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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52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전립선 치료 항생제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 싸이록사신 등) 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좋아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 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의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약 3개월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염진통제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항생제와 함께 흔히 쓰이는 약물입니다. 치료기간은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에는 소염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시 흔히 발생했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Cox-2 차단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이완제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콜린제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작용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나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파 차단제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전립선 주위나 골반부 근육의 만성적 긴장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을 위해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 (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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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전립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수술 및 예방법

[비뇨기과, 전립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수술 및 예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8:15

[비뇨기과, 전립선]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수술 및 예방법

 





우리나라도 인구의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청장년층에는 전립선염과 전립선동통증이 많이 발생하고 50대 이후 노년층에는 50대는 50%, 60~70대는 60~80%가 비대증 환자일만큼 비대증은 고령남성의 대표적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전립선 비대증이란?

전립선 비대증은 질병 이름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때문에 전립선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거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년이후 소변때문에 밤에 자다가 한두번 이상 일어나 오줌을 자주 누게되는 빈뇨증상을 보이게 되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하게 된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전 순서
1. 경미한 비대가 전립선의 이행대에서 시작한다. 
2. 중등도의 비대로 전립선요도가 약간 압박된다.
3. 비대가 심하여져 전립선요도가 심하게 압박된다


2. 전립선 비대증 원인

원인은 유전적 인자, 체질, 영양, 동맥경화, 인종간 차이 등 여러가지로 거론되고 있으나 명확히 규정되지 않고 있다. 다만 내분비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점 등에 비춰볼 때 남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게 유력한 학설이다.


3. 전립선 비대증 증상

어떤 증세가 있으면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는가? 비대가 계속되어 후부요도가 압박되어 소변통과장애(하수도가 막히는 것과 같다.)가 생기는데 그 경과를 3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1단계
초기 또는 자극기라 하여

◎빈뇨
소변이 자주 마렵다. 특히 자다가 1~2회 이상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간 빈뇨가 생긴다.

◎지연뇨
소변을 볼 때 금방 나오지 않고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온다.

◎세뇨
오줌줄기가 힘차지 못하고 점차 가늘어지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오거나 중간에 끊긴다. 배뇨시간이 길어진다.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회음부의 불쾌감이나 하복부의 긴장감, 성기능 장애(발기부전, 조루증)등이 일어난다. 이런 증상은 차를 오래 타거나 과로, 과음, 과격한 성생활 등으로 갑자기 증상이 악화된다.

2) 2단계
잔뇨감, 소변을 본 뒤 또 보고 싶거나 개운치 않거나 심할 경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게 되거나 어느 날 갑자기 소변이 한방울도 안나와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생긴다.

3) 3단계
잔뇨량이 증가해서 방광의 배뇨력이 더욱 악화되어 방광은 늘어나고 이차적으로 방광의 소변이 거꾸로 신장으로 올라가 역류현상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신장이 늘어나 수신증(신장에 소변이 고이게 되는 것)을 일으키고 심하면 요독증을 일으키게 돼 신장이 아주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대증 치료는 조기치료가 바람직하다.


4. 전립선 비대증 진단

1) 병력
전립선 비대증의 증세가 어느 정도이며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가? 방광 수축력을 떨어 뜨리는 병이나 약물복용을 하지 않았는가? 신경계통의 질환이 없는가 등을 알아본다.

2) 증상점수표 검사
환자가 느끼는 증상만으로 어느 정도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 전립선 점수표를 보고 환자 본인이 직접 자신의 증상 정도를 기록하는데 이 점수의 합계를 증상 점수라고 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전립선 증세가 심함을 나타낸다.

3) 직장수지검사
전립선을 만져볼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직장에 손가락을 삽입하여 전립선 상태를 평가한다.

4) 오줌발 검사(요속 검사) 및 잔뇨 측정
소변의 세기를 검사하는 것으로 이 검사를 통하여 방광,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추측할 수 있고 배뇨 패턴에 대한 임상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5)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내에 초음파를 발사해주는 기구를 삽입하여 고통없이 새우잠을 자는듯한 편안한 자세로 검사를 받는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는 과거에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던 전립선 질환을 쉽고 간단하고 유용하게 진단한다. 이 검사는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립선 조직검사를 병행할 수 있다.

