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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레르기성 결막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9:08

알레르기성 결막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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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   
 
 
특정한 물질에 노출되거나 접촉되었을 때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과민성, 알레르기성 반응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왜 생기나요?   
 
 
원인이 되는 물질은 꽃가루(특히 봄과 여름철), 풀, 동물의 털, 음식물, 비누, 화장품(눈 화장품, 피부 화장품, 머리샴푸 등), 먼지, 곰팡이, 화학 약품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실제로 확실한 원인을 알아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원인 물질 등의 자극에 의해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고초열성 결막염(Hay fever conjunctivitis), 춘계 각결막염(Vernal keratoconjunctivitis), 아토피성 각결막염(Atopic keratoconjunctivitis)으로 나누는 즉시형 과민반응과 플릭텐성 각결막염(Phlyctenulosis), 접촉성 안검염(Contact dermatitis induced conjuctivitis) 에 의한 결막염으로 구성된 지연형 과민 반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은?  
 
 
고초열성 결막염은 대개 꽃가루, 동물성 털, 풀 등에 대한 알레르기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눈이 충혈되면서 자기의 안구가 눈 주위 조직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춘계각결막염은 우리 나라에서 자주 발견되는 결막염으로 봄과 여름에 발병합니다. 심하게 가려우며 실같은 점액성 분비물이 나오며 상안검(윗눈꺼풀) 결막에 거대유두가 생기게 됩니다.

아토피성 각결막염은 대개 과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에게서 많이 발견되며, 대개 가족들도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따끔거리고 점액성 분비물이 있으며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 등이 동반되며 안검연은 붉으나 결막은 유백색입니다.(그림참조) 플릭텐성 각결막염은 세균에 의한 일종의 과민 반응으로서 결핵균 등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보통 눈 안에 뭔가가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눈물이 많이 나고 눈이 부신 증상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접촉성 안검염은 아트로핀 점안 또는 여러 가지 항생물질을 국소에 투여한 후 발생하며, 결막이 충혈되거나, 가벼운 유두 비대, 약간의 점액성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누런 눈꼽이 끼며 충혈되는 세균성 결막염이 아니면서도, 눈이 가렵고 불편한 경우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수가 있습니다. 여자일 경우 화장을 한 후에 증상이 심하다면, 화장품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가지씩 원인 물질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와 예방법은 과민성 원인을 멀리하는 방법이나 과민성 체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나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약물요법이 효과적이며 급할 때에는 차가운 찜질도 좋습니다. 주로 약물요법에는 스테로이드제 안약이나 항 알레르기 안약을 사용하나, 함부로 안약을 사용하다가는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발전하여 실명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생활 가이드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 매월3~4월만 되면 계속되는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그 다음에는 꼭 눈의 충혈이 뒤따른답니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다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서 평소 관리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봄에 오는 결막염에만은 속수무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아토피 결막염이 먼저 의심되고 그 밖에도 고초열 결막염이나 보통 사춘기 전에 시작되는 봄철 결막염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일단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하게 되고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 여러 가지가 있으나,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므로 안과진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임의로 구입한 안약에는 호르몬제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의 정도에 적절한 치료가 되기 어려우므로 바쁘시더라도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소금물을 눈에 넣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농도 및 성분이 눈과 맞지 않으며, 오히려 눈의 건강을 해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소금물은 사용하지 마세요.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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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러지 정보 2008.04.21 18:49

알러지성 비염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 [2]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한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코 점막의 질환입니다. 최근 주거 환경의 변화 등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은 소아 15.5%, 성인 19.3%로 대다수가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기 증상이 코감기와 같아서 환자들은 병원을 찾기 전까지 자신의 질병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지하다시피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만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왜 생기나요? 
 
 
알레르기 비염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알레르겐)이 체내에 들어와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 현상 때문에 발병합니다. 감염 경로에 따라 다양한 알레르기성 면역 반응이 나타나는데, 공기를 통해서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는 호흡기 알레르기(알레르기비염, 기관지천식 등)가 가장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물질 중에서 단백 성분이 포함된 물질은 어느 것이나 알레르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 흔한 것은 집 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 동물의 비듬 또는 털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3월 경에는 오리나무, 개암나무 등의 꽃가루가, 4~5월 경에는 자작나무, 참나무 등의 꽃가루, 6~7월에는 큰조아재비와 같은 목초 꽃가루 등이 문제가 되며, 8~10월에는 쑥, 돼지 풀(일명 두드러기풀), 환삼덩굴 등과 같은 잡초 꽃가루가 중요합니다.

동물성 원인물질로는 동물 털, 인설, 깃털, 타액, 뇨,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기르는 애완용 동물로부터 나오는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동물은 고양이이고, 이 외에도 말, 소, 양, 염소, 돼지, 토끼, 기니 픽, 쥐 등으로부터도 감염될 소지가 있습니다.

근래 주택의 구조가 바뀌면서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바퀴벌레도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바퀴벌레는 도시 주거지의 가정은 물론 레스토랑, 가게, 호텔, 식료품점, 병원, 학교 등의 건물에도 서식하며 병균을 옮깁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은? 
 
 
알레르기 비염의 3대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이며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재채기가 연속 5~6회 반복되고 심한 경우에는 10회 이상 지속되어 탈진하는 수도 있습니다. 콧물은 물같이 맑은 빛깔을 띠며, 목구멍 뒤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 밖에 두통과 무취 현상이 나타납니다. 알레르기비염과 잘 혼동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은 감기라고 알려져 있는 질환으로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또 감기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므로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는 데는 환자의 병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발병 시기, 발병 원인 등을 종합하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먼저 증상을 진단하고 환경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가족력에 대한 사항도 점검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20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발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또는 부정기적으로 발병하므로 계절성 또는 통년성의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 비염이라도 원인물질은 모두 다르므로 환자의 병력을 상세히 알아보아 원인물질과의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6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코가 많이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이제는 귀까지 아프다고 합니다. 늦은 밤이라서 진통제를 먹였는데 그래도 아픈지 자다가도 웁니다. 병원에 몇주 다녔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콧물이 조금 나와도 콧물을 빼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했더니 그제서야 빼 주더군요. 코피도 어쩌다가 한번씩 나구요. 코가 막히니 입으로 숨을 쉽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합니까?

