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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신감 키워주기] 어려서부터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아이 자신감 키워주기] 어려서부터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09 23:38

[아이 자신감 키워주기]  어려서부터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어려서부터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방법입니다.
"아기성장보고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T. 베리 브래즐턴 박사의 "Touchpoints, The Essential Reference" 내용을 기본으로, 제 입맛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출생 직후부터 아기만의 속도로 기다려주고 살펴주고 기다려주고 살펴주고 다시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아기보다 먼저 나서서 뒤집는 법을 가르쳐주고 블럭쌓는 법을 가르쳐주고 크레용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동그라미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실패하고 조금은 힘들어하더라도 아기 만의 속도로 배워가도록 한발짝 뒤에서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놀이로부터 키우는 자신감

첫미소/옹알이 시기(0-4개월) :
아기의 웃음과 옹알이를 유도하기 위해 아기 쪽으로 바라본다.
아기가 웃으면 따라 웃어준다. 아기가 다시 웃거나 옹알이할 때까지 웃는 얼굴로 기다린다.
아기가 웃거나 옹알이를 하면 그대로 따라 한다.
아기가 반복하면서 엄마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을 살핀다.
아기가 고개를 돌리거나 칭얼대기 시작하면 바로 멈춘다.

옹알이/뒤집기 시기(4-6개월) :
아기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말을 한다.
아기의 반응을 기다리면서 엄마의 말하는 것을 유심히 보며 따라하려고 하는지 살핀다.
아기가 엄마 말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려고 노력하면 웃음으로 답례.

추가: 아기의 뒤집기는 "너무" 도와주려 애쓰지 않도록 한다.
엄마가 뒤집기를 도와주면 뒤집기가 완성되는데 한달 걸리고, 엄마가 뒤집기를 안 도와주면 뒤집기가 완성되는데 30일 걸린다는 말이 있다. 결과는 비슷하다.

앉기/기기/분리불안 발아시기(6-8개월) :
아기가 따라할 수 있을만큼 간단한 까꿍놀이를 한다. 아기의 반응을 살피고 아기에게 까꿍놀이를 이끌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기기/서기 시기(8-10개월) :
아기가 제어할 수 있을만큼 가벼운 천을 이용, 아기 머리 위에 덮어 까꿍놀이를 한다.
아기 스스로 천을 끌어내리도록 기다린다. 스스로 천을 끌어내려 엄마와 눈을 마주치면 반가운 웃음.

+ 추가: 노는 방법이 없는 장난감(블럭, 컵 등)을 아기 앞에 둔다(= 아기 손에 쥐어주지 않는다!).
스스로 만지고 굴려보고 입에 넣어볼 기회를 충분히 준다(= 블럭을 꼭 쌓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유식으로부터 키우는 자신감

이유식 초기 (5-8개월) :
이유식을 줄 때 아기에게 숟가락이나 컵 등 이유식과 관련된 것을 만지고 들 수 있도록 해준다.

이유식 중기 (8개월) :
아기가 삼키기 좋은 크기의 핑거푸드를 두어개만 아기 식판에 놓아 실컷 만지고 뭉게고 굴리고 입에 넣을 기회를 준다. 바닥에 흘리는 것이 입에 넣은 것보다 많더라도 참아주라.

이유식 중후기(10-12개월) :
아기가 자신의 컵과 숟가락 쓰는 것을 흉내내도록 "엄마 자신"이 컵과 숟가락 쓰는 것을 많이 보여주라.
두 종류의 핑거푸드를 각각 한 두개씩 아기 식판에 놓아 스스로 원하는 음식을 선택할 기회를 준다.

이유식 후기(12개월) :
핑거푸드는 계속 줘서 스스로 집어 먹도록 해주고, 젖병을 스스로 들고 마시려고 노력하면 기회를 주고, 컵 사용하는 것도 스스로 하도록 기회를 주라.

16+ 개월 :
아기가 스스로 포크로 자기 음식을 찍어 보도록 한다. 먹든지 그 음식을 가지고 놀든지 결정은 아기한테 맞기라.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아기 기분을 맞추려는 백가지 노력은 하지 않는게 좋다.


친구로부터 배우는 자신감

만1-2세:
또래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따로따로 놀 기회를 마련한다(아직 같이 놀 시기는 아니다).
아이가 준비되지 않았으면 같이 있어주되 결국엔 엄마 없이도 놀이공간에 익숙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래 놀이에 간섭하지 마라. 물고 할퀴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더라도 서로 해결해 나갈 기회를 준다.
(서로 해결할 수 없으면 둘 중 한 명이 엄마에게 분명한 의사표현을 할 것이다.)

그러나, 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 비해 지나치게 과격하거나 수동적인 경우, 둘의 놀이를 계속해서 진행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비슷한 성격을 가진 아이와 짝을 맞춰 놀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즉, 과격한 아이는 또다른 과격한 아이와, 조용한 아이는 또다른 조용한 아이와) 비슷한 아이로부터 배우는 것이 훨씬 많다.
장난감을 나눠 놀도록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다. 친구로부터 스스로 배운다.