6) PSA(전립선 특이항원) 측정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지만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약 3% 가량이 전립선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암의 종양지표로 사용하고 있는 혈중 PSA를 측정하여 혹시 동반될 수도 있는 전립선 암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7) 소변 검사
비뇨기계에 염증이 생겼을 때, 방광암이 있을 때도 전립선 비대증과 유사한 증세인 빈뇨, 소변이 급해지는 급뇨 등의 방광자극 증세가 나타난다. 이 경우 소변검사와 세포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8) 혈청 크레아티닌 검사(신기능 검사)
전립선 증세를 보이는 모든 환자는 신기능 검사를 하여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심부전이 있을 경우 시술 후 합병증이 25%까지 증가한다. 또한 전립선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에서 혈청 크레아티닌이 올라가 있으면 콩팥, 요관에 대한 X-ray검사나 초음파검사를 하여야 한다.

이외에 배설성 요도 조영술 및 복부 초음파 검사 및 방광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5.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비대된 전립선의 치료는 전립선 크기를 줄이거나 요도에 대한 압박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치료방법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전립선, 방광상태, 증상정도, 나이 등)와 선호도에 따라 결정을 하게 된다.

◎전립선 비대증은 자의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약물이든, 수술이든 환자의 상태변화에 따라 그때그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지금까지 사용되는 치료법은 수술요법, 약물요법 등이 있어 왔으나 최근에는 환자의 고통을 덜고 부작용을 줄여주는 새로운 치료법이 잇따라 개발, 시술되고 있다.

1) 대기요법
경한 증상이 있는 환자 또는 일부 중등도의 증상을 보이나 별로 불편해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일명 대기요법이라는 주의 관찰을 하면서 장기적인 추적을 하는 방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약물요법
비대한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배뇨장애를 개선시키는 약물이 계속 개발되고 있는데 호르몬 계통에 작용하는 약물과 신경 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전립선을 비대시키는 호르몬에 직접 작용하여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키는 약물도 개발되어 사용하고 있다.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교감신경 차단제와 전립선 상피의 이상 증식을 방해하는 항남성 호르몬제 등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약물이다.

알파-교감신경차단제의 작용
방광경부와 전립선 평활근을 이완시켜 요속이 증가된다.

약물요법은
첫째, 수술이 필요하나 마취와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병을 가진 환자의 증상 치료
둘째, 수술을 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증상이 심할 때
셋째, 갑자기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나 자주 일시적으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에 증상 개선 및 예방목적으로 투여할 수가 있다.

그러나 약물요법은 장기적으로 복용하여야하는 단점이 있다.

3) 수술요법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
전립선 절제경이라는 내시경을 환자의 요도를 통해 방광과 전립선 요도에 삽입한 후 요도는 물론 방광내부와 비대된 전립선을 확인한 후 루프형 전기칼로 요도를 막고 있는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마치 목수가 대패로 나무를 깎아내듯이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표준적인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출혈,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그리고 요도협착 등이 생길 수 있다. 전신마취가 필요하고 수술도중과 수술후의 출혈과 통증으로 입원을 해야 하며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다.

레이저 전립선 수술 
전립선이 그렇게 크기 않은 경우 내시경을 통해 영상을 봄으로서 비대해진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응고, 기화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종래 시행하던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으나 마취때문에 입원을 해야 한다.

4) 튜나(TUNA)
가장최근에 개발된 것으로서 국소마취하에 시행하므로 입원이 필요없고, 수혈이 필요없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써 요도를 통해 특수 카테타를 이용하여 가느다란 침을 비대된 전립선 조직에 위치시킨후 라디오파를 조사한다. 이 때 100~120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되어 전립선 비대조직에 응고성괴사를 일으켜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고 동시에 전립선에 분포된 신경수용체가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빈뇨, 잔뇨감, 배뇨시 불쾌감 등 자극증상을 없애준다. 또 시간이 경과하면서 전립선 용적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수술로 전립선을 절제한 것과 같은 치료효과를 보인다. 내시경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조작을 하므로 치료하기를 원하는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각각의 바늘에는 요도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있어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이나 레이저 수술시 손상받는 요도에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 따라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때 생길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튜나요법은 전치료과정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 조절되므로 시술이 아주 간단하며 입원할 필요없이 외래에서 시술받고 당일로 집으로 귀가하며 마취나 수혈도 필요없다. 고로 성기능의 유지가 절실한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비대증 환자나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고령의 환자에서 대단히 좋은 치료방법이다. 튜나요법은 미국 식품의약안전국(FDA)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활발히 사용되어오고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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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정보 전립선] 전립선이란? 전립선 위치와 기능

[비뇨기과 정보 전립선] 전립선이란? 전립선 위치와 기능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8:08

[비뇨기과 정보 전립선] 전립선이란? 전립선 위치와 기능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있는 약 15g 정도되는 밤톨 모양의 부드러운 조직체다. 그 가운데는 구멍이 뚫려 있어 이 길로 오줌길(요도)이 지나간다. 따라서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 자연히 오줌발에 이상이 나타나며, 또한 성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다. 여성에겐 이 조직이 없다.


