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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암 정보 2008.10.10 10:58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14일 오레곤대학 연구팀이 '영국암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폐암이 암을 유발하는 기전에 있어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담배 연기에 노출된 폐 세포들이 'FANCD2'라는 단백질을 덜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단백질 부재시 손상된 DNA로 인해 정상 세포의 경우 괴사되는 것과는 달리 암 세포의 경우에는 조절범위를 벗어나 자라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록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데에는 'FANCD2' 라는 단백질외 다른 단백질이 관여할 수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단백질이 높은 세포들이 담배 연기의 독성 영향에 대해 저항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단백질이 폐암 발병에 있어서 매우 주요한 단백질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해 약 100만명이 사망하며 발병시 단 15%만이 5년 이상 생존하는 폐암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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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암 정보 2008.10.10 10:38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흡연으로 인해 1999~2004년 사이 미국내에서만 약 240건의 암이 발병한 것으로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CDC 연구팀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5일 CDC는 기대한 대로 폐암과 기관지암이 흡연으로 인한 암 발병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그러나 그 밖에 후두암,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암및 급성골수성백혈병등도 흡연에 의해 또한 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흡연이 암을 유발하는 가장 주된 인자이며 미국내 조기사망과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담배를 끊을 경우 이 같은 질환들은 예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CDC는 "흡연으로 인해 매년 약 43만8000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만8000명은 간접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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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유발하는 음식

암을 유발하는 음식 암 정보 2008.04.17 11:29

암을 유발하는 음식




1. 태우거나 훈제한 음식 생선이나 고기를 불에 태우거나 훈제한 식품은 피한다.
고기와 생선이 불에 타면 카르보인 유도체가 생기게 되는데
이 유도체는 다시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을 만들어 낸다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을 가열한 식품 속에서는 발암 물질의 하나인 헤테로사이클릭 아민류 검출
고기가 불에 탈 때는 나이트로자민이라는 화학물질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

2. 햄, 소시지
가공품 식품의 장기 보존과 발색을 위해 첨가하는 아질산과 식품 속의 단백질에서 생겨나는
아민이나 아미드류가 상호반응하면 여러 인체 장기에서 암을 발생하는 환경발암물질인
N-니트로소 화합물이 생성된다
N-니트로소 화합물은 여러 인체 장기에서 암을 발생
또한 사카린과 같은 감미료는 방광암을 유발

3. 동물성지방 단백질지방 단백질 자체가 직접 암을 유발시키기보다는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
가축을 사육시 사용하는 성장호르몬,항생제 등은 육류 섭취를 통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이와 같은 유해물질이 암환자에게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고단백 식사는 유방암이나 대장암들을 유발하는 위험인자가 된다
붉은 살코기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철분이 활성산소의 활동을 촉진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4. 소금
소금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소금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세포점막이 손상 되므로 발암물질의 흡수를 촉진하게 된다

5. 술과 담배 담배 속에는 20여종의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장기간의 흡연으로 이러한 발암 물질들이 축적되면 각종 암의 발생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지나친 음주 역시 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특히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흡착된 담배의 화학물질을 알콜이 분해시켜
체내에 빠르게 흡수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여 각종 암을 유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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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점막 수축제의 (스프레이) 비염유발 우려

코점막 수축제의 (스프레이) 비염유발 우려 알러지 정보 2008.04.08 07:34

코점막 수축제의 (스프레이) 비염유발 우려




알레르기성 비염(코 스프레이의 문제점)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코가 나쁜 사람들에게 가장 주의를 주는 것이 바로 코 스프레이의 남.오용이다. '칙칙이'라 불리는 코 스프레이는 말 그대로 코 안에 직접 약물을 분무해주는 제제. 먹는 약에 비해 전신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빨라 콧병 환자들에게 널리 쓰이고 있다. 문제는 콧병을 고치려고 뿌린 스프레이가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콧병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

현재 시판중인 코 스프레이는 약물 종류에 따라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이중 가장 주의해야할 것이 코점막 수축제다. 대개 혈관수축작용을 지닌 페닐에프린이 들어있어 코가 막혀 답답할 때 뿌리게 된면 이내 코가 뚫려 시원해진다. 그러나 이를 습관적으롤 장기사용할 경우 의인성(醫因性)비염을 불러일으킨다. 의인성 비염은 백약이 무효인 난치성 비염이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효능과 안전성에 비해 지나치게 푸대접닫고 있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먹는 약이 아니라 뿌리는 것이므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작용이 뛰어나 각종 비염치료에 널리 처방되고 있다. 항히스타민 스프레이도 있다. 항히스타민제제는 재재기,콧물등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치료제.

그동안 먹는 약밖에 없어 불편했으나 최근 뿌리는 항히스타민인 아젤라스틴 스프레이가 개발돼 국내에서도 시판중이다.


 현재까지의 치료시 고려해야 할 점


축농증과 알레르기성 비염은 현대 이비인후과 영역의 양대축을 이루는 코질환. 그러나 축농증 환자들이 코 내시경시술로 완치의 기쁨을 찾은 반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아직도 완치가 요원하다.

현재 시술되고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치료만 해도 코 스프레이.먹는 약등 약물치료는 물론 면역요법.회피요법.레이저소작법등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치료법이 많다는 것은 제대로 된 치료법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알레르기 비염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체질적으로 민감한 코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자로 표현되는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한 알레르기 비염을 완치하긴 어렵다.

많은 환자들이 기대를 갖고 있는 치료법이 면역요법과 레이저소작법이다. 면역요법이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익숙해지도록 일정기간 계속 연역주사를 맞는 것. 그러나 3~5년이란 장기간 동안 1~4주 간격으로 맞아야하며 치료효과 역시 병원마다 다르는등 확실하지 않다.

게다가 치료후에도 영구면역을 얻는 것은 아니며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주사로 인한 쇼크를 일으키기도 하는등 단점이 만만치 않다. 따라서 면역요법의 결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과민한 코점막을 얇게 태워없애는 레이저소작술도 한때 기대를 모았으나 일시적 효과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비염환자들에겐 어떤 충고가 가능할까. 현재까지 의사처방 아래 적절한 약물치료로 그때그때 증상을 가라앉혀가며 사는 것이 최선이다. 어차피 속시원하게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불필요한 노력보다 질병에 맞춰 달래가며 사는 지혜를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관운동성 비염도 마찬가지다. 혈관운동성 비염이란 자율신경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비염으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유사한 증상을 지닌다. 알레르기성 비염처럼 원인이 되는 항원이 없는 점이 다르다. 이 경우에도 특효약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찬 공기나 자극적인 연기,증기,과도한 기온이나 습도,임신,피임제 복용등이 혈관운동성 비염의 촉발인자이므로 이들을 피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 밖에도 교감신경제.국소혈관수축제.항콜린제등 자율신경 작용에 직접 관여하는 약물복용도 혈관운동성 비염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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