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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 장거리 교통 (열차)

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 장거리 교통 (열차)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7 17:23
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  장거리 교통 (열차)
    


 

   
시카고 행 표 있습니까?
 Can I get a ticket to London?
 캔 아이 겟 어 티켓 투 런던? 
 
언제 가실 겁니까?
 When would you like to leave?
 웬 우쥬 라잌 투 리이브? 
 
오늘 오후입니다.
 This afternoon.
 디스 애프터누운 
 
4시에 있습니다.
 We have a train leaving at 4 p.m.
 위 해버 트뤠인 리이빙 앳 포 피엠. 
 
그것으로 주십시오.
 I'll take it.
 아일 테이킷. 
 
어떤 좌석으로 하시겠습니까?
 What class would you like?
 왓 클래스 우쥬 라이크? 
 
이등석으로 주십시오.
 I'd like a second class ticket.
 아이드 라이커 쎄컨드 클래스 티켓. 
 
시카고 행 열차 플랫폼 맞습니까?
 Is this the right platform for Chicago?
 이즈 디스 더 롸잇 플랫폼 포 시카고? 
 
시카고로 가는 열차 맞습니까?
 Is this the right train for Chicago?
 이즈 디스 더 롸잇 트뤠인 포 시카고? 
 
지금 어디쯤 지나고 있습니까?
 Where are we passing now?
 웨어 아 위 패씽 나우? 
 
다음 정거장은 어디입니까?
 What is the next stop?
 왓 이즈 더 넥스트 스탑? 
  
이 기차에 식당 칸 있습니까?
 Is there a dining car on this train?
 이즈 데어 어 다이닝 카 온 디스 트뤠인? 
 
 
 



Posted by 비회원

장거리 비행시 문제되는 건강 문제

장거리 비행시 문제되는 건강 문제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5 23:11
장거리 비행시 문제되는 건강 문제






낮은 습도  

차가운 외부 공기가 압축, 가열되어 기내로 공급되기 때문에 10-20%의 습도를 유지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습도가 40-60%, 겨울철 난방 시 실내 습도가 10-20%인 점을 고려한다면 기내 환경이 매우 건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기내에서 물이나 음료를 자주 마십니다. 
- 콘택트렌즈로 인하여 눈이 따갑고 아프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가능하다면 콘택트렌즈를 제거하고 안경을 착용합니다. 
- 피부 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로션을 바릅니다.  

 
기압의 변화 
  
고도가 높아지면 대기압이 낮아지므로 비행 중에는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기내에 압축된 공기를 공급합니다. 비행 중 고도에 따라 1기압(지상에서의 기압)에서 0.8기압(해발 2000m에서의 기압)까지 변화하며 대부분의 건강한 손님들은 특별한 불편감 없이 여행을 하실 수 있으나, 평소 중이염이나 부비동염 등의 증상이 있으신 손님이나 치과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손님의 경우 불편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귀의 통증

비행기의 이착륙 및 고도 변경 시 대기압의 변화에 따라 귀 속의 유스타키오관이 막히면서 귀가 멍멍하고 잘 안 들리며 때로는 아픈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부비동염이 있는 경우 얼굴 안 부비동의 공기가 팽창하여 얼굴(대개 이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이착륙하는 동안 껌 씹기, 사탕 빨기, 침 삼키기, 물 마시기, 하품하기 등으로 불편감을 예방합니다. 신생아나 유아의 경우 불편감을 표현하거나 예방하지 못하므로 우유를 먹이거나 인공젖꼭지를 빨도록 해줍니다. 
-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귀의 통증이 더욱 발생하기 쉬우므로 스프레이용 비충혈 제거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준비하여 사용합니다. 
-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입안 가득 공기를 물고 코를 손으로 잡은 다음 입을 다문 채 입안의 공기를 코로 불어내듯이 하여 고막이 밖으로 밀리게 합니다. 단,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치통 기압변화로 인해 치아나 치아 내 공간의 공기가 팽창하거나 수축하여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심하다면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합니다. 충치나 기타 치과 질환이 있는 경우 비행 전 치과에서 치료 받도록 합니다. 비행 중 치통이 발생했다면 도착 후 치과를 방문하여 치료 받도록 합니다.
복통, 복부 팽만감 소화기관 중 하나인 위 안에는 1-2 L 정도의 가스가 있어 기압이 낮은 기내에서 팽창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변비가 있거나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한 경우 비행 중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허리나 복부를 조이는 옷을 입지 않습니다.
- 비행 중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지 않습니다. 
- 비행 전 변비를 치료하여 해결합니다. 비행 중 배변을 오랫동안 참지 않습니다. 
- 과식이나 과음하지 않습니다.  
 