전립선의 위치 

치골과 직장사이, 방광의 바로 아래쪽, 골반 깊숙히 위치하여 항문을 통해 겨우 만질 수 있고 전립선의 중심을 정낭과 정관에 연결되는 사정관과 요도가 관통하고 있어 사정시 정액을 사출시킨다. 


전립선의 기능 

전립선의 기능은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중의 하나이다. 남성 정액의 액체성분중 약 1/3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전립선액은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에게 영향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액화시킴으로서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주어 정자의 수태능력을 도와주고 또한 전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여성 나팔관의 강산성 농도를 중화시켜줌으로써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가 무사히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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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55

[전립선암] 아버지 위협하는 전립선암, 탈출법 없을까

 




미국에 비해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비교적 전립선암에서 안전하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 발병률과 사망률은 우리를 뒤돌아보게 한다.

얼마 전 발표된 대한비뇨기과학회의 조사결과는 더욱 충격적이다. 2005년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환자는 10년 전에 비해 3배가 늘어났기 때문.

특히 아버지의 암이라는 별명답게 강릉, 대구, 전주 지역 55세 이상 남성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남성 100명 중 5.2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됐다.

우리 아버지한테만은 비껴갔으면 하는 전립선암. 곁에 있는 아버지를 전립선암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전립선암, 조기 진단만 된다면 ‘자비로운 암’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으로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다는 것.

남성수술전문 베스탑비뇨기과(www.bestopclinic.com) 분당점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이 매우 천천히 자라나는 만큼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며 “증상이라도 해도 소변을 보기 힘들거나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등의 심하지 않은 정도여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으로 의심하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고 설명한다.

만약 전립선암을 방치하다가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게 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된다. 전립선암이 잘 퍼지는 부위가 림프절이나 뼈, 폐, 간 등의 인체의 주요 장기여서 만약 이 부위로 전이될 경우 40~60주 정도밖에 살지 못할 정도로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어느 암보다도 조기발견과 치료가 강조되고 있다.

정태규 원장은 “전립선암은 조기에 진단할 경우 10년 생존율이 80%에 달하는 자비로운 암”이라며 “가능한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충고한다.

다만 전립선암 발견은 일반적인 혈액 검사만으로는 어려울 때도 있다. 따라서 6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큰 대학병원이 아니더라도 근처 비뇨기과를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전립선암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직장 수지검사,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PSA) 그리고 초음파 영상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다.

◇ 전립선암 예방, 식단부터 챙겨라

전립선암은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인 영향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전립선암의 약 9%에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나 형제 중 전립선암 환자가 1, 2, 3명 있는 경우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각각 2, 5, 11배로 증가한다고 예상되는 것이다.

인종 간에도 차이를 보여 아시아인이 가장 적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암 환자가 증가해 식생활 등의 환경적 영향도 많이 받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즉 서구적인 식단에 익숙해지면서 육류나 유제품 등의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많고 암을 억제하는 식물성섬유질이나 콩류 등의 성분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서 전립선암의 발생을 증가시켰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동물성지방의 섭취는 전립선암의 발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따라서 평소 식단 조절부터 신경을 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조언이다.

정태규 원장은 “동물성지방은 체내에 흡수되어 전립선암을 자라게 하는 남성호르몬으로 변화하고 전립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5α 환원제의 활성을 증가시킨다”며 “반면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산은 체외에서 전립선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이에 육류 특히 동물성지방의 소비는 가능한 줄이고 등푸른 생선을 섭취하는 것이 전립선암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콩에는 전립선암의 주 원인인 남성호르몬을 억제할 수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콩기름은 전립선암의 발병과 관련이 있는 리놀렌산이 풍부해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정태규 원장은 “아직 어떤 식이가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확실한 연구결과는 없다”며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 저지방식, 토마토, 콩류의 섭취가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A, D, E, 셀레늄 등의 섭취도 권장할만 하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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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25

