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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3:01

[치아 관리] 연령별 아이들의 구강, 치아 관리 방법








태아의 구강형성

유치의형성   

유치는 태내 3개월쯤이면 이미 그 일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출생시에는 아기의 악골 내에서 첫번째 큰어금니도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임신 중반기부터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여야 한다.  
 
  
 

생후 ~ 2

 
올바른 수유   

젖병을 문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여야 하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수유후에는 거즈에 물을 묻혀 닦아주도록 한다.  

수유는 영양섭취의 목적이외에도 구강근육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잘못된 수유는 구강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유를 먹은 어린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혀와 구강 주위 근육을 왕성하게 사용한다. 왜냐하면, 모유는 힘차게 빨지 않으면 저절로 나오지 않고, 젖의 분사 방향도 모든 방향으로 샤워꼭지처럼 고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우유병을 물고(우유, 요구르트, 쥬스등) 자는 습관은 부정교합과 치아우식증(충치)을 동시에 유발한다.

유치의 맹출  
 
대개 생후 6개월 정도부터 나기 시작하여 2~3세경에 유치열이 완성되지만,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니가 나기 시작하면, 이유를 준비하며 이유식은 씹을 수 있는 것일수록 좋다. 씹는 것이 늦을수록 치아우식증(충치), 부정교합이 생기기 쉬우며 조제이유식을 먹일 경우 가능한 컵을 들고 마시게 하거나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2세 ~ 6세(유치열기) 

 
유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치는 나중에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치로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이 아래위턱과 얼굴 골격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발음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젖니를 일찍 빼게 되면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움직여 들어오게 되고 그 공간에 날 예정이었던 영구치는 자리를 잃어 결국 덧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덧니가 되면 그 쪽 치열은 맞물림이 틀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칫솔질 교습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억지로 하지 말고 부모와 함께 놀이삼아 재밌게 여기도록 하고, 칫솔질 한 후에 개운한 느낌을 알게 한다. 횡마법이나 폰스법을 교습하는데 가능하면 폰스법을 배우도록 한다..  
 
횡마법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이 아래위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하기는 쉬우나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경부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폰스법  
칫솔모를 치아의 장축에 직각이 되게 위치시킨 후 칫솔모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다. 비교적 어린이들이 배우기 쉽고 성장 후 회전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폰스법 칫솔질 >

치아홈메우기   
3세정도면 유구치가 나는데,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 이 유구치에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치과에 가서 홈메우기를 받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   
대개 3세부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때 불소치약을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한다. 
 
유아의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톱 깨물기, 뺨 씹기등의 습관은 구강내 골근육계의 평형을 깨트려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이런 습관들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습관교정장치를 끼워준다. 
  
치아사이의 벌어짐  
유치는 앞니 부위가 벌어져 있는데 이 공간은 나중에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6세~12세(혼합치열기)

칫솔지교습  
회전법을 교습한다.

치아홈메우기
치아에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만 치아 홈메우기를 한다. 
  

6세 첫번째 큰어금니
: 입안에 가장 먼저 나서 가장 많은 저작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이므로 반드시 치아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8세 첫번째 작은어금니
10세 두번째 작은어금니

 
불소도포 
대개 6개월 ~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치열관리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공간유지장치를 하고, 유치가 너무 오래 남아 있으면 빼도록 한다.
만 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오게 된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인, 6세 구치라 불리는 영구치가 젖니 어금니의 뒤편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6살때 6번째 자리에 나오므로 6세 구치라고 한다 
 

만12세~19세(영구치열기) 

 
만 12세가 되면 평균적으로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입안에 있게 된다. 새로 난 영구치 어금니는 모두 치과에 가서 치아 홈을 막아주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해주고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쓰도록 한다. 
   
우리 나라 청소년의 경우 85%가 치아우식증(충치)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해마다 늘어가고 있으며 사춘기성 치은염이 생겨 잇몸에서 피가 나고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의 치료가 적극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이기도 하여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히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치은염 예방 
사춘기가 되면 치은염이 많이 생기므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는 치면세마(스케일링)를 받도록 한다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사랑니 
사랑니가 날 때는 약간 통증이 있으나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는 주로 치아가 나는 방향이 삐뚤어져서 구강위생이 불량해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은염이 계속 생기는 경우에 뽑도록 한다.

학교에서의 치아관리 
학교에서 집단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학교에서 하는대로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 칫솔을 준비해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에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

치아 홈메우기 
12세경에 나는 두번째 큰어금니에 치아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불소도포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계속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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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야할 일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야할 일 아이키우기 2008.11.19 19:31

엄마가 아이를 위해 해야할 일







1. 아이들에게 행동에 대한 비난이나 수정의 말뿐 아니라 칭찬의 말들을 많이 해준다.

2. 아이들에게 자신이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3.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 아이들 주변에서 "엄마가 말하는대로 하렴"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 하렴"하는 식이 되도록 한다.

4. 남편에게 애정을 갖고,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들이 미래의 바람직한 역할 모델을 갖도록 해준다.

5. 만약 당신이 이혼했다면 전 남편을 존중하고 아이들 앞에서 그를 깎아내리지 않는다(실제로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관없이). 불평은 친구들을 위해 남겨두고 아이들 앞에서는 그에 대해 점잖고 존경할 만하게 얘기한다.

6. 아이들에게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부모님 역시 존경하고 배려해준다. 만약 부모님 중 어느 한 쪽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대상이라면 불평은 아이들이 듣지 않는 곳에서 친구들이나 남편을 위해 남겨둔다.

7. 그럴 만한 이유가 있거나 화를 낼 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불신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8. 신뢰할 수 없게 행동하지 않는 한 그들의 나이에 맞는 한계 내에서 아이들을 믿어준다.

9. 스스로 자신의 몸을 존중하고 건강을 잘 유지한다. 아이들이 본받을 수 있는 좋은 모범을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들을 돌보려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10. 실수를 했을 때는 "실수했다"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신의 실수를 기꺼이 인정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11. 실수를 저지르면 다음번에는 더 잘하고자 노력하고 우선은 당신의 실수가 다른 누군가에게 고통이나 불편함으로 손해를 입혔다면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한다.

