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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유여행 카오산로드, 짜뚜짝시장, 바이욕부페 가는 방법

태국 자유여행 카오산로드, 짜뚜짝시장, 바이욕부페 가는 방법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4:15

태국 자유여행 카오산로드, 짜뚜짝시장, 바이욕부페 가는 방법





1. 공항에서 카오산로드가는 방법

공항리무진버스(Airport Exepress) 타셔야 됩니다. 일반 시내버스는 카오산 가는거 아마 없을 겁니다.
공항버스도 노선이 있고 카오산 가는 것(AE2 인가)은 카오산이 종점입니다. 요금은 150밧입니다.
공항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비 220밧 정도, 2인 이상이면 무조건 택시가 훨씬 쌉니다.
공항길은 고가도로가 몇 군데 있는데 하나 진입할 때마다 통행료 30밧씩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별로 빠르지도 않고요. 그러니 목적지 말하고 나서 고속도로로 가지마라고 하셔야 합니다.
택시기사들 대부분 영어를 못하니, 태국어 못하시면 긴 얘기 할거 없고 "노 하이웨이"만 외치면 됩니다.
못 알아 들으면 라마9세 거리로 가자고 해야 하는데 그냥 "팔람까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카오산 일대의 어디로 가시는지에 따라 말씀하셔야 하는데 그냥 "카오산" 이라고 하면 카오산로드 동쪽끝(버거킹앞)에 세워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적지에 따라 다르지만 많이 걸어야 됩니다.
택시타고 카오산으로 갈 때 목적지는 "왓차나쏭끄람" 이라고 하시면 편합니다.

2. 카오산로드에서 짜뚜짝시장가는 방법
택시는 몇 년전에 타봤는데 100밧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버스는 3, 524, 44, 59, 503 정도 있고 올해 제가 탔던 버스는 에어컨버스 22밧인가 줬습니다.

3. 카오산로드에서의 숙소
비수기에는 예약을 안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성수기에는 예약이 편리할 것입니다.
한인업소는 '정글뉴스'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선교사이신데 진짜 친절하고 천사 같은 분입니다.
도미토리 100인가 150밧, 가격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리버라인게스트하우스'도 전망좋고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욕실있는더블 280밧, 핫샤워 330밧.
가격은 극성수기 기준이고 비수기는 더 쌀 수도 있음. 

4. 바이욕뷔페가는 방법
바이욕뷔페는 궂이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혹 예약을 하실거면 현지 여행사에 문의하세요.
여행사는 카오산 일대의 길거리에 널려있습니다.
바이욕행 버스 타는 곳은 랏차담넌끄랑 거리(타논 랏차담넌깡)에 있습니다.
랏차담넌깡 중간 쯤에 세븐일레븐 있고 그옆은 은행 있는데 거기서 서쪽(삔까오다리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버스 정류장 몇개 보일 겁니다. 버스 표지판에서 번호 확인하고 타세요. 2, 60, 511,512번.
내리는 곳은 이름은 모르겠는데(사실 정류장이름은 하나도 모름) '빠뚜남' 이나 '펫부리' 쯤 되려나.
그냥 차장한테 바이욕 간다고 내리는 곳 말해달라고 하세요.
시간은 (방콕이 트래픽잼이 심해서)도로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짜뚜짝보다는 가깝습니다.
방콕에서 운하버스 한번 정도는 타봐야겠죠? 운하버스도 바이욕 갑니다.
운하버스는 카오산에서 민주기념탑 좀 더가서 판파 선착장에서 탑니다. 내릴때는 빠뚜남 선착장입니다.
택시는 70밧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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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자유여행 vs 일본 자유여행 참고사항

홍콩 자유여행 vs 일본 자유여행 참고사항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57

홍콩 자유여행 vs 일본 자유여행 참고사항





1.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

기본적으로 두 나라 다 치안이 잘되어 있고 안전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외곽지역이나 우범지역은 어느나라에나 있는 법이니까요.
 

2. 홍콩가면 꼭 가야 할곳.

