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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안면 윤곽 수술] 주걱턱과 무턱의 증상 및 수술 방법

[성형, 안면 윤곽 수술] 주걱턱과 무턱의 증상 및 수술 방법 성형정보 2008.11.12 09:24

[성형, 안면 윤곽 수술] 주걱턱과 무턱의 증상 및 수술 방법









주걱턱이란?

턱이 길며 앞으로 튀어나와 얼굴이 마치 주걱처럼 휘어 있는 모양을 흔히들 주걱턱이라고 부른다. 얼굴 전체 길이를 3등분했을 때 인중에서 턱 끝까지의 길이가 3분의 1을 넘어 보통보다 긴 턱이면서 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앞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정상적인 치아의 맞물림 상태는 윗니가 아랫니보다 앞으로 나와 아랫니를 살짝 덮어야 하는데 주걱턱에서는 대개 치아의 관계가 반대로 되어있다. 실제로 입을 자연스럽게 다물고 치아 맞물림 상태를 살펴보면 자신이 정상인지 알게된다. 원인이 위턱의 발육부진이든 아래턱의 이상성장이든 아래턱이 위턱보다 더 앞으로 튀어나오면 주걱턱이라 부른다. 신체 기능상 주걱턱으로 인한 특별한 장애는 없다. 치료를 바라는 주목적은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아 조화된 얼굴뼈의 상태로 교정하는 것이다.

주걱턱 수술의 두가지 방법

주걱턱이면서 윗니 아랫니가 맞지 않은 경우, 먼저 치과에서 6개월~1년정도 교정을 하여 이가 맞물리게 한 다음 턱뼈전체를 밀어넣는 수술과 이가 정상적으로 맞물린 경우 튀어나온턱을 갈아내거나 잘라서 줄여주는 수술이 있습니다. 수술시기는 성장이 끝난 만 18세 이후 가능합니다.


무턱의 전형적인 증상

1. 붕어입처럼 나온입에 목선과 턱선이 분명하지 않다.
2. 어릴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애기볼살이 그대로 남아있다.
3. 몸에는 살이 없는데 얼굴볼에 살이 빠지지 않는다.

무턱의 시술방법 (보형물과 지방이식)


무턱 수술의 경우 보통 보형물이나 지방이식으로 많이 하는데 두가지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보형물의 경우 입안을 절개후 보형물을 삽입을 하게 되는데 영구적이나 처음에 이물감이나 간혹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의 경우 자기몸에 있는 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이물감은 느껴지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가 될 수 있으므로 2차, 3차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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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윤곽 수술] 이마 보형물 삽입 수술에 대한 잦은 질문

[안면 윤곽 수술] 이마 보형물 삽입 수술에 대한 잦은 질문 성형정보 2008.11.12 09:12

[안면 윤곽 수술] 이마 보형물 삽입 수술에 대한 잦은 질문








이마보형물 수술후 흉터

흉터는 두피안쪽에 3~4cm정도를 절개하고 넣으므로 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절개나 봉합방법의 경우 거의 흉터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마수술하고 나서 물이 찬다는데

수술후 모든분들이 물이차는것(조직액이 고이는 현상)은 아니며,그중에 30%~40%정도는 물이 찰수 있으며,물이 찬다고해서 부작용이 생긴것은 아닙니다.물이 찬 경우 간단하게 주사기로 제거해주면 되며,2주~3주안에 다 해결히 되면 2~3달이 지난후 자리를 잡은후에는 물이 차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마 보형물이 흘러내리지 않나?

이마 보형물의 경우 본인 이마에 맞게 정확히 제작해 정확한 위치에 들어가며 하며,처음에 자리 잡을때 인상이나 근육을 움직여 고정이 되지 않을 것을 생각해 5일 정도는 실로 고정을 해두므로 보형물이 흘러내리거나 밀리지 않습니다.

이마수술후 이마가 무겁고, 많이 아픈가?

수술후 개인의 신경발달에 의해 느끼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약간의 무거움,발열이나 누르면 아픈정도의 느낌은 2주~3주가 지나면 차차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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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소아 비만의 위험 인자

[소아비만] 소아 비만의 위험 인자 아이키우기 2008.11.11 21:19

[소아비만] 소아 비만의 위험 인자






소아 비만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


유전성

유전자와 환경 모두 비만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유전자]]와 부모-자식 간 유전된 생활양식 인자의 상대적 기여 정도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의 한 체계적 리뷰에서는 비만한 부모의 자녀는 일관성 있게 비만의 위험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부모의 비만이 자녀의 비만 위험도를 높이는 것이다. 입양자 연구결과 유전자의 영향은 어린 시절에 발현되고, 양부모보다 생부모의 체질량지수에 가깝게 된다. 쌍둥이 연구결과는 지방체중과 에너지 균형 장애가 유전자 결함에서 유래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Maes 등은 유전자가 체질량지수 변이의 50-90%를 설명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가족연구는 부모-자녀 간, 형제 간 상관성이 20-80%의 유전성과 일치한다고 보고하였다. 입양 연구결과는 유전인자가 체질량지수 변이의 20-60%를 설명한다고 보고하였다. 게다가 식사요법에 대한 반응 정도 또한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 유전 환경은 의심의 의지없이 중요하며 비만의 역학을 평가할 때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비만의 유전학적 배경이 중요하다고 해도 전 세계적인 비만의 유행에 유전자의 변화보다 환경변화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사회,경제적 상태

