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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암 정보 2008.10.29 18:54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 환자가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으면 유방보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지금까지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를 받던 기존의 치료방법과는 반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유방암센터 김이수 교수팀이 지난 2002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3년 5개월 동안 유방 전체 절제수술을 받아야만 했던 유방암 2·3기 환자 37명에게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한 결과, 8명(21.6%)은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어 유방을 보존시키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종양의 크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2.5배 정도 작아졌으며 시행한 지 3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국소재발 및 원격 전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는 유방암 지름이 4㎝ 이상이고,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는 지금까지 모두 유방전체절제술을 시행한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 일본 및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진행된 유방암의 경우 오히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유방암은 국소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보다는 일단 생기면 전신적인 질환의 성질이 더 많으므로 전신을 목표로 하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이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수술을 늦게 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깨고,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받고 수술을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과도 더 좋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유방의 보존 기회도 높이고, 국소 재발률도 최소화시켜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수술 후 6~8주 동안 매일 시행해야만 했던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도 국소재발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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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와 유방암] "가슴 클수록 유방암 위험 높아"

[가슴 크기와 유방암] "가슴 클수록 유방암 위험 높아" 암 정보 2008.10.29 18:52

[가슴 크기와 유방암] "가슴 클수록 유방암 위험 높아"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폐경이전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카린 미첼스 박사는 ’국제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29-47세의 여성  8만9천268명을 대상으로 20세때 브래지어 컵 사이즈를 조사하고 유방암 발생률을 지켜 본  결과 브래지어 컵이 D사이즈 이상인 여성이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체중이나 비만한 여성은 브래지어 컵 사이즈와  유방암사이의  이러한 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첼스 박사는 말했다.


이는 날씬한 여성은 브래지어 컵 사이즈로 유방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은 브래지어 컵만으로는 유방의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미첼스 박사는 지적했다.


미첼스 박사는 유방이 클수록 유방암 위험이 큰 이유는 간단하다면서 유방이 크면 유방세포도 더 많고 유방세포가 더 많으면 그만큼 유방세포가 변이되거나 악성화될 가능성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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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日, 줄기세포로 유방조직 재생한다

[유방암 치료] 日, 줄기세포로 유방조직 재생한다 암 정보 2008.10.29 18:49

[유방암 치료] 日, 줄기세포로 유방조직 재생한다

 







지방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로  유방조직을 재생하는 임상시험이 5월 일본에서 실시된다.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질병치료법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국 사이토리(Cytori) 세러퓨틱스 사는 20일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유방암으로 부분절제된 유방에 투입해 유방조직을 재생시키는 임상시험이  다음  달 일본 후쿠오카(福岡)에 있는 규슈중앙병원에서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발표했다.


일본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이 임상시험에서는 사이토리 사가 개발한  셀루션 시스템(Celution System)을 이용해 환자자신으로부터 떼어낸 소량의 지방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와 기타 재생세포를 분리하고 농축시켜 환자의 부분절제된 유방부위와 피하조직에 투입하게 된다.


성체줄기세포의 분리와 농축을 위해 사이토리 사가 특별히 개발한 셀루션  시스템이 아시아에서 임상시험에 이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시험을 실시할 규슈중앙병원장 수기마치 게이조 박사는 지방조직에는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고 재생시킬 수 있는 줄기세포와 기타 재생세포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밝히고 이 임상시험이 성공하면 유방암으로 유방을 부분절제한 환자들이  보형물을 이용한 성형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줄기세포로 유방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다행히  조기발견으로 유방의 부분절제로 치료가 가능한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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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암 정보 2008.10.29 18:46

[유방암의 검사, 진단] 입김 분석으로 유방암 진단한다

 







입김 속에 들어있는 유방암 관련 물질을 분석해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화학공학과의 요에르그 라한 박사는 입김 속에 섞여있는 유방암과 관련된 대사물질 유무를 분석할 수 있는 가변표면기술(switchable surface technology)을 개발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라한 박사는 가변표면이란 유방암을 암시하는 특정 대사물질을 유인하도록 설계된 분자표면으로 크기가 6.4nm(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인 작은 나노포켓(nanopocket)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노포켓에는 물과 기름이 들어있어서 원래  크기가  아주 작은 대사물질이 나노포켓으로 끌려들어가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라한 박사는 이 표면은 분자가 직선으로 서 있을 때는 분자가 열려  대사물질을 끌어들이고 여기에 전기를 가하면 직선 분자가 휘면서 대사물질을 분출시키게  된다고 말하고 따라서 이 표면에 입김을 불어넣으면 유방암과 관련된 대사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한 박사는 입김과 소변에 유방암을 나타내는 특정분자(대사물질)가 있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이러한 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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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암 정보 2008.10.29 18:36

[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청소년기부터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가 나왔다.


