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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용어] 다이아몬드에서 정 과 평

[다이아몬드 용어] 다이아몬드에서 정 과 평 분류없음 2008.10.31 13:16

[다이아몬드 용어] 다이아몬드에서 정 과 평












정 과 평은, 35년전 부터 사용하던 예전의 다이아몬드 중량 측정 방법입니다. 

1ct = 0.2g ,  1부(0.1ct) =0.02g 인데, 예전에는 전자저울을 사용하지 못하고 저울로(천평칭 (天平秤)) 사용하다보니 기울림의 차이에서 충분하면 정(程)이라 했고, 평 (平)(枰) 역시  뜻이 겨우 수평을 이루다 와 기우러진다는 뜻으로서, 이것은 일본식 표기입니다.


그것이  변천해서  정 (正) , 평 (平) 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현대에는  캐럿carat (ct) 단위로 정확히 표현합니다만 (예를 들어 0.30ct, 0.31ct ~~ 0.39ct 이렇게)
아직도 '정, 평'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옛날 표현이 틀리다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국제시세와 규격에 맞게 표현하는것이 올바른것입니다.
사실 지금도 3부, 5부, 3부 2리, 등  이렇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듣기 편하면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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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츌용어] 대출용어 안내

[대츌용어] 대출용어 안내 대출정보 2008.10.22 21:28

[대츌용어] 대출용어 안내

 

CP등급(기업어음: Commercial Paper)

기업의 단기자금 조달을 쉽게 하기 위하여 새로 도입된 어음형식인 신종기업어음(CP)을 발행하는데 있어 A2부터 B까지 기업체의 기업어음 등급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기업어음의 등급은 A1, A2, A3, B,C,D 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어음을 평가하는 기관은 한국신용평가,한국신용정보,한국기업평가의 3개기관 에서 주로 처리하고 있으며 은행은 이들 기관의 평가자료를 참고하여 별도의 평가기준에 의거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일자

증서 또는 사문서에 대하여 그 작성된 일자에 관한 완전한 증거력을 주는 것으로 법률상 인정되는 일자를 말하며, 공증인 또는 법원서기가 확정일자인을 찍은 사문서는 그 작성일자에 대한 공증력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을 하신 경우 동사무소, 공증인가합동법률사무소, 등기소에 가시면 확정일자를 받으실 있습니다.

 

주택신용보증기금 발행보증서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목돈마련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이 담보물이 없거나 부족한 개인, 사업주 또는 주택사업자의 신용을 보증함으로써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자금의 융통을 원활히 하여 주거안정과 주택건설을 촉진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로 저희은행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과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하여 보증서를 직접 발행함으로써 주택자금대출에 대하여 고객이 손쉽게 대출받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종합소득금액 확인서류

종합소득이란 근로소득, 이자소득,임대소득,사업소득,배당소득 등 경상소득(비과세소득포함)을 의미하며, 퇴직소득등 일시적인 소득은 제외합니다. 종합소득금액확인서류란 세무서장이 발급하는 종합소득금액 사실증명서를 의미합니다.
봉급생활자의 경우 세무서에서 확인한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납세필증명서를 발급받으시면 되며, 공무원, 정부투자기관, 초중고교 , 대학, 금융기관, 종합병원, 언론기관, 상장기업체 직원인 경우에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소속기관장확인분)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자유업종사자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지 않고 개인사업을 영위하시는 분입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상환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만기일까지 매월 같은 금액으로 상환하고 상환원금에 단수가 있을 경우 최종회차 할부금에서 정산하는 방식으로 대출초기에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분할상환

원금은 매월 일정한금액(대출원금/대출기간)으로 나누어서 1,000원 단위로 상환하고 우수리가 있을 경우에는 최종회차 할부원금에 가산하고 이자는 대출잔액에 대하여 매월 후이자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상환금액(원금+이자)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기한연장

원금일시상환식 대출의 경우 만기일에 대출원금을 상환하지 않더라도 채무자의 신용상태를 파악하여 매1년씩 상환기일(만기일)을 연장할 수 있는 제도로 저희 은행에서는 최장 10년까지 기한연장을 해 드립니다

 

근저당권

계속적인 거래관계로부터 발생하는 다수의 불특정 채권을 장래의 결산기에서 일정한 한도까지 담보하려는 저당권을 말하는 것으로 부동산등기부등본의 을구 사항란(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는 란) 에 표시됩니다

 

개인신용평가시스템

개인의 인적정보(신상,직업,소득,재산 등)와 은행거래실적, 각종 신용정보를 과학적인 개인신용평가 모델에 적용하여 종합평가(점수화)한 객관적인 개인여신 심사기준으로 신속하고 일관성있는 의사결정에 따라 대출가능 여부와 대출한도 및 금리를 전산시스템에서 자동으로 판단하는 새로운 심사방식입니다

 

개인사업자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개인사업을 영위하시는 사업자입니다

 

감정평가

감정평가대상(담보제공물건)에 대하여 이용상태 및 장래의 환가성등을 판단하여 그 경제적 가치를 감정가격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가조사 : 공용장부(등기부등본 등) 및 현장조사에 의해 은행 직원이 감정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시가추정 : 소액대출인 경우에 공시지가, 건축물신축단가표, 매매사례가격등 객관적인 자료에 의하여 현장조사를 생략하고 감정평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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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와인의 기초 용어 및 상식

이태리 와인의 기초 용어 및 상식 와인정보 2008.10.14 21:42
이태리 와인의 기초 용어 및 상식






세계의 와인 생산 국가들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후에 독일와인을 하다가 필자의 글이 막혔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는 좀 더 쉽게 설명하고픈 발효와 양조에 대해서 적어보았다. 다시 원래의 집필 의도에 따라서 이번에는 구세계 와인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이태리 와인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일단은 그 첫 번째 Chapter 로 이태리 와인의 기초 용어 및 상식적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원어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필자는 와인 관련된 용어의 원어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 이에, 기본적인 용어들과 등급체계 용어,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지역의 이름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첫째. 기본 용어 (1)


일반적으로 이태리 와인의 Label 에 꼭 적혀 있을 만한 몇 가지 단어들을 살펴보겠다.

일단은 Wine 이 이태리어로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Il Vino (일 비노)”이다. 굳이 앞에 Il (일) 을 붙인 이유는 나중에 Spain 와인에 대해서 설명할 Wine 이란 단어가 같은 Vino 를 쓰지만 앞에 관사가 El (엘) 이 붙는다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언급했다. 즉, Il (일) 은 관사라고 보시면 된다.

다음은 White 를 일컫는 말이다. 이태리어로는 “Bianco (비앙꼬)” 라고 한다.

Red 는 이태리어로 “Rosso (로쏘)” 라고 한다.

다음은 Sparkling Wine 을 일컫는 단어이다. 이태리 와인의 Sparkling Wine 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강한 거품을 가진 “강발포성” 와인과 조금 약한 거품을 가진 “약발포성” 와인으로 나뉜다. 보통 강발포성 와인은 “Spumante (스푸만떼)” 라고 하고, 약발포성 와인은 “Frizzante (프리잔떼)” 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와인에 표기가 되는 Vintage 는 이태리어로 “Annata (안나따)” 라고 한다. 또한 “Vendemmia (벤뎀미아)” 라는 추수를 뜻하는 단어가 쓰이기도 한다. 

그 다음은 불어에서 이야기하는 Mis en bouteille au chateau 또는 domaine 이라는 문장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와인은 샤또 또는 도멘에서 병입 했다는 뜻이다. 이 문장 역시 이태리 와인의 대부분에 표기가 되어있는데, 바로 "Imbottigliato da *** (임보띨리아또 다 ***)“ 라고 읽으며, 뒤에 *** 에는 대부분이 Winery 이름이 나온다.