12. 아이들에게 거짓말 하지 않는다. (산타클로스와 호랑이 이야기는 거짓말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13. 행동 혹은 태도로 한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편애하지 않는다.

14. 당신이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 할지라도 아이들에게는 인내심을 갖는다. 평상심을 잃게 될 때는 사과를 한다(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

15. 돈의 가치와 저축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또한, 아이가 무엇인가 원하는 게 있을 때마다 당신이 돈을 주기를 기대하지 않도록, 스스로 돈을 벌고자 하는 자발적인 마음을 심어준다. 그렇게 하면 은쟁반에 원하는 것을 모두 담아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자라지는 않을 것이다.

16. 아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애정을 심어주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 자주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17. 장난감이나 선물로 아이들의 응석을 받아줌으로써 아이들의 사랑을 사면 안 된다. 만약 야근을 하거나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줄 대용품으로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것을 주지 않는다.

18. 이런 지침들 중 하나에 실패하거나 당신이 어떤 다른 식으로든 자신이 되고자 하는 종류의 어머니가 아니라면, 당신은 인간일 뿐이며 누구도 100% 성공하는 사람은 없음을 기억한다.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하되 자신을 질책하지 않는다. 더 많은 노력을 쏟는 것은 건설적이지만 정신적으로 자신을 벌주는 것은 건설적인 행동이 아니다.

19. 권위를 가진 사람들을 존경하도록 가르치되 만약 혹시라도 그런사람(예를 들면 선생님이라든가 스카우트 단장)이 그의 권력을 남용하거나, 당신 아이의 신뢰를 남용하거나, 또는 단순히 불공정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면 개입해서 아이를 보호하거나 적어도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내고자 조사해본다.





[출처 : <가족주식회사 ceo엄마>, 신시아 맥그리거 지음, 김예리나 옮김, 웅진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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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0 17:54

[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대체적으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책을 안읽겠거니 해서 어릴 때 독서 습관을 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태교

태어나기 전 짧은 책을 읽어 준다. 힘들면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정기적인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쪽씩이라도 읽힌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후1년 전. 

다치지 않을 물렁물렁한 헝겊책을 가지고 놀게 한다. 그렇게 하면, 책 이라는 물건의 형태를 조금이나마 인식, 친숙해 질 수 있다. 때로는 부모가 책의 내용을 읽어 준다.

 
생후 1~2년

글이 흉내내는 은유법 등이 들어간 그림책(예:달팽이는 꼬물꼬물 열심이 기어갑니다) 을 읽혀주고 그림에 신경을 써서 책을 고른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 모서리가 둥근 책이나 겉표지가 종이로 된 책을 고른다.

2년째서부터는 서서히 글을 쓴 종이나 연필 등을 가지고 놀게 한다(연필은 아이가 빨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성장이 빠른 아이라면 한글 공부를 시켜도 괜찮다.

 
생후3~4년

이 때부터는 부모가 하루에 적어도 한두  권씩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이 많다면,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어릴 때 책과 친해지지 않으면은 커서 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커진다. (추천도서:EQ의 천재들,) 또한 한글 연습을 한다. 이건 필수적이다. 늦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생후5~6년

좀 더 글이 많은 책을 읽게 한다.  또한 한글 실력도 수시로 체크한다.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나, 지나치면, 아이가 되레 책과 한글을 멀리할 수 있다.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매일매일 독서 습관을 길러야 한다.

부모의 행동도 중요하다. 아이는 책을 읽는데 엄마는 컴퓨터나 TV를 보고 있으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또한 이 때에는 유치원에 들어가는 시기이자, 기초 교육을 시키는 시기이다. 적어도6살부터는 숫자 쓰기나 간단한 셈을 가르치자.

-IQ보다는 EQ가 좋아야 한다. IQ200이 넘었던 사람이 현재 잡지의 디자이너가 되어 있으니, 감수성이 중요하다. 창의력을 길러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예:이 책의 뒷이야기는 어떨까?)


7살.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시키지 않았으면 주황색이다. 더 늦기 전에, 독서 교육을 찬찬히 시킨다. 장난감은 되도록 만화에 나오는 게 아닌, 블록이나, 소꿉장난 등을 사 주는 것이 좋다. 창의력이 향상되며, 감수성도 길러진다.  이 때에는 한글을 거의 다 떼야 한다.  왠만큼 한글 실력이 되었으면,  겹받침이나, 이어지는 소리 등(겹받침에서의 소리가 뒤로 이어지는 것)을 가르친다. 또한, 간단한 단어 받아쓰기를 시켜 본다. 책은 서서히 문학 쪽으로 돌리는 게 좋다. 여러 세계 명작을 읽어준다. 물론 아이가 직접 읽는 것은 당연하다.


8살.

이 때에는 학교에 입학한다. 이 때까지 독서 실력을 쌓았다면, 조금 두꺼운 창작동화를 스스로 고르게 하고, 읽게 한다.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 그건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는 증거다. 이때부터는 책을 읽고 간단한 소감을 쓰게 한다. 한 줄이라도 괜찮다. 부모가 많이 쓰라고 하면,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8급 한자를 가르친다. 한자는 이 때부터 천천히 하게 하면 된다.


9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적색 신호등이다. 서둘러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엄마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고, 거실에서 TV를 치우고 그 자리를 책꽃이로 메운다.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충실이 시켰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고 책에 나온 여러 사건들에 대한 토론을 한다. 엄마도 아이가 읽는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학교의 권장도서를 따르기보다는,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사 읽힌다. 여전히 소감을 쓰게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것들을 다 읽어보라고 한다.  내심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곧, 더욱더 독서에 흥미를 가진다. 욕은 하면 안 되는 언어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성적성적 하면 아이가 삐딱해지기 쉽다. 서서히 위인전을 읽힌다.


10살.

학교에 욕을 하고 삐딱한 아이들이 나오는 시기이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인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공부와 독서를 하는 습관은 이미 길러 졌어야 한다.

이제 여러 방면의 수준 높은 책을 읽힌다.  위인전을 본격적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만화책이라고 반대만 하지 않는다.


