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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당신 100세를 누려라

걷는 당신 100세를 누려라 질병과 건강 2008.06.12 09:05

걷는 당신 100세를 누려라

 
건강해지고 싶다면 오늘부터 걷기 운동 스타트!! 
“걷지 않으면 건강은 없다.”


아침 저녁으로 공원이나 학교운동장에 걷기를 하는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늘어났다. 그러나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바른 자세로 걷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공기의 도움을 받고 살면서 공기의 중요성을 잘 모르듯 사람은 걸으면서 살기 때문에, 걷기의 의미나 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을 배워야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 잘못된 자세로 걸으면서도 “그냥 걸으면 되지 걷기를 배울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한다.

방송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젊은 사람에게나 맞는‘파워 워킹’을 무리하게 따라하는 노인들도 있고,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걷기 자세가 가장 좋은 걷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왜 바르게 걸어야 하는지, 바른 걸음걸이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계명대 동산의료원 김대현교수의 자료를 바탕으로 ‘바른 걷기 자세’ 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김교수는 “바른 걷기 자세는 몸에 가장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충분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자세다. 턱을 당겨 귀가 어깨 중심선에 오도록 하고 시선의 위치는 15~20m 앞을 바라보고 가슴을 넓게 펴고 허리를 위로 당겨 올리듯이 곧게 세우는 것”이라고 한다. 팔은 억지로 굽히지 말고 어깨에 힘을 빼고 가능한 크고 활기차게 흔든다. 속도를 내기위해서는 팔꿈치를 굽히는 것이 편할 때도 있지만 어느 정도 속도까지는 어깨운동이 되도록 자연스럽게 흔드는 것이 낫다. 발은 11자로 모우고 무릎이나 허리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뒤꿈치부터 발바닥, 발끝의 3단계로 굴리듯이 디뎌나간다. 보폭을 넓게 하면서 약간 숨이 가쁠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옆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충분히 마음을 쓸 수 있는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걷도록 하며, 심장병 환자는 걷는 시간을 처음에는 3~5분으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한다. 당뇨병에는 족부 궤양을 예방하기위해 부드럽고 발에 부담이 없는 신발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람은 350만 년 전부터 직립하여 두 발로 걷게 되면서 손과 얼굴을 사용해 두뇌가 발달하게 됐다. 역사적으로도 걷기로 건강을 유지한 걷기 예찬론자들이 많다. 걸어 다니면서 철학을 논하였다고 하는 소요(逍遙)학파(peripetetics) 아리스토텔레스, 걷지 않으면 생각을 할 수 없다고 한 교육 사상가 장 자끄 루소, 키이르 케고르, 후설, 걷지 않으면 시를 쓸 수 없었다던 시인 워즈워스, ‘걷기가 명상이다.’라고 주장하는 틱낫한 등이 대표적인 걷기 매니아(mania)들이다.

걷기는 심장마비 위험이 있고 관절에 부담을 주는 달리기에 비해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 간편하고 사회적이며 효과적인 운동이다.

사람의 몸은 달리기보다 걷기에 적합하다고 한다. 조금만 빠르게 걸으면 달리기와 같은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달리기, 축구, 농구, 배구, 스키, 스케이트 등이 모두 건강에 좋은 운동이지만 나이와 체력에 따라서는 불완전하고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걷기 운동은 안전하고 연령과 체력에 관계없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어 좋다. 걸으면서 대화와 사색을 즐길 수 있으며, 주위 환경을 느낄 수 있는 운동 중의 최고의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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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등치기 운동' 주의!

'나무에 등치기 운동' 주의! 질병과 건강 2008.06.11 22:09

'나무에 등치기 운동' 주의!

 
늦은 오후의 한 체육공원.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잊은 채 한창 운동 중입니다.
종종 나무에 등을 치는 어르신들도 눈에 띕니다.
이런 동작은 허리와 등의 피로를 없애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성용(64)/서울 목1동 : 마사지하는 것하고 똑같은 기분이 들어요. 개운해요.]

