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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일본 후쿠오카, 하카다 여행 정보

[일본 여행] 일본 후쿠오카, 하카다 여행 정보 국내외 여행정보 2008.11.03 14:07

[일본 여행] 일본 후쿠오카, 하카다 여행 정보









후쿠오카 개요

.일본의 4개의 섬 중 가장 남쪽의 큐슈섬 북쪽에 위치하는 후쿠오카는 338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인구 약 135만명의 도시이다.
.연평균기온이 16.3°C 로 우리나라의 부산과 비슷하여 1년내 항상 따뜻한 편이며 후쿠오카시는 후쿠오카현의 중심지로 일본에서는 8번째로 큰 도시이며 정치,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서 큐슈의 관문이기도 하다.
.또한 후쿠오카는 일본 남쪽의 국제노선의 출구이며 큐슈여행의 첫 입구이기도 하여 국내선과 철도편에서도 일본 중심지역중의 하나이고 부산의 자매도시로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후쿠오카현과 후쿠오카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후쿠오카란 후쿠오카시를 일컫는 경우가 많은데 후쿠오카시는 큐슈의 후쿠오카 현에 속하는 도시이다.
하카타(博多)는 어디?

.후쿠오카시는 나카강을 중심으로 동서로 나뉘는데 1889년 후쿠오카로 명칭이 통일되기 전까지 동부지방은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인 하카타(博多), 서부지방은 정치의 중심지인 후쿠오카(福岡)라고 불렀다. 1889년 어느쪽을 시명칭으로 정할 것인가가 문제가 되어 시의 이름은 후쿠오카, 국철의 역명을 하카타로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현재는 은행이나 회사지점은 후쿠오카, 토산품이나 축제에는 하카타의 명칭이 많이 쓰여지고 있다.

후쿠오카 교통 정보

지하철 >> 
승차권 :
후쿠오카 지하철은 동경과는 달리 노선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지하철 승차권은 승차권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해야하는데 우리나라와 그 순서가 반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신이 가고자하는 구간의 요금버튼을 먼저 누른 후에 돈을 넣고 표를 끊지만 일본의 지하철 승차권 발매기는 노선표에서 자신의 목적역의 요금을 확인한 뒤에 그 요금만큼의 동전을 넣게 되면 그 금액에 맞추어 각 구간의 버튼에 불이 들어오게 되고 자신이 가고자하는 구간에 불이 들어왔을 때 버튼을 눌러 승차권을 끊으면 된다. 우리나라 지하철 승차권발매기와는 다른 순서이므로 잘 익혀두자. 기본 요금은 220엔이고 거리에 따라 증가 된다.   
    
프리패스 >>
 지하철 프리패스도 버스의 프리패스와 마찬가지로 하루동안 몇번이라도 이용가능한데후쿠오카의 경우 지하철 역과 관광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 많이 있으므로 구입할 때 자신의 여행 경로를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각 역의 요금소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850엔이다.
주의 :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에서만 적용 된다.   
  
버스 >>  
승하차 :
일본의 버스는 정확한 시간과 정류장 승차에 편리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버스정류소마다 노선표가 있어 노선별 도착 시간표에 맞추어 거의 정확하게 도착한다. 버스 승차는 우리나라와 반대인데 승차시 뒷문으로 타고 탈 때 좌우측에 있는 정리권 발행기에서 조그마한 번호표를 뽑아서 탄다. 이 번호는 자신이 승차한 정류장의 번호인데 이 번호를 보고 나중에 하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것이다. 버스 요금은 기본요금이 180엔이고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데, 운전기사 머리 위쪽에 있는 전광판에 자신이 승차할 때 뽑은 번호에 나타난 금액을 확인하여 하차할 때정리권과 함께 전광판의 요금만큼을 요금함에 넣으면 되는 것이다. 내릴 때는 앞문으로 내린다.(조금 복잡한 것 같지만 한번만 해 보면 간단하다) 내리기 전에는 우리나라처럼 정차버튼을 눌러서 내릴 것을 알려야 하며 잔 돈이 없을 경우에는 운전석 옆에있는 교환기에서 바꾸면 된다. 지폐 천엔을 넣으면 500엔 동전과 100엔 동전 5개가 나오고 100엔 동전을 넣으면 10엔 동전이 10개 나온다.   
   
프리패스 >>
일본여행시에는 일일 버스승차권이 대단히 요긴하게 쓰이게 되는데 후쿠오카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둘러볼 곳이 많다면 사용해 보도록 하자. 요금은 600엔으로 하카타역 버스터미널 안내소나 텐진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구입할 수 있고 버스를 탄 후 운전기사에게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내릴때 정리권을 요금함에 넣고 요금대신 프리패스를 보여주면 된다. 일단 구입한 후에는 우리나라의 즉석복권처럼 동전으로 년, 월, 일을 정확히 긁어내고 사용해야하는데 잘못 긁었을 경우에는 다시 구입해야야 하므로 주의하자. 일단 구입을 하게 되면 하루에 몇번이고 버스이용이 가능하다.
주의 : 후쿠오카 시내 버스에서 만 적용되며 뒷면에 나타난 제한구역을 넘어 버스를 이용해야할 경우에는 내릴 때 초과 요금만큼 정산해 주면 된다.   
 
택시 >>  
승차 :
후쿠오카의 택시도 우리의 택시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단지 도로의 진행방향이 우리와 반대이며 승차시 직접 손으로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 좀 다르다. 택시가 서면 운전기사가 뒷좌석의 문을 직접 열어주므로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기본요금은 택시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340엔 정도이다. 만약 영수증이 필요할 땐 택시기사에게 이야기 하면 된다.

후쿠오카 축제 정보

타마세세리 : 1월 3일
일년간의 풍작, 풍어를 점치는 하카타 신춘의 풍물시로 1월 3일 정오가 넘어서 시작되는 축제. '세세리'란 '접촉한다. 다툰다'라는 의미로 모래사장(바다)과 언덕(산)으로 나뉘어진 시메코미(씨름선수들의 샅바와 닮은 것)모습의 남자참가자들이 직경 30cm의 목제 타마(공)을 서로 빼앗는 것이다.    
 
오니요 : 1월 7일  
1600년 이상 이어져온 일본 3대 축제의 하나. 횃불에 닿으면 병과 모든 나쁜 것들을 쫓아버린다고 한다.쿠루메시에서 행해진다.   
 
토오카에비스 : 1월 8 ~ 11일
토오카에비스 신사에서 행해지는 축제. 축제기간동안 길가엔 노점들이 들어서고 하카타 게이샤들의 행렬도 볼 수 있다.   
 
세츠분사이 : 2월 3일
쿠시다에서 행해지는 큰 행사.   
 
시티마라톤 후쿠오카 : 2월 상순
후쿠오카 돔에서 출발하여 골인하는 마라톤 대회.   
 
쿄쿠스이노 엔 : 3월 첫째 일요일
다자이후 텐만구에서 헤이안시대를 재현하는 축제로 아름다운 봄의 다자이후를 느낄 수 있다.   
 
구루메 츠쯔지 마츠리 : 4월 5일~5월 5일
구루메 철쭉 축제. 구루메시에서 철쭉과 소나무등의 봄꽃 축제가 펼쳐진다.   
 
하카타 돈타쿠 : 5월 3,4일
후쿠오카 시내일대를 사물놀이와 퍼레이드가 누비고 다니는 후쿠오카 전 시민이 연출하는 축제로 일본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올 만큼 큰 행사이다.
5월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약 300여 단체, 약 2만 5천명의 시민 퍼레이드가 각 기업체와 단체의 참가로 펼져진다.
또 시내 각처에서는 스테이지마다 여러가지 행사가 별도로 열리어 하카타항의 불꽃대회나 시민 리사이클 마켓, 컴퓨터 게임대회등 행사가 다양하다.
돈타구라는 말의 어원은 네델란드어 "zondag"(휴일의 의미)이다.    
 
하카타 기온 야마가사 : 7월 1 ~ 15일
이 축제는 하카타의 총수호신사인 쿠시다신사의 봉납행사로 후쿠오카에서도 가장 활기있고 웅장한 축제이다. 하카타 최대의 연중행사인 만큼 축제기간이 되면 하카타인형 제작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거대한 하카타인형으로 장식된 호화로운 카자리야마를 시내곳곳에 장식한다.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15일 새벽에 행해지는 오이야마(追い山)로 1톤무게의 카키야마를 만들어 6명의 남자가 올라타고 여러명의 남자들이 서로 번갈아가며 어깨에 짊어져 5km 경주를 벌인다. 오이야마는 1번에서 7번까지의 순서로 출발하여 하카타거리 5km를 돌아오는 시간을 경쟁하게 된다.   
  