A: 소아 코막힘의 흔한 원인은 비염, 축농증등 코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뿐 아니라 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가 비대한 경우도 코막힘이 발생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를 빼주지 않는 경우는 소아가 잘 협조하지 못하는 경우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코를 빼다가 피가 날수도 있고, 코 빼는 것이 어린이에게 아프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주면 그다음부터는 아예 병원에 갈려고 하지 않아 진찰 조차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막힘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질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지난 5월경에 주부습진과 건선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서 1번 진료를 받고 주사 1회 약 1일분을 먹었는데 그 당시에도 비염은 항상 있어 왔는데 피부과 약을 한번 먹었는데도 1주일 동안 비염 증상이 없이 아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지르텍이란 약도 먹어본적이 있었지만 아무런 효험도 었었는데 피부과 약을 먹었는데도 비염 증상이 완전히 그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1주일 뒤에는 다시 비염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 지금도 앓고 있습니다. 그 피부과 약과 비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일종의 항히스타민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14살 때부터 20년 이상 비염을 앓아왔고 온갖 방법을 찾고 있으나 별 효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단 수술은 싫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A: 환자분은 우선 비염의 정확한 병명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알레르기, 위축성, 염증성, 비후성 등등)피부과 약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였을지 모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의 비염에 사용하는 약제이고 많은 종류의 약이 개발되어 있으며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반대로 한 환자라도 특히 더 잘 반응하는 약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현재 의약분업의 쟁점 중에 하나인 생물학적동등성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강력한 알레르기비염의 치료제입니다.아울러 알레르기비염은 일회성 약물치료로 증상이 영구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Q: 2년 반정도 전쯤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혔는데 감기 치료만 했을뿐 코에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코막힘이 다 낫기도 전에 군에 입대를 해서 그후론 멸다른 치료도 못하고 계속 코가 막혀 있습니다. 처음엔 콧물이 자주 흐르고 맑은 색에 점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콧물은 나오지 않으나 코를 풀면 누런색에 점성이 강한 콧물이 나옴니다. 코는 항상 막혀있고 특히 오른쪽 코가 더 막힘니다. 거울로 코속을 비춰보면 코속이 부어 구멍이 거의 막혀 있음을 느낌니다. 아침이 되면 잘땐 거의 코로 숨쉴수가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많이 차 있습니다.군 의무실에서 약을 타서 자주 먹었는데 비염이라고 만 말할뿐 멸로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두통이 잦아 생활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1달후면 제대를 하게 되는데 그땐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합니까?

A: 코증상들을 정리하여 보면 우측 코막힘, 점액 농성 콧물 등으로 약2 년간 군 의무실에서 비후성 비염으로 그때 그때 증상 호전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담자의 의견은 상기 증상들이 단순 비염에의한 것인지 비중격만곡증이나 만성부비동염 및 비용등이 동반된 질환인지를 우선 정확히 진단한 후에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비후성 비염인 경우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제대후에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코병을 치료하고 사회나 학교생활에 불편이 없으시길!

Q: 전반적으로 왼쪽코가 항상 막혀있다는것을 느낍니다.물론 왼쪽코로도 정상적인 호흡이 가능하지만 호흡을할때 무언가 막혔다는 느낌이 듭니다.오른쪽코를 막고 왼쪽코로만 호흡을해보면 공기가 드나들수는 있는데 막혔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종종 왼쪽눈이 아픈데 그것도 왼쪽코때문인가요?

A: 환자분의 증상은 한쪽 코가 주로 막히는 것으로 보아 비후성비염을 동반한 비중격 만곡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이 영구적으로 커져서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코막힘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의 장점은 출혈이 적고 수술 중과 수술 후에 부종이 적으며 수술 합병증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수술방법은 비강 국소마취 후에 내시경으로 비갑개의 모양을 확인하면서 하비갑개의 내측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시킵니다. 그 부위에 반흔조직이 형성되고 이것이 후에 위축되어 비갑개가 작아짐으로써 비강내에 공기통로가 확장되며, 또한 점막에 분포되어 있는 점액분비세포의 수가 감소하여 콧물의 양이 줄어듭니다.소요비용은 약 15만원에서 25만원선이며 시술시간은 20분에서 40분 사이입니다. 수술 후 즉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2주만 지나면 가피가 떨어져서 점막이 재생되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병원에선 비염이라고 합니다 3년전에 직장일로 치료를 다 받지 못하고 지금은 예전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한쪽 막힘과 냄새가 약간 납니다 크게 불편함이 없어 계속 지나치게 되는데 꼭 치료 해야 할까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A: 한쪽 코만 많이 막히면 비중격 만곡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넓은 비강 쪽에 비후성 비염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이라면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인을 제거하고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수술로 비갑개의 크기를 줄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담당진료과 
 
 
알러지내과
 
 
  
생활 가이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언급하였듯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물질을 알고 이를 회피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물질이 집먼지진드기이므로 생활환경에서 집먼지진드기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며 그 이외에도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기,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외출을 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직업과 관련이 있는 경우 작업장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 이외에도 오염된 공기, 급격한 온도변화, 자극적인 냄새, 정신적 스트레스 등도 알레르기비염을 악화시키는 자극이므로 가능하면 피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알레르기비염의 발생에는 알레르기성 체질,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물질, 유발인자 등 크게 3가지 요소가 있어 이들 요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원인에 접근하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알레르기성 체질은 일종의 유전적 경향을 가지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인물질과 유발인자를 회피하거나 환경을 조절하고 면역치료를 하여 저항력을 키워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대증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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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성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직업성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42

직업성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직업성 천식이란? 
 
 
페인트공과 같이 특정 직업에 종사는 사람이 작업 환경에서 노출되는 물질의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천식이란 병이 생기면 이를 직업성 천식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근무 시나 집에 와서 증상이 생기고 장기간 휴가를 가면 이런 증상들이 없어지는 경우, 직업성 천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직업성 천식은 왜 생기나요? 
 
 
1. 이소사이아네이트에 의한 직업성 천식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 발견된 직업성 천식의 가장 흔한 원인 물질입니다. 이소사이아네이트에 의해 만들어진 폴리우레탄은 가구, 악기, 자동차 등의 표면도장제 및 광택제로 이용되고 있으며 접착제, 단열제, 절연제등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2. 반응성 염료에 의한 직업성 천식

반응성 염료에 의한 직업성 천식 환자는 1978년 처음 보고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89년 이후 수십 가지 증상이 진단되었습니다. 경기지역의 한 염료 공장의 경우, 근로자 중 약 10명에 이르는 반응성 염료 천식 환자가 보고된 바 있어 반응성 염료에 의한 직업성 천식의 이완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직업성 폐질환 차원에서 큰 문제점으로 대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작업장에는 반응성 염료 이외에도 염료 생산 과정에서 노출되는 나프톨을 비롯한 여러 화학물질이 직업성 천식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자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3. 송진 연무에 의한 직업성 천식

직업성 천식의 유발요인 중 송진(colophony)은 납땜용제의 주성분으로 주로 전자회사의 직공들의 직업성천식을 유발하는데 이것에 의한 천식은 1976년 처음으로 보고된 이후 많은 증례들이 보고 되었습니다.
 