11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학년인데다가 공부도 어려워지는 시기,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면, 배경 지식이 풍부해, 공부를 조금만 해도 이해알 수 있다.  여러 위인들의 퀴즈를 내 보고, 못 해도 지금까지 책 잘 읽었네, 하며 칭찬해 준다. 칭찬은 아이가 기뻐하는 첫번째 말이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히기 시작한다.


12살.

독서 교육에 충실했다면, 세계명작 원본을 읽히고 두꺼운 책을 읽힌다.(예:모모 또는 연금술사)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오로지 학교 공부에만 충실해야 한다 책을 안 읽은 아이의 몇 배는 어렵다. 느낀 점을 쓰는 걸 잊지 않는다.  성교육과 관련된 책을 사 읽힌다.


13살.

이 때까지 충실했다면, 걱정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어른용 도서를 읽힌다.(성인용 잡지 등 음란성을 뺀 나머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도 부족하지 않다.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 제로다. 아이와 고민 상담을 해 준다.


13세 이상

사춘기가 오고 서서히 어른이 되 간다.
더욱 더 수준이 높은 책을 사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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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자세와 건강 ]우리아이 앉는 자세가 휜다리를 만든다.

[ 바른 자세와 건강 ]우리아이 앉는 자세가 휜다리를 만든다. 아이키우기 2008.11.10 17:45

[ 바른 자세와 건강 ]우리아이 잘못된 앉는 자세가 휜다리를 만든다.

 





개인적으로 세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면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6살된 딸 아이가 마루에 앉아 오늘 유치원에서 있던 일이나 자랑하고 싶은 얘기를 들려주죠. 그런데 딸 아이의 앉은 자세를 보면 아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흔히 M자 형태로 다리를 양쪽 측면으로 벌리고 앉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가정에는 쇼파가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TV를 볼 때나 놀이를 할 때 마루나 방바닥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습관적으로 앉을때 자세를 M자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자세가 아직까지 무릎 관절이나 고관절이 미성숙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느껴질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아이의 성장과 관련하여 다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바닥에 앉을때 M자 형태를 취하게 되면 무게 중심이 잘 잡히고 균형을 유지하기가 편하죠.하지만, 이 자세를 방치해 두게 되면 성장 시 안짱걸음을 초래하는 등, 다리 모양의 변형을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일반적으로 소아의 다리 성장에 있어 태아는 다리를 'O자 모양'을 하고 있고, 태어나서 생후 2세 때까지 O자 모양을 하며 무릎의 축은 바깥쪽을 향하고 있지요. 이런 다리 모양은 아기가 큰 대자로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신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2세가 되면 다리는 직선배열을 하고, 이후 X자 모양으로 배열하다가 6세가 되면 다시 일직선 배열을 합니다. 그리고 무릎 축은 차차 바깥쪽에서 정면으로 향하게 되고, 그래서 6세 이후가 되면 성인과 같이 하지는 일직선 배열하고, 무릎 축은 정면을 향하게 됩니다.

아동기에 반복적인 M자 형태의 앉기 자세를 방치하거나 유도하게 되면 정상적인 하지 뼈의 성장을 방해하게 돼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X자 무릎 변형, 즉 안짱걸음이죠. 6세가 되면 일직선으로 회복되어야 할 다리 모양이 M자 형태의 앉기 자세로 인해 X형 무릎으로 남아 있게 되고, 무릎 축은 정면을 지나 안쪽을 향하게 되어 발도 안쪽을 향하게 됩니다.

특히 발을 안쪽을 향해 걷게 되는 안짱걸음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자기 발에 걸려 자주 넘어지고 다치게 되는 큰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저도 경험이 있지만 예전에 엄마들이 아기들을 대부분 등에 업어 키우는 경우가 흔했지요. 그런데 이런 아기를 돌보는 형태가 되려 안짱걸음의 다리 변형을 막아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O자 형태의 다리와 X자 형태의 자세가 서로 상쇄하는 효과로 작용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요즘 엄마들의 아이를 돌보는 형태를 보면 대부분 아기를 안거나, 보행기에 앉혀서 키우기 때문에 예전처럼 O자형 다리를 조장하지 않는데 이 상태에서 M자 형태의 앉기 자세를 방치하게 되면 X자 무릎 변형, 안짱걸음이 초래될 가능성이 좀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M자 형태의 자세로 앉지 못하게 해야 하며 다리를 쭉 뻗고 앉게 하거나 양반자세나 의자에 앉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1개월 정도만 꾸준히 앉는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아이들도 앉는 습관이 바뀌게 됩니다. 또한 바닥에 앉는 일은 허리에도 부담을 주고 다리에도 편치 않은 일이므로 가급적이면 생활 양식을 의자에 앉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 바닥에 앉을 때는 양다리를 앞으로 뻗고 발끝을 나란히 하고 등은 쭉 펴고 앉을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이들에게 팔로 체중을 지탱하면 팔에 무리가 가므로 허리를 세우고 손을 앞으로 모아 앉고, 벽에 등을 기대거나 등받이 있는 좌식 의자를 사용하도록 생활습관을 키워 주세요.

이런 자세가 힘들다며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데 M자 형태로 잘 앉는 아이의 경우엔 치료 목적으로 책상다리를 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출처 :  미소담은(http://미소담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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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보육시설에 보낼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21가지

[자녀 교육] 보육시설에 보낼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21가지 아이키우기 2008.11.10 17:43

[자녀 교육] 보육시설에 보낼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21가지









1. 아이에게 선생님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니네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다,'등의 험담을 할 경우 아이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무너지게 되어 상처받고, 반항을 한다든지 수업에 참여를 못하는 양상으로 원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어 결국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다.

 

2. 불시에 보육시설을 방문한다.

요즘 불거지는 보육시설내의 아동학대 및 급식의 허술함등의 문제는 엄마의 관심으로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다. 예고없이 점심시간에 아이를 찾아가 본다든지 가끔은 차량을 이용한 귀가말고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가서 살며시 교실을 들여다 보자..당연히 원장과 선생들은 질겁을 하겠지만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하는 것도 좋다. 단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좋지 않다.

 

3. 사사건건 전화하지 않는다.

