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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 특징, 발생, 증상에 대해

[전립선암] 전립선암 특징, 발생, 증상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4:34

[전립선암] 전립선암 특징, 발생, 증상에 대해

 


전립선암의 특징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입니다. 이 종양이 자라면서 전립선의 내부에까지 종양이 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암들과 같이 전립선암도 뼈나 폐 등 신체의 다른 중요 장기에까지 전이될 수 있습니다. 초기의 전립선암은 비뇨기과적 증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으나 암이 진행함에 따라 요도의 압박이나 요로폐색 등의 중요한 비뇨기과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암에 비해 척추나 골반뼈 등 신체의 가장 중심적인 부위에 전이를 잘 일으켜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의 이행 부가 주로 비대해져 나타나는 전립선비대증과는 다른 악성종양입니다.  
 

전립선암의 발생

전립선암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발생빈도는 인종이나 종족, 또는 가계의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환경적인 면이 크게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요인 중에서도 특히 음식류(육류, 고지방음식) 가 영향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비뇨기계종양 중 하나로서, 미국에서는 1997년에만 약 380,000명이 전립선암으로 새로이 진단되었고 41,800명이 이 병으로 사망하여 폐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악성종양입니다. 또한 전립선암은 50세 이전에는 흔하지 않은 질환이나 50세를 넘게 되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노인남성의 수가 급증하고 최신 진단장비의 도입과 함께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전립선암으로 새로이 진단되는 환자수와 사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립선암의 증상 

 
 
전립선암은 그 크기가 작고 초기암일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전립선암이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또는 암과는 별도로 전립선비대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빈뇨, 혈뇨, 배뇨시 통증, 배뇨시 약한 오줌줄기, 또는 배변시 불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립선암이 기타 장기, 특히 골반 뼈나 척추뼈에 전이가 될 경우에는 심한 골 통증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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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55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미국에 비해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비교적 전립선암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 발병률과 사망률은 우리를 뒤돌아보게 한다.

얼마 전 발표된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조사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2005년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환자는 10년 전에 비해 3배가 늘어났기 때문.

특히 아버지의 암이라는 별명답게 강릉, 대구, 전주 지역 55세 이상 남성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남성 100명 중 5.2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됐다.

우리 아버지한테만은 비껴갔으면 하는 전립선암. 곁에 있는 아버지를 전립선암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전립선암, 조기 진단만 된다면 ‘자비로운 암’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으로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는 것.

남성수술전문 베스탑비뇨기과(www.bestopclinic.com) 분당점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이 매우 천천히 자라나는 만큼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며 “증상이라도 해도 소변을 보기 힘들거나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등의 심하지 않은 정도여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으로 의심하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고 설명한다.

만약 전립선암을 방치하다가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게 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된다. 전립선암이 잘 퍼지는 부위가 림프절이나 뼈, 폐, 간 등의 인체의 주요 장기여서 만약 이 부위로 전이될 경우 40~60주 정도밖에 살지 못할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어느 암보다도 조기발견과 치료가 강조되고 있다.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은 조기에 진단할 경우 10년 생존율이 80%에 달하는 자비로운 암”이라며 “가능한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충고한다.

다만 전립선암 발견은 일반적인 혈액 검사만으로는 어려울 때도 있다. 따라서 6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큰 대학병원이 아니더라도 근처 비뇨기과를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전립선암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직장 수지검사,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PSA) 그리고 초음파 영상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전립선암 예방, 식단부터 챙겨라

전립선암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영향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립선암의 약 9%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나 형제 중 전립선암 환자가 1, 2, 3명 있는 경우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각각 2, 5, 11배로 증가한다고 예상되는 것이다.

인종 간에도 차이를 보여 아시아인이 가장 적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암 환자가 증가해 식생활 등의 환경적 영향도 많이 받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즉 서구적인 식단에 익숙해지면서 육류나 유제품 등의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많고 암을 억제하는 식물성섬유질이나 콩류 등의 성분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서 전립선암의 발생을 증가시켰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동물성지방의 섭취는 전립선암의 발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따라서 평소 식단 조절부터 신경을 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조언이다.

정태규 원장은 “동물성지방은 체내에 흡수되어 전립선암을 자라게 하는 남성호르몬으로 변화하고 전립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5α 환원제의 활성을 증가시킨다”며 “반면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산은 체외에서 전립선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이에 육류 특히 동물성지방의 소비는 가능한 줄이고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콩에는 전립선암의 주 원인인 남성호르몬을 억제할 수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콩기름은 전립선암의 발병과 관련이 있는 리놀렌산이 풍부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정태규 원장은 “아직 어떤 식이가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확실한 연구결과는 없다”며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저지방식, 토마토, 콩류의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 D, E, 셀레늄 등의 섭취도 권장할만 하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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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한 끝 차이’

[전립선 질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한 끝 차이’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52

[전립선 질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한 끝 차이’





 

50세 전일석씨는 얼마 전부터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본 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받게 됐다. 그저 노화현상의 하나라고 생각하던 그는 아들의 권유로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하고 근처 비뇨기과를 찾았다.

