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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질병과 건강 2008.06.12 22:09

노화예방 운동.식생활.마음가짐 3박자가 '중요'


노화란 생물학적 체계에 있어 일단 최고조에 달했던 활력의 시간에 따른 비가역적 변화를 말하며, 진행적이며, 예측 가능하고, 피할 수 없는 성숙이다. 노화의 원인과 노화에 대한 많은 학설이 있으나 그중 어느 것도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노화란 보편적인 생물학적 자연현상으로 점차적인 장기 조직의 쇠퇴와 변질 및 노쇠와 더불어 진행성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노화 현상은 4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데 50대까지는 경미하여 생리적인 노화현상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나, 60~70세에 가서는 노화가 증가되어 노화현상과 질병과의 구분이 명확치 않게된다. 70세 이후에서는 노화 자체로서도 생체에 우환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80세 이상의 고령에서는 노화에 의해 장기의 기능이 성숙기의 절반 정도로 감퇴된다.

이러한 노화의 방지나 노화로 인한 결과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몇몇 접근법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호르몬 접근법인데, 여성에서는 여성호르몬의 감소, 남성에서는 남성호르몬의 감소 등과 같은 성호르몬의 감소, 부신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인 DHEA의 감소, 성장호르몬과 인슐린양 성장인자의 활성 감소 등이 노화와 연관되어지는 내분비계 현상이다. 노화에 의한 남성호르몬 부족에서도 여성호르몬 부족에서와 비슷하게 우울감, 인지 능력의 장애, 복부지방의 증가, 골감소증, 근육량의 감소 등이 나타나며, 이들은 남성호르몬의 치료에 의해서 호전되게 된다. 성장호르몬의 노화는 여성호르몬같이 폐경기를 축으로 하여 급격한 저하를 보이지는 않지만, 20세 이후 매 10년마다 14.4%씩 감소하여 60세가 넘으면 20세의 50%이하로 떨어지게 되어 복부 비만증, 사지 근육의 감소, 동맥경화증, 우울증 등의 육체적,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나, 최근 노화에 관련된 성장호르몬의 부족 또한 보충요법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또한 이러한 성장호르몬의 치료로 골밀도가 증가될 수 있는데 그 기간은 2~3년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성장호르몬 치료는 보충요법의 개념으로서는 평생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제적인 면과 주사라는 점을 감안하여 최소 2년 내지 3년의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부종으로 약 30%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호르몬 사용 중에 암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영양학적 접근인데 일반적으로 녹황색 야채 및 과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들은 우리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의 균형을 이루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못하기에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며 노화 예방을 위하여 다양하고 적정량의 비타민들이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최근 노화 방지의 관심 증가와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항 산화제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증가되는 시점에서 대기오염 물질, 운동 부족, 음주와 흡연 등과 같은 많은 신체에 유해한 위험 요소가 건강을 위협함에 따라 적당량의 항 산화제 섭취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러 가지 노화 방지 치료법들 중에서 지금까지 확실한 근거가 제시된 노화 방지에 대한 접근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 여유로운 마음가짐이다. 이 세가지 요소들이 밀접한 상호 관계를 맺음으로써 신체내부의 항상성이 유지되게 해주고, 나아가 노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운동을 함으로써 지방의 연소가 되고, 호르몬, 자율신경계 및 근골격계의 균형이 이루어지며, 균형잡힌 식생활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해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족한 요소들을 외부에서 보충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바꾸어 노화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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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6.12 22:07

