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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 11. 8. 22:52

[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1.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

배뇨의 생리학적 기전을 보면 먼저 방광에 소변이 차면 대뇌에 배뇨 욕구가 전달되어 대뇌, 척추 및 골반 신경의 보정에 의하여 먼저 요도 괄약근이 이완되어 요도가 열리고 난 직후 복압 및 방광근이 수축되어 배뇨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요실금의 원인으로 요도 괄약근의 이상에 따른 복압성과 방광근의 비정상적 수축에 기인한 긴장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요실금이란?

아이를 낳거나 난산등으로 골반 근육이 느슨해져 요도 괄약근이 복압을 받을 수 없는 위치로 쳐지게 되면 기침이나 크게 웃을때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 이 복압에 의하여 소변이 새게 되지요.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이고 여성 요실금의 대부분인 70-80%를 차지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또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옷에 저리게 되지요.

여러 종류중에서도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복압성 요실금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여성의 상당수에서 경험하고 있으나 수치심 때문에,또는 무지에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하여 상당수에서는 사회생활의 제약 뿐만이 아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까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여성이 가장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40-50대에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요실금은 거의 완치할 수 있습니다.

3. 요실금의 종류

복압성 요실금
즉 아이를 낳거나 난산등으로 골반근육이 느슨해져 요도 괄약근이 복압을 받을 수 없는 위치로 쳐지게 되면 기침이나 크게 웃을때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 이 복압에 의하여 요실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이고 여성 요실금의 대부분(70-80%)을 차지합니다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마려운 순간을 참지 못해 소변을 져리게 되는 절박성 요실금은 비정상적 방광수축에 기인하고 주로 뇌졸중, 척추손상, 방광출구의 폐쇄 및 급만성 방광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압성 요실금의 30%에서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4. 요실금의 치료

약물치료법 :
주로 절박성 요실금인 경우에 효과적이나 심하지 않은 복압성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완전한 치료보다는 증상의 완화에 그 목적이 있고, 따라서 방광수축이완제 혹은 요도 괄약근 강화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골반근육 보강법 :
소변을 참게하는 요도근 및 골반근을 보강하므로서 요실금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항문괄약근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고, 최근에는 요실금 에어로빅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질내에 전기자극을 통해 골반 및 요도근을 보강시키는 전기자극 치료도 있습니다. 이들 방법들은 심하지 않은 복압성 및 절박성 요실금에 모두 효과적이나 본인 자신의 상당한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요실금 방지기구 :
질내에 펫사리, 탐폰 등을 이용해 방광입구를 받혀줌으로서 복압성 요실금을 방지할 수 있는데, 일회용이기 때문에 자주 바꿔야 하는 불편은 있어도 간단하고 합병증이 없어 이용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다.

수술적 요법 :
위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심한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시행합니다. 과거에는 개복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출혈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며, 피부상처가 거의 없는 복강경을 이용한 방법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Raz 법과 질전벽 성형수술법을 이용하여 재발율을 많이 낮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입원 및 마취가 필요한 단점이 있지만 치료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은 약1시간30분가량이며 마취는 전신마취 대신 부분마취도 가능하며 입원기간은 상태에 따라 다소 틀리지만 약 4-5일 정도이며 젊은 여성인 경우 이쁜이 수술과 같이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수술비용은 수술범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약 50만원정도입니다.


5. 요실금의 예방방법

1.비만의 예방
2.규칙적인 운동
3.자극성 음식 및 음료의 과다섭취 금지
4.변비방지
5.소변참는 시간을 늘려본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요실금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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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수술

요실금 수술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10:35

요실금 수술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찔끔하고 새어 나오는 증상이 요실금이다. 주로 출산을 경험한 중년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크게 웃거나 재채기를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고 줄넘기를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나타나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게 하는 질환이다.

또한 요실금은 생각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수치스럽고 창피하게 생각해 숨기는 경우가 많아 더 큰 여성질환이나 자신감 위축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요실금은 증상에 따라 약물이나 행동요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미니슬링이라는 새로운 수술법으로 비교적 간단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다.

