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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출생 첫날부터 모유수유할 분을 위한 정보

[모유수유] 출생 첫날부터 모유수유할 분을 위한 정보 아이키우기 2008. 11. 19. 21:26

[모유수유] 출생 첫날부터 모유수유할 분을 위한 정보








모유수유를 희망하고 계획하시는 분들께 제가 공부한 정보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젖먹이는 게 쉽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다가, 출산 후 의외의 복병을 만나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봐서, 도움이 될까 싶어 정리해 봤습니다. 

모유수유 성공의 가장 '쉬운' 방법은 출생 첫날부터 젖'만' 물리는 겁니다. 이건 모든 모유수유 관련 서적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얘기입니다.

많은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려면 산모가 쉬어야 한다고 신생아실에 아기를 떨어뜨려놓는데,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더 조리가 방해될 수 있습니다. 모유 먹이는 연습을 안 한 상태에서 조리기간을 끝내면, 이미 엄마와 아기가 모유수유에 적응이 안 되는 상태로 심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산후조리는 하루라도 빨리 모유먹는 데 엄마와 아기가 적응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10일 정도 지나니깐 너무나 편했습니니다.)

물론 꼭 첫날부터 안 먹이더라도 혼합하다가 완모 성공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만, 그럴 경우 한달 이상 모유 때문에 신경쓰고 심신이 스트레스를 받을 여지가 더 많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쉽게' 모유를 먹이고 싶으시면, 처음부터 수유 연습에 투자를 하시길 권합니다.

 
우리나라 산모들이 첫날부터 수유를 안 하는 이유는

1. 산후조리 때문에
2. 젖이 안 돌았는데 아기가 굶을까봐

대충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1번은 제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앞으로 더 쉽게 하기 위해서 약간 양보해도 큰일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 수술로 출산한 산모인데 일주일 지나고부터는 날아다녔습니다. 모유수유에 대한 스트레스 한 번도 없었고요.)

2번은 정상적인 신생아는 3일 동안 굶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의학적으로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모유수유 선진국에서는 출생 직후부터 모유 말고는 절대 아무 것도 안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도 애기들 다 잘 크고, 모유수유율이 50%가 넘습니다.

아기가 굶을까봐 분유를 주기 시작하면, 아기는 엄마 젖을 빨 의욕을 그만큼 상실하게 되고, 엄마 젖은 자극이 없어서 더 마르게 됩니다.

그렇게 3~4일을 보내 놓으면 젖이 돌더라도 젖병의 수월함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아기가 힘써서 빨아야 하는 엄마젖은 잘 안 빨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는 고인 젖 때문에 젖몸살이 더 많이 오게 되고, 장기적으로 악순환을 겪게 될 위험이 더 큽니다.

100%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 처음에 혼합하고 나중에 완모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이유로 모유수유를 힘들어하는 케이스가 분명 많다는 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모자동실 되는 병원이나 조산원에서 출산하실 분들은 첫날부터 수유가 가능하시니 꼭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경험해서 하는 말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아기와의 유대관계도 일찍 형성되고, 서로 적응하는 기간이 빨라져서 더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첫날부터 먹이는 분들의 최대 고민은 '젖이 안 돌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약간 근거없는 속설에 휘말린 것이라고 봅니다.

10달 동안 탯줄로 양분 받으며 편하게 있던 갓 태어난 아기가, 입으로 꿀꺽꿀꺽 뭔가를 먹을 깜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엄마의 젖은 딱 신생아가 먹을만큼 도는 겁니다.

이런 자연의 섭리에 계속 의심을 가질 분이라면 모유수유 선진국에서 쓰고 있는 1st week diaper diary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모자동실 되는 병원에서 출산해서 첫날부터 이 표를 활용한 기록지를 작성했습니다. 최근에 보건소에 가니 영문으로 된 이 다이어리가 유인물로 나와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그걸 웹에서 보기 편하게 번역해서 옮길테니, 첫날부터 젖을 먹이실 분들이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이 다이어리대로 아기가 배변을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한 두개 정도 모자라는 건 아무 상관 없고요. 이 표보다 많이 배변한다면, 그만큼 많이 먹었다는 얘기고 태변이 빨리 빠져나와서 훨씬 좋은 것이니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대전제는 하루 24시간 중 8번에서 12번까지는 수유를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2-3시간 간격으로 꼭 수유를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지요.

힘들다고 포기하실 분이라면, 아래의 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출산 첫날부터 열심히 모유수유하실 분들을 위한 자료입니다.


출산 1일: 소변 1번, 까맣고 타르 같은 끈적한 대변(태변) 1번

생후 24시간 동안 이렇게만 볼일을 보면 모유량은 결코 적지 않은 겁니다. (아무것도 안 먹어도 이렇게 배변한다고 합니다.)

출산 2일: 소변 2번, 까맣고 타르 같은 끈적한 대변 2번

출산 3일: 소변 3번, 녹색빛이 나는 대변 3번

출산 4일: 소변 4번, 노란빛이 나는 대변 4번

출산 5일: 소변 5번, 노란빛이 나는 대변 4번

출산 6일: 소변 6번, 노란빛이 나는 대변 4번

출산 7일: 소변 6번, 노란빛이 나는 대변 4번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1. 하루에 한 번도 대변이나 소변을 보지 않을 때

2. 3일 지났는데 어두운 소변이 나올 때

3. 5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어두운 변이 나올 때

이 때는 소아과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7일 이후에는 소변 대변 합해서 기저귀 8개 이상 나온다면 모유량은 안정적이라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태어난 체중 기준으로 잘 늘어나는 겁니다. 첨부파일로 대한모유수유의사회에서 배포하는 WHO기준 모유먹는 아기 체중증가표 pdf를 올립니다.

제 아기 같은 경우는 하루에 기저귀가 25개도 나왔습니다. 많이 나온다고 나쁜 것 또한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변은 기저귀마다 지려도 상관 없습니다. (발진이 좀 잘 생기긴 합니다.) 우리 딸은 한 달 지나니 배변이 슬슬 안정적으로 되면서 지리는 게 없어지더군요. 이건 아기마다 다를 겁니다.

