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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코만 있으면 당신도 소물리에~

전자코만 있으면 당신도 소물리에~ 와인정보 2008. 4.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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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예민한 후각을 훈련받은 조향사들은 자연 향 2백~3백 종, 인공 향 5백 여종을 분별해 낸다. 소물리에 역시 맛과 향기만으로 와인에 쓰인 포도 품종과 재배지를 정확히 알아맞힐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훈련된 조향사나 소물리에라고 하더라도 동물들의 후각을 따라 가지는 못한다. 바닷속의 난폭자 상어는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에 피 한 숟가락이 섞여도 이를 알아챌 수 있고, 개들은 바람 없고 습한 날씨라면 이틀이 지난 냄새의 흔적을 맡을 수 있다. 공항 수색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견공들은 아주 작은 분량의 마약도 냄새로 식별해 내고, 경찰견들은 범인현장에 남은 범죄자들의 자취를 추적하기도 한다. 건물이 붕괴된 현장이나 조난사고를 당한 사람을 찾아내는데도 견공들의 후각은 혁혁한 공을 세운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견공들을 활용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관심을 끄는 것이 ‘전자코’와 ‘전자혀’다. 기체 상태의 성분을 분석하면 ‘전자코’ 액체 상태 물질을 파악하면 ‘전자혀’라고 부르지만, 두 가지 모두 사람이 냄새를 인식하는 원리를 활용한 기술이다.

전자코는 크게 사람 코의 후각 세포에 해당하는 초정밀 센서와 사람 뇌의 후각 피질에 해당하는 컴퓨터로 구성돼 있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냄새를 일으키는 휘발성 분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분자와 반응하는 물질을 센서로 이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전류가 흐르는 센서에 공기 중에 떠다니는 냄새 분자가 닿을 때 전기저항이 변화하는 성질을 이용한다. 간혹 냄새 분자와 결합하면 색이 변하는 물질을 센서로 이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매사추세츠대 빈센트 로텔로 박사팀이 만든 전자코는 6가지 나노 금(金) 입자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금 입자는 형광물질과 결합해 있는데, 여기에 단백질이 달라붙으면 원래 있던 형광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빛을 낸다. 단백질마다 금 입자와 결합하는 정도가 달라 각각의 센서에서 빛의 세기가 다르게 나타난다. 컴퓨터는 이러한 빛의 분포를 분석해 단백질의 종류를 파악해 낸다.

지금까지 개발된 전자코나 전자혀 들은 통상 6~24개로 구성된 센서를 이용해 서로 다른 냄새들을 찾아낸다. 예컨대 센서가 6개 달려 있는 전자코는 냄새를 탐지해 6개 그룹으로 분류하며 24개 센서를 가진 전자코는 24개의 냄새 군(群)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식이다. 예컨대 센서들은 각각 탄화수소, 알코올, 암모니아 등에 다른 화학성분에 반응한다. pH 센서는 수소이온(H+) 농도에 따라 전위가 달라지는 전극으로 산성도를 측정한다. 이런 센서가 맡은 냄새를 종합하면 식품별로 일정한 형태의 그래프가 나타나는데, 이 그래프는 특정 식품의 냄새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어떤 냄새인지 정확하게 알아내려면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처한 환경이나 상태에 따라 고유한 냄새를 갖고 있다. 성분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제조된 지 하루 지난 두부를 5℃와 15℃에서 보관하고서 전자코로 냄새를 분석해 그 결과를 컴퓨터에 입력한다. 냄새는 두부에서 발생하는 탄화수소, 알코올, 암모니아 등의 함량에 따라 다르다. 이를 측정하고자 각각의 포함 정도에 따라 전기저항이 변하는 센서가 사용된다. 6개 센서에서 얻어지는 저항비율 값은 고유한 형태를 보이게 된다.

같은 방법으로 이틀 지난 두부의 데이터도 컴퓨터에 기억시킨다. 계속해서 제조 뒤 경과 일수와 보관 온도 등 두부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들을 포함시켜 실험해 얻은 자료들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이렇게 데이터가 쌓이면 어떤 두부든지 전자코에 갖다 대는 순간 섭씨 몇 도의 온도에서 어느 정도 보관됐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센서를 개선하고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면 할수록 판별능력은 더 커진다. 최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립대의 안드레이 레긴(Legin) 교수가 브랜디의 숙성 연도를 알아낼 수 있는 전자혀를 개발한 것도 이 덕택이다. 레긴 교수의 숙성 정도에 따라 떫은맛을 내는 타닌(tannin)의 양이 다르다는 것에 주목, 전자혀를 만들었다. 일본에서 등장한 53종의 와인을 식별해 내는 전자코 역시, 와인에 함유된 성분의 차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덕택이다.