요실금 치료 및 수술

미니슬링 요실금 수술법은 질강을 통한 시술로 외관상 흉터가 보이지 않고 통증이나 출혈, 방광이나 요도손상이 거의 없으며 짧은 시간에 시술 받을 수 있으며 회복이 빠른 특징이 있고, 특히 60대 이상의 여성도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는 치료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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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요실금 부끄러워 말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찔끔찔끔…' 요실금 부끄러워 말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2:19
'찔끔찔끔…' 요실금 부끄러워 말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자신도 모르게 찔끔찔끔 소변이 새는 요실금으로 남몰래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요실금은 중년 여성의 대표적인 질환이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발생해 여성의 30~4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명에 지장을 주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불편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최근 의학 지식이 확대되면서 요실금은 어렵지 않게 나을 수 있는 질환이란 인식이 퍼져 부끄러움을 떨치고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가 요실금은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요실금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relNewsPaging]인제대 부산백병원 비뇨기과 민권식 교수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요실금에 대해 많이 알고는 있지만 소변이 샌다는 이유로 수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요실금은 종류에 따라 수술해서는 안 되거나 수술 효과가 적은 경우가 있는 등 치료법이 다양하다고 설명해도 막무가내로 수술을 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과 절박성, 그리고 혼합성으로 나뉜다. 복압성 요실금은 분만, 폐경 등의 원인으로 방광이 아래로 처지거나 소변이 새지 않도록 하는 요도괄약근의 기능 쇠퇴로 발생한다.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에게 생기기도 한다.


반면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이 지나치게 민감해져 조금만 소변이 차도 참을 수 없어 새는 경우다. 절박성은 급성방광염에서 흔히 나타나며 소아나 노인에게서 발생하기도 한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게 혼합성 요실금이다.


이 세 가지가 각각 전체의 1/3정도씩 차지할 정도로 요실금의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다.


이들 모두 소변이 샌다는 점은 같지만 새는 환경은 완전히 다르다.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또 운동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배에 힘이 들어가 소변이 샌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속옷을 적시거나 소변을 보기 위해 속옷을 내리는 중에 새기도 한다.


●수술이 능사가 아니다


복압성과 절박성 요실금은 발생 원인이 다른 만큼 치료 방법도 다르다.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근육 운동이나 약물치료, 수술 등의 방법이 이용된다. 골반근육 운동과 약물치료는 운동을 멈추거나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단점이 있어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근본적인 치료를 원하면 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


절박성 요실금은 수술 치료는 시행하지 않는다. 적절한 식이요법이나 방광 훈련, 약물치료 등이 주요 치료법이다. 다만 재발이 잘되기 때문에 약물치료든 방광 훈련이든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수술을 한다고 재발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혼합성 요실금은 통상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한다. 약물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약물을 중단했을 때 쉽게 재발되면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술을 하더라도 완전한 치료는 기대하기 힘들며 수술 후에도 약물을 계속 복용해야 한다.


요실금 수술을 받은 후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증세가 악화돼 병원을 전전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절박성이거나 절박성이 심한 혼합성 요실금인데도 무분별하게 수술을 해서 오히려 병세가 악화되는 것이다. 아무리 간단하고 특효가 있다고 해도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없기 때문이다.


부산백병원 민권식 교수는 "자신의 요실금이 어떤 종류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또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라도 수술 후 무조건 좋아지리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배뇨 곤란, 염증 등 여러가지 합병증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 요실금 예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루 2~3회 골반근육 강화 운동 효과적- 복압성·절박성·혼합성 등 크게 3종류


요실금은 많은 여성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요실금의 생활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올바른 배뇨 습관을=일정한 시간을 두고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요실금을 줄일 수 있다. 가령 4시간 이상을 참았을 때 요실금이 생긴다면 3시간 이상이 지났을 때 의도적으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물 섭취 주의=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알코올, 커피, 차, 탄산음료, 우유, 토마토, 카페인 함유 제품 등)을 먹으면 이뇨 효과가 있어 절박성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음식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살을 빼라=과체중 또는 비만이 있을 경우엔 복부 지방에 의해 복압이 상승되거나 방광이 눌리고 골반 근육이 약화돼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다.