이상으로 가장 기초적인 용어들 몇 가지를 짚어 보았다.



둘째. 기본 용어 (2)


위의 기본사항 이외에 조금 덜 사용되어지는 말들이지만, 알아두면, 이태리 와인의 라벨을 이해하기 한결 쉬운 명사들이다. 먼저
Winery 를 뜻하는 몇 가지 단어가 있다. “Cantina (깐띠나)” 라는 단어도 있고 "Tenuta (떼누따)“ 라는 단어도 있고, 좀 더 큰 의미로 쓰이는 몇 몇 와이너리들의 연합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Consorzio (꼰쏘르찌오)“ 도 있다. 눈치를 채신 분도 있겠지만, 영어의 Consortium 과 같은 뜻이다. 그 외에 영어의 Factory 에 해당하는 ”Fattoria (파또리아)“ 라는 단어 역시 조금 큰 Estate 라는 뜻을 갖고 있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며, "Vigneto (비녜또)” 역시 같은 뜻으로 쓰인다. 위에 설명한 단어들 모두 영어의 Estate, 불어의 Chateau 또는 Domaine 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와인 라벨에 많이 써 있는 단어인 “Colle (꼴레), Colli (꼴리), Collina (꼴리나), Colline (꼴리네)” 등의 단어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Hill (언덕) 을 뜻하는 단어로 조금 세부적인 지역이나 때론 와이너리를 뜻하는 용어로도 쓰이는 경우가 많은 단어이다.

양조할 때 보통 오크통이 쓰이는 경우가 많다. Oak 역시 225리터들이의 통을 “Barrique (바리끄)“ 라고 부른다. 그 외에 보통 Slovenia산  밤나무로 만드는 5,000리터들이의 아주 큰 통을 부르는 ”Botte (보떼) 또는 Botti (보띠)“ 라고 부르는 것도 종종 볼 수 있다.



셋째. 등급체계 관련 용어


사실 와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애호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태리 와인의 등급체계일 것이다. France 역시 당연히 어렵긴 하지만, 많은 변화가 일지는 않기 때문에, 필자는 오히려 Up-Graded Data 를 구하기에는 오히려 이태리 와인이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 년 사이에도 몇 번에 걸쳐서 새로운 D.O.C.G 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가장 기본적인 몇 가지 용어들만 짚어 보겠다.

가장 낮은 등급인 일명 Table Wine (테이블 와인) 급을 이태리어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를까? 뜻이 같은 "Vino da Tavola (비노 다 따볼라)“ 라고 부른다. 눈치를 채신 독자들도 계시겠지만, 이미 Vino 는 와인을 뜻하며, Tavola 가 영어의 Table 과 같은 단어라고 기억하시면 좀 더 쉽지 않을까 싶다.

그 다음 등급으로 D.O.C 등급을 들 수 있다.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데노미나찌오네 디 오리지네 꼰뜨롤라따)” 의 약자이다. Denominazione 는 Appellation (=Name) 에 해당하는 단어이며, Origine 는 영어의 Origin (원산지), Controllata 는 영어의 Control (통제) 해당하는 단어이다. 굳이 번역을 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는 아실 것이다.

그 다음 가장 높은 등급으로 D.O.C.G 등급을 들 수 있다. 앞에 부분은 위의 D.O.C 와 동일하며 뒤에 “e Garantita (에 가란띠따)” 가 따라온다. 역시 영어의 Guarantee 와 같은 단어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이태리 와인에서만 나타나는 조금은 특이한 등급이 있다. 바로 I.G.T 등급이다. 이는 “Indicazione Geografica Tipica (인디까찌오네 제오그라피까 띠삐까)” 의 약자이다. Indicazione 는 영어의 Information 에 해당하며, Geografica 는 Geographic, 그리고 Tipica 는 영어의 Typical 에 해당하는 단어이다. 혹자는 프랑스 와인의 등급체계인 A.O.C 의 Vins de Pays (뱅 드 뻬이) 등급과 같다고는 하지만, 약간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차후에 좀 더 깊게 설명할 예정이다.) 

하여간, 이태리 와인의 등급은 이렇게 크게 4개의 등급으로 나뉜다는 정도만 알고 계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여겨진다. 일단은 D.O.C.G 등급을 갖고 있는 와인은 최고급 품질로 일컬어지는 와인이라고 보시면 된다.



넷째. 지역 명칭 (대분류)


Italy 는 Wine 생산 지역을 France처럼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다. 즉, 이태리의 행정구역 자체가 바로 와인을 생산하는 전 지역 이라고 보시면 된다. 즉, 행정구역의 이름 (우리나라의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등에 해당하는 단어들) 만 외워도, 일단 이태리 와인의 생산지역 명칭 중에서 대분류는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이런 이름들은 알고 있어야만, 라벨에 적혀 있는 이 이름을 찾아내어 북쪽인지, 남쪽인지, 섬인지 등등의 와인생산지역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굳이 외울 필요가 있느냐고 되물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필자가 항상 이야기하는, 적어도 Wine Shop 이나 Bar 에서 와인리스트를 보고 내가 원하는 맛을 찾아내기에는 가장 중요한 상식이라 강조한다.

이태리는 BC 4세기 이후에 Greece 사람들이 이태리를 둘러보면서 전 국토에 와인을 만드는 포도나무가 그득한 것을 보고 Oenotria (외노트리아 = 와인의 땅) 라고 일컫기도 했다. 그만큼 전국토가 와인을 만드는 포도나무와 그 외에는 올리브 나무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신 분들도 꽤 많을 것이다. 아무튼, 이태리의 행정구역 중에서 우리나라의 “도” 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살펴보겠다.


1. 북서부 지역 :


1) Valle d'Aosta (발레 다오스따) 

2) Piemonte (삐에몬떼) : 영어식으로는 Piedmont 라고 표시하기도 하지만, 이태리식 이름은 Piemonte 가 맞으며, 이태리와 와인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들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3) Liguria (리구리아)

4) Lombardia (롬바르디아) : 중북부 지역의 알프스 산맥과 바로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이태리 최고의 Spumante 라고 일컫는 Franciacorta (프란치아꼬르따) 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5) Emilia Romagna (에밀리아 로마냐)


2. 북동부 지역 :


1) Friuli-Venezia-Giulia (프리울리 베네찌아 지울리아)

2) Veneto (베네또) : 이태리 4대 와인산지에 들어가며 이태리 와인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일조한 Soava (소아베)와 유명한 Amarone (아마로네) 의 산지이기도 하다. Verona에서 열리는 Vinitalia (비니딸리아) 라는 유명한 와인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이기도 하다.

3) Trentino-Alto-Adige (뜨렌띠노 알또 아디제)


3. 중부 지역 :


1) Toscana (또스까나) : 이태리 4대 와인산지 중 하나이다. Brunello Di Montalcino, Chianti, Chianti Classico 등의 와인으로 유명하며, Sassicaia 나 Masseto, Ornellaia 등의 Super Tuscan 와인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2) Umbria (움브리아)

3) Marche (마르께)

4) Abruzzo (아부르쪼)

5) Latio (라티오) : 때론 Lazio (라찌오) 로 쓰고 읽는다.

6) Molise (몰리세) 등의 지역이 있다.


4. 남부 지역 :


1) Campania (깜빠냐)

2) Apulia (아뿔리아)

3) Basilicata (바실리까따)

4) Calabria (깔라브리아) 등의 Miner 와인산지들이 모여 있다.


5. 섬 지역 :


1) Sicilia (시칠리아)

2) Sardegna (사르데냐) 등의 큰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Sicilia는 우리나라에서 아주 인기 많은 와인산지이기도 하다.