홍콩도 유명한 관광지는 아주 많습니다.
침사츄이의 연인의 거리에서 보이는 맞은편 홍콩섬 야경이나,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빅토리아 피크라던지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오갈때 빠르고 싸게 탈 수 있는 스타페리 배도 유명합니다.
그 밖에도 인터넷이나 관광 가이드북에 보면 갈만한 곳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3. 홍콩과 일본의 날씨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편입니다만 홍콩은 7월이면 매우 더운 날씨입니다.
기본적으로 홍콩은 남방지방의 날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홍콩의 여름은 너무 습하고 뜨거워서 밖에 나간 순간부터 땀이 무한대로 나와요.
저는 여름에 홍콩에 갈땐 정말 거의 실내로만 다녔고 밖에서는 10분도 못버텼답니다.
그러고 보니 홍콩과 도쿄 두 군데 다 디즈니랜드가 있죠.
물론 홍콩 디즈니랜드가 최근에 오픈한 새 곳입니다만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가 훨씬 넓고 예쁘더군요.


4. 일본, 홍콩 세일 기간은 언제인가요?

홍콩은 6월부터 세일을 시작하고, 7월되면 할인율이 점점 올라갑니다.
하지만 물건도 점점 빠진다는거, 일본은 7월쯤 하구요. 

5. 쇼핑을 하려는데, 옷값이 비쌀까요?

일본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훨씬 많은브랜드와 물량을 갖고 있지만, 같은 브랜드 기준이라면 홍콩쪽이 아무래도 쇼핑하기엔 더 좋습니다.
작년에 일본 환율이 아주 유리했을땐 우리나라보다 10-15%까지 저렴한적도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천원이 넘어가 버렸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일본에서의 쇼핑은 일본스러운 것,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거나 품절된 것들을 주로 구매하고, 싸게 사야겠다 라는 느낌의 쇼핑은 아무래도 홍콩쪽이 우세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일본 자유여행 궁금증

일본 자유여행 궁금증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28

일본 자유여행 궁금증





1. 4박 5일 여행시 비용

돈은 쓰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저렴하게 다녀온다고 생각한다면, 비행기티켓, 호텔, 식사, 기념품등을 합쳐서 100만원 정도는 준비해서 비행기티켓과 호텔비는 제외하고 엔화로 바꿔가면 될 것입니다.
싸게 갈려면 더 싸게도 가능 하겠지만, 차비와 밥값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2. 어디를 가봐야할까요?

여행경로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이 나와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자유여행을 한다면, 여행사에 있는 일정을 보시면 자세히 설명도 되어 있습니다.
여행책자를 사서 가고 싶은 곳 체크한 후, 동선을 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도쿄의 경우 5일이면 웬만한 곳은 충분히 보고 남습니다.
-긴자, 우에노, 아키하바라, 도쿄타워, 롯뽄기, 도쿄타워
-에비스, 다이칸야마, 하라주쿠, 시부야, 신주쿠
-오다이바
-요코하마, 가마쿠라
등이 도쿄에서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3. 숙박 비용은 어느정도 하나요?
숙박은 싼 곳은 민박이고, 비싼 곳은 호텔이비다.
민박은 1인당 2000~3000엔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싼호텔중 그나마 괜찮은 곳은 1인당 5000~6000엔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여행사에서 파는 항공권, 숙박 잘알아보시면 직접 숙소 고르고 예약하는 수고를 덜으셔도 될것입니다. 

4. 비행기와 배편중에 어느쪽이 좋을까요?
비행기를 추천합니다. 배가 가격이 싸긴 하지만, 편하게 항공권 구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 항공권이 없으면 배타고 가시는 것도 괜잖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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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하실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 후기