[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전립선이란 무엇인가

전립선이란 말은 흔히 듣게 되지만 과연 무슨 기관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있는 조그만 생식샘으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쪽에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정액의 약 15%정도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배뇨에 관계하는 근육들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이나 사고등으로 전립선을 다치게 되면 배뇨에 이상이 올 위험성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 기능에 전립선이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가령 전립선염이 있으면 조루증이 생긴다든지, 발기부전을 초래한다든지 하는 속설들은 그다지 신빙성 있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어떤 병인가

미국 의료보험연합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들이 외래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중 1위가 만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감기나 위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만성 전립선염의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흔히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누고는 있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대부분이 비세균성인데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제3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염의 증상

회음부의 통증, 잔뇨감, 자주 소변을 보고 싶어 하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농이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임질이나 요도염같은 성병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과음이나 과로후면 증상이 악화되고 때로는 휴식과 따뜻한 목욕만으로 증상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든 그렇지 않든 아랫도리가 불편하다는 것은 여간한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전립선염 진단과 치료

진단은 요검사, 전립선액 검사, 전립선 초음파 검사등이 기본 검사로서 행해지고 있고 때로 특정 세균에 대한 배양검사나 분자생물학적 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검사보다는 환자의 병력과 증상의 정도, 다른 성 기능의 장애여부입니다. 물론 초음파 검사상 결석이나 낭종등 해부학적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치료방법을 택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전통적으로 항염제, 항생제, 교감신경 차단제등의 약물치료와 좌욕, 주기적 사정등 보조요법이 아직도 애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법, 수술(전립선 조직만 선택적으로 파괴)등 새로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문제점

진단의 어려움
때로 전립선염과 요도염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립선염을 요도염으로 오인하고 억울하게 성병환자 취급을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잦은 재발
전립선염은 대부분 재발합니다.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 치료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증상의 정도를 줄이고 재발횟수를 줄이느냐가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치료기간
때로 전립선염을 완치시킨다고 해서 수개월간 약물복용을 하는 환자를 보곤 합니다. 대부분 항생제 복용인데 세균성이라는 확실한 진단검사없이 이렇게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득(得)보다 실(失)이 많습니다.

전립선통(痛)과의 감별

전립선통이란 일종의 신경인성 질환입니다. 전립선염과는 판이하게 다른 질환이므로 치료도 전혀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임상경험이 많은 비뇨기과 전문의들만이 오진을 피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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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전립선] 전립선이란 무엇인가?

[비뇨기과, 전립선] 전립선이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10.22 17:06

[비뇨기과, 전립선] 전립선이란 무엇인가?



 

전립선이란 방광아래에 밤알을 뒤집어 놓은 형태의 남성만이 가지고 있는 장기입니다. 전립선은 출생 후에는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작지만, 사춘기가 되면서 남성 호르몬의 작용에 의하여 조금씩 커지게 됩니다.
전립선(prostate gland)은 pro(前) + state(立) + gland(腺)라는 어원에서 보듯이 인체의 하복부의 앞부분 있는 선(腺)조직의 장기를 지칭합니다. 즉 전립선은 어떤 물질을 분비하는 선(glandular) 조직과 이를 둘러싸는 섬유근 조직(fibromuscular)으로 이루어진 장기로, 치골 뒤쪽에, 방광 아래에, 직장 앞쪽에 위치하면서 이들과 단단하게 고정되어 요도를 둘러쌓고 있습니다.

보통 남자 사정액(semen)의 대부분은 정낭액(70%)과 전립선액(2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립선액에는 정자의 움직임을 돕는 물질이 있어 정자가 난자와 결합하여 임신이 되기 위해서는 전립선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은 전립선의 분비액이 15-30개의 관을 따라 전립선요도부위에 개구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사춘기 이후에 커져서 30세 전후면 약 20gm 정도의 크기가 되고 60세 이상에서는 노화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차츰 커지게 되는 전립선비대증이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은 60대 이상의 남성의 50% 이상에서 경험하게 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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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8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전립선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요도염의 균이 전립선요도를 통해 직접 감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 외에 소변의 역류나 정신적 요인 등 알려지지 않은 여러 원인들로 발생하기도 한다.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방광이하 요도를 말하는 하부요로증상인 배뇨통, 빈뇨, 요속저하, 잔뇨감, 급박뇨, 급박요실금, 야간뇨 등과 함께 전립선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복부부터 회음부 및 요도의 불쾌감 등을 호소하고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등의 성기능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전립선염의 치료

전립선염의 치료법으로는 항생제, 소염진통제, 근이완제, 항콜린제, 알파차단제, 호르몬제제 및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수


건강한 성생활이 기본
- 깨끗한 한 명의 파트너와 규칙적으로 성생활을 한다.
- 항문성교를 하지 않는다.
- 콘돔을 사용한다.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꾼다.
- 장시간 앉아 있지 않는다.
- 소변이나 사정을 억지로 참지 않는다.