니시니혼 오오호리 하나비타이카이 : 8월 상순
서일본 오오호리 불꽃대회.오오호리 공원에서 펼쳐지는 한여름의 화려한 불꽃 축제이다. 이날은 아침부터 좋은 자리를 잡기위해 사람들로 붐비고 저녁이면 유카타(기모노와 비슷한 일본 의상)차림의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로 붐빈다. 여름에 일본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 축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한번 가지기를!   
 
아시아 먼스 : 9월 1 ~30일
후쿠오카시내 곳곳에서 아시아의 영화나 미술들을 소개하는 축제. 후쿠오카와 아시아 각국과의 교류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간 중 펼쳐지는 여러가지 이벤트들 중 아시아 태평양 페스티벌은 유학생이나 시민들의 참가로 생활이나 시민레벨의 교류를 깊이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어 유학생들의 모국 요리소개나 아시아 각국의 물산전시 직매 등을 비롯해 아시아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나이트 퍼레이드도 개최된다.
아시아 먼스 인포메이션 : 092)77-8600   
 
호우조우야 : 9월 12 ~ 18일
방생회.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하카타 3대 축제 중의 하나로 불교의 살생계(殺生戒)를 기본으로 새나 물고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법회를 말한다. 하코자키궁에서 행사한다.   
  
나카스마츠리 : 10월 상순
나카스축제.   
 
하카타에키 마츠리 : 10월 상순
하카타역 축제.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지하철, JR, 주변의 상점가가 10월 11일~20일의 철도주간중 휴일등에 하카타역 축제를 펼친다. 철도의 날이란 일본 철도가 메이지 5년 10월 14일 처음으로 탄생하게된데서 생겨나게 되었다.   
 
하카타 오쿤치마츠리 : 10월 23 ~ 24일
하카타 오쿤치 축제. 쿠시다 신사에서 행해진다.   
 
오스모우 타이카이 : 11월 중순
일본의 국기인 스모(일본의 전통씨름)의 가을대회로 스모팀과 기골장대한 선수들의 모습도 가을에 하카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의 하나이다. 이 시즌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객들로 후쿠오카 시내의 각 호텔에 빈 객실이 없을 만큼 큰 대회이다. 후쿠오카 국제센터.   
 
후쿠오카 고쿠사이 마라손 타이카이 : 12월 상순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 대회. 헤이와 다이에서 카시이까지의 코스로 세계의 톱 마라톤 선수들이 모이는 전통있는 대회이다. 매년 수많은 명승부나 드라마가 펼쳐지며 세계로부터의 주목도도 높다.


후쿠오카의 음식 정보

복어요리
.후쿠오카는 복어회요리가 아주 유명하다. 우리나라의 회를 생각하고 먹는다면 깊은 맛이 없다고 느껴지겠지만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그 모양 또한 화려하다. 값이 비싼편이라 여유가 있다면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

하카타 라멘
.일본의 라면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인스턴트 라면과는 다른데 그중에서도 하카타라면은 대단히 유명하다.
.돼지뼈를 고아만든 국물에 가는 면을 담아 얇게 썬 구운 돼지고기와 양념을 얹어내는데 처음 하카타라면을 먹어본 사람들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내에서 유명한 만큼 후쿠오카의 특산물로 반드시 경험해 보는 것이 좋겠다.
  
카라시멘타이코
 .후쿠오카의 특산물인 카라시 멘타이코는 매운 명란젓이란 뜻이다.
매운 맛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여행에서 돌아올 때 선물로도 좋다.

모쯔나베
.후쿠오카의 명물인 모쯔나베란 우리나라의 곱창전골을 말한다.
신선한 소의 내장과 부추, 양배추등을 잔뜩 넣어 끓인 냄비 요리로서 마늘과 고추가루가 들어있다. 된장맛, 간장맛, 스키야키식 등이 있다.

미즈타키
.닭뼈를 사용한 희색의 스프나 투명한 스프에 닭고기, 야채등을 넣어 폰즈(초간장)와 간장에 찍어 먹는다. 또한 양념으로 고토네기(파의 일종)을 넣는다. 
  
나가하마 라면 포장마차거리
밤이되면 중앙사매시장의 서측도로의 양쪽으로 포장마차가 늘어선다. 번화가로부터는 좀 떨어져있지만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 하카타의 샐러리맨도 삼차 사차로 라면을 먹으러 가는 곳. 관광·출장으로 하카타에 오면 한번쯤은 들려보고싶은 나가하마 라면! 포장마차는 밤에만 있지만 나가하마 라면 가게 몇군데는 낮에도 OK!
* 교통편 : 지하철 아카사카역에서 북쪽으로 약 10 분정도 걸으면 중앙시장이 보이는데 그 서쪽편에 있다. 택시의 경우 운전기사에게 나가하마 라면까지 부탁하면 무사히 도착.
  
그외 일본요리  
일본우동 :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우동이다. 일본 전통우동은 국물맛이 끝내준다. 나카스 카와바타상점가에 있는 카와바타 우동집이 유명하다. 
  
스시 : 생선초밥
오야코돈부리 :치킨덮밥
샤브샤브
소바 : 국수
텐뿌라 : 튀김(정식)
유도우후 : 두부정식 요리
돈카츠 : 돈까스정식
오뎅
우나기 : 장어요리
오코노미야키 : 흔히 농담으로 우리나라의 빈대떡, 서양의 피자라고들 하는데 밀가루 반죽에 베이컨 갖은 야채를 넣어 특유의 소스를 발라 일본사람이면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음식이다(특히 오사카가 유명하다)  
타코야키 : 오코노미 야키처럼 만들지만 작고 동글동글하며 안에는 문어와 마요네즈가 들어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오코노미야키나 타코야키를 먹을 수 있다.


후쿠오카의 특산품

하카타 인형
에도시대의 분세이 년간(1818 ~ 1830) 나카노코 기치베이가 창안한 애벌구이의 향토 완구 인형을 발전시켜 인형, 무사, 동자 등 갖가지 종류 중에서 하카타 미인 인형의 얼굴 표정이 일품이다. 그 우아한 모습이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혹시킨다   

하카타 직물
수려한 무늬로 짠 피륙과 헌상용 무늬로 대표 되는 평직물의 2종류가 있으며 구로다나가마사가 크게 마음에 들어 에도시대의 중앙정부에 바치는 헌상품으로 지정하였다. 직물이 매우 정교하며 질기고 튼튼하다   
 
다카토리야키 도자기
일본으로 도래한 조선의 명 도공 하치잔이 가마를 개설한 것이 그 시초이다. 독특한 감촉의 다기를 중심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하카타 참퐁 유리악기
유리 끝으로 입김을 불어 넣으면 참퐁하는 소리가 난다. 지금은 보기 드문 공예품이 되었으나 하코자키구 신사의 방생회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멀티 글라스
성질이 다른 여러 색깔의 유리를 정교하게 몇 겹으로 겹쳐서 만든 다중적 층유리로 하나하나가 수공예품이다. 빛에 비추어 보면 환상적인 색깔의 빛을 발한다   
 
일본과자
일본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일본과자가 있다. 하카타에는 히요코나 하카타노 히토등이 유명하다.


후쿠오카 숙박, 호텔 정보

특.일급호텔

.더블 이나 트윈룸이 1박에 보통 2~3만엔 정도이다..우리나라의 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다.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톤 호텔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스미요시 1-2-20
.그랜드 하이얏트 후쿠오카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스미요시 1-2-82
.호텔 오쿠라 후쿠오카 : 나카스 카와바타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 후쿠오카시 중앙구 다이묘 2-6-60
.소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 후쿠오카시 중앙구 텐진 2-2-43
.호텔 뉴 오타니 하카타 : 후쿠오카시 중앙구 와타나베도오리 1-1-2
.하카타 도큐호텔 : 후쿠오카시 중앙구 텐진 1-16-1
.호텔 닛코 후쿠오카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타역앞 2-18-25
.도쿄 다이이치 호텔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나카스 5-2-18
.하카타 젠니쿠 호텔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타역앞 3-3-3
.하카타 미야코 호텔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타역 히가시(東)2-1-1

비지니스호텔

.국제급 호텔보다 싸고 출장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하카타역 주위에 많다
.룸서비스가 없고 각 층의 복도에 간이 식품이나 음료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보통 체크인이 오후 4시이므로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짐은 호텔 라커나 프론트에 맡긴다
.체크아웃시간은 오전 10시까지이고 더 있고 싶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보통 트윈보다는 싱글이 많으므로 트윈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아크호텔 하카타 : 텐진 3-7-22
.아크호텔 하카타 로얄 : 텐진 3-13-20
.프라자호텔 텐진 : 후쿠오카시 중앙구 다이묘 1-9-63
.호텔 썬라인 후쿠오카 : 중앙구 오오테몽 3-3-14
.후쿠오카 오리엔탈 호텔 : 중앙구 니시(西)나카스 12-17