그런데 검사 결과 그의 병명은 전립선 비대증이 아닌 전립선암. 전 씨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생기는 증상인줄 알았는데 암이라고 진단받아 충격이 컸다”며 “다행히 의사가 암이 많이 진행되지 않아 회복될 수 있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10~15년 전만 해도 낯설었던 전립선암. 실제로 10~15년 전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에서 1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국내 남성암 5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전립선암의 증상이 거의 없거나 증상이 나타나도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 등 다른 비뇨기 질환의 증상과 비슷해 그냥 넘어갈 수 있다는 것.

남성수술전문 베스탑비뇨기과(www.bestopclinic.com) 분당점 정태규 원장은 “모든 암들이 그렇듯 전립선암도 초기발견이 중요하다”며 “특히 전립선암의 진행 속도는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기 때문에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 전립선암, 적극적 치료로 생존 기간 늘릴 수 있다

일반적인 혈액 검사만으로는 전립선암이 정확히 진단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전문의의 구체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특히 6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큰 대학병원이 아니더라도 근처 비뇨기과를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암의 검사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항문을 통해 전립선을 직접 만져보는 직장 수지검사, 전립선암의 가장 중요한 종양 지표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PSA)가 있다.

또한 전립선의 전반적인 크기 및 내부 소견, 주위 장기와의 관계 등을 분석하는 전립선 초음파 검사 등도 권유된다.

만약 전립선암이 발견됐다면 암의 병기에 따라 근치적 전립선적출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요법 등을 할 수 있다.

정태규 원장은 “암이 전립선내에 한정되어 있는 조기암의 경우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고 완치의 가능성이 80~90%까지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 토마토, 콩류 섭취, 전립선암 예방 가능

전립선암과 식생활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동물성지방의 섭취는 전립선암의 발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정태규 원장은 “동물성지방은 체내에 흡수되어 전립선암을 자라게 하는 남성호르몬으로 변화하고 전립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5α 환원제의 활성을 증가시킨다”고 조언한다.

더불어 콩기름 등의 식물성지방 역시 전립선암의 발병과 관련이 있는 리놀렌산이 풍부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산은 체외에서 전립선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토마토와 녹색식물의 잎에 다량이 함유된 라이코펜(lycopene)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고 현재까지 많은 역학조사에서 전립선암의 발병을 낮추어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무엇보다 콩에는 전립선암의 주원인인 남성호르몬을 억제할 수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풍부해 항암효과를 보인다고 추측되고 있다.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이 환경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아직 어떤 식이가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확실한 연구결과는 없다”고 말한다.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저지방식, 토마토, 콩류의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고 그 외에 생선류의 섭취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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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진단 방법은 무엇인가

[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진단 방법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28

[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진단 방법은 무엇인가

 


직장 수지검사


비뇨기과 전문의가 항문을 통해 전립선을 직접 만져보는 검사입니다.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PSA)



전립선암의 가장 중요한 종양 지표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전립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의 전반적인 크기 및 내부 소견, 주위 장기와의 관계등을 분석하게 됩니다.

전립선 조직검사


 
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가 높고 직장 수지검사나 전립선 초음파검사에서 전립선 암이 의심되는 경우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전립선암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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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 전립선암 치료는 어떻게 받나요?

[ 전립선암 ] 전립선암 치료는 어떻게 받나요?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14

[ 전립선암 ] 전립선암 치료는 어떻게 받나요?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은 근치적 전립선적출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요법 등 암의 병기에 따라 다양합니다.

암이 전립선내에 한정되어 있는 조기암의 경우 근치적 전립선적출술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고 완치의 가능성이 80~90%까지 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전신상태가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조기암의 경우에도 방사선 치료 , 호르몬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나 치료의 성적은 수술적 치료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행된 암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전립선암의 경우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요법 등을 환자의 상태, 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이용하고 있으며 치료 성적은 조기암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암은 다른 장기의 암과는 달리 많이 진행된 경우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면 생존 기간을 수년까지 늘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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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조기검진으로 예방가능

전립선암 조기검진으로 예방가능 암 정보 2008.10.10 08:23

전립선암 조기검진으로 예방가능
50대 이상 남성 환자 급격히 증가 추세  
 

  
 
 
50대 이상 남성들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수가 매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조기검진의 필요성이 다시한번 대두되고 있다.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비뇨기종양학회는 ‘블루리본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전립선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전립선 암 환자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조사에 따르면 2005년 국내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환자수는 909명.

