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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5:49

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수분
운동 시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데,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빨라 마라톤이나 스포츠경기를 할 때처럼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 할 때 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일반인들이 하는 가볍거나 다소 힘든 운동을 할 때는 꼭 스포츠 드링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과채류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며,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기능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 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콩류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탄수화물류
탄수화물은 단시간의 훈련이나 경기의 주 에너지원으로 운동할 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다음 훈련 때까지 글리코겐을 보충해 두지 않으면 에너지 생성을 위해 근 단백질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 혈당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여 장시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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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5:47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질까.
흔히 살을 뺀다고 유산소 운동만 열심히 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살은 빠지더라도 힘이 안 난다.
여름을 앞두고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을 빼려는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의 모든 것.

 
‘여름은 다가오고, 이젠 정말 살 좀 빼야 하는데…', ‘더도 말고 딱 5kg만 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다면? 이럴 때 10명 중 8명의 여성은 가장 먼저 밥의 양을 무조건 줄이거나 굶는 단순무식한 방법을 떠올린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얼마 안 가서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소비하는 칼로리가 많아져서 체지방 소모에 도움을 주고, 무엇보다도 운동으로 인해 생긴 근육이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기초대사량 자체가 늘어나서 요요현상이 없다. 따라서 아무리 음식 조절에 신경을 쓰고 어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을 같이 해야 한다.

또 하나, 여성들의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는 바로 운동으로 보다 젊어질 수 있다.
운동을 하면 호르몬계, 신경계가 고루 자극되어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 같은 노화 방지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몸짱 아줌마 역시 같은 또래의 여성들에 비하면 몰라보게 젊어 보인다.

아이를 낳고 자꾸 깜빡깜빡하는 증상도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뇌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뇌의 자극을 주어 뇌의 노화를 지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지나친 운동을 하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고, 드물기는 하지만 개그맨 김형곤씨처럼 운동 중에 돌연사하는 경우를 미리 예방하려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다음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소운동

●운동 종목
걷기나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산, 배드민턴, 줄넘기 등이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심호흡계가 운동하는 근육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낮은 강도로 지속하는 운동들이다. 헬스클럽에서 하는 운동 중에는 러닝머신, 고정식 자전거 타기, 스텝퍼, 로윙 머신, 엘립티칸 머신 등이 유산소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운동시간
여러 가지 운동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거나 편한 운동을 골라서 하되 1회에 30분~1시간씩 1주일에 5~6회 정도 한다. 1시간 이상 하면 오히려 지방 분해 효소가 억제된다는 보고도 있다. 만약 1회에 40분을 한다면 준비운동 10분, 유산소 운동 20분, 정리운동 10분을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과 끝은 느린 속도로 하면 된다. 이때 지방이 소모되는 시기는 운동을 시작한 지 20분 정도가 지난 시점이므로, 처음부터 격렬한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기도 전에 힘이 빠진다.

●운동 강도
자신의 심장박동수가 ‘(220-나이)×0.6’이 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예를 들어 30세라면 (220-30)×0.6=114회 정도의 심장박동수를 나타내는 강도로 운동을 한다. 보통 약간의 땀이 나는 수준이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운동 강도를 높여도 된다.

●손쉬운 운동법
관절에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는 수영이 가장 좋고, 가장 돈이 들지 않는 운동은 바로 걷기. 적당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병 발병률이 50%나 낮아질 정도로 심장 근육이 튼튼해진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고혈압, 뇌졸중 같은 질병 예방에도 좋다.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뇌로 전달되는 신경이 많이 모인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면 기억력, 집중력이 좋아지고 아이디어도 잘 떠오른다. 톨스토이, 헤밍웨이 같은 대문호들도 산책을 즐겼다.

보통 하루에 1만 보 정도는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또는 퇴근해 집으로 돌아올 때 미리 한두 정류장 앞에서 내려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면 충분히 걷을 수 있다.

한 가지, 요즘 마라톤을 즐기는 여성들이 많은데 유방과 엉덩이가 작아지는 등 몸이 남성화될 수 있다.
장거리를 달리려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다 보니 여성호르몬보다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 대기오염이 심한 만큼 달리기를 하면 평소보다 폐부 깊숙이 공기를 들이마시게 돼 좋지 않다는 주장도 많다. 
 