저의 경우 출산 전에 모유수유에 대한 준비를 여러모로 해 놓은 것이 참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술로 출산한 것 치고는 무난하게 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모유를 먹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처음부터 젖량이 넘쳤던 행운의 산모도 아니었고, 초반에 아기 몸무게 13%까지 빠지고 황달까지 와서 병원 출입 제법 했던 사람입니다. (모유 먹이려고 입원치료는 안 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전에 공부를 단단히 해 놓은 턱에 흔들리지 않고 모유만 줄 수 있었고요. 덕분에 금방 양이 늘어서 너무나 편하게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이켜보면, 모유수유 최대의 적은 '엄마의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자신감(아는 것)이 있으면 주위의 어떤 낭설(물젖이다, 젖이 모자란다 등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에도 굴하지 않고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보다는 주로 책을 많이 읽었는데, 책마다 말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더군요. 출산 후 대한모유수유의사회 홈페이지(http://www.bfmed.co.kr/)를 알게 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책 없이도 이 사이트 정보만 샅샅이 읽어둔다면 충분할 듯 합니다.

웬만하면 첫날부터 모유 먹이세요. 몸 힘든 건 잠깐이고 스트레스 안 받아서 정말 좋습니다.

 




[출처 : 엄마멘토의 Parental Love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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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아이] 살이 안 찌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임상적 관찰

[마른 아이] 살이 안 찌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임상적 관찰 아이키우기 2008. 11. 19. 20:44

[마른 아이] 살이 안 찌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임상적 관찰

 





과도하게 살이 찐 아이들의 성장이 더딘 만큼 너무 마른 아이들도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저희 한의원에 성장치료를 위해 내원한 아이들의 치료효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1. 학동기 이전(만 6세까지의 아이들)의 체중과 성장과의 관계

이 시기는 키의 백분위수가 10%이전의 아이들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성장치료를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 일시적인 치료와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의 특징은 대부분 체중이 평균보다 많은 아이들이 성장치료에 좀더 효과적인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마른 아이들도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즉 이 시기는 몸무게와 성장과의 상관관계는 뚜렷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백분위수가 10%이전의 아이들을 성장치료를 했을 때 체중에 상관없이 치료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성장증가폭이 평균보다 40%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2. 성장기에 있는 학동기 아이들(주로 초등생과 중학생)

이 시기에는 체중과 성장치료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즉 자신의 키에 맞는 표준체중에서 10%이내로 초과되는 아이들의 경우 성장치료에 대한 반응이 빨랐고 치료효과 또한 가장 양호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은 치료 1달 후부터 성장치료에 대한 반응이 나타났고, 치료 3개월 후부터는 평균성장속도보다 40%이상 향상된 효율을 보였습니다.

그 다음 양호한 치료효과를 보인 아이들은 평균체중보다 7%모자라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범주에 속하는 아이들은 치료 반응 시기는 치료 후 대략 2개월 후였으며, 치료효과는 3개월 후부터 나타났지만 치료효과는 살이 약간 찐 아이들보다 떨어져 35%전후의 성장속도의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평균체중보다 20%이내로 초과하거나 15% 이내에서 모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모두 비슷한 치료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위의 두 가지 경우보다 치료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소 느려 보통 2개월 이후에 효과가 나타났으며, 성장증가율 또한 약간  떨어져서 25%전후의 성장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두 경우만 놓고 봤을 때는 체중이 모자란 것보다는 체중이 초과한 경우가 약간의 신장증가폭이 컸습니다.

위에 열거한 범주를 벗어나 체중이 평균보다 20%를 초과하거나 15%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체중의 경우엔 모두 성장증가율이 매우 느렸습니다. 치료를 했을 때 성장증가율은 과거 그 아이가 컸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양호하게 나타났지만, 치료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3개월 정도 치료한 후에 비로소 또래의 다른 아이들만큼의 성장증가폭을 나타냈으며, 치료 5개월즈음부터 비로소 평균보다 높은 성장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3. 급성장기 후반에 있거나 급성장기가 지난 아이들.(여중생들과 남자고등학생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부분 성장치료에 대한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오히려 체중이 과다한 아이들보다 체중이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약간 적은 아이들이 비교적 양호한 치료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서는 치료효과는 미비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과도한 비만의 경우엔 비만을 개선하는 방향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성장기의 아이들은 체중이 평균을 약간 초과하는 것이 키가 크는 데 유리하였으며, 성장기가 지난 경우는 오히려 체중이 평균보다 약간 모자라는 아이들이 유리하였습니다. 또한 성장치료는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효과가 뛰어났습니다. 몸이 마른 아이들은 치료초기 비위기능을 돕고, 몸의 지나친 열을 진정시켜 성장에너지의 효율을 높이는 쪽에 치중하면 치료 후반부에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출처 : 파주 사랑꽃아이한의원 원장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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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샊깔과 아이들 성격] 색깔로 알수 있는 아이들의 성격

[샊깔과 아이들 성격] 색깔로 알수 있는 아이들의 성격 아이키우기 2008. 11. 19. 18:58

[샊깔과 아이들 성격] 색깔로 알수 있는 아이들의 성격

 





따뜻한 색은 자기중심적,  차가운 색은 지적인 성격

화가 나거나 기분이 우울한 순간을 색으로 표현하라로 하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검정이나 회색과 같은 무채색을 선택합니다. 기분이 좋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무채색보다는 원색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데 특히 아이의 그림 속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색채는 그 상황의 정서와 거의 일치합니다.

충동적인 어린이는 색채에 강한 흥미를 보이고 남아에 비해서 여아들이 색채에 흥미가 강하고 또 오래 지속됩니다. 색채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 비해서 선이나 형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자기방어를 하려는 경향이 더 강하고 외부의 사물에 관한 관심이 강하며 감정적이라기보다는 이지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색채는 감정과 관계가 깊습니다.

유아들은 따뜻한 색, 즉 빨강, 노랑, 오렌지 등을 즐겨 사용하는 아이들과 차가운 색인 파랑, 청록, 검정, 초록 등을 즐겨 사용하는 아이들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색을 즐겨 사용하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유로운 감정적인 행동, 따뜻한 애정적인 관계나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이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동정적이며 다른 사람의 애정에 기대며, 놀이에서는 협동적이고 어느 순간이나 상황에서든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차가운 색을 즐겨 쓰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고 지적인 일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 공격적이며 이기적이어서 어른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성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보라를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신비의 색으로 흔히들 말하는 보라색을 단독으로 많이 사용한 경우는 본인의 질병이나 가족의 질병과 관계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보라는 상당히 대인관계가 나쁘다는 것을 의미해 배경이 보라이거나 지면이 보라로 칠해져 있는 그림의 경우는 '외고집', '불통', '자기중심적', '비사교적', '남과 잘 다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반면 지능이 높고 응용력이 강할 뿐 아니라 치밀한 성격으로 어떤 일이든 잘한다는 연구보고도 있습니다.