 
 
  
직업성 천식의 증상은? 
 
 
기관지 천식의 증상과 동일합니다. 즉 간헐적으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천명 소리가 나거나 발작적인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기관지가 예민한 특징을 갖고 있어 찬 공기,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매연 등의 자극에 노출시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천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천식 환자들 중 호흡곤란, 천명 및 발작적인 기침의 3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전형적인 경우 외에도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호흡곤란 증상은 없이 반복적인 기침 증상만 보이거나 그냥 가슴만 답답한 증상 또는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 듯한 증상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천식 증상들은 치료를 받거나 안정을 취함으로써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한 천식 발작시에는 생명까지도 위험하므로 응급치료 및 입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병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요? 
 
 
직업성 천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근로자가 느끼는 호흡기 증세의 유무를 조사하고 이것이 기관지 천식에 의한 것인지를 가린 후 천식 증세가 작업 환경에서 접하는 물질 때문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증세, 작업환경, 직업력 등에 대한 상세한 병력청취가 필수적이며, 작업장에서 노출될 수 있는 모든 물질에 대한 생물학적, 화학적 성상에 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소리, 흉부 압박감 등의 유무를 조사하고, 이런 증세가 작업과 연관되어 나타나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병력상 확인된 증세가 천식에 의한 것인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천식의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기관지확장제 검사,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시험 및 연속적 최대호기 유속 측정 등의 검사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천식으로 증명되면, 천식 증세가 직업과 관련이 있는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널리 이용하는 방법은 연속적 최대호기유속 측정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업환경 물질에 의한 직업성 천식을 확진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원인물질을 이용한 기관지 유발시험이 필수적입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직업성 천식으로 진단 받은 50세 남자입니다. 앞으로의 경과가 궁금합니다.
A: 직업성 천식으로 진단되면 즉시 직업을 바꾸거나 환경을 바꾸어 원인 물질에의 추가 노출을 피해야 완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계속 노출되면 만성 천식으로 이행하여 평생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담당진료과  
 
 
호흡기내과
 
 
  
생활 가이드 
 
 
   증상이 발생시 조기 진단하여 직업전환이나 부서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업성 천식이 발생할 수 있는 물질들을 다루는 작업장에서는 채용신체검사와 정기신체검사를 통해 직업성 천식발생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를 가려내서 이를 고려한 작업장 배정을 통해 직업성 천식의 발생을 억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작업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과 방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어 노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이럴땐 의사에게
호흡곤란, 천명, 기침 등 천식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휴일이나 휴가중에 호전되고 직장에 나가면 악화되는 경우에는 작업장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직업성 천식의 경우 조기 진단 하는 경우 완치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직업성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직업성 천식의 관리에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즉, 직업성 천식을 조기 진단하여 원인 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조기에 원인 물질의 흡입을 중단함으로써 기도의 과민성이 정상화되고 천식도 완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식의 증상이 발생한 후에도 계속 같은 환경에 머문다면 그 기간이 길면 길수록 천식의 증상과 기도의 과민성이 그 환경을 벗어난다 해도 그대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일단 직업성 천식이 발생하면 가능하면 전업이나 부서 전환이 필요합니다. 어느 작업장에서나 익숙해져 있던 작업 부서를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대한 원인 물질에 다시 노출되는 것을 줄이는 것만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이는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약물 치료 방법으로는 일반적인 기관지 천식 치료와 마찬가지로 데오필린 제제나 교감신경자극제 등의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천식의 증세가 심한 경우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방약제로서 크로몰린 흡입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천식의 치료편 참조)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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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소아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39

소아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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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란?   
 

천식이란 여러 가지 다양한 자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도 질환입니다. 즉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벽이 부어 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을 많이 방출하므로,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 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천식은 알레르기와 바이러스, 독감, 찬 공기, 대기오염, 담배연기 등에 의해 자주 발생하며 집안 공기가 차고 건조하거나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잘 걸립니다.
 
 
  
천식은 왜 생기나요?   
 
 
기관지 천식의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기이며, 소아천식의 약 80%는 알레르기가 그 원인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천식 유발인자라고 하는데, 제일 큰 요인은 감기이며, 그 외에 달리기 등의 운동 후,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강아지나 고양이 털 및 배설물, 곰팡이 등의 환경적 요인, 대기 오염,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기후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나 스트레스, 감정적 격양 상태에 의해 악화되기도 하며,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천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대한소아 알레르기 학회 조사결과 지난 64년 전체 소아 가운데 3.5%에 불과하던 어린이 알레르기 천식환자가 87년에는 10%로 늘었고, 지난 96년에는 20%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소아과를 찾는 어린이 환자 4명 중에 1명이 25% 가량의 천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식의 증상은?   
 
 
천식의 증상은 대부분 밤이나 새벽녘에 갑자기 나타나는데 호흡이 빨라지고 가래가 끓으면서 호흡할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를 내고 기침이 계속되는 증상이 일어납니다. 천식은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끈적끈적한 가래가 생겨 숨쉬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이 몹시 괴로워 하며, 호흡이 얕고 심하게 숨을 헐떡거리기도 합니다.

심하면 호흡이 어려워지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며 땀이 나기도 합니다. 천식 발작이 더욱 심해져서 기관지가 막히면 질식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천식은 한 번 걸리면 자주 재발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정도가 다양하여 평소에는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감기만 걸리면 호흡 곤란과 천명음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경우는 운동만 하면 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천식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코의 분비물이 증가하고, 콧속이 부어 올라 코막힘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천식 발작은 주로 밤에 잘 일어나고 새벽이면 가라앉습니다. 어린이에게 많으며 여자보다 남자의 발병율이 더 높습니다. 특히 집에서 흡연하는 어른이 있는 가정의 아이에게 잘 생깁니다.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소아천식을 빨리 조절해주지 않으면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자꾸 활동의 제한을 받게 되므로 정신 발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많은 새로운 치료법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연구에 많은 진척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피요법 : 천식을 유발하는 인자를 제거하거나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치료하는 방법입니다.수분 공급 : 적당한 수분의 공급은 발작의 예방 및 치료에 아주 중요한데 수분이 부족하면 점액이 끈끈하게 되어 기관지 경련을 일으키고 이것은 천식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

약물요법 : 급성 발작기나 호흡곤란 시에는 에어로졸 제제나 흡입액을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면역요법을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요법 : 원인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 원인 알레르겐을 환자에게 조금씩 주사하여 면역이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면역요법은 규칙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치료 도중에 증상이 없어져서 만족하던 보호자들도 다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실망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질환은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병이므로 너무 조급히 서둘러서는 안됩니다.
 