●변비를 없애라=변비가 있으면 분변으로 인해 복압이 상승돼 복압성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또 장내에 가스가 차서 방광을 자극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이로 인해 요실금이 유발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골반근육 강화 운동=골반근육은 방광과 자궁, 질, 직장을 지탱해 주는 근육이다. 골반근육을 수축하면 요도와 항문 괄약근에 영향을 미친다. 골반근육이 튼튼해지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가 원위치로 복구되므로 요실금 예방을 위해서는 골반근육 운동이 필요하다.



골반근육 강화 운동은 눕거나 선 상태에서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누워서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서서히 들면서 골반근육을 5초 동안 수축한 후 어깨 엉덩이 순서로 내리며 힘을 뺀다. 선 자세로는 의자나 탁자를 이용, 양발꿈치를 들면서 골반 근육을 수축시키고 내리면서 이완시킨다. 한 회에 10번 이상씩 매일 2~3회 실시하면 된다.



[출처 : 노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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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질병과 건강 2008. 6. 12. 18:39

한의학에서 보는 '요실금'


한의학에서는 요실금은 신장이나 방광이 약해서 생긴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증상별로 신장 기운을 강화하고, 방광을 따뜻하게 하는 약재로 증세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폐장과 비장이 허약할 때는 아랫배가 불러오면서 묵직하고, 언제나 아래로 처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소변이 힘없이 나오거나 방울방울 떨어진다.


이 때에는 약해진 신장과 방광을 강화하기 위해 인삼, 백출, 당귀 등을 약재로 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에 마, 오미자 등을 넣어 쓰거나 인삼, 황기, 복령 등을 약재로 한 삼기탕을 처방하기도 한다.

신장의 기운이 약하고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쑤시면서 오줌이 새는 경우는 숙지황, 산수유 등을 약재로 한팔미환(八味丸)에 은행씨를 보충한 약물이 도움이 된다.

  한편 요실금 중에서 소변 색이 맑고 하얗게 나오는 것은 허한증이 원인. 숙지황 등을 약재로 한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으로 다스린다.

반면 소변색이 붉게 나오는 것은 당귀 등을 약재로한 사물탕(四物湯)에 황연해독탕(黃連解毒湯)을 사용해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방법이 있다.

  전문적인 처방 외에도 가벼운 복압성요실금에는 은행을 구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하루에 7~10알 정도가 적당하며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또 겉껍질을 벗긴 은행에 참기름을 붓고 밀봉해 1~2개월 후 10알 정도씩 건져 볶아 먹어도 좋다.

  자생한방병원 요실금클리닉 류갑순 과장은 “요실금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원인에 따른 치료법이 중요하므로 시간을 오래 끌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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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질병과 건강 2008. 6. 12. 18:37

요실금 가볍게 여기다 큰병 덧난다.

나이가 들면 찾아드는 불청객의 하나가 요실금(요실금)이다.

요실금이란 마치 잠긴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듯,방광이나 요도의 "잠금 장치"가 헐거워져 조금만 힘을 줘도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한다. 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가벼운 과민성 방광증상으로 시작된다.
그러다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요실금은 노인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분만으로 골반근육이 약해 있는 여성의 경우 5명중 1명꼴로 많다.

그러나 대부분 부끄럽게 여겨 증상을 숨기고 지내지만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크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제2회 요실금주간(3월5~19일)을 맞아 요실금의 자기진단 및 예방,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요실금 왜 생기나=정상인은 방광에 소변이 모이면 근육들이 고무줄처럼 늘어나 저장을 하며 오줌이 새지 않도록 요도 괄약근이 수축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런 작동체계가 약해져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고 요실금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나 요도협착,당뇨병 등으로 방광 수축력이 약해진 남성,폐경기 여성의 경우 발생률이 높다. 이밖에 항우울제나 혈압강하제, 수면제 등 약물 복용자,만성변비,평소 소변을 참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빈발하는 특징이 있다.

<*요실금의 자가진단=요실금의 증상은 다양하다. 다음의 증상중 2가지 이상 체크되면 요실금을 의심할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 심하게 웃을 때,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요실금이 나타난다. 배뇨감이 느껴질 때 빨리 걸으면 소변이 샌다.
자신도 모르게 속옷을 적시는 경우가 많다. 자다가 3회 이상 깨어나 소변을 본다. 소변이 마려울까봐 운동이나 음료수 마시기가 꺼려진다. 자다가요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생긴다. 소변을 볼 때 쉬 나오지 않는다. 소변줄
기가 약하다. 소변분량이 적으며 배뇨후에도 개운하지 않다.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힘을 줘야 잘 나온다.