개발도상국에서는 소아 비만은 부유한 도시가족에 국한된다. 서구화된 사회나 과도기 사회에서 비만은 소외계층이나 빈민에서 더 흔하게 보인다. 또한 발육장애나 영양불량도 같은 계층에 혼재한다. 이러한 뒤죽박죽의 상황은 비만의 역학에 사회 경제적 상태가 기여하는 바가 복잡함을 보여 준다. 실제로 이런 환경에서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단순히 열량 섭취를 줄이기보다 영양불량, 과영양 모두를 해결할 건강한 생활양식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이 필요하다.

서구에서 빈곤층에 비만이 흔한 이유는 확실치 않다. 모든 연구결과에서 비만과 빈곤이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아니다. 성인,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사회 경제적 상태와 비만이 반비례 관계를 나타내지만 소아의 경우에는 관련성이 약하거나 없었으며 남녀 간 차이도 관찰되지 않았다. 한 연구에서는 여아는 사회계층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이나 중증도가 높았으나, 남아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환경이 좋지 않은 여아에게서 비만의 신환 발생률이 더 높고 호전율이 낮았다.


학업성취도

비만학생의 학업성취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한 전향적 연구에서는 학업수행능력이 평균 이하인 어린이의 비만 유병률이 높고 비만이 청소년기까지 지속됨을 보여 주었다. 10-11세 어린이의 95백분위수 이상 비만의 교차비는 2배 이상이었고, 부모의 체질량지수나 사회계층을 보정한 후에도 유의하였다. 특수교육을 받은 소아는 비만 유병률이 다른 인자를 고려하더라도 높고 청소년기까지 비만이 지속될 위험 또한 더 높았다.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

지방증 반동(사춘기 충실기)이 일찍 온 아이가 비만에 잘 걸리고 비만이 지속될 위험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생리적 상태에서 보면 출생 시 체중의 12-15%가 지방이며, 4-6개월까지 증가하다가 1세 즈음엔 21-23%로 유지된다. 지방량은 5-6세까지 감소하였다가 이후 청소년 급성장이 끝날 무렵까지 남아는 11-17%, 여아는 23-26%까지 다시 증가한다. 정상 지방성 반동 연령인 6세는 지방량이 다시 증가하는 이차 시기에 해당한다.

지방성 반동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지방성 반동 시기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거대아의 경우, 임신성 당뇨병 어머니에게서 태아나지 않았더라도 정상 몸무게의 신생아에 비해 비만 위험이 4배 정도 높다.

청소년기는 비만발생이나 비만위험행동 습득에 중요한 시기다. 중요한 정신 심리적, 행동적 변화가 이 시기에 일어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결론

소아의 경우 질환 이환율이 성인보다 낮고 [[체지방]] 분포의 역할에 대해 연구된 바가 많지 않다. 소아 비만이 문제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따돌림과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 대사 관련 이환율과 마찬가지로 이런 따돌림이 체질량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집단검진에 체질량지수를 사용하는 근거가 된다.

비만 유병률은 빠르게 증가하며, 우려되는 것은 체질량지수가 높은 집단에서 더 증가한다는 점이다. 비만도가 높을수록 성인 비만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 조기 지방증반동의 중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지방증 반동이 조기에 있을수록 비만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은 것 같다.

중증비만의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에 더해 가족력이 있는 경우 소아 비만이 더 흔하게 나타난다. 유병률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며 성별이나 사회 경제적 환경에도 일부 영향을 받는다.

 




[출처 : 운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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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상식] 한 번 홍역에 걸리면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이유?

[홍역 상식] 한 번 홍역에 걸리면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이유? 아이키우기 2008.11.11 21:04

[홍역 상식] 한 번 홍역에 걸리면 평생 홍역에 걸리지 않는 이유?





홍역(measles) :

홍역은 마진(痲疹)이라고도 한다. 발열과 발진을 주증세로 하고 병원체는 홍역 바이러스이며 신고전염병의 하나이다. 홍역은 도회지에서는 5∼6월, 지방에서는 4∼6월과 12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유행은 매년 균일하지 않고, 대도시에서는 2∼4년 주기로, 또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보다 긴 간격으로 유행한다.