[나삼숙(60)/서울 목2동 : 천천히 하면 통증 같은 게 많이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나무에 등을 치는 운동은 척추 주변의 근육에 자극을 주어 마사지의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닌 만큼 주의를 해야 됩니다.

[박시영/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 너무 심한 타박이 척추골에 자극을 줬을 때는 척추골절이 유발될 수 있고 척추관 협착증이나 디스크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다.]


이 등치기 운동은 스스로 강약 조절을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박시영/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 척추 중앙에 뼈가 돌출해있기 때문에 등의 정 중앙을 나무에 타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 꼭 해야 한다면 좌우 부드러운 근육을 부드럽게 밀어주는 방법은 어느 정도 안마효과는 얻을 수 있다.]

또 디스크나 허리질환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분들은 이런 등치기 운동보다는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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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젊어지는 비결

운동으로 젊어지는 비결 질병과 건강 2008.06.11 17:31

운동으로 젊어지는 비결 

 
다리근육 쇠퇴하면 노화…걷기 운동으로 피 잘 돌게 해야 

위대한 철학자이며 교육자인 존 듀이는 90번째 생일을 맞았을 때 한 의사로부터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위대한 생애를 영위할 수 있겠습니다?"라는 질문을 받고 "산을 오르게"라고 대답했다.

하루라도 노화를 늦추고 젊게 살고 싶다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한다.
 
"산에 올라 무엇을 합니까?"라고 청년이 다시 묻자, 듀이는 "다시 올라갈 다른 산을 보기 위해서라네"라고 대답하고는 이런 명언을 덧붙였다.

"그러다가 더 이상 오를 흥미가 없어지면 자네는 죽을 날이 가까이 온거야." 비전이 없으면 삶의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젊게 살고 싶은 건 인류의 공통된 희망 = 노화란 나이가 들면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체력과 세포조직의 퇴행현상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러한 퇴행현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50대에는 "나는 늙어서 절대로 앉아서만 지내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하지만, 60대를 넘어서면 점점 오래 서 있기가 힘들어지고, 많은 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지내게 되어 버린다.

육체적인 노화의 진행속도에는 개인차가 있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을 때 놀라울 정도로 늙어버린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그때와 전혀 변하지 않았어"라는 말이 그다지 어색하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젊은 사람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하루라도 노화를 늦추고 언제까지나 젊게 살고 싶다는 것은 인류의 공통된 희망이다. 그 희망을 이루어주는 왕도가 바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생리적 노화와 병적 노화 = 생리적 노화란, 나이가 들어 노안이 생기는 것 등 이른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을 말한다. 한편, 병적 노화는 당뇨병, 고혈압증,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등에 의해 신체의 여러 기능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가리킨다. 기분전환이나 마음의 휴식을 염두에 두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꾀하는 것은 교감신경의 긴장을 풀고, 안정적인 마음의 상태를 만든다. 이와 함께 체력과 세포조직의 쇠퇴를 늦출 수도 있다. 이러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한 것 중의 하나가 운동이다.

운동이 갖는 스트레스 발산효과는 정신면에서의 효과뿐만 아니라, 생리적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병적 노화에서도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어 있다. 적절한 운동은 혈당치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줄이고, 근량을 늘리며, 여러 가지 생활습관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운동을 하여 생활습관병에 잘 걸리지 않는 몸을 유지하는 것은 병적 노화 예방의 직접적인 효과라고 할 수 있다.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 '노화는 다리에서부터'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다른 부위에 비해 다리에 있는 근육량은 매우 많은데, 나이가 들면 그렇게 많은 다리의 근육 대부분을 못 쓰게 되므로 근력이 매우 저하된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다리 근육의 쇠퇴⇒걷는 것이 귀찮아짐⇒점점 다리근력이 저하됨.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말년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누워 지내는 생활'뿐이다. 이것이 '노화는 다리에서부터'라는 말을 하는 이유다.

다리근육의 쇠퇴로부터 시작되는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걷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걷기의 효과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효과로서 혈액순환 촉진작용을 들 수 있다.