어떤 엄마들은 사사건건 별의 별 쓸데없는 이야기와 요구들로 보육시설을 친구집에 전화 걸듯이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들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더러 내 아이 마저도 피곤한 존재로 여기기 쉽다. 그리고 내가 정작 중요한 전화를 걸어도 내성이 생겨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된다.  간단한 전달사항과 요구사항은 출석카드수첩에 포스트-잇으로 메모를 남기거나 선생님 핸폰이 공개되어 있다면 문자메세지를 보내자..

전화를 하려거든 사소한 문제가 있었던 날은 그냥 넘어가고 별일이 없는 날 전화해서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하면 선생님은 더욱 긴장하면서 미안해하고 아이에게 더 신경쓰게 된다.

 

4. 되도록 아이를 집에서 맞아 준다.

아이를 어떤 날은 할머니댁으로,,어떤 날은 친정으로,,어떤날은 친구네로,,어떤날은 이모네로 매일같이 전화 한 통화로 귀가장소를 이리저리 바꾸는 엄마가 있다. 이러면 아이도 엄마가 또 집에 없다는 상실감에 실망하고 혼란을 느끼게 되고 선생님과 차량아저씨도 혼란에 빠져서 자칫 아이를 엉뚱한 곳에 내려주어 미아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뜻한 웃음으로 되도록 집에 맞아주고 직장맘의 경우 할머니댁이든 이모네든 한 곳을 정하여 시키도록 노력한다.

 

5. 어떤날은 아빠가 데려다 주거나 데려오게 한다.

아이에게 아빠는 늘 최고의 존재고 목마른 존재다..또 가장 파워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런 아빠가  어느날 예고없이 나를 데리러 온다면? 아이는 그 순간 온세상을 얻은 듯 기뻐할 것이다. 데리러 온 아빠는 선생님께 정중한 인사와 간단한 아이의 생활 태도를 물어서 자상한 아빠임을 보여주고 친구들 앞에서 내 아이를 번쩍 안아올리거나 목마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한다. 아빠의 사랑을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면 아이는 자신감과 아빠의 진한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되고 선생님 또한 양부모에게 사랑을 듬뿍받는 아이로 느껴져서 더욱 사랑으로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6. 아이의 견학및 소풍날 자상한 엄마의 솜씨를 발휘한다.

아이의 소풍날 요즘 엄마들은 1000원짜리 김밥을 사서 보내고, 과자도 영양가 없어보이는 것으로 대충 봉지째 보내고 음료수도 캔으로 아무렇게나 보내는 경우가 많다. 파는 김밥은 유아가 스스로 먹기에 적합하지 못하다. 엄마의 정성으로 작은 꼬마김밥을 싸고, 과자는 플라스틱 통에 담아 조금 먹고 닫아놓을 수 있게 준비하고, 음료수는 꼭 돌리는 마개가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캔은 절대 안되고 음료수를 싸줘도 물을 한 통 싸 주도록 한다. 그리고 작은 물티슈나 플라스틱 통에 젖은 수건을 넣어 주어 먹기 전에 손을 닦을 수 있게 해 주면 보는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내 아이를 사랑받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고 아이도 편안한 소풍을 즐길 수 있게 된다.

 

7. 선생님 앞에서 아이를 무시하거나 험담하지 않는다.

'선생님! 쟤는 너무 말도 안듣고 밤에 오줌도 싸요,,좀 때려주세요.' 아이의 입장이 뭐가 되겠는가? 아이에게 있어서 선생님은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선망의 대상이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엄마가 와서 나의 험담을 늘어 놓으면 아이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고 선생님 앞에서 굴욕감을 느낀다. 그리고 듣는 선생님의 마음에도 아이에 대한 은근한 무시가 깔릴 수 있다.

 

8. 아이를 과보호하는 인상이나 학대하는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남들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이 아이를 끔찍히 여기는 가를 설파하는 엄마도 있고 자신이 이 아이를 얼마나 가혹하게 휘어잡고 있는가를 설파하는 엄마가 있는데 이는 내 아이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9. 가정통신문을 꼼꼼히 살피고 준비물은 꼭 챙겨준다.

아이의 가방을 꼭 열어보고 전달사항이 있나 확인하고 준비물을 꼭 챙겨야 한다. 선생님들이 엄마나 아이를 평가하는데 지표가 되는 사항이다.

 

10. 아이의 의복이나 용모 단정에 힘쓴다.

어제 보육시설에서 뒹글다 얼룩이 묻은 옷을 그대로 입고 머리가 수세미처럼 되어서 준비물도 없이 차를 타러 달려나온 아이,,,엄마의 얼굴이 그려지는 듯 하다.

 

11. 아이에게 보육시설에서 있었던 일을 다정하게 묻는다.

아이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꼭 이야기를 나누는데 채근하거나 취조하듯이 물으면 아이는 엄마도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속엣말을 하지 못한다. 친구들과는 어떤 재밌는 놀이를 했는지 선생님은 ○○에게 무슨말을 하셨는지,,부드러운 음성으로 편안하게 물어본다. 단 오늘은 무얼  배웠는가를 꼬치꼬치 묻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들은 조리있게 말할 능력이 부족한데 이런 질문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12. 스승의 날이나 특별한 날 선물을 보낼 때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스승의 날에 큰 선물을 해야 내 아이를 이쁘게 봐주지 않을까? 물론 사람으로서 선물에 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큰 선물을 받으면 그 만큼 보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선생님으로선 객관성을 잃게 되고 그 엄마앞에서는 말도 조심스러워져서 정확한 아이에 대한 정보전달이 어렵다. 아이의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카드나 아이가 그린 그림,엄마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용품이 적당하다.

 

13. 보육시설에 방문할 때는 나의 용모나 차림새에도 신경을 쓴다.

머리도 안감고 츄리닝에 아빠의 슬리퍼를 끌고 아이를 데리러 오거나 상담하러 오는 엄마들이 있다.  게다가 껌까지 씹으며 말을 탁탁 끊고 원비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이며 깎으려만 드는 부모를 보면 아이의 상태까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며 아이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주기도 한다.