캡슐호텔

.말그대로 방이 캡슐모양으로 한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침대, TV, 스탠드, 라디오가 설치되어 있다.
.보통 사우나를 겸하고 있고 24시간 영업한다
.사우나만 이용할 때에는 3,500엔 정도, 잠을 잘 경우에는 500엔 정도 더 주어야 한다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있으며 시내에도 많이 있다

리조트호텔

.호텔에 여러가지 시설이 갖추어져 숙박만이 아니라 여가활동까지 가능하다
.시호크 호텔 : 후쿠오카시 중앙구
.호텔 우미노 나카미치 :후쿠오카시 동구
 

후쿠오카의 유명한 음식점

 
후쿠오카에는 토산 음식이 많다. 대표적으로 복어 요리와 하카타 라멘, 가라시 멘타이코(명태 젓)등이 있다.또한 하카타우동은 우리나라에도 가게가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하카타항근처에 가면 거의 하카타우동을 판매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지역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특산물이다. 명란젓또한 선물용으로 많이 선물하고 있는 후쿠오카의 특산물로써 만약 후쿠오카에 간다면 선물로 명란젓을 사가지 않도록 유의하자.

명란젖은 수출을 할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후쿠오카명물이다.

◈후쿠오카 관광회관
일본식 도시락 전문점이다. Tel. 092-581-7151

◈와가스기
일본식 불고기 전문 레스토랑으로 불고기, 된장, 야채등이 있다. Tel. 092-411-0972

◈리코랜드
일본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Tel. 092-482-333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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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참치, 라타투이 만들기] 아이와 함께 만드는 프랑스 요리, 라타투이, 토마토참치

토마토참치, 라타투이 만들기] 아이와 함께 만드는 프랑스 요리, 라타투이, 토마토참치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8:33

[토마토참치, 라타투이 만들기] 아이와 함께 만드는 프랑스 요리, 라타투이, 토마토참치 

 


 


라타투이 만들기 

 
프로방스 시골 마을에서 주로 해 먹는 채소스튜로 빵에 발라 먹거나 스파게티, 볶음밥 등의 요리에 이용하면 맛있다.

■ 라타투이 준비재료

토마토·청피망 ½개씩, 홍피망·양파 1개씩, 애호박·가지 ¼개씩, 올리브오일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토마토케첩 ½컵, 소금·후춧가루·치커리·상추·채썬 블랙올리브·허브가루 약간씩


■ 라타투이 만들기

1 토마토, 피망, 양파, 애호박, 가지는 사방 2cm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재료를 썰면서 채소의 이름과 색, 모양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칼의 위험성을 일러준 뒤 플라스틱 칼을 사용해 자르게 하고 자르기 힘든 재료는 아빠가 미리 잘라 준비해준다.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①을 넣은 뒤 센 불에서 익힌다.→ 불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을 알려준 뒤 채소가 익는 모습을 관찰하며 색과 모양의 변화에 대해 대화한다.

3 ②에 다진 마늘과 토마토케첩을 넣고 저어가면서 20분간 약한 불에서 졸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4 그릇에 ③을 담고 치커리와 상추로 장식한 다음 동그랗게 저며 썬 블랙올리브를 올리고 허브가루를 뿌린다.


토마토참치 만들기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토마토에 상큼한 칵테일소스를 버무려 만든 참치를 얹은 요리. 아이 간식이나 손님 접대 요리로 좋다.

■ 토마토참치 준비재료

토마토 1개, 실파 1대, 블랙올리브 2개, 참치통조림 ½통, 칵테일소스(마요네즈 100g, 토마토케첩 20g, 타바스코소스·후춧가루 약간씩, 화이트와인 1큰술), 치커리·상추 약간씩

■ 토마토참치 만들기

1 토마토는 씻어 꼭지를 떼고 8등분의 칼집을 넣어 연꽃 모양으로 만든다. 이때 토마토를 완전히 자르지 말고 밑동은 약간 남겨둔다.

2 실파는 송송 썰고 블랙올리브는 1개만 다진다.

3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을 뺀다.→ 아이에게 참치를 체에 받친 후 기름이 없어질 때까지 손으로 꾹꾹 누르도록 유도한다. 참치를 체에 내리기 전후의 모양을 비교하게 하면 모양과 부피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4 참치에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만든 칵테일소스를 섞는다.→ 그릇에 소스 재료를 각각 덜어놓고 아이에게 맛과 향을 맡아보라고 한 뒤 느낌을 말하게 한다. 미각과 후각을 기를 수 있고 맛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5 토마토의 칼집을 벌려 ④를 넣은 뒤 실파와 나머지 블랙올리브를 올린다.

6 접시에 치커리와 상추를 놓고 ⑤를 올린 뒤 다진 블랙올리브를 토마토 주변에 뿌린다.→ 아빠가 토마토에 참치를 적당히 올린 뒤 아이가 실파와 블랙올리브로 예쁘게 장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적 감각을 기르는 데 좋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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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도 갖는군여

    2009.09.18 23:59

[인기 요리] 주부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요리 7가지 만들어보기

[인기 요리] 주부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요리 7가지 만들어보기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8:22

[인기 요리] 주부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요리 7가지 만들어보기

 


  
  

버섯 낙지전골 만들기

 
재료 : 낙지 1마리(냉동낙지 가능), 버섯류(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해송이버섯 등) 400g, 숙주 300g, 부추·미나리 80g씩, 굵은 파 1줄기,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소금 약간, 육수 4컵
양념장 : 간장·맛술·다진 파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참기름·설탕 1작은술씩, 구운 소금 약간

● 만들기
1 낙지는 소금으로 잘 주물러 끈기가 없어지도록 한 다음 흐르는 물에 미끈거리지 않을 때까지 씻는다.
2 버섯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표고버섯은 채 썰고, 해송이버섯은 손으로 찢는다. 새송이버섯은 길이대로 자른 다음 한두 번 더 자른다.
3 숙주는 흐르는 물에 씻어 뿌리 부분을 다듬고, 깨끗이 손질한 부추와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썬다.
4 굵은 파는 굵게 어슷 썰고,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잘게 어슷 썬다.
5 ①의 낙지 머리는 2~3등분으로 자르고 다리 부분은 7cm 길이로 잘라낸다.
6 전골냄비에 ②와 ③, ④의 채소를 주변에 깔고 가운데 ⑤의 낙지를 넣는다.
7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잘 섞은 후 ⑥에 육수를 붓고 섞는다.
8 ⑦의 냄비를 불에 올리고 끓으면 중간 불에서 낙지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 noda's cooking tip
요즘은 낙지를 구입하면 깨끗이 다듬어주지만 낙지 껍질의 미끈한 것은 소금과 물로 직접 씻어내야 합니다. 소금으로 주무를 때 회색으로 배어나올 때까지 잘 문질러야 먼지 등 불순물도 제거할 수 있어요. 이런 과정이 번거롭다면 냉동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냉동제품은 사전처리가 끝난 재료로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잡채 만들기

 
재료 : 당면 100g, 쇠고기(불고기용, 냉동) 150g, 목이버섯(말린 것) 5g, 오이 ½개, 당근·양파 ⅓개씩, 숙주 200g, 달걀 1개, 올리브유·참기름·굵은 소금 적당량씩
쇠고기 양념장 : 간장 3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맛술·참기름·깨소금·설탕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 볼에 당면과 미지근한 물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불린다.
2 쇠고기는 채 썰어 쇠고기 양념장에 버무린 후 잠시 재워두었다가 기름기 없는 팬에서 익을 때까지 잘 볶고. 목이버섯은 충분히 불린 뒤 곱게 채 썬다.
3 오이는 돌려깎아서 껍질째 곱게 채 썰고 당근과 양파도 비슷하게 채 썬다.
4 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열기를 식힌 다음 물기를 짠다.
5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각각 올리브유를 바른 팬에 올려 약한 불에서 익힌 후 오이 크기로 채 썬다.
6 참기름을 두른 팬에 ②, ③, ④의 채소를 각각 숨이 죽을 정도로 볶는다.
7 ①의 불린 당면을 끓는 물에 20초간 데쳐낸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다.
8 기름기 없는 팬에 ⑦의 당면을 넣은 뒤 ⑤의 지단과 ⑥의 채소, ②의 볶은 쇠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천천히 넣으면서 버무려가며 살짝 볶는다.