이상으로 이태리 와인의 기본 용어 및 지역 명칭 중에서 대분류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다음 호에서는 이태리 4대 와인산지인 Veneto 지역의 와인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그 다음은 Piemonte, Toscana, Sicilia 등의 순서로 앞으로 4회에 걸쳐서 이태리 와인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민족의 명절인 추석도 지났다. 아침에는 이불을 움켜쥘 만큼 쌀쌀한 바람이 분다. 점점 와인이 더욱 맛있어지는 계절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독자 여러분들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저녁에도 이태리 와인 한잔 기울이시기 바란다. 좀 더 포근한 저녁이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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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Veneto (베네토) 지방의 와인 용어

이탈리아 Veneto (베네토) 지방의 와인 용어 와인정보 2008.10.14 21:41
이탈리아 Veneto (베네토) 지방의 와인 용어








예고한 바와 같이 이번 호에는 Italy 의 4대 주요 와인 산지 중에서 가장 북동부에 위치한 유명한 Wine산지인 Veneto 지방의 와인관련 용어에 대한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Italy 의 지도를 한 번 살펴보면, (사진1) 북동부에 3개의 주가 있다.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Friuli-Venezia-Giulia (프리울리-베네치아-지울리아)주가 있고, 북쪽에는 알프스 산맥에서 이어지는 Trentino-Alto-Adige (트렌티노-알토-아디제) 라는 주가 있다. 그리고 북동부의 최고의 와인산지인 Veneto (베네토) 지방이 자리하고 있다.  이 3곳의 지역 중에서 현재 Italy 의 최대 와인산지인 Veneto 지방에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멋진 와인들이 있다. 그 와인들의 이름과 관련된 용어를 설명해 보겠다.

 

첫째. 화이트 와인의 대명사 Soave (소아베)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Italy는 단지 생산량만 많으며 품질은 그저 그런 와인만 나오는 것으로 세계 와인시장에 알려져 있었다. 모든 국토에 포도나무가 심어져 있었기에 옛 그리스인들은 Oenotria(외노트리아 - 와인의 땅)라고 Italy 를 일컫기도 했다.

이런 Italy 와인에 대한 편견을 지워버린 와인이 바로 Veneto 지방의 Soave 이다. 산도가 높고 상큼한 White Wine 인 Soave 가 미국이나 영국시장에 알려지면서 Italy 와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며, 최고의 Apertif (食前酒) 로 알려지면서 Italy 와인을 세계에 알리는 선봉장이 된 것이다.

Soave (소아베) 를 만드는 품종부터 알아야 하겠다. Soave 는 “Garganega (가르가네가)”"Trebbiano di Soave (트레비아노 디 소아베)“ 라는 품종으로 만들어진 White Wine 이다. 원래 Soave 라는 단어는 이태리어에서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상냥하게“ 라는 뜻으로 쓰이며, Opera Aria 나 악보에서도 흔히 쓰이는 단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와인을 Tasting 해 본다면, 의미가 가슴에 와 닿지는 않을 듯하다. 갖고 있는 강한 산도 때문에 조금은 날카롭긴 하지만, 입맛을 돋우기에는 가히 최고의 식전주가 아닐까 싶다. "Soave Superiore (소아베 수페리오레)” 는 Veneto 지방의 3개의 D.O.C.G (이태리 와인의 등급체계 중 가장 높은 등급) 중에서 2001년 10월 29일 가장 늦게 승격한 D.O.C.G 이기도 하다.



둘째. 레드 와인의 대명사 Valpolicella (발폴리첼라)


Valpolicella (발폴리첼라)
는 Veneto 지방의 큰 도시인 Verona市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넓은 마을 이름이다. 이곳에는 마을 이름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Red Wine 이 생산되고 있다. 이 와인을 만드는 품종은 3가지의 품종이 주로 쓰인다. Corvina (꼬르비나), Rondinella (론디넬라), Molinara (몰리나라) 라는 품종을 Blending 하여 주로 사용한다. 약간은 달콤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어느 정도의 산도도 제법 갖고 있으며, 아무 때고 편안하게 마시기에는 아주 좋은 Red Wine 이 바로 Valpolicella 이다.



셋째. Amarone (아마로네) 와 Recioto (레치오토)


위의 두 용어를 알아나가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양조법 이름이 있다. 바로
Appassimento (아파씨멘토) 공법 이다. 이 공법은 포도를 수확할 때 가장 최고의 품질을 가진 포도를 모아서 이듬해 2월~3월까지 약 5개월간 대나무로 만든 건조장에 놓아 자연적으로 건조가 되게 하는 것이 그 첫 번째 공정이다. 이 기간이 Amarone 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되는 것 또한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건조가 되고 나면 수분의 약 40% 만이 남게 된다. 즉, 발효와 양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당도가 아주 높은 포도알갱이만 남게 된다. 이때의 포도 모양을 보면 거의 건포도에 가까운 모습을 띈다. (사진2) 이 알갱이를 압착하여 모으게 되는 포도즙이 발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포도즙 안에 있는 당도가 완전히 없어질 때 까지 발효를 시키면 당연히 와인의 알코올 농도는 15~17도까지 올라가게 되어 가장 높은 알코올 도수를 가진 와인이 탄생하게 된다. 이 와인이 바로 Amarone (아마로네) 인 것이다. 이 과정 중에 다른 하나의 Dessert Wine 이 탄생하게 된다. 당도가 높은 포도즙을 가지고 발효를 시키다가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난 후에는 발효를 중지시켜서 만드는 와인이다. 발효가 중지되었다는 것은 당도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 상태의 달콤한 디저트 와인이 탄생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와인이 바로 Recioto (레치오토) 이다.

위에 설명한 Soave 와 Valpolicella 로 만들어지기에 Amarone 와 Recioto 는 다음과 같은 이름이 붙게 된다. 하나는 Recioto di Soave (레치오토 디 소아베), Amarone della Valpolicella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Recioto della Valpolicella (레치오토 델라 발폴리첼라) 가 그것이며, Amarone di Soave (아마로네 디 소아베) 라는 와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에 대한 제조방법을 완전히 이해했다면, 아마로네는 아주 드라이하면서 알코올 도수가 높은 레드와인이라는 것과, 레치오토는 뒤에 붙는 소아베 (화이트와인) 발폴리첼라 (레드와인) 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어느 정도의 알코올과 충분한 당도를 가진 디저트 와인임을 Label 의 정보만 가지고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넷째. 그 외의 용어들.


Verona 에서는 매년 4월 첫째 주 쯤에 Italy 최고의 Wine Exhibition 인
Vinitaly (비니딸리)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보통 5일간에 걸쳐서 열리게 되는데, 이 전시회 기간 동안의 베로나는 거의 축제의 분위기에 가깝다. 어림잡아도 30,000가지 정도의 와인이 출품되는데, 5일이라는 기간 동안 전체의 와인을 모두 다 Tasting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이 지방의 주민들도 이 기간만큼은 최대한 시간을 내어 좋은 와인을 맛보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여행객들을 위한 Hotel 들도 거의 주변에는 남아있는 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전시회이다.

이 지방의 주민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와인은 Amarone 로 여겨진다. 다른 France 의 와인이나 심지어 Italy 의 다른 지방의 와인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거의 알지 못한다. 오로지 그들에게는 Amarone 만이 있을 뿐이다. 전시회 첫 날 아침에 전시장 입구는 찾아온 이 지방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전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으로 들어가 제일 먼저 찾는 와인은 바로 Amarone 이다. 보통 전시 2일째 되는 날이면 모든 부스에서 전시중이거나 시음중인 Amarone 는 찾아볼 수 없는 진풍경도 연출되기도 한다. 대낮부터 와인에 취해 노래를 부르거나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는 것 또한 마치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까지 하다. 이 지방 사람들에게 그 만큼 아마로네는 꿈의 와인이자 일생에 몇 번 마셔보지 못하는 값비싸고 고귀한 와인으로 여겨진다.