시드니 여행 하실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11

시드니 여행 하실 분들을 위한 자유여행 후기






시드니는 도보나 지하철로 대부분 지역을 가볼 수 있습니다.
'호주 100배 즐기기'라는 여행안내서를 도서관 같에서 구해보시면 좋습니다.
도시 별로 도보 1~2일 짜리 코스 같은게 그림으로 정리된게 있는데 그 장만 복사해서 가지고 계셔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첫날은 시청에서 시작해서 QVB(Queen Victoria Building)이랑 AMP타워 지나서 하이드파크 지나 보타닉가든 쪽으로 걸으면서 어보리진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들리고 하버브릿지 쪽으로 오페라 하우스 보시고 Circular Quay 통과, 저녁쯤 달링하버까지 도착했다가 차이나타운으로 해서 다시 시청쪽까지 올 수 있습니다.
달링하버 근처에 수족관 큰거 하나 있는데 입장료가 좀 비쌉니다.
차이나타운쪽에 한국 음식점들도 있고, 중국식당도 많고 하니 저녁식사 하실 때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 정도면 아침에 출발하셔서 사진도 넉넉히 찍고 하시면 하루 코스로 적당합니다.

밤에 시간이 나면 달링하버가서 야경 좀 구경하시고, 거기 있는 다리(피아몬트 브릿지던가?) 건너서 5분정도
걸으시면 스타시티(카지노) 있는데, 여권있으면 10불 공짜로 채워서 멤버쉽 카드 주니까 재미삼아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카드로 무료음료도 몇 잔 드실 수 있습니다.
꽤 긴 거리이긴 하지만 장소를 이동해서 어딜 보는게 아니라 쭈욱 연결된 코스를 걸으면서 시드니 시티 핵심부를 보시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시청에서 바로 Circular Quay 까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Day-pass 라든지 뭐 횟수로 된 패스라든지 할인되는 것들이 있는데 정확한 비용 등은 위에 말씀드린 책자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틀 째는 Circular Quay 에서 페리를 타시고 맨리 비치, 왓슨 절벽(빠삐용 촬영지라더군요.) 혹은 타룽가 동물원이나 본다이 비치를 가보시길 있습니다.
일단 페리타고 바닷바람 맞으면서(물 정말 시퍼렇죠 ^^) 시드니항 바라보시면 기분 정말 좋습니다. 맨리 비치에는 작은 수족관 하나 있고요, 비치도 괜찮고 가는 길에 있는 상가들도 정리 잘 되어있고 마을이 괜찮습니다. 주말에는 거기서 여러가지 공연들도 있고요.
저는 운이 좋아서 여기서 펭귄 한 마리도 보긴 했습니다. 맑고 쨍쨍한 날에 펭귄이라 좀 놀랬습니다.
타룽가 동물원은 호주 최대 동물원인데 여기도 관련된 교통 패스가 있으니 가실거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큰 비치인데 파도가 커서 서핑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더 특별한 것은 없고 예쁘기는 오히려 쿠지 비치 같은 작고 아담한 곳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이 정도면 시드니 시내 구경은 거의 하신 것이고,

블루마운틴은 전철타고 가시기엔 상당히 먼 편입니다.
그리고 우리 설악산이 훨씬 좋다는 느낌이었고요.
산들이 푸르스름한 빛을 띈다고는 하지만 별로입니다.
그냥 잘 보존된 호주의 자연을 좀 느끼고, 우리나라 산들과 달리 산세가 평평하고 낮은 것이 좀 특이하다 하겠네요. 블루마운틴을 일정에 넣으신다면 거의 한나절 다 쓰셔야 할겁니다.
호주에는 가는 곳마다 부쉬 워킹이라고 해서 그런 숲속 길 걷는 그런게 다 여행의 일종이더군요.
그리고 당일 패키지를 이용해서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3~4시간쯤 떨어진 포트 스테판 가는 게 있습니다.
중간에 와이너리(와인 만드는 포도농장) 방문 끼워놓고 포트 스테판도 돌고래 구경하고, 샌드 힐(모래 언덕) 구경하고 뭐 그 정도입니다.

기억 나는 건 돌고래 2~3마리 널뛰던것 과 샌드 힐에서 차 탈 때 들썩들썩... 재밌었던 것 정도 입니다.
이건 한국 여행사도 패키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용을 줄이려면 일본 여행사꺼 추천. 좀 더 싸더군요.
이 정도면 시드니 근교 구경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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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의 여행사 선택 문제

일본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의 여행사 선택 문제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03

일본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의 여행사 선택 문제


일본만큼 자유여행이 편한 곳도 별로 없습니다.