 

14. 상담시에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되도록 하지 않는다.

어떤 엄마의 경우는 남편과 싸웠느니, 시댁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둥, 심지어 자신의 불륜사실까지 털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이나 원장님이 아무리 편하고 친하게 대해도 이런얘기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리 없다.

 

15. 가끔 아이에게 같은 반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을 챙겨보낸다.

아이는 가끔 아이들 속에서 왕이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과자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고집을 피우기도 한다. 또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고 겉돌거나 위축되어 있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모두 돌아갈수 있는 간식을 챙겨서 보내면서 아이에게 직접 나누어 주라고 해보자

 

16. 아이가 배워온 동요나 그림들을 소중히 여겨 준다.

아이가 만들어온 만들기를 구겨서 버리거나 그림을 왜이렇게 못그렸냐고 하는 엄마가 있다. 아이들이 이런 것에도 상처를 받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꺾이게 마련이다. 칭찬해주고 아빠에게 자랑해주고 벽에 걸어주고 박수쳐주자.

 

17. 아이에게 스스로 물건을 챙기도록 훈련시킨다.

'놔둬,엄마가 해줄께,', '선생님한테 해달라고해.'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챙기는 훈련을 안 시키면 아이는 보육시설에서도 늘 아기일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세계가 약육강식이 강하다. 약한 아이는 강한 아이들의 표적이 된다.

 

18, 아이의 소지품에 이름을 꼭 써준다.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보고 스스로 물건을 챙길 수 있도록 이름을 써주자. 이름을 쓸 때는 플라스틱  계통에는 네임펜이나 매직으로 지워지지 않도록 써주거나 견출지로 이름을 써서 붙여준다. 또 헝겊은 실로 꿰며어 이름을 써주는게 좋다. 아이의 원복이나 수영복에는 꼭 이름을 꿰매어 주자. 또 캠핑을 갈 때에는 양말까지 이름을 써주거나 작은 표시로 자기 물건을 알아보도록 해주자.

 

19. 허가받지 않은 장난감이나 개인용 간식등을 챙겨가지 않는다.

허가받지 않은 장난감이나 개인용 간식을 고집부린다고 챙겨서 보내면 아이들 사이에서 괜한 우월감 에 빠져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바른 가치관을 위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자.

 

20.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보육시설에 보낸다.

5세정도면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보육시설에 보내자. 안된다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할 줄 알게라도 교육시켜야 아이가 실수를 저질러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지 않는다.

 

21. 지각, 조퇴, 결석을 되도록 시키지 않는다.

지각이나 조퇴 결석은 선생님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길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리기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되도록 등원, 하원, 출석일에 대한 약속을 지키자. 하원시간을 안 시키면 선생님도 아이를 피곤하게 느끼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생긴다. 또 아이는 다들 갔는데 나만 엄마가 데리러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소외감을 느끼고 불안감에 빠진다.

 

 

[출처 :  www.enpea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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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무심코 태우는 유모차가 아동 성장에 미치는 영향

[유모차] 무심코 태우는 유모차가 아동 성장에 미치는 영향 아이키우기 2008.11.10 17:22

[유모차] 무심코 태우는 유모차가 아동 성장에 미치는 영향








대부분의 엄마들은 외출시에 아동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게 되죠….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다닐 때면 가방과 짐이 많아서 두 손이 부족할 지경인데, 이 경우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장시간 유모차를 이용하는 아이의 경우 전반적으로 걷는 시간이 줄어들어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대개 생후 15개월이 지난 아이들은 걸음마를 능숙하게 됩니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발육한다고 가정한다면 약 9~10개월경에는 붙잡고 설 수 있고, 점차적으로 걷는 운동을 반복해 스스로 걸을 수 있지요. 또한 이 시기에는 새로운 물건들을 만져보기 위해 호기심으로 걸어 다니게 됩니다. 그 이후 2살 정도가 되면 뛰는 동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외출할 때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게 되면 이는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 1~2세경에는 아이들이 유모차에 잘 타지 않으려고 하는데 엄마는 부득이 태우려고 하다보면 아이가 떼를 쓰게 마련이고 이 시기가 지나면서 걷는 것 외에 호기심을 둘 상대가 생기면 더 이상 걷기 위해 애를 쓰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결과는 아이의 성장 자극을 제한하는 결과로 인해 나중에 키 성장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걷는 것 자체가 일종의 극복해가는 과정으로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에 걷는 시간이 부족하면 전체적인 성장발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보통 걷는 것에 호기심을 잃게 되는 만 2세 이상으로 만약 우리 아이가 유모차만 타려는 경향이 있다면 앞으로는 유모차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한 번 살펴보세요. 간혹 활발하게 다리를 움직여야 할 때 유모차를 타는 시간이 긴 아이는 또래보다 키가 작거나 팔다리 근육이 눈에 띄게 발달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찾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유모차를 자주 이용한다면 앞으로 부모님은 단호하고 일관되게 아이에게 걸어다니도록 가르침을 주세요. 

아동 성장과 관련하여 저의 임상 경험을 보면,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작을 경우 엑스레이 등으로 뼈나이를 알아볼 수 있고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생후 30개월이 지난 아이가 실제로는 25개월 정도의 뼈나이를 갖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의 생활 패턴을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간혹 키가 왜소한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에 민감하게 반응해, 매년 5cm씩 자라지 않는 것이 성장장애가 아니냐며 문의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 아이들보다 성장이 늦는다고 걱정하면서 아이에게 인위적으로 운동을 강요할 경우 오히려 키가 자라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가 4~5살에도 걷는 것 보다는 유모차만 타려고 할 경우가 있는데, 특히 동생이 있는 경우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활동력이 저하되면서 성장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경우의 아이는 어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능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타인에게 의존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늘 일관성있게 아이의 응석에 단호한 태도가 요구됩니다.





[출처 : 미소담은(http://미소담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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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습관 교육] 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아이들 습관 교육] 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아이키우기 2008.11.10 17:20

[아이들 습관 교육] 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일곱 살까지는 무엇보다 평생 습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회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준비를 시켜야 하는 것.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필요한 평생 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봐요.