건망증 막는 간단한 운동



사람의 기억력이 가장  좋은 때는 10대말에서  20대 초반까지. 그러나 25세를 전후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기억력은  눈에 띄게 쇠퇴하기 시작한다. 생활 스트레스가 크게 늘어나는 40대가 되면 기억력은 더욱 급격히 하락하여 70대에는 젊은 시절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20,30대의 젊은층 사이에서도 건망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심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가 불가능할 정도가 된다.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건망증을 새로운 ‘현대병’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우산이나 핸드폰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은 기본이다. 멍하게 있다가 했던 말을 되풀이하거나 자기 집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기도 하고, 늘 가던 길을 헤매기도 한다. 직장이나 개인적인 일에서의 급작스런 충격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본 고노임상의학연구소의 츠키야마 타카시(50)  박사는 건망증은 뇌의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와 관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뇌세포가 노화나  상처를 입음으로써 손상되거나(하드웨어) 뇌의 기억소프트(소프트웨어)에 ‘시스템 에러’가 생기는 것이라는 것. 특히 젊은 층의 건망증 원인은 기억 소프트에 있다는 것이 츠키야마 박사의 주장이다.

건망증 예방에 도움되는 간단한 손가락 운동법을 활용해 보자.

뇌에 피 공급하는 맨손체조

뇌에 피를 보내 지적  능력을 높여주는 운동. 하루  10회 정도 습관적으로 한다.

1.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손가락을 구부린  뒤 머리 위에서 교차시킨다.

2. 팔을 옆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것을 반복한다. 이때  손을 올릴 때는 숨을 내쉬고 팔을 내릴 때는 숨을 들이쉰다.

신경세포 증식 손가락 운동

제2관절이 가능한 한  ‘직각’이 되도록  손가락을 구부린다.
구부리지 않는 손가락은 똑바로 편다. 양손을  동시에 하는 것이 힘들 경우에는 한손씩 따로 연습하도록 한다.

1. 우선 양손의 검지손가락 제2관절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그다음엔 중지, 약지 순으로 구부리고 새기  손가락까지 한 뒤에는 새기손가락부터 거꾸로 반복한다.

2. 1과 같은 동작을 왼손과 오른손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한다(오른손의 검지를 구부릴 경우 왼손은  새기손가락을 구부린다).

3. 이번에는 검지와 약지를 양손에서 동시에 구부린다.  다음엔 중지와 새기손가락을 동시에 구부린다.
1∼3번까지 10회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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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노인건강

운동과 노인건강 질병과 건강 2008.06.12 19:08

운동과 노인건강

일본같은 선진국은 물론, 우리나라도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향후 노인들의 건강관리가 점차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어떻게 하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가장 가까운 정답은 한마디로 「운동」이다.

 노인에 있어서 운동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우선 운동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부터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실험적으로 운동을 시킨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보였고,  실제로 사람을 대상으로한 실험에서도 체력증진이 사망률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1만7,000명의 하버드대 졸업생을 대상으로한 연구결과 하루  3마일정도의 조깅이나 유산소운동은 수명연장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사망률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고다운동을 하게되면 조직에서 산소 유리라디칼이라는 유해한 물질이 생성되어 세포막의 지질성분을 과산화시키고 세포의 단백질을 산화시키고 세포 핵의 핵산을 산화하는등 우리 몸의 세포를 파괴하여 오히려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운동선수와 일반인 사이의 사망률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운동선수와 같은 극대화된 체력훈련보다는  적절한  양의 규칙적인 운동이 최선인 것이다.

◎ 어떤점에 유의하여 운동을 하여야 효과적일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최대 유산소성 운동량, 지구력,  골격근의 양과 근력의 감소, 유연성과 민첩성, 속도 및 균형성의 저하 등의 변화를 겪게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반드시 노화과정에서 초래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
가 젊더라도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올 수  있는  현상이므로 노화현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근육의 불용성 위축이라고함이  더욱  적절한표현이다.

