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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난소암 판정 후 수술 후 재발이 의심되는데요..

경계성 난소암 판정 후 수술 후 재발이 의심되는데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5 23:27
경계성 난소암 판정 후 수술 후 재발이 의심되는데요..






질문 :

경계성 난소암 판정 후 수술을 받았습니다. 6개월 후 수술한 쪽에 혹이 보여 MRI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난소에 생기는 종양은 외부에서 미리 조직검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 정확히 어떤 종양인지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MRI는 양성 종양인지 악성종양인지 구별을 하는데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만약 검사결과가 양성쪽에 가깝다면 필요시 바로 수술하지 않고 기다려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난소 종양의 모양과 병 후 경과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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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리고 행동 느려지면 한번쯤 파킨슨병 의심을

손 떨리고 행동 느려지면 한번쯤 파킨슨병 의심을 질병과 건강 2008.06.11 14:01

손 떨리고 행동 느려지면 한번쯤 파킨슨병 의심을


 
65세이상 노인 진단율 절반 못미쳐
병이 진행되면 파킨슨 치매로 발전
뇌 신경전달물질 부족 퇴행성 질환
초기에 적절 대처땐 증세 악화 늦춰

  

파킨슨병은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로 인해 잘 알려진 질환이다. 하지만 노인층에 빈발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나 치매, 관절염, 뇌졸중 등과 구분이 잘 안돼 방치하거나 엉뚱한 치료를 하기도 한다고 전문의들은 전한다. 초기에는 진단이 까다로워 몇군데 병원을 전전하다 병을 키운 다음 뒤늦게 파킨슨병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노인 절반가량만이 제대로 진단

실제 울산의대 파킨슨병센터 등이 최근 실시한 조사 결과가 이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1542명에 대한 유병률 조사 결과 집에 거주하는 노인의 1.78%, 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29.1%가 파킨슨병으로 진단됐다. 이들 중 집에서 거주하는 환자의 46.2%, 요양시설 입원 환자의 34.8%만이 파킨슨병으로 진단받고 치료 중이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중 파킨슨병 진단율이 절반에도 못미친다는 얘기다.

왜 이렇게 파킨슨병 진단율이 떨어질까.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상진 교수는 "파킨슨병의 진단에는 전문의의 병력 청취와 진찰이 가장 중요한데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면서 "상당수가 단순히 노화에 따른 것으로 방치하거나 처음 찾은 병원에서 치매, 관절염, 가벼운 뇌졸중, 디스크 등으로 오인해 치료하다 악화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파킨슨 치매와도 달라

병이 진행되면서 일부에서 나타나는 '파킨슨 치매' 또한 파킨슨병을 일반적인 치매로 오인하게 하는 요인이다. 파킨슨병에 동반되는 인지장애 및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인지장애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파킨슨병 환자가 가지고 있다. 이중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정도의 치매를 파킨슨 치매라고 하는데 이는 파킨슨병 환자의 20~30% 정도에서 나타난다.

파킨슨병 환자가 치매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4~6배 정도 높고 병력이 길수록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파킨슨병에 치매가 동반되는 파킨슨 치매의 경우 환자의 수명이 짧아지고 요양병원으로 보내져 제대로 진단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 파킨슨 병 또한 제대로 진단되지 못하면 엉뚱한 치료로 병을 키워 나중에 큰 문제가 된다. 파킨슨병 환자가 일반적인 알츠하이머 치매나 파킨슨 치매, 뇌졸중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돼서는 안되는 이유다. 더욱이 치매나 파킨슨병 모두 완치는 안되는 질환이지만 치매와 달리 파킨슨병은 초기부터 적절히 관리를 하면 진행을 상당히 늦추고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초기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병의 악화 및 치매로의 발전을 막는 것이다.

  

파킨슨병의 증상과 유사 질환

대부분의 파킨슨병은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초기에는 대체로 전신 쇠약감과 피로감으로 노인에게 흔한 증상 을 보인다. 일부는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초기 상태를 유지하기도 하지만 병 자체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조금 진행된 파킨슨병의 일차적 증상은 운동 장애다. 떨림, 경직, 느린 동작, 보행장애, 균형장애 등 신체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떨림은 한쪽 손에서 생긴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손과 발 다리, 심지어 입술이나 턱도 떨린다. 경직은 휴식 때나 관절 운동을 할 때 몸이나 목 사지 등이 뻣뻣해지는 것이다. 이런 증상 때문에 흔히 관절염으로 오인된다. 이 경우 관절염 치료제로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므로 빠른 감별이 필요하다.