 

마음을 다스리는 긍정적 정서 습관

태어나서 7세까지 형성되는 정서가 평생 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화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표정이 밝고 무엇을 하든 즐겁다. 공부를 하는 것도 놀이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놀이고, 자기 방을 치우는 것도, 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다. 재미있으니까

뭐든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늘 ‘해피’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아이에게 안정된 정서적 환경을 만들어줘 긍정적인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일이다. 반대로 정서적 안정감을 갖지 못한 아이는 성장하면서 발달적 문제를 겪게 될 위험이 크다. 자아존중감이 낮고 극단적으로 의존적이거나 공격적이고, 이후 성인기까지도 자기 조절 능력을 갖기가 어려워서 좌절, 실패, 갈등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갖게 된다. 또한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해 자해나 타인에 대한 폭력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이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느냐, 부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부모와 어떻게 상호작용 하느냐에 따라서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하면서 각 시기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매일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이야기한다
아무리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아이라도 잘 찾아보면 칭찬해줄 만한 긍정적인 면이 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먹었구나. 내일은 조금 더 먹으면 키가 쑥쑥 크겠다”라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라면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아는구나. 내일은 조금만 더 예쁘게 말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다.

02. 아이의 예쁜 표현들을 칭찬해준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의 정서 표현은 강하고 극단적이어서 부모와 마찰을 빚고 힘겨루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야단맞을 일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아이를 우선 인정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자신의 정서를 ‘예쁘게’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면 너의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데~” “예쁘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라고 말한다. 동생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감정 표현에 서툴게 되고 나중에는 사회적 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03. 뭐든 해도 되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든다
“안 돼, 만지지 마!”, “안 돼, 그거 열지 마!”, “안 돼, 하지 마!”라고 외치기 전에 아이에게 좀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정적인 표현을 줄이는 방법이다. 허용적인 환경이란 구체적으로 위험한 물건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치운다거나 서랍에 잠금장치를 해둔다거나 혹은 아이가 자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면 바닥에 푹신한 것을 깔아준다거나 하는 것이다. 또 아이가 “싫어”, “안 해” 같은 부정적 대답보다는 “응”, “좋아” 같은 긍정적 대답을 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칭찬해준다.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그림책으로 감수성을 키워준다
생활 속에서 부모와의 소통으로 발달을 돕는 것이 기본이지만 놀이를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도 좋다.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그림책 읽기’를 통한 교감이다. 아이가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좋은 점은 읽는 자체의 즐거움뿐 아니라 읽기 능력 상승, 다양한 정보 습득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정서 발달을 위해서 더없이 좋은 재료이다. 그림책은 글자를 통한 이해 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수성을 풍부하게 한다.  

02.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게 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인간의 사고는 부정적으로 흐르기 쉽다. 아이가 평소 “나는 못해” “이건 힘들거야” 와 같이 부정적 표현을 자주 쓰면 그런 표현을 자주 하게 되는 이유가 평소에 거절이나 좌절 등의 부정적인 체험을 자주 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엄마도 아이에게 “이것은 하면 안돼” “너는 이거 못해”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말고 “네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까”, “이것이 싫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니?” 하고 물어서 아이가 긍정적인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03. 게임으로 즐겁게 지는 법을 경험하게 한다
요즘에는 무얼 하든 지는 것을 못 견뎌 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나 세상은 항상 이기고 살 수만은 없는 것이다. 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겼을 때 진정으로 기쁘다. 져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다시 예측할 수 있게 하자. 게임을 할 경우 아이들에 따라 적당히 이기고 지고를 경험하게 하는데, 정해진 정답은 없다. 
 

세상과 친해지는 사회성 습관

아이들은 집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사회적 행동의 일정한 양식을 배운다. 가족 구성원, 또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아이들은 서로 간에 통용되는 여러 가지 행동을 배우게 되고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 무엇인가도 알게 된다. 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모두 사회성의 문제로 사회성 발달에 기초가 되는 초기 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롯된 경우가 많다. 엄마와의 초기 애착 형성이 잘 되고 자율성을 훈련한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대체로 잘 적응한다.

기질적으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전까지의 시기를 잘 보냈다면 크게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또래와 선생님 등으로 확대되면서 아이들은 자아인식의 단계를 지나 자아개념을 서서히 발달시킨다. 자아개념은 타인과의 관계나 학업 수행 등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중요한데,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나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험을 통해 발달한다.

NQ (네트워크지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 관계가 중요해진 시대다. 어려서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지 못하면 아이는 어린이 되어서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렵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습관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맺은 아기는 어려서부터 엄마를 주변 탐색을 위한 안전기지로 사용해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안정적으로 외부 세계를 탐험한 경험을 가진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분리불안’을 강하게, 오랫동안 경험할 수 있다.

02.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한다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는 것이다. 둘이면 둘, 셋이면 셋 모두 엄마가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각각의 관심사를 공유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비밀인데, 엄마는 너를 형제 중에 가장 사랑해.” 라고 속삭인다. 속임수가 아니냐고? 천만에. 그것은 아이들을 공평하고 특별하게 사랑하는 세상 엄마들만의 마술이다.  

03. 친구 사귀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준다
친구관계는 아이가 가족 외에 맺는 첫 사회적 관계이며, 평생 소중하게 안고 가야 하는 관계이다.
‘얘는 공부를 못해서’, ‘얘는 가난해서’ 하고 친구를 물건 고르듯 골라주지 말고, 스스로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법을 터득하도록 해주자.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하나 있는 것, 얼마나 큰 재산인가.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또래들과 어울려 놀게 한다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며 칭찬하기, 웃기, 놀이에 흥미 나타내기, 자기 물건 나눠 쓰기와 같은 행동을 통해 다른 아이를 인정하고 격려하기도 한다. 또한 놀리거나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선생님에게 이르거나 무시하기 같은 방법으로 다른 아이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을 반복하고, 또래가 싫어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은 억제하게 된다.