심장에서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운반된 혈액은 다시 심장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다리부위에 흘러들어 일단 하강한 혈액을 중력에 거슬러 심장을 향해 밀어올리기는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런데 그 일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 걷기운동이다. 걷는 것이 발바닥을 자극하거나 근육을 수축시켜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혈액의 순환이 부드럽게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운동부족인 사람은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발이 부어오르거나 피로해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생활습관병에 노출되고 만다.

 
걷기운동은 혈압에도 영향을 미친다. 걷기를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혈압이 낮고 피하지방도 적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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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운동

노인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6.11 16:14

노인 운동

 
젊음 유지, 자투리시간이면 충분하다 

    
고령화 사회는 노인들의 가정에서의 역할 부재와 직업의 상실감, 젊은 세대와 고령 세대간의 고립감과 사회적 거리감을 만들고 있다. 요즈음 언론 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무관심과 외로움으로 인한 노인성 우울증, 정신적 스트레스, 자살 등은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들의 인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동안 노인 계층을 소외집단으로 인식해 오던 시각에서 벗어나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사회집단으로서의 노인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는 노인 계층을 당당한 사회 주요 구성원의 위치에 서게 해 모든 인간이 지향하는 삶의 질적 향상을 추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수반되어야 할 것은 건강한 삶이다. 인간의 가장 큰 바람은 건강하고 여유롭게 삶을 영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운동 때 유념해야 할 7가지

노인 건강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는 심리적 측면에서는 우울증, 소외감, 건망증, 무력감, 불면증, 자신감 상실 등이 있다. 신체적 측면에서는 식욕부진, 변비, 당뇨병, 관절통, 복부팽만, 소화 장애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노인성 질환들이 적절히 해소되어 개개인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루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노인교육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영역 활동이 있겠으나 그 중에서 운동으로 치유되는 몇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1. 하루 30분 이상 움직여라

튼튼한 심장을 위해선 팔다리를 모두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하루에 30분 이상해야 한다. 5분씩 나누어도 좋고, 10분씩 나누어도 좋다. 매일 30분씩만 누적되어도 효과가 있다. 생활 에어로빅이나 요가를 추천한다.

2. 매일 체조를 해라

    
 
균형감각, 근력,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맨손 체조를 날마다 하면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노인 체조로 권장되는 종목은 동양운동(국선도, 태극권, 단전호흡 등)과 건강체조 등이다.

3. 매일 산책해야 한다

집에서만 생활하는 것은 신체활동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일으키게 된다. 가까운 슈퍼나 친구 집 방문, 노인정 등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하루 필요한 움직임 양을 충족시킬 수 있다. 햇빛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다. 움직임이 곧 건강이다.

4. 물을 많이 마신다

노인들은 기온 변화에 민감하지 못해 탈수 위험이 크다. 체온 유지를 위해 운동 전, 중, 후에 자주 물을 마시도록 한다.

5. 체온변화 급격한 시간대 피해서 운동한다

지금같은 여름철에는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 또는 냉방이 잘되는 실내에서의 운동을 권장한다.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은 새벽보다는 해가 떠 있을 때 운동하는 것이 좋다. 온도가 낮으면 피부 주위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뇌출혈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6. 여럿이 함께 운동한다

운동은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할 때 심리적인 안정감과 지지가 높아진다. 같이 운동할 사람이 있어야 지속하게 된다. 또한 운동 중 도움을 청할 상황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변에 사람이 있거나 나를 발견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7. 준비·정리운동을 철저히

준비운동은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키고, 관절의 가동 범위와 기능을 향상시킨다.

정리운동은 낮은 수준의 유산소 운동을 포함해, 속도를 점점 늦추는 동작들로 호흡수, 심박수, 혈압 등을 운동 이전의 상태로 서서히 감소시킨다.

◇ '진정한 젊음'이란?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황금기인 노후가 중요하다.