홍역 바이러스에 대한 인류의 감수성은 높고 미감염자가 감염기회를 만나면 연령에 불구하고 약 95 %가 발병한다. 또 한번 걸리면 일생면역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대다수가 어릴 때에 걸리며, 큰 아이나 성인이 걸리는 일은 드물다. 다만 홍역에 걸린 일이 있는 어머니에서 태어난 갓난아기는 생후 3개월까지는 걸리지 않으며, 생후 4∼6개월 사이에는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경증으로 경과한다. 생후 9개월을 지나면 감염되었을 때 발병하는 일이 많아지고, 이후 4세까지는 이환율이 가장 높다. 대부분은 3∼6세 사이에 걸린다.

홍역 바이러스는 전구기(前驅期) 및 발진기(發疹期)의 환자의 비인강(鼻咽腔)이나 결막의 분비물, 혈액이나 오줌 속에 많이 있는데, 보통 재채기 ·기침 등에 의하여 비말감염(飛沫感染)한다. 가장 전염력이 강한 것은 발병에서 발진의 제1일째까지이며, 그 후에는 감염의 위험이 급속히 감소하고, 발진 제4일 이후에는 감염의 염려가 없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우리 몸의 면역기전 때문에 한 번 걸리면 다신 걸리지 않는 것이죠.
홍역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홍역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서 증식하게 되죠. 그렇지만 우리 몸은 그걸 허락하지 않죠.

홍역 바이러스는 자기 몸은 증식 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단백질 성분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는 그것들을 합체 시키면서 증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만들어지는 단백질을 우리 몸에서 인식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 몸에서는 두가지의 중요한 면역 세포가 있는데, 하나가 T cell 이고, 다른 하나는 B cell 입니다.

일단 홍역 바이러스의 단백질(항원)은 APC(antigen presentihg cell)이라고 하는 세포에 먹히게 됩니다. 물론 바이러스 자체가 먹힐 수도 있구요. 그러면 APC에 먹힌 단백질 중의 일부가 T cell 에게 전해지면 T cell 은 그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cytokine 이라 하는 물질을 밖으로 냄으로서 B cell에게 정보를 전달해 주죠.
'이러이러한 단백질을 알아냈다. 이러이라한 단백질을 가진 세포를 죽여라.' 라고 말이죠.

그러면 B cell 은 엄청나게 크게 증식하면서 plasma cell 이라는 것으로 바뀌게 되고 이 plasma cell이 항체(antibody) 를 만들어서 항원(단백질)이나 항원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홍역)에 가서 무지막지하게 붙어버립니다.(일명 항원-항체 반응이죠) 그러면 이것을 인식한 다른 세포들이 이 바이러스를 먹게되는 것이죠. 이런 세포들을 대식세포 즉, macrophase 라고 합니다.

이렇게 면역 반응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왜 다시는 걸리지 않느냐면, 앞서 언급했던 B cell 있죠?
그놈이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말로 memory cell 이라고도 불리우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홍역 바이러스가 또 다시 들어오면 기존의 처음 반응 보다는 훨씬 강력한 반응을 보일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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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정보, 홍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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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땅콩이랑 우유랑 먹으면 설사?

[음식] 땅콩이랑 우유랑 먹으면 설사? 아이키우기 2008.11.11 20:52

[음식] 땅콩이랑 우유랑 먹으면 설사?








[질문]

땅콩이랑 우유랑 믹서기에 갈아서 마시면, 설사가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답변]

땅콩도 변을 묽게 하고, 우유도 소화시키는 효소가 부족하면은 묽은 변이 됩니다.
두가지 음식이 서로 상승 작용으로 설사를 나오게 할수 있습니다
변비에는 이런 음식으로 변이 물어질수 있지만 비만에는 효과가 없고 실이 많습니다.
설사가 유발되면 우리몸에 필요한 전해질과 영양성분의 소실로 탈수와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이 위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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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아이키우기 2008.11.11 20:43

[아이 배변훈련] 기저귀 떼기, 성공 프로젝트








지금부터 여유를 갖고 기저귀 떼기를 시작하면 푹푹찌는 여름, 아이를 기저귀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살피지 않고 엄마의 욕심으로 무작정 진행했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기저귀 떼기 3개월 플랜. 

"20개월이 지났으니까 기저귀를 떼기 시작해야죠."
"옆집 아이는 17개월에 벌써 기저귀를 뗐다는데‥‥."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발달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정한 개월수가 되었다, 또래 아이와 비교하니 늦은 것 같다 등 자신의 주관적인 잣대에 따라 기저귀 떼기를 시도한다. 그래서 기저귀를 떼는 시기는 아이의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의 성격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좀 느긋한 부모라면 급히 서두르지 않고 적절한 때를 기다리겠지만 성격이 급한 부모는 하루빨리 시작해서 단기간에 끝내려고 무섭게 혼내는 등 강압적인 방법을쓰기도 한다. 하지만  기저귀 떼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방광과 괄약근이 성장하지 않았는데도 부모의 욕심으로 섣불리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면 아이의 성격이 강박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일찍 기저귀를 떼줘야겠다는 엄마의 욕심을 앞세우기보다 아이의 상태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기저귀 떼기,언제 시작해야 할까?