사실 전자코의 응용범위는 상당히 넓다. 농산물이 외국산인지, 국내산인지도 금방 밝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배지까지 추정할 수 있다. 자라는 곳의 토양과 기후, 온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3~4년 전부터 국산 인삼과 중국산 인삼을 가려내는데 전자코를 이용하고 있다. 국산과 중국산 인삼은 향이 조금 다른데 이 차이를 센서가 찾아내 그래프로 표시해 주면, 이를 근거로 국산 여부를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코를 단 로봇을 만들 경우 인간에게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 발전소, 가스 저장시설 그리고 폭발사고 현장 등 위험해서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로봇을 투입하면 그곳 상황을 즉각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자코 기술은 의료분야에까지 확대될 수 있다. 실제로 로마 대학 나탈레 박사팀이 사람이 내쉬는 숨 냄새로 폐암 여부를 간단히 진단할 수 있는 이른바 '전자코'를 발표하기도 했다. 폐암 환자들이 내쉬는 숨에는 알칸과 벤젠 계열의 화학 물질이 들어 있는데 전자코가 이 같은 화학물질을 탐지해 내는 것이다. 센서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전화기에 전자코를 부착해 통화하는 사람의 몸 상태가 어떤지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될 것이다.

물론 아직 전자코의 분별력은 제한돼 있다. 용도에 따라 다른 센서를 사용해야 하고, 구축된 냄새 데이터베이스가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 인간이나 동물의 후각 세포나 뇌를 따라오지 못하는 탓이다. 그럼에도, 전자코는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사람처럼 냄새에 적응해 연속적으로 다른 냄새를 맡지 못하는 일도 없고, 인간이 하지 못하는 지루하고 힘든 일을 불평 없이 해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체에 해로운 냄새도 기꺼이 맡을 수 있다. 때문에 미세한 크기로 센서를 만드는 나노기술과, 각각의 센서의 미세한 반응의 차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IT 기술이 결합할수록 전자코의 쓰임새는 더 넓어질 것이다.

(글 : 유상연 과학칼럼니스트)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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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투우의 정열을 담은 맛

스페인 - 투우의 정열을 담은 맛 와인정보 2008. 4. 8. 16:34

스페인 -  투우의 정열을 담은 맛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이은 세계 세번째의 와인 생산국.

포도밭 면적은 가장 넓지만 날씨가 건조하고 관개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재배 면적당 포도수확량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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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하(Rioja)

스페인에서 가장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곳. 4만 5천 헥타르에 기후는 해양성으로 포도 재배에 이상적입니다.

19세기 피록세라가 창궐할 무렵 프랑스의 와인 기술자들이 이곳으로 와서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여 이곳 와인의 품격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헤레즈(Jerez)

헤레즈의 영어식 발음인 세리(Sherry)로 세계에 알려진 곳으로 세계적인 명주이며 스페인 포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영어식 발음이 알려진 것은 영국이 세리 와인의 초대 고객이기 때문이죠. 남부 대서양 해안에 15000헥타르의 삼각주지역이며 백암토 토질로 포도주 생산에 훌륭한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탈루냐(Cataluna)

바로셀로나 인근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하며 북으로는 피레네 산맥이 둘러싸고 있고 동남쪽으로는 지중해 쪽에 면한 산기슭에서 점점 높은 지역으로 올라 가면서 포도원이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지역에서 포도원을 확장하여 스페인의 지도를 바꿀 정도로 이 지역을 리오하 지역과 동등하게 유명한 지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카스티아(Castilla)

가장 유명한 와인은 병입 전에 10년 이상 저장하는 아주 좋은 레드 와인인 베가 시실리아입니다.


 
 [출처 : 스페인 와인|작성자 복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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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보드카 대신 와인

러시아 - 보드카 대신 와인 와인정보 2008. 4. 8. 16:31

러시아 - 보드카 대신 와인



러시아는 1985년 당시 세계 4위의 와인 생산국이었으나 점점 줄어들어 1991년 25위에 머물고 있죠.

와인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 반면 수입량도 많으며 많이 생산하다보니 품질보다는 양적 공급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와인 생산지역은 크림반도, 그루지아, 몰도바가 있습니다.

1890년에 마산드라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공장을 건설했고 화이트 마산드라 무스카트와

로제 무스카트가 가장 유명한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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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지방

오래된 포도 재배 지역으로 자생 포도 품종이 500종이 넘으며 이 지역에선 지금도 고대의 와인 제조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 와인으로는 레드 사페라비가 가장 유명하고 화이트 와인은

치난달리가 있고 값싼 샴페인인 참판스키도 있습니다.