<*요실금 예방을 위한 골반근육운동=요실금을 예방하려면 골반이 튼튼해야한다. 특히 노화나 분만에 의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를 제자리로 회복시키려면 골반근육운동이 필요하다.

먼저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서서히 든다. 이런 상태로 5초간 머문다. 그리고 어깨 등 엉덩이 순으로 바닥에내리며 힘을 빼는 운동을 하루 10~15회 반복한다. 또 선 채로 양발꿈치를
붙이고 의자나 탁자를 이용, 양발꿈치를 들었다 놓는 동작을 15회 이상 반복한다.

<*음식물 제한=술, 커피, 탄산음료, 맵고 신 음식, 토마토 및 토마토 가공식품, 초콜릿, 꿀, 설탕 등은 방광을 자극하는 식품이므로 요실금 예방을위해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 및 수술적 치료=약물치료로는 방광수축과 괄약근의 수축을 돕는 "디트루시톨"이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도 쓰이는 알파아드레날린 작용제가 효과적이다. 폐경기 여성의 경우는 에스트로겐을 약으로 투여하는 방법 만으로도 요실금이 호전될 수 있다.

그밖에 방광에 약한 전류를 보내 괄약근의 수축을 돕는 전기자극요법이나, 심한 경우 요도점막내 물질을 삽입,방광경부나 요도괄약근을 두껍게 하는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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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질병과 건강 2008. 6. 12. 13:18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48세 주부 박모씨는 함께 등산을 가자는 남편의 제의를 거절했다. 지난 번 산행에서 비탈길을 내려오는 도중 자신도 모르게 바지를 적시고 말았기 때문이다.

꼬박꼬박 나가던 부부 동반 모임에 빠지게 된 이유도 모임에서 웃고 떠들다가 자기도 모르게 팬티에 제법 흥건하게 소변을 지렸던 기억 때문이다.

그 뒤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기만 해도 소변을 지리게 되는 등 증상은 점점 더 심해졌다.

매스컴에서 요실금에 대한 건강강좌를 접하고,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되겠단 생각에 박씨는 큰 맘 먹고 요실금 수술을 받았다.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 이렇게 간단한 걸 왜 그동안 두려워하며 회피했는지 후회된다는 박씨는 이번 기회에 운동으로 날씬했던 몸매를 다시 찾을 희망에 부풀어 있다.

요실금은 그 증상에 따라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일류성 요실금'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웃고 재채기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배에 힘이 들어가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증상이다. 자연분만이나 나이가 들면서 골반 밑의 근육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갑자기 소변이 급한 느낌이 들어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소변을 지리는 증상을 말한다.

수술적 치료 보다는 방광 수축을 억제하는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하면 방광의 조기 수축이 억제, 요실금이 치료된다.

'일류성 요실금'은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서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어 소변이 넘쳐 흘러나오는 경우다. 방광 수축력의 상실이나 요도 폐쇄가 원인이 되며 당뇨병같이 말초신경 이상을 지닌 경우에도 나타난다.

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중부요도 슬링수술'이다. 최근 많이 시술되고 있는 테이프를 이용한 수술방법들은 수술 후 합병증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상처가 거의 표시나지 않으며, 회복기간도 빨라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삽입된 테이프는 인체조직과 결합해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강화시켜 요실금을 치료하게 된다. 테이프 요법은 갑작스런 기침이나 재채기로 인해 압력을 받을 때 요도 부위를 지탱해 주고 요도를 닫히게 해서 소변을 지리는 것을 막아 준다.

치료 성공률이 97%에 달하며, 퇴원 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조치로 요실금 수술은 완전 보험혜택을 받게 됐다. 따라서 경제적 부담까지 덜게 돼 현재 비뇨기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는 수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복압성 요실금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병을 숨기거나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비뇨기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한다면 삶의 질을 향상, 새로운 생활을 누리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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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운동'으로 요실금을 잡자!