이런 폐해(?)가 발생하자 이 지방 사람들은 하나의 목적의식에 사로잡히게 된다. 바로 고가의 아마로네와 가장 비슷한 맛을 가지나 가격은 좀 저렴한 레드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다. 아마로네를 만들고 난 포도껍질이나 남아있는 잔해를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서, 같은 포도즙인 Valpolicella 포도즙을 이 잔해에 넣고 두 번째 발효를 시키게 된다. 이 와인의 이름이 Ripasso (리빠쏘) 또는 Ripassa (리빠싸) 라고 불린다. 일반 발폴리첼라 와인과 비슷하긴 하지만, 아마로네의 풍미를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게 만들었으며 가격은 일반 아마로네보다는 훨씬 더 저렴하게 만든 것이다. 재활용의 묘미라고나 할까? 아무튼 재활용 와인(?)까지 만들 정도로 이 지방 사람들에게 Amarone 는 그들의 꿈이자 희망인 것이다.

또 한 가지 이 지방을 대표하는 와인 이름 하나를 잊어버릴 수는 없다. Bardolino (바르돌리노) 가 그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Soave Superiore 와 Recioto di Soave 와 함께 Verona 지방의 3대 D.O.C.G 에 들어가는 와인이 Bardolino 이기 때문이다. 비교적 가벼운 레드 와인으로 프랑스의 보졸레와도 비교가 되는 바르돌리노 역시 한 번쯤은 맛보아야 할 Verona 의 와인일 것이다.


Verona는 거장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Romeo & Juliet (로미오와 줄리엣)” 의 배경이 된 곳이다. Soave라는 이름이 왜 지역명이나 품종이 아닌 “부드러움” 이란 뜻의 단어가 와인의 이름이 되었는지에 대한 전설 같은 두 개의 이야기가 있다. 13세기의 위대한 시인이자 유럽인들의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Dante (단테)” 가 그 와인을 보고 “부드럽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와, 로미오가 줄리엣과 함께 있다가 그녀와의 입맞춤을 위해 시종이 준비한 와인을 마시고 “Soave!" 라고 외쳤다는 전설이다.


왕족과 귀족에 의해 찬양받던 소아베 와인은 이 와인의 애호가인 시인 Gabrielle d'Annunzio (가브리엘레 단눈치오) 에 의해 아름다운 칭송을 듣게 된다.


“이 와인은 젊음과 사랑의 와인이다. 오랜 세월동안 점차 신중해지고 사려 깊어진 나에게 더 이상 어울리는 와인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내 화려한 과거에 대한 찬미로 이 와인을 마신다. 이 와인이 나에게 다시 젊음을 돌려주지는 못하지만, 그것을 다시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비록 차가운 겨울이 다가 오지만, 사랑하는 이와의 입맞춤 직전의 부드러운 소아베 한잔이면 나도 나만의 줄리엣을 사랑하는 로미오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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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Toscana (토스카나) 지방의 와인 용어 "B"

이탈리아 Toscana (토스카나) 지방의 와인 용어 "B" 와인정보 2008.10.14 21:36
이탈리아 Toscana (토스카나) 지방의 와인 용어 "B"




(Super Tuscan 에 대하여)


지난 호에 이어서 Italy 의 Toscana (토스카나) 지방의 와인 용어편이 이어진다. 첫 번째 글에서는 Toscana의 주요 포도품종인 Sangiovese 로 만들어진 와인들과 관련된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면, 이번 호에서는 Super Tuscan 에 관련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외래 품종으로 만들어진 Toscana 지방의 와인에 대해 적어보겠다.



첫째. Super Tuscan (수퍼 투스칸) 이란?


우선은 Super Tuscan 이란 이름은 “이것이다!” 라고 확실하게 정의할 수는 없음을 전제로 하고 시작한다. 이른 바 새로운 이름을 짓기 좋아하는 일종의 언론플레이로 생긴 이름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Tuscan 이란 말은 “Toscana 사람” 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이며, Super 는 초등학생도 알만한 단어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름에서 의미하는
Super Tuscan 은 "Toscana에서 생산된 와인 중에서 최고의 품질을 갖고 있는 와인“ 이라고 정의내리면 될까?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 이름이 생긴 배경이나, 현재 이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Wine 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아마 좀 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다.



둘째. Super Tuscan 의 시작.


우선 이 이름을 처음으로 달게 만들었던 Wine 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바로
Tenuta San Guido (떼누따 산 귀도)사에서 만드는 최고의 와인 중 하나인 “Sassicaia (사씨까이아)” 라는 와인이 그것이다.

 
늘 재미삼아 Super Tuscan 의 시작을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한다.
원래 이야기는 Pisa에서 공부하던 Marchesi Mario Incisa della Rocchetta 씨가 어린 시절부터 최고 품질의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고, Bolgheri 에 있는 Tenuta San Guido 에 정착하면서 프랑스산 포도나무 묘목을 들여와서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정설이나, 전에 Italy에서 만난 한 노인의 이야기를 풀어내면 좀 더 재미난 이야기를 엮을 수 있다.

Mario 는 Pisa에서 공부하던 시절에 맛 본 France, Bordeaux 산 와인의 맛을 잊을 수 없었고, France 와 Italy 의 정치적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았을 때 Bordeaux (보르도) 산 와인을 더 이상 맛 볼 수 없자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그 고민을 들은 와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어떤 사람이 한마디를 Mario 에게 던진다. “그렇게 먹고 싶으면 같은 포도로 만들어 먹으면 되잖아!!” 이 말을 들은 Mario 는 France 로부터 여러 가지 종류의 포도나무 묘목을 들여왔고, 이를 자신이 산 Tenuta San Guido 라는 Toscana 의 Bolgheri 에 위치한 땅에다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연도를 들자면 1944년 정도라고 한다. 이후 1948년에서 1960년대까지는 그냥 동네에서나 팔리는 와인에 불과했다고 한다. 이 때 Mario 가 심었던 포도 품종은 Cabernet Sauvignon (꺄베르네 소비뇽), Merlot (메를로), Cabernet Franc (꺄베르네 프랑) 등의 전형적인 France Bordeaux Style 의 포도들이었다. 이 포도는 완벽한 와인을 생산해 내는 데 까지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노력도 더욱 더 필요했었다. 하지만, Mario 는 포기하지 않고 이 포도 품종으로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뜻이 하늘에 닿았을까? 1968년! 드디어 “Sassicaia (사씨까이아)”라는 이름을 달고 Mario 의 노력의 결실이 시장에 팔리게 되었다.

1978년에는 Decanter라는 영국의 잡지에서 수상하는 최고의 와인의 영예를 1972년산 Sassicaia 가 차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1987년에는 유명한 Wine Master 인 Hugh Johnson 에게 1982년산 Sassicaia 가 최고의 이태리 와인이라는 칭송을 듣게 된다. 그 후, 1996년 미국에서 열린 Sassicaia 의 Vertical Tasting (버티컬 테이스팅 - 같은 와인을 각 빈티지별로 테이스팅 하는 행사)의 입장료가 650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 만에 매진되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다. 이 때 최고의 빈티지로 불린 것은 1985년산이다.

"Sassicaia (사씨까이아)“ 라는 와인의 이름은 이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이 ”자갈이 많은“ 땅이기에 붙은 이름이다. 지금은 Cabernet Sauvignon 85%, Cabernet Franc 15% 로 Blending 되고 있으며 Sangiovese 가 들어간 "Guidalberto (귀달베르또)” 라는 일종의 2nd Wine 개념의 와인도 최근 한국에 수입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셋째. Antinori (안티노리) 사의 도전.