아이의 방광 조절 능력
얼마나 자주 소변을 보며 방광과 괄약근이 성숙했는가

많은 엄마들이 18~20개월이 넘으면 기저귀 뗄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월 수보다는 생리적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봐야한다. 즉 아이의 방광이 커지고 괄약근이 성숙해졌는가 하는 것이다. 소변보는 간격이 짧고 불규칙하면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방광 조절 능력이 미숙한 상태에서 배변훈련을 시작하면 아이의 성격이 강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신체적 발달 정도
스스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수 있는가

아이의 신체 발달 정도를 살펴봤을 때 혼자서도 팬티와 바지를 내리고 올릴 수 있고 변기에 앉을 수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적당하다. 변기까지 가서 앉는다는 것은 자유자재로 걸을 수 있고 허리와 다리에 충분한 힘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기에 앉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한다면 적당한 시기가 아니다.

의사 표현 능력
'쉬','응가' 라는 말로 배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가

의사 표현 능력도 꼭 살펴볼 요소다. 기저귀에 오줌이나 똥을 쌌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울어버린다면, 기저귀를 뗄 시기가 아닌 것. '쉬'나 '응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쉬 할래?" 라는 질문에 "아니","응"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꼭 말이 아니더라도 표정,손짓,몸짓 등으로 엄마에게 알릴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지적 발달 정도
행동을 모방하고 이해하며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는가

눈,코,입 등 신체 부위를 가리킬 수 있고 엄마 아빠가 보여주는 행동을 모방할 수 있다면 기저귀 떼기가 수월해진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하는 모방 욕구가 있으므로 남자 아이에게는 아빠가 서서 오줌 누는 것을 보여주고, 여자 아이에게는 엄마가 변기에 앉아서 소변보는 모습을 자꾸 보여주면서 흉내 내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뗄 수 있다.

 

STEP 1 배변훈련 첫 달.

기저귀 떼기를 시도하려면 먼저 내 아이가 배변훈련을 할 만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배변훈련을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면 배변의 의미부터 가르쳐준다. 처음 시작할 때는 배변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엄마 아빠가 시범을 보여 주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1.배변 자체가 유쾌한 일임을 알려준다
아이에게는 배변훈련이 새로운 자극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저귀를 갈아줄 때는 "기저귀를 빼니까 엉덩이가 시원하지?","축축한 기저귀를 그대로 차고 있으면 예쁜 엉덩이가 미워져요." 등의 표현을 해주고 배변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2.'응가','쉬' 등 적절한 말을 알려준다
쉬,응가,똥,오줌 등 적당한 단어를 알려준다. 어린아이들은 변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도 해 아이가 변을 봤을 때 엄마가 인상을 찌푸리면서 더럽다는 표현을 하면 수치심을 느껴 배변훈련을 거부할 수 있다. 배변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지지','에비' 같은 부정적인 말은 쓰지 않는다.

3.일주일 정도 아이의 배변 리듬을 체크한다
기저귀를 떼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고 아이의 배변 리듬을 관찰한다. 기저귀가 젖는 시간을 체크해 소변보는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얼마나 자주 보는지 파악해둔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내로 짧거나 불규칙하면 방광이 미숙하다는 증거다. 이때는 무리하게 배변훈련을 시작하지 않는다.

4.배변 직전 아이 행동을 잘 관찰한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상이거나 낮잠을 자는 동안 기저귀가 젖지 않았다면 오줌을 누기 전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우면 놀다가도 움직임을 멈추고 앉거나, 몸을 부르르 떨거나, 표정에 변화가 생긴다. 아이의 행동 변화를 파악해두었다가 변기로 데려간다.

5.아이 앞에서 소변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호기심과 모방 욕구가 강한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배변훈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남자 아이는 아빠가, 여자 아이는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엄마나 아빠가 반복적으로 변기 앞에서 시범을 보여줄수록 아이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호기심이 생겨 따라 하게 된다.

기저귀 뗄 시기에 아이가 보내는 행동 사인
◈배변 리듬이 규칙적이며 예측이 가능하다.
◈낮 동안 두 시간 이상 기저귀를 적시지 않거나 낮잠 후 기저귀가 젖지 않았다.
◈간단한 지시 사항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다.
◈화장실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옷을 벗고 올릴 수 있다.
◈배변 후에 엄마에게 알리고 변을 본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한다.
◈쉬,응가,오줌,똥 등 간단한 단어를 표현하고 배변 욕구를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한다.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고 변기나 유아용 변기에 앉겠다고 한다.
◈화장실 변기에 앉혀도 거부하지 않는다.
◈기저귀에 오줌을 누려고 하면서도 가끔씩 참으려는 행동을 한다.

 

STEP 2 배변훈련 두 달째.

