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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장애인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역사탐방-장애인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5 14:41

역사탐방-장애인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올해 3월, 새날도서관에 막 입사했을 때의 일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받은 기금으로 ‘서울 근대사 여행 - 역사탐방’이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졌다. 역사탐방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면서 무엇부터 해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프랭카드를 만들고 새날도서관 회원들과 이들을 도와줄 활동보조인을 모집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기쁘기도 했지만 ‘내가 정말 이 사업을 끝까지 해 나갈 수 있을까’라는 조바심이 들기도 했다.
5월부터 시작된 총 다섯 번의 역사탐방은 고궁과 한옥마을, 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궁 탐방 때는 휠체어 장애인들과 함께 경사로를 찾아 열심히 헤매었는데, 막상 경사로를 타고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경사로가 무색할 정도로 안을 볼 수 없었다. 덕분에 휠체어 탄 회원들은 그냥 휠체어에 앉아서 아쉬운 구경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현실이 ‘장애인은 오지마라’는 식의 도전으로 여겨지는 것은 왜일까? 왜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이동권이 확보되면 장애인 뿐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하다는 걸 생각하지 못할까? 식당도 마찬가지였다. 흔하디흔한 식당이야말로 휠체어 장애인이 접근하기에는 편의시설이 태부족한 실정이다. 이번에 서울 곳곳의 식당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회원들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우리 회원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입맛을 다시며 다섯 번의 탐방을 마쳐야 했다.

길고도 짧았던 ‘맛깔스런’ 역사 탐방

첫 번째 탐방일인 5월 13일은 경복궁의 역사와 조상들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었다. 경복궁 탐방을 마치고 우리 일행은 인사동 구경을 한 후 인사동 골목 식당에서 오삼 불고기와 여러 가지 음식들을 먹었다. 그곳은 미리 답사했을 때 2시간 만에 찾은 ‘귀한’ 식당이었다. 인사동 주변에는 번지르한 식당이 많았지만 하나같이 장애인이 접근하기엔 문턱이 너무 높았다.
접근이 가능한 식당을 찾는 내내 우리 회원들에게 평소에 먹지 못했던 맛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회원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오삼불고기는 안성맞춤이었다. 처음으로 오삼불고기를 먹어본 회원들도 있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 장애인들은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
처음으로 참여한 회원과 처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활동보조를 해 본 사람 중에는 “무심코 지나친 턱 등 여러 가지 것들이 휠체어 장애인에게 크나큰 산이라는 걸 느꼈다”며 “처음부터 장애인을 위해 이동권과 접근권을 고려한다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6월 6일, 두 번째 탐방지인 덕수궁에서는 나이 지긋한 해설자의 안내를 받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물인 전관헌과 왕의 생활처인 함녕전, 인목대비의 유배처였던 석어당 등 볼 것이 많았다. 그리고 일행 모두 샤브샤브를 먹었다. 샤브샤브를 먹으면서 두 번째 만난 회원들 끼리 인사를 나누었고, 서로 ‘이게 맛있다 저게 맛있다’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활동보조인들의 모습에서 문득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세 번째 탐방지인 종묘와 창경궁은 7월 8일에 진행되었다. 햇살 뜨거운 더운 날이었지만 일행 모두 진지한 모습으로 해설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진 맛있는 점심식사는 혜화동에 위치한 바비큐 보쌈 음식점에서 이루어졌다. 기름을 쪽 뺀 돼지고기가 정말 맛깔스럽게 차려졌고 같이 나오는 음식들도 정갈해서 먹기 좋았다.
바비큐 보쌈이라는 생소한 메뉴에 다소 의아해 했던 회원들은 “막상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 “이렇게 잘 먹어도 되는 거냐”, “매달 너무 잘 먹어서 왠지 미안하다”며 칭찬해주었다. 실무자로서 회원들에게 정말 더 많은 걸 보여주고 더 많은 걸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었는데 회원들이 이렇게 칭찬해 주니 몸 둘 바를 몰랐다.