 
  
생활 가이드  
 
 
아기가 천식에 걸리면 엄마 무릎에 앉힌 다음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여 숨쉬기 편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약을 먹어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한다고 해서 그냥 기침을 줄이는 약을 먹여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기침을 줄이게 되면 끈적한 가래를 뱉어낼 수가 없어 증세가 오히려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곰팡이, 먼지, 진드기 등이 잘 번식하는 소파나 카펫 등을 치웁니다.

계란, 쵸콜릿 등이 들어 있는 음식이나 방부제가 들은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천식은 유전되나요?

A: 유전적인 소질은 있는 것 같습니다. 천식의 상당 부분은 알레르기성으로 생기는데 이 알레르기의 경우 부모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명백하게 높습니다. 엄마와 아빠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50-70%, 한쪽 부모만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식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35-50%, 양 부모 모두 알레르기가 없는데도 자녀에게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은 15%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알레르기가 유전성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지요. 따라서 천식도 유전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질환이 두렷이 대물림하는 유전병은 아닙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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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기관지 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04.21 18:36

기관지 천식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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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천식이란?  
 
 
기관지 천식이란 여러 가지 다양한 자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도 질환입니다. 즉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벽이 부어 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을 많이 방출하므로,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 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관지 천식은 왜 생기나요?   
 
 
이러한 기관지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기관지 천식 유발인자라고 하는데, 제일 큰 요인은 감기이며, 그 외에 달리기 등의 운동 후, 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강아지나 고양이 털 및 배설물, 곰팡이 등의 환경적 요인, 대기 오염, 자극적인 냄새, 담배 연기, 기후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나 스트레스, 감정적 격앙 상태에 의해 악화되기도 하며,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기관지 천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 천식의 증상은?  
 
 
기침, 호기성 천명음(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음), 호흡 곤란이 기관지 천식의 대표적인 3대 증상 입니다. 기도에 염증이 생겨서 점액 분비가 많아지고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서 기관지가 좁아지면 공기가 잘 통과하지 못하므로 숨쉬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호흡 곤란이 제일 많이 나타나며 기침도 동반됩니다. 만약 기관지 수축이 미약하면 호흡 곤란보다는 흉부 압박감(가슴이 답답하거나 불쾌감)만 호소하기도 합니다. 기도 경련이 심해서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질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정도가 다양하여 평소에는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감기만 걸리면 호흡 곤란과 천명음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경우는 운동만 하면 기관지 천식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지 천식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코의 분비물이 증가하고, 콧속이 부어 올라 코막힘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기관지 천식 발작은 주로 밤에 잘 일어나고 새벽이면 가라앉습니다. 어린이에게 많으며 여자보다 남자의 발병율이 더 높습니다. 특히 집에서 흡연하는 어른이 있는 가정의 아이에게 잘 생깁니다.  
 
 
  
기관지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기관지 천식의 치료 원칙은 원인물질과 자극물질을 제거하거나 회피하는 회피요법, 최소한의 부작용과 최대한의 약제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는 약물요법, 원인물질을 찾아냈으나 도저히 회피할 수 없는 물질인 경우에 소량의 알러젠을 주사하여 면역을 시키는 면역요법을 시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회피요법입니다. 즉 환자에게서 기관지 천식발작의 원인을 제거해야만 합니다.기관지 천식 치료제는 기관지 천식 발작이 있을 때 수축된 기도를 넓혀 증상을 호전시키는 기관지 확장제, 항염증제(스테로이드제제), 항알레르기 제제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지 천식 발작을 치료하는 약물의 사용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흡입기입니다.  
 
 
  
생활 가이드   
 
 
침실의 이불이나 베개 등은 집 먼지 진드기 등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으며 카페트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와 세탁을 자주해서 집 먼지 진드기, 애완 동물의 털, 담배 연기 등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많은 양의 운동은 삼가도록 합니다. 심함 운동 후 기관지 천식발작이 생기면 앉아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특이한 식이요법은 없으나 기관지 천식발작을 유발하는 음식 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기관지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꼭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요?
A: 가슴의 통증은 기침이 너무 심해서 가슴 근육에 무리를 주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피까지 나온다고 하는 것인데, 물론 대분분의 경우에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인후부에 있는, 또는 기관지에 있는 작은 혈관이 파열되어서 그렇게 나올 수도 있지만 혹시 폐나 기관지에 어떤 질환이 있어서 혈담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가까운 내과나 방사선과 전문의원에 가셔서 흉부 X-선 촬영을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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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정의 (기본 개념)

암의 정의 (기본 개념) 암 정보 2008.03.31 13:57

암의 정의 (기본 개념)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cell)라고 부릅니다.

정상적으로 세포는 세포내 조절기능에 의해 분열하며 성장하고 죽어 없어지기도 하며 세포수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혹, 양성 종양, 악성 종양 그리고 암의 비교


▶ 혹

흔히들 혹, 종양, 암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뜻과 차이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이라는 용어는 엄밀하게 의학적 용어는 아닙니다.

실제 병의원 등에서 의사와 환자들 사이의 대화에서 '자궁에 혹이 있다', '난소에 물혹이 있다', '간에 물혹이 있다' 라는 말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사전적 의미와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이는 의미를 종합해보면 혹이란 '비정상적인 체내의 덩어리'를 가리키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종양성 병변' 정도의 개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종양

종양의 정의를 적절히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의학적으로는 종양이라는 것은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적 성장이며, 이것은 개체에 대해서 의의가 없거나 이롭지 않을 뿐더러 정상조직에 대해서 파괴적인 것입니다. 또한 종양을 영어로 Neoplasia(new+growth, 신생물)라고 하는데 의미상 새로운 성장(발육)이라는 뜻이 됩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종양이란 우리 몸속에서 새롭게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는 종양에 해당하는 영어로 Tumor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

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달리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침윤성(파고들거나 퍼져나감)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원래 장소에서 떨어진 곳까지 이동함)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즉, 암은 바로 악성 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양성 종양과 다른 악성 종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내 각 부위로 확산되고 전이되어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의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의 특성 비교」표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의 차이를 여러 가지 면에서 비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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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분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의 특성 비교]