 그러므로 적당한 운동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노인의 경우 주로 앉아서 소일하는 등 활동량이 많지 않고, 신체 각부위의 운동범위가 극히 제한됨으로써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관절 강직등이올 수 있으며 심폐기능과 신경계통의 퇴화를 촉진하여 여러가지의 심혈관질환을 초래하거나 낙상이나 부상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노령화 및 운동부족으로 대표되는 복부비만 증후군이 선진  문명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차차 문제되어 심혈관계질환, 당뇨와 같은 문명병의 주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복부비만이나 증후군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절제를 통하여 억제되고 예방할 문제이다. 그러나 식이절제는 실제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높아지면 각 개인들이 지키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가벼운 체조를 통한 스트레칭이나 속보, 가벼운 등산, 조깅  등을 일주일에 적어도 3회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씩 해주게 되면 지구력,  근력, 유연성과 신체 각 부위의 조화를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여생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노인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강조하고 싶은  것은 노년에 병상에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도움속에 살 것인지 활기찬 노년을 즐길 것인지는 상당부분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감히 말씀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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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질병과 건강 2008.06.12 19:04

노인들도 운동으로 청년기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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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도 운동을 열심히 하면 젊은이와 같은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자들은 60-75세 노인남자들에게 16주 동안 헬스센터에서 20대들이 하는 운동과 맞먹는 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켜본 결과 다리근육의 힘이 최고 84%나 늘어났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노인들의 근육섬유 크기의 증가율은 운동하는 젊은이들의 근육섬유 증진율과 같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노인학지에 발표된 두 편의 논문 중 하나는 "노인들은 이런 매우 높은 운동강도를 감내하지 못할 뿐 젊은이들과 흡사한 근육의 변화를 보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오하이오대학교의 과학자들은 건강하지만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는 18명의 노인을 선발해 이 가운데 9명에게만 다리벌리기를 하는 트레이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다른 9명은 비교그룹으로 삼기 위해 아무 운동도 하지 않게 했다. 비교실험 결과 처음엔 두 그룹이 비슷했지만 16주 끝에 가서는 운동그룹이 잡아당기는 힘에서 훨씬 앞섰다.

운동그룹은 벌리기에 있어서는 평균 50% 향상됐고 누르기에서는 72% 증진됐으며 반웅크리기에서는 84%나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또 근육조직을 건포도 크기로 떼어내 현미경으로 검사해 본 결과 운동그룹은 비활동성과 연관있는 ⅡB형 근육섬유는 적어지고 운동으로 증진되는ⅡA형 근육섬유는 많아진 것을 밝혀냈다.

하버드대 부설 스폴딩재활병원의 연구자인 월터 프런테라 박사는 운동으로 얼마만큼 힘을 증진시킬 수 있는가는 나이에 따라 한계가 있지만 연구자들은 한계가 얼마나 될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며 "힘의 증진한계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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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운동, 욕심버리고 체력에 맞게 해야

노인 운동, 욕심버리고 체력에 맞게 해야 노인 정보 2008.06.12 18:58

노인 운동, 욕심버리고 체력에 맞게 해야



 
“허리를 구부리지 못할 정도일 때 시작해 볼도 줍지 못했는데, 지금은 허리, 다리의 관절이 쑤시는 것조차 잊고 삽니다.” 민홍식(67·서울 송파구 삼전동)씨의 건강 유지 비결은 게이트볼. 하루라도 거르면 허전할 정도로 게이트볼에 푹 빠진 민씨도 게이트볼 시작은 6년전 개인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시간 때우기용’이었다. 게이트볼을 즐기면서 민씨를 괴롭혔던 퇴행성관절염도 씻은 듯이 나았고, 운동과는 담쌓고 지내다시피했던 민씨는 언제 그랬는가 싶을 정도로 게이트볼 마니아가 돼버렸다.

‘마음은 앞서가는데 몸이 따라주지 못한다’고 속만 태우고 있을 게 아니라 노년기에 적합한 운동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지. 봄을 맞아 겨우내 실내생활로 약해진 몸을 추스리는 것도 실버세대로서는 1년 건강을 준비하는 일이다. 전국생활체육협의회는 인터넷홈페이지(www.sports-net.or.kr)를 통해 노년기에 부담없이 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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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

“골프의 ‘걷기’와 당구의 ‘두뇌싸움’을 뽑아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노화를 더디게 한다”고 박순길(56·서울게이트볼연합회 사무국장)씨는 설명한다.