'쉬','응가' 의 의미를 알려주고 시범을 보여주세요
아기용 변기를 준비해 소변볼 시간쯤 변기에 앉혀두는 등 본격적인 기저귀 떼기에 돌입한다. 이때는 일정한 시간에 소변보는 것을 반복해주어 습관을 들여준다. 차츰 아이가 배변 반사를 시작하게 되고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기저귀를 벗겨두면 변기에 가서 소변을 보기도 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칭찬을 해주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1.아기용 변기를 준비한다
처음부터 바로 어른용 변기를 사용하면 아이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기저귀 떼기를 시작할 때는 아기용 변기를 준비해 친숙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이나 캐릭터가 그려진 변기를 사주면 효과적이다. 변기에 익숙해지도록 변기 근처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두거나 인형을 앉혀서 변기 사용법을 알려준다.

2.변기에 앉는 것을 시도해본다
변기를 눈에 띄는 곳에 놓아두고 "쉬 마려울 때는 꼭 여기에 앉는 거야."라고 말해준다. 적어도 하루에 한두 번씩 5분 이내로 변기에 앉는 연습을 시킨다. 되도록 아이의 배변 시간에 맞춰 앉혀주는 것이 효과적. 단, 아이가 앉는 데 두려움을 느끼거나 잠시도 앉아 있지 않으려고 한다면 강요하지 않고 바로 중단한다.

3.일정한 시간에 소변보는 습관을 들인다
잠자기 전, 자고 일어났을 때, 목욕하지 전, 외출하기 전후로 소변을 보게 하는 습관을 들인다. 이 과정을 일주일 정도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하면 배변훈련에 차츰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볼 때는 동요를 불러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물을 틀어놓으면 요의를 쉽게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4.배변 의사를 자주 묻고 파악한다
아이에게 배변 의사를 자주 물어본다.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변의를 느끼지 못해 실수를 하기도 한다. 소변볼 시간이 다가오면 놀이를 하는 중에도 "지금 쉬 마렵지 않니? 쉬 하러 가자." 며 변기로 데려가는 것이 좋다. 또한 말이 아니더라도 대소변이 마렵다는 표정이나 행동을 보일 때는 빨리 알아채고 도와준다.

5.성공하면 반드시 칭찬해준다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아이는 차츰 변기에 쉬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저귀를 뺀 채 변기에 변을 보았을 때는 "변기에 쉬 했구나. 참 잘했어." 라는 칭찬으로 성취감을 심어준다. 기저귀 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는 기저귀 차는 것을 싫어하며 기저귀를 벗겨 놓으면 변기에 쉬나 응가를 하게 된다. 이때도 칭찬은 필수 요소다.

엄마들이 꼭 유의할 점은요.
◈너무 빨리 시작하지 않는다. 기저귀 떼기의 적기는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정해진 규칙도 없다. 철저하게 내 아이의 상태에 맞춰 진행하는 게 원칙. 아이의 몸 상태나 성격,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가 적다.
◈또래와 비교하지 않는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다. 다른 아이에 비해 기저귀 떼는 시기가 늦었다고 엄마가 초조해 하면 아이는 열등감을 가질 수도 있다. 또래 아이와 비교하거나 개월 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강요하거나 무섭게 다그치지 않는다. 야단을 치거나 체벌을 하면서 강요하면 일시적으로는 잘 가릴 수 있지만 아이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변비가 생기거나 오줌싸개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소심해지고 손가락을 빠는 등 문제가 되므로 강요는 금물이다.

 

STEP 3 배변훈련 석 달째. 

배변 습관을 들여주고 성공하면 칭찬해주세요
두 달 동안 이어진 훈련으로 제법 쉬,응가를 잘 가리게 된다. 혼자서도 배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내리고 올리기 편한 옷을 입힌다. 이 시기에는 기저귀는 과감히 벗기고 팬티를 입힌다. 유아용 변기 대신 어른용 변기에 변기 커버를 씌워 배변을 하게 해도 무리가 없다. 이 시기에는 잘 가리다가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다그치거나 화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1.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힌다
석 달째에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혀본다. 하지만 기저귀에 익숙해져 있던 아이에게는 팬티를 입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곰돌이나 만화 캐릭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나 색깔 팬티를 준비하고, 여러 개를 놓고 아이가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팬티를 입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2.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혀준다
이 시기에는 엄마가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스스로 배변을 능숙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때는 아이가 혼자서도 내리고 올리기 편한 면바지,고무줄 바지나 치마를 입혀주는 것이 좋다. 딱 달라붙는 옷보다는 약간 헐렁한 옷이 좋고, 입고 벗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멜빵바지,청바지 등은 입히지 않도록 한다.

3.어른 변기에서 배변을 하게 도와준다
두 달 정도 지나면 아기용 변기 대신 어른 변기를 활용해본다. 아이에 따라서는 먼저 어른 변기에 앉겠다고 하기도 한다. 단, 어른 변기를 사용할 때는 유아용 보조 변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아용 보조 변기를 활용하면 보다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변기 속으로 빠질 것 같은 불안감도 없앨 수 있다.