기체요동 

비행기가 불안정한 기류를 지나갈 때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구름이 많은 곳을 지날 때 흔들리곤 하지만 구름이 전혀 없을 때도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좌석에 앉아 있을 때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며, 비행기의 흔들림이 있을 것이라는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 용합니다 
 
 
비행멀미


배나 자동차 안에서 이동할 때와 마찬가지로 비행기 안에서도 멀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심하면 오심, 구토도 동반됩니다. 특히 기류에 의해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릴 때 더욱 발생하기 쉽습니다. 

-  과식, 과음, 공복 상태에서 더 쉽게 나타나므로 비행 전부터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적당량 섭취합니다.
-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신문이나 잡지를 읽지 않습니다.
- 좌석을 뒤로 젖히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며 편안한 자세에서 천천히 심호흡합니다. 이마에 시원한 수건을올려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시원한 물로 입안을 헹구어 줍니다. 

 
장시간의 부동 자세  

2-3 시간 이상 버스를 타는 경우 하차 시 어지러우면서 다리가 저리거나 붓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의 비행시에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좌석에 앉아 자주 움직이지 않을 경우 비행 후 피로, 근육의 긴장, 다리 부종, 어지럼증, 혈전 형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부정맥 혈전증(속칭, 일반석 증후군)과 관련하여 항공여행 시 주의를 요하는 손님
-  과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심부정맥혈전증(DVT)이나 폐색전증을 앓은 경우 
- 에스트로겐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경구용 피임제 복용, 호르몬 대체 치료) 
- 임산부
- 최근 수술이나 상해를 입은 경우, 특히 복부, 골반부 또는 다리 부위
- 암 환자
- 60세 이상 
- 혈액 응고 이상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리 부종 및 혈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 편안한 옷을 입고 몸이 꼭 조이는 상태로 잠들지 않습니다. 
- 음료나 물을 자주 마십니다. 커피, 홍차, 알코올 등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 자주 일어나 기내 복도를 걸어 다니고 발과 무릎을 주물러 줍니다. 
- 앉은 자세에서 발목을 위로 젖혔다 펴는 등 스트레칭을 매시간마다 5분 이상 반복하고 다리를 꼬고 앉지 않습니다. 
- 평소 다리가 자주 붓는 경향이 있다면, 압박 스타킹을 준비하여 착용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에서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는 기내체조를 비디오로 상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비회원

장거리 비행 즐기는 방법

장거리 비행 즐기는 방법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5 23:04

장거리 비행 즐기는 방법






여행의 설레임에 대부분 담담하게 받아들이곤 하지만, 사실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은 사실 좁고 답답하다. 가까운 동남아 노선의 4시간정도는 참을 만 한데, 10시간 이 넘어서는 장거리 노선은 사실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에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


가만히 이코노미석에 앉자 주는 밥을 받아 먹다 보면 사육 당하는 동물들이 이런 기분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처음 장거리노선을 갔을 때 어리버리 긴긴 시간을 그저 멍하니~보냈지만 그래도 몇번 대륙을 오가면서 나에게도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났다. 이번에 파리 갈 때도 12시간의 비행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려면 좀 준비를 해야 되겠지.


*비행기의 비디오시스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비행기의 시스템을 그대로 즐기는 것. 예를 들자면 비행기에 비치 된 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비디오를 보는 등의 기내시설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개인모니터를 이용해 최신영화를 보는 것이 가장 즐거운 방법. 


파리 행 노선  중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에어프랑스의 경우 좌석마다 개인모니터가 있어 안심이다.  듣자하니 최신영화도 많이 상영해주고 다양한 음악과 게임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 시간 죽이기에 그만이라는 평. 기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stop 버튼까지 있어 중간에 끊어 볼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고 한다.