Sassicaia 를 만들었던 Tenuta San Guido 사는 원래 해외나 국내 모두에 영업력 없었다고 한다. 이 때 Sassicaia 의 맛을 진정으로 평가했던 것인 바로 유명한 와인집안인
Antinori 집안이라고 한다. Antinori 사는 Sassicaia 의 주인인 Mario 에게 접근하여 이 와인의 판권을 달라고 한다. 자기가 만든 와인을 전국과 다른 나라로 팔아주겠다고 한 Antinori 사를 Mario 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원래 동네에서 팔던 저렴한 가격보다도 싸게 Antinori 사에게 그 판매를 맡겼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나라로 여행하던 Mario 는 자신의 Wine인 Sassicaia 가 아주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자신의 와인으로 아주 큰 이익을 보고 있는 것에 화가 난 Mario 는 Antinori 사와의 거래를 끊고, 직접 영업에 나섰다. 큰 수익 모델이 없어진 Antinori 사의 도전정신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Sassicaia 를 만드는 포도밭 바로 옆의 포도밭을 사서 역시 France 의 포도품종들을 심기 시작한다. 바로 그 와인이 Ornellaia (오르넬라이아) 이다. Cabernet Sauvignon 을 주품종으로 하여 Merlot 를 Blending 한 와인이다. 이 와인을 시작으로 Piero Antinori 와 Ludovico Antinori 형제는 Super Tuscan 의 큰 손이 되기 시작한다. 이들의 끊임없는 실험정신과 도전의식에서 우리는 지금도 수많은 멋진 Super Tuscan 와인을 맛보게 된다.

Cabernet Sauvignon 과 Merlot 의 Blending 이 성공하자, 100% Merlot 로도 와인을 만들게 된다. 힘 있는 와인의 대명사인 “Masseto (마쎄토)”가 생산되기 시작했고, 또 다른 Blending 을 생각해 내게 된다. 바로 Cabernet Sauvignon 과 Sangiovese (토스카나의 토속품종이라 할 수 있는) 의 Blending 이다. 이 와인의 이름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Tignanello (티냐넬로)” 이다. 그 외에도 많은 Super Tuscan 와인들이 우리의 오감을 즐겁게 해 주는데, “Solaia (솔라이아)”는 C/S 75%, Sangiovese 20%, Cabernet Franc 5%의 조합을 자랑하고, “Guado Al Tasso (구아도 알 타소)” 는 C/S 60%, Merlot 30%, Syrah 10% 을 섞어 만든다.

 


넷째. 또 다른 Super Tuscan 와인들…….


Sassicaia 와 Antinori 형제들이 만들어낸 멋진 와인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각종 와인 평가 기관인 Wine Spectator, Robert Parker 등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자, 그 외에도 수많은 Super Tuscan Wine 들이 생산되기 시작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Antinori 가문이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될 것이다.

1994년. 지금으로부터 불과 10년이 살짝 넘은 시점에 Antinori 형제는 새로운 Tenuta (떼누따 - Winery 를 일컫는 이태리어임.)를 설립한다. 바로 “Tenuta Campo di Sasso (떼누따 깜뽀 디 싸소)”이다. 그 동안 Antinori 가문의 명성을 드높였던 Ornellaia 를 세계적인 Wine 회사인 Frescobaldi (프레스코발디)사 와 미국의 Robert Mondavi 사가 합쳐진 조인트 벤쳐 기업에 팔고 Tenuta Campo di Sasso 에만 매진하기로 한다. 이곳은 Bolgheri 의 Bibona (비보나) 언덕 북쪽에 위치하여 Ornellaia 와도 아주 가까운 곳이지만, 최고의 Terroir (떼루아) 를 자랑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오는 최고의 Super Tuscan 은 불과 몇 년 전인 2003년 Vintage 로 2004년에 첫 출시된 “Insoglio (인솔리오)”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역시 Antinori 사와 쌍벽을 이루는 와인회사인 Castello Banfi (까스텔로 반피) 사의 “Summus (수무스)” 역시 최고의 Super Tuscan 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며, Le Macchiole (레 마끼올레) 사의 “Paleo (빨레오)” 역시 국내에서 소개된 와인 만화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언젠간 마셔보고 말겠다는 리스트에 꼭 들어가 있을 만한 와인일 것이다. Paleo 는 매년 포도의 Blending 방법이 바뀌는 와인으로 이러한 종류의 와인의 대표적인 미국의 Cult Wine 인 Opus One 과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Tuscany그 외에도 수많은 Super Tuscan 들이 있지만, 중요한 와인들만 몇 가지 소개해 보았다.



다섯째. Super Tuscan 의 등급…….


원래 이태리의 와인 등급체계인 Goria's Law, 즉, D.O.C 등급체계는 이태리의 토속 포도품종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겨났다. 하지만, France 등의 외래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이태리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퍼뜨리자, 이태리 정부는 이 등급에 대해 무척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Super Tuscan 들은 현재의 D.O.C 법에 따르면 Vino da Tavola (비노 다 따볼라- Table Wine 등급) 을 받을 수밖에 없으나, Sassicaia 같은 와인을 Table Wine 으로 분류하기에는 이미 그 명성이 너무 높아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Sassicaia 를 필두로 현재는 많은 Super Tuscan 와인들이 D.O.C 등급을 받고 있다.

향후 세계적으로 알려진 Super Tuscan 와인들은 D.O.C.G 등급으로 승격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기도 하다.


Super Tuscan 이야기를 끝으로 Toscana Wine 에 대한 글은 일단락 지을까 한다. 그냥 좋은 와인이려니~라고 치부해 버려도 그만이지만, 우리는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와인의 등급체계에만 눈이 어두워 좋은 와인의 선택의 폭을 줄이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께서는 전 세계의 Table Wine 급 들 중에도 얼마든지 좋은 와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편견을 접으시길 당부하며 이번 호를 마친다.


얼마 전에 지인을 통해 선물을 하나 받았다. 전에도 접해 보았지만, Power 면에서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 2000년 빈티지의 Masseto이다. 조만간 좋은 이들과 함께 좋은 자리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한 잔 할 계획이다. 눈이라도 펑펑 내려주면 정말 최고의 아름다운 밤이 될 거라 지레 짐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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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Piemonte (삐에몬떼) 지방의 와인 용어 "A"

이탈리아 Piemonte (삐에몬떼) 지방의 와인 용어 "A" 와인정보 2008.10.14 21:33
이탈리아 Piemonte (삐에몬떼) 지방의 와인 용어 "A"






(D.O.C.G 관련 용어)


이번 호 부터는 Italy 의 북서부의 최고의 와인산지라고 할 수 있는
Piemonte (삐에몬떼 / 영어로는 Piedmont 라고 쓰기도 한다.) 지방의 와인에 대해서 3 회 정도로 이어서 적어볼까 한다. 먼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Piemonte 지방의 D.O.C.G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 이태리 와인 등급에서 가장 높은 등급) 관련한 용어와 기본적인 사항만 이번 호에서 다루어 보겠다.



첫째. Piemonte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Piemonte 지역은 이태리의 지도상에서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France 의 Provence (프로방스) 지방과 맞닿아있고, 북쪽으로는 Valle d'Aosta (발레 다오스따) 라는 작은 산악지방과 인접해있으며, 남쪽으로는 “ㄱ” 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Liguria (리구리아) 지방과 붙어있다. 아울러 동쪽으로는 Lombardia (롬바르디아) 지역으로 이어진다.

Piemonte 지방의 주도(州都)는 얼마 전에 열렸던 동계올림픽 주최도시였던 Torino (토리노) 이며, 와인산지의 구분은 크게 다음의 4군데의 지역으로 나누어 설명하기도 한다. 첫째는 Le Denominazioni del Nord (북부지역), 둘째는 Le Langhe (랑게 지역), 셋째는 L'Astigiano (아스띠 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Il Monferrato (몬페라토) 지역으로 나누어 와인의 특징에 따라 설명하기도 한다. 물론 이 지역의 구분은 와인의 특징이나 명칭 등에 의해 구분된 것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겹치는 지역이 있음을 미리 전제한다.