4.실수해도 화내지 않는다
두 달여 동안의 배변훈련을 통해 익숙하게 잘 가리다가도 간혹 실수를 하기도 한다. 화장실이나 변기가 아닌 곳에서 쉬를 하더라도 체벌을 하거나 심하게 나무라는 것은 좋지 않다. 배변기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자칫 강박증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옷이 젖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 텐데, 쉬가 마려우면 꼭 변기에 가서 보자." 라는 식의 자극은 괜찮다.

5.밖에서 용변 보는 것도 충분히 연습시킨다
집에서는 화장실을 잘 가다가도 밖에 나가서는 어린이집에서는 화장실 가기를 꺼리기도 한다. 밖에서 용변 보는 것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구 집이나 백화점, 식당 등 공중 화장실도 이용해보고 좌변기뿐만 아니라 쪼그리고 앉아서 보는 와변기도 경험해보도록 한다. 또한 용변을 본 다음 혼자 휴지로 닦게끔 알려준다.

 

기저귀 떼기 궁금증

Q기저귀 떼기는 어는 계절에 시도하는 것이 좋나요?
A 아이가 기저귀 떼기에 적절한 준비가 돼 있다면 특별히 계절을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대개 봄이나 초여름에 시도하면 좋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에는 나들이가 많아져 아이에게는 자극이 되는 요소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저귀 떼기 등 새로운 습관을 들여주는 데 부담이 적다. 또한 벗겨놓고 배변 훈련을 하기에도 좋다.

Q대소변을 잘 가렸었는데 다시 퇴행 현상을 보인다면?
A 동생이 생겼거나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이사를 하는 등 아이의 주변 환경이 바뀌고 스트레스 요인이 생기면 퇴행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배변 실수뿐만 아니라 아이가 부쩍 짜증이 느는 등 평소와 다르다면 건강 상태나 환경적인 요소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환경적인 변화로 인한 경우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Q변비가 있어서 변을 볼 때마다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변비가 있는 아이는 대변을 볼 때마다 힘들고 아픔을 느끼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변을 참기도 한다. 때문에 배변훈련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식습관 등 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변비의 원인을 찾아 해결한 다음 시도해야 한다. 양배추,고구마,사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의 섭취를 늘려주고, 따뜻한 물로 좌욕을 자주 시켜주어 항문의 괄약근 긴장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출처 : 행복한 유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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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까지 보험혜택되는 보험

[보험]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까지 보험혜택되는 보험 아이키우기 2008.11.11 20:30

[보험]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아기까지 보험혜택되는 보험






아기가 만약 인큐베이터에 들어갈 정도로 몸이 안좋은 아기를 낳는다면 그에 대한 혜택이 얼마나 되는지 보험회사에서 최대로 보장 해줄수있는 보험 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KBS에서 방송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산모님이 이 상품을 찾고 계십니다.
해당 상품은 [신생아 보장]입니다. 이 보장은 임신 22주이내인 경우에 한합니다.

현대해상의 [뉴 아이든든 종합보험]의 보장내용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신생아보장(저체중아 육아비용, 신생아 입원급여금), 선천이상수술위로금, 모성사망담보는 자녀양육비 담보 특약이 부가된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 피보험자(신생아)가 미숙아(2.5Kg이하)로 출생하여 3일이상 인큐베이터를 이용한다면?
2일초과 일당 가입금액(60일 한도)

- 피보험자가 출생전후기질병을 원인으로 출생후 1년내에 병원에 4일이상 입원을 한다면?
3일초과 입원 일당 가입금액(120일 한도) 

- 선천성 기형, 변형, 염색체 이상으로 진단 확정되어 입원하여 수술을 받는다면?
특약가입금액

- 피보험자가 임신 중 또는 분만후 42일이내에 여성산과(임신,출산 및 산후)관련 질병으로 사망을 한다면?
특약가입금액

- 질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다면?
국민건강보험 적용시 본인부담분의 80% 해당액을 각 함목별 보상한도내에서 보상 단, 국민건강보험 미적용시 각 발생 입원의료비 총액의 30% 해당액을 각 항목별 보상한도내에서 보상(발병일로부터 180일 한도)
[가입금액 800만원시]
입원실료 : 200만원 한도/ 입원제비용 : 400만원 한도/수술비 : 200만원 한도 

- 상해 또는 질병으로 4일이상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면?
3일초과 입원 1일당 가입금액 (180일 한도)

 
이 밖에도 상해의료비, 식중독,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아이가 탄생 후 성장하는데 있어서의 위험에 대한 보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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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부] 초보 엄마의 기저귀 공부

[엄마 공부] 초보 엄마의 기저귀 공부 아이키우기 2008.11.11 20:18

[엄마 공부] 초보 엄마의 기저귀 공부









 

태어난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 뭐니 해도 먹고, 자고, 싸는 일이다. 그 중 초보엄마들이 가장 어렵다고 꼽는 일 중에 하나가 배변문제. 기저귀 사다가 갈아주면 되는 거 아닌가 라며 얕보다가는 기저귀 붙들고 아가랑 한판 울어야 할지도 모른다. 