노인분들에게 '오래 살고 싶은가?' 와 '젊게 살고 싶은가?' 두 질문을 던진다면 아마도 후자쪽일 것이다. 젊다는 것은 젊어 보이는 것과 다르다.

외모가 젊어 보인다고 해서 젊다고 할 수 없으며, 젊음을 단순한 숫자로 판단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진정한 젊음이란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장기나 뇌에 활력이 넘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보다는 그때 그때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건강에 신경을 써 주면 좋을 것이다.

[ 황희정(창원생활체육협의회노인전담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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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잘 먹으면 늙어도 뇌 커진다

운동·잘 먹으면 늙어도 뇌 커진다 질병과 건강 2008.06.11 15:53

운동·잘 먹으면 늙어도 뇌 커진다


 
세포노화 역전·새로운 뇌세포 성장 촉진시켜 

나이 든 성인은 물론, 나이와 상관 없이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면 뇌 크기를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솔크 생물학 연구소와 컬럼비아대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은 일반적인 효과 외에도 유전자에 좋은 영향을 주고 세포 노화를 역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뇌가 실질적으로 커질 수 있도록 새로운 뇌세포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이는 신경조직(뉴런) 생성으로 불리는 과정으로, 약 6년전까지만 해도 사람은 일정한 수의 신경세포를 갖고 태어나 나이가 들수록 신경세포를 잃는다는 통설을 뒤집은 것이다.


이번 연구는 또한 운동은 평소보다 두 배나 많은 피를 두뇌에 공급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앞서 지난해 일리노이 대학 연구진은 단 석달간 일주일에 3시간 정도만 걸으면 상당히 많은 신경세포가 새롭게 생성돼 뇌 크기가 늘어났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음식물도 세포 노화와 생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뉴스위크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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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노화 늦춘다

운동, 노화 늦춘다 질병과 건강 2008.06.11 13:31

운동, 노화 늦춘다 



 
운동이 노화를 상당히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킹스 대학(KCL)의 유전역학자인 팀 스펙터 박사는 백인 쌍둥이 2천401쌍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조사하고 이들의 DNA샘플을 채취해 세포의 노화를 나타내는 텔로미어의 길이를 측정한 결과 일주일에 강도 높은 운동을 3시간 하는 사람이 15분 미만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생물학적 연령이 평균 9년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일주일에 보통 강도의 운동을 1.5시간씩 하는 사람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노화를 4년 지연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체중, 흡연 등 노화와 관련된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스펙터 박사는 밝혔다.

텔로미어란 염색체의 끝 부분으로 세포분열에 관여해 세포분열이 진행됨에 따라 그 길이가 줄어든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텔로미어의 길이가 연평균 21구조단위(structrual unit)씩 짧아진다. 따라서 텔로미어는 노화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펙터 박사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심장병, 당뇨병, 암 등 노화와 관련된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운동이 노화를 지연시키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이는 산화스트레스라는 자연적인 과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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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운동으로 건강증진·질병예방 하세요

손쉬운 운동으로 건강증진·질병예방 하세요 질병과 건강 2008.06.11 13:20

손쉬운 운동으로 건강증진·질병예방 하세요 


 
서구보건소·고신대 연구팀 '100세 행복장수 운동' 개발
전화코칭 프로그램도 실시
  

운동량이 부족한 노인들이 집에서 간단한 기구를 가지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개발됐다.

부산 서구보건소(051-240-4861)와 고신대 연구팀은 16일 "홀로 살거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노인들을 위한 '100세 행복장수 운동'을 개발해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화코칭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장 지도와 병행실시한다.

중풍을 비롯한 순환기 질환과 관절염, 치매 예방 등을 목표로 하는 100세 장수운동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전신 마사지, 작은 공을 활용한 손 운동 등으로 구성돼있다.

편안한 복장으로 바닥에 앉거나 서서 하는 스트레칭은 발가락 당기기, 발등 땅에 대고 누르기, 무릎 굽혀 반 앉기 등의 동작을 통해 어깨 목 팔 가슴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근력 강화 운동은 고무줄을 이용해 팔굽혀 당기기, 무릎 굽혀 뻗기 등의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며, 전신 마사지는 손 비비기, 배 두드리기, 가슴 문지르기, 발가락 비틀기 등을 통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동작이다.