특성

양성 종양

악성 종양

성장 속도

- 천천히 자람

- 성장이 멈추는 휴지기를 가질 수 있음

- 빨리 자람

-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뭄

성장 양식

- 점점 커지면서 성장하나 범위가  한정

   되어 있음

- 주위 조직에 대한 침윤은 없음

- 주위 조직으로 침윤하면서 성장함

피막 형성 여부

- 피막이 있어 종양이 주위 조직으로

  침윤하는 것을 방지함

- 피막이 있으므로 수술적 절제가 쉬움

- 피막이 없으므로 주위 조직으로의

   침윤이 잘 일어남

세포의 특성

- 분화가 잘 되어 있음

- 분열상은 없거나 적음

- 세포가 성숙함

- 분화가 잘 안 되어 있음

- 정상 또는 비정상의 분열상이 많음

- 세포가 미성숙함

인체에의 영향

- 인체에 거의 해가 없음

- 항상 인체에 해가 됨

전이 여부

- 없음

- 흔함

재발 여부

- 수술로 제거시 재발은 거의 없음

- 수술 후 재발 가능함

예후

- 좋음

- 종양의 크기, 림프절 침범 여부,

   전이  유무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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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의 정의와 진단 대책

림프부종의 정의와 진단 대책 암 정보 2008.03.27 11:58
림프부종의 정의와 진단 대책

 림프부종의 정의

 

림프부종은 림프 배액의 장애로 인해 간질 내에 단백질 성분이 많이 함유된 수분이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림프부종은 근력 약화, 감각 이상, 통증, 관절 운동 이상 등과 거대하게 커진 팔과 다리로 인한 미용상의 문제점 그리고 이로 인한 정신적인 자신감의 상실 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봉와직염(cellulites), 림프관염(lymphangitis), 단독(erysipelas)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림프부종의 악화와 심할 경우 전신적 감염으로 인한 생명의 위험까지 초래하기도 합니다.

 

림프계의 구조과 기능

 

림프계는 림프관과 림프 기관으로 구성됩니다. 림프관은 조직학적 구조에 따라 모세림프관(lymph capillary), 전집합관(precollector), 집합관(collector), 체간림프관(lymph trunk)으로 구분됩니다. 림프 기관에는 흉선(thymus), 림프절, 비장, 편도(tonsil), 림프소낭(lymph follicle) 등이 있습니다. 림프계는 간질내의 여분의 체액(fluid)과 단백질을 혈액계로 되돌려 주어 조직의 체액의 삼투압 평형(fluid balance)의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반응이나 지방의 흡수에도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의 발생기전

 

집합관(collector)이나 국소 림프절의 손상 시에도 림프계 배액 기능의 장애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림프관이나 림프절의 손상 후에는 림프계 배액 기능의 수복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체액 배액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간질에 체액이 축적되면서 림프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의 원인과 위험요인

 

- 수술, 방사선 치료, 림프절 조직 검사 등에 의한 림프계 배액 기능의 손상

- 림프부종의 위험요인에의 반복적으로 노출 -사우나, 찜질, 침, 부황, 주사, 과도한 운동, 항암치료, 정맥 질환의 동반, 피부질환, 비행기 탑승, 꼭 끼는 속옷 착용, 타박상과 같은 외상

- 암 자체나 암의 전이에 의한 림프절 또는 림프관의 침범 등에 의해 암환자들에게서 림프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의 예방과 관리

 

다음은 1990년 Saskia R.J. Thiadens라는 간호사가 제안한 림프부종 예방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지침입니다.

 

1. 피부 관리

 - 사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 피부가 트지 않도록 매일 보습제를 바릅니다.

 - 손. 발톱을 깎을 때는 조심하도록 하며 큐티클(손톱 뿌리부분)을 자르지 않도록 합니다.

 -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합니다.

 -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세제를 사용하거나 연장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할 때 장갑을 착용합니다.

 -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 깨끗이 씻고 적절한 약을 사용하며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피부에 발진이 있거나 가려우며 통증이 있고 국소적으로 열이 나며 감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사에게 가도록 합니다.

 - 주방에서 일을 할 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운동이나 일상생활

 - 규칙적인 운동의 간격과 강도를 정합니다.

 -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팔과 다리의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또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혹은 얼마나 무거운지 등을 잘 관찰 합니다.

 - 부종이 있는 부위의 팔에는 무거운 물건이나 핸드백을 들지 않습니다.

 - 어깨에 메는 가방이나 핸드백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3. 팔과 다리를 압축하는 것을 피합니다.

 - 가능하다면 주사나 채혈, 혈압 측정은 건강한 팔 쪽으로 합니다.

 - 액세서리(시계나 팔찌 등)나 옷은 헐거운 것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4. 림프부종용 스타킹의 착용

 - 무거운 것을 들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혹은 달리기 등 힘든 일을 할 때 림프부종의 발생 위험이 있는 쪽의 사지에는 림프부종용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 비행기를 탈 때에도 림프부종용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5. 기타  

 - 뜨거운 사우나를 하지 않습니다.

 - 하지 림프부종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은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지 않습니다.

 - 속옷 등은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착용합니다.

 

림프부종의 증상 및 중증도

 

림프부종이 있는 부위의 따끔거림, 무거움, 위약, 비대 등을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의 중증도와 관련해 국제림프학 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Lymphology)에서는 림프부종을 림프계의 이상은 존재하지만 임상적 증상은 없는 0기 (잠복기)를 포함하여 4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임상시기

특징

0기(잠복기)

부종은 없지만 림프액 이동 능력이 손상된 상태로 실제 부종이 생기기 전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1기

자연적으로 부종의 감소가 일어날 수 있는 단계로 누르면 그 상태가 지속되는 함요부종이 있으며, 부종 부위를 높게 유지시키면 부종이 감소하게 됩니다.

2기

자연적으로 부종의 감소가 일어나기 어려운 단계로 조직의 섬유 경화증이 뚜렷해집니다. 2기 초기에는 함요부종이 있으나 2기 말기에는 조직의 섬유경화증으로 함요부종이 없을 수도 있으며, 부종 부위를 높여도 조직의 부종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3기

부종이 매우 심하며, 피부에 변화가 온 단계로 일명 ‘코끼리 피부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피부를 눌러도 함요부종이 없으며 가시세포증, 지방침착, 사마귀 모양의 과성장등과 같은 비대 피부 변화를 보이는 상태입니다.


림프선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간질액은 박테리아가 성장하기 좋은 배지가 됩니다. 림프부종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림프선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림프선염이 발생했을 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진이나 반점이 보이며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으며 피부변색이 나타나기도 하며 부종이 더 심해지거나 손발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또한 동통이 있으며 국소적 혹은 전신적으로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기도 합니다.

 

림프부종의 진단방법

 

림프부종의 진단에 있어서는 림프신티그라피 검사가 가장 표준적인 검사 방법입니다.

 

1. 림프신티그라피(Lymphoscintigraphy)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종이나, 림프부종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림프신티그라피(lymphoscintigraphy)를 시행합니다. 림프신티그라피 검사란 환자에게 방사선 동위원소를 환자의 손가락 사이나 발가락 사이에 주사한 후 일정시간 간격으로 촬영하여 림프관과 림프절을 통해 동위원소가 이동하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림프계 이동 능력의 저하 여부와 그 중증도를 확인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2. 림프관 조영술(Lymphangiography)

과거에는 림프부종의 진단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었으나 검사 후 림프부종의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현재는 림프신티그라피로 대부분 대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전제로 한 경우에는 림프계의 해부학적 구조와 이상 유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검사입니다.