●몰도바 지방

이 지역의 고급 레드 와인은 레그루 드 푸르카르입니다.












[출처 : 러시아 와인|작성자 복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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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 디저트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칼 와인

포르투칼 - 디저트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칼 와인 와인정보 2008. 4. 8. 16:28

포르투칼 - 디저트 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칼 와인



포르투칼 와인 하면 마테우스 로제 & 포트와인!

와인생산량은 세계 6위(1996년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1943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가볍고 산뜻한 맛의 마테우스

로제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으로서 명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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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루(Doure)지방

도우루 강 유역의 깊은 계곡에는 암색질의 단단한 토양으로 이루어진 구릉지대가 이어지는데 이곳 일대에서 포트와인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미뉴(Minho)지방

포르투칼에서 생산도는 포도의 1/4이 이지역에서 생산이 되고 어린 와인인 비뉴베르드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뉴베르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포르투칼에서만 생산되는 와인이며 조금 덜 익은 상태에서 숙성이 시작되어 약간의 신맛을 내기 때문에

그린 와인이란 이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다웅(Dao)지방

이 지역에서는 비뉴 마두로스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 포루투칼 와인|작성자 복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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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국 독일 (그 역사와 유명 와인 산지)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국 독일 (그 역사와 유명 와인 산지) 와인정보 2008. 4. 8. 16:20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국 독일 (그 역사와 유명 와인 산지)

 

독일의 와인 역사는 고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 로마 사람들은 기원전 100년경에 이 지방을 점령하여 그때부터 포도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중세에 와서는 수도원 등에 의해서 포도재배기술과 포도주를 만드는 섬세한 기술이 발전되었는데 이것이 독일 포도재배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1803년 나폴레온의라인지방 점령시기를 거쳐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포도주 양조 기술에 이르기까지 독일 포도주 양조기술의 진보와 발전은 계속되었습니다. 독일의 포도재배지역은 북쪽한계에 위치해 있지만 이곳에서 제조되고 있는 백포도주는 세계에서 가장 Delicate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독일의 백포도주는 특히나 알콜함량이 낮으며 독일에서 생산되는 모든 포도주들은 각기 다른 맛과 향이 절묘하게 조화된 맛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포도주 생간국과 비교해 볼때 포도의품종은 같아도 독일 포도주만의 독특한 맛과 향기를 숙성시키는 토양, 기후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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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젤- 잘 루베르 지방

미려한 과실맛 & 화려한 향기를 갖춘 깔끔한 포도주만을 생산하는지역. 모젤 포도주가 주상품이다. 모젤은 섬세한 과실풍미가 가득해 흙에서 오는 냄새까지 세큼한 맛에서 덤덤한 맛까지 종류가 다향하며 이러한 다양성은 점판암질의 토양에 의해 생성된다. 약간의 탄산가스가 발생되는 것도 발견되기도 한다. 아주 우아한 품종으로 우수한 리즐링은 남향의 급경사면에서 잘 자란다.


●라인 가우 지방

천혜적인 기후와 이상적인 토양에 으한 리슬링은 완벽하게 성숙되어 최고품질의 우아한 포도주를 탄생시킨다. 이 지역 포도주의 특징은 세련된 맛, 드문 약향초, 과실의 산미, 그리고 성숙된 맛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슈페트불군더의 포도는 독특한 향기의 적포도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라인팔즈 지역

강하고 세련된 리즐링 포도주가 유명한 지역입니다. 또한, 뮬러 - 투르가우, 케르나, 실바나, 마리오 - 무스캇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부드럽고 향기 높은 맛의 포도주들도 점토와 이탄토가 혼합된 북방의 토향에서부터 생산되어집니다. 한쪽으로는 석회암과 점토, 황도가 섞인 남쪽의 토양으로부터는 신선하고 강렬한 포도주가 태어납니다. 이 지역은 백포도주 만이 아니고 주로 포르투기사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마시기 편하고 과실맛이 나는 적포도주로도 유명합니다.


●프란켄

프란켄 포도주는 독일 포도주 중에 가장 "남성다운" 포도주입니다. 타 지역의 포도주에 비해 일반적으로 강하며 향기는 약하고 달지 않습니다. 지역의 독특한 토양에서 오는 특이한 맛이 담긴 와인, 프란켄 포도주는 와인을 즐기는 남성분께 잘 어울립니다.


그 외 아르, 미텔라인, 라인가우, 나아헤, 팔츠, 헷쒸시 베르그슈트라세, 뷜템베르그, 바덴, 잘레-운스트루트, 싹센 등



[출처 : 독일 와인|작성자 복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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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와인에 대하여

독일와인에 대하여 와인정보 2008. 4. 8. 16:06
독일와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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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하면 독일이 생각나듯이 `와인`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독일도 프랑스, 이탈리아 못지않은 유명한 와인 생산국이다.