워싱턴 약학 대학 그라함 콜디츠 박사는 24-42세의 폐경 전 여성 64000명에게 12세부터 현재까지 어느 정도 운동을 해왔는지를 설문조사 했다. 6년간의 추적 연구 결과, 한 주에 13시간 이상 걷거나 3.25시간 이상 달리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폐경 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3%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기와 성인 초기인 12-22세까지의 운동여부가 폐경 전 유방암의 발병 유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라함 콜디츠 박사는 “청소년일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운동으로 인한 유방암 예방효과가 가장 극대화 된다” 고 말했다.


운동과 유방암과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진은 “운동을 하면 에스트로겐, 인슐린, 그 외 암의 발생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성장 호르몬의 생산이 줄게 돼 상대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 드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 동안 규칙적인 운동이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는 많았지만, 운동이 폐경 전 여성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라함 박사는 "월경 시작 나이, 폐경 나이, 가족력 등과 같은 다른 유방암 위험 인자와 달리, 운동은 여성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인자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의미가 크다. 젊은 여성들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암협회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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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4대암의 종류

여성의 4대암의 종류 암 정보 2008.10.15 23:42

여성의 4대암의 종류

 




가끔 한 쪽 가슴이 아프거나 딱딱한 무엇인가가 잡히는 것 같아 고민했던 여성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유방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자궁암과 위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는 것. 과연 내 몸에는 이상이 없을까?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몸, 유방암을 중심으로 각종 여성암을 집중 해부한다.
 


유방암

 

 

한국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가장 흔한 여성암이지만 한국 여성에게는 그 발생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해 2001년에는 처음으로 여성 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2001년 여성에게 발생한 암 중 유방암 비중은 15.3%의 위암보다 높은 16.1%. 1996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자궁암, 위암 등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거나 현상유지를 해 온 반면 유방암 환자는 급속도로 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질병에는 통증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통증이 없다. 따라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인 몽우리가 만져지는 것이다. 몽우리가 만져져서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75% 이상인데 이 때는 이미 암세포가 2cm 이상 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에 작은 징후라도 있는지 살펴보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유방암에 걸리면 몽우리가 생기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젖꼭지에서 붉은색을 띠거나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온다는 것. 짜지 않아도 저절로 분비물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기도 한다. 또 암 덩어리가 커지면 팔을 들거나 힘을 줄 때 주위 조직을 끌어당겨 피부나 젖꼭지가 움푹 들어가기도 한다.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든지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하며, 젖꼭지가 습진처럼 헐기도 한다. 유방이 벌겋게 되는 염증성 유방암도 있으니 유방에 생긴 염증은 쉽게 지나치지 말자. 그러나 통증이 반드시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방통은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증세이니까. 생리시작 직전 심해졌다가 생리가 시작된 후 호전되는 유방통은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다. 여성 호르몬에 불균형이 생긴 경우에도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안심하자.

어떻게 예방할까?
식습관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시작하자. 가장 좋은 건 비타민 C와 베타 카로틴. 감, 호박, 당근, 시금치 등을 섭취하면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화학물질이 암 유발을 억제시킨다. 콩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두부나 된장, 간장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콩단백질에는 유방암을 촉진하는 여성 호르몬 활동을 억제시켜 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다.

5분이면 OK! 집에서 하는 유방암 자가진단 

① 거울 앞에서 유방을 살핀다. 유두에 분비물이 묻어 있는지,피부함몰이 있는지, 비대칭인지를 살필 것.
② 거울 앞에 선 채로 손을 머리 뒤로 얹고 앞쪽으로 기울여 유방을 살핀다.
③ 엉덩이에 손을 얹고 몸을 앞으로 기울여 자세히 살핀다.
④ 왼팔을 올리고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동심원을 그리듯이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겨드랑이 부터 원을 좁혀 유두까지 충분히 만져볼 것.
⑤ 유두를 가볍게 짜내 분비물이 있는지 살펴본다. 양쪽 모두 실시할 것.
⑥ 타월이나 베개를 어깨에 받치고 누워 ④,⑤번의 동작을 반복한다.