둘째. Piemonte 지역의 등급에 대한 이해


Piemonte 지역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우선
I.G.T 등급이 없는 지역이라고 이해하시기 바란다. 모든 와인 산지가 D.O.C 와 D.O.C.G 로 나뉜다는 의미이다. D.O.C 지역을 하나하나 설명하기에는 45개라는 분량이 너무 큰 관계로 그냥 위에 설명한 4개의 지역에 있는 D.O.C 지역의 개수만 설명한다.

먼저 Le Denominazioni del Nord 지역에는 총 15개의 D.O.C 가 있으며, Le Langhe 지역에는 10개, L'Astigiano 지역에 10개, Il Monferrato 지역에 10개 등 총 45개의 D.O.C 가 있다.


다음은 D.O.C.G 이다. 이태리 와인의 등급체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D.O.C.G 가 2007년 1월말 현재 총 35개가 이태리 전체에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하나의 지방으로서는 가장 많은 D.O.C.G 인 9개의 D.O.C.G 가 바로 이 Piemonte 지역에 존재한다.

다음으로 많은 지역이 바로 이전 호까지 설명했던 Toscana 지역으로 총 7개 (가장 최근에 D.O.C.G 가 된 Morellino di Scansano (모렐리노 디 스칸사노) 까지 포함해서) 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Piemonte 지역이야 말로 진정한 Italy 와인의 최강 지역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셋째. Le Denominazioni del Nord 지역의 D.O.C.G


총 15개의 가장 많은 D.O.C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이 북부 지역은 의외로 D.O.C.G 는 2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Gattinara (가띠나라)Ghemme (겜메) 이다. 아주 작은 와인 산지이며 또 Gattinara 의 바로 동쪽에 Ghemme 가 인접해있는 아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Terroir 를 보여주는 재미난 와인 산지이다.

Gattinara 는 1990년 10월 20일자로 D.O.C.G 등급으로 조정이 되었으며, 100% Rosso Riserva 만 해당되는 D.O.C.G 이며, Ghemme 는 1995년 2월 28일자로 D.O.C.G 등급으로 조정이 되었으며, 역시 100% Rosso Riserva 만 해당되는 D.O.C.G 이다.


 
※ TIP : 참! 여기서 하나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서 Tip 을 달아 본다.
바로 Italy D.O.C.G에서 가장 애호가들에게 혼동을 주는 부분일 것이다. 하나의 D.O.C.G 이름을 달고 있지만, 그 D.O.C.G 의 와인이 Spumante (= Sparkling Wine), Bianco (= White), Rosso (= Red), Rosato (= Rose), Dolce (= Dessert Wine) 등 총 5가지가 모두포함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의 D.O.C.G 이름이지만, 각기 다른 와인이 포함되기도 하여 이전에 한 가지 와인만 마셔본 기억을 더듬는 애호가들의 머릿속에 온통 거미줄만 쳐 놓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아래의 다른 지역의 D.O.C.G 를 설명하면서 예를 들어 보기로 하겠다.



넷째. Le Langhe 지역의 D.O.C.G


총 9개의 D.O.C.G 중에서 4개의 D.O.C.G 를 갖고 있는 멋진 Langhe 언덕의 와인들을 소개해 보겠다.

그 첫 번째 D.O.C.G 는 바로 “The King of Wine! The Wine of King" (와인의 왕이면서 왕의 와인!) 으로 알려진 Barolo (바롤로) 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정보라면 100% Nebbiolo (네비올로) 라는 품종으로 만드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 중 하나라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Barolo 는 모두가 Rosso (= Red) 와인만은 아니다. 즉, 위의 Tip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Barolo 와는 전혀 다른 Style 의 와인(?)인 Barolo Chinato (바롤로 끼나또) 라는 Dessert 와인이 있다. Barolo 와인에다 각종 약재 같은 향미료가 첨가되는 달콤한 와인(?)이 바로 Chinato 이며, 이 Chinato 까지 포함하는 즉, 바롤로는 Red + Chinato 가 모두 D.O.C.G 등급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100% 순수한 와인을 사랑하시는 애호가들께서는 아마도 Chinato 는 와인으로 취급하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예외적인 것들이 포함되어 하나의 D.O.C.G 로 부르고 있는 사실만큼은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두 번째 D.O.C.G 는 Barbaresco (바르바레스꼬) 이다. Barolo에서 남서쪽으로 치우쳐있는 와인 산지로 역시 품종은 100% Nebbiolo 만을 사용하며, 이 지역에는 다른 예외 없이 모두 Rosso 만을 D.O.C.G 로 삼고 있다.

Barolo 와 Barbaresco 는 각각 1980년 7월 1일과 10월 3일에 D.O.C.G 등급을 받았다.

세 번째 D.O.C.G 는 Roero (로에로) 이다. 2004년 12월 7일에 D.O.C.G 등급을 받았으며, 위의 Tip에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로 Arneis (아르네이스) 라는 품종으로 만든 Vino Bianco (화이트 와인) 과 Arneis Spumante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Roero Rosso Riserva 라는 Vino Rosso모두 Roero D.O.C.G 에 해당한다. Roero Rosso 의 경우는 95% 이상 Nebbiolo 로 만들어 져야만 한다.

네 번째 D.O.C.G 는 Dolcetto di Dogliani Superiore (돌체토 디 돌리아니 수뻬리오레)Dogliani (돌리아니) 이다. 2005년 7월 6일자로 D.O.C.G 가 되었으며 모두 Red 와인만 해당된다. 역시 하나의 D.O.C.G 로 취급된다.



다섯째. L'Astigiano 지역의 D.O.C.G


2개의 D.O.C.G 를 갖고 있으며, 첫 번째는
Asti (아스띠) 라는 D.O.C.G 로 1993년 9월 29일 승격되었다. 역시 Asti Spumante (아스티 스푸만테) 라는 Sparkling Wine 과 Moscato d'Asti (모스까또 다스띠) 라는 Frizzante (프리잔떼 / 약발포성 와인) 의 2가지 Version 을 갖고 있다.

두 번째는 Brachetto d'Acqui (브라께또 다뀌) 또는 Acqui (아뀌) 라는 D.O.C.G 로 1996년 4월 24일 D.O.C.G 로 승격되었으며, Rosso 와 Spumante 의 두 가지 Version 을 갖고 있으며 하나의 D.O.C.G 로 취급된다.



여섯째. Il Monferrato 지역의 D.O.C.G


총 9개의 Piemonte 의 D.O.C.G 중 마지막 1가지만 남았다. 바로
Gavi (가비) 또는 Cortese di Gavi (꼬르떼세 디 가비) 라고 불리는 하나의 D.O.C.G 이다. 1998년 7월 9일자로 D.O.C.G 가 되었으며 White 와 Frizzante, Spumante 가 모두 해당된다.