'케겔운동'으로 요실금을 잡자! 질병과 건강 2008. 6. 12. 10:33

'케겔운동'으로 요실금을 잡자!

요실금 환자 수술 급증 주의보
보험 혜택 후 수술 남용 부작용
증세 가벼울 땐 약물치료도 효과
'케겔' 자궁탈출증 예방에도 좋아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오줌이 새는 배뇨증상이 요실금이다. 전체 성인 여성의 40%가 한 번은 경험했거나 현재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질환의 특성 때문에 부끄럽다고 감추는 경우가 많아 여행 스포츠 성생활 등 사회활동 전반에 영향을 끼치면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요실금 치료를 위한 요도 테이프 수술법 

# 무턱대고 수술하면 오히려 악화

최근 요실금 수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올 1월부터 요실금 수술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환자 부담액이 10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환자수 감소로 고민하는 일부 의원들이 이 점을 적극 홍보하며 수술을 권유하고 있고,그 유혹에 넘어간 환자들이 쉽게 수술대에 눕고 있다.

그 바람에 때로는 수술을 받지 말아야 할 환자까지 수술을 받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특히 여성 종합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요실금 수술이 건강보험 급여지급 항목으로 바뀌면서 수술진단서를 첨부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200만~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돼 수술이 크게 늘었다. 일부에서는 질 성형수술(속칭 이쁜이수술)을 받은 후 요실금 수술을 받은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제출해 보험금을 받아내려다 금융감독원에 의해 적발되기도 했다.

전문의들은 "수술을 받지 말아야 할 경우에 수술을 할 경우 이전보다 더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불임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어떤 경우에 수술하나

요실금은 아프거나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이 아니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우울증,체력 저하 등을 유발하게 된다. 또 요실금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물을 적게 마시다 만성적인 탈수와 신장 및 방광기능의 이상이 초래될 수 있다. 엉뚱한 질병으로 고생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요실금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을 지리는 절박성요실금,배의 압력이 올라갔을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요실금,그리고 이 두 가지가 혼합돼 나타나는 혼합성요실금이다.

이 중 절박성요실금이 전체의 20~30%를 차지한다. 소변이 몹시 급하며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속옷을 적시고 화장실에서 속옷을 내리면서 적시기도 한다. 주로 방광의 예민도가 증가하면서 일어나는데 수술로는 교정이 어렵고 약물치료와 방광 훈련이 우선이다. 이런 의학적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고 무턱대고 수술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 한다.

복압성요실금은 요실금의 70~80%를 차지한다. 증상은 대부분 기침,재채기,줄넘기를 하거나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소변이 나온다. 골반의 해부학적 구조 손상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증세가 가벼울 때는 골반근육운동 방광훈련 약물치료 등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좋다.

혼합성요실금은 복압성요실금 환자의 약 25%를 차지한다. 복압성요실금 수술 후 75% 정도는 절박성요실금이 사라진다. 그러나 25%에서는 절박성요실금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혼합성요실금일 때는 어떤 원인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한지를 잘 파악하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방법은 여러 종류가 있고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그 중 요도 하부에 구조물을 위치시켜 요도의 압력을 높여주는 요도슬링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술시간이 짧고 상처도 거의 남기지 않으며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골반근육강화-케겔운동

요실금은 주로 임신과 분만에 따른 골반근육의 이완에 의해 나타난다. 그 외에 과다한 체중증가로 복압이 상승될 경우,혹은 선척적으로 골반근육이 약한 경우에 잘 일어난다.

요실금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선 출산 후 4주 정도 지나 골반근육수축운동(케겔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방법은 매일 아침,점심,저녁에 열번씩 골반근육수축운동을 하는데 1번 힘줄 때 10초간 힘주고 10초간 쉬고 하는 것을 10회 반복한다. 즉 하루에 최소 30번 이상 운동하여야 하며 그보다 더 자주 해도 특별한 문제는 없다. 다만 근육을 잘못 사용하여 반대되는 방향으로 운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운동하고 있는지 점검 받을 필요가 있다.