사연 많은 서울 여행
9월 9일, 네 번째 탐방지였던 남산골 한옥마을은 마침 아침부터 비가 왔다. 일행들은 비를 맞거나 우산을 쓴 채 탐방을 시작했다. 이곳은 그동안 방문했던 고궁에 비하면 휠체어 장애인이 구경하기에 너무 협소했다. 경사로가 있긴 했지만 말만 경사로일 뿐, 너무 높아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겨우 경사로에 오를 수 있었다. 더구나 비에 젖은 모래바닥 때문에 휠체어 바퀴가 자꾸 빠져서 정작 갈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다. 이곳은 정말 이동권의 확보가 절실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들을 옮겨 놓은 곳이라는데 장애인들이 접근하기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고, 특히 이 날은 비가 와서 더 힘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 일행은 우산을 쓴 채 이곳저곳 열심히 탐방을 했다. 휠체어를 탄 회원들은 부족한 나의 설명에 진심으로 호응해 주었다. 처음으로 하는 해설이라 부족한 점이 많아서 회원들이 질문할 때는 답변하느라 진땀을 뺐다. 유일하게 답변을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모두들 너그럽게 이해해 주었다. 한옥집 기둥에 새겨진 한문문장의 뜻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죄송합니다. 답사할 때 무심코 지나치는 바람에 미처 뜻을 알지 못했네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정말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변명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행히 회원님들이 웃어주어서 무안함을 뒤로 할 수 있었다.
특히 이 날은 비가 오는 가운데 탐방을 해서인지 더 운치 있고 정말 좋았다. 조금 불편했지만……. 충무로 역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오늘 간사가 수고 했다고 회원들이 하나같이 얘기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다. 힘들었지만 (내 나름대로) 회원들의 그 말에 피로가 다 풀리는 듯 했다. 우리 회원들과 활동보조인들도 비가 와서 힘들었을 텐데 우선 열심히 준비한 실무자를 챙기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10월 14일 진행된 마지막 탐방지는 용산국립중앙박물관이었다. 이곳은 현대시설이어서 그런지 접근권과 이동권이 확보되어 아주 수월하게 탐방을 마칠 수 있었다. 전시실 안에 있는 석탑의 해설을 시작하면서 지난 번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회원들에게 맞는지 물어 보았다. 몇몇 회원들의 보충 설명 덕분에 풍성한 탐방을 할 수 있었다. 석탑을 지나 역사관을 둘러볼 때는 다행히 전문해설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열심히 질문하고, 열심히 듣고, 또 열심히 장난을 치는 회원들의 모습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 날의 점심은 용산국립중앙박물관 안의 한식당에서 먹었다. 그리고 외부의 작은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셨다. 마지막 탐방이라 그런지 회원들은 찻잔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정하게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웠다.


다섯 번의 답사와 탐방이 남긴 것
나는 휠체어를 타지 않는다. 그냥 몸만 불편할 뿐 아무 제약이 없다. 걷는 것도 다른 어떤 것도. 그런데 이번 역사탐방은 지하철부터 탐방 장소까지 휠체어를 탄다는 마음으로 진행을 했는데 정말 불편했다. 지금의 나는 그냥 쉽게 계단을 올라 밖으로 나갈 수 있고, 턱을 넘을 수 있다. 하지만 휠체어를 타면 지하철에서 내려 역사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리프트를 타기 위해 이리저리 휠체어 바퀴를 돌리면서 열심히 지하철 역사에서 헤매야 한다.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나 리프트가 없을 경우 휠체어 장애인들은 지하철 구경조차 못할 것이라는 암담한 현실도 상상해봤다. 결과적으로 장애인에게 세상은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소외되는 환경에 더 가깝다.
고궁을 구경할 때는 옛날 건물이라서 턱이 높았다. 경사로가 있긴 했지만 안을 보기 위한 이동은 가능해도 가깝게 접근하는 건 불가능했다. 경사로를 지나 안을 보려면 바닥이 시멘트가 아닌 돌바닥이라서 휠체어로 이동하기가 힘들었으며, 그곳을 지나 건물의 내부를 보려고 해도 계단이 있어서 걷지 않으면 볼 수 없었다. 입구에 경사로를 만들어서 잔뜩 기대하게 만든 후에 막상 구경도 못하게 만들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내부를 볼 수 있게 했다면 정말 좋았을 것을…….
정말 세상의 모든 건물이 장애인 위주로 지어졌다면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더불어 살면서 서로 웃고, 서로 돕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 수 있을 텐데. 지금은 장애인들에게 복지든 뭐든 조금은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과 고쳐야 할 점이 많은 것이다. 청계천을 보라. 정말 아름답게 가꾸었다. 하지만 휠체어 장애인들이 함께 하기에는 너무 불편하다. 그 곳을 장애인들과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장애인 단체에서는 열심히 얘기 중이다. 청계천이든 고궁이든 한옥마을이든 모두가 장애인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하고 건축을 했다면 지금처럼 장애인들의 항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서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 텐데.
탐방을 하면서 고궁의 멋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춰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또 고궁을 둘러보기 위해 장애인들은 왜 하필 모두가 구경하고 나오는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정문으로 들어가서 후문으로 나오는 현실이 되었으면 참 좋았을 것을. 이것도 장애인들의 차별이라 생각된다. 세상의 약자이지만 강자가 될 수 있고 강자이지만 약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지. 자기만 편하면 좋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가지면 서로가 좋을 텐데 말이다.