다음 호에서는 D.O.C.G 이외의 와인인 D.O.C 지역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D.O.C 를 골라 정리해 볼 것이며, 그 다음 호에서는 Piemonte 지방의 몇 몇 유명한 Winery 들과 그 Winery에서 나오는 멋진 와인 몇 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최근 읽은 책 중에 Phil Doran (필 도란) 이란 미국의 방송작가가 쓴 “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이라는 책을 보면 이태리에 대한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이 실려 있다. 물론 배경은 Piemonte 가 아닌 Toscana 이지만, 아무튼, “지구상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이탈리아에서는 일어난다.”란 재미난 본문이 떠오른다. 그것이 바로 이태리의 매력이 아닐까? 더욱이 이번 주에는 이태리 와인에 푸욱 빠져있는 동호회원들이 “자전거 도둑” 이라는 멋진 이태리 영화를 보면서 와인을 한 잔 하고 싶단다. 이 들을 위해 준비된 와인은 바로 Piemonte 의 멋진 Barbaresco 이다. 이번 주는 그들과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며 보내게 될 것 같다. 멋진 영화와, 멋진 와인과 맛난 음식들과 함께할 것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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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리한 항공, 여행용어

알아두면 편리한 항공, 여행용어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7 16:32

알아두면 편리한 항공, 여행용어


항공용어, 여행요어 중에 알아두면 매우 편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상황을 생각한 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몇몇 핵심적인 단어만 가지고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원하는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유지 _ Intermediate Point
항공기가 운송상이나 기술상의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착륙하도록 지정된 중간지점. 경유지에서 승객은 자사나 타사의 접속편으로 옮겨 타거나 stopover를 할 수 있다. 

공항코드 _ Airport Three Letter Code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공항이나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들을 간단하고 편리하게 식별하기 위해 세 글자의 알파벳 코드를 부여, 전세계 항공사들이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도시 코드’ 또는 ‘공항 코드’라고 하며, 간혹 ‘3레터 코드(Three Letter Code)’라고도 합니다. 서울(SEL)도 예전에는 도시와 공항코드를 ‘SEL’로 함께 썼지만 인천국제공항이 생긴 후 ‘ICN’과 ‘김포공항(GMP)’을 분리해서 쓰고 있고, ‘SEL’은 도시 코드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국제표준시 _ Greenwich Mean Time(GMT) 
영국 그리닛치 천문대를 통하는 자오선에서의 평시를, 세계공통의 표준시각으로 한것. 항공기 운항이나 항공관제에서 통상적으로 GMT가 사용된다. Z(주르)로 표시된다. 

기내반입수하물(휴대 수하물) _ Hand-carry Baggage 
가로, 세로, 높이 합이 115cm이내 되는 것으로 승객이 항공기내로 직접 운반하여 보통 좌석밑이나 선반에 올려 놓을 수 있다. 

도심 터미널 _ City Terminal 
공항 외에 시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터미널 

스탠바이 _ Stand By Go Show
항공예약없이 공항에서 탑승대기자로 등록하는 경우를 말하며 좌석상황에 따라 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성수기, 명절 등 특별히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탑승하는 경우도 있다. 

스톱오버(중간기착) _ Stop-over    
장거리 노선의 경우 비행기의 급유와 승무원 교대, 기체점검 등으로 약 1시간 가량 중간기착지에 머무른다.
(국내선-4시간 / 국제선-24시간이상) 보통 공항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이내면 transit이고 그 이상이면 STOP-OVER로 분류되며 stop-over의 경우 공항이 있는 도시에서 시내관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도착시간 _ Actual time of arrival(ATA) 
실제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 

기내반입수하물(휴대 수하물) _ Hand-carry Baggage 
가로, 세로, 높이 합이 115cm이내 되는 것으로 승객이 항공기내로 직접 운반하여 보통 좌석밑이나 선반에 올려 놓을 수 있다. 

실제출발시간 _ Actual time of departure(ATD) 
실제 비행기가 출발하는 시간 

안전벨트(안전띠) _ Safety belt
기내 좌석에서 승객의 안전을 위한 장치로서 보통 이륙, 착륙, 기상변동으로 인한 흔들림시에는 안전벨트 착용 경고 등이 뜨며 안전을 위하여 계속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예약 초과 _ Over Booking    
항공사에서 예약 승객이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고 효율적인 항공좌석의 판매를 위해 일정한 비율의 승객에 대해 실제 판매가능 좌석 수보다 초과하여 예약을 받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공항에서 먼저 탑승수속을 하야야만 안전하다. 

오픈티켓 _ Open ticket 
보통 돌아오는 날짜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예약한 항공권을 오픈티켓(Open ticket)이라고 한다. 6개월이나 1년 등 장기 해외 여행일 경우 돌아오는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기 힘들고 변경하기 힘들기 때문에 돌아오는 날짜를 임의로 지정하셔서 우선 예약하고 현지에서 동일한 항공권으로 오픈기간에 한해서 승객이 변경 예약하여 탑승 할 수 있다. 

탑승수속 _ Check-in 
자신이 구매한 항공권을 예약한 항공회사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제시하고 탑승권(Boarding pass)으로 바꾸는 절차를 말한다. 카운터에서 여권, 항공권과 여행 짐을 제시하면 해당 여행 항공권을 뜯어내고 탑승권과 남은 항공권, 도착지에서 짐을 수거할 수 있는 꼬리표를 받는다. 

출입국신고서 _ Embarkation / Disembarkation card 
표준절차에 의거하여 해외 여행자가 출입국시에 의무적으로 기입해서 제출해야 하는 양식이다. 국가에 따라서 신고서의 크기, 양식 등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공항에서 탑승수속시나 도착전 기내에서 받을 수 있다. 

공동운항(좌석공유) _ Codeshare
항공예약없이 공항에서 탑승대기자로 등록하는 경우를 말하며 좌석상황에 따라 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성수기, 명절 등 특별히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탑승하는 경우도 있다. 

현지시간 _ Local Time    
항공여행의 도착지(국가, 도시 등)인 현지의 시간 

화물기 _ Freighter 
승객 이송을 위한 여객기가 아닌 상품 또는 화물을 수송하는 항공기. 

환승(갈아타기) _ Transfer 
도착지 이전에 중간 기착지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는 것을 의미하며 갈아탈 수 있는 표는 Transfer ticket이라 한다. 이때 갈아타면서 기내에 두고온 물건이 없도록 주의하며 수하물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짐꼬리표(Baggage Tag)를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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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스쿠터를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할 것

중고 스쿠터를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할 것 스쿠터 정보 2008.09.18 11:22

중고 스쿠터를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할 것


 


외관

개인간 거래에 있어, 외관은 그 바이크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주인이 얼마나 바이크에 애정을 쏟았느냐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또, 카울(껍데기)의 사고흔적등으로 사고유무를 유추해 낼수 있습니다.

마후라의 녹

가장 빨리 노후의 증상이 나타나는 (보이는곳 중에)곳이 마후라입니다.
미터기 조작이 다반사인 중고시장에서 마후라는 그바이크의 수명을 알아볼수 있는 척도 입니다. 

작동상태

- 시동을 켰을때,  5초이상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면,  배터리가 약하거나 구동계의 노후를 의심해야 합니다.
- 스로틀을 감아봅니다.
차체를 띄운상태에서 소리가 요란하게 크거나 쇠마찰소리가 날경우 노후화된 기기를 의심할수 있습니다.
- 발로 스타트를 할때(킥스타트) 레버가 바로 올라오지 않는다면, 구동계의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 잘 시동이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시운전시

- 주행중 한쪽으로 핸들이 쏠린다면 휠이나 포크 등이 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브레이크를 잡을 때 쇠 미끄러지는 소리가 심하다면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줘야 합니다.
- 주행 중 브레이크를 잡았을 때 핸들이 한쪽 방향으로 쏠린다면 휠이나 포크의 휨이 의심됩니다.

타이어 마모상태 관찰

타이어의 홈이 지워져 있다면(평평하다면) 타이어를 갈아야 합니다.