10년 전인 지난 1995년의 269명과 비교해 3배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립선암 외래 환자수는 438.8% 증가했고, 외래 방문일 수는 83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랑스의 프랑소와 미테랑 대통령을 비롯해 최근 영어 전문 강사로 유명한 이익훈 원장도 전립선 암으로 타계했다.

방광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중 하나. 많은 성인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누르는 전립선 비대증은 50대 이상의 남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질환으로 50대에는 50%, 60대에는 60%, 70에는 80%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나이든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전립선 비대증의 발병률이 함께 높아지는 것은 전립선 비대증이 흔한 질환이지만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 자연스럽게 전립선 암으로 전이 될 수 있어 빠른 시일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립선 암의 전조(前兆)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비대증에 얽힌 오해와 진실은 무엇일까? 자이비뇨기과병원 전립선비대증 레이저센터 변재상, 문기혁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통한 전립선 암 예방 요령을 알아본다.

* 전립선 비대증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전립선 비대증을 방치하는 큰 이유가,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을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하나로 여기기 때문이다. 전립선 비대증의 초기에는 배뇨감이 자주 찾아와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잠자다가도 배뇨감을 느껴 화장실을 찾게 되지만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잔뇨감이 생기게 된다. 초기에는 이러한 불편함과 성가심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렇게 전립선 비대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소변이 방울방울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요폐증상으로 악화된다. 결국 방광의 소변배출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방광결석, 방광계실 등의 합병증이 일어나 방광기능이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

* 전립선 비대증은 약물요법으로 완치될 수 있는가?

전립선 비대증이 생활의 불편과 통증을 가져와 약물을 복용하며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약을 끊으면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이 금방 재발하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하므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없다. 그리고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 약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의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간혹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인한 성욕감퇴, 무기력증, 기립성 저혈압등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라 보기 어렵다.

* 거대 전립선 비대증은 개복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가?

전립선 비대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KTP레이저’가 효과적이다.
이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비대하게 커진 조직을 기화시켜 없애는 방법. 하지만 전립선 비대증이 진행되어 거대 전립선 비대증까지 이르렀을 경우, KTP레이저만으로는 치료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시경절제술이나 개복수술이 불가피하여 환자의 부담이 컸는데, 이제는 개복 없이 레이저만으로도 거대 전립선 비대증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것은 ‘HPS레이저’이다.
HPS레이저는 KTP레이저 보다 출력률이 1.5배가량 높아 거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빠르게, 출혈이 거의 없이 기화, 절제 할 수 있다. 개복이나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감은 낮추고, 시술시간은 단축되어 만족도 높은 거대 전립선 비대증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는, 레이저가 선택적으로 조직에 흡수되기 때문에 출혈과 붓기 등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이루어지며, 1-2일 정도 지나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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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3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45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진단기술의 발달, 수명의 연장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암 발생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전립선 발육을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전립선이 비대해지므로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이 동반된다. 주로 골반이나 요추 등의 뼈에 전이가 잘 되므로 요통, 골반통과 골절 및 척수의 압박으로 인한 감각이상, 하지약화, 요실금 또는 배변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 전립선암이 심하게 전이된 경우에는 빈혈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의 직장에 손가락을 넣고 전립선을 촉진하여 이상이 있거나,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치(prostate-specific antigen : PSA)가 높을 경우, 그리고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에서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PSA 수치가 높으면 다 전립선암인가?

혈청 PSA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전립선암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대개 검사치가 참고치(상한선 4ng/mL) 이상 증가하면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전립선비대증이나 급성 전립선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나 전립선에 관한 수지검사나 방광경검사 후에도 PSA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나 소변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진단해야 하고,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높다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는 고통스러운가?

항문을 통해 초음파로 검사부위를 확인하면서 가는 바늘을 전립선에 꽂았다가 빼면 바늘 속에 묻어 나오는 조직을 채취하여 전립선암을 확진할 수 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전신 마취는 필요치 않으며 외래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국소마취를 한 후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

검사는 간단하지만 직장에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여 항생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암 진행정도와 종양의 분화,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및 치료법의 종류에 따른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내에 국한된 암은 관찰하거나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이 필요하다. 전립선을 적출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이 있는데 방광경부부터 근위부요도에 위치하고 있는 전립선을 정낭과 함께 떼어낸 후 방광과 요도를 다시 연결해 주는 것으로 수술의 원리상 수술 후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등의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전립선이 위치하고 있는 치골밑의 골반저부는 매우 좁고 혈관이 많기 때문에 술자에 따라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이나 최근 도입된 로봇수술이 유용하며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립선암이 전립선외부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호르몬차단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도하고, 원격 전이가 없고 전립선이나 전립선 인접주위 조직에 국한된 전립선암일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적용한다.