02. 간단한 집안일로 책임감을 배우게 한다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시키는 것도 좋다. 식사할 때 수저 준비하기, 자기가 벗은 옷 빨래통에 집어넣기 등을 하면 엄마를 도왔다는 뿌듯함에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이때는 명령이 아니라 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할 것. 아이가 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03. 예절 습관을 익히게 한다
인사를 잘 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고운 말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표현 방식이다. 아이에게 존중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만큼 표현 형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에게 예절을 강조하고 나눔을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근본적으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데 있다. 막연하게 그것이 중요한 덕목이니까 가르치려 하지 말고 부모 자신부터 예절을 지키고 나눌 때 오는 즐거움을 먼저 알아야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출처 :  아이사랑 함소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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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일관성 없는 부모가 더 나빠요.

[아이 교육] 일관성 없는 부모가 더 나빠요. 아이키우기 2008.11.10 16:23

[아이 교육] 일관성 없는 부모가 더 나빠요.







감정적인 부모보다 일관성 없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나쁜 영향을 준다.
감정적인 부모나 화를 잘 내는 부모보다 일관성이 없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우리 부모들은 늘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종종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어떤날을 된다고 하고, 어떤날은 안된다고 하니까요. 라고 말입니다.

엄마의 태도에 따라 기분에 따라, 매번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이 달라지게 되면, 아이는 불안해집니다. 언제 하면 안되고, 언제 해도 되는지 알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부모는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에, 일관성 있는 가르침으로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어야 아이들은 안심하게 되고, 해도 되는 일과 하지 말아할 일을 마음 속에 숙지하고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일이 잘 되어 기분이 좋으면 아이가 맘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다가, 어떤 날에는 거의 모든 일을 안된다고 하고 막는다면, 아이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로 인해 불안해 하게 되고 늘 눈치를 살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의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는 아이의 성장에 큰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 자신의 행동에 제재를 가할지 모르는 부모의 눈치를 살피며 늘 불안해 할 것이고 해도 된다고 했다가 또 안된다고 하는 부모를 신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혼란과 불안과 소심함으로 마음이 갈팡질팡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불편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감정과 태도와 목소리 등 모든 것은 느끼며 성장합니다.
태어나서도 엄마의 목소리, 미소, 말투 행동 등등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습득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엄마, 부모의 역할은 단지 말로 하는 가르침, 지침뿐만이 아닌 평소 우리 부모들의 작은 몸짓, 미소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 부모들을 바르게 비추어주는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부모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 일관성 있는 지침을 내려주어야 하며, 양쪽 부모 모두 합일된 가르침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엄마는 허락을 하는데, 아빠는 허락을 하지 않으면, 아이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합니다.
엄마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빠에게로, 아빠가 허락하지 않으면 엄마에게로 가는 식으로 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한다면, 아이의 교육은 일관성이 없어지고, 아이의 정서적, 인성적인 면에서 결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심리학자들이 쥐를 가지고 실험한 예가 있습니다. 어떤 날을 문을 통과하면, 먹이를 주고 어떤 날을 문을 통과해도 먹이를 주지 않으면, 쥐는 혼란에 빠져 이상행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행동에 일관성이 없을때,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혼란에 빠진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부모 밑에서는 아이들이 적절한 행동양식을 배울 수 없게 되어 아이들의 성장에 정서적, 심리적, 사회적, 지적인 면에서 크게 장애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각한 경우 아이에게 이상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장차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좋지 않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의 일관적이지 못한 행동이나 지침, 태도가 그동안 우리의 아이들을 얼마나 불안해 빠뜨렸으며 큰 혼란을 야기했는지 우리 부모들이 깨닫는다면, 우리의 미래이며 거울인 아이들을 위한 작은 말 하나 태도에 일관적인 가르침을 한결같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똑똑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아이에게 정서적, 심리적, 지적인 능력 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소피의 교육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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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부모의 방침에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 그 교육 방법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부모의 방침에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 그 교육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0 16:03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부모의 방침에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 그 교육 방법







아이가 무언가 잘못, 또는 여러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해야 할 행동의 가장 '모범적인' 행동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을 몇 자 적어봅니다.   

 

1) 아이의 행동과 기분 확인

 "어머, OO가 화분을 깼구나?" 
   -당장 화내지 말고, 현재 상황을 일깨워주기.

 "아하~ 그래서 우리 딸이 지금 짜증이 나는구나?"

 “응~ OO가 지금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이 되서 말을 못하겠구나?”
   -아이의 기분을 헤아려주기.

이때 "왜 그래?"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라는 말은 사실 전혀 필요 없는, 아이를 추궁하는 말이므로, 아이가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 이죠. 또한 아이가 갑자기 울거나, 화내거나, 짜증내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조용히 하지 못해!?” “너 왜 그러니!” 라며 다짜고짜 소리치거나 화내는 것은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화내거나 짜증내는 등의 행동을 부정적인 것이라 여기고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억압할수록 아이는 오히려 그러한 감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니까요.

 자신의 감정을 부모가 알아주면 아이는 ‘난 존중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울음을 뚝 그치게 됩니다.

 

2) 공감해 주기

“나도 어렸을 때는 그랬던 적이 있었어.”
“맞아, OO처럼 엄마 마음도 조금 속상해.”
   -현재 상황이나 기분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예를 들기.

아이가 자신만의 생각에 빠지지 않고 타인의 행동을 인지하는 것을 도와줌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껴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라는 사실을 은연중 깨달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법을 서서히 배우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 친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3) 문제점 지적해주기

 "하지만, 계속 이런 일이 생기면 엄마나 친구들(혹은 선생님) 마음이 좋지 않을 거야."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부드럽고 단호하게 찔러주기

 아이의 기분이 상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그저 귀한자식 공감만 해 주고 끝낸다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모르게 되어 무책임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의 변화를 잘 설명해 주어서 자신의 행동이 주변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


4) 앞으로 행동의 방향 잡아주기

 “그럼,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 우리 OO는 어떻게 할 거야?”
   -아이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 할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주기.

말 그대로 ‘방향’만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게끔 유도하는 것이죠. 만약 부모의 입장에서 주장하고 그것을 따르라 명령한다면, 아이는 소심해지거나 반대로 친구들에게 자신의 주장만을 중요시 하는 등의 부작용이 곧잘 생기곤 합니다. 적절한 방향을 잡아주고 아이가 우물쭈물 거리더라도 재촉하지 않고 먼저 말을 꺼내도록 기다려 줍시다. 자신의 대답을 기다려주는 부모를 보며 ‘말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 아이는 면접관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척척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빨리 좀 말해.”라는 식의 재촉을 많이 받은 아이는 ‘빨리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제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이 부족해 말실수가 잦아지기도 합니다.