포도 재배 지역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독일은 좋은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와인은 비교적 기온이 낮기 때문에 산도가 적당해져 맛과 향이 좋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독일 와인은 83%가 화이트 와인이다. 독일의 화이트 와인은 보통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으며, 달고 신맛이 적절히 조화된 맛을 지니고 있다.

와인의 맛은 크게 쌉쌀한 맛인 `트로켄`(trocken, 영어 dry) 맛, 약간 쌉쌀한 맛인 `할프트로켄`(halbtrocken, 영어 medium dry 또는 semi dry), 단맛이 나는 `리프리히`(lieblich, 영어 sweet)로 구분되는데, 독일 와인 가운데 `트로켄` 와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0%로 `할프트로켄` 와인까지 합치면 50%가 넘는다. 그 맛이 `쌉쌀한`이라 표현됨에도 불구하고 국내든 국외든 항상 즐겨 마시는 `맛있는` 와인이다.

독일의 포도 재배면적은 약 10만 헥타르(㏊)로 유럽의 총 포도 재배면적의 10%를 약간 넘게 차지하고 있다. 이에 종사하는 포도재배 농가 수는 약 80,000∼90,000농에 이른다. 이들 중 65,000 이상의 농가가 1㏊보다 적은 면적을 재배하는 소농이기 때문에 와인을 독자적으로 생산하지 않고 포도 재배농 조합에서 와인을 생산한다. 단지 500여 농가만이 10㏊ 이상의 면적을 재배하고 있다.

독일의 평균 년간 와인 생산량은 1,0170㎘로 유럽의 총 수확량의 3%를 차지한다. (유럽의 와인 생산량은 전세계 와인 생산량의 3분의 2 이상이다.)
 
독일인 1인당 년간 와인 소비량은 샴페인을 포함하여 1인당 26ℓ이다. 이 수치는 프랑스의 67ℓ, 이탈리아 62ℓ에는 못 미치지만 우리 나라의 0.2ℓ(1996년)에 비하면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그만큼 유럽인들에게 와인은 일상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일에서 소비되는 와인의 절반은 독일에서 생산되는 와인이고, 나머지 절반은 수입 와인이다. 실제로 독일은 와인 수입량 세계 1위로 1993년 한해 동안 1,100㎘의 와인을 수입했다. 반면에 와인 수출은 수입량의 4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1989년의 수출량은 약 270㎘이었고, 1991년에는 약간 줄어 231㎘를 기록했다.
독일의 와인을 가장 많이 수입해 가는 국가는 영국으로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 일본·미국·네덜란드의 순이다.

와인의 등급

1985년부터 독일에서는 와인 제품을 등급화하기 시작하였다. 와인은 4등급으로 나뉘어진다. 최상급의 와인은 `크발리태츠바인 미트 프레디카트`(Qualitätswein mit Prädikat), 그 다음 고급 와인은 `크발리테츠바인 베스팀터 안바우게비트`(Qualitätswein bestimmter Anbaugebiet)이다. 이 두 등급의 와인은 고급 와인이다. 세 번째 등급의 와인은 `도이춰 란트바인`(Deutscher Landwein), 네 번째 등급의 와인은 `도이춰 타펠바인`(Deutscher Tafelwein)이라 하는데, 이 두 등급의 와인은 값싼 일반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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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마시기(맛보는 방법)

와인 마시기(맛보는 방법) 와인정보 2008. 4. 1. 23:54

와인 마시기(맛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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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구입할 때, 레스토랑이나 와인 바에서 와인을 주문할 때는 먼저 와인의 맛을 보아야 한다. 그런데 와인을 마시기는 쉽지만 맛보기는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맛본 뒤 흔히 “맛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만약 초대받아 식사하는 자리에서 좋은 와인을 대접받았을 때 초대한 사람이 맛이 어떠냐고 물을 경우 그냥 “맛이 좋다”라고만 표현하면 와인을 대접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럴 때는 와인의 맛을 보고 나름대로 느낀 바를 표현하는 것이 좋은 와인을 제공한 사람에 대한 예의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와인을 맛볼 줄 알아야 한다.