▶ 검정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검정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대부분은 그림을 그린 날 아침이나 전날 저녁에 어머니에게 심하게 꾸지람을 들은 아이가 많았습니다. 지속적으로 검정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어머니가 계속적으로 화를 내어 집안의 분위기가 어둡고 불쾌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선지 검정은 엄격한 교사나 양친, 힘이 센 다른 어린이와 같은 사람에 대한 공포, 자기의 가정상황이나 신체적 결함에 대한 공포를 나타내고 이런 공포를 이기려는 의욕을 상실한 위축된 아이들, 정서적인 행동이 결여된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반면 검정색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이 짓궂고 실천력이 강하고 지능지수가 높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 노랑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노랑은 단독적으로 사용하기보다 검정과 대비해서 사용할 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같은 아이가 노랑과 검정의 대비를 계속 사용할 경우 아버지가 사망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또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는 경우에는 검정과 황토, 검정과 고통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노랑만 사용할 경우는 성격이 매우 냉정하고 신경이 예민하고 친구들을 사귈 때 골라서 사귀는 경향이 높고 외부와의 접촉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도 합니다. 지능지수가 대체로 높고 결단력과 의지력이 강하지만 권위주의적인 면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 노량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 진고동(밤색)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진고동과 검정 또는 고동과 검정의 대비는 도벽을 가진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나 가난하지는 않더라도 부모가 물질적인 욕구를 다 채워주지 않고 길렀을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또한 아버지가 사망했거나 부재로 극도의 애정부족을 느끼는 아이들이 고동색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유가 아닌 우유를 많이 먹고 자란 아이나 의지력이 약하고 누구에겐가 의존하려는 아이, 항상 불만이 많지만 자기 주장은 잘 나타내지 않는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색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초록색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초록은 허약한 아이들이나 아이가 피로 등으로 졸음이 올 때, 혹은 병을 앓고 난 후에 보라색을 사용하다 초록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초록이 다른 색채와 대비를 이루어 사용하게 되면 전혀 다른 의미로 변하게 됩니다. 빨강과 초록을 대비시켜 사용하면 성적인 관심을 표시하는 것으로, 어머니나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는 경우에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반면에 초록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노력형이며 자기 주장이 강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사물의 판단을 잘하지만 특이한 것은 초록을 좋아하는 대부분 아이들의 집안 분위기는 완고한 경우가 많았다는 것.


▶ 빨강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빨강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따뜻한 색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비슷한 행동경향을 보입니다. 비교적 자유로이 느낀 대로 표현하고 행동하며 일반적으로 사회규범과 같은 것은 그리 마음에 두지 않고 연령에 어울리는 건전한 적응을 보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어른이나 친구들과 사이가 좋습니다, 잘 협동해서 놉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적응을 보인다라는 등의 행동적 특징을 보입니다.식구가 많은 대가족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많고, 앞 뒤 생각 없이 앞장서거나,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매우 활발하지만 자기 주장을 많이 내세워 친구를 오래 사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도 합니다.


▶ 황토색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

아사리라는 일본의 학자는 황토색은 밤에 오줌을 싸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색으로 오줌을 싸서 꾸지람을 들으면 다음날 90%의 어린아이들이 황토색을 쓴다는 연구보고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동생이 생겼을 경우 황토색을 많이 쓴다고 지적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대체로 유아들은 동생이 태어나면 애정을 빼앗길 것을 걱정한 나머지 여러 가지 퇴행중의 하나로 야뇨도 하지만 애정에 대한 질투가 대부분인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색채는 아이들의 감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단독으로 사용하는 색채뿐 아니라 아이가 몇 가지의 색을 사용하느냐, 색을 사용할 때 분명하게 사용하느냐 등에 따라서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색을 여러 가지 사용하는 아이일수록 감정적인 적응도가 약해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에게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창조성도 적은 편입니다. 불필요한 색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는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의 욕구를 표시하는 경우가 많고 남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기보다는 감추고 숨기려고 하는 욕구가 강한 편입니다.

그림의 윤곽선만을 강조해서 칠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검은색의 윤곽선이 두드러질 경우는 부모의 엄격한 통제와 교육이 원인이 될 수 있고, 필요 이상으로 몇 겹으로 덧칠하는 경우는 열등감이 강한 스타일로 밑에 칠한 색은 자기 감정이고 위에 덧칠하는 색은 감정을 숨기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둘레를 색으로 칠하는 경우는 환경과의 단절 상태를 의미하고 여러 가지 색으로 띠를 두르는 경우는 소극적이고 도피하려는 경향이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

파란색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향적이며 감수성이 예민하다. 또한 행동, 복장에도 매우 신경을 쓴다.
선명한 파란색을 좋아한다면 심리적으로 긴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분홍색
심리적으로 안정된 색으로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 하는색깔.
여성들이 핑크색 립스틱을 많이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남성들이여, 핑크색 립스틱을 좋아하는 여성을 사귀어 보라,고무신 갈아 신을 염려는 없을 것이다. 또 한가지 여성의 옷으로 그날 기분을 알수 있습니다. 데이트날 여성의 옷을 보고 그날 심리를 맞춰 보는 것도 재미 있겠지요.





[출처 : 삼계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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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아이키우기 2008. 11. 19. 18:52

[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웰빙이 유행처럼 지나간 요즘, 먹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육식위주의 식단을 지양하며 좀 더 안전하고 인체에 유익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 이러저런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정말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식탁과 식습관을 돌아볼 때 아직 잘 모른다 해야 할 것이다.

약 50여 년 전, 미국의 내과의사 프랜시스 포텐거 박사가 한 실험은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극명하게 잘 보여준다.