무산소 운동

●운동 종목
헬스클럽에서 주로 하는 아령이나 역기 외에도 단거리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처럼 산소 필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아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운동이다. 심폐 기능, 지구력을 키우는 유산소 운동에 비해 근력을 키우는 효과가 뛰어나 근력 운동이라고도 부른다.

흔히 여성들은 근력 운동 하면 남자에게나 필요한 운동, 울퉁불퉁한 근육을 만드는 운동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여성들이 꾸준히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고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처져 있던 근육이 팽팽해져서 더 날씬해 보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날씬한 몸매 외에 건강도 덤으로 따라온다. 알고 보면 음식을 소화하는 위도, 심장도 모두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다. 따라서 근육량이 줄어들면 균형감각, 순발력뿐만 아니라 근육에 의해 운동하는 모든 장기의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근육량은 나이가 들고 몸을 움직이지 않을수록 점점 떨어진다.

●운동시간
적어도 1주일에 2~3회는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매일 할 때는 같은 부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즉, 월·수·금은 상체의 근력 운동을 하고 화·목·토는 하체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고 복부나 허리는 매일 반복해도 괜찮다.

●운동 강도
운동 전에 어떤 기구를 이용해서 어느 정도의 강도로, 얼마나 운동할 것인지 계획을 세운다. 이때 처음에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신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40% 정도의 기구를 고르는 게 좋다. 그러다 익숙해지면 1세트의 횟수를 8회에서 12회로, 그리고 15회로 차츰 늘리고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기구의 무게도 늘린다. 또 5세트를 한다고 했을 때 같은 부위의 근력 운동을 5세트 하는 것보다는 다른 부위 5곳의 근력 운동을 1세트씩 하는 것이 낫다.
무리하게 운동량이나 강도를 높였다가는 근육이 피로해지고 관절, 인대, 연골 등이 파열되기도 한다. 또 오히려 근력이 약해지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할 때처럼 심장박동수, 혈압이 오르고 밥맛이 없거나 몸무게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근력 운동을 한 다음날 아침 근육이 뻐근하고 아프다면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
근력 운동은 강도가 있는 만큼 특히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이 중요하다. 운동 전에 걷기나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을 10분 정도 한 다음에 근력 운동에 들어가고, 운동 후에도 같은 요령으로 정리운동을 한다. 근력 운동과 근력 운동 사이에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두박근을 단련하는 운동을 한 다음에 삼두박근을 단련하는 운동을 한다면 이두박근을 운동할 때 쓰지 않았던 방향으로 고루 스트레칭한 다음에 시작해야 한다.

●손쉬운 운동법
근력 운동에 대한 오해 하나! 바로 헬스클럽에 가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굳이 헬스클럽을 찾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더라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도 많다.
김원우 교수에 따르면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팔굽혀 펴기나 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윗몸일으키기 등을 틈틈이 하는 것으로도 근육의 힘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유연성 운동

●운동 종목
크고 작은 충격에 단련이 되도록 우리 몸의 근육, 관절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운동이다.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온몸의 근육을 쭉쭉 펴는 스트레칭을 하면 근력도 좋아진다.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활성화되어 뼈의 밀도가 높아지고 튼튼해지기도 한다.

●운동시간
주로 운동 전후에 준비운동, 정리운동으로 실시하는 만큼 따로 정해진 횟수는 없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특히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는 경우에는 보통 20분 정도씩 매일 하면 좋고,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이 잔뜩 긴장된 느낌일 때, 요통 등이 있을 때도 수시로 하면 효과가 크다.

●운동 강도
너무 급하게 동작을 취하거나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근육이 손상되므로 주의한다.