● 요리 팁
달걀지단을 고운 색으로 깔끔하게 부치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천천히 약한 불에서 굽는 느낌으로 익히세요. 노릇하게 되면 실패하므로 눈을 뗄 수가 없죠. 당면은 굵기에 따라 삶거나 볶는 방식이 각각 다르답니다. 일반적으로 잡채에 사용하는 당면은 가늘기 때문에 삶아서 드시면 됩니다.


돼지갈비찜  만들기 

 
재료 : 돼지갈비(또는 목살) 600g, 감자 3개, 양파 2개, 당근 1개, 마늘 8쪽, 물 적당량
양념장 : 간장 4큰술,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파·맛술·청주 2큰술씩, 생강즙·설탕·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 만들기
1 돼지갈비나 목살은 뼈 사이에 칼집을 넣어 살코기를 잘라낸 뒤 살코기 중간 중간에 칼집을 넣어 양념이 잘 배도록 한 다음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다.
2 감자, 양파, 당근은 모두 껍질을 벗긴 후 3×3cm 크기 정도로 사각 썬다.
3 마늘은 슬라이스해서 채 썬다.
4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잘 섞는다.
5 기름기 없는 팬에 ①의 고기를 넣고 중약 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골고루 노릇해지도록 볶는다.
6 ⑤의 고기가 노릇해지면 ②의 감자, 양파, 당근과 ③의 마늘을 넣고 같이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고기가 자작하게 떠오를 정도로 물을 붓는다.
7 ⑥을 센 불에 올려 끓이다 감자가 익으면 ④의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8 ⑦의 국물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졸인다.

● 요리 팁
돼지갈비나 목살은 먹기 좋게 손질한 후 찬물에 담가 반드시 핏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린내가 덜하고 조리도 편해지죠. 또한 감자 대신 고구마를 넣으면 감자보다 단맛을 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 좋답니다.

쪽파 새우전  만들기 


재료 : 쪽파 100g, 숙주 150g, 새우 80g, 밀가루 1컵, 달걀 2개, 올리브유 2큰술, 소금 약간, 물 1½컵
양념장 : 간장·물엿 2큰술씩, 다진 마늘·다진 양파·식초 1큰술씩, 올리고당(또는 설탕) 1작은술

● 만들기
1 쪽파는 전의 크기를 고려해 적당한 크기로 썰고 숙주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손으로 살짝 부순다.
2 새우는 굵게 다진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볼에 밀가루, 달걀 1개, 물을 넣고 소금을 간한 뒤 주걱으로 떠보아 두꺼운 실처럼 걸쭉하게 내려올 때까지 잘 섞는다. 남은 달걀 1개는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4 올리브유를 두른 팬을 중약 불에 올리고 ③의 반죽을 둥글게 올린 다음 주변이 익기 시작하면 ①의 쪽파와 숙주, ②의 새우를 올린다.
5 ④의 위에 반죽을 살짝 뿌려 덮은 뒤 달걀물을 윗면에 고루 바른다.
6 ⑤의 전을 조심스럽게 뒤집은 후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구워낸다.
7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전과 곁들여 먹는다.

● 요리 팁
해물을 재료로 쓸 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에 사용하면 조리할 때도 편하고 물기가 잘 나오지 않아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전을 부칠 때는 무엇보다 반죽이 중요한데 반죽을 떨어뜨려서 물처럼 묽게 떨어지거나 덩어리가 나오면 다시 잘 섞어서 사용하는 것을 명심하세요.

비빔밥  만들기 


재료 : 밥 1공기(210g), 다진 쇠고기 4큰술, 숙주 150g, 깻잎 1~2장, 양파 ½개, 양상추 100g, 새싹채소 50g, 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김 약간
양념장 : 고추장·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깨소금·설탕·고춧가루 1작은술씩

● 만들기
1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을 중약 불에 올린 후 다진 쇠고기를 넣고 익을 때까지 볶는다.
2 숙주는 흐르는 물에 씻어 끓는 물에 삶은 뒤 물기를 짠다.
3 깻잎은 동그랗게 말아 채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썰거나 채칼로 썬다.
4 새싹채소는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고, 손질한 양상추는 잎 부분만 채 썬다.
5 김은 비닐백에 넣고 비벼 가루를 만들거나 가위로 잘라 준비한다.
6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그릇에 밥을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린 다음 ②, ③, ④의 채소를 보기 좋게 올리고 가운데 ①의 쇠고기를 올리고 김가루를 뿌려 낸다. ⑥의 양념장은 따로 담거나 쇠고기 밑에 넣는다.

● 요리 팁
생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대충 털어내고 채 썬 뒤 찬물에 담가놓으면 아삭한 질감 그대로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채소는 생채소를 주로 사용하는 만큼 유기농 채소를 기호에 맞게 넣는 것이 좋답니다.


제육볶음  만들기 


재료 : 돼지고기(불고기용) 600g, 팽이버섯 2봉, 양파 1개, 굵은 파 1줄기, 검은깨 약간
양념장 : 간장 4큰술,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참기름·물엿(또는 올리고당) 2큰술씩, 깨소금·설탕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뭉치지 않게 3cm 크기로 썬다.
2 팽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턴 후 손으로 찢어서 2등분한다.
3 양파는 껍질을 벗긴 뒤 반 잘라 채 썰고, 굵은 파는 손질한 후 어슷 썬다.
4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는다.
5 볼에 ①의 고기와 ④의 양념장을 넣은 뒤 양념이 고기에 잘 배도록 손으로 버무린다.
6 기름기 없는 팬에 ⑤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다가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②의 팽이버섯과 ③의 양파를 넣고 주걱으로 뒤적이며 볶는다.
7 ⑥의 양파가 숨이 죽으면 불을 끈 뒤 ③의 굵은 파를 올리고 검은깨를 뿌린다.

● 요리 팁
마트에서 불고기용 돼지고기를 구입하면 대부분 냉동육으로 되어 있어요. 냉동육도 고기의 질은 많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살짝 녹인 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제육볶음은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지만 고기를 양념장에 잘 버무려야 채소와 같이 볶을 때 고루 잘 섞이고 맛이 좋답니다.


해물탕 만들기 


재료 : 모시조개·바지락 100g씩, 오징어 몸통 1마리분, 주꾸미 2~3마리, 깐 새우 4~6마리, 콩나물 250g, 무 300g, 쑥갓 80g, 붉은 고추·풋고추 2개씩, 물 3½컵
양념장 : 고춧가루·다진 마늘·다진 파·물엿(또는 올리고당) 2큰술씩, 고추장·다진 청양고추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 모시조개와 바지락은 깨끗이 씻어 조리하기 전까지 찬물에 담가놓는다.
2 오징어 몸통은 소금으로 잘 주물러서 물에 씻어 2×2cm로 사각 썬다.
3 주꾸미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2등분하고 새우는 그대로 사용한다.
4 콩나물은 깨끗이 씻은 뒤 지저분한 뿌리를 잘라내고 머리 부분을 손질한다.
5 무는 껍질을 살짝 벗겨낸 뒤 얇게 어슷 썰고 2등분한다.
6 쑥갓은 3cm 크기로 썰고,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비슷하게 어슷 썬다.
7 볼에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잘 섞는다.
8 냄비에 ⑤의 무를 바닥에 깐 다음 ①, ②, ③, ④의 재료를 모두 넣고 재료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후 센 불에서 끓인다.
9 국물이 끓고 무가 반 정도 익으면 ⑦의 양념장을 ½ 분량 넣고 끓인다.
10 남은 양념장으로 간을 맞춘 뒤 불을 끄고 ⑥의 채소를 올린다.

● 요리 팁
양념장은 두 번에 나누어 넣는데, 국물이 충분히 우러났을 때 양념장을 넣고 섞는 것이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거품이 나오는 것은 그때그때 걷어내세요. 작은 정성이 깔끔한 맛을 좌우하죠. 오징어는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도록 구입할 때 사전처리한 것을 사고, 깐 새우가 없을 때는 칵테일새우를 사용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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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만들기] 각종 비빔국수! 맛난 레시피

[비빔국수 만들기] 각종 비빔국수! 맛난 레시피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00

[비빔국수 만들기] 각종 비빔국수! 맛난 레시피
 


 

 

깨소금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400g, 닭다리 2개(대파 잎 1대, 양파 1/4개, 통후추 1/2작은술), 오이 1개, 양상추 1/3~1/2통, 깨 소스(통깨 30g, 식용유·참기름·다진 대파 2큰술씩, 식초·간장 5큰술씩, 설탕 3과 1/2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대파 잎과 양파,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닭다리를 넣고 삶는다. 30분 정도 삶아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닭다리 껍질은 벗겨내고 살만 가늘게 찢는다.
2.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들어 둔다.
3. 오이와 양상추는 4cm 길이로 채썬 다음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커터에 통깨, 식용유, 참기름을 넣고 곱게 갈아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야채, 닭고기를 담고 깨 소스를 끼얹는다.