고양이를 2개조로 나누어 한 쪽 고양이에게는 정상적인 사료를 투여했고, 다른 쪽 고양이에게는 결함이 있는 사료를 투여하며 사육했다. 정상적인 사료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2대, 3대는 물론 그 이후까지 건강하고 우량한 고양이로 커 나갔던 반면 결함이 있는 사료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2대부터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발육이 뒤떨어지고 질병발생이 잦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3대에 이르자 건강문제는 더욱 노골화되어 몸을 가누지 못해 중심을 못 잡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신체적 장애와 다른 고양이에게 적대감을 갖거나 주인을 공격하는 등의 정신적 장애가 함께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4대째에 나타났다. 영양문제가 건강은 물론 생식에까지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 세대에서는 태어난 새끼 고양이 수가 부족해 아예 실험을 계속할 수 없는 지경이 돼버렸다. (본문 p.119)

고양이 대신 ‘사람’을 대입하면 어떨까? 너무 극단적이라고 비난할 수 있을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에서 총 사망자수 243,934명 중 4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으로 총 127,600명이 사망, 총 사망자의 50%를 초과하였다. 100년 전만 해도 희귀병이라던 암을 비롯한 생활습관병이 어느 새 사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먹을거리에서 찾고 있다. 통계가 아닌 사례를 보면 저자의 지적이 더욱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보통 과자회사 공장장들은 이상하게도 만년에 건강문제로 고통을 받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배스킨라빈스31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버트 배스킨은 5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또 다른 창업자인 어브 로빈스는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아들 존 로빈스의 권고로 아이스크림을 끊고야 건강을 회복했다. 배스킨라빈스31의 창업자처럼 안병수씨도 건강문제로 고민을 하다 과자에 주목하게 되었다 한다.

한 때 유명 과자회사에서 신제품을 개발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과자가 우리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 스낵, 초코파이, 사탕, 껌,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바나나우유, 치즈와 버터, 햄과 소세지, 청량음료, 드링크류까지...

이런 가공식품이 나쁜 이유는 설탕을 비롯한 정제당, 트랜스 지방, 식품첨가물 때문이다. 저자는 이 세 가지가 인체 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을 망치는지 다양한 실험과 통계, 선행 연구논문 등 객관적 근거를 동원하여 설득한다. 그 설득 끝에 다 읽고 나면 과자를 끊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든다. 나쁘다는 것을 두루뭉실하게 아는 것과 실감나게 아는 것은 바로 이런 차이인 것 같다. 읽을수록 정말 먹을 게 없다는 생각에서 이런 먹거리에 포위되어 있다는 게 두렵다는 심정으로 변해간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먹고, 청소년들이 먹고, 어른이 되어서까지 간식으로 식탁용으로 소비되는 과자, 가공식품에서 자유로운 자! 누가 있겠는가?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의 생산과 유통, 판매가 문제의 근원이라 할 때 다수 소비자의 건강도 배려하는 상품의 생산 매커니즘을 만들어가는 것이 함께 잘 사는 참된 웰빙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잘 알아야 한다.






[출처 : Book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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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아이키우기 2008. 11. 18. 15:31

[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엄마의 체내에서 아이의 오장육부와 몸이 다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완전히 성숙한 단계는 아니어서 태어난후에 매미가 허물을 벗고 성충이되듯이, 기능적으로 성숙하는 것을 변증이라고합니다.

한 단계를 32일을 주기로 하여 모두 16단계가 있고 각 단계마다. 성숙해지는 장기와 기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때는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열과 땀이 나고 토하고 보채며 갈증을 느끼게되고 아이가 놀란 것 같고 감기와 체한것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 변증의 시기를 잘못 보내면 그 장기의 성숙이 늦여져서 나이가 들어도 그 특정 증상으로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대표적으로, 간장의 경우는 잘 놀래고, 배에 가스가 잘 차서 자다가 보채고 ,청변을 보게되고 심장은 아이가 무서움을 잘타고, 집중력 이해력이 떨어지며 ,경기를 하게되고 비장는 입이짧아서 잘안먹고, 마르고 ,얼굴이 누렇게 뜨고, 설사 변비등소화기 증상이 있고 폐장는 기침 감기 비염 축농증을 달고살며, 신은 야뇨가 좋아지지 않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효과적인 것이 복학을 따주는 것입니다. 5,60대 어르신들은 잘 알고 계신 치료법이나 요즘엔 시술 가능한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자 말로는 "복학"이라 하고, 보통은  "자라딴다"라고 말합니다.
대개 검지(둘째손가락)의 첫째 마디를 면도칼 같은 잘 드는 도구로 잘라내어 그 속에 있는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급체를 자주 한다거나 경풍, 감적의 치료에 쓰는 방법입니다.

어린아이만이 아닌 성인들에게도 하는데, 이 손가락은 대장 경락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사가 잦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됨으로 하여 식욕을 돋구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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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아이키우기 2008. 11. 13. 12:24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자는 아이는 자란다. 

최근 각종 메스미디어로 깊은 잠(논렘수면)에서 뇌하수체로부터 성장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보도를 자주 듣는다, 

성장 호르몬은 대사를 촉진해 신체의 조직이 손상되어 있는 곳을 고치는 작용도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더 뼈와 근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수면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하므로 어떤 이유로든, 아이들의 수면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나 뇌의 발달을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  

학자들은 수면 중에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는 현상은 생 후 3개월 경부터 보여 지며 피크는 약 17세라고 한다.

요즈음 조기 교육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걸쳐, 밤의 수면 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낮잠도 잘 수 없게 되므로, 수면의 양은 매우 줄어들지만 아직도 뇌는 성숙하고 있으므로, 신체의 성장이 현저한 이 시기는,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나 게임 등으로 점차 야형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규칙적이고 올바르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패턴은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갓난 아이나 유아들은 아직 어른과 같은 「수면을 조절 할 수 있는 뇌」는 아니다. 즉 뇌가 발달하지 않으면 수면도 미완성이다.

점차 뇌가 발달하면 할 수로 수면도 발달한다는 것이다. 2세 이상이 되면 겨우 어른과 같은 REM 수면(얕은 잠)과·논렘수면(깊은 잠)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면 단위(렘수면과 논렘수면의 한 사이클로 성인은 1.5시간)가 처음은 40분 ~60분이지만, 점차 길어져, 2세부터5세는, 60~80분, 5세 ~10세에 이르러 약90분으로 어른과 같이 안정한다.

유아기에 접어 들어 논렘수면이 나타난 후 에 REM 수면이 계속된다는 수면 단위가 완성되면, REM 수면(얕은 잠으로 몸을 위한 )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대신에 논렘수면(깊은 잠으로 뇌를 위한 )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수면이 어른과 같이 완성되어 밤에 숙면하기 쉬워진다.