●손쉬운 운동법
스트레칭을 할 때는 부위별로 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예를 들어, 허리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친 상태에서 최대한 뒤로 젖혔다 서서히 일어서는 동작만 반복해도 시원하다. 목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턱만 가슴 쪽으로 서서히 당기거나 좌우로 서서히 돌리는 동작만 여러 번 반복해도 부드러워진다.
또 하게 될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도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조깅 전후에는 다리 스트레칭에 신경을 쓰고, 테니스 전후에는 팔과 어깨, 다리 스트레칭을 고루 하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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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5:47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질까.
흔히 살을 뺀다고 유산소 운동만 열심히 하면 효과가 떨어지고, 살은 빠지더라도 힘이 안 난다.
여름을 앞두고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을 빼려는 여성들을 위한 운동 다이어트의 모든 것.

 
‘여름은 다가오고, 이젠 정말 살 좀 빼야 하는데…', ‘더도 말고 딱 5kg만 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있다면? 이럴 때 10명 중 8명의 여성은 가장 먼저 밥의 양을 무조건 줄이거나 굶는 단순무식한 방법을 떠올린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얼마 안 가서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찾아온다는 점이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소비하는 칼로리가 많아져서 체지방 소모에 도움을 주고, 무엇보다도 운동으로 인해 생긴 근육이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기초대사량 자체가 늘어나서 요요현상이 없다. 따라서 아무리 음식 조절에 신경을 쓰고 어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을 같이 해야 한다.

또 하나, 여성들의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는 바로 운동으로 보다 젊어질 수 있다.
운동을 하면 호르몬계, 신경계가 고루 자극되어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 같은 노화 방지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몸짱 아줌마 역시 같은 또래의 여성들에 비하면 몰라보게 젊어 보인다.

아이를 낳고 자꾸 깜빡깜빡하는 증상도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뇌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뇌의 자극을 주어 뇌의 노화를 지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이다. 지나친 운동을 하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고, 드물기는 하지만 개그맨 김형곤씨처럼 운동 중에 돌연사하는 경우를 미리 예방하려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다음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소운동

●운동 종목
걷기나 빨리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산, 배드민턴, 줄넘기 등이 유산소 운동에 속한다. 심호흡계가 운동하는 근육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낮은 강도로 지속하는 운동들이다. 헬스클럽에서 하는 운동 중에는 러닝머신, 고정식 자전거 타기, 스텝퍼, 로윙 머신, 엘립티칸 머신 등이 유산소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운동시간
여러 가지 운동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거나 편한 운동을 골라서 하되 1회에 30분~1시간씩 1주일에 5~6회 정도 한다. 1시간 이상 하면 오히려 지방 분해 효소가 억제된다는 보고도 있다. 만약 1회에 40분을 한다면 준비운동 10분, 유산소 운동 20분, 정리운동 10분을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과 끝은 느린 속도로 하면 된다. 이때 지방이 소모되는 시기는 운동을 시작한 지 20분 정도가 지난 시점이므로, 처음부터 격렬한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기도 전에 힘이 빠진다.

●운동 강도
자신의 심장박동수가 ‘(220-나이)×0.6’이 되는 정도가 적당하다. 예를 들어 30세라면 (220-30)×0.6=114회 정도의 심장박동수를 나타내는 강도로 운동을 한다. 보통 약간의 땀이 나는 수준이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운동 강도를 높여도 된다.

●손쉬운 운동법
관절에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는 수영이 가장 좋고, 가장 돈이 들지 않는 운동은 바로 걷기. 적당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병 발병률이 50%나 낮아질 정도로 심장 근육이 튼튼해진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고혈압, 뇌졸중 같은 질병 예방에도 좋다.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뇌로 전달되는 신경이 많이 모인 발가락 끝에 힘을 주면 기억력, 집중력이 좋아지고 아이디어도 잘 떠오른다. 톨스토이, 헤밍웨이 같은 대문호들도 산책을 즐겼다.

보통 하루에 1만 보 정도는 걸어야 운동 효과가 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또는 퇴근해 집으로 돌아올 때 미리 한두 정류장 앞에서 내려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면 충분히 걷을 수 있다.

한 가지, 요즘 마라톤을 즐기는 여성들이 많은데 유방과 엉덩이가 작아지는 등 몸이 남성화될 수 있다.
장거리를 달리려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다 보니 여성호르몬보다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 대기오염이 심한 만큼 달리기를 하면 평소보다 폐부 깊숙이 공기를 들이마시게 돼 좋지 않다는 주장도 많다. 
 