눈 :

먼저 눈으로 와인의 컬러와 종류를 본다. 와인은 화이트, 레드, 로제가 있다. 화이트 와인은 흰색이 아니라 황금색으로 세월이 지날수록 연록색이 어리는 황금색-옅은 황금색-짙은 황금색-옅은 갈색-짙은 갈색으로 변한다. 화이트 와인의 컬러는 와인이 담긴 잔을 눈높이로 들고 본다. 레드 와인의 컬러는 핑크색이 있는 적색-핑크색이 없는 적색-루비-갈색을 띤 적색-갈색-짙은 갈색으로 나뉘며 와인이 담긴 잔을 눈 아래 놓고 잔을 눕혀서 본다. 두 번째는 눈으로 컬러의 농도를 본다. 화이트 와인은 어리거나 오래된 것, 옅은 것과 짙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리스링, 쇼비뇽 블랑 등은 옅은 색, 샤르도네는 좀 짙은 색이다. 레드 와인은 특히 품종과 종류에 따라 차이가 많다. 대개 피노누아, 가메 등은 옅은 색,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는 짙은 색을 띤다. 세 번째는 눈으로 투명도와 와인의 점도 등을 보며 와인이 투명하다, 와인이 혼탁하다, 침전물이 있다 등을 체크한다.

코 :


와인이 담긴 잔에 코를 넣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향을 맡는다. 모든 와인에서는 포도 향(aroma)과 숙성 향(bouquet)이 난다. 어린 와인에서는 포도 향만 나는데 포도 향은 여러 가지 과일 향과 꽃 향에 견주어서 표현할 수 있다. 숙성 향은 어릴 때는 약하다가 숙성될수록 점점 강해진다. 아로마와 부케가 좋아야 좋은 와인, 고급 와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화이트 와인은 주로 사과, 배, 복숭아, 레몬, 멜론 등의 향이 난다. 레드 와인의 과일 향은 주로 붉은색을 띠고 작은 머루, 딸기, 체리, 블루베리, 오디 등의 향이 있다. 숙성 향은 발효 이후에 생기는 향으로 오크통에 넣어 숙성시킨 와인은 소나무·참나무·스모크·바닐라·캐러멜·버섯·동물 향이 나고, 오크통에 넣지 않고 숙성시킨 와인은 시든 꽃 향과 시든 과일 향이 난다. 냄새를 맡는 순서는 와인을 따른 잔을 흔들지 말고 조용히 냄새를 맡고 그 다음에는 잔을 흔들어 냄새를 다시 한번 맡는다. 처음에는 아로마나 부케를 맡을 수 있으나 이번에는 냄새 입자 중에서 좀 큰 것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한 와인의 경우 좋지 못한 향도 올라올 수 있다.

입 :


코로 향을 맡은 뒤 입으로 맛을 본다. 맛을 볼 때는 혀를 비롯한 입 안의 여러 부분을 사용한다. 혀로는 와인의 단맛, 신맛, 쓴맛과 각각의 맛의 강도와 이들 맛의 조화를 본다. 마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와인을 입 안에 조금만 넣고 혀 주위로 와인을 돌리면서 단맛, 신맛, 쓴맛을 느낀다. 조화가 잘된 와인은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입 안 전체에서 바디를 본다. 바디는 와인의 알코올, 당도 등이 많을 경우 점도가 높아져 입 안에 꽉 찬 느낌 등으로 나타난다. 와인을 입 안에 돌리면서(후루룩 소리가 날 수 있다.) 혀와 입천장, 혀 밑 등 전체에 오는 자극으로 와인의 바디를 본다. 좋은 와인일수록 바디가 좋다.

숨 :


 코로 숨을 내쉬면서 다시 한번 향을 확인한다. 입 안에서 와인이 데워져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향을 잘 맡을 수 있다. 좋은 와인은 이때도 아로마와 부케가 좋다.

전체적으로 좋은 와인은 그 와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아로마와 부케가 상당히 있고 단맛, 신맛, 쓴맛이 잘 조화되며 바디감이 느껴져야 한다. 와인을 맛볼 때는 선입관을 가지지 않아야 정확하게 와인을 평가할 수 있다. 즉, 비싼 와인이라고 마시기 전에 ‘이 와인은 맛이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마시면 제대로 맛을 볼 수 없다. 맛을 본 뒤에는 나름대로 그 와인의 맛에 대해서 느낀 점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표현하고 추상적인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꽃이나 과일, 채소, 향신료, 꿀과 당과류등을 콕 집어서 말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말린 자두 향과 매운 후추 향이 느껴져요’라거나 ‘상큼한 파인애플 향과 달콤한 꿀 향이 아주 좋은데요’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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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산지 - 프랑스 코냑(Cognac)

와인산지 - 프랑스 코냑(Cognac) 와인정보 2008. 4. 1. 23:53

와인산지  - 프랑스 코냑(Cognac)


코냑(Cognac)의 유래

코냑(Cognac) 지방에서 와인이 증류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경으로 북유럽의 상인들이 소금과 밀을 사가면서 이 지방 와인도 함께 거래되었는데 1630년대 초 와인의 세금부과 방식이 오크 통을 기준으로 바뀌자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 증류를 시작했고 오랜 항해기간 중 와인이 변질되지 않아 본격적으로 증류주인 코냑(Cognac)이 만들어 졌고, 2번 증류한 40~70도 정도의 독한 코냑(Cognac)이 수출되었다.