 
1. 자유여행시 여행사

자유여행으로 좋은 여행사라는 것이 특별히 없어요.
자유여행 상품이라고 하면 에어텔이 거의 다거든요.
에어텔은 다 거기서 거기, 항공사나 이용하게 될 호텔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그리 큰 차이는 없답니다.
큰 여행사를 이용할 수록 확실한 면이 있지요.
아무래도 항공표 보유량이나 호텔의 확보도 확실히 되어 있으니까요.

 2. 여행시 이용할 에어텔을 개인적으로 사는게 좋을지

에어텔 상품을 사는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저렴합니다.
에어텔이 그냥 항공권이랑 숙박비만 엮어서 파는 것 같지만, 여행사는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어느 정도 수수료가 붙는 것은 당연하지요. 약 5~10만원 정도 더 비쌌던 것 같아요.

3. 유명한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해야 할까요?

여행사 중에 유명한 곳들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롯데관광 등등 요런 곳들이예요.
비교해 본 결과 같은 가격이라도 큰 여행사들의 경우가 비행 시간이 더 좋더라구요.
좋은 시간대의 비행기를 탈 수 있었어요.(제가 생각하는 좋은 시간대는 아침에 조금 일찍 출발하고
돌아올 때 조금 늦게 출발해서 하루라도 놓치지 않고 확실히 여행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여행사를 이용하실 거라면 잘 따져보시고,  숙소나 항공권 시간대도 잘 따져보셔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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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두딸이 함께 홍콩 자유 여행 후기

부모님과 두딸이 함께 홍콩 자유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1:30

부모님과 딸이 함께 홍콩 자유 여행 후기

 

패키지가 저렴한 이유는 항공모객이 안되 저렴하거나 현지에서 무차별한 쇼핑과 옵션이 기다리고 있다는 뜻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렴한 요금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좋은 출발이였습니다.
특가상품도 의심하지말고 다녀오세요.


L'Hotel ▒▒▒
아직도 일부 외부는 공사중이였지만 로비.외관.객실.조식.레스토랑(뷰가 너무좋아요!)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모던하고 쉬크한 신축건물이에요.
여자분들이 가시면 객실이 예뻐 참 좋아하실꺼에요. 참고로 욕실이 반정도 투명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커플끼리 여행가시는 분들은 거품입욕제 하나 준비해가세요. 분위기 좋습니다.
아쉬운점은_ 위치가 외곽이라 다운타운에서 거리가 꽤 됐는데 물론 저희는 패캐지였기때문에 편하게 버스타고 이동해서 괜찮았지만,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은 침사추이까지 지하철로 30~40분정도 소요된다길래 별4개 저희는 짐도 많고 힘들어서 침사추이에서 택시탔는데 호텔까지 홍콩달러 8~900불정도 나오드라구요.
저희는 씨티뷰였는데 반대쪽 객실은 씨뷰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쪽이 더 멋졌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호텔 좋은점이 로비에 PC가 여러대 있어요. 한글도 지원되서 편하고 좋았어요.
이호텔 관광포인트가 41층 레스토랑 통로 바닥을 통유리로 해놓은거라는데 저희가 갔을 땐 수리중이라 못봤어요.


식사 ▒▒▒
어딜가나 군말없이 현지식을 잘 먹는 스타일이라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패키지가 저가라서 호텔이나 식사에서 좀 아쉬울 줄 알았는데 호텔도 너무 괜찮았고 식사 역시 대만족~!
다른 식당을 안가봐서 기준이 참 애매하지만 가이드북에 나온 유명한 식당도 갔었구요.
제대로된 홍콩 식사 잘 했습니다
단_ 느끼한 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은 튜브형으로 된 작은 볶음고추장 있자나요.
그거 한두개 가방에 챙겨가시면 슬쩍 꺼내서 볶음밥에 비벼드셔도 좋을꺼같아요.
저희 아빠는 김치가 없으면 단무지라도 좀 달라고 애원을하셨습니다.