* 목 베개와 편한 의상

역시 장거리 비행에는 편한 의상이 최고다. 트레이닝바지에 편한 티셔츠와 슬리퍼가 필수. 비즈니스석에서는 슬리퍼가 제공되지만 이코노미석에서는 알아서 준비해야 한다.  처음 장거리비행 할 때는 청바지에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었다가 무척 괴로웠던 기억이..난다. 
목 베개 또한 잠시 눈을 붙이는데 필요한 필수요소.  미국에 갔을 때 친구에게 빌려 갔었더 랬는데 이코노미석의 목 시트에 의지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특히 잠을 잘 때 목이 옆으로 떨어지지 않아 민폐를 끼치지 않아 Good! 트랜스퍼 하는 공항에서도 목베게 하나 있으면 편한히 쉴 수 있다..

 
*흥미진진한 소설

역시 시간 때우기에는 흥미진진한 소설이 최고다. 한번 책을 잡으면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때문에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야만 하는 그런 소설. 그런 소설을 보다 보면 3~4시간은 정말이지 훌쩍 가버린다. 예를 들자면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이나 폴 오스터의 방대한 스토리를 지닌 소설. 에쿠니 가오리나 요시모토 바나나의 쿨 한 연애 소설들. 요시다 슈이치나 박민규의  약간 핀이 간 인간들의 이야기도 읽을 만 하다.  가지고 갈 때는 무겁지만, 책을 몇 권 준비해 가면 비행기안에서도 좋지만 숙소에서 혹은 여행 틈틈히 읽기에도 좋다. 물론 다 읽은 미련 없이 처분할 것 !  현지체류 한국인에게 선물로 주면 그 보다 좋은 선물은 없다.


* 식사는 조금만

가만히 앉아서 꼼짝할 수 없는 시간을 생각하면 절대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평소 먹는양의 50%정도로 줄여 하는 게 정석. 대게 비행기안에서 주는 식사의 양은 많지 않지만 .. 그래도 다 먹는 건 약간 부담된다. 그리고 배고프지 않다면 일부러 먹을 필요도 없다.  

그냥 출출할 때 약간의 간식을 먹어주는 게 오히려 속이 편하다. 그래서 기내식보다는 간식이 좋은 항공편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 대한항공의 경우는 스테이크나 닭고기에 비해 소화가 잘되는 비빔밥 등의 한식을 내놓으니까 장거리 기내식으로는 훌륭하고 에어프랑스에서는 스낵 바가 있어 빵이며 샌드위치 , 음료나 물 등을 수시로 갔다 먹을 수 있다니 이 또한 마음에 든다.


* 자주 움직이기 (민폐 안 끼치는 선 에서 )

비행기에서의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기 위해서 괜히 전날 밤을 세우는 사람들도 많다.  비행시간 내내 잠을 자려고..하지만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피곤이 겹쳐 첫째 날 일정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비행 전날 잠을 설치는 것은 금물이다.

현지에 내려서도 무기력한 관광객이 될 뿐이다. 또한 식사전후 2시간 정도의 비행 후에는 반드시 한번쯤 몸을 움직여 주는 것도 좋다.
다른 사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장거리 비행 피로 극복 방법

장거리 비행 피로 극복 방법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5 23:01

장거리 비행 피로 극복 방법 





일년에도 몇 번씩 해외를 넘나드는 이들이 노하우를 공개한다. 장거리 비행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비법. 
 


 
▶ 백은영
홍보대행사 오피스 h PR 매니저
그동안 밀린 잠을 제대로 자겠노라고 작정을한다. 티케팅할 때 공간이 넓어 다리를 쭉 펴고 잘 수 있는 비상구 쪽 좌석을 달라고 한다 (단, 비상시에는 스튜어디스와 함께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을 도와야 한다). 그 다음에는 면세점으로 달려가 목받침을 구입한다. 이 두 가지만 확보하면 편안한 취침이 가능하다.

▶ 이소영
해피로봇 레코드 대표
CD 플레이어와 파일첩을 활용한다. 특히 돌아오는 길에는 그 나라에서 구입한 CD를 듣는 재미가 그만이다. 딱딱한 파일첩도 챙겨가는데 그 나라의 각종 무가지나 음반 정보지를 챙겨오기 위해서다. 비행기 안에서 정리를 하면서 돌아오면 나름대로 시간이 잘 간다.
 
▶ 김태훈
Freaks 대표・디자이너
장거리 비행에 접어들면 스튜어디스에게 맥주를 주문한다. 한 캔, 두 캔, 세 캔, 스튜어디스 얼굴이 예뻐 보일 때까지 마시다 보면 어느덧 스르륵 잠에 빠진다. 그러다 잠에서 깨면 이번엔 와인을 시도한다. 한 잔, 두 잔… 목적지에 몽롱한 상태로 도착하면 기분도 좋다. 단,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

▶ 경성원
퀸즐랜드 관광청 실장
나는 소설책을 꼭 챙긴다. 어떤 특정 소설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그달에 나온 신간을 찾아서 챙겨간다. 소설 속의 이야기는 출장의 긴장감을 덜어준다. 장거리 비행의 지루함과 긴장감을 풀어주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한다.
 