지금의 브랜디(Brandy)라는 명칭은 네델란드 사람들에 의해 자기나라말로 "태운" 또는 "증류한 와인"이란 뜻으로 런던으로 전달되어 Brandywine이 되었다가 현재는 Brandy로 부르게 되었다. 와인을 증류하여 만든 코냑(Cognac)이 오크 통에서 숙성되는 동안 맛이 부드러워지고 색깔이 변하고 향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18세기 말엽으로 코냑(Cognac) 동쪽에 있는 거대한 참나무 숲 리무진(Limousin)의 오크는 나무결의 간격이 넓고 탄닌 함량이 많아 다른 오크보다 짧은 기간에 코냑(Cognac)을 숙성시켜 완숙한 향과 맛을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냑(Cognac)의 AOC 등급

- 그랑드 샹파뉴(Grande Champagne)
- 프티트 샹파뉴(Petite Champagne)
- 보르드리(Borderies)
- 펭 부아(Fins Bois)
- 봉 부아(Bons Bois)
- 부아 조르디네르(Bois Ordinaires)

코냑(Cognac)의 숙성 기간과 등급

코냑(Cognac)은 수확한 해의 10월 1일을 기점으로 2년 6개월 이상의 숙성 기간이 지나야 코냑(Cognac)으로 판매할 수 있다.
- Three star 또는 VS(Very Special) : 2년 이상
- V.S.O.P. 또는 V.O.(Very Superior Old Pale 또는 Very Old) : 적어도 4년 이상 - 블루치즈와 잘 어울림
- Napoleon 또는 X.O.(Extra Old) : 최소한 6년 이상 - 푸아 그라(Foie gras)와 잘 어울림
- Extra : 20년 이상 - 부드러운 음식에 어울림 - Louis XIII de Remy Martin(50년 숙성)

5대 코냑(Cognac)

- 헤네시(Hennessy)
- 레미 마르탱(Remy Martin)
- 마르텔(Martell)
- 쿠르부아지에(Courvoisier)
- 카뮈(Camus)

코냑(Cognac)의 양조

코냑(Cognac)은 와인을 가지고 만든 증류주(eau-de-vie)로서, 처음에는 알콜도수가 높지 않은 힘있는 화이트 와인이 생산되며 이 와인이 증류되어 70도 정도의 eau-de-vie가 오크 통에서 숙성되는 동안 아름다운 호박색의 빛깔로 변하여 독특한 부케의 코냑(Cognac)으로 탄생된다.

천사의 몫(La Part des Anges : the Angels' Share)

오크 통에서 숙성되어가는 동안 오크 통 사이로 천천히 증발이 이루어지면서 알콜도수가 약해지며 점착성과 끈기가 생기며 코냑(Cognac)의 양은 점차 줄어들어 매년 2%씩 증발하는 데, 이 부분을 '천사의 몫(La Part des Anges)'이라고 한다.

알콜의 증기는 "토륄라 콩냐상시(Torula compniacensis)"라고 하는 검은 곰팡이에 영양분을 공급해주어 코냑(Cognac)을 생산하는 공장의 벽이며 술창고의 모든 건물은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다. Louis XIII de Remy Martin은 50년을 숙성시켰다고 하니 1년에 2%씩 날아가 버린다고 할때 50년간 줄어든 '천사의 몫'이 엄청날텐데 그래서 오래된 코냑(Cognac)의 값이 비싼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된다.


[출처 : 너와집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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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산지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와인산지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와인정보 2008. 4. 1. 23:50

와인산지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샹파뉴(Champagne)란 이름은 '평원'이라는 의미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프랑스 발음으로 샹파뉴(Champagne)라 부르며 영어로는 샴페인이라 한다. 샹파뉴(Champagne)는 성공, 축하, 축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의 느낌은 주는 발포성 sparkling 와인이다.

동 페리뇽(Dom Perignon)은 탄산가스로 가득찬 와인을 마셔보고 "기적을 보세요. 나는 지금 별을 마시고 있어요"라고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샹파뉴(Champagne) 지방은 파리로부터 북동부에 위치한 프랑스 최북의 와인지역으로 밀, 보리, 해바라기 등을 재배하는 대단위 농경 지역이기도 하다.