만3-5세:
또래 친구나 형제자매들끼리 놀 기회를 많이 준다. 아이들끼리의 충돌에 간섭하지 않는다.
아이가 다른 친구(형제,자매)으로부터 뭔가를 배우면 칭찬해준다.
한,두 명정도의 특정 친구와는 지속적인 우정관계를 유지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집에 놀러오도록 초대하는 등, 서로에 대해 익숙하고 의지하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한, 두 명의 친구로부터 배운 우정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  아이와의 즐거운 속삭임ⓒ ]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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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질병과 건강 2008.10.26 15:54

[노인 건강] `할머니 삶의 질 악화는 자신감 부족때문`

 



  
 
 할머니가 할아버지에 비해 체력 및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이 더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교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성남거주 65세 이상 남녀노인 538명(남 248명, 여 290명)을 대상으로 '한국노인의 체력과 신체활동 수준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80세 이상 여성 노인의 경우 근력을 제외하고 균형기능, 유연성, 일상생활의 독립성이 남성 노인과 별 차이 없이 대등했지만 건강과 관련한 삶의 질은 더 저하된 것으로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고 근골격계 통증을 더 호소하기 때문이라고 임 교수는 설명했다.

활동에 대한 자신감은 65세 이후부터 줄곧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객관적인 균형 기능은 80세 이전까지는 남녀 간 뚜렷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 노인에게 근골격계 질환은 더 많이 나타났고 그로 인한 통증을 더 많이 호소했으며, 근력도 남성 노인에 비해 2배 정도 떨어졌으며 이로 인한 낙상의 경험 빈도도 여성 노인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재영 교수는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에 비해 수명은 더 길지만 건강수준이나 통증 호소 정도는 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노인의 건강관리 및 장애 최소화를 위한 정책이나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여성 노인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노력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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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2:20

건강한 性생활 자신감보다 이해심이 먼저 


 


부부를 단순히 외모로 평가할 때가 있다. 남자답게 잘 생긴 남자와 미모가 뛰어난 여자가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으면 우리는 흔히 ‘잘 어울리는 부부구나’라고 생각한다. 반면 누가 봐도 못생긴 부부가 사랑스럽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 ‘저 친구들, 천생연분이야’라고 한다.

특히 남이 만나서 한 몸으로 살아가는 부부의 결혼생활은 외모와 마찬가지로 속궁합도 중요하다. 속궁합에도 천생연분이 있다.

주유소를 경영하는 P씨(52)는 부부 생활이 두려운 듯 피곤하게 말을 시작했다. “어떻게 된 건지 부부 생활이 부담스럽고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P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한 뒤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아 10년 만에 다시 결혼을 하게 됐다. 재혼 전에는 살기가 바쁘고 섹스에 대한 욕망도 별로 없어 거의 성행위를 포기하고 지냈다. 16세 연하의 원앙새와 새 생활을 꾸미고 나니 모든 게 축복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한 가지 부담스러운 것은 부부관계였다. P씨는 친구들과 함께 섹스에 대해 얘기할 때 자신의 능력이 ‘변강쇠’ 정도로 세지는 않아도 그런 대로 임무(?)는 수행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새색시와의 관계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아내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아내는 성의 유희를 밝히는 편이어서 한 차례의 극치감으로 만족하지 못한 채 성행위를 계속 원했다. 하지만 P씨 입장에선 도저히 능력 밖의 일이었고 아내의 한탄 속에 성교를 그만 끝내 버리는 결과였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했지만 여전히 아내의 불만은 계속돼 신혼의 달콤함은 점점 사라져만 갔고 P씨는 점점 더 섹스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P씨의 기능을 검사한 결과 P씨는 아주 정상이었다. 삽입 후 사정까지의 성교 시간도 보통 수준인 데다 발기 상태도 극히 양호했다. 클리닉에 올 필요가 없는 환자가 속궁합을 맞추기 위해 어려운 걸음을 했다고 할까.

P씨는 약물복용 요법을 권유했지만 좀 더 확실하고 빠르게 아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원했다. 결국 P씨는 자가주사 요법을 시작, 한 달에 한번씩 클리닉에 들러 아내와의 속궁합을 맞춰 나가고 있다.

회계법인에 근무하는 A씨(45). 그도 평범한 남성이었지만 부부 관계 때 질적으로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아내는 성교하지 않으면 양쪽 다리가 아파오는 증상(통증은 허리·아랫배로 옮겨 다니는 특징을 보였다)이 있었다. 희한하게도 아내의 불편함은 성교하고 나서 어느 정도 아내가 만족하면 사라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A씨는 아무리 노력해도 2분 이상을 끌지 못해 아내를 만족시키지도 못했고 아침마다 아프다고 하는 아내의 하소연이 A씨에게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부부의 성생활은 아내와 남편 두 사람이 엮어 가는 작품이다. 이렇듯 중요하고 심각한 속궁합이 맞지 않는 비극이 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채 서로를 의지라며 결혼하게 된다. 이미 살아 봐서 속궁합을 맞춰 본 후에 결혼할 수 없는 게 현실이고 또 속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결혼생활을 쉽사리 정리하고 서로의 길을 갈 수도 없는 게 현실일 것이다. 그러므로 부부는 서로를 위해 한 걸음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원만한 부부 생활을 위해 서로를 위해 맞춰 나가는 노력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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