류경미 님은 새날도서관 간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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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 지하철 이용 후기

전동스쿠터 지하철 이용 후기 스쿠터 정보 2008.09.24 12:59

전동스쿠터 지하철 이용 후기


6호선 대흥역에서 분당선 한티역 가는 방법

다운로드 :









[출처 : http://blog.naver.com/ytb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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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타고 나니는 전동스쿠터가 도로에 다니는것은 합법적인가?

장애인이 타고 나니는 전동스쿠터가 도로에 다니는것은 합법적인가? 스쿠터 정보 2008.09.23 21:35

장애인이 타고 나니는 전동스쿠터가 도로에 다니는것은 합법적인가?








도로교통법 제2조 9목에 보면, "보도"라 함은 연석선, 안전표지나 그와 비슷한 공작물로써 경계를 표시하여 보행자(유모차 및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신체장애인용 의자차를 포함한다.)의 통행에 사용하도록 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신체장애인용 의자차를 보행자와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법 제10조 2항에는, 보행자는 횡단보도, 지하도·육교나 그 밖의 도로횡단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그 곳으로 횡단하여야 한다. 다만, 지하도 또는 육교 등의 도로횡단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지체장애인의 경우에는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아니하는 방법으로 도로횡단시설을 이용하지 아니하고 도로를 횡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시 차량과 전동스쿠터가 충돌하면 이 사고는 대인사고이며, 설사 횡단하도록 시설된 곳이 아닌 곳을 횡단하더라도 보행자 의무 위반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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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구입하실 때 혜택과 주의하실 점

장애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구입하실 때 혜택과 주의하실 점 스쿠터 정보 2008.09.23 21:29

장애인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구입하실 때 혜택과 주의하실 점


 


장애인들의 이동성 확보를 위해 2005년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장애인기금 등에서 의료급여를 확대실시 2006년9월 최종 수정(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 일반(건강보험가입자) 장애인 자격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은 기준금액 80%가환급되며( 7일내에 본인이나 직계가족의 통장으로 정확하게 입금 됨),

* 장애인이면서 기초생활 수급자(즉, 영세민으로 의료급여증을 보유하신 분) 자격이신분이 구입시 기준금액의 100%를 환급해 드립니다


※ 기준금액이란?

보건복지부에서 보장구(즉,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각종휠체어..등)를 구입할 때 각 보장구별로 알맞게 정해놓은 금액을 얘기 함

보장구별 기준금액: 전동 훨체어 209만원 100%  일반 1,672,000원 80%
                            전동 스쿠터 167만원 100%  일반 1,336,000원 80%

1.장애인이면서 기초생활 수급자(영세민으로 의료급여증 보유자)는 위 금액의 100%를 환급
2.일반장애인(건강보험가입자) 자격으로 구입하시는 분은 위 금액의 80%가 환급 됩니다
(예를들어 1,700,000만원 가격의 전동스쿠터를 구입하실 경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3만원을 부담하시면 되고 건강보험가입자는 364,000원을 부담하시면 됩니다.)

 

제품 구입 시 주의사항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을 구입 하실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가를 면밀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장애등급에 따른 혜택여부와 몸의 상태 즉, 불편하신 곳의 기능여부와 장애정도 등입니다 종종 어떤 회사의 분들은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구입하려는 분들께 자격이 되지도 않는데 무조건 된다고 하여 제품을 구입하게 했는데 결국은 환급혜택이 되지 않아 낭패를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장애가 1급이라도 되는 경우와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또 2급이나 3급이라도 되는 경우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혜택을 받을 줄 알고 구입하셨는데 제출한 서류가 누락되어 돈이 환급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1.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취급하는 제품이냐가 중요합니다.
나중에 A/S 등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제품의 성능과 A/S의 중요성
a. 최대주행거리: 즉, 한번 충전해서 얼만큼 멀리갈 수 있는가? 
b. 등판능력: 즉, 오르막길을 얼마 잘 올라가느냐 입니다,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언덕길과 동네의 공원의 산책로..등과 같은 어느 정도 가파른 경사의 오르막길을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어야 하겠죠? 못 올라가면 있으나 불편합니다 
c. A/S: 제품의 내구성도 중요하겠지만 즉, 비싼 자동차도 타고 다니다보면 고장이 나는데 중요한 점은 고장이 났을 때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금전적인 부담 없이 A/S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다리와도 같은 제품이 없다면 한시라도 불편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A/S를 받을 때의 비용이 무료이거나 얼마나 적게 드느냐가 중요한 점 입니다 (하지만 A/S는 현실적으로 접수후2~3일정도 걸리고 있읍니다.)