태어나 처음 쓰는 신생아 기저귀 구입 시기

대부분의 임신부들은 임신 7~8개월 정도가 되면 출산준비물을 산다. 내의, 우유병, 세정제, 가제 수건 등 목록을 적어 꼼꼼하게 구입하는데 빠져서는 안될 용품이 기저귀다. 출산 후 남편이 수 십 가지의 기저귀 종류를 바라보며 진땀 흘리게 하지 않으려면, 한달 정도의 산후조리기간인 생후4~6주간 아기가 사용할 기저귀를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초보 엄마들의 기저귀 구입을 도와주는 기저귀 구입처

인터넷 쇼핑몰, 할인 마트, 백화점, 집 앞 가게, 약국 등 기저귀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많다. 육아 비용 중 기저귀 구입비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디서 사는 것이 싸고, 좋은 질의 기저귀를 살 수 있을까 고민하기 마련이다. 일단 주변 선배 엄마들이나 인터넷 기저귀 쇼핑몰 혹은 육아 사이트의 이야기방 등을 통해 정보를 먼저 수집하는 것이 좋다. 각 구입처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경우 다른 엄마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왕초보 엄마들에게 특히 좋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고, 이벤트나 포인트 누적제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직장에 다니는 워킹맘들이 편리하게 애용할 수 있어 좋다.


생후 한 달간 필요한 기저귀 개수

천기저귀를 쓰느냐 종이기저귀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천기저귀만 사용할 경우 삶고 말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30~40장 정도가 필요하고, 종이기저귀만 사용할 경우는 신생아용 기저귀 400개 정도가 필요하다. 요즘 엄마들은 낮에는 통기성 좋은 천기저귀를, 외출 하거나 수면시에는 편리성과 흡수성이 좋은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할 경우라면 천기저귀 15장과 신생아용 종이기저귀 200개 정도는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한다.


종이기저귀에 대해 알고싶다?

우리 아기가 사용하는 것이니 깐깐하게 고를 필요가 있겠죠?
아기 엉덩이를 감싸주는 종이기저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종이기저귀 사용 시 장점
1. 흡수성이 좋아 천기저귀보다는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된다.
2. 왕초보 엄마도 어렵지 않게 기저귀 갈아줄 수 있도록 사용법이 간단하다.
3. 둘둘 말아 버리면 되므로 세탁이 필요 없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
4. 1회용이기 때문에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5. 제품에 따라 기저귀를 벗기지 않아도 그림이나 색깔선이 사라지는 등으로 아기가 용변을 봤는지 쉽게 알 수 있어 편리하다.

종이기저귀 사용 시 단점
1. 천기저귀보다 통기성이 좋지 않아 땀이 잘 차서 짓무름이 발생하기 쉽다.
2. 기저귀 값도 만만찮고, 쓰레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가 많이 들어가 비용 발생이 크다.
3. 1회용이기 때문에 잘 썩지 않고, 배설물을 함께 버리기 때문에 환경 오염에 주범이 된다.

Tip 얼마나 자주 갈아주어야 할까?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흡수력이 좋은 기저귀라면 1회 소변량이 적은 아기의 경우, 소변을 3번 정도 싼 후에 갈아주면 되고, 통기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변의 경우에는 즉시 갈아주어야 한다.

 

천 기저귀에 대해 알고싶다면!

기저귀 커버와 함게 사용하는 천 기저귀.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구석구석 기능을 살펴봐야 겠지요?

천기저귀 사용시 장점
1. 통기성이 좋고 부드러워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2. 세탁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고, 동생이 태어나면 물려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3. 흡수성이 좋지 않아 스스로 소변을 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중에 배변 훈련이 쉽다.
4. 종이기저귀 섞기까지 300년, 천 기저귀를 사용하면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 

천기저귀 사용시 단점
1. 흡수성이 떨어져서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발진이 생길 수 있다.
2. 빨랫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엄마 손이 바쁘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라면 육아의 양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된다.
3. 세탁비, 세제비, 시간, 노동 등을 생각하면 비용이 결코 종이기저귀에 비해 적게 든다고 할 수만은 없다.
4. 기저귀 커버에 의해 땀이 찰 수 있어 발진이 생길 수도 있으며, 기저귀 커버는 방수 기능 원단으로 되어 있어 일일이 손빨래를 해야 한다.