새콤달콤 메밀국수

재료(4인분) : 메밀국수나 소면 300g, 양지머리나 닭고기 삶은 것 200g, 깻잎·상추 10장씩, 오이 8cm, 배 1/4개, 양파 1/2개, 양념장(사과·양파 1/4개씩, 고춧가루·마늘 다진 것 1큰술 씩, 육수 1/4컵, 간장 3~4큰술, 설탕·실파 송송 썬 것 2큰술씩, 식초 3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겨자 갠 것 1/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지머리는 삶아서 국물 속에 담가 그대로 식혀서 얇게 썬다. 닭고기일 경우 대파와 양파, 통후추를 넣고 삶아서 식혀 껍질을 벗겨내고 살만 찢어서 쓴다.
2. 깻잎, 상추는 깨끗이 씻어서 1cm 폭으로 썰고, 오이는 4cm 길이로 얇게 썬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다음 1cm 폭 4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빼고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양념장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국수를 넣는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한 번 더 끓여 찬물을 붓는다. 다시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손으로 비비면서 찬물에 헹군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고 헹궈서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5. 접시에 채소와 편육, 국수를 담고 소스를 끼얹어서 버무려 먹는다.


훈제연어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훈제연어 400g씩, 양상추 1/3~1/2통, 셀러리 2대, 피클 4개, 소스(양파 1/4개, 피클 1개, 파인애플 통조림 2쪽, 우유 6큰술, 레몬즙 8큰술, 연겨자 1큰술, 설탕 3큰술, 소금 2작은술, 마요네즈 10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채썰어 얼음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쪽 빼고 훈제연어는 종이타월 위에 얹어 기름기를 뺀다.
3.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고 피클은 채썬다.
4. 소스 재료 중 양파, 피클, 파인애플은 곱게 다진 다음 나머지 재료와 섞는다.
5. 접시에 국수와 양상추, 셀러리, 연어, 피클을 담고 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볶음 쇠고기 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 200g, 쇠고기 150g(진간장 1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파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양파 1/4개, 양상추 100g, 깻잎 5장, 오이 4cm 길이 1토막, 양념장(진간장·식초 3큰술씩, 설탕 1과 1/2큰술, 연겨자 1/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삶아진 국수는 건져 찬물에 비벼 씻은 다음,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만든다.
2. 쇠고기는 얇게 저미고 양념해 팬에 볶아 식혀둔다.
3. 양파, 양상추, 깻잎, 오이는 채썰어 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갔다 건져 물기를 완전히 뺀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겨자가 잘 풀리지 않으면 체에 한 번 내린다.
5. 큼직한 볼에 국수와 야채 썬 것, 쇠고기 볶은 것을 넣고 양념장을 반 정도 끼얹어서 무친 다음 간을 보고 양을 추가해 무쳐서 그릇에 담는다.


매콤한 김치 비빔국수         

재료(2인분) : 국수·김치 200g씩, 김칫국물 1/2컵, 설탕·참기름 1큰술씩, 식초 2큰술, 통깨 1/2큰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끓인다.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으면 찬물을 반 컵 정도 더 붓고 끓인다.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어서 헹군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뺀다.
2. 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과 식초, 통깨, 참기름, 실파 송송 썬 것을 넣고 무친다.
3. 김치 무친 것을 국물에 넣고 섞는다.
4. 삶아 건져둔 국수를 담고 ③의 김치를 얹고 국물을 붓는다.


쫄면

재료(4인분) : 쫄면 800g, 양상추 1/2통, 콩나물 150g(송송 썬 실파·통깨 1큰술씩,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삶은 달걀 2개, 양념장(고추장 4큰술, 진간장·설탕 1큰술씩, 사이다 2큰술, 식초 4큰술, 다진 마늘·통깨· 참기름 1큰술씩)

☞ 이렇게 만드세요!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삶는다. 끓기 시작해서 10분 정도 지나면 완숙이 된다.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 1/4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건져서 차게 식혀 무친다.
3. 양상추는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5. 쫄면을 가닥가닥 잘 뗀 다음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 소쿠리에 쏟아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후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6. 그릇에 쫄면을 담고 콩나물 무친 것, 양배추를 담고 달걀을 얹은 다음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참치샐러드 비빔국수        

재료(4인분) : 국수 300g, 양상추 1/2통, 셀러리 2대, 양파 1/2개, 옥수수통조림 1/2컵, 참치통조림 1통, 소스(마요네즈소스 1컵, 연유 1큰술, 우유 1/2컵, 우스터소스 4큰술, 레몬즙 3큰술, 씨머스터드 1큰술, 소금, 후춧가루)

☞ 이렇게 만드세요!

1.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서 흐르는 물에 비벼 씻은 다음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2. 양상추는 1cm 폭으로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빼고, 셀러리는 섬유를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양파도 채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3. 옥수수는 체에 쏟아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참치 통조림은 체에 쏟아 기름기를 빼고 부순다.
4. 소스 재료를 섞는다.
5. 접시에 야채와 참치를 깔고 국수를 얹은 다음 소스를 끼얹는다.


비빔냉면

재료(4인분) : 냉면 600g, 배 1/4개, 무 100g, 오이 1/2개, 달걀 1개, 쇠고기 편육 200g, 양념장(고춧가루 6큰술, 고추장 2큰술, 꿀·식초 1/2컵씩, 양파 1/2개, 사과 1/5개, 마늘 4쪽, 파 6cm, 소금 2작은술, 연겨자 1큰술), 초절임국물(식초·설탕 2큰술씩, 소금 2작은술)

☞ 이렇게 만드세요!

1. 양념장 재료인 양파, 사과(껍질 벗기고 씨 발라낸 것), 마늘, 파를 넣고서 곱게 간다.
2. 볼에 ①의 간 것을 쏟고 여기에 고춧가루, 고추장, 꿀을 넣고서 잘 섞는다. 잘 섞이면 식초와 소금, 겨자를 넣고서 섞어 냉장고에 2일 정도 넣어 숙성을 시킨다.
3. 무는 길이 5cm, 폭1cm로 얇게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 식초, 소금에 절인다. 무는 미리 절여 놓아도 되지만 오이는 미리 절여 놓으면 색이 변하므로 냉면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절인다.
4.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겨 4등분한다.
5. 편육은 얇게 썬다. 배는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색이 변하지 않도록 설탕물에 담가놓는다.
6.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냉면을 넣어 삶는다. 우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붓고 다시 우르르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찬물에 비벼 씻는다. 손으로 비벼 씻어서 전분기를 말끔히 씻어내야 면발이 쫄깃하다. 마지막 헹구는 물에 얼음을 넣어서 헹궈 사리를 지어 물기를 빼고 그릇에 담는다.
7. 냉면 위에 편육, 배, 오이, 무, 달걀을 얹고 양념장을 얹는다. 식초와 겨자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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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소개] 초코렛처럼 녹고 머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그맛 - 이탈리아식 송아지간 요리

[요리 소개] 초코렛처럼 녹고 머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그맛 - 이탈리아식 송아지간 요리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6:32

[요리 소개] 초코렛처럼 녹고 머시멜로처럼 부드러운 그맛 - 이탈리아식 송아지간 요리









어렸을 적 푸줏간에서 소간을 썰어 소금에 찍어먹는 동네 어른들을 괴물 보듯 한 적이 있다. 잔인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어른이 된 후 엽기적이랄 음식을 맛볼 기회가 꽤 있었다. 튀겨놓은 농어가 제 살이 다 뜯어 먹히는 동안 눈을 껌벅이고 있다든가(통으로 회 떴을 때 살아 뻐끔대는 생선 대가리보다 더 잔인한 느낌을 준다), 바퀴벌레 따위를 튀긴 것(튀겨서 껍질까지 먹는 소프트 크랩(soft crab) 맛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산 새우를 날로 뜯어먹는 오도리(보리새우회)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잔인하기로 치자면 새끼돼지를 날로 먹는 한국의 애저 육회만한 것이 있을까? 개고기나 번데기, 초가집 지붕에서 나온다는 어른 손가락 굵기의 애벌레, 살아있는 놈을 통째로 상추에 쌈 싸먹는 빙어, 산낙지 등 다른 문화권의 눈으로 보면 이해 못 할 음식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음식에 있어 '엽기적'인 것이란, 자라온 문화적 관습에 비추어 음식으로 용납하기 어렵다든가, 상대적으로 흔히 먹지 않는 음식을 취하는 정도가 아닐까.