행사 ▒▒▒
관광하루+자유여행하루+출발일은 출국시간이 빨라 오전관광 잠깐.
홍콩에 부모님모시고 뭐하러 가냐는 분들도 있었지만 쇼핑위주가 아니였기때문에 오히려 부모님과 함께가기엔 2박3일이 딱 좋았던거 같아요.
첫날 관광 알차게보내고.둘째날은 부모님은 마카오 옵션가시고 저희는 쇼핑하고.
페리는 왕복6번탔고 홍콩의 유명한 고층빌딩 앞의 연인의거리도 3번정도가고.
2층버스 2번타고. 두번다 밤에 타서 사진이 잘 안나온게 조금 아쉬워요.
보통 구룡반도에서 홍콩섬으로 넘어갈 때 다들 센트럴쪽에서 내리거든요.
아니 거기 밖에 선착장이 없는 줄 알았던거죠.
구룡반도 시계탑쪽에서 탔는데 뭔가 이상하드라구요.
근데 뭐 큰 의심안하고 내려서 신나게 빅토리아피크까지 가는 15번 버스 정류장을 찾는데 안나오드라구요.
묻고 돌고 또돌고 결국 한두시간 뒤에 다른 선착장에 와있는걸 알았어요.
구룡반도에서 페리 타실때 완차이스타페리터미널/스타페리터미널 두개가 있으니까 잘 확인하시고 탑승하세요

쇼핑 ▒▒▒▒
라텍스는 원래 생각이 없어서 엄마랑 편히 누워있다 왔구요.
보석공장가서는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가니까 선물하나 사주시더라구요.
찻집 참 좋았어요!
보이차랑 무좀약 구입해왔는데 주변에서 좀 더사오지 그랬냐고 어찌나 성화를 내시든지 돌아와 생각해보니까 그 흔한 양주나 향수말고 차나 육포를 더 많이 사올껄_ 후회가 되도라구요.
근데 왜 패키지여행 가는사람들이 이상하게 쇼핑센터 따라가서 절대 돈안쓴다.
꼬실테면 꼬셔봐라 팔짱 딱 끼고 물러나있고 그러자나요.
돌아와서 이렇게 후회를 하면서 말이에요.

여행선물로 다른것보다 육포! 추천해드려요.
홍콩여행 준비하신 분들은 비천향이 맛있다는 정보는 입수 하셨을텐데요 친구가 하도 신신당부를해서 친구꺼 한팩 제꺼 한팩 이렇게 사왔는데 (여행객들 위해서 작게 잘라서 낱개 진공포장되있는 팩을 팔아요)
와서 후회했자나요. 어찌나 들 좋아하는지 몇일안되 바로 동나버렸어요.
회사가실때 그 많은사람들 선물 하나하나 챙기기도 부담스러우니까 몇 팩 사와서 동료들끼리 나눠먹으면 부담없고 참 좋드라구요. 일단 정말 맛있어요.
한국에선 육포에 손도 안대던 저지만 이건 그냥 베이컨이나 고기같아요.
저는 하버시티에서 침사추이 가는길에 있는 비천향이 제일 찾기 쉽다고해서 그쪽으로 갔는데요.
정말 찾기 쉽더라구요.
하버시티가 굉장히 긴데 안쪽말고 입구쪽에 보면 루이뷔통이랑 샤넬매장이 붙어있고 바로 그 길 건너편으로 침사추이 가는 길이 쭉 있는데요.
그 길따라 가면 망고음료가 유명한 허유산도 있구요, 허유산 지나면 비천향이 나와요.
샵이 오픈되있어서 오른쪽 잘보고 가시면 금방 찾으실꺼에요~!
사진에 보이는 육포는 낱장으로 파는데 맛이 여러 종류에요.
맛별로 한장씩 사면 먹기좋게 잘라주거든요. 종류별로 한장씩 사니까 만원돈 나오드라구요.
여행내내 조물조물 잘 먹고다녔어요