난소암



 


연령 불문하고 찾아오는 불청객
난소암은 50대에서 70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모든 연령층에 두루 발생하는 암이다. 아시아나 흑인여성보다는 미국 및 유럽여성이 발생률이 높고,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이 복용하는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각증세에 의한 조기진단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지만 난소암 역시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소화장애나 복부팽창, 하복부 통증 등 막연한 증상만 나타나 자각이 힘들다. 체중이 줄거나 소변을 자주 보고 변비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성교시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복수가 차기 때문에 나중에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피검사와 X-레이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진단 가능하지만 병원에서 진단될 정도면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식욕이 없는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자. 이밖에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자주 소변이 마려운 것도 이상 증후.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가족 중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나 출산경험이 없는 경우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혹시 난소에서 혹이 발견된다고 해도 모두 암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자. 30세 이전의 여성에게서는 자주 발견되는 종양 중 4분의 3은 암이 아니다.


자궁경부암



 

자각증상 없는 여성 최대의 적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하는 여성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궁이다. 중요한 만큼 질병 발생률 또한 높은데 일반적으로 자궁암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궁의 입구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조기 진단만 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정상세포가 자궁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대략 10년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 중 조기에 발견하기만 하면 치료가 가능한 것.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자궁암 검사’는 브러쉬로 자궁경부의 안쪽과 바깥쪽을 문질러 유리 위에 묻혀서 고정하고 염색해 현미경으로 판독하는 방법. 통증이 없고 비용도 싼 편이라 검사 자체의 부담도 매우 적다. 성인 여성은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은 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자궁경부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어느 정도 진행되면 질에서 출혈이 일어나는데 생리를 하는 것이 아닌데도 출혈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한다. 혈뇨나 빈뇨 등의 방광질환과 변비도 발생하는데 질출혈이 심해지거나 빈혈, 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 성관계를 할 때마다 출혈이 있거나 폐경 이후에 질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일정단계 이상 진행되면 질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고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것도 알아두자.

자궁경부암은 성생활을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성생활의 특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양상이 다르다. 10대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관계를 갖는 상대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높으므로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은 직업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랜 피임약 복용과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궁내막암


 

폐경이 이후 중년여성에게 빈번한 서구형암
자궁경부암과는 달리 자궁 내부에 암세포가 생기는 질환이 바로 자궁내막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생빈도가 낮지만 서구에서는 발생빈도가 높은 편. 자궁내막암은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자궁암 검사로는 알 수 없으며 초음파 검사와 자궁 내막검사, 내막 소파술 등으로 진단한다. 이 질환은 폐경기 이후 갑자기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중년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자궁내막암의 증상은 자궁경부암과 비슷한데 젊은 여성일 경우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오랫동안 월경이 없을 수도 있다. 또 중년이상의 여성일 경우 폐경기 이후에도 질출혈이 있거나 아랫배에 통증이 온다. 월경 주기가 불규칙 하거나 월경이 아닐 때 출혈이 있는 여성, 또는 월경이 오랜 기간 중단된 여성은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한다.아기를낳지 않은 여성, 비만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이 있는 여성은 특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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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조기검진 사업의 대상이 되는 암은 어떤 것들인가요?

암조기검진 사업의 대상이 되는 암은 어떤 것들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16

암조기검진 사업의 대상이 되는 암은 어떤 것들인가요?





질문 :

암조기검진 사업의 대상이 되는 암은 어떤 것들인가요? 또 암조기검진사업의 실시는 어디서 하는 건가요?


 
 
 
답변 :

국가암조기검진 사업실시기준에 명시된 암조기검진사업 대상 암의 종류는 ‘암관리법 시행규칙’ 제 7조 제 2항에 의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입니다.

암조기검진사업은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하여 실시합니다.

또 암조기검진사업은 ‘국민건강보험법’ 제 47조, 같은법 시행령 제 26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검진’과 병행하여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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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는 여성 '유방암' 2.5배 잘 생긴다?

우울증 앓는 여성 '유방암' 2.5배 잘 생긴다? 암 정보 2008.10.10 10:54

우울증 앓는 여성 '유방암' 2.5배 잘 생긴다?