동물의 간 요리는 재료로만 따지자면 엽기 축에 들어야 할 음식이지만 꽤 많은 나라에 있으며, 대부분 보양식이나 고급요리 대접을 받는다. 물론 간 요리의 최상품은 역시 거위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foie gras). 그러나 거위건 닭이건 소건 돼지건, 간의 텁텁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곱게 씹히는 입자와 질감이 대개 비슷하다.

송아지간 요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코모(Como)로 가던 중 국도변 오래된 식당에서 맛보았다. 불행히도 음식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나중에 밀라노로 돌아와 요리사들에게 물으니 "베네치아식 페가토(fegato·간)"라기도 했고, "지방마다 흔히 해먹는, 특별한 이름 없는 소간 요리"라고도 했다.

이 송아지간 요리는 요리사가 카트를 식탁으로 가져와 눈 앞에서 만들었다. 중불에 프라이팬을 얹고 잘게 썬 양파를 올리브오일에 볶은 후, 불을 세게 올리고 양파의 향이 배어난 올리브오일에 껍질을 제거한 송아지간을 손가락 만하게 썰어 단번에 살짝 구워낸다. 소금과 후추, 약간의 다진 파슬리로 간하고 프라이팬에 남아있는 뜨거운 올리브오일을 소스로 얹으니 순식간에 근사한 간 요리가 만들어졌다.

투명한 갈색으로 볶은 양파 위에 오래된 벽돌빛 송아지간을 얹고, 촉촉한 초록색 파슬리 가루를 뿌리고 불에 볶은 올리브오일 소스는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반짝인다. 근사한 음식은 따로 가니쉬(garnish·고명 장식)를 할 필요가 없다. 맛있는 음식은 따로 멋 내지 않아도 만들고 그릇에 담는 과정에서 충분히 아름답고 먹음직스럽다. 사족(蛇足)이 필요 없는 것이다.

송아지간을 포크로 잘라 입에 넣고 가만히 혀끝으로 입천장에 비빈다. 기름에 볶아진 얇은 막이 터지며 초콜릿 같이 녹아 내린다. 성장한 소의 간 보다는 훨씬 텁텁한 맛이 덜하다. 마시멜로(marshmallow) 같은 부드러움과 간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입 속에 퍼진다. 송아지간은 방금 잡은 송아지에서 꺼낸 것처럼 싱싱하고, 질 좋은 버진(virgin) 올리브오일은 그냥 빵에 적셔먹어도 맛있는 기름이며, 아삭한 양파는 향이 진동한다. 최고의 재료는 그 자체로 이미 90%는 만들어진 요리가 아닐까?

파리와 밀라노를 동시에 들르는 출장이 여러 번 있었다. 프랑스 요리가 셰프의 능력 중심이라면, 이탈리아 요리는 음식의 재료 자체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파리의 음식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킨다면, 밀라노의 음식은 무언가 한 두 가지 모자란 듯하지만 그래서 음식이 태어난 근본과 재료에 보다 충실한 맛이었다. 군더더기 설명이 많으면 전하려는 메시지는 약해지기 마련이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무언가 근본에 가까운 것이 느껴진다.

본래의 맛이 가려지는 게 아쉬워 셰프가 권하는 키안티(Chianti·이탈리아 키안티 지역 와인)를 마다하고 얼음 넣은 보드카를 소주처럼 마시며 이탈리아 시골의 한여름을 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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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원인] 요리하다가 마신 가스로도 '폐암' 걸린다

[폐암의 원인] 요리하다가 마신 가스로도 '폐암' 걸린다 암 정보 2008.10.29 17:54

[폐암의 원인] 요리하다가 마신 가스로도 '폐암' 걸린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 폐암에 걸리는 여성의 숫자가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암센터 흉부외과 백효채 교수팀은 최근 10년간 폐암환자 498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 폐암 환자의 중 선암 환자가 69%로 34%인 남성보다 두 배 이상의 발병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남성 폐암 환자들이 많은 편평상피세포암의 경우 폐의 중심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발견이 쉽지만, 폐의 주변부에서 주로 발생하는 선암의 경우는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졌다.


백효채 교수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선암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남성에 비해 요리를 많이 하는 여성들이 가스 불, 음식 연기 등을 지속적으로 흡입함으로써 선암 발병 위험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여성의 경우 폐암을 남성이 걸리는 암으로 인식하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백교수는 “폐암은 특히나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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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7:38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요즘 채식 전문점이나 해물 요리전문점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광우병, AI 파동으로 말 많은 고기 대신 그나마 안전한 대안 식품으로 우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채식만 하기엔 어쩐지 허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릴 수 없다면 채식주의자들의 식탁을 엿보자. 콩과 버섯으로도 맛 좋고, 보기 좋은 성찬을 꾸밀 수 있다.

콩 · 버섯으로 푸짐한 식단 꾸밀 수 있다

쫄깃쫄깃 씹는 맛과 육즙의 향을 유난히 즐기던 김윤주(33ㆍ강남구 도곡동)씨는 요즘 채식요리법 관련 책을 열심히 탐독 중이다. “고기 구워 먹을 때도 고기 맛을 오롯이 느끼려면 장도 찍지 말고, 쌈도 싸 먹지 말아야 한다”는 지독한 육식주의자였지만 ‘육류불신 시대’가 김씨를 그렇게 만든 것.

한동안 먹을 거리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채식레스토랑에 방문했다가 채식 식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깊은 맛 없고 밋밋할 줄만 알았던 콩과 버섯만으로도 고기 못지 않은 화려한 식단을 꾸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채소 중 고기처럼 담백하고 씹는 맛을 내는 콩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는 의외로 많다. 고기 대안으로 애용되는 콩고기는 원래 중국 소림사 승려들의 부족한 단백질 섭취 보충식으로 만들어졌지만 요즘에는 개량화돼 일반 채식주의자들이 즐겨 먹는 단골 메뉴가 됐다. “콩, 버섯으로도 웬만한 고기 요리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요리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더구나 육류가 갖고 있는 지방이 없으니 오히려 깔끔한 맛을 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채식전문 레스토랑 ‘오세계향’ 김선희 셰프 역시 “채식 인구가 많은 대만과 중국에는 콩고기나 밀고기 제품을 이용한 식단들이 많다”고 얘기한다. 또 “채소 위주 식사를 할 때는 버섯과 콩, 견과류를 더해 식단을 짜면 채소에서 놓칠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고, 풍부한 식이섬유도 섭취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게 김선희 셰프의 설명.

먹을 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 고생 유난히 심한 올 여름철, 입맛 돋우고 몸보신 겸하는 이색 채식요리법을 채식전문식당 ‘오세계향’의 김선희 셰프에게 배워봤다.

육개장에 콩고기를 넣었어요 두(豆)개장

* 재료 : 콩고기,시래기, 콩나물, 무, 대파, 고사리, 토란대, 느타리버섯이나 송이버섯. 양파, 고춧가루, 마늘, 조선간장, 참기름, 야채 다시물 

* 만드는 법: 먼저 어슷 썰은 무와 콩고기에 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시래기와 고춧가루를 넣어서 한번 더 볶은 다음 토란과 고사리도 넣고 볶는다. 볶은 야채와 콩고기에 다시물을 붓고 한 김을 뺀 후에 중 불로 끓이다 양파, 버섯, 콩나물, 잔파나 대파를 넣고 끓여 채수를 낸다. 마늘을 좋아하면 찻숟가락 1.2스푼 정도 넣고 간을 본다. 간이 약하면 조선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약불에 20~30분 정도 끓이면 완성. 

*맛내기 포인트

1 반조리 제품의 콩고기는 식물성이므로 너무 익히지 말고 곁들인 야채가 익을 때까지만 살짝 볶아야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버섯, 다시마, 시금치, 당근과 각종 야채를 말려 분쇄기에 간 야채 조미료를 넣으면 맛이 더욱 풍부해 진다.

콩으로 만들어도 고기 맛 나는 콩까스

재료: 콩햄, 슬라이스 치즈, 튀김가루, 빵가루, 식용유, 소스 (후추가루, 토마토 케찹, 배즙)

만드는 법 : 먼저 햄을 반으로 썬 다음 옆으로 1.5cm 두께로 썰어 햄 2장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끼운다. 물에 푼 튀김가루,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힌 다음 노릇하게 튀겨낸다. 접시에 2등분하여 담고 소스를 곁들어 낸다. 후추가루와 토마토 케찹, 배즙을 섞으면 달콤한 소스를 즐길 수 있다.