무산소 운동

●운동 종목
헬스클럽에서 주로 하는 아령이나 역기 외에도 단거리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처럼 산소 필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아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운동이다. 심폐 기능, 지구력을 키우는 유산소 운동에 비해 근력을 키우는 효과가 뛰어나 근력 운동이라고도 부른다.

흔히 여성들은 근력 운동 하면 남자에게나 필요한 운동, 울퉁불퉁한 근육을 만드는 운동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여성들이 꾸준히 하면 근육량이 늘어나고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처져 있던 근육이 팽팽해져서 더 날씬해 보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날씬한 몸매 외에 건강도 덤으로 따라온다. 알고 보면 음식을 소화하는 위도, 심장도 모두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다. 따라서 근육량이 줄어들면 균형감각, 순발력뿐만 아니라 근육에 의해 운동하는 모든 장기의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근육량은 나이가 들고 몸을 움직이지 않을수록 점점 떨어진다.

●운동시간
적어도 1주일에 2~3회는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매일 할 때는 같은 부위를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즉, 월·수·금은 상체의 근력 운동을 하고 화·목·토는 하체의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고 복부나 허리는 매일 반복해도 괜찮다.

●운동 강도
운동 전에 어떤 기구를 이용해서 어느 정도의 강도로, 얼마나 운동할 것인지 계획을 세운다. 이때 처음에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신이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40% 정도의 기구를 고르는 게 좋다. 그러다 익숙해지면 1세트의 횟수를 8회에서 12회로, 그리고 15회로 차츰 늘리고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기구의 무게도 늘린다. 또 5세트를 한다고 했을 때 같은 부위의 근력 운동을 5세트 하는 것보다는 다른 부위 5곳의 근력 운동을 1세트씩 하는 것이 낫다.
무리하게 운동량이나 강도를 높였다가는 근육이 피로해지고 관절, 인대, 연골 등이 파열되기도 한다. 또 오히려 근력이 약해지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할 때처럼 심장박동수, 혈압이 오르고 밥맛이 없거나 몸무게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근력 운동을 한 다음날 아침 근육이 뻐근하고 아프다면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
근력 운동은 강도가 있는 만큼 특히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이 중요하다. 운동 전에 걷기나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을 10분 정도 한 다음에 근력 운동에 들어가고, 운동 후에도 같은 요령으로 정리운동을 한다. 근력 운동과 근력 운동 사이에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두박근을 단련하는 운동을 한 다음에 삼두박근을 단련하는 운동을 한다면 이두박근을 운동할 때 쓰지 않았던 방향으로 고루 스트레칭한 다음에 시작해야 한다.

●손쉬운 운동법
근력 운동에 대한 오해 하나! 바로 헬스클럽에 가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굳이 헬스클럽을 찾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더라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도 많다.
김원우 교수에 따르면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팔굽혀 펴기나 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윗몸일으키기 등을 틈틈이 하는 것으로도 근육의 힘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유연성 운동

●운동 종목
크고 작은 충격에 단련이 되도록 우리 몸의 근육, 관절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운동이다.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온몸의 근육을 쭉쭉 펴는 스트레칭을 하면 근력도 좋아진다.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활성화되어 뼈의 밀도가 높아지고 튼튼해지기도 한다.

●운동시간
주로 운동 전후에 준비운동, 정리운동으로 실시하는 만큼 따로 정해진 횟수는 없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특히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는 경우에는 보통 20분 정도씩 매일 하면 좋고,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이 잔뜩 긴장된 느낌일 때, 요통 등이 있을 때도 수시로 하면 효과가 크다.

●운동 강도
너무 급하게 동작을 취하거나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근육이 손상되므로 주의한다.