※ 정말 간단한 쇼핑팁
홍콩에서 ZARA 가실분들은 하버시티보단 IFC몰이 훨씬 괜찮아요.
아이템도 더 다양하고 사이즈 재고도 여유있구요.
하버시티에서 사이즈없어 못샀던 샌들이랑 인터넷에서 보고 가 꼭 사오려던 원피스도 IFC몰에서 샀어요.
* 신발 사실때요 245면 24.5, 240이면 24 이렇게 보시면되요.
그쪽 사이즈가 37,38 이렇게 나와서 Half 달라면 없다고 그러는데 5단위로 끝나는 신발 하나 들고가허 japan size라고 말하면 알아듣드라구요




 

Posted by 비회원

오사카지역 4박5일 여행 후기

오사카지역 4박5일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1:15

오사카지역 4박5일 여행 후기

 




오사카 지역으로 4박 5일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도쿄도 가고 싶었지만 오사카 쪽으로 가면 교토, 나라, 코베등 주변지역과 연결성이 좋다는 점에서 오사카 지역을 택하게 되었어요.
절이나 신사등 유적들도 많고 일본적인 색채가 물씬 풍겨서 굉장히 만족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첫째날

첫째날은 오후에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주변지역을 구경했어요.
일본에 있는 호텔들은 방 크기가 많이 작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자 둘이 지내기에는 딱 좋았고~어차피 숙소에서는 잠만 자니까 깔끔하고 좋았어요!
도톰보리로 나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오사카에 왔으니 다코야키를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많이 줄 서있는 흰색 간판의 다코야키 집에 갔어요!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점원이 한국말로 "몇개에 얼마~"그런식으로 말을 걸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밤이 되니까 크고 화려한 간판들에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첫째날은 힘들어서 그런지 8시 정도에 호텔로 돌아가서 티비 보다가 잠들었어요.


둘쨋날

교토로 가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칸사이패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돈 들이지 않고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토에서도 패스를 이용해 버스를 타고 다녔구요.
도착해서 가장 유명한 키요미즈데라를 갔습니다.
가는 길도 굉장히 일본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고 시식하는 곳도 많아서 이것 저것 주워먹으며 올라가니까 금방 도착하더라구요.
키요미즈데라에서 내려다보는 교토의 모습이 굉장히 이뻤어요.
또 키요미즈데라에서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신사가 있어서 그곳도 한 번 가봤어요.
일본학생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사랑의돌이라는 것이 있어서 한쪽 돌에서 시작하여 반대쪽 돌까지 눈감고 일자로 걸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데~ 다들 한 번 해보세요.
그 다음에 킨가쿠지와 긴가쿠지를 갔다왔어요.
킨가쿠지는 정말 금박으로 쌓여져있어서 배경으로 사진 찍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긴가쿠지쪽이 더 좋았는데요.
정원이라던가 굉장히 예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좀더 차분하고 그런 분위기였고요.
이끼가 많이 껴있어서 그런지 신비한 느낌도 들고 토토로의 숲같은 느낌~
저녁에는 기온쪽으로 가서 밥 먹고 다시 오사카 숙소로 돌아왔어요!

셋쨋날

나라에 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어제 무리한 탓인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좀 늦게 나라로 향했습니다!
점심때가 되어서나 도착하였는데요 동대사가 아무래도 유명하니 그쪽을 먼저 갔습니다.
가자마자 평소에는 동물원 안에서만 보던 사슴들이 공원 안을 방황하고 있어서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특히 먹을것을 들고 있으면 바로 뺏기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동대사 대불은 생각보다 굉장히 크더라구요~앞에서 볼때보다 뒤에서 봤을때 크기가 더 실감나게 느껴졌어요.
나라는 전체적으로 불교적인 느낌이 많이 나고 조용한 느낌의 도시였어요.
구경하다가 돌아가려는데 축제 분위기 나는 곳이 있길래 뭔지 물어봤더니 야마야키라는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산에 불을 붙여서 풀 같은걸 태우는?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행사였어요.
그게 끝나면 불꽃놀이도 한다길래 친구랑 야끼소바 같은 축제 길거리 음식을 사먹으면서 기다렸어요.
산의 군데군데에 불을 붙였다가 끄고 불꽃놀이를 하는데 정말 이뻤어요.
그거 보고 오사카로 돌아왔습니다.