*맛내기 포인트

1 야채를 살짝 구워 허니 머스터드나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으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러운 콩까스를 즐길 수 있다.

2 반죽을 입힐 때 계란 물 대신 옥수수 가루를 물에 풀어 사용하면 더욱 고소하다. 시판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쫄깃함이 입맛 당기는 매실 탕수채

재료 : 알찬 콩 단백 200g, 목이버섯, 후추, 소금 ,식용유, 당근, 오이, 양파, 피망, 간장, 식초, 설탕 ,녹말가루,  매실 액기스

만드는 법: 소스는 팬에 기름을 붓고 당근, 오이, 양파, 피망, 목이버섯을 넣고 살짝 볶은 다음 물 300cc를 붓고 간장, 식초, 설탕으로 간해서 팔팔 끓여 만든다. 콩 단백은 물에 불린 다음 물을 짜내고 소금, 후추, 녹말가루를 골고루 섞어둔다. 한번 튀겨낸 다음 다시 한번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소스에 녹말가루를 넣고 더 끓인 다음 걸쭉해지면 매실 액기스를 더하고 튀김에 끼얹어 낸다. 

*맛내기 포인트

1 표고나 새송이, 양송이 버섯을 이용하는 경우, 고기처럼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 해 두었다가 박력분을 묻힌다. 

2 영양을 더하고 싶으면 기호에 따라 캐슈 넛을 더해도 좋다. 매실 액기스가 더해져 음식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장점.

소 불고기와 똑같은 맛 채식 불고기 덮밥

*재료 : 밀고기, 당근, 양배추, 무, 오이, 감자, 과일, 호두, 땅콩, 다시마, 무, 양파, 표고, 불고기 양념장, 참기름, 미향, 후추 , 깨소금, 약간양파 다진 것, 흑설탕

*만드는 법 : 밀고기를 저미듯이 얇게 썰어 양념장에 재워둔다. 뜨거운 후라이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른다. 양파 다진 것을 넣고 양파가 검은색을 띄며 향이 짙게 날 때 재워놓은 밀고기를 넣고 센 불에 지져낸다. 따끈한 밥 위에 얹어내면 완성.  

*맛내기 포인트

1 냉장고 속에 남은 야채를 전부 꺼내어 볶아 활용해도 좋다.

2 밀고기는 석쇠에 구우면 감칠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Tip. 도전! 채식 불고기 만들기

각종 야채와 소맥 단백으로 고기의 질감을 만들 수 있는 글루텐 가루(채식 전문 쇼핑몰 등에서 판매)가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먼저 당근, 양배추, 무, 오이, 감자, 과일, 호두 등의 야채를 간다. 야채 갈은 물에 글루텐을 넣어 반죽하여 점성이 생길 때까지 치댄 다음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얼리면 완성. 야채 갈은 물 대신 다시마, 무, 양파, 표고, 양배추를 팔팔 끓여 소금 간한 물에 글루텐을 익반죽하여 얼린 후 사용해도 좋다. 입맛에 따라 우엉을 갈아 넣어도 좋다.


Tip. 채식하고 싶다면 주목!

오세계향
인사동에 있는 채식전문요리점. 일반 고기와 비슷한 식감의 채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많다. ‘두개장 정식’ ‘산초버섯탕’ ‘채식스테이크’ ‘매실탕수채’ ‘황제버섯회’ 등 이름만 들어도 맛이 궁금해지는 메뉴들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문의 (02)735-7171 www.go5.co.kr

뉴 스타트
직영 농장에서 기른 채소와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내는 채식 전문 뷔페레스토랑. 1인 1만2000원이면 다양한 채식 관련 메뉴 25~30가지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식물성고기와 건강식품, 곡류 및 견과류, 천연 양념 등도 판매한다. 간단한 채식 레시피와 채식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문의 (02)565-4324 www.newstartvege.com

베지푸드
콩고기와 밀불고기, 콩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채식 레토르트 식품 등을 구입 할 수 있는 쇼핑몰. 글루텐 가루도 판매한다. 문의 (031)591-4181 www.vegefood.co.kr

한국채식연합
채식주의자들의 온라인 모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사이트. 채식 전문 식당과 조리법, 잡지와 신문 기사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2)707-3590 www.veg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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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까지 확 날려주는 매운 요리

스트레스까지 확 날려주는 매운 요리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28

스트레스까지 확 날려주는 매운 요리

 


  
불닭, 매운갈비찜 등 땀 뻘뻘 흘리며 먹는 화끈한 음식들이 사랑받고 있다.
꽁꽁 언 몸을 나른하게 풀어주고 감기가 저만치 달아나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는 매운 요리로 눈물나게 맛있는 식탁을 차려보자.

매운 음식은 입맛을 돋우고 스트레스를 날려주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매운맛을 내는 데는 고추, 양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이 쓰이는데 그중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대표적인 재료로 땀을 내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이란 성분은 몸의 대사기능을 높여 지방 축적을 막고
이미 몸속에 달라붙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마늘에는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알리신 성분과 비타민 C의 산화와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마늘은 가열 후 효소가 파괴되어도 체내에서 분해될 때 그 효능이 나타나므로
강한 냄새가 싫은 사람들은 익혀서 먹으면 된다

생강의 매운 효소인 진저롤은 살균작용이 있으며 체온을 높여 감기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매운 향은 육류와 생선의 냄새를 없애주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킨다.


고추장수육

■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 목살 400g, 향신국물(양파 ¼개, 마늘 4쪽, 생강 1쪽, 대파 ⅓대, 통후추
1작은술, 물 7컵), 두반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배추김치 ½포기

■ 만드는 법

① 돼지고기 목살은 2~3등분으로 잘라 향신국물 재료들과 함께 20분간 삶는다.
② 돼지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잘 들어가면 두반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간이
배도록 중간 불에서 15~20분간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③ 고기는 뜨거울 때 한입 크기로 잘라 김치와 함께 낸다.


쇠고기감자매운조림

■ 준비할 재료

쇠고기 200g, 감자 2개, 양파 ½개, 붉은 고추 2개, 대파 ⅓대, 양념(간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다시마물 2컵,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 만드는 법

①쇠고기는 불고기감으로 준비해 한입 크기로 자르고 감자도 같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는 세로로 4등분하고 붉은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썬다.
②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다.
③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감자와 양파를 넣고 휘저은 후
다시마물과 양념을 부어 조린다.
④조림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붉은 고추와 대파를 넣은 다음
국물이 ⅓ 분량으로 남을 때까지 조린다.
⑤ ④에 깨소금을 고루 뿌려 낸다.


불닭다리

■ 준비할 재료

닭다리 6개, 고기양념(간 양파 ½개 분량, 생강즙 1큰술, 청주 2큰술, 간장 ½큰술)
매운양념(고추장·고춧가루 2큰술씩, 간장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다진 청양고추 3개 분량, 다진 붉은 고추 2개 분량, 설탕·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① 닭다리는 가운데 칼집을 넣고 펼쳐 고기양념을 뿌려 재운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매운양념을 만든다.
③ 닭다리에 매운양념을 고루 발라 그릴에 구워 낸다.


낙지버섯볶음

■ 준비할 재료

낙지 1마리, 새송이버섯 4개, 양파 ½개, 당근 ⅓개, 대파 ½대,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물 ½컵, 양념(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 ½큰술, 설탕 1큰술, 다진 청양고추 3개
분량,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½큰술, 청주 2큰술, 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2큰술

■ 만드는 법

① 낙지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6cm 길이로 자른다.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얇게 자르고 양파, 당근은 채썬다. 대파, 풋고추, 붉은 고추는 어슷 썬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다.
③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을 볶다가 풋고추, 붉은 고추를 넣어 볶는다.
야채가 반 정도 익으면 새송이버섯과 낙지를 넣고 살짝 볶아 그릇에 덜어둔다.
④ 팬에 양념과 물을 부어 끓어오르면 ③을 넣어 물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센 불에서
볶는다


대하구이

■ 준비할 재료

대하 8마리, 향신채(양파 ¼개, 건홍고추 2개, 피망 ½개, 마늘 3쪽, 생강 1쪽
대파 ¼대),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적당량, 올리브오일 2큰술

■ 만드는 법

① 대하는 소금물에 씻어 건져 등쪽의 내장을 빼낸다.
② 모든 향신채는 잘게 썬다.
③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향신채를 넣어 매운 향이 나도록 볶는다.
④ 대하를 넣고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청양고추부추전

■ 준비할 재료

부추 150g, 청양고추 3개, 풋고추 2개, 오징어 ½마리, 부침반죽(밀가루 ¾컵
녹말가루 ¼컵, 달걀 1개, 물 ½컵, 멸치가루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부추는 다듬어 씻어 송송 썰고 청양고추와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채썬다. 오징어는 가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②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부침반죽을 만든다.
③ 부침반죽에 재료들을 모두 넣고 잘 섞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 한 국자씩
떠 넣고 노릇하게 구워 낸다.