게이트볼은 직경 7.5㎝짜리 볼을 T자형 스틱으로 쳐서 구장(20×15m 혹은 25×15m)에 설치된 3개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키고, 마지막으로 골폴에 맞히는 스포츠. 팀은 5명씩으로 구성되는데 선공팀은 적색볼 5개를 후공팀
은 흰색볼 5개를 사용, 볼이 게이트를 통과하거나 골폴에 맞을 때마다 1점 혹은 2점을 받는다.

경기시간은 30분. 총점이 더 높은 팀의 승리한다. 격렬하지는 않지만 30 분간 걸어야하는 양도 만만치 않다. 또 게이트볼은 상대팀을 견제하기 위한 작전수립도 필수. 머리를 써야하기때문에 치매예방도 가능하다. 세대 구분없이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버세대 스포츠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승부를 가르는 묘미와 동료와 어울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전국게이트볼연합회 (0331)296-2280.

■ 물속걷기

갖가지 노인운동프로그램의 공통분모는 걷기. 걷기는 맨땅보다 물속에서 효과가 뛰어나다. 물의 부력과 저항을 이용, 관절에 충격이 적게 가고 운동량은 크기 때문. 따라서 체력과 관절이 약하고 수영이 힘겨운 고령자에게 적합하다. 물속에서 앞 뒤 혹은 옆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걸음걸이에도 변화를 준다.

앞방향으로 물속걷기를 할 때는 ‘보통걸음-빠르고 짧은 걸음-긴걸음-차기-손·팔꿈치로 반대쪽 무릎치기-여러 방향으로 팔 움직이기’와 같은 순서로 실시해본다. YWCA는 수영영법과 물속걷기, 건강체조를 엮은 노인대상
의 실버수영반을 운영한다. YWCA (02)3705-6030/6033


■ 건강체조

특별히 장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전신을 골고루 단련시키는 것이 장점. ‘가슴을 열자’‘덩더꿍 체조’‘새천년 건강체조’ 등 종류도 다양하고, 또 수건과 같은 생활소품을 활용할 여지도 많다.

‘덩더꿍 체조’가 대표적인 체조. 고유의 춤사위를 응용한 동작과 굿거리, 세마치 등 전통장단으로 구성된 생활체조다. 전국생활체육협의회는 주택가 인근 약수터, 학교 등서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하며 ‘덩더꿍체조’를 비롯한 건강체조를 보급한다. 전국생활체육협의회 (02)424-0894


■ 기타

배드민턴, 택견, 자전거타기 등도 노인운동으로 권장할 만하다. 하지만 의욕이 앞서 무리하는 것은 금물. 이철완 한국노인병연구소장은 “체력을 감안 운동강도를 조절하는데, 운동후 특별히 피로를 느끼지 않으면서 다음날
기상에도 무리없는 정도가 적절한 수준이다. 또 운동 중에는 짧더라도 자주 휴식시간을 갖고 준비운동보다 마무리운동을 철저히 해 피로해진 관절, 근육을 충분히 풀어줘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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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새벽운동 조심해야

어르신들 새벽운동 조심해야 질병과 건강 2008.06.12 18:53

어르신들 새벽운동 조심해야
 

초겨울로 접어들면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노인이 많아졌다.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엔 새벽 운동을 나갔다가 쓰러져 실려온 노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피의 기본 성질 중 하나는 온도가 낮아지면 응고력(점도)이 높아진다는 것. 또 겨울이 되면 고혈압 환자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노화로 동맥경화가 진행돼 있는 노인들이 추위에 노출되면, 가늘어진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또 심장혈관에 껴 있는 콜레스테롤 찌꺼기 등이 추위로 떨어져 나와 돌아다니다 심장혈관 등을 막는 일도 많다고 한다.

◎ 겨울철 노인들의 뇌졸중-심근경색을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첫째, 장시간 따뜻한 곳에 있다 갑자기 찬 곳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 따뜻한 곳에 있으면 혈관이 이완되는데,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면 수축 또는 경련을 일으키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따라서 추운날 아침엔 신문을 가지러 문 밖을 나설 때나 마당을 쓸 때도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둘째, 새벽운동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뇌졸중-심근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이 새벽운동이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들은 운동을 삼가야 하며, 운동을 하던 사람도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겨울철엔 에너지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운동량은 20% 정도 줄여야 한다.