넷째날

히메지를 갔다가 코베에서 야경을 보고 돌아오기로 했어요.
히메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지루하기도 했지만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성 크기도 굉장히 크고 안에 들어가서도 구경할 수 있었구요.
일본 성은 처음 구경하는거였고 우리나라랑도 건축방식이 많이 달라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코베로 가는 길에 중간에 아카시해협에서 내려서 바닷가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어요!
아카시대교 근처에서 먹었는데 마트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소풍 분위기 내면서 먹으니까 피로도 풀리고 좋더라구요.
코베에 도착해서는 이진칸거리나 중화가에서 놀면서 해가 지기를 기다렸어요!
코베는 분위기가 일본같지 않고 유럽같은 분위기더라구요.
또 빵이 유명하다고해서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해가져서 야경 보면서 커피숍 들어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오사카로 돌아왔어요.
야경 굉장히 이쁘니까 꼭 가서 보세요.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아침에 서둘러 준비한다음 오사카성 잠깐 보고 공항으로 갔어요.
그리고 아쉬움을 남긴채 한국에 돌아왔답니다.
오사카는 한국과 별로 다른 느낌이 안들어서 우리나라랑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교토,나라,코베등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일본적인 분위기도 많이 나고 볼거리도 풍부하고요.




 

Posted by 비회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요코하마'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요코하마'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5:03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요코하마'
 

 

일본 주말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경쪽은 예전에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쪽을 생각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요코하마와 에노시마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아침일찍 서둘러 요코하마로 향했습니다.
요코하마선을 타고 사쿠라키쵸역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커다란 빌딩이 보입니다.
랜드마크타워란 곳인데 일본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라 들었는데 실제로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랜드마크타워를 지나 긴 터널을 지나자 드디어 요코하마의 항구가 보였습니다.
야경이 유명하다는 요코하마항구와 커다란 대관람차도 보였습니다.
작은 놀이공원 같은 곳이였는데 그곳에서 타꼬야끼도 사먹고 대관람차도 탔습니다.
대관람차 안에선 요코하마의 전경이 보이는데 낮이였는데도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말해준대로 아카렌카 창고와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도 갔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제일 멋진곳이 국제여객터미널이라는데 실제로도 너무 멋졌습니다.
풀밭같은곳에 사람들이 쉴수있게 되어있는데 거기에 누워 바라본 일본 하늘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여행책에 나와있는 빨간구두 소녀상도 보고 인형의집도 보고 마지막은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을땐 저녁쯤이였는데 차이나타운에 야경도 너무 멋졌습니다.
화려한 불빛들이 너무 이뻤고 거기서 파는 커다란 만두와 만주도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요코하마의 야경을 보기위해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갔습니다.
조금 멀긴 했지만 저 멀리서 요코하마의 야경이 보이는데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둘째날은 에노시마로 향했습니다.
후지사와역으로 가면 에노덴이라는 작은 꼬마전차 타는곳이 있답니다.
580엔짜리 일일 프리티켓을 하루 종일 몇번이고 타고 내릴수 있답니다.
일단 가마쿠라고교앞에서 내렸습니다.
가마쿠라고교역은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되었던 곳이라는데 만화에서만 보던 것이랑 너무 똑같애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철길이 바로 이어져있는 시원한 풍경도 볼수 있답니다.
다음은 에노시마역으로 향했습니다.
에노시마란 섬인데 올라가는게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멋졌고 바다가 훤희 보이는 식당에서 먹었던 오야꼬동과 에노시마 맥주의 맛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하세 역으로 향했습니다.
커다란 대불이 유명한 곳으로 절안으로 들어가려면 200엔 요금이 따로들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커다란 불상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마쿠라로 향했습니다.
도쿄와는 다른 일본 분위기가 많이 나서 좋았고 이런저런 먹기리 선물거리도 많이 팔았답니다.
짧은 주말 여행이였지만 마음에 담아두고픈 이쁜 볼거리들이 많아서 너무너무 소중한 여행이였고 요코하마랑 에노시마 정말 강추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따스꼬] 멕시코의 산토리니라 불릴만한 스페셜한 콜로니얼 시티

[따스꼬] 멕시코의 산토리니라 불릴만한 스페셜한 콜로니얼 시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8 20:11