샹파뉴(Champagne) 와인의 특징

샹파뉴(Champagne) 지방은 연평균 10.5도 넘지 않고 봄에 서리가 내릴 때는 포도밭에 난로를 피워 따뜻하게 해 주기도하는 혹독한 기후로 인해 높은 산도를 갖게 되며 토양은 백악질 토양으로 수분을 저장하고 낮에 받은 태양열을 밤에는 복사열로 포도나무에 전달하여 각종 미네랄을 포도에 공급하여 독특한 향과 맛을 만들어 낸다.

와인을 저장하는 지하 저장동굴인 cellar의 온도는 8~12도를 유지하여 샴페인(Champagne)의 숙성을 돕는다. 로마 시대부터 만들어진 모에 샹동(Moet & Chandon)은 28km, 포므리(Pommery)가 24km에 달한다.

차가운 기후, 백악질 토양, 321개 마을의 다양한 포도밭과 샹파뉴(Champagne) 와인의 근간을 이루는 3가지 품종인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 샤르도네(Chardonnay)로 300년 이상을 만들어온 경험에 의해 세계 최고의 샴페인(Champagne) 생산 지역이 되었으며 샹파뉴(Champagne)는 샹파뉴 지역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에만 그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며 유일하게 생산 연도인 vintage를 표시하지 않는 유일한 프랑스 와인인 샴페인(Champagne)도 포도의 품질이 아주 좋은 해에는 vintage 샴페인(Champagne)을 만들기도 한다.

포도에서 샴페인(Champagne)으로

1. 포도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수확을 기계로 하지 않고 사람 손에 의해 직접 따서 수확한다.
2. 포도 4,000킬로그램으로 2,250리터의 포도즙을 짜는데 이때 너무 세게 짜면 거칠어지므로 아주 약한 압력으로 짜며 특별한 주의와 정성으로 만든다. 짠 포도액은 숙성 발표시키기 위한 쥬스를 맑게 짠 후 스테인레스 통에서 품종에 따라 분류하여 각각 10~15일 정도 10~12도 저온에서 발효시킨다.
3. 샴페인(Champagne) 제조 연구원과 와인 생산자들에 의해 각기 다른 토양, 다양한 포도에 의해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한 혼합이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샴페인(Champagne)의 품질이 결정된다.
4. 엄선하여 혼합된 와인은 병에 담아 cellar내의 나무 통에 누운 상태로 보관하여 설탕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CO2에 의해 작은 거품이 생성되는 2차 발효를 시작한다. 이 과정이 가장 샴페인(Champagne) 공정 중에 중요한 부분이다.
5. 2차 발효가 끝나면 병 속에 남아 있는 죽은 효모 찌꺼기들을 제거하기 위해 "퓌피트르(Pupitre)"라고 하는 나무로 만든 병걸개에 거꾸로 비스듬히 세워두면 병 속에 찌꺼기들이 병 입구에 모이게 되는데 영하 25도로 순간 냉동하면 얼음 덩어리 속에 찌꺼기가 모이게 되어 압력으로 튀어나와 제거시킨다.
6. 찌꺼기를 제거하면 쏟아낸 만큼의 샴페인(Champagne)을 보충하기 위해 리저브 와인(reserve wines)과 지속적인 가스 생성 및 당도 조절을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공정을 거친다.
7. 첨가가 끝나면 병에 코르크가 씌워져 레이블이 붙여지며 이 과정이 끝난 후에도 일부 샴페인(Champagne)은 병입 후 다시 숙성시키는데 지하 창고인 cellar에서 3개월 간 누워있게 되는 이 과정이 와인의 style을 변화시키며 다양한 에스테르(ester : 유기산-카르복시산)를 형성하여 독특한 샴페인(Champagne)의 맛과 향을 준다.

샴페인(Champagne)의 아버지 동 페리뇽(Dom Perignon)

오빌레르(Hautvillers) 수도원의 수도승이었고 인류 최초의 블렌더였던 동 페리뇽(Dom Perignon)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50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대표적인 샴페인(Champagne) 회사인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서 한정된 양만 생산하는 가장 고급 샴페인(Champagne)에 "퀴베 동 페리뇽(Cuvee Dom Perignon)"이란 레이블이 붙여지며 마릴린 먼로가 즐겨 마셨고 엘리자베스 여왕2세 대관식 그리고 찰스 황태자의 결혼식에도 쓰였다. 이렇게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층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축제나 결혼식에 선보여 아낌없는 찬사와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퀴베 동 페리뇽(Cuvee Dom Perignon)의 진정한 맛과 향을 한번 만끽해 보자.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

1807년 쟝-레미 모에(Jean-Remy Moet)에 의해 설립된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는 1810년 나폴레옹이 포르투갈에서 가져왔다는 큰 와인 통이 지하 cellar에 있으며 나폴레옹과는 친분이 두터워 전쟁터에 나갈 때마다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서 샴페인(Champagne)을 가져갔고 그 때마다 선전했으나 워털루 전쟁 때는 미처 샴페인을 못 가져가 전쟁에서 패했다는 일화가 있다.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의 와인 양조자들은 250여년간 오랜 전통과 최상의 품질을 창조하려는 완벽에 가까운 영감을 통해 혼합 기술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낸 결과인 부드럽고 유연한 실크같은 샴페인(Champagne)을 만들어 낸다.