우울증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애커 박사팀이 '정신건강임상시험&역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12만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13개의 연구를 종합 분석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우울증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 같은 증상이 폐암이나 대장암,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은 높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3개의 연구중 연구를 끝내 완전한 데이터를 갖춘 8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서 전체적인 암 발병 위험은 약 12%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이 암 발병에 관여하는 여러 인자를 조사한 7종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우울증과 유방암 발병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최소 10년 이상에 걸쳐 진행된 연구를 종합한 연구결과에서는 우울증을 앓는 여성들에서 유방암 발병 위험이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우울증 증상을 오래 앓을 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며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우울증이 암 발병을 유발한다고 단정짓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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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막는 호르몬요법, 유방암 위험 4배 높인다.

폐경 막는 호르몬요법, 유방암 위험 4배 높인다. 암 정보 2008.10.10 10:51

폐경 막는 호르몬요법, 유방암 위험 4배 높인다.






폐경 여성의 폐경 증상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호르몬대체요법이 치료 3년 후 흔치 않은 타입의 유방암 발병 위험을 4배 가량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프레드헛친슨암연구센터 연구팀이 '암역학, 생표지자&예방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적이 있는 1500명 이상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3년 이상에 걸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병합 호르몬대체요법이 소엽성유방암(lobular breast cancer) 발병 위험을 약 4배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5년 이상에 걸친 이 같은 병합호르몬대체요법이 전체적인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는 이 같은 병합호르몬요법이 소엽성유방암 발병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본 최초의 연구로 연구결과 과거 연구에서 나타난 5년에 비해 현저히 짧은 기간인 1년간 호르몬요법에 노출돼도 소엽성유방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엽성유방암은 침습적인 유방암의 약 10% 가량을 차지하는 유방암으로 타목시펜등의 호르몬 요법으로 치료될 수 있으나 진단 자체가 어려운 바 진행이 된 말기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흔하다.

폐경여성의 폐경증상 개선을 위해 5700만건의 호르몬대체요법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는 공중 건강상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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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가지 수용체 없으면, 뇌전이 위험 높다

유방암 3가지 수용체 없으면, 뇌전이 위험 높다 암 정보 2008.10.10 10:49

유방암 3가지 수용체 없으면, 뇌전이 위험 높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노정실 박사팀, 유방암-뇌전이 상관성 밝혀




유방암 진단 시 유방암조직에서 3가지 수용체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뇌전이가 있는 환자들에 있어 생존율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 노정실 박사팀은 2001∼2006년까지 국립암센터 환자 805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 중 뇌전이가 있는 126명의 환자를 분석 결과, 5일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세포에 에스트로겐 수용체(ER)와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HER2) 등 세 가지 수용체가 없거나 또는 ER이 없는 경우 뇌전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생존율 역시 이런 3가지 수용체의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방암의 수용체형과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30%에서 발생할 수 있는 뇌전이 예후가 관계가 있음을 시사하는 첫 연구 결과이다.

특히 조기유방암 환자의 약 반수 이상이 ER/PR 양성, HER2 음성이었으며 이런 조기 유방암 환자들과 비교하였을 때 HER2 양성/ER 음성 이거나 3가지 수용체가 모두 음성인 환자들에서 뇌전이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후자의 두 가지 수용체형이 뇌전이 발생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R/PR 양성, HER2 음성형의 환자에서는 중간 생존기간이 약 4개월이었으며 3가지 수용체 모두 음성인 환자군에서는 3.4개월로 짧았다.

반면 ER/PR 양성, HER2 양성형 환자군에서는 9.2개월, HER2 양성/ER 음성인 환자군에서는 5개월로 상대적으로 긴 생존기간을 보이는 등 뇌전이가 진단된 후 환자의 생존율과 3가지 수용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HER2 양성인 환자들에서는 뇌전이가 진단된 이후에도 trastuzumab(Herceptin)을 사용했을 때 생존기간이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노정실 유방암 센터장은 “3가지 수용체 음성인 경우를 뇌전이의 위험인자로 보아야 한다”면서 “조기 유방암에서는 약 10-15%의 환자들이 이런 3가지 음성 수용체형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에서 다른 수용체형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으며 뇌전이가 보다 더 잘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방암세포에서의 3가지 수용체 존재 여부는 환자들의 생존과 뇌전이 여부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3가지 음성수용체형에서는 뇌전이에 대한 조기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적절한 조기 검사방법과 치료법에 대해서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문은 Breast Cancer Research 2008년 2월 28일자에 게재됐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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