북아메리카/맥시코여행 - [따스꼬] 멕시코의 산토리니라 불릴만한 스페셜한 콜로니얼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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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산길을 돌아돌아서 2시간여를 가니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순백색의 마을이라더니 정말 그렇네요.
온통 마을이 새하얀 색입니다.
멋진 마을을 오랜만에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릴때 실수를 했네요.
버스터미널인줄 알고 내렸는데 마을의 외곽에서 미리 내리는 삽질을 하고 말았습니다.
콤비라고 부르는 봉고차를 타고 마을의 중심으로 이동합니다.
1인당 4페소로 저렴하군요.

사실 콜로니얼 시티는 중남미 다니면서 많이 보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마을은 없었습니다만
이곳 따스꼬는 첫눈에 반할만한 여행지입니다.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미코노스를 좋아하는데 마치 지금 그리스에 와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

따스꼬는 식민지 시대에는 은광으로 유명했던 곳인데 그래서인지 곳곳에 은제품을 파는 상점들로 가득합니다.
와이프는 제가 담배 피울때마다 모아놓은 쌈짓돈으로 은제품 쇼핑한다고 벼르고 있군요.
숙소에 짐 풀고 돌아다니는데 골목 골목이 어찌나 예쁜지.
오랜만에 여행지 다니면서 기대가 많이 되고 가슴이 설래이는군요 !

중미를 줄이고 멕시코 일정을 늘리기를 천번,만번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순간임다 !
그리고 원래 일정은 따스꼬를 하루반 보고 인근에 있다는 종유동귤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바로 일정 수정합니다.
따스꼬에서만 있기로.. ㅋㅋ

마을의 중심에 큰 시장이 있어서 돌아다니는데 미로 탐험하는 것처럼 길이 나 있어서 재미나는군요.
또한 골목길 다니면서 마주치는 마을의 풍경들이 다 제각각이라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따스꼬에서는 멋진 모습을 사진기에 담으려면 조금은 발품을 팔아야 할 듯 싶네요.

걷다 보니 마을의 중심지인 보르다 광장에 도착합니다. 광장에 산타 쁘리스까라는 성당이 있는데 너무나도 멋집니다.
사실 성당은 그동안 100여개도 더 넘게 보아왔는데 따스꼬의 성당은 신선하군요.
예쁜 아가들은 사고를 쳐도 칭찬을 받듯이 아마도 마을이 마음에 들어서 다 예뻐보이나 봅니다.

광장에서 멀리 보이는 언덕을 보니 거대한 그리스도 석상이 보이는군요.
우리는 높은데라면 무조건 올라갑니다.
내일 코스는 마을의 언덕들 완전 정복 시간임다.
어서 빨리 내일이 오기를.



[여행정보]

1. 숙소정보

Hotel Casa Grande
주소 : Plazuela de San Juan No.7, 산후안 광장에 있음.
전화 : 622 0969

샤워,화장실 공동인 더블이 200페소.
샤워,화장실 있는 더블은 350페소.
남자직원이 엄청 친절해서 좋았음.

Posted by 비회원

하노이 - 베트남 여행으로의추억

하노이 - 베트남 여행으로의추억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7 13:45

하노이 - 베트남 여행으로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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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인류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베트남 하롱베이의 섬들 ]



참으로 부푼가슴을 안고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여행가기 전에 미리 조사한 시장들을 구경하려고, 거액의 택시비를 내며 시내와
유명한거리를 돌아 다녀봤으나, 12시 정도 였는데도 상점은 전멸.
베트남의 시장은 밤늦게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몰라서 한 실수 였습니다.

할수없이 하롱베이 에가서 약간의 시간을 내어 돌아다녀봤지만 여기도11시넘으니
거이전멸 이더군요.
베트남이나 동남아 쪽은 야간에 거이 상점을 닫는가봅니다

먹을 것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쌀국수와 밥에 튀긴 닭고기 올린것, 생과일 쥬스를 길에서 먹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베트남사람들이 한국사람을 좋아하나 봅니다
특히 여자들이 한국남자들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아가씨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 주더군요.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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