움직임이 느려지는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눈 깜박임이 줄어 얼굴 표정이 감소하거나 단추를 끼우고 과일을 깎는 게 어려워진다. 침대에서 돌아눕거나 글씨 쓰기 또한 힘들어진다. 이와 함께 보행 속도가 늦고 보폭이 짧아지면서 쓰러질 듯 걷는 보행장애와 어지러워 안정적이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기 힘든 균형장애도 나타난다. 이 같은 운동 장애 때문에 흔히 뇌졸중 초기 증세로 잘못 진단되기도 한다. 이때도 뇌졸중 약인 혈전용해제나 항혈소판제제 등을 복용하다 파킨슨병이 악화되는 것이다.

파킨슨병과 치매는 초기에 비교적 다른 양상을 보인다. 즉 파킨슨병은 주로 운동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반면 치매는 기억력 및 인지기능 장애가 먼저 생긴다. 물론 파킨슨병도 대개 조금은 인지기능 장애가 있어 초반에 그냥 지나치기도 하지만 인지기능 장애가 심해지면 치매와 구별이 힘들어진다.

파킨슨병 왜 생기나

파킨슨병은 뇌에서 생성되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해 생기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도파민이 부족한 것은 이를 생성하는 흑색질이라는 신경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왜 흑색질의 신경세포가 파괴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파킨슨병은 인구 10만명당 200명꼴로 발생하며 남자에게 더 흔하다. 50~6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지만 40대 이전 발병도 5% 가량 된다.

김상진 교수는 "파킨슨병은 아직 완치는 안되지만 치매와 달리 도파민을 보충하는 약물 등이 많이 개발돼 있어 악화를 상당부분 늦추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치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초기 진단으로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인들은 흔히 손이 떨리며 몸이 둔한 증상을 보이지만 단순한 노화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파킨슨병은 이처럼 초기에 한 손부터 떨림이 오면서 옷의 단추를 잠그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나 물잔 등 특정 물건을 잡을 때는 떨림이 사라지기도 한다. 왼쪽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 파킨슨병 치료법

- 도파민 약물 투여…시상부절제·뇌심부자극술 효과

파킨슨병은 아직까지 완치가 되지 않는 질환이다. 파킨슨병 치료의 목표는 증상을 완화시켜 다른 사람에 의지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무리없이 영위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약물 수술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약물은 부족해진 도파민을 보충하거나 도파민 부족으로 인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배뇨장애 수면장애 우울증과 불안감 기억장애 통증 조절 등을 위한 약제도 병행한다. 약물치료는 환자의 연령이나 직업, 증상의 정도, 인지기능의 상태 등을 고려해 다르게 처방한다. 질병 초기의 과다 약물은 장기적으로 합병증을 잘 발생시키므로 투여량은 가능한 한 적게 한다. 이런 약물을 통해 상당수는 병의 진행을 막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초기 발견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초기에 약물 반응이 좋았던 환자들도 일부 병이 진행되면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약물 부작용이 심하거나 약물로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대표적인 수술로는 뇌속의 시상핵 중 특정 부위를 파괴해 뇌의 신경전달 체계를 바로 잡아주는 시상부절제술이다. 최근에는 뇌를 파괴하지 않고 자극기를 뇌속에 설치하는 뇌심부자극술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운동요법은 병의 진행을 막거나 증상을 완화시키지는 않는다. 남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관절이 굳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운동요법은 중요하다. 최근에는 몸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태극권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파킨슨병 자가 진단표

- 편안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손 발 또는 턱이 떨린다

- 신체 행동이 느려지고 팔이나 다리가 무겁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많이 든다

- 근육이 뻣뻣하고 조이거나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관절 운동에 장애를 느낀다

- 방바닥에서 혼자 돌아눕기 힘들고 침대나 의자에서 혼자 일어서기 힘들다

- 걸을 때 한쪽 다리가 질질 끌린다

- 걸음걸이가 종종걸음이 되면서 보폭이 짧아지거나 한쪽 발을 끌면서 걷는다

- 걸을수록 속도가 점점 빨라져 앞으로 넘어지려고 한다

- 글을 쓸 때 글씨가 점차 작아지고 알아보기가 힘들어졌다

- 얼굴의 표정이 줄어들면서 굳어 있다

- 수면 중에 잠꼬대를 심하게 하면서 헛손질을 한다


1가지 해당- 약간 의심

3가지 해당 -의심

5가지 해당 - 강력히 의심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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