면역력을 강화한다.
-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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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통증에 좋은 3가지 대처법

전립선 통증에 좋은 3가지 대처법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21

전립선 통증에 좋은 3가지 대처법



 

1. 배마사지를 하라!
대신 배를 손가락 검지로 눌러서 압박하라
방법은 편하게 눕거나 기대서 배꼽에서 좌우 45도로 10센티 되는 곳을 양손으로 꾹 누른다. 누르는 방향은 항문쪽으로 눌러서 심장압박술 처럼 한번에 크게 눌러서 그 압박의 느낌이 항문과 전립선까지 전달될 정도로 누른다. 약 1회에 15번 정도 3회를 반복한다.


2. 냉장고에 얼려 둔 보냉제(얼음처럼 차게 느끼게 만든 액체를 넣은 주머니팩)를 주머니 또는 얼음주머니를 고환밑에 갖다 댄다.
고환이 얼얼한 느낌이 들 정도로 차게 해준다. 첨에는 10초도 견디기 힘들다가도 쉽게 적응이 될 수 있다. 고환얼음찜질은 배압박마사지처럼 통증이 심할 때 효과가 좋다


3. 화장실 이용 후에 좌욕을 한다.
좌욕기는 치질수술을 하는 병원에 2만원 전후로 살 수 있다.
화장실 이용 후에 변기에 좌욕기를 걸치고 따뜻한 물(뜨겁지 않아도 좋으나 따뜻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에 3분 정도 담군다- 하루에 1회내지 2회면 충분하다.
반신욕은 전립선염치료에 도움이 안된다. 뜨거운 샤워도 마찬가지이다. 별로 도움이 안될 듯한 좌욕기가 병원에서 돈들여서 치료받는 자기장 전립선치료나 씨티레이저 치료보다 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사실 귀찮아서 못했지만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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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치료법 비교

전립선 치료법 비교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16
전립선 치료법 비교



 
혈관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KTP레이저를 이용하여 주변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술하는 첨단 치료법입니다.
이방법은 2002년 미국 FDA승인을 받은 후 기존수술법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탁월한 치료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미국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소변의 통로를 막고 있는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이며 더 이상 약물복용이 필요 없게 되며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기존수술방법에 비해 수술 및 치료의 간편성, 안전성, 수술 후 효과면에서 모두 우수하며, 빠르면 수술당일부터 상쾌한 소변이 가능해집니다.


 
기존수술법
KTP레이저수술
마취방법
전신마취
국소마취
수술시간
약1시간
15분~40분
입원여부
최소 3일~7일
입원하지 않음
출혈
가능성 높음
거의 없음
시술 후 사회복귀
최소 2주 이상
시술 다음날 바로복귀
역행성 사정가능성
90% 이상
10~20%
비대조직 제거방법
전기 칼
고출력 KTP 레이저
합병증 가능성
요도협착, 요실금,
발기부전
아주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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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치료법 - 튜나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 튜나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9:20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 튜나



튜나(TUNA)

가장최근에 개발된 것으로서 국소마취하에 시행하므로 입원이 필요없고, 수혈이 필요없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써 요도를 통해 특수 카테타를 이용하여 가느다란 침을 비대된 전립선 조직에 위치시킨후 라디오파를 조사한다. 이 때 100~120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되어 전립선 비대조직에 응고성괴사를 일으켜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고 동시에 전립선에 분포된 신경수용체가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빈뇨, 잔뇨감, 배뇨시 불쾌감 등 자극증상을 없애준다. 또 시간이 경과하면서 전립선 용적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수술로 전립선을 절제한 것과 같은 치료효과를 보인다.

내시경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조작을 하므로 치료하기를 원하는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각각의 바늘에는 요도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있어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이나 레이저 수술시 손상받는 요도에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 따라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때 생길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튜나요법은 전치료과정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 조절되므로 시술이 아주 간단하며 입원할 필요없이 외래에서 시술받고 당일로 집으로 귀가하며 마취나 수혈도 필요없다. 고로 성기능의 유지가 절실한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비대증 환자나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고령의 환자에서 대단히 좋은 치료방법이다. 튜나요법은 미국 식품의약안전국(FDA)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활발히 사용되어오고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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