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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있어서] 알러지성 비염(잘 걸리는 체질, 환경, 건강법)

[한의학에 있어서] 알러지성 비염(잘 걸리는 체질, 환경, 건강법) 알러지 정보 2008.04.07 16:40

[한의학에 있어서] 알러지성 비염(잘 걸리는 체질, 환경, 건강법)



코가 막히는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아이가 킁킁 거릴 때마다 속이 상하게 마련입니다. 주위에서 코가 막히면 학습능력도 떨어진다고 하여 걱정이 많지만 치료를 하면 괜찮아지다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비염은 코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점막이 붓고, 코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오는 급성비염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만성 비염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비연, 비구, 비색이라 하는데, 단순히 코만의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인체를 유기체로 보기 때문에 오장육부의 불균형으로 인해 비염이 잘 걸리는 체질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가 건강하지 못하면 인체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잘 올 수 있는 유형은?

첫째, 기허형.

얼굴색이 희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아이들은 계절변화에 민감하여 환절기에는 감기도 잘 걸리며 알레르기비염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기를 좋게 해주는 치료를 합니다. 기를 보충해주는 홍삼 등을 먹여볼 수 있습니다.


둘째, 선천허약형.

눈빛이 약하고 눈을 잘 마주치려 하지 않으며 어려서부터 유난히 겁이 많습니다. 얼굴이 역삼각형이거나 귀가 큰 아이들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억세거나 가는 경우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인삼 종류가 맞지 않습니다. 숙지황이나 당귀, 천궁 등 피와 정을 만드는 약재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셋째, 담허형.

눈이 크거나 눈밑이 검습니다. 겁이 많고 감기에 잘 걸리며 감기가 오면 목이 잘 붓고 열감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을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해줍니다.


넷째, 소화기형

입이 크거나 뱃고래가 커서 잘 먹는 아이들이 만성적인 체기가 오면 비염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너무 잘 먹어서 병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키가 큰다고 무조건 많이 먹이면 안 됩니다. 늦은 저녁에 먹는 것은 소화장애를 일으켜 코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방해가 됩니다. 속열이 많아서 찬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찬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기와 호흡기에 좋지 않습니다. 배앓이를 하거나 감기가 쉽게 올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비염이 잘 올수 있는 환경은?

환절기에는 감기나 알러지로 인한 비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얇은 옷을 준비하여 온도에 적절하게 입히고 벗겨줍니다. 아이가 땀에 흠뻑 젖었다면 바로 샤워를 시키지 말고 땀을 닦고 씻깁니다. 땀이 많은 아이들은 여벌의 속옷을 준비하여 갈아입혀 주는 것도 좋습니다. 황사 혹은 꽃가루 등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이불 등 침구류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 일광소독을 합니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를 하느라 체력을 많이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기 때문에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만성 비염이 되면 학습장애,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이 올수 있으므로 꼭 치료해 주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아이가 피곤하면 꿀차를 태워 먹이면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늦게 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시부터 1시 사이는 자시(子時)라고 하여 체내에 에너지를 가장 많이 축적하여 면역력을 좋게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비염에 좋은 건강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평소 코가 약한 아이들은 코마사지를 해주면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중지로 콧마루 양쪽을 위에서 아래서 길게 20-30번 문지르면 됩니다.

또한 콧볼 양쪽옆에 오목한 곳을 엄지로 자주 마사지하면 비염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염에 좋은 것은 죽염이 좋습니다. 내복하는 것도 좋고, 죽염을 물에 녹여서 코에 흘려 넣어 비강을 세척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차로는 건강차가 좋습니다. 이는 몸이 차가워서 코가 막히는 사람에게 더욱 적합합니다. 맑은 콧물을 흘리는 사람이죠.


잘 먹고 몸에 열이 많으면서 코가 막히는 아이는 칡차가 좋습니다. 식후에 먹이도록 하십시오.


오미자는 특히 땀이 많은 아이에게 좋고 날씨가 더울 때 더욱 좋은데 오미자 한줌을 생수에 넣고 하룻밤 재우면 우려 나옵니다. 꿀을 조금 넣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면서 마실 수 있으니 집에서 만들어 볼만합니다.


비염을 이겨내려면 결국에 내 몸 안의 정기가 강하여야 합니다. 여름에 지나치게 집안에만 있지 말고 야외로 한번씩 나가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일광욕을 하여 심신을 상쾌하게 하는 것도 잊지 맙시다.



[출처 : 본디올 대치 한의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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