신김치생태매운찜

■ 준비할 재료

생태 1마리, 배추김치 ⅓포기, 무 80g, 청·홍고추 2개씩, 대파 ½대, 양파 ½개
다시마물 1 ½컵, 찜양념(간장 2큰술, 청양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후춧가루 적당량)

■ 만드는 법

① 생태는 손질하여 4cm로 토막낸다. 배추김치는 4cm 길이로 자르고
무는1.5X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4쪽으로 자른다.
②대파와 고추는 길게 어슷 썬다.
③냄비에 모든 재료를 담고 찜양념을 끼얹은 후 다시마물을 부어 끓인다.
④ 찜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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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요리 '프라이드 치킨'

크리스마스 요리 '프라이드 치킨' 요리 맛집 정보 2008.10.01 14:02

크리스마스 요리 '프라이드 치킨'

 
 
 

크리스마스에는 예쁘게 꾸민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먹음직스러운 파티 음식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보내면 어떨까요.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 요리로 로스트 치킨을 준비합니다. 닭을 통째로 오븐에서 구워내는 요리라서 가족끼리 나눠 먹기 좋습니다. 오븐이 없으면 만들기 어렵죠. 이럴 때는 닭다리로 만든 프라이드 치킨에 도전해 보세요.

먼저 닭다리를 준비하세요. 손에 굵은 소금을 묻혀 닭다리에 골고루 문질러 발라준 뒤 화이트와인과 잎이 달린 샐러리 줄기를 넣어 비닐봉지 모양의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간이 골고루 배도록 닭다리가 들어간 밀폐용기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30분간 놓아둡니다. 밑간이 되면 닭을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10분 정도 찝니다. 미리 익히지 않으면 튀길 때 겉만 타고 속은 그대로이기 십상이죠.

닭을 찌는 동안에는 튀김옷을 만드세요. 그릇에 달걀을 풀고 칠리 파우더, 후추, 토마토케첩 등을 넣고 잘 섞어요. 여기에 밀가루와 녹말가루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섞은 뒤 찐 닭을 넣고 튀김옷을 입히고 튀기면 됩니다.

튀김옷이 남았다고요? 감자를 넣고 프라이드 포테이토를 만드세요. 작은 감자는 4등분 큰 감자는 8등분을 해서 튀김옷을 입힌 뒤 튀기면 됩니다. 양념 맛이 기가 막힌 프라이드 포테이토가 만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잘 튀겨진 닭다리를 꺼내 빨간 리본으로 묶고 샐러드나 스프 등을 함께 내놓으세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근사한 크리스마스 만찬 음식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재 료 :

-닭다리 600g,

-밑간 재료 : 화이트와인 또는 청주 2작은술, 샐러리 잎 3줄기,

소금, 식용유 약간, 감자 3개

-튀김옷 재료 : 달걀 2개, 칠리 파우더 1큰술, 굵은 후추 1큰

술, 토마토케첩 1/4컵, 밀가루, 녹말가루 1/3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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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재발견

상추의 재발견 요리 맛집 정보 2008.09.30 16:07

상추의 재발견
 

 


 


불면증에 걸린 클레오파트라는 숙면을 위해 이것을 먹었고, 히포크라테스는 외과수술 환자에게 진통제 대신 먹였다. 며느리가 고추밭 사이에 심어놓고 남몰래 서방밥상에만 올렸던 스태미너음식. 그게 뭘까? 시저왕은 샐러드로, 고종과 순종임금은 쌈으로 즐겨먹던 그것, 바로 상추다. 지금이야 계절에 상관없이 흔하게 구할 수 있고 재래시장에서 1000원어치만 사도 검은 봉지 한 가득 담아주지만 상추는 결코 시시한 채소가 아니다. 오히려 고려시대에는 천금을 주어야만 얻을 수 있는 진귀한 채소라 하여 ‘천금채’라 불렀을 정도니까.

동의보감에는 상추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의 기운을 고르게 해 머리를 맑게 한다고 했다. 또한 상추는 차가운 성질이 있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그래서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날씨로 몸이 축 늘어지고 기운 없을 때 먹는 상추는 약이다.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올까 봐 피하기도 하는데 이는 상추줄기 속의 흰 우윳빛 액즙 때문이다. 운전 하기 전이나 시험 전인데도 상추쌈이 너무 먹고 싶을 땐 조금 번거로워도 잎맥의 굵은 줄기를 발라내고 먹으면 좀 낫다.

상추는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기를 수 있다. 필자도 올 봄에 화분에다 적상추와 녹상추 모종을 반반씩 심어놨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고 가끔 잎을 솎아주니 쑥쑥 잘도 자란다. 내 손으로 기른 무농약 채소인데다 수확하는 보람까지 있으니 왠지 그 맛도 더 좋다. 잘 먹는 우리 다섯 식구도 모종 20개로 일주일에 한 번은 쌈으로, 겉절이로, 샐러드로 충분히 먹는다.

지난 주엔 며칠 동안 비가 온 덕에 상추풍년이 들었다. 싱싱할 때 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온 식구가 모여 앉아 상추쌈을 먹었다. 아이 손바닥만한 상추 몇 장을 겹치고 밥 한 수저와 쌈장, 잘 익은 오이지만 올려서 한 입 넘치게 넣고 우적우적 씹는다. 쌉싸래한 상추 맛에 입맛이 돌고 씹을수록 고소한 단맛이 난다. 멸치볶음, 호박전, 낙지젓을 넣고 열심히 싸 먹는데도 좀처럼 줄지 않더니 결국 한 소쿠리가 남았다. 졸지에 애물단지가 돼버린 상추로 이 참에 상추별식 퍼레이드나 한번 해볼까.

상추튀김=
전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인 상추튀김은 사실 상추를 튀기는 것이 아니다. 각종 튀김을 양념장과 함께 상추에 싸 먹는 것인데 주로 오징어 튀김을 싸서 먹는다. 튀김은 가까운 분식집에서 사거나 직접 튀기고 싱싱한 상추를 넉넉히 준비한다. 이때, 잊지 말고 준비해야 할 것이 간장, 식초,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하루를 두어 만든 새콤매콤한 양념장이다. 한 손위에 상추를 펼쳐놓고 튀김을 양념장에 푹 담갔다가 올린다. 양념장 속의 양파와 홍고추도 두어개 함께 넣고 싸서 먹는다. 기름진 튀김과 상큼한 상추, 매콤한 양념장이 서로의 맛을 북돋워주니 환상의 궁합이 이런 것인가 한다. 느끼하지 않아서 자꾸만 싸서 입에 넣게 된다.

상추전=
밀가루6큰술에 약간의 소금과 계란2개를 넣고 잘 풀어준다. 고추장을 넣어 장떡으로 만들어도 좋다. 상추는 잎이 크고 줄기가 굵은 도톰한 놈으로 준비하고 홍고추와 쑥갓은 장식용으로 조금만 있으면 된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침반죽을 둥그렇게 펼쳐 올리고 그 위에 상추와 고추, 쑥갓을 보기 좋게 올려 지진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간장, 매실청, 식초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별것 넣지 않았어도 상추의 줄기부분이 아삭아삭 씹히고 재료도 맛도 소박해서 좋다. 빗소리 들으면서 상추전 한입 막걸리 한입 하고픈 맘이 든다.

상추떡=
찹쌀가루2컵(시판용)에 물1/2컵과 소금1작은술을 넣고 잘 비벼 준 다음 상추20장을 손으로 서걱서걱 뜯어 넣고 버무린다. 김이 오른 찜통에서 10분을 찌고 뒤집어서5분을 더 찐다. 큰 볼에 담고 뜨거울 때 방망이로 떡을 쳐서 쫄깃하게 되면 둥글게 경단모양을 만들어 콩고물에 굴린다. 쫄깃한 떡을 한입 베어 물면 상추의 은은한 향과 구수한 콩고물이 조화를 이룬다. 영양도 만점이니 간식거리로 좋다..

아직 초복은 보름이나 더 남았는데 날이 덥고 눅눅해서 기운도 입맛도 시원찮다. 이대로 초복까지 있다간 기력이 방전되고 말겠다.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 등 메인 보양식은 복날을 위해서 아껴두고 이번 주말엔 싱싱한 상추 한 근 사다가 에피타이저 보양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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