셋째,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노인들은 맵고 짠 음식,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넷째, 담배를 많이 피우는 노인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엔 심근경색 확률이 매우 높으니 가급적 외출을 피해야 한다.

다섯째, 손발 저림, 어지럼증, 복시(복시:물건이 둘로 보임), 신체 감각 이상, 구토 등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는 경우엔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여섯째,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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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닌 최근의 운동이 수명 연장

과거 아닌 최근의 운동이 수명 연장 질병과 건강 2008.06.12 18:50

과거 아닌 최근의 운동이 수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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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했던 운동은 소용이 없고 최근에 했던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풀베다 원호병원의 스코트 셔먼 박사는 의학전문지 아메리칸 하트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프레이밍햄 심장조사 (1948년에 시작)에 참여하고 있는 남녀 2천372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수
명에 보탬이 되는 것은 과거에 했던 운동이 아니라 최근에 한 운동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셔먼 박사는 1956-1958년과 1969-1973년의 자료를 중심으로 이들의 육체적인 활동량을 조사하고 1973년이후에는 이들 전체의 사망률과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분석했다. 1973년 현재 이들중 심혈관질환 환자는 없었다.

그 결과 1969-1973년사이에 운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운동을 가장 적게 한사람에 비해 1973년이후 사망률이 39-4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956-1958년사이의 운동량은 전반적인 사망률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분석에는물론 연령과 기타 요인들이 고려됐다.

셔먼 박사는 운동량과 심혈관질환사이의 관계도 분석했지만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남자의 경우는 과거에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낮게 나타났으나 여성은 반대로 높았다. "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셔먼 박사는 말했다.

셔먼 박사는 어느 정도 운동을 해야 수명 연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는 조사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몸을 별로 움직이지않고 살아온 사람들은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해도 늦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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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질병과 건강 2008.06.12 18:45

70대 여성도 운동해야 노후건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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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넘는 여성 노인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적당한 운동 회수는 주 3회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중앙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소장 진영수.울산의대 운동의학과 교수)는 최근 연구보고서 "노인들의 운동과 건강체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70~80대 여성 30명에게 유연체조를 한번에 40분가량, 1주일에 3회이상 실시했더니 평균적으로 허리둘레가 6, 엉덩이 둘레 2 , 체지방이 2% 감소했다.

또 노인건강체력의 중요 요소인 유연성은 4 , 좌우악력(손으로 쥐는 힘) 3 , 배근력 5 , 평형성이 2초 증가했다. 그렇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않거나 주 1회 실시한 대상자는 유연성, 좌우악력, 배근력 등이 그대로이거나 감소했다.

진영수 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노인 여성은 체력이 약해서 운동하다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운동을 하지 않거나 약하게 해야한다는 통념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 4회
이상을 해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3회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산책.수영은 20~40분, 빨리 걷기는 20분, 요가는 30분 정도가 노인들이 한번에 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량이다. 그렇지만 등산, 배드민턴, 조깅은 관절상해, 골절 위험성이 있어서 노인에게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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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뼈질환 수술·운동요법 발달… "즐겁게 걷자"

노인성 뼈질환 수술·운동요법 발달… "즐겁게 걷자" 질병과 건강 2008.06.12 15:24

노인성 뼈질환 수술·운동요법 발달… "즐겁게 걷자"
 
퇴행성 관절염 비만인·여성 많아… 인공관절 효과적
골다공증 여성의 절반… 규칙적 운동·식이요법 도움
척추관 협착증 노화가 주원인… 최근 수술만족도 높아