케겔운동은 요실금뿐만 아니라 나이 들어 생길 수도 있는 자궁탈출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성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 운동을 평생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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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요실금 질병과 건강 2008. 6. 11. 17:00

요실금


 
여성은 남성과 달리 요도길이가 짧고 괄약근이 약하며 출산으로 인한 골반근육의 약화 등으로 요실금의 빈도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의 약 30~50%가 요실금 때문에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정도가 심한 사람은 약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실금은 심하면 패드를 차야 하거나 대인기피, 우울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요실금의 종류=여성 요실금은 크게 방광기능의 이상에 의한 것과 요도기능 이상에 의한 것, 이 둘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과민성 방광이 주된 원인인 ‘절박 요실금’은 소변을 잘 참지 못하고 마려운 느낌이 너무 강력해 지리게 되는 경우이고, 골반근육의 약화와 요도기능 이상이 주된 원인인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크게 웃거나 조금만 빨리 달려도 소변이 나오는 경우에 해당한다.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약 30%는 절박 요실금을 동반하고 있다.

이 중 복압성 요실금은 출산이 주요 원인으로 골반근육과 인대가 출산 때 파열되면서 요도의 괄약근 기능이 약해져 생긴다. 또 비만도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방광이나 자궁이 아래로 처지면서 기능도 함께 떨어져 요실금 증상을 나타낸다.

◆진단방법=대개 환자 면담으로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며 보다 객관적인 검사가 필요할 때는 요역동학 검사를 한다. 이 검사는 요실금의 종류를 판단하는데 유용하며 심한 정도를 알 수 있다.

◆치료방법=절박 요실금은 약물치료가 우선이며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과 원추 질 삽입요법을 통해 골반근육의 회복을 유도하는 병행요법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환자 스스로가 골반근육의 강화운동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바이오피드백 치료와 체외전기자기장 치료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복압성 요실금은 그러나 절박 요실금과 달리 해부학적인 구조의 이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이 더 효과적이다. 단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절박 요실금 치료와 마찬가지로 비수술적인 처치가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복압성 요실금의 수술은 1세대 TVT(치골상부 접근법)와 2세대 TOT(폐쇄공 접근법)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이 수술법들은 요도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도 밑을 지지해주는 그물망을 덧대는 방법은 같으나 그물망을 걸어주는 위치가 다르다는 차이가 있다. TVT와 TOT는 95%이상의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현존하는 요실금 수술 중 환부를 가장 최소로 절개하는 3세대 TVT secur가 등장,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질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해졌다. 이 수술법은 국소마취로 이뤄지며 기존의 두 수술법보다 단계가 간단해 수술시간이 단축되며 방광과 골반 주변의 장기조직과 신경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술 흉터가 나지 않아 환자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시술되고 있으며 개원가에는 올 가을 쯤 도입될 전망이다. 1세대와 2세대 수술법은 모두 의료보험적용이 가능하며 3세대 TVT secur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의료보험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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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나도 모르게 줄줄줄∼"부끄럽다고 참지 마세요"

[요실금] 나도 모르게 줄줄줄∼"부끄럽다고 참지 마세요" 질병과 건강 2008. 6. 11. 12:36

나도 모르게 줄줄줄∼"부끄럽다고 참지 마세요" 



 
■ '요실금' 원인과 치료법

중년여성 30% 곤혹…폐경 등 호르몬 변화 탓
방광 훈련ㆍ골반 운동 도움…수술 성공률 85%


서광병원 김강원 원장이 진료실에서 요실금 증상을 보이는 한 여성에게 자가진단법과 치료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료실에는 요실금에 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중년여성이 오랜만에 계모임에 갔다가 자신은 조금만 뛰면 속옷에 소변이 저렸다는 경우, 살을 빼려고 헬스클럽에 가도 런닝머신이 두려운 경우, 남편의 잠자리 요구에 성관계 도중 소변이 저릴 것 같은 생각에 조마조마하다 성만족도가 떨어진 경우 등의 요실금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들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오줌이 새는 것으로 사회적 또는 위생상의 문제를 불러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한다. 광주 서광병원 비뇨기과 김강원 원장의 도움말로 요실금의 자가진단법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요실금 = 발생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년기 여성인구의 30% 정도에서 요실금을 호소한다. 노인층에서는 더욱 높아 40% 이상의 높은 빈도를 나타낸다. 요실금을 겪는 여성들의 42%가 주 2회 정도 소변을 저리며 거의 절반 정도가 요실금을 겪은 지 3년째 방치해 두며 치료를 받는 사람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요실금으로 자각하지 못하거나 진찰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치료를 등한시 할 때는 삶의 질을 심각하게 깨뜨릴 수 있다.