●손쉬운 운동법
스트레칭을 할 때는 부위별로 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예를 들어, 허리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친 상태에서 최대한 뒤로 젖혔다 서서히 일어서는 동작만 반복해도 시원하다. 목은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턱만 가슴 쪽으로 서서히 당기거나 좌우로 서서히 돌리는 동작만 여러 번 반복해도 부드러워진다.
또 하게 될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도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조깅 전후에는 다리 스트레칭에 신경을 쓰고, 테니스 전후에는 팔과 어깨, 다리 스트레칭을 고루 하는 것이 요령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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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유지하고 싶습니까? -호르몬요법, 운동

젊음을 유지하고 싶습니까? -호르몬요법,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9.11 11:05

젊음을 유지하고 싶습니까? -호르몬요법, 운동




양방에서는 hormon level에 따라 노화 정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25-35세가 초기 노화 단계로 호르몬의 정상적인 레벨이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35-45세는 노화이행 단계로 보는데, 이때는 외부모습에서 노화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며, 시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피부색소가 증가하고, 지구력과 에너지의 저하 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45세가 되면 호르몬은 25%이상 감소되어 있습니다. 45세 이상은 노화증세의 발현단계로 호르몬의 감소율은 70세에 이를 때까지 계속되는데 피부는 더욱더 건조해 지고 얇아지며 콜라겐 섬유가 깨어져 나가므로 주름살이 깊어진다고 봅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양방에서는 성장호르몬, DHEA, 멜라토닌등의 호르몬요법을 상용하거나, 비타민 E,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이라는 항 산화제를 복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는 절식과 적당한 운동을 권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정기의 성쇠에 따라 남자는 8년, 여자는 7년을 주기로 생리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봅니다. 이 생리적 변화과정이 노화의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주기인 삼칠세(21-27세), 삼팔세(24-31세)까지는 오장육부의 정기를 저장하는 시기이고 네 번째 주기인 사칠세(28-31세), 사팔세(32-39세)의 시기는 저장된 정기를 사용하여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 이후부터는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여자는 35세 남자는 40세를 기준으로 내장의 기능이 쇠퇴하므로 이전에는 충분한 정기를 저장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고, 이후에는 내장의 기능이 쇠약해지게 되므로 병이 잘 찾아들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특히 정기가 소모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정기(精氣)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선인들은 일상생활의 절제에서 비결을 찾으려고 하였습니다. 포박자는 "섭생을 잘 하는 사람은 생각을 적게 하고, 억념(億念)을 적게 하고, 욕심이 적고, 일이 적고, 말이 적고, 웃음이 적고, 즐거움이 적고, 기쁨이 적고, 성냄이 적고, 좋아하는 것이 적고, 미워하는 것이 적다"고 양생의 요결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운동에 해당하는 도인법, 안마법을 사용해서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생리적 주기의 변화로 오는 오장육부 기능을 왕성하게 유지하기 위해 약을 병용하기도 했는데 경옥고, 연령고본단, 연년익수불로단, 인삼고본환 등과 같이 알약으로 만들어 시기에 맞추어 장기 복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건강을 지키고 장수를 위해 사용되어진 민간요법은 쇠비름(=長命菜), 모든 종류의 검은 씨앗, 대추, 매실, 장어, 하수오 등을 꾸준히 복용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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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꾸준히 하면 치매 치료

운동 꾸준히 하면 치매 치료 질병과 건강 2008.09.11 10:17

운동 꾸준히 하면 치매 치료


원인 단백질 감소로 밝혀져...


치매쥐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운동이 치매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 연구원 김용규박사팀은 치매 유발 유전자인 '프리세닐린(PS2)변이 유전자'를 이식시킨 실험쥐를 3개월간 주5회씩 생쥐용 러닝머신으로 운동시킨 결과 해동장애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고 1일 밝혔다.

LFGJAWNL는 운동후 치매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인 AB-42축적량이 감소했고,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으며, 몸에 유익한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수치가 증가한 반면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수치는 줄어들었다. 김박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운동후 치매쥐의 총콜레스테롤과HDL,LDL 수치 등이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로 치매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증거를 얻게 됐다고 김박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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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운동법

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운동법 질병과 건강 2008.09.11 10:11

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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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당뇨병의 대부분인 제 2형 당뇨병에서 운동은 혈당을 낮추며, 체중을 감소시키고, 체내 지방질 성분을 좋아지게 하며, 심장, 혈관, 신경계 및 망막 합병증을 감소시킨다.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하는 제 1형 당뇨병환자가 운동을 하면 인슐린주사를 줄이거나 맞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에서의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종목이다.