Tip 직접 만든 기저귀와 시판용 뭐가 다른가요?
순면의 감을 끊어 끝을 오버록해서 만들어 쓰거나 유아 브랜드에서 나오는 시판용을 구입 해도 된다. 만드는 천은 세탁할수록 부드러워지지만 흡수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시판 용은 흡수성은 좋은 반면 세탁시 유연제를 사용해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요즘 엄마들은 낮에는 통기성 좋은 천기저귀를, 외출 하거나 수면시에는 편리성과 흡수성이 좋은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가지를 혼합해서 사용할 경우라면 천기저귀 15장과 신생아용 종이기저귀 200개 정도는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한다



[출처 : gangnengiee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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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아이키우기 2008.11.11 20:12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에 대부분의 피를 공급하는 양쪽 내경 동맥이 서서히 막히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 특히 많은 독특한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많은 피를 공급하던 큰 혈관이 막히면서 부족한 피를 공급하기 위해 뇌의 바닥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미세혈관과 측부 순환이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지만,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혈관에서의 피 공급은 일반 사람의 피 공급 능력에 비해 현저히 제한되어 있어 뇌경색과 뇌출혈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이 모야모야병은 소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발견되는데 성인에서의 치료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에서와 같습니다.

이 질환에서 특징적인 임상 증상은 일시적인 뇌허혈, 즉 일시적으로 대뇌가 필요로 하는 피의 양이 공급량보다 많아서 생기는 증상들로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뜨거운 음식(라면, 국수, 국물)을 먹을 때, 피리나 퉁소 등을 부는 음악시간, 아주 어린 경우는 심하게 울고 나서 갑자기 나타나는 팔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일시적이고 잠시 후면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부모나 가족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무시하기 쉽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영구적인 팔다리의 마비나 언어 장애로 남기쉬우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이나 혼수 상태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의 원인, 병태 생리, 병리학적 특징, 임상 경과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는 보고가 많아 가족 중 이 질환을 가진 경우 전문의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야모야병이 의심될 경우는 단순 자기공명영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혈관 촬영으로 쉽게 진단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조영제를 뇌혈관으로 주입하면서 혈관내에서 퍼지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뇌혈관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자연 경과는 소아와 성인에서 차이가 크며 소아의 경우는 대개 2-3년 동안 혈관의 폐쇄가 진행되어 그 기간 동안 반복되는 허혈성 발작으로 인해서 환자의 약 60~70%에서 영구적인 운동, 언어, 시각 또는 지능 장애를 남기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어른의 경우는 소아에 비해서 허혈성 발작 보다는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흔하고, 병의 진행도 완만하여 수술적 치료 없이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혈관을 뇌혈관에 직접 이어주는 직접 수술(두개강내외 동맥 문합술)과 뇌 속에 심어주는 간접 수술이 있습니다. 직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문합의 성공율이 높고 수술 후 즉각적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측부 순환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는 혈관의 굵기가 가늘어 수술 기술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과 수술 중 일시적으로 뇌혈류를 차단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뇌경색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수술 수기가 비교적 간단하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경경막 측부 순환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질 동맥혈류의 일시적인 차단이 필요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이며, 소아의 수술 방법으로 적당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울도록 하면 안됩니다 흥분하게 하면 안됩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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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1 19:52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식습관의 변화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콧물을 흘릴 때 감기로 인한 것인지, 비염 혹은 축농증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모두 코에 생긴 질환으로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을 잘못 판단하고 방치하거나 감기치료만 할 경우에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비염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도 자주 걸리며, 감기가 나은 후에도 비염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흡기관의 면역력 저하로 보는데, 이러한 아동이 코감기에도 더 잘 걸리며 비강의 염증이 부비동으로 전파되어 축농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감기, 비염, 축농증의 3가지 질환은 이웃사촌과도 같은 관계에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아이가 감기도 쉽게 오랫동안 걸리게 되며, 또한 축농증은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발전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농증과 비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며 증상의 양태나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감별점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보통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가 동반되면서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됩니다.
눈이 가렵기도 하고 코가 가려워서 계속 코를 비비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눈 밑에 거무스름한 색소침착도 올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오랫동안 비염을 앓은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2. 감기로 인한 비염증상

감기일 때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맑은 콧물로 시작하지만 곧 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콧물 색깔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레르기와는 달리 감염성 질환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는 열이 없지만, 감기일 때는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가래섞인 기침을 동반하고 편도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축농증의 증상

축농증, 즉 부비동염은 보통 감기로부터 시작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이 2주 이상 감기증상이 지속되며 코막힘, 콧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른 것은 맑은 콧물이 아니라 염증성의 누런 콧물이 나오거나 고이게 되며, 이로 인해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목 안을 들여다 보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로 인해 가래섞인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비염일 때도 후비루 증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통과 고열, 얼굴 코 부위의 안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질환인데, 가장 중요한 점은 비염을 치료하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동은 호흡기 면역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감기에도 잘 걸리며 축농증으로도 발전되기 쉽습니다.

비염은 만성화될수록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에 속합니다. 그러나, 비염의 원인이 되는 내재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고 평소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의 소아비염은 장부기관과 면역력이 발달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가 더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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