 

3. 전산화 단층 촬영(CT)과 자기공명 영상검사(MRI)

림프부종이 암 자체 또는 전이에 의해서 림프관이나 림프절을 침범해서 발생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나 수술을 전제로 수술 계획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치료방법

 

림프부종은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점진적으로 진행돼 조직의 변화까지 초래하는 만성적 질환입니다. 림프부종의 치료에 있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면 완치란 개념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증상을 조절하고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재활의학과 의사, 종양 전문 외과 의사, 종양 내과 의사, 치료사, 간호사의 유기적인 팀 접근법과 환자 및 가족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수적입니다.

 

1.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림프부종, 팔과 다리의 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사지종창에 의한 통증이 있는 경우,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 또는 림프혈관육종이 발생했거나 성형적인 이유에 한해서 수술적 치료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수술로 상태의 호전을 기대할 수는 있으나 수술 후에도 복합 림프부종치료를 포함한 비수술적 치료들이 지속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비수술적 치료

 

▶ 약물 치료

급성기에는 이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제제나 벤조피론(benzopyrone) 제제가 일부에서 시도되고 있지만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 유전자 치료

최근에는 림프계의 조직을 유전자 치료법을 이용해 생성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 항생제 치료

감염은 림프부종을 악화시키므로 감염이 동반되어 있을 때에는 항생제 치료를 실시합니다.

 

▶ 복합 림프부종 치료

림프부종의 중증도 및 동반된 질환이나 진행 중인 암 치료의 종류에 따라 부종 치료 프로그램의 종류나 시간은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피부 관리, 도수림프마사지, 비탄력 붕대법, 운동으로 구성되는 2주 정도의 복합 림프부종 치료를 하게 되며 이후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게 됩니다.

 

1) 피부 관리(skin care)

피부 문제는 림프계의 부적절한 기능과 과부하가 있는 림프부종 환자들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이런 이유로 부종 초기부터 피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언제나 유연하고 수분이 많은 상태로 피부를 유지하며 햇볕에 타거나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에 들어가기 앞서 처음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 피부 청결입니다. 부종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피부가 산소 및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여 건조하게 되고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괴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 후에는 항상 수분이 많이 함유된 오일이나 크림 등을 발라야 합니다.

 

2) 도수림프마사지(MLD, manual lymph drainage)

도수림프 마사지는 림프액 이동능력이 떨어져 있는 부위에서 림프액의 이동능력이 양호한 부위로 림프액의 흐름을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3) 특수 비탄력 압박 붕대 (short-stretched bandage)

림프부종 치료 시 이용되는 붕대는 탄력성이 작으며 림프부종 치료에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근육의 반복적인 펌핑 작용의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근육이 수축할 때 늘어나지 않아서 조직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어야 하고 근육이 이완할 때 정맥 순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정도의 압력만 가해져야 합니다. 특수 비탄력 붕대 치료 기간에는 붕대를 하루 종일 착용하여야 합니다. 가정에서 간단한 샤워라도 한다면 샤워 즉시 붕대를 감는 것을 치료 원칙으로 합니다. 붕대를 착용한 후 더욱 부종이 발전되거나 피부 자극이 지나쳐 피부가 붉게 일어난다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4) 운동(exercise)

운동은 말초 림프선에 의한 흡수를 증가시키고 림프관이 더 펌핑 작용을 더 잘하게 하며 근력과 림프부종으로 인한 근 소모를 피하고 회복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동반된 질환이나 진행 중인 암 치료의 종류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의 종류나 시간은 상이하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2회 정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붕대나 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운동 후 부종의 증가나 피부 자극 등의 문제가 발생되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야 합니다.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상체운동

 

【머리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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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좌, 우, 상, 하로 천천히 돌리는 동작을 하며 목 주변 부위를 스트레칭 해준다.

 

【양손 마주대고 압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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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손바닥을 일정한 압력으로 힘을 주어 팔 전체에 힘이 들어오게 눌러준 후 숨을 내쉬며 힘을 빼준다.


【어깨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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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팔을 어깨 높이로 올린 후 손바닥을 상,하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주며 어깨를 돌린다. 손바닥을 돌릴 때 팔 전체가 충분히 늘어날 수 있도록 천천히 실행해야 한다.

 

【주먹 쥐어 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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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최대한 벌린 후 수건, 고무공 등을 쥐고 힘껏 손으로 쥐어 팔 전체에 힘을 주고 10초 정도 유지한 후 힘을 빼준다

 

【양쪽 팔꿈치 모으고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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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고 숨을 들이 마시면서 앞으로 모으고 숨을 내쉬면서 어깨를 펴주며 스트레칭을 해준다. 또는 벽과 벽사이의 모서리를 이용하여 두 손을 지지한 상태에서 어깨를 벌려주는 동작을 해준다.

 

【수건을 이용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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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들기-유지하기-앞으로 들어 뒤로 넘기기를 반복한다. 앞뒤로 넘기는 동작을 반복할 때에 팔꿈치는 일자로 편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양 손가락 벽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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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마주보고 발을 어깨넓이로 벌린 상태로 바로선 후  손가락으로 천천히 벽을 따라 위로 올리며 어깨를 올려주는 동작을 실시한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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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에는 반드시 팔을 심장보다 높이 한 다음 20~30분 정도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복식호흡】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복식 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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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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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배꼽아래 부위의 배가 올라오도록 한다.

   (횡경막을 이용한 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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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입으로 충분히 내쉰다. (완전한 호기)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하지운동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으로 끌어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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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한쪽 무릎씩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가슴에서 가볍게 손으로 잡아당기며 무릎 위 근육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도록 약 10초 정도 유지한 후 다리를 천천히 원래 자세로 취한다.

 

【바깥쪽, 안쪽으로 다리 돌리며 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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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운 자세나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발을 바깥쪽으로 최대한 돌려주어 다리 안쪽에 있는 근육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도록 약 10초 정도 유지한 후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잠시 후 엄지발가락을 안쪽으로 모아 다리 바깥쪽에 있는 근육이 수축될 수 있도록 힘을 준 상태로 약 10초 정도 유지한다.

 

【누워서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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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이 한 위치에서 발목을 구부렸다 편다.  또는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반복하여 자전거 타는 듯한 자세를 취해 다리에 힘을 줄 수 있도록

반복한다.