당뇨병에 좋은 운동은 큰 근육을 이용해서 오래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예를 들면 속보, 조깅, 달리기, 수영, 수 중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및 스키 등이다. 일반적으로 약간 숨이 차거나 등에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20∼60분씩 일주일에 5∼7일 실시한다.

제 1형 당뇨병환자는 가능한한 매일 일정한 시간에 20분 이상씩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제 2형 당뇨병환자는 일주일에 5회 이상 힘들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40분 이상 오래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은 처음에는 한번에 20∼30분씩 일주일에 하루 간격으로 3회 정도만 실시하고 차츰 2∼4주 간격으로 운동 횟수와 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그런데 당뇨병환자는 증상이 없는 심장병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므로, 35세 이상 당뇨병환자는 병원에서 심장질환 유무를 확인 받은 후 자신에 맞는 강도의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겨울에는 순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서 갑작스러운 심장병이나 중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장 기능이 괜찮은 환자일지라도 겨울철에는 특히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사지와 몸통 사이의 혈액순환이 점진적으로 증감해야 다 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 질병이 없는 사람도 운동 후 정리 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지러워서 쓰러질 수 있다. 필자의 부친도 달리기 하다가 멈추어 서서 등을 나무에 부딪치는 동작을 하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었다. 따라서 본격적인 운동을 하다가 멈출 때에는 갑자기 서지 말고 천천히 걷는다든가 맨손 체조를 하여 팔다리에 몰린 혈액을 심장으로 계속 보내주어야 하겠다.

전환 동장군의 기세가 너무 드세면 실내 운동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새벽에는 실외 온도가 너무 낮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만약 너무 추워서 3주 이상 운동을 하지 못하다가 따뜻해져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전에 운동하던 것보다 약 반 정도만 운동하고 다음 날부터 점차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그동안 체력이 약 해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뇨병에서는 기온과 관계없이 운동이 오히려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운동 전에 측정한 혈당이 290mg/dL 이상이거나 60mg/dL이하이면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될 때까지 운동을 미루는 것이 좋다. 또 눈에 당뇨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갑자기 힘을 쓰는 운동이나 타인과 접촉하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안구 출혈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열이 나거나 설사가 있어서 탈수가 있으면 급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을 쉬어야 한다. 운동을 과다하게 하면 혈당이 너무 낮아져서 위험할 수 있다. 저혈당이 생기면 두통, 어지러움증이 생기거나 기운이 빠진다. 따라서 항상 캔디나 비스켓을 호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운동하다가 저혈당 증상이 생기면 즉시 먹어야 한다.

인슐린을 주사 맞는 사람은 운동하는 날에는 인슐린 양을 줄여야 하며, 인슐린이 너무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활동량이 적은 근육에 주사한다. 예를 들어 달리기 전에는 사지보다 복부에 주사한다 만약 속효성 인슐린을 팔이나 다리 근육에 주사 했다면 약 1시간이 지난 후에 그 근육을 운동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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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환자 운동법

심장질환 환자 운동법 질병과 건강 2008.09.11 10:08

심장질환 환자 운동법



심장질환 환자, 걷기·수영…유산소운동을...



대한순환기학회의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64.7%가 심장 건강을 위해 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고려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동주 교수는 “운동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고혈압, 동맥경화증이 있거나, 부정맥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순환기학회서 권하는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순환기학회서 권하는 운동법

▲ 첫째 : 먼저 매일 20∼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혈압 변화에 주의한다. 팔, 다리에 통증,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기면 운동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중단한다.

▲ 둘째 :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이 있다. 30대에는 가벼운 조깅, 40대 이후에는 빠르게 걷기가 알맞다. 무리한 조깅은 관절 손상을 불러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수영은 상, 하체 모두 골고루 운동시키며, 중력을 느끼지 않아 뚱뚱한 사람이나 근, 골격계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 적당하다.

▲ 셋째 : 겨울철 운동 때는 혈압이 급상승해 뇌출혈 위험이 높고, 건강한 사람도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관상동맥에 이상이 올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한 다음날 아침 추운 바깥 외출은 위험천만하다.

▲ 넷째 : 늦은 오전과 오후 일찍 또는 목욕 후 운동한다. 통계상 오전 7~10시에는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부담이 늘어난다. 새벽이나 아침 운동보다는 오후가 낫다. 특히 급격한 기온차를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혈압을 더 올라가게 만드므로 피한다. 명상이나 요가, 긴장 완화 체조 등은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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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질병과 건강 2008.09.11 10:05

신발과 운동에도 궁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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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서서히 풀리고 따뜻해지니 여름을 대비하여 운동을 시작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운동복도 새로사고 신발도 새로 사는데, 알고는 계신지?
운동과 신발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을 우선 발 건강을 위해서는 땀을 잘 흡수하는 아크릴 소제의 양발을 신고, 목욕 후에는 물기를 닦고 신을 신기 전 바우더를 바르며, 신발을 살 때는 발이 붓는 오후에 양쪽 신발을 신어보고 사야한다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종목별 운동화 선택시 주의사항

◆ 농구
발과 발목이 받는 충격이 크므로 발목을 감싸는 운동화가 좋다. 발에 잘 맞는 것을 고르고 바닥이 닿기 전에 신을 바꿔야한다. 농구장 바닥은 충격이 잘 흡수되는 나무바닥이 가장 좋으며 콘크리트 바닥은 가능한 피해야한다.

◆ 골프
마치 안 신은 것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골프화가 좋다. 오래 걸어야 하므로 발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것은 신지 않는다.

◆ 조깅
발뒤꿈치에 약간 여유 있는 신발을 골라야 하며, 가장 긴 발가락보다 엄지손톱 길이 정도 넉넉한 것이 좋다. 발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잘 구부러지는 것이 좋다. 돌 유리조각 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잔디보다는 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이 낫다.

◆ 테니스
신발을 신은 채 스키를 타듯 옆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질 수 있는 것, 발뒤꿈치뿐 아니라 발가락 부위에도 쿠션이 있는 것, 또 발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발가락 부위를 고무로 덮어씌운 신발을 고른다.
'하드코트'는 고무 입자로 만들어져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바닥보다 푹신하지만 몸에 해롭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흙으로 된 '클레이코트'가 가장 좋다.

◆ 자전거
바닥이 단단한 신발이라야 자전거 페달로 '힘'이 잘 전달돼 인대가 손상되지 않는다. 엄지발가락이 신에 착 고정되는 것이 좋다. 10세 미만의 아이들은 고무창 운동화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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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운동 제대로 알고해야.

가을철 운동 제대로 알고해야. 질병과 건강 2008.09.11 07:41

가을철 운동 제대로 알고해야.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 우리에게 다가왔다. 요즘처럼 서늘한 바람이 불면 “운동을 한번 시작해 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가을은 사람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따라서 이 좋은 시기에 알맞은 운동을 하여 여름내에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겨울을 대비해 서서히 지방층을 두껍게 하여 추위에 대비하려는 우리의 체내 활동인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을철 운동시 주의 사항

가을에 운동을 시작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갑작스런 운동으로 부상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을 통하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내의 온도를 상승시켜 근육과 관절부위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며, 어떠한 운동 상황에서도 신체가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운동적응력을 높혀 운동 상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특히 고혈압, 심장질환등 성인병을 가진 사람은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가을철 권장하기 좋은 운동

신선한 공기와 좋은 환경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수영, 근력운동 등이 권장된다.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비만환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비만환자에게는 관절에 무리가 없고, 온몸의 지방이 골고루 제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떻게 운동하나?

◆ 운동강도 설정
운동강도는 맥박수를 측정하여 정하게 되는데, 보통 건강한 40세의 일반성인의 경우에는 분당 120-130회정도로 맥박이 뛰도록 운동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 공식 : (220-나이) × 60% = 운동강도

◆ 운동시간
운동시간은 1시간이 넘지 않는 범위에서 적절하게 하면 되는데, 최소한 20분 이상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운동빈도
운동빈도는 최소한 주당 3회 정도, 가능한 한 격일에 한 번씩은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 운동시간대
운동시간대는 오전, 오후 어느 때나 큰 관계는 없지만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가을철에 일교차가 크고 새벽녘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새벽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 운동복장
가을은 여름에 비해 기온이 떨어져 있고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가을철 실외 운동을 할 때는 복장에 유의해야 한다. 즉, 지나치게 가볍거나 노출이 심한 운동복은 금물. 일교차가 심한데다 운동 후 땀이 빠르게 증발되므로써 열 손실이 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감기나 기타 감염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을철에 알맞은 운동복은 땀흡수가 잘되고 열 손실이 적은 운동복이 권장되지만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땀복은 좋지 않다. 가능한 한 긴소매에 긴 바지가 좋겠으나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마무리 운동
운동을 통해 운동하는 도중에 변화 된 혈액순환, 맥박, 혈압 등을 평상시 상태로 되돌 이 켜야 하기 때문. 정리운동은 천천히 걷거나 체조,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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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질병과 건강 2008.09.11 07:40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살빼기와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ㄱ씨는 여름철 높은 기온이 부담스럽다. 운동을 할 때 햇살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써보고 물과 소금도 나름대로 준비를 하지만, 조금만 달리기를 하면 숨이 차서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없었다. ㄱ씨는 몸에 반응이 오면 곧 휴식을 취하며 쉬었지만, 자신이 바람직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할 수 없었다.

▶ 오전 11시∼오후 3시 자외선 피해야

여름에는 달리기를 비롯해 운동을 잘못할 경우 몸에 더 무리를 가져오고 안 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운동방법을 알고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의료원 박원하(스포츠의학과)전문의는 “여름철 운동이 근육의 활성화로 운동효과는 좋지만 수분 손실, 체온 상승 등으로 운동전후 탈수 및 열사병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운동시간과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힌다.
우선 운동을 하기 전 시간대를 잘 골라야 한다. 옥외 운동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이 강하므로 피해야 한다. 이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박 전문의는 지적한다. 모자를 쓰면 햇살을 막을 수 있지만, 체내 열이 발산되도록 통풍함이 더 이상적이다.

◀ 땀복은 땀흡수 안돼 탈수, 열 쇼크 올수도

도시에서는 새벽 실외운동도 좋지 않다. 낮에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올라갔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운동하는 경우 온도는 섭씨 20∼23도가 적절하며 환기가 잘 되어야 한다.

운동복은 흰색 계통이 적당하고 자신의 몸보다 큰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운동 효과를 더 보려고 땀복을 입는 것에 대해 박 전문의는 “여름철에 땀복을 입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통풍이 안 되는 땀복을 입으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탈수와 열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밝힌다. 반대로 맨살로 운동할 경우는 태양에 과도하게 피부가 노출되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여름철 운동에서 수분섭취는 필수이다. 박 전문의는 “운동 전이나 운동 도중 물을 마시면 배가 출렁거려 운동에 지장이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데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고 충고한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 수시로 수분 공급 자주 휴식 취하도록

운동 중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분 후부터 생수 1컵(150∼200ml) 정도는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스포츠 음료는 당분이 저 농도 함유된 것이 좋다. 과량의 당분이 있으면 장이 모두 흡수할 수 없어 그만큼 장시간 위에 남게 되므로 위경련이나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ㄱ씨처럼 소금물을 마신다면 0.2∼0.3%가 적당하다.

여름철 운동을 할 때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운동 강도도 높게 하지 않아야 한다. 박 전문의는 “여름철 운동은 쉽게 지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습도가 높은 날에는 운동강도를 10~20% 낮추어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달리기를 제외한 운동 중 여름철 대표적인 운동인 수영은 다른 운동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비만증을 치료할 수 있고 온도 변화에 따른 피부 저항력을 높인다. 수영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가량이 좋고 준비운동은 필수이다. 이외의 운동중 추천할 수 있는 것이 배드민턴이다. 요즘 대중화된 달리기는 비만자의 경우 여름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자신의 몸에 무리를 가하며 살을 빼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해주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며, 바로 알고 올바르게 시행한 운동이 자신의 몸을 올 여름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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