"엄마가 이렇게 많이 아파 고생하니까 사시는 날까지 좀 더 즐겁게 사시라고 아들하고 딸이 수술을 드렸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10년 가까이 고생하던 김영주씨(72·여)는 얼마전 어버이날 선물로 자녀들의 손에 이끌려 수술을 받고 나왔다. 웰빙 시대를 맞아 건강상품이 최고의 효도상품으로 등장했다. 대표적인 노인성 관절·뼈질환인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관절·뼈 질환은 운명처럼 평생 안고 살아야 할 병이 아니다. 적절한 치료와 예방은 행복한 노후를 보장해 준다. 사진은 ①골밀도 검사,②무릎관절 부분치환술(왼쪽)과 전체치환술 ③정상 뼈(위)와 골다공증 뼈조직.  
 
퇴행성 관절염

뼈와 뼈를 연결하는 연골이 닳아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서양 사람들은 엉덩이 관절에 많이 발생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무릎관절에 발생한다. 55세이상 인구의 약 80%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소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에 약 1/4 에서 임상 증세가 나타난다.

비만인 사람과 여자가 더 많이 생긴다. 여자의 관절이 남자보다 작은데다 쪼그려 앉아 가사노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관절염 환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치료방법을 찾지 못해 운명처럼 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기간 관절약을 복용해 위장장애 및 기타 합병증으로 고생하거나 속칭 '뼈주사(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남발로 관절연골이 더욱 망가져 고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최근에는 연골 영양제를 관절내 주사해 통증을 없애주는 치료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초기 환자에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중기 이후에는 관절내시경 수술,근위경골 절골술 등을 시도하지만 효과가 확실치 않아 선뜻 권하지는 않는다.

확실한 치료법은 역시 인공관절 수술이다.

기존의 인공관절 전체치환술은 무릎관절 전체를 인공관절로 바꾸기 때문에 수술 후 재활치료 과정이 고통스럽고 길었다. 또 무릎의 구부리는 각도가 수술 전보다 못하거나 쪼그려 앉을 수 없어 불만을 털어놓는 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 미국 FDA 승인이 난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무릎관절의 손상된 부분만을 정밀하게 다듬어 그 자리를 작은 인공관절로 대체한다. 무릎주위의 인대들을 손대지 않으므로 정상적인 무릎과 가까우며,수술 후 재활치료가 사실상 필요없다. 또 양반다리를 하거나 쪼그려 앉는데도 별 무리가 없다.

대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송무호 과장은 "무릎 관절염은 쉽게 불구가 되는 병이 아니므로 지나치게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수술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고 상처부위가 작으며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65세 이상 여성의 절반이,남성의 경우도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노인병이다.

뼈는 20대 후반에 가장 튼튼하며 점차 조금씩 약해진다.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약해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뼈에 구멍을 만들어 버린다.

골다공증은 여성의 경우 폐경이후 갑자기 여성 호르몬의 분비감소로 인하여 발생하는 '폐경 후 골다공증'과 고령의 남녀 노인에게 발생하는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다.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점차 척추부의 둔통과 잦은 피로감을 호소한다. 상태가 악화되면 척추의 변형이나 압박골절로 인하여 허리나 등이 굽어질 수 있다. 또 가볍게 넘어지기만 해도 쉽게 손목뼈와 엉치뼈의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부산센텀병원 정형외과 남태욱 과장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골다공증 검사를 1년에 한번 정도는 받아야 한다. 남자의 경우도 70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정기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갑상선 질환,당뇨병,피부질환,천식 등으로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약하는 경우는 반드시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뼈가 조금씩 약해지는 경우 규칙적인 운동,특히 걷기가 필요하며 식이요법으로 칼슘이 많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1주일에 한번만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많아서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골다공증 치료제는 종류가 다양해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법의 차이가 있어 전문의 도움이 필요하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의 신경이 내려가는 둥근 관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받아 아픔을 느끼는 증상이다.