이때부터 어린 아이를 깨우는 것은 어렵고,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푹 자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깨우면, 감각이나 운동이나 인지 등의 뇌의 기능이 산산이 흩어지게 되어, 잠에 취하거나 「야경 증(숙면 시에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하며 일어난다)」나 「몽유병」을 일으키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졸린다, 누워 쉬고 싶다, 눈이 아프다, 신체가 나른하다……」이것들은 현대의 아이들이 자주 말하는 말은 요즈음 아이들이 잠이 부족하다는 증상이다.

학원이나 게임 등에 의해 밤샘을 하기 때문에 뇌를 성장시키는 수면 시간을 깎아 먹어 수면 부족인 채 학교에 가, 수업 중은 멍하니 앉아 있거나 앉아서 조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서 과외공부나 학원 때문에 밤은 숙면할 수 없다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아이들의 수면 장해는 뇌와 신체를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데미지를 줄 지 모르는 것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이의 후유증이 성인이 된 후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부모들이나 사회, 정부의 제도적인 대책도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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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아이키우기 2008. 11. 12. 20:48

[유치원]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 고르기








11월은 4세나 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유치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다른 아이에게 좋은 유치원이 반드시 내 아이에게 유익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검토해 보기로 한다.

※ 여기서의 유치원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되는 정규 유치원을 말합니다. 즉, 유치원과 유사하게 운영되는 영어유치원이나 미술학원, 놀이학원, 영재학원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1. 유치원 입학 시기

먼저 몇 세쯤 유치원에 보낼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정규 유치원의 경우 5세(만3세)부터 입학이 가능하다. 유치원은 일반적으로 5세~7세까지 3년 동안 보내는 경우도 있고, 6세~7세의 2년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5세 이후 유치원 입학 시기 및 기간은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에 맡겨져 있다. 3년을 같은 유치원에 다닐 경우, 마지막 1년 동안 아이들이 지루해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특정한 사례이고, 유치원 입학 시기는 개별 아동의 성격 및 지금까지의 양육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가령, 아이가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경우, 형제가 없는 경우, 가족이 아닌 타인과 접촉할 시간이 많지 않은 양육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라면 5세에 입학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4세부터 어린이집이나 다른 교육기관을 통하여 사회성 발달을 위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6세에 보내도 무방하다.

간혹 유아기 교육= 지식 습득으로만 생각하여,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학원과 방문교육, 홈 스쿨 등을 계속 시키는 부모가 있다. 그러나 유아기 교육목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통합 발달이다. 인지•정서•사회•언어•신체 등의 영역에 대한 균형 잡힌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유아기 통합 발달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이 바로 정규 유치원이다.


2. 유치원 검색

아이를 내년에 유치원에 보내기로 결정했다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1차적으로 5~10개의 유치원을 선정한다. 교육부> 관련사이트> 지역교육청을 클릭하면,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및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 자신의 거주지역을 관할하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역의 교육기관 또는 학교 안내 메뉴를 검색하면, 거주지에서 가까운 유치원의 위치 및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때 유치원 설립 유형(공립, 사립, 초등병설 등)과 집에서 걸리는 시간 (도보 또는 셔틀) 등을 기준으로 5~10개의 유치원을 선정한다. 유치원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함께 메모해 두면 편리하다.

 

3. 유치원 관련 자료 수집

1차로 선정된 유치원에 대해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자료수집은 주로 유치원 홈페이지나 해당 유치원 졸업생 학부모와의 면담, 전화상담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직은 홈페이지가 없는 유치원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전화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는, 교육과정의 특징, 해당 연령 교육프로그램의 특징,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 현황, 전체 학급 수와 교사 수, 해당 연령의 학급 수와 아동 수, 성별 비율 및 담당 교사 수, 급식 방법, 셔틀 여부, 또래 집단 구성, 종교적 배경, 연혁, 등록금 등을 들 수 있다.

1) 교육과정의 특징

정규 유치원이라면 대부분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간혹 몬테소리 교육, 프로젝트 접근법,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 등 특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표방하는 곳도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각각 나름대로 교육적 강점을 지닌 프로그램들이지만, 프로그램이 좋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한 효과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고려할 때에는 반드시 아이의 지적•정서적 성향을 토대로 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교육과정이라고 해도 각 유치원의 교육이념과 아동관, 교육풍토 등에 따라 실제적인 모습은 다양하게 구현되므로, 유치원에서 지향하는 교육목표와 적용하는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아이의 성향에 맞는지 검토해 보아야 한다.
 
2) 해당 연령 프로그램의 특징

아이 연령대의 교육 프로그램이 전체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운영되는지를 확인한다. 가령, 전체 교육은 프로젝트 접근법으로 진행되는데, 5세 반은 국가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하는 경우 등이 있기 때문이다.

3) 특별 프로그램 현황

정규 유치원 과정이 끝난 후 미술이나 체육, 영어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도 있다.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을 파악하여, 아이의 전체적인 교육 포트폴리오 수립을 구상해 본다. 부모는 초등학교 취학 전 2~3년 기간 동안 아이가 습득하였으면 하는 교육내용들을 중심으로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우되, 실제로 교육을 하는 시기와 방법은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및 관찰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령, 아이 성향에 따라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으나 다른 학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이 더 유익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4) 유치원 규모

유치원의 전체 학급 수와 학생 수, 교사 수 등을 통해 유치원의 전체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내 아이에 맞는 유치원을 고를 때 유치원 규모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아이가 많은 또래와 사귀어보지 않은 경우 대규모 유치원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개별 수업이 진행되는 학원에 다닐 경우 상대적으로 유치원은 규모가 있는 것이 균형을 이룰 수도 있다. 유치원 규모도 아이의 교육환경을 이루는 요소 중의 하나로 고려한다.

5) 교사 대 아동 비율

아이 연령대의 학급 수, 아동 수, 성별 비율, 교사 수 등을 통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교사 대 아동 비율은 유치원 선정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동일한 교육에 대해서도 그것이 대규모 수업인지 소집단 수업인지 개별 수업인지에 따라 교육의 성과는 달라지며, 아이들마다 더 효과적인 수업 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낮을수록 교육의 효과는 커진다고 보고 있으나, 아이에게 가장 우선적인 목표가 도전의식, 표현력 등이라면 대규모 수업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6) 급식 방법

유치원에서 급식은 선택인지 필수인지,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는지 자체 급식을 진행하는지 확인한다. 급식에 관해서는 가능하다면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의 부모에게 만족도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7) 셔틀 노선

집에서 유치원까지 도보거리가 아닌 경우 셔틀이 주거지역까지 오는지 셔틀 노선표를 확인한다.

8) 또래 집단 구성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주로 어느 지역이나 단지로부터 오는지 대략적인 비율을 확인한다. 또래 집단이 동질적인지 이질적인지에 따라 교육상황은 매우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 동질적인 집단과 이질적 집단 중 어느 집단이 더 유익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아이마다 다른 결론에 다다를 수 있음을 유의한다.

9) 종교적 배경

특정 종교관에 기초하여 설립된 유치원들이 있다. 유치원의 토대가 되는 종교이념은 유치원의 교육관이나 아동관, 교육목표 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배경을 갖고 있는지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

10) 유치원 연혁

교육의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 역시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가능해진다. 오래 전에 설립된 유치원일수록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1) 등록금

유치원 등록금은 설립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립 유치원에 비해 국•공립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등의 원비가 저렴한 편이다. 보통 3개월 원비를 분기별로 납부하게 되어있다. 이외에도 입학금, 교재비, 급식비, 셔틀 이용비, 특별활동비 등 부가 비용들이 있으니 전체 비용을 꼼꼼하게 체크해 둔다.

이상은 내 아이에게 맞는 유치원을 선정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수 정보들이다. 전화 상담으로 많은 질문을 하기 어려운 경우, 선정된 유치원 수가 많지 않다면 상담 예약을 하고 직접 방문하여 질문하는 것도 괜찮다.

 

4. 자녀의 성향 및 적성 파악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려면, 유치원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내 아이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능력이 뛰어난 아이에 대해서도 부모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아 뭔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하기도 하며, 성향이 비슷하나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형제를 성향이 아주 다른 것으로 판단하는 등 오히려 자녀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기 어려운 주체가 부모이기도 하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잘못된 평가는, 자녀에게 부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교육적 부작용을 낳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치원 선정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우뇌적 능력이 매우 발달하고 있는 아이를 지나치게 규율적•통제적이며, 지식 습득을 강조하는 교육기관에 보냄으로써 고집 세고 산만한 아이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래에 비해 독창성과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아이가, 교사와 개별적인 상호작용이 어려운 대규모 수업만 할 경우 집중력이 낮아지며 궁극적으로는 학습 자체에 대한 흥미도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유치원은 자녀의 성향 및 적성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선정되어야 한다. 어떤 아이에게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다른 아이에게는 그리 중요한 조건이 아닐 수 있다. 그런 면에서는 같은 형제라도 다른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유익할 수 있다. 어떤 기관이 내 아이에게 더 맞을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A 유형은 B 기관이 맞다’와 같이 자동으로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특성과 발달 상황에 따라 크고 작은 교육의 목표를 수립한 뒤, 교육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유치원도 그러한 교육 환경 중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특성이나 발달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적인 검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검사는 수많은 아이들에 대한 통계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내려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신뢰도가 확보된 검사라면 아이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메사 통합 창의성 검사 (TCT-DP)’의 경우 40개월부터 검사 가능하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매년 아이의 발달 과정을 32개국 또래와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관찰력, 분석력, 통합력, 독창성, 상상력, 주제구성력, 감성적 표현력, 도전의식, 효율성 등 아홉 가지 세부능력별로 발달 현황을 볼 수 있어, 어떤 부분이 우선적으로 보완되어야 하는지 교육 목표 수립에 구체적 도움이 된다. 더불어 최근 개정된 TCT-DP Plus의 경우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적성 파악을 통해 장래 직업, 학과, 계열 등이 제공되어 자녀를 위한 교육목표 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TCT-DP는 단순히 아이의 능력을 판단해 보는 검사라기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교육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추어 교육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활용하는 검사로 볼 수 있다.


5. 유치원 방문

자녀의 성향 및 적성 진단 결과를 토대로 유치원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2~3개의 유치원을 선정한 후, 전화로 면담 일자를 예약한다. 가능하면 자녀 연령대를 맡은 교사도 면담할 수 있는지 미리 요청한다. 실제 유치원을 방문하는 날은 아이와 함께 가는 것도 좋다. 부모가 모든 것을 결정한 뒤 유치원에 가라고 하기 보다, 지금부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될 것이며 실제 아이로 하여금 유치원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함께 얘기해 보도록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전화 상담을 통해 많은 부분 정보를 획득했다면, 실제 면담 시에는 유치원의 교실 및 교구, 시설, 설비, 놀이터 등을 점검하고, 도보 거리 및 셔틀 노선 등의 확인, 교사 및 유치원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느껴보도록 한다. 해당 연령대 교육 시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하여,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 주어야 할 부분을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방문 시 원서교부 및 접수일 등을 정확하게 체크하여 두도록 한다. 대부분의 유치원은 11월말에 원서 교부, 12월초에 원서 접수를 받지만, 11월 중순에 재원생의 소개를 통해 선 접수를 받는 등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6. 입학 전까지의 준비사항

유치원 원서에는 아이의 반명함판 사진 및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찍은 반명함판 또는 스냅사진 등이 필요하다. 준비사항도 유치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최종 유치원으로 결정이 되면 원서를 교부 받기 전이라도 전화로 문의하여 준비를 해두는 것도 좋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등의 과정을 부모님 혼자 처리하지 말고, 아이 본인에게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도록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끔 유치원 놀이터에 들러 함께 놀면서 “여기가 우리 OO이가 내년부터 다닐 유치원이야” 라고 얘기해 주는 것도 좋다. 아이에게 “너 이렇게 하면, 유치원 가서 혼난다” 등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유치원을 소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유치원에 가서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것은, 가족 아닌 다른 사람들과 장시간 함께 지내는 방법이다. 이러한 조직 문화 속에서 나름대로의 사회성을 길러가게 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타인에게 요청하는 자세, 양보하는 태도, 타인의 요청을 수용하는 자세 등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가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했는데도 간혹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거나 적응을 잘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 너무 큰 문제가 생긴 것으로 여길 필요는 없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은 발달하는 과정에 놓여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오히려 귀중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문제를 큰 문제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세상에 이유 없이 행동하는 아이는 없다. 단지 부모가 아이의 이유를 보지 못하거나 보더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무시해 버릴 뿐이다. 교육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가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언젠가 내 자녀에게 돌아온다. 마음을 열고,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자. 부모가 늘 최선의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고 자만하지는 말라. 아이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보라.







[출처 :  한국메사-우리 아이 숨은 잠재력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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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아이키우기 2008. 11. 12. 20:36

[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책제목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지은이 : 존 가트맨, 남은영 지음, 남은영 옮김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펴냄


책에대한 소개  :


MBC 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원작 도서이며, ’감정코치‘의 창시자 존 가트맨 박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자녀 양육서다.

“아이의 감정은 다 받아 주고, 행동은 잘 고쳐 주라”

인형같이 작고 귀엽고 예쁜 아이가 그 조그만 입으로 “아이 씨, 짜증나!” 하며 화를 낼 때 부모 및 다른 어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일단 웃음부터 터뜨리며 “어머, 어쩜! 귀여워라!” 감탄하기 바쁠 것이다. 아이의 분노는 헤아리려 하지 않는다. 너무 귀여우니까. 작고 예쁘니까. 그저 아이일 뿐이니까.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애쓴다. 내 아이가 공부 잘하게, 예의 바르게, 성격 좋게, 왕따 당하지 않게, 교우관계 원만하게….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초석이 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정작 잊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지금 이 아이가 갖고 있는 감정은 무엇인지, 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아니,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에 무시한다.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고 가르칠 것이 많아서 정작 아이의 감정은 알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는 외롭고 불행하고 힘들어진다.
특히 유교적 뿌리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감정은 더욱 다루기 어려운 분야였다. 자녀의 감정을 받아 주지 않았기에 자녀가 사춘기를 지나고 성장해갈수록 부모와 자녀 사이는 서먹해지고 의례적인 대화마저 끊겨 서로 난처해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 알고 보면 부모와 아이 사이의 모든 문제는 서로의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알려 주지 못해서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데도 정작 심각하게 중요한 문제는 뒤로 제쳐둔 채, 그저 아이 성적만 올리면 된다며 동분서주하는 부모는 또 얼마나 많은가.

아이가 변하고 가정이 바뀌는 기적의 자녀 교육법, 감정코치

부부관계가 가정의 화목을 결정한다면, 부모자녀관계는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오늘날은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모두 힘든 시기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20년 동안 아동기의 특성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모들의 부담감은 더 커졌다. 특히 어느 선진국보다 사회가 급변하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 육아 교육이 가장 절실하면서도 소홀하고 서투른 우리 상황을 위한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육아서가 절실하다.
30년간 3천 가정을 연구, 조사해왔던 가정치료 전문가 존 가트맨 박사가 아이들을 10년간 관찰하여 탁월한 육아법을 고안하였다. 그는 이 장기간 프로젝트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지도법을 교육하고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 부모에게서 자기감정을 인정받은 아이는 타인의 감정도 쉽게 인정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인관계뿐 아니라 학습 향상, 자신감, 건강, 집중력 등 다방면에서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이 책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존 가트맨 박사가 창시한 감정코치 5단계를 제시하고 아이를 바꾸는 기적의 감정지도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자녀를 향한 효과적인 사랑 전달법이 담겨 있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기본 교과서이다. 올바른 양육과 부모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 책은 수백만 부모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책과 함께 제공되는 동영상 CD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네 가지 유형과 감정코치 5단계를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가트맨 박사의 명강연까지 들어 있는 이 CD는 부모뿐 아니라 교육자, 목회자, 상담가들에게 아이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훌륭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감정코치 5단계’

1단계: 아이의 감정을 포착하기
2단계: 좋은 기회임을 인식하기
3단계: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4단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단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주기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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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존 가트맨 John Gottman

‘감정(emotion)’에 초점을 둔 부부, 부모-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전문가. 워싱턴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의 심리학 교수. 그의 연구 결과는 지난 30년 동안 모든 관련 연구에 항상 인용될 정도로, 가트맨 박사는 이 분야의 선각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NBC, ABC, BBC, ‘오프라 윈프리 쇼’, <뉴스위크> <타임> 같은 유수한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결혼과 가족 문제 연구소 ‘가트맨 연구소(Relationship Research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소장이며,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등 여러 권의 가정 관련서를 저술했다. 특히 가트맨 연구소는 생리 · 심리적인 기구와 컴퓨터를 이용하여 관계속의 심리 정서들을 분석해 왔는데, 많은 다른 학자들이 이 방법들을 연구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가트맨 박사는 ‘감정코치(emotion coach)’라는 놀라운 효과를 지닌 신교육 개념을 개발해 내었으며, 이를 토대로 한 2006년 MBC 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코치’법을 교육하고 체험한 놀라운 변화를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가트맨 박사의 이 책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감정코치를 전문적으로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자녀 양육서이다.

공저 및 감수자 남은영

가트맨 박사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 서울여대 아동심리 석사, 워싱턴 주립대학교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세계적인 가족 치료 전문가 양성기관인 ‘가트맨 연구소(Relationship Research Institute)’의 연구원으로 지난 6년간 가트맨 박사와 많은 공동연구를 해왔으며, 퍼시픽 신학 대학(Pacific Theological Seminary)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가트맨식 부부치료” 과정을 이수하고 “가트맨 연구소(Bringing Baby Home) 워크샵 교육 전문가” 과정 이수 및 공식 강사 자격도 취득하였으며, 특히 자녀 양육으로 고민하는 한국의 부모들을 위해서 ‘젠가 게임 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관찰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게임에 반응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관계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이 방법은 MBC 다큐멘터리에 소개되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워싱턴 주립대 산하의 ‘행동과학 핵심 연구소(Center on Human Development and Disability)’의 수석 연구원이다. 