기타

- 바이크의 내부쪽을 봐서 기름때 등이 심하게 꼇꺼나 기름끼가 질퍽하게 있다면, 각종 오일의 누출를 의심해야 합니다. 
- 깜빡이나 크렉션 전조등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 스쿠터 용어

마후라 : 연기통입니다. (연료가 연소되어서 연기를 내뿜는 곳)
스로틀 : 자동차의 엑셀입니다. 오토바이는 이것이 손잡이 즉, 그립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엔진에 유입되는 연료의 양을 조절하는것입니다.
            당기면 연료가 많이 들어가서 힘이 붇는것입니다.
카울 : 차체의 겉 껍데기를 말합니다.
브레이크라이닝 : 브레이크는 마찰로 감속시킵니다.
            당연히 마찰되는곳이 마모가되지요. 이때 그부분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그교체되는 부분을 브레이크 라이닝이라고 합니다.
텐덤 : 정원이상의 인원이 탑승하는 행위 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호텔 이용시 알아두면 편한 용어

호텔 이용시 알아두면 편한 용어 숙박정보 2008.09.17 13:32

호텔 이용시 알아두면 편한 용어





▷ A La Carte . 프랑스어로 일품요리, 메뉴

▷ 자기가 좋아하는 요리를 주문하는 형식으로 세트 메뉴와 상반되는 개념

▷ Amenity : 고객의 펀의를 위해서 객실 등 호텔에 무료로 비치해놓은 각종 소모품 및 서비스 용품(예 : 비누 샴푸 로션 샤워백 등)

▷ Bermuda Plan : 객실 요금에 아침식사가 포함돼 있는 요금 제도로 Continental Plan  이라고도 한다.

▷ Cancellation : 예약취소, 약어로는 CNL

▷ Captain : 식당에서 주문을 받는 일을 하면서 웨이터와 함께 정해진 구역의 서비스를 책임지는 종사원, 웨이터보다는 지위가 높고 매니저보다는 낮다.

▷ Check-in/check-OUt : 호텔에 투숙 수속을 하거나 요금을 지불하고 퇴숙하는 것.

▷ Cloak RooH : 호텔, 연회장, 식당에서 코트 또는 휴대품의 임시 보관소.

▷ Commercial Rate ' 호텔과 특정 회사 간의 계약에 의해서 일정 비율로 숙박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

▷ Complimentary : 호텔 선전을 위한 목적 등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객실 또는 기타 서비스. 보통 'Comp' 라고 줄여서 말한다.

▷ Continental Breakfast : 커피 홍차 주스 우유 등의 음료외 버터나 잼을 곁들인 토스트로 구성된 간단한 아침식사

▷ Double B?d ROOH : 2인용 침대가 한 개 있는 객실. 1인용 침대가 7개 있는 방은 Twin Bed Room.

▷ Early Arrival .항공기의 조기 도착 등으로 체크아웃 시간전에 호텔에 도착한 손님.

▷ ETA(Estimated Time of Arrival) : 도착예정시간.

▷ ETD(Estimated Time of Departure) : 출발예정시간.

▷ Family Plan : 74세 미만의 어린이를 동반한 부부에게 적용하는 제도로 객실에 간이  침대를 하나 더 넣어주고 추가 요금은 받지 않는다.

▷ General Manager : 호텔의 총지배인.

▷ Information Clerk : 투숙객에게 호텔 주변의 관굉명소나 교통편등에 대한 소상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호텔 종사원.

▷ In-Bound :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 관광객. 해외로 나가는 국내 관광객은 Out-Bound.

▷ Late Arrival : 예약시간보다 늦게 호텔에 도착한 고객.

▷ Lost & Found : 고객 분실물 신고 및 습득 센터.

▷ Mail Clerk 우편물을 고객에게 전해주고 보관하는 호텔 종사원.

▷ Make Up : 객실청소

▷ No Show : 예약을 해놓고 아무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고객.

▷ Off Season Rate:비수기에 적용되는 할인된 객실요금.

▷ Over Charge : 정해진 Check-out 시간을 초과하면 적용되는 요금.

▷ Registration Card : 숙박등록카드. 투숙자의 성명, 주소, 카드번호,객실번호 등이 기재된다.

▷ skipper : 정당한 체크아웃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몰래 떠나는 손님.

▷ Suite : 호텔특실을 말하며, 보통 침실과 응접실을 갖춘 객실을 '스위트' 라고 한다.

▷ Table d' hate : 정식, 세트메뉴.

▷ Turn Away : 객실 부족으로 고객을 더 받을 수 없어서 예약된 고객을 다른 호텔에 주선해주는 것.

▷ Valet Parking : 자가 운전자를 위해서 호텔 종사원이 대신 주차시켰다가 호출시  손님에게 갖다주는 서비스.

▷ Walk-in Guest : 예약없이 들어오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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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용어, 호텔

상속과 관련된 법률상식

상속과 관련된 법률상식 재산의 상속과 증여 2008.04.01 00:22

상속과 관련된 법률상식




상속세는 민법 중 상속에 관한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으므로 상속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민법 규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 용어의 정의

- 피상속인 : 사망한 사람 또는 실종된 사람

- 상 속 인 : 재산을 상속받을 사람

- 상속개시일 : 사망일 또는 실종선고일


⊙ 상속순위

유언으로 상속인을 지정한 경우에는 유언상속이 우선하며

유언이 없는 경우에는 민법에서 정한 순위에 따른다

민법상 상속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순위

직계비속과 배우자

항상 상속인이 된다

2순위

직계존속과 배우자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에 상속인이 된다

3순위

형제자매

 1,2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인이 된다

4순위

4촌이내의 방계혈족

 1,2,3순위가 없는 경우 상속인이 된다



- 법정상속인을 결정함에 있어서 같은 순위의 상속인이 여러명인 때에는 촌수가 가장 가까운 상속인을 우선순위로 하며, 촌수가 같은 상속인이 여러 명인 때에는 공동상속인이 된다

예를 들어 직계비속으로 자녀 2인과 손자녀 2인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 2인이 공동상속인이 되고 손자녀는 법정 상속인이 되지 못한다.

- 태아는 상속순위를 결정할 때는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본다.

※ 배우자의 상속순위

배우자는 1순위인 직계비속과 같은 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되며,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에는 2순위인 직계존속과 공동상속인이 된다.

직계비속과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배우자가 단독상속인이 된다.


⊙ 상속지분(相續持分)

피상속인은 유언에 의하여 공동상속인의 상속분을 지정할 수 있으며(지정상속), 유언으로 상속분을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민법에 규정된 법정상속분에 따라 상속재산을 분할한다.

※ 법정상속분

같은 순위의 상속인이 여러 명인 때에는 상속분이 동일한 것으로 하며, 배우자의 상속분은 직계비속과 공동으로 상속하는 때에는 직계비속의 상속분에 5할을 가산하고, 직계존속과 공동으로 상속하는 때에는 직계존속의 상속분에 5할을 가산한다..

- 법정상속분의 예시

 

구 분

상 속 인

상 속 분

 비 율

 

장남과 배우자만 있는 경우

장남 1

배우자 1.5

2/5

3/5

자녀 및 배우자가

있는 경우

장남, 장녀(미혼) ,

배우자만 있는 경우

장남 1

장녀 1

배우자 1.5

2/7

2/7

3/7

장남, 장녀(출가),

차남, 차녀,

배우자가 있는 경우

장남 1

장녀 1

차남 1

차녀 1

배우자 1.5

2/11

2/11

2/11

2/11

3/11

자녀는 없고 배우자와 직계존속만 있는 경우

부모와 배우자만 있는 경우

부 1

모 1

배우자 1.5

2/7

2/7

3/7



※ 유류분(遺留分)제도

유언에 의하여 재산을 상속하는 경우 피상속인의 의사가 지나치게 감정에 치우치게 되면 여러 사람의 상속인 중 한 사람에게만 재산을 상속하거나 타인에게 전 재산을 유증(유언에 의한 재산증여)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민법에서는 각 상속인이 최소한도로 받을 수 있는 상속분을 법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를“유류분”이라고 한다.

상속권 있는 상속인의 유류분은 다음과 같다.

- 피상속인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 : 법정상속분의 1/2,

- 피상속인의 직계존속 및 형제자매 : 법정상속분의 1/3

취득세와 등록세도 면제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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