신경관이 좁아지는 주원인은 노화이다. 그외에 선천성,외상성,척추 고정 수술후 합병증 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이 질환은 처음에는 퇴행성 척추염과 비슷하게 허리에 기분 나쁠 정도의 통증과 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따뜻하게 해주면 증상이 좋아지기도 한다. 장거리 보행을 하면서 서서히 허리,엉덩이,다리의 통증과 근육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서 있을 때 보다는 보행시 통증과 저림현상이 심하고 굽히거나 쪼그리고 앉으면 천천히 증상이 좋아진다.

진단은 환자의 증상을 듣기만 해도 바로 알수 있지만 척추 MRI검사를 하면 정확하게 병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는 수술이 기본이다. 막힌 관을 약으로 녹일 수는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나타난 후 점점 악화되든지,그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자연치유력에 의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보존적 치료는 안정 및 운동제한,약물 치료,물리치료,주사치료 등이 있다.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했음에도 통증이 진행되거나,증상이 악화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므로 수술전에 심폐기능 검사와 내과적 검사가 필수적이다. 70세 이상이 되면 수술후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가장 알맞은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수영 한서병원 신경외과 여만수 과장은 "이전까지는 신경을 누르는 부위에 감압술만 시행해 수술 직후 증상이 호전되다가 시간이 지나면 수술 전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최소침습척추수술 등 진보된 기술과 디암(DIAM)이라는 기구 고정술 사용으로 수술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비회원

노화예방

노화예방 질병과 건강 2008.06.12 10:58

노화예방 


 
불혹(不惑 )의 나이엔 운동에 혹해야 한다. 중년의 시작인 40세는 노화를 방지하고 노년의 건강 상태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되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몸이 변한다

노화는 몸의 모든 세포 수가 줄거나 그 기능이 약화되는 과정이다. 이로 인해 육체적 활동은 줄고, 환경에 따른 신체 적응 능력이 떨어져서 정상적인 생활조차 힘들어지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심폐기능, 뇌 및 신경 기능, 내분비 및 대사 기능, 소화 기능 등 모든 기능이 떨어진다. 보통 사람은 30대에 기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그 이후 줄어든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심혈관 기능의 지표인 최대 산소 섭취량은 25세 이후 10년에 5~15%씩 준다. 근육도 준다. 30대 이후 근육이 감소해 허벅지 굵기가 줄고, 근육 밀도가 감소한다. 허벅지가 굵어진다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근육이 있던 자리에 지방이 자리 잡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DHEA(성 호르몬 전 단계 물질) 등 각종 호르몬이 줄어든다. 이들 호르몬이 떨어지면 근육 량이 줄고, 면역능력이 저하된다.

◆운동의 효과와 방법

운동은 신체를 건강하고 젊게 만든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의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과 성 호르몬이 증가한다. 이들 호르몬은 근육을 키우고, 뱃살도 들어가게 한다.

중년의 나이에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운동방법과 강도를 결정해야 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당뇨병, 심장병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상태를 가정해서 운동 방법과 원칙을 살펴보자. 운동은 종합적으로 해야 한다. 노화를 예방하려면 모든 신체 기능의 퇴보를 막아야 한다. 그래서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과 함께 아령, 덤벨 등 기구를 이용한 근육 운동이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 향상에 좋다. 근육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해 노화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비싼 돈 주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몸에도 좋다. 여기에 유연성을 높여주는 스트레칭을 가미해야 한다. 유연성은 운동으로 인한 부상을 막고 칼로리 소모도 늘어난다.

중년이 되면 신체는 유연성과 탄력성이 떨어지고, 관절도 굳어져 있다. 따라서 갑작스럽거나 불규칙한 동작은 삼가야 한다. 특히 중년 여성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골다공증이 있다. 따라서 골절과 운동 손상에 주의해야 한다.

운동은 준비운동, 본운동, 정리운동 순서로 해야 한다. 준비운동에는 10~15분 정도, 맨손체조, 스트레칭, 천천히 걷기 등이 좋다. 그리고 20~30분 동안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빨기 걷기, 기구를 이용한 근육운동 등 본운동을 한다. 마지막 5~10분 정도는 준비운동과 같은 방법으로 정리운동을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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