특히 28km나 되는 신비롭고 어두운 미로 속에 차곡차곡 보관된 와인이 10만병에 달한다고 하니 방문객을 놀라게 하고도 남는 이 cellar에서의 숙성 과정은 훌륭한 거품과 복합적인 향을 가지게 하여 차가운 동굴내에서 느끼는 시원하고 습한 돌들, 쵸크의 냄새, 와인의 향내 이 모든 것들이 자연과 세월의 조화 속에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와 함께 샴페인(Champagne)의 신비는 영원할 것이다.

옛날 나폴레옹이 식사했던 마치 베르사유 궁전의 한 부분처럼 화려하게 장식된 고풍스런 분위기에서 우아한 테이블 셋팅과 최고급 식기류, 훌륭한 음식, 세련된 매너를 지닌 나이가 지긋한 정장차림의 웨이터들의 엄숙한 서빙으로 모에 샹동(Moet & Chandon) 사에서의 식사는 아주 훌륭하다. 샴페인은 식전주(apperitif)로 시작해서 샐러드, 생선요리, 고기요리에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 샴페인에 이르기까지 식사 전과정에 함께 샴페인으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샴페인(Champagne)은 Caviar, Foie Gras에 잘 어울린다.


[출처 : 너와집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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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와인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와인정보 2008. 4. 1. 23:48

와인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프랑스 파리에서 남동쪽 300km 떨어진 빽빽한 나무숲이 연결되어 있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내는 심장역할을 하는 프랑스 제2의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Bourgogne) 지방.

고속도로 양쪽에 부르고뉴(Bourgogne)의 영광을 가져다 준 "황금의 언덕"이라는 포도밭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짜여져 있어 보르도(Bordeaux)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북쪽의 샤블리(Chablis)에서 남쪽의 보졸레(Beaujolais)까지 와인 뿐만 아니라 풍경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각자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포도 품종으로는 부르고뉴(Bourgogne) 화이트 와인의 명성을 가져다 준 샤르도네(Chardonnay)와 레드 와인 품종인 피노 누아(Pinot noir)와 보졸레(Beaujolais) 와인을 만드는 가메(Gamay) 품종이 있다.

부르고뉴(Bourgogne)의 경우 토질이 뛰어난 지역의 마을들은 자기 AOC를 가진다. 예를 들면 포마르(Pommard) 지방에서 더욱 뛰어난 지역의 포도밭은 1등급(Premiers crus)으로 판정되며 마을 이름 뒤에 그 포도밭 명칭을 붙인다.(예 : Pommard la Vache Premiers crus) 그리고 또한 최고급 포도밭은 자기 고유의 AOC를 갖는다.(예 : Appelation Romanee-Conti Controle)

부르고뉴(Bourgogne)의 대표적인 와인 지역

1) 샤블리(Chablis)
샤블리(Chablis)의 7개 포도밭은 샤블리 그랑 크뤼(Chablis Grands Crus)라는 단일 AOC만을 갖는다. 매우 경사진 언덕인 샤블리(Chablis) 마을에서 와인은 향이 섬세하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맛이 10년간 보관 가능하다.

- 샤블리 그랑 크뤼(Chablis Grands Crus)
레 클로((Les Clos)
보데지르(Vaudesirs)
발뮈르(Valmur)
블랑쇼(Blanchots)
부그로(Bougros)
프뢰즈(Preuses)
그르누이유(Grenouilles)

2) 코트 드 뉘(Cote de Nuits)
코트 드 뉘(Cote de Nuits)는 완전 동쪽을 바라보는 석회질 땅으로 언덕에서 재배한 피노 누아(Pinot noir) 한 품종으로만 레드 와인을 생산한다. 여기에 부르고뉴(Bourgogne)의 유명한 그랑 크뤼가 있다. 수도승이 미사주를 만들다가 좋은 곳이라 여겨 샤토를 만들었는데 포도밭 주위가 돌담으로 둘러 쌓인 것이 특이한 샤토 뒤 클로 드 부조(Chateau du Clos de Vