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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 전립선암 치료 및 원인에 대해

[전립선염] 전립선염, 전립선암 치료 및 원인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09:55

[전립선염] 전립선염, 전립선암 치료 및 원인에 대해

 



전립선염,전립선암 치료 및 원인

잘 낫지 않는 골치 아픈 병 만성전립선염(Prostatitis)은 전립선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소변을 자주보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지며, 소변을 봐도 방광에 잔뇨가 남아있어 시원하지가 않다. 농뇨, 배뇨통 등 소변 증상과 하복부 및 회음부, 골반의 통증, 극심한 고환통, 요통 등의 통증 증상이 나타난다.

요즘 같이 추운 연말에 음주나 과로 후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성기능 저하, 조루, 피로 등 전신증상도 동반되는 것이 보통이다. 전립선염은 20~50대 남성들의 30% 이상이 앓고 있으며, 비뇨기과 외래환자의 25%이상이 전립선염 환자일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항생제 이외에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남성들을 극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전립선염ㆍ통풍 환자는 음주 자제해야

관절에 요산이 축적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통풍환자의 경우 최대한 술을 피해야 한다. 술과 고기 등 각종 안주류에는 요산의 원인이 되는 퓨린이라는 원인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를 피해야 한다. 부득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과일이나 오이ㆍ당근 등 생야채 안주를 먹도록 하자. 고기도 삽결살 보다는 안심ㆍ등심ㆍ닭 가슴살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를 먹는 게 좋다. 음주 중 물을 자주 마셔 소변을 통해 요산 배출을 늘리면 증상 악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전립선염 환자가 술을 마시는 것은 ‘불난 데 기름을 붓는 격’이다. 염증이 심해지고 전립선이 충혈돼 빈뇨(자주 소변이 마려운 것), 급박뇨, 잔뇨감, 통증 등이 악화될 수 있다.


전립선질환, 조루증 부추긴다

조루란 성행위시에 만족할만한 시간동안 사정현상을 지연 시킬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실 만족할만한 시간의 길이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은 세우기 힘들다. 다만 보통 질 내 삽입 후 1분 이내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정을 빨리하면 조루라고 보고 있고 또 최근에는 파트너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조루로 보고 있다.

조루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다양하다. 신경정신적 장애로 사정 조절을 지시하는 사정중추기관인 뇌에서 너무 민감하게 빨리 반응할 때, 요도 주변과 귀두부 감각이 너무 민감하거나, 성행위에 대한 불안감, 성테크닉 부족, 전립선질환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립선염은 성적으로 왕성한 20~50대 남자에서 주로 발생하고 성인 남자의 약 절반에서 일생동안 한번은 경험하게 된다고 할 정도로 높은 이환율을 가진 질환이다. 

 

술,담배에 찬바람까지…12월은 전립선의 적


전립선이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한 남성에게만 있는 부드러운 조직체로 정액성분의 약 30%를 차지하며 정자에 영양을 공급,수정이 잘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하지만 연말 잦은 송년회에서 접하는 술은 전립선을 자극해 충혈을 조장한다.특히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경우 소변을 일시적으로 참는 경우가 다반사.하지만 이런 경우 전립선 주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긴장을 하게 되고,이로 인하여 전립선의 압박으로 인해 각종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술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담배 또한 인체의 기를 소모시키고 전립선 주변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증상을 악화시킨다.여기에 겨울철 찬바람 또한 질환을 부추길 수 있다.차가운 기운이 몸의 피로와 무기력증을 가중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켜 하복부가 당기고,뻐근함과 빈뇨감,잔뇨감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립선 질환은 크게 전립선염,전립선 비대증,전립선암으로 나뉠 수 있다.치명적이지 않다고 방치하기 쉬우나,증세가 심각해질수록 완치가 어렵고,인체의 각종 문제를 유발하므로 초기에 증상을 파악,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20∼30대 전립선염,40∼50대 전립선비대증 주의


전립선염은 20∼30대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전립선질환 중에 가장 흔하게 발병한다.증상을 살펴보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감,소변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다급한 것이 특징이다.또 소변을 보려면 잘 나오지 않고,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지며 중간에 자주 끊기며,허리 아래와 성기에 통증이 있거나,소변 보기 전 약간의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그밖에 사정시 통증 혹은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문제는 재발이 잦고,완치가 어렵다는 점.따라서 초기 치료가 시급하다.

전립선 비대증은 40∼50대 남성에게 자주 나타난다.말 그대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진 것을 뜻한다.이렇게 되면 요도가 압박되어 소변보기가 힘들다.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가면 방울방울 떨어지고,새벽에도 배뇨감으로 여러 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등의 문제를 겪기 십상.방치할 경우 방광과 콩팥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요독증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증상이 있었다면 초기치료가 급선무.한방에서는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인 비장,신장,방광을 다스려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황백,지모,금은화,울금 등의 20여가지 순수 한약재를 넣고 금궤신기환 처방을 가감한 이수비뇨탕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바로잡고,전립선 건강을 끌어올리는 것.무엇보다 항생제 내성에 대한 염려가 없어 오랜시간 동안 복용해도 인체에 전혀 문제가 없다.

치료와 더불어 가급적 연말 술자리는 피하며,술을 마신 다음날은 꾸준한 운동과 반신욕,좌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돋워 전립선 건강을 다스린다.더불어 술자리에서 소변증상이 있다면 참지 말고 곧바로 화장실로 가는 것이 좋으며,술과 함께 즐기게 되는 담배와 커피 등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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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치료 및 통증치료와 보존적 전립선 치료법

[전립선염] 전립선염치료 및 통증치료와 보존적 전립선 치료법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09:18

[전립선염] 전립선염치료 및 통증치료와 보존적 전립선 치료법

 


전립선염의 치료 

전립선염의 약물치료 ⑴ 제1형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부분 대장균 (E. coli)이 전립선에 들어가서 발생하는데, 갑작스런 고열과 배뇨통,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급성기에는 입원을 해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때에 주사항생제의 투여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전립선 맛사지를 하면 세균성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대략 발병 1주일 후부터는 먹는 약으로 가능합니다. 이때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완치될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며, 적어도 4주 정도는 약을 계속 먹어야 하고, 술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배변시에 통증이 심하므로 변비를 예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야 하며, 해열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⑵ 제2형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립선은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몇몇 항생제만이 효과가 있죠. 대표적인 항생제가 박트림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과 퀴놀론계 항생제입니다. 항생제의 투여기간은 8주 정도이며, 치료가 잘되지 않을 때는 길어질 수가 있습니다. 직접 전립선에 항생제를 주사하는 것은 먹는 약과 비교해서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항생제 이외의 치료는 만성골반통증 증후군의 치료와 동일합니다.

⑶ 제3형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혹은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은 치료가 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 절대로 치료가 안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대개 치료기간이 8주 이상 필요하고, 치료로는 항생제, 주기적인 전립선 맛사지, 알파차단제, 진통제, 근육 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식사요법, 운동, 성생활, 스트레스 감소, 온수좌욕 등이 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전립선 내의 농이 잘 나오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주 2-3회가 적당합니다.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성생활도 도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사정할 때 나오는 정액의 1/3-1/4이 전립선액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으로써 항생제 이외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미약하거나 입증되지 못하였지만 건강상품으로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것들로는, 아연, 종합 비타민제제, 꽃가루 추출물, 생약제로 마늘, Echinacea, Goldenseal, Beta-carotene, Selenium, Cranberry juice 등이 있습니다.

⑷ 제4형은 무증상성 염증성 전립선염은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불임이 있는 환자에서는 항생제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치료 및 기타 보존적 치료법

전립선염 제3형을 만성골반통증 증후군으로 호칭하는 바와 같이 통증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나 통증의 발생원인을 명확하게 알지 못함으로 인하여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약물치료로는 알파차단제, 골격근 이완제, 항염증제, 항우울제 등이 사용됩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방광경부 절제술이나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수술 후 사정할 때에 정액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방광으로 들어가는 역행성 사정이 생기면 매우 불쾌해 집니다.
비수술적 처치로는 초단파나 TUNA 등을 이용한 전립선 온열요법이 보존적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자극이나 침술로 행하는 근육이완치료 등도 이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살펴보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자기 전에 5-10분간의 온수좌욕을 하고, 카페인, 술과 같이 배뇨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들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하고,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성생활을 하여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전립선액을 배출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만성전립선염을 불치병이나 성병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거나, 짧은 시일 내에 병을 고치려는 성급한 생각들은 버려야 합니다.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만성전립선염을 100% 완치시킨다거나, 단시일에 완치하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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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 전립선염] - 전립선염이란 무엇인가

[전립선 질환 - 전립선염] - 전립선염이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4:07

[전립선 질환 - 전립선염] - 전립선염이란 무엇인가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말하며 미국의 경우 성인남성 50%가 일생동안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고 25%가 전립선염으로 비뇨기과에 내원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원 비뇨기과의 경우 내원 환자의 약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NIH(미국 국립보건원)의 전립선염 분류

Ⅰ형 :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급성 증상이 있으면서 검사에서 균이 확인 된 경우

Ⅱ형 :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증상이 있으면서 검사에서 균이 확인 된 경우

Ⅲa형 : 전립선염 증상이 있으면서 균 검사에서 균은 자라지 않고 전립선액이나 정액검사,
           전립선 마사지 후 요검사에서 염증이 있는 경우

Ⅲb형 : 전립선액, 정액, 전립선 마사지 후 요검사에서 이상은 없으나 전립선염 증 상이 있는
            경우

Ⅳ 형 : 전립선염 증상은 없으나 전립선 액이나 조직검사에서 염증이 있는 경우


이중 Ⅲa와 Ⅲb형이 가장 흔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분자유전학적 진단방법인 연쇄중합효소반응(PCR)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전체 전립선염의 70%이상에서 원인균이 검출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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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25

[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전립선이란 무엇인가

전립선이란 말은 흔히 듣게 되지만 과연 무슨 기관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있는 조그만 생식샘으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쪽에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정액의 약 15%정도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배뇨에 관계하는 근육들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이나 사고등으로 전립선을 다치게 되면 배뇨에 이상이 올 위험성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 기능에 전립선이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가령 전립선염이 있으면 조루증이 생긴다든지, 발기부전을 초래한다든지 하는 속설들은 그다지 신빙성 있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어떤 병인가

미국 의료보험연합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들이 외래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중 1위가 만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감기나 위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만성 전립선염의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흔히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누고는 있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대부분이 비세균성인데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제3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염의 증상

회음부의 통증, 잔뇨감, 자주 소변을 보고 싶어 하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농이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임질이나 요도염같은 성병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과음이나 과로후면 증상이 악화되고 때로는 휴식과 따뜻한 목욕만으로 증상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든 그렇지 않든 아랫도리가 불편하다는 것은 여간한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전립선염 진단과 치료

진단은 요검사, 전립선액 검사, 전립선 초음파 검사등이 기본 검사로서 행해지고 있고 때로 특정 세균에 대한 배양검사나 분자생물학적 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검사보다는 환자의 병력과 증상의 정도, 다른 성 기능의 장애여부입니다. 물론 초음파 검사상 결석이나 낭종등 해부학적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치료방법을 택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전통적으로 항염제, 항생제, 교감신경 차단제등의 약물치료와 좌욕, 주기적 사정등 보조요법이 아직도 애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법, 수술(전립선 조직만 선택적으로 파괴)등 새로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문제점

진단의 어려움
때로 전립선염과 요도염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립선염을 요도염으로 오인하고 억울하게 성병환자 취급을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잦은 재발
전립선염은 대부분 재발합니다.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 치료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증상의 정도를 줄이고 재발횟수를 줄이느냐가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치료기간
때로 전립선염을 완치시킨다고 해서 수개월간 약물복용을 하는 환자를 보곤 합니다. 대부분 항생제 복용인데 세균성이라는 확실한 진단검사없이 이렇게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득(得)보다 실(失)이 많습니다.

전립선통(痛)과의 감별

전립선통이란 일종의 신경인성 질환입니다. 전립선염과는 판이하게 다른 질환이므로 치료도 전혀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임상경험이 많은 비뇨기과 전문의들만이 오진을 피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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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

[전립선염]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 건강한 성생활 2008.10.22 16:58

[전립선염]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서로 사용하는 의미가 조금씩 다릅니다. 병리학자들은 현미경으로 백혈구나 임파구가 전립선조직 내에서 관찰될 때에 전립선염이라 합니다.
전립선염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비뇨기과 의사들은 전립선 액에서 백혈구가 400배의 고배율의 현미경으로 백혈구가 10개 이상, 비정상적으로 관찰되는 경우에 한정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보다 폭 넓은 의미로는 백혈구가 증가하지 않아도 만성 전립선염에서 흔히 관찰되는 회음부 통증과 같은 전립선증상을 호소하면 전립선염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역학



전립선염은 50세 이하의 청장년에서 가장 흔한 전립선 질환입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조사해 본 결과 약 25%가 전립선염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50세 이하의 남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유병율은 5~8.8%이고, 남자들은 일평생 살아가면서 약 50%에서 때때로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유병율에 관한 보고는 아직 없으나,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15~20%가 전립선염 환자입니다. 전립선염의 형태 중에서 균이 배양되는 제1형, 제2형의 세균성 전립선염은 5-10%정도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제3형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혹은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최근에 분자생물학적인 발달로 제2형이 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분류



전립선염을 지금까지 급성 전립선염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전립선통으로 분류해 왔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3배분뇨법에 의하여 분류하게 됩니다.
3배분뇨법은 소변보기 시작하고 처음 10ml를 받고 (첫소변; VB1), 소변을 100ml 정도 보는 중간에 소변을 10ml를 받습니다 (중간뇨; VB2). 다음에 항문에 손을 넣어 전립선을 맛사지하여 나온 액 (EPS)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다시 소변을 보아 처음 10ml를 다시 받습니다 (VB3). 각각을 소변검사와 균배양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소변을 여러 번 받아야 하므로 번거롭고, 소변을 한 번 보고 조금 후에 다시 보려니 소변보기가 어려워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옛날 분류의 문제점을 통합하여 새로이 시도한 것이 미국립보건원(NIH)의 새로운 분류입니다. '제1형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갑자기 염증이 생긴 경우이고, '제2형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염증이 자꾸 재발하는 경우이며 전립선액이나 전립선 맛사지 후의 첫 소변에서 균이 검출될 때를 말합니다. '제3형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혹은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은 배양검사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되며, 만성적인 골반의 통증을 가장 많이 호소하므로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이란 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제4형 무증상 염증성 전립선염'은 증상이 없는 환자에서 정액이나 전립선 조직에서 염증이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전립선염의 다양한 증상



여성에서는 콩팥과 방광의 비뇨기계통과 임신과 관련한 생식기계통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나 남성에서는 비뇨기와 생식기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전립선에서 만나서 요도로 소변과 정액이 나옵니다. 사정시에 소변이 나오지 않고, 아침에 발기가 되었을 때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복잡한 신경분포로 구성된 특별한 장치가 전립선 내에 있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배뇨증세와 동통과 같은 신경통증세, 그리고 성기능에 관련한 증세가 다양하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제1형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갑작스럽게 오한이 나면서 열이 올라가고, 소변 볼 때 매우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립선을 만지면 매우 통증이 심합니다.
제4형은 증상이 없지만, 제2형과 제3형은 만성 전립선 증후군의 만성적인 증상으로 배뇨증상, 통증, 성에 관련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배뇨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 볼 때 아프거나, 소변을 보고 나서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고, 소변량이 적고, 소변 줄기도 약해집니다. 통증이나 불쾌감은 고환과 항문 사이(회음부), 고환, 성기의 끝 부위, 허리 이하의 치골(불두덩이) 혹은 방광 부위 (아랫배) 등의 골반 여러 부위에서 느낍니다. 성에 관련한 증상으로는 조루증이 심해지고, 성욕감소, 발기 유지능 감소, 성관계시 통증이나 불쾌한 느낌을 느끼며, 사정시에 쾌감이 감소합니다.

한편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만성 전립선염 환자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많이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의 질에 상당히 심한 영향을 끼치는 질병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성전립선염 환자의 60%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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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1:25

전립선염


전립선은 남성생식기계의 일부이며 정액의 일부분을 생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전립선염은 이 기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서 각종 남성질환 중 가장 흔하며, 고질적이며 증세 또한 아주 다양하여 그 치료가 난이한 질환 중 하나이다.
 

전립선염의 분류 

1. 세균성 전립선염 (Bacterial Prostatitis)
  1) 급성 (Acute)
  2) 만성 (Chronic)
2. 비세균성 전립선염 (Non-bacterial Prostatitits)
3. 전립선통 (Prostatodynia)

 
 전립선염의 증상

1. 다양한 배뇨 장애
  - 소변을 자주 보고 싶다.
  - 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면 참을 수 없어 급하게 화장실로 가야한다.
  - 배뇨통이 있다.
  - 소변을 보고 난 뒤에도 잔뇨감이 느껴진다.
  - 밤에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난다.
2. 통증 - 우리한 동통, 가끔식 따금거린다, 요도가 간지럽다 등의 신경자극 증상들이다
   요도, 음경, 음낭, 고환, 하복부, 회음부, 항문주위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난다.
3. 사정통, 사정쾌감의 감소, 혈정액증
   정낭염을 동반한 경우다.

#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 급성 고열 질환으로 오한, 하부요통, 회음부통증, 요급, 빈뇨, 야간뇨 및 배뇨곤란 등 방광
    하부폐색증상을 보이고 근육통, 관절통도 나타난다. 전립선의 직장촉진에서 매우 심한 압통,
    부종과 온열감 등의 급성 소견을 나타낸다.
 - 급성 방광염을 동반한 경우가 많으며 이때는 요가 탁하고 심한 냄새가 난다. 가끔 초기 및
    종말 혈뇨가 나타나며 때로는 완전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 증상이 거의 없거나, 무증상의 세균뇨만 우연히 발견될 때가 많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여 주로
    요급, 빈뇨, 야간뇨, 배뇨곤란 등의 배뇨자극 증상과 하부요통, 회음부 통증 및 불쾌감 등을 호소
    한다. 발열은 없지만 자주 급성 증상을 일으킨다. 간혹 근육통, 관절통도 다른 증세와 동반되어
    나타난다.
 - 초기혈뇨, 말기혈뇨, 혈정액, 요도분비물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흔하지는 않고 종종
    부고환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전립선염의 원인

1. 세균 감염 - 성감염, 정상존재균종 등
2. 비감염성 질환
 1) 오염된 소변의 전립선으로의 역류
 2) 호르몬 불균형
 3) 전립선액 과다분비 및 정체
 4) 자가 면역체계의 이상
   - 주로 장시간 앉아 있는 직업 (학생, 사무원 등),
      소변을 자주 참는 경우,
      특히 운전을 많이 하는 직업일 경우 흔히 발생한다.
 
전립선염의 진단

 - 소변검사
 - 전립선 맛사지 후 소변 혹은 전립선액 검사
 - 정액검사 (최근에는 잘 시행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액은 요도를 통과해야만 하고,
                  몇 개의 요도 주위 분비선으로부터 나온 분비액을 포함하게 되며,
                  미성숙한 정자와 염증세포가 서로 구별이 어렵다. 즉 오진의 확율이 높기 때문이다.)
 -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검사
 - 면역학적 이상 여부 검사 ; 상당히 고가이다.


전립선염의 치료

약물요법
- 주로 박트림 혹은 퀴놀론 계열의 항생제를 사용한다.
- 소염제
- 배뇨장애의 개선을 위한 항콜린제와 근육이완제 등을 사용한다.
- 전립선내로 약물의 침투가 어려우므로 일반적인 항생제보다는 위와 같은 특별한 항생제 (지용성
   이며, 알칼리성이며, 이온화가 낮고 혈중 단백질과의 결합도가 낮아야 한다. 그리고 항생제의 분자
   크기가 작은 것일수록 전립선내 침투력이 강하다)를 사용하여야 하며, 약물요법의 기간 또한 3-6
   개월로서 상당히 길다.
- 재발율이 높아 치료 후 완치율은 40-50%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간단한 대증요법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한다.
 - 약간의 변비약을 추가할 수 있다.

온열요법 (Hyperthermia)
 - 컴퓨터에 의해 조작되는 라디오파를 사용하여 약 53도의 열을 전립선 내에 가해 산재하는 신경
    세포를 죽여 통증 등 증상을 없애고 염증을 완화시킨다.
 - 항문이나 직장 등 주위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전립선에만 열이 가해진다.
 - 마취가 필요 없다. 따뜻한 온수 좌욕을 하는 기분이다.
 - 기기의 모든 조작은 컴퓨터에 의해 관리되며 시술을 받으시는 동안 편안히 신문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면 된다.
 - 시술은 주 2회, 총 8회를 시행하며, 시술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전립선 침 절제술 (TUNA, transurethral needle ablation)
 - 요도내시경을 통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에 약 120도의 온도로 전립선 조직을 괴사시킨다.
 - 전립선의 크기를 궁극적으로 줄여 줌으로서 전립선비대증에 효과적이며, 만성전립선염의 경우
    염증과 신경세포를 죽여 통증 등 증상을 없앤다.
 - 수술 요법이며 1회 시술이다. 시술 중 통증이 거의 없어 요도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이며 시술 후 바로 귀가 가능하며, 일상적인 활동에는 지장이 거의 없다.
 - 시술 후 약 1주일 후부터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하며 3-6개월까지 서서히 호전되며, 그 후 지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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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8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전립선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요도염의 균이 전립선요도를 통해 직접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 외에 소변의 역류나 정신적 요인 등 알려지지 않은 여러 원인들로 발생하기도 한다.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방광이하 요도를 말하는 하부요로증상인 배뇨통, 빈뇨, 요속저하, 잔뇨감, 급박뇨, 급박요실금, 야간뇨 등과 함께 전립선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복부부터 회음부 및 요도의 불쾌감 등을 호소하고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등의 성기능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전립선염의 치료

전립선염의 치료법으로는 항생제, 소염진통제, 근이완제, 항콜린제, 알파차단제, 호르몬제제 및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수


건강한 성생활이 기본
- 깨끗한 한 명의 파트너와 규칙적으로 성생활을 한다.
- 항문성교를 하지 않는다.
- 콘돔을 사용한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꾼다.
- 장시간 앉아 있지 않는다.
- 소변이나 사정을 억지로 참지 않는다.

면역력을 강화한다.
-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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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전립선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8:29

전립선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 항생제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 싸이록사신 등) 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좋아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 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의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약 3개월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소염진통제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항생제와 함께 흔히 쓰이는 약물입니다. 치료기간은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에는 소염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시 흔히 발생했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Cox-2 차단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근이완제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항콜린제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작용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나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알파 차단제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전립선 주위나 골반부 근육의 만성적 긴장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을 위해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 (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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