 

【발목 구부리고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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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심장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서 발목을 구부렸다 약 10초 정도 유지한 후 펴기를 반복한다. 이 때, 다리 전체의 힘이 가해지도록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능하다면 발목을 구부린 상태에서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 해 주어도 좋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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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에는 발을 심장보다 높이 한 다음 20~30분 정도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복식호흡】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복식 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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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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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배꼽아래 부위의 배가 올라오도록 한다. (횡경막을 이용한 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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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입으로 충분히 내쉰다.

    (완전한 호기)

 

림프부종 환자의 식이

림프부종 환자는 그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그에 맞는 영양 섭취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저 알부민 혈증은 삼투압으로 인해 체액을 간질사이로 이동하게 합니다. 따라서 혈중 단백질과 몸무게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림프부종 환자의 통증 관리

림프부종 환자는 부종 자체로 인한 이상 감각과 신경 압박에 의한 저림 등의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통증은 약물이나 전기자극요법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림프부종의 감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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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암 정보 2008.03.26 17:05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화학요법의 정의

 

항암화학요법이란 약물, 즉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에 작용하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항암화학요법 치료의 목적은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목적 또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암의 치료(Cure cancer): 화학요법의 첫 번째 목적은 암세포를 파괴하여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암의 치료(완치)에 있습니다. 림프종, 급성 림프성 백혈병, 그리고 고환암 등은 완치를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암의 조절(Control cancer): 만일 완치가 가능하지 않다면, 암의 성장이나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억제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최선의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암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만성병으로써 조절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완화(Palliation):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암으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예; 통증, 폐색 등)이 발생하는데, 항암치료는 암의 크기를 줄여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완치(cure)를 위한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와 함께 투여될 수 있습니다.

 

▶ 보조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을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한 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암세포의 성장을 방지(재발 방지)하여 치유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인 예로 유방암, 대장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선행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종양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또는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줄여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방사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후두암, 골육종, 항문암, 방광암, 유방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동시화학요법(concomit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에 대하여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화학요법은 항암화학요법 고유의 전신적 치료효과 이외에 국소종양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됩니다. 식도암, 폐암, 항문암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기전

 

정상적인 세포들은 분열증식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수와 기능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그 성장이 신체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분열증식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이 치료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위하여, 세포의 정상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상세포나 암세포는 모두 분열할 때 일정한 세포주기(5 단계)를 거쳐 유사분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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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주기]


S상에서는 DNA 복제가 일어나고 M상에서는 유사분열에 의해 두 개의 딸세포로 분열이 일어납니다. G1, S, G2, M의 4상 중 S, G2, M에 요하는 시간은 대개 일정하나 G1은 암세포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있어 세포분열에 소요되는 시간은 G1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G1상이 과도하게 길어 세포분열이 휴지상태에 있는 경우를 G0상(휴지기)이라 합니다.

 

항암제에는 세포주기 중 어느 특정 주기에 있는 세포에만 작용하는 세포주기 특이약제(cell-cycle-specific drug, 예를 들면 M이나 S상에 작용)와 증식상에 있는 세포에는 주기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세포주기 비특이약제(cell-cycle-nonspecific drug)가 있습니다.

 

이들 항암제는 DNA와 RNA의 합성과정과 유사분열을 방해하거나 DNA 분자 자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서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중 분열과 증식이 활발한 부분인 위장관의 점막, 머리카락, 골수, 생식계의 세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세포의 손상은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사라집니다.

 

복합화학요법

 

복합화학요법은 항암효과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2개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며, 거의 대부분의 종양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합화학요법의 장점은 제한된 독성 범위 내에서 최대의 암세포 살상을 이룰 수 있고, 새로운 약제내성 세포군의 출현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투여경로

 

투여받는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항암제는 다음의 방법 중 한 가지를 통해 투여됩니다.

 

▶ 정맥주사 : 주사바늘을 정맥에 삽입하여 약물을 투여 받는 방법입니다. 흔히 손등이나 팔의 말초정맥에 삽입하여 투여하게 되는데 때로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중심정맥관을 피부 아래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근육주사, 피하주사 : 근육이나 피하에 항암제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 경구투여 :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항암제를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암의 종류에 따라 동맥내, 흉막강, 방광, 복부강 및 뇌척수액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입원하지 않고 외래를 통해 시행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정맥 주입이 필요하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경우 입원해서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시행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는 암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기간은 대개 1~5일 정도이며 이것을 3~4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따라서는 1~2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고 평균 2~3주의 휴식기간을 두어 정상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 전에 진찰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정상세포가 충분히 회복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완치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경우, 암이 치료에 반응하고 암이 진찰이나 혈액검사,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암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바꾸거나, 치료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수술 등의 국소요법으로 암을 제거한 후 재발방지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보조요법의 경우에는 대개 3~6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의료진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면서, 항암화학요법이 얼마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일정 간격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평가는 신체 검진과 혈액검사, 엑스선 사진촬영, 핵의학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시 다음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완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완전히 소실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부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안정상태: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미만 감소하거나 25% 미만 증가한 것으로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진행성 질환: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25% 이상 증가하거나 새로운 병변이 출현하는 경우

 

이러한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를 통해 향후 항암치료를 유지하거나 수정 또는 변경 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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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elier 소믈리에에 대하여

Sommelier 소믈리에에 대하여 와인정보 2008.03.20 07:07

Sommelier 소믈리에에 대하여




Sommelier 소믈리에란?


1316년부터 가정이나 공동체 즉, 행사등에서 식사와 먹거리를 책임지고 담당하던 사람을 에셩송(L'echanson - 술 따르는 사람)이라 불렀다.
그러다 현대화가 시작된 18세기 말 프랑스와 이태리등 유럽등지에서 호텔이나 레스토랑등이 등장, 발전하면서 이들의 역할이 활발하게 되었다.
오늘날 소믈리에는 전 세계적인 하나의 직업으로 정착하고 있지만, 신대륙지역과 그 이전의 국가간의 이념적인 부분이나 근본적인 부분의 차이는 아직 극복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씩 가까워 지고는 있지만 문화적인 차이가 각 지역적으로 와인 및 소믈리에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소믈리에는 단지 와인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고객간의 연계를 담당하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서비스에 있어서 고객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언제나 정확하고 단련된 자세로 업장 및 업체에서의 업무를 담당할 수 있어야 한다.

 
Sommelier 소믈리에의 자질 !

1. 선별가로서의 자질 : 호텔이나 레스토랑등에서 직접적으로 고객을 상대하는 이는 항상 새로운 와인과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와인을 선정할 수 있고, 업장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에 대한 지식과 적합성을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선별된 와인의 보관과 저장, 서비스 시기에 대한 판단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업장 경영자로서의 자질 : 위 사항에서 선별된 와인들을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게 List를 작성하는 데, 여기에는 정확한 와인 원산지나 빈테지등을 고려하여 현재 시점에서 판매나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업장의 경영과 형편에 맞게 와인의 가격과 마진율을 고려하며, 업장을 찾는 고객의 층이나 지역적인 특성 및 트랜드(유행)하는 부분들 또한 놓쳐서는 안된다.