 
책의 목차 

한국어판 서문
공저자 서문
추천의 글 1 - 대니얼 골만
추천의 글 2 - 조능희
들어가는 글

1 자녀를 위한 최고의 학습, '감정코치'
감정코치는 자녀에게 삶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감정코치의 효과
감정코치가 아이들에게 닥친 위험을 어떻게 감소시킬 수 있을까?
또 하나의 진화, 감정코치
권위주의적 부모 vs. 민주주의적 부모
부모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책임
감정코칭을 발견하기가지
감정코치와 자기 조절 능력

2 나의 양육 방식 진단하기
네 가지 양육 방식
축소전환형 부모
억압형 부모
방임형 부모
감정코치형 부모

3 감정코치의 핵심 5단계
공감 ; 감정코치의 토대
1단계 :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
2단계 : 감정적 순간을 친밀감 조성과 교육의 기회로 삼기
3단계 : 아이의 감정이 타당함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경험하기
4단계 : 아이가 자기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기
5단계 :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면서 행동에 한계를 정해 주기

4 감정코치 전략
감정코치가 적절하지 못한 상황들

5 결혼, 이혼 그리고 아이의 정서적 건강
불화와 이호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가정불화와 부정적인 영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6 아버지, 그 특별한 이름
과도기를 맞은 아버지의 역할
아버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정서적으로 아이와 함께 하라

7 자녀의 성장에 따른 감정코치법
1 요람기
2 유아기 : 2~4살
3 아동기 초기 : 5~8세
4 아동기 중기 : 9~13세
5 사춘기

8 21세기 리더와 감정코치
젠가 학습 게임 / 부모의 행동 특성 / 부모의 감정 특성

9 한국형 감정코치와 젠가 학습 게임
지훈이 집 이야기 / 나영이 집 이야기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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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근육] 얼굴 주요근육과 그 역할

[얼굴 근육] 얼굴 주요근육과 그 역할 성형정보 2008. 11. 12. 14:30

[얼굴 근육] 얼굴 주요근육과 그 역할

 



 

1. Frontalis (전두근) 
- broad, flat muscle. wrinkles the brow and lifts the eyebrows
넓고 평평한 근육, 이마에 주름을 잡고 아울러 눈썹을 위로 올림

2. Orbicularis oculi (안와근, 안륜근) 
- circular muscle surrounding the eye closes and opens the eyelids
- 눈구멍을 둘러 싸고 있는 둥근 근육
  눈꺼풀을 열고 닫게 함 
  눈의 아래 부분에서 뚜렷이 나타남

3, Corrugator (추미근)
- 눈썹 사이(미간)에 2개의 수직 주름을 만듦 (수축 작용)
- 작용 :  frown(눈살을 찌푸리다), grief(비탄)
- 주름 추

 4. Quadratus labii superioris 
(상순거근/안와하근: 위 입술을 위로 올리는 근육)
- 3개로 나뉘어짐
- Sneer (냉소, 비웃음) 

5. Orbicularis oris (구륜근)
- 입을 둘러싸고 있는 circular muscle
-  수축작용 : curl and tighten the lips 
- 윗 입술에서 둥근 곡선 형태 나타남 
 
6. Depressor labii inferioris (하순하제근)
- 아래 입술을 내리는 근육 

7. Mentalis (이근)
- 턱에 위치, 아래 입술을 위로 밀어 올림
- 작용 : 입술이 삐죽 튀어나온 표정  
           턱에 주름살을 지게 함

8. Triangularis (구각하제근)
- 입꼬리를 끌어내림, 입의 fronwing 

9. Zygomaticus major, minor 
   (대관골근, 소관골근  smile muscles)
 - 입의 꼬리를 위로 잡아당기는 근육 ,  미소(smile) 

10. Risorius (소근 笑筋, grinning muscle)
- 입의 꼬리를 수평을 잡아당김, 웃음  

11. 측두근
- 오목한 관자 놀이 부분에 위치 
   광대뼈 아치 위쪽과 미궁 옆에 있음  

12. 교근 
- 턱의 근육 
  광대뼈로부터 턱으로 연결 
  비스듬히 뻗어 있음. 볼의 넓은 부분의 형태 좌우  

13. Levator Labii Alaeque Nasi  안각근 (眼角筋)
- 코의 측면에서 위쪽 방향으로의 움직임 관장 
   입술을 들어올려 코의 양쪽 면에 주름을 잡히게 함  

14. Levator anguli  대치근 (大齒筋)
- 윗 턱에서 나와 입의 끝부분에서 구륜근 속으로 들어감
  입의 양쪽 끝을 잡아당겨 움직이게 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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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성형수술] 안면윤곽 성형수술의 수술 전과 수술 후 주의사항

[안면윤곽 성형수술] 안면윤곽 성형수술의 수술 전과 수술 후 주의사항 성형정보 2008. 11. 12. 14:23

[안면윤곽 성형수술] 안면윤곽 성형수술의 수술 전과 수술 후 주의사항








안면윤곽 수술 전 주의사항

1. 수술부위는 깨끗이 씻고 전날 목욕하는 것이 좋다.

2. 생리 직전이나 생리기간은 피한다.(왜냐하면 이 기간 동안에는 우리 몸의 출혈시 지혈이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술시 간이 더 길어지고 멍도 더 많이 들 수 있다.)

3. 과거의 질환이나 현재 진행 중인 질환(당뇨병, 결핵, 심장병, 고혈압, 간질, 간염 등등)및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으신 경우 병원에 알려주어야 한다.

4. 출혈을 증가 시키는 요인(아스피린 감기약, 피임약, 토코페롤 비타민 제재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5. 술이나 담배는 수술 전이나 후에도 복용해서는 안된다.(특히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감소시키므로 금연해야 한다.)

6. 복장은 편안하게 입고 오시고 수술 부위를 가릴 수 있는 옅은 선글라스, 모자, 스카프, 목이 긴 옷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7. 수술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손끝에 감시 기구를 장치하게 되므로 손톱의 매니큐어는 지우고 오는 것이 좋다.

전신마취시의 주의사항 

1. 수술전날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수술 받으실 때까지는 물을 포함하여 금식!!

2. 오후에 수술 받으실 분은 수술 전에 최소한 8시간은 금식해야 한다.

3. 마취는 마취전문의사가 시행하므로 안전하며 수술도중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된다. 
 


안면윤곽 수술 후 주의사항

1. 대개 수술이 입 안으로 이루어지므로 물이나 가글용액으로 입 안을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2.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아스피린이나 호르몬 제재의 복용을 삼가

3. 술과 담배는 염증유발위험이 있으므로 한 달간 절대 금물!!!

4. 상체를 높이 한 상태로 지내는 것이 붓기가 빨리 빠진다.

5. 얼굴에 압박밴드를 수술 후 이틀 동안 하고 계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6. 얼굴의 부기를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수술 받은 뼈 주위 냉찜질을 한다.

7. 식사는 수술 후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한다.

8. 광대뼈 축소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딱딱한 음식은 피해야 한다.

9. 운동은 4~6 주 정도 지나서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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