▲과연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가?

식이요법만으로 완벽하게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으면 그만큼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사요법의 원칙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콩으로 만든 음식을 즐긴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주요 성분

- 토마토(리코펜), 콩(이소폴라본), 마늘(알리신), 브로콜리(세레늄), 견과류, 달걀(비타민 E), 녹차(폴리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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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전립선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8:22

전립선암의 원인은 무엇인가.

 

가 . 유전적 소인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전립선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아버지나 형제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1, 2, 3명이 있는 경우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은 정상인에 비해 각각 2, 5, 11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직계가족 남성 중 전립선암의 발생이 50세 이전에 발생하였다면 더욱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전립선암의 유전적 소인이 암발생률에 미치는 영향은 일란성 및 이란성 쌍둥이의 암발생률을 비교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약 42%에 해당하며 이는 대장암이나 유방암에 비해 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종양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립선암의 발생은 인종간에도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 이전에도 언급하였듯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인이 가장 적고 백인이 그 다음이며 미국에 거주하는 흑인의 전립선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망률도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서구로 이주한 경우나 이민 2세들의 경우에는 전립선암의 발병이 증가하지만 다른 민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유병률을 보여서 전립선암의 발병에 있어 인종적인 차이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유전적인 차이의 원인으로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암유전자의 존재, 남성호르몬의 분포, 대사 및 작용이 민족간의 차이를 보이는 점, 비타민 D의 작용이 민족간의 차이를 보이는 점 등의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분명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마도 이들 원인들의 복합적인 결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 . 환경적인 영향

 전립선암이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대표적인 증거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서구로 이민한 경우 이민 1세대보다 2세대에서 전립선암의 발생이 더 흔하다는 사실에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경우 식이 등의 환경적인 인자가 본국과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전립선암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즉 서구적인 식단에 익숙해 지면서 육류나 유제품 등의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많고 암을 억제하는 식물성섬유질이나 콩류 등의 성분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서 전립선암의 발생을 증가시켰다는 주장입니다.

▶ 비만

 비만한 사람은 정상체중을 지닌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 외에도 유방암, 자궁암, 대장암, 담낭암, 난소암, 신장암 등의 발생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이 전립선암을 어떻게 유발하는지는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현재까지의 연구된 결과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지방질을 소화하면서 발생하는 독성물질 (유리라디칼)에 의한 암세포형성
● 지방세포에서 분비하는 암성장인자의 분비로 인한 암세포성장 활성화
● 지방질의 분해로 발생한 콜레스테롤이 전립선암을 성장시키는 남성호르몬으로 변화
● 인체 내의 면역세포의 기능약화를 통해 암의 발생을 억제하지 못하여 발생

비만의 이와 같은 악영향은 연령이 증가하면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노폐물의 대사기능이나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흡연

 흡연은 다양한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만과 마찬가지로 폐암, 방광암, 두경부 암 등 다양한 암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므로 흡연과 전립선암의 발병과의 관계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흡연은 전립선암세포의 돌연변이를 유발하여 성질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 세포는 전립선에서 발생할 때부터 환자가 사망할 때까지 여러 번 그 상태가 변하여 더욱 치료가 어려운 암세포로 변하는데 흡연은 발생된 암세포의 변화를 더욱 촉진하여 치료가 잘 반응하지 않는 암세포로 변화시키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전립선암이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치료에 잘 반응하는데 흡연은 이 치료를 어렵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성질 때문에 흡연자가 전립선암에 걸릴 경우 전립선암의 진행을 촉진시켜 사망률을 높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며, 비만자가 흡연을 할 경우 전립선암의 위험도는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 비타민 D와 태양광선

 체내에서 흡수된 비타민 D는 피부가 태양광선을 흡수하면 간과 신장에서 활성화가 되어 칼슘과 인의 양을 조절합니다. 또한 비타민 D는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다양한 증거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체외실험결과 비타민 D는 전립선암세포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내의 비타민 D 합성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전립선암이 아주 흔한 흑인의 경우 피부에 있는 멜라닌이 비타민 D의 합성을 억제한다고 하며 아시아인들은 비타민 D가 풍부한 생선을 즐겨 먹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일조량이 적은 북유럽의 민족에서 전리선암이 많은 것도 비타민 D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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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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