3. 판매자로서의 자질 :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질로서, 본인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 등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맛이나 효용을 경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품을 구입, 사용하게 되는 하나의 상품이므로, 충분한 고객과의 대화와 취향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과 자신의 감정 조절이 무엇보다 필요한 자질이다.
자신의 지식을 과용하여 고객의 의견과 취향, 가격대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4. 전문 서비스 맨 으로서의 자질 : 소믈리에는 고객이 주문한 와인을 판매, 서비스 함에 있어서 초보자의 모습이 아닌 전문 기술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와인 서비스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물이나 장비들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최적의 상태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게 온도나, 마시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아서 고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서비스 할 수 있어야 한다.

5. 와인을 좋아하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의 소믈리에 : 와인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이 단지 직업인으로서가 아니라 애호가나 매니아 처럼, 깊은 지식과 경험, 견문이 있어야 한다.
한 병의 와인의 시작과 숙성의 시간과 마시는 순간이 하나의 흐름처럼 고객이나 주변인이 느끼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자신이 그 만큼의 소양과 애착이 있어야 한다.
또한, 변화되는 세계적인 흐름을 항상 공부하고 파악하여, 비관련자들의 입장에서 정확한 소식을 한 발 앞서서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이나 와인에 대한 이해를 원산지의 와인 제조자와의 만남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하고, 확인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않된다.

앞으로의 전망

국내외의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요건중에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 와인과 매너가 아닌가 한다.
와인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최근들어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또한 와인에 대한 소비형태가 레스토랑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의 소비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와인빠등의 등장은 국내의 와인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와인에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서의 와인 전문가(소믈리에, 와인 웨이터등), 주류 전문샾에서의 와인 어드바이져의 종사자가 현재 상당히 부족하며, 앞으로 국내 와인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이에 관련된 전문인들 또한 필요한 현실이다.
따라서 소믈리에 또는 와인 어드바이져의 역할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소양과 실력등의 자질을 갖춘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적 요구인 것이다.
소믈리에 또는 와인 어드바이져의 와인 전문가들의 취업문또한 넓고 넓다고 할 수있다.
와인 전문가들이 충분한 실력과 자질을 갖춘다면, 레스토랑등의 전문 경영뿐만아니라, 와인 전문샾또는 와인빠등의 창업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와인 전문가들의 후배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대학교등의 학과 개설, 소믈리에 양성 교육기관등)의 교수 또는 전문 강사와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각 기업체의 직장인들을 상대로한 소양교육의 프로그램으로 와인과 테이블 매너등의 특강을 전담하는 강사, 와인 동호회등을 위한 와인 특강등의 교육에 종사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다.
 

[출처 : 소믈리에 한국협회]


Posted by 비회원

노안에 대하여(정의, 원인,증상)

노안에 대하여(정의, 원인,증상) 안과정보 2008.03.10 18:58

노안에 대하여


노안의 정의

노안이란 가까운 거리의 신문이나 책의 글씨가 희미하게 보이며 침침해지는 증상을 말하는데 어감상 듣기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늙을 老"자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신체조직이 노화기에 접어드는 不惑(불혹=40대)의 나이가 되면 모든 사람에서 누구나 다 나타나는 노화 현상으로 안구 내에 있는 조절을 담당하는 근육(모양체근육)의 힘이 노쇠하여 초점을 눈앞의 독서거리까지 당겨주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노안의 원인

정상적인 눈(정시안,Emmetropia)은 초점이 무한대의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멀리 있는 물체로부터 나오는 평행광선은 정확하게 망막에 상이 맺혀지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의 상은 무한대 거리에 있는 초점을 눈 가까이 앞쪽으로 끌어 당겨 주어야 망막에 상이 맺힐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눈의 초점을 눈 앞쪽으로 끌어 당기는 안구의 운동을 조절작용( Accommodation )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안구내의 모양체 근육이 수축하여 수정체를 볼록하게 두꺼워지게 만들어 수정체의 굴절력을 높여줌으로써 이루어지는데 나이가 젊을 때는 조절근육의 힘이 좋기 때문에 눈앞 30 ~ 40 cm정도의 독서거리까지 초점을 당기는 조절작용은 쉽게 되지만 노쇠기에 접어드는 40대가 되면 조절근육 또한 노쇠하여 수축이 잘 안되므로 조절작용이 원활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점을 눈앞쪽으로 끌어 주기위해서는 볼록렌즈 즉 돋보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노안의 증상

노안의 증상은 처음에는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볼 때 전환이 늦어지는 현상을 느끼다가 차차 신문을 읽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며 눈의 피로감과 함께 두통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근거리 시력 장애와 더불어 시야가 흐리고 불쾌감 등을 호소하며 신체가 피로하거나 주위가 조금 어두우면 신문이나 책 보기가 점점 힘들어 지게 되어 돋보기에 차차 의존하게 된다.

이런 노안의 증상은 안구의 굴절 상태에 따라 느끼는 증상이 서로 다른데 통상적으로 정시안(Emmetropia)은 30 ~ 40 cm의 독서거리에 있는 글씨를 보려면 3 디옵터 정도의 조절이 일어나야 눈앞으로 초점을 끌어 당길 수가 있는데 나이가 젊을 때는 조절근육의 힘이 좋기 때문에 이정도의 조절은 쉽게 하지만 노쇠기에 접어드는 40대가 되면 조절근육 또한 노쇠하여 수축이 잘 안되므로 조절작용이 원활치 못하게 되어 초점을 눈앞쪽으로 끌어 주기위해서는 볼록렌즈 즉 돋보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근시안(Myopia)은 초점이 눈앞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멀리 있는 물체의 상은 잘 보이지 않지만 눈앞 가까이 있는 물체는 상이 저절로 망막에 맺히므로 조절을 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은 잘 볼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근시가 있는 사람은 조절력이 떨어지는 나이가 되어도 가까운 글씨는 저절로 보이기 때문에 돋보기 없이도 글씨를 읽을 수가 있어서 마치 노안이 오지 않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원시안(Hyperopia)는 초점이 안구의 뒤쪽에 있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보려면 정시안보다 훨씬 많은 조절을 해서 눈 앞쪽으로 초점을 끌어와야 하므로 항상 조절근육이 수축한 상태이어야 하는데 이로 인한 안정피로 때문에 일상생활에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상인 보다 훨씬 젊은 나이에 돋보기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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