제품의 구입방법과 구비서류


구비서류 :

보장구 처방전, 보장구 검수확인서, 세금계산서, 복지카드(장애인등록증), 의료보험증(의료급여증), 주민등록증, 도장, 통장

구입방법 :

1. 먼저 복지카드(장애인등록증)와 의료보험증(의료급여증),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본인이 현재 다니거나 다녔던 병원(정형외과) 또는 다른 병원에 가셔서 본인의 장애부위에 해당되는 진료과를 찾아가셔서 "보장구를 구입하고 싶어서 (보장구처방전)을 받으러왔다"고 하면 어떤 "보장구처방전"를 받으러 왔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본인이 필요로 하는 본인의 장애급수와 맞는 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를 말씀하시면 됩니다(정확해야 함).

"보장구 처방전"을 받으실 때 그 내용이 가장 중요하므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틀리면 환급해택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아래의 내용 참조)

※ 보장구 처방전의 내용

보장구 처방전에 반듯이 첨부되어야 할 명칭(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a. 어떤 장애로 인하여 “보행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함
b. 상지 즉, 양쪽 팔, 또는 “한쪽팔의 기능이 전폐되거나 약화되어 수동휠체어를 조작할 수  없다”는 내용이 정확히 기술되어야 함
c.“위와 같은 이유로 전동휠체어(전동수투터)가 꼭 필요하여 처방 함”이라는 내용이 반듯이 서술되어 있어야 합니다
d. 단,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는 혼자서 완전하게 조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e. "보장구 처방전"을 받으신 후 사본 지참

2.해당기관(사회복지관)
-일반장애인(건강보험가입자)는 의료보험 공단이나 지사(전화상담 해당여부 확인)
-장애인이면서 영세민이신 분은 시청이나 구청 또는 동사무소 사본지참 후(수급권자 본인, 그가족 및 법정대리인(수급자격결정신청,보장구처방전 사본제출 후(*판매업자 대행불가) 시'군'구에서 수급적격여부 판단기준에 의한 적격여부를 신청자에게 서면 통보함) 서면 통보 받은 후, 수급적격여부 판단을 위해 필요시 '읍, 면, 동'에 의뢰하여 실태조사 등을 실시할수 있음

3. "보장구 처방전 및 시'군'구에서 통보"을 받으신 후 제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업체에서 제품과"세금계산서"가 발행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제품을 수령하기 전에 제품대금을 먼저 지불하지 마십시오, 제품대금은 제품을 받은 후 지불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송금이나 자동이체를 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4. "보장구 처방전"과 "세금계산서" 그리고 구입한 보장구가지고 병원의 해당 진료과에 가서 꼭 담당의사분께 보여드리고 "보장구 검수확인서"를 받습니다. 

5. 위의 서류 3가지와 본인의 주민등록증, 도장, 복지카드(장애인등록증), 의료보험증(의료급여증), 입금받을 통장(또는 사본)을 모든서류 사본2장씩 준비하시고 해당기관
-일반장애인 분은 의료보험 공단이나 지사
-장애인이면서 영세민이신 분은 (시청이나 구청 또는 동사무소)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6. 의료급여는 본인이 제출한 통장계좌로 입금 됩니다.
수급권자 본인 및 그 가족, 법정대리인에게 지급하되,수급권자가 판매'제조업체에게 지급을 요청시 판매'제조업체에 지급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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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기준 강화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기준 강화 스쿠터 정보 2008.09.21 14:52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기준 강화



식약청, 조명등·반사경 등 장착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등 3개 품목의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 및 성능을 강화하는 전자의료기기 기준규격 개정(안)을 마련해  입안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의 경우 사용자가 자동차 도로변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사고 발생이 매우 우려되고 있다. 특히, 우천 시나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운행하는 자동차 사이를 이동하는 경우 자동차 운전자에게 쉽게 식별되지 않아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식약청은 사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확보하기 위해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허가 시 조명등(주행등, 방향지시등)과 반사경(Reflex reflector) 장착을 의무화하고 이에 대한 형태, 색상, 반사각도, 주행등의 밝기 등에 대한 기준규격(안)을 마련했다.

또한 근력이 약하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사지마비 증세를 가진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고정식 상하지 운동치료기와 보행훈련기기에 대한 기준규격(안)도 마련했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이달중에 개최해 이 개정(안)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업소 및 단체 전문가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준규격이 개정되면 전동휠체어 및 의료용스쿠터 사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지마비 재활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료기기가 제공되어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전자의료기기과 02-38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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