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요시ㅐㄹ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6.11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질병과 건강 2008. 6. 11. 16:23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부끄러워 말고 탈출하자
장거리 여행ㆍ숙면ㆍ부부관계때 장애 느껴 심하면 '방광암'일수도…수술치료 효과적


웃거나 기침만 해도 소변이 찔끔 나오는 요실금.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셔 중년 여성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최근엔 이같은 요실금의 대부분은 완치가 가능할 정도로 의학이 발전했다.

더구나 요즘엔 보험혜택까지 가능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여성 요실금은 더 이상 수치스럽거나 불치의 병이 아니다. 약물 혹은 수술적 방법으로 완치될 수 있는 요실금을 단지 부끄럽다는 이유로 고통받고 지낼 필요는 없다.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의 도움말로 요실금의 증상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과민성방광 = 말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방광이 민감하다'라는 뜻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빈뇨),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급박뇨), 그리고 밤에 여러차례 배뇨를 위해 일어나야 하는 증상(야간뇨)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은 많은 여성분들이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 알려진 질환이다.

흔히 이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백화점에 가면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소변 때문에 고속버스를 타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기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서 속옷을 적시는 현상 (절박성요실금) 역시 과민성방광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의 증상으로는 △2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야한다 △하루에 8회이상 화장실에 간다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난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물을 잘 안먹게 된다 △화장실에 갈 때까지 소변을 참기가 힘들다 △때로는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속옷이 젖을 때가 있다 △주위에 화장실이 없거나, 고속버스를 타면 불안해진다 △부부관계시 소변을 미리 보았는데도 소변이 마렵다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일 경우 요검사가 필수적이다. 방광내 염증성질환, 감염성질환, 특히 혈뇨가 동반되면 방광암 등과 같은 질환을 배제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비뇨기과를 방문해야한다.

● 오줌소태ㆍ방광염 = 이는 '소변을 자주본다' '소변을 봐도 시원치 않다''또 보고 싶다''소변볼 때 찌릿찌릿 아프거나 불쾌하다'라는 증상을 보이면 이 질환을 의심해야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방광염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다(빈뇨) △소변이 급하고 참기 어렵다(요급)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야간빈뇨) △소변볼 때 아래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배뇨시 요도작열감)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후중감) △소변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혼탁뇨) △아랫배가 아프다(치골상부통증) △소변나오는 부위나 회음부 또는 아래가 아프다(하부요통) 등이다.

● 치료방법 = 소변을 자주 보는 간단한 증상을 보일 때 흔히들 방광염과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간혹 방광암과 같은 중한 질환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수술적 치료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인 TVT(Tension free vaginal tape)나 TOT를 이용한 방법이 도입돼 수술시간은 30분 정도로 단축됐으며, 합병증 또한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순수한 복압성 요실금은 드물고, 절박성요실금을 동반하는 복합성요실금 등은 반드시 비뇨기과적으로 정확히 진단해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