▶ 윤숙경
베네통 코리아 마케팅 담당
비행을 하기 전날 그동안 미뤄두었던 업무를 모두 꺼내 처리한다. 12시까지 야근을 해준다. 집에 돌아와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한다. 아예 가구 배치도 다시 해본다. 동이 터오를 무렵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간다. 항공기 좌석에 앉자마자 자연스럽게 곯아떨어진다.

▶ 박지원
엘리펀트 프로젝트 기획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힘든 것은 다름 아닌 흡연 욕구.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방법이 있다. 헤비 스모커들 사이에 비밀스럽게 전수되는 이 방법을 공개해도 될까?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서 비치되어 있는 방향제를 잔뜩 푸린다. 담배에 불을 조심스레 붙인 후변기에 얼굴을 최대한 가까이 대고 담배를 한 모금 빤다. 물을 내림과 동시에 연기를 내뿜으면 연기도 함께 내려가기 때문에 담배연기가 나지 않는다. 단, 금단현상이 왔을 때 마지막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연애 노하우 2008.05.01 15:54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와 그녀는 서울과 지방 중도소시를 오가는 장거리 커플이다.

그 어느 커플보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뻔하고 싱거운 정답이지만 그건 바로 이해와 양보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여느 커플보다도 그들에게 그것들이 절실함을 이미 수 차례 다툼을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사소한 오해는 언제나 큰 싸움의 도화선이 되기가 일쑤였고 그렇게 크게 싸우면 화해 또한 더뎌지는 현실에 몇 번이나 좌절하고 힘들어 했는지 모른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일일 생활권이라고 하지만 토라진 그녀를 위해 그는 한달음에 달려갈 수 없었고 그녀는 그런 그가 마냥 섭섭해 눈물 쏟기 일쑤였다.

늘 가까이서 확인을 해도 불투명하고 모자란 연인 관계에 그들의 위도경도상의 거리는 자칫 그 마음의 거리가 되어 힘겹게 하기도 한 것이다.


여자들이 이런 감정적인 문제로 힘들어 할 무렵 남자들은 경제적, 체력적 손실에 힘겨워들 한다.

먼 길 오게 하는 것이 안타까워 체력적으로든 애틋함으로든 시작은 더했던 그가 언제나 내달리
기 일쑤였고 자주 못 보는 대신 한번 볼 때 남들의 두 세배는 챙겨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밥 한끼도 좋은거 선물이라도 하나 더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볼 때 마다 이벤트가 따로 없어 자주 못 보니 데이트 비용 굳겠다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얄미울 정도로 경제적인 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다.


연인 관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외로움을 정서적으로 메워주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정서와 체력과 경제의 고질적 문제는 언제나 하나로 어우러져 서로를 깊이 신뢰할 수나 있을지 미지수이다. 날이 갈수록 그의 의심은 고개를 쳐들고 그 와중에 무관심함도 보여주는 다양한 변화 그리고 투정과 요구 사항은 늘어만 가는 그녀, 서로에 대한 섭섭함은 잦은 다툼 그리고 더딘 화해, 자꾸만 멀어져 가는 그들이다.


싸우고 토라지고 화해하는 과정만큼 그를 알아내고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없다.
다투고 난 후 급격히 이기적으로 돌변하는 수많은 연인들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어렵겠지만 상대방을 좀 더 믿고 이해하는 길이 정도(正道)이며, 그 외에는 낯간지러워서 목젖까지 올라왔다 꾹 눌러 담은 애정표현,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에 대해 가감 없는 감정의 표현만이 그들을 위한 길이다. 그래야만 장거리 연애의 롱런을 일부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일이 외롭지만 주말은 누구보다 알찬 그들,
자주 보지 못해 아쉽지만 오히려 볼 때 마다 늘 새로운 그들…

오늘도 수많은 장거리 연인들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속설에 반기를 들며 이렇듯 힘겨운 사랑놀이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고 있다.




[출처 : 비너스 워너비(비너스의 가슴을 닮고싶은 사람들의 모임) |작성자 비너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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