작은 고무공을 손가락 또는 손바닥으로 누르거나 손가락으로 집기 등으로 구성된 볼 운동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서구보건소와 고신대 연구팀은 몸이 허약한 노인 60명을 선정, 6개월 동안 월 1∼4회 방문해 100세 장수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방문하지 않을 때는 전화로 운동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

  

또 대조군으로 선정된 노인 30명과 이들의 6개월 후 건강상태를 비교해 꾸준한 운동이 노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4월은 주 1회, 5~6월은 2주 1회, 7~8월은 4주 1회 전화로 운동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봉사자와 방문간호사는 주 1회 운동을 직접 지도하고 간호사는 한달에 한 차례 운동경과를 평가하게 된다. 운동처방사도 월 1회 순회 점검 및 지도를 하게 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수운동 보급이 노인들에게 부족한 악력, 균형감각을 키워 작은 충격에도 골절 등의 상처를 입는 것을 예방하고 우울증, 무기력증을 떨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령자일수록 하루 30분 이상 걷고 근력, 균형감각을 키우는 운동을 일주일에 10∼15차례 이상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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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른 운동법

체질에 따른 운동법 질병과 건강 2008.06.09 15:41

체질에 따른 운동법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문명사회가 되면서 운동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과식과 스트레스로 늘어나는 체중을 줄여 보려고, 또는 허약 체질이거나 성인병을 막아보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물론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는 무슨 운동이라도 시작 하는 게 낫겠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으로 효율적이고, 즐거운 운동이 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체질에 관계없이 많은 연습과 훈련을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수준 이상으로 뛰어나다면 분명히 체질적인 특성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시작했어도 빠르게 익숙해지는 운동이 있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자기 자신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태음인은 간의 열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운동을 해서 땀을 내야 한다. 이 체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은 더욱 운동이 필요한 사람으로서 땀을 통해 열을 발산하고, 약화된 호흡기를 강하게 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체질에 비해 쉽게 비만해지기 쉬운 체질로서 유산소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잘하는 운동은 골프나 축구, 테니스 등 손발을 사용하는 운동이 적합하다.
소음인은 약한 비위 기능 때문에 허약 체질이 많은 편인데, 운동이 필요하나 과욕은 금물이다.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고, 땀이라도 조금만 흘리면 맥을 못 추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는 가볍게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고, 자기 체력의 70% 정도의 운동량이 적당하다. 몸이 차가우면 병이 잘 생기므로 운동할 때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잘하는 운동은 체조 종목이다.


소양인은 위장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땀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운동 시 과다한 땀을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신장 기능이 약해서 지구력이 떨어지는 체질로 장거리 경주보다는 단거리에 강하다. 승부심이 강해서 시합을 하면 반드시 이기려하기 때문에 오히려 질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쌓을 수 있다. 승패에 연연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태양인은 호흡기 및 심장이 강한 체질로서, 단거리 경주에서는 별 볼일 없다가 장거리 경주에서 승리하는 마라톤 주자는 그들의 다릿심이 아닌 체질적인 특성 때문이다. 마라톤 경주를 할 때 보면 다른 주자들이 지쳐서 떨어지기 시작하는 중간쯤에서부터 발동이 걸려 오히려 남는 힘으로 완주를 해낸다. 일반적으로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해지기 쉬운 체질로 달리기나 등산 등으로 하체를 단련하면 좋다.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질을 알고 거기에 맞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도움말 : 국보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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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치료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간암치료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암 정보 2008.03.29 17:28
간암치료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간기능이 괜찮다면 오히려 적당한 운동과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산책, 맨손체조, 가벼운 등산 등은 가능하나 간기능 상태나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정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운동을 하건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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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운동

암 환자의 운동 암 정보 2008.03.29 11:07
  암 환자의 운동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1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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