최근 전립선비대증을 질병으로 인식하고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다. 마찬가지로 여성들도 요실금을 중대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요실금에는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 반사성 요실금, 일출성 요실금, 심인성 요실금 등이 있으며 그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순간적인 복부압력으로 인해 소변이 새는 경우로 출산 결함, 운동부족, 노화가 원인이다.

특히 질분만 출산은 분만과정중 신경손상과 근육이 늘어져 약해진 뒤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또한 폐경기 근처에 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감소가 골반근육의 약화를 일으켜서 이 질환을 일으킨다.

이런 환자들은 방광이 심한 자극에 의해 소변이 몹시 마렵다고 느끼며 이것을 미처 참지 못하고 소변을 흘리게 된다. 원인으로는 뇌졸중 같은 뇌의 기질성 질환이나 척수 손상, 방광의 만성염증 등을 들 수 있으며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여성의 30% 정도에서 불안정성 방광이 동반된 절박성 요실금을 호소한다.

△ 치료 =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 골반근육운동, 전기자극, 자기장 신경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뉜다. 우선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한 후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비수술적 치료의 성공률은 30~50% 정도 이나 3~6개월 이상의 치료기간과 재발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수술을 원하지 않고 참을성이 있는 환자에게는 적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약물요법은 방광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주며 괄약근의 수축작용을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또 방광훈련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소변을 보게 하는 방법으로 배뇨시간이 1시간 이라면 1주일 간격으로 30분씩 늘려나가 최대 4시간까지 연장하는 방법이다.

골반근육운동도 중요한데 아랫배나 엉덩이, 다리쪽에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항문을 조이는 운동법이다. 한번 할 때에 15초씩 15회 하루에 3번 반복한다. 6개월 정도 지속하면 효과가 있다. 이에 비해 수술적 치료법의 성공률은 80~90% 이상이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망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 수술적 치료법이 좀더 간편하고 편리하며 더욱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5년 전만해도 전신마취에 복부를 절개하며 입원기간도 2주 이상 걸리는 수술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질벽을 통해 테이프를 삽입해 요도주위의 저항을 늘려 요실금을 막아줄 수 있어 간단한 국소마취로도 가능하며 수술시간도 15분~30분 정도이며 입원기간도 2~3일 정도 또는 통원치료도 가능하다.

 

[ 도움말 :광주서광병원 비뇨기과 김강원 원장 ]



△ 자가진단법

(5가지 항목중 1~2개 이상 해당된다면 요실금 검사 필수)

1. 웃거나 기침, 재채기 후 소변이 샌다.

2. 화장실을 자주 가거나 다녀온 후 잔뇨감이 있다.

3. 소변을 참기 힘들고, 물 소리에도 소변이 샌다.

4. 소변이 마려울 때 움직이거나, 신체 활동시 소변이 나온다.

5. 부부관계시 소변이 마렵고, 부부관계를 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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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질병과 건강 2008. 6. 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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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은 노화 변화로 인한 불가피한 증상이 아니라 치료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소변이 요도 밖으로 흘러나오는 증상으로 방광내 압력이 요도 저항보다 높아지게 될 때 발생하며, 소변을 적절히 통제하는 능력이 소실된 것입니다.
   

정상 비뇨기계 구조와 배출기전 :
비뇨기계는 혈액중의 노폐산물과 잉여 성분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장기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변을 생산하는 두 개의 신장과 소변을 신장에서 방광으로 이동시켜 주는 요관과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 및 소변을 방광에서 체외로 배설시키는 요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신장에서는 매일 1,000-1,500ml의 소변을 생성합니다.

250-300ml 정도의 소변이 방광에 찼을 때 요의를 느끼게 되면, 방광의 신경이 뇌에 방광이 찼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신호를 받고 적절한 장소에서 소변을 보고자 하면 부교감 신경이 작용하여 방광배뇨근을 수축시키고, 방광입구와 요도는 이완되면서 소변이 배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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