5) 아이가 한 말에 칭찬하기(혹은 방향을 재 수정해주기)

“그래, OO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맞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 이제 다 컸네!”
   -앞으로 이러이러 하겠다는 모범답안을 말한 자랑스러운 내 아이. 칭찬해주자!

 “응, OO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럴 수도 있지만, 엄마 생각은 조금 다른데...”
   -틀리게 말했을 경우, 일단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준 후, 
     자신의 생각을 말해 적절히 조율해준다.

아이가 설령 충격적인 결론을 내놓더라도 섯 불리 화내거나 놀라지 말고 아이의 말을 복창해 준 후, 자신의 생각, 혹은 주변 상황을 설명해줘서 아이의 생각의 방향을 살짝 틀어 줍시다.

자신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른 것을 인지한 아이는, 아마 그 중간점을 찾아서 서로가 만족할만한 답안을 찾아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가 확실하게 자신의 결론을 말했을 때, 칭찬은 필수입니다!

 

위의 방법은 이제 막 아이의 엄마나 아빠가 된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다 큰 어른이 교과서에서나 나올법한 “~했구나.” 라는 말을 갑자기 써야하니 실로 난감하죠.

실제로 위의 방법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고, 열 번 혼을 낼 때 그 중 네 번 정도라도 실천한다면 이미 [충분히 훌륭한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 경지라고 하니까요.

즉, 위와 같은 식의 행동과 말을 40%만이라도 실천하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눈에 띄게 달라질 겁니다

부모도 자신의 감정을 살짝 밀어두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생각해야 하니 많이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감정을 무시한 채 자신의 말대로 따르라며 강요하고 화내는 것은, 교육이 아닌 아이를 향한 정신적 공격되기도 한다더군요.

반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하지 않은 채 방임할 경우, 스스로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 내키는대로 행동하게 되기도 하지요.

이런 방법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배우자와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모가 당장의 쑥스러움과 어색함을 물리칠수록 아이들의 미래가 창창해진다는 사실만큼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진국의 한 아동심리학자가 20여 년 전에 이 방법을 생각해 내, 많은 부모들을 찾아가 이러한 교육방침을 연습시켰고, 그 교육을 받았던 부모 아래에서 자랐던 자식들은 훌륭하게 장성해 현재 유능하고 권위 있는 사회인이 되어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라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opepiec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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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습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7가지 습관

[책읽는 습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7가지 습관 아이키우기 2008.11.09 22:52

[책읽는 습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7가지 습관

 





아이들은 놀이가 삶이다. 놀면서 호기심도 생기고 하고 싶은 것도 생긴다. 그러니 책도 놀면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으면 된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려면 책 읽기도 즐거워야 한다. 아이 눈길이 닿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에서부터 상상력과 감정이 살아 움직일 이야기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책 읽기가 숙제나 시험 공부처럼 여겨지지 않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수다도 떨면서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곳, 즉 책이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이 곧 원동력이다| 아이의 취미, 관심사에서 출발하자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자.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면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음으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지도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부모의 주관에 따라 아이에게 책을 골라준 뒤에 읽으라고 강요해선 안 된다.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데서 출발해 자연스레 책을 읽도록 지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좋아하는 것이 곧 원동력임을 명심하자.


|알면 행동한다|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관을 세워주자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점이 있으니, 바로 올바른 독서관을 세우는 것이다. 독서관은 이정표와 같아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강력한 지도효과를 발휘한다. 독서관은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말해준다. 이 세 가지 점을 이해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책을 읽으려는 동기를 가지고 독서의 방향과 대상을 찾는다.

결국 바람직한 독서관은 독서가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즐거우면 싫증내지 않는다| 아이가 독서를 즐기도록 이끌어주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이것은 책을 즐기면서 읽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최고 경지를 말한다. 즐기는 것의 중요한 특징은 독서 자체를 놀이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독서의 즐거움을 못 누려봤기 때문이다. 일단 독서가 왜 즐거운지 이유를 알게 되면 아이들도 독서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때가 돼서도 아이들이 책 읽기 싫다는 말을 하게 될까?


|자신감이 곧 힘이다| 아이가 독서할 때 겪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자

 독서경험이 적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더라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이 장애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이다. 이럴 땐 장애물과 정면 돌파해서 아이가 자신감을 되찾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굳히고 보호하는 것은 부모가 생각해야 할 몫이다. 자신감은 미로 속의 깃발이어서 아이에게 독서의 길을 가르쳐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방법결정 효과| 아이가 올바른 독서방법을 익히게 하자

 책을 잘 읽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과학적인 독서방법은 효과를 배가시킨다. 따라서 부모는 과학적인 독서방법과 기술을 연구하고 아이가 책을 효율적으로 읽게 지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독서효과도 높아지고 새롭고 가치 있는 지식도 더 많이 얻게 된다.


|성과가 있어야 꾸준히 한다| 아이가 독서 효과를 느끼도록 지도하자

 독서는 아이들의 두뇌에 지혜를 주고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며 마음을 넓히고 영혼을 고귀하고 순결하게 만든다. 독서는 아이들이 지식과 즐거움과 성공을 얻게 하는 좋은 일이다. 어느 저명한 교육가는 말했다.

“기억하라. 성공의 즐거움은 일종의 거대한 정서의 힘이라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꿈을 만족시킨다.”


|습관이 곧 힘이다| 아이에게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주자

 독서는 평생 해야 하는 장기적인 학습이다. 부모는 아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책을 읽으라고 독촉하고 지식을 주입시켜선 안 된다. 이렇게 할수록 독서에 대한 아이의 혐오감만 커진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꺼내 읽게 해야 한다. 틈틈이 시간을 내 아이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키워주자. 이것은 아이가 끊임없이 발전하게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 / 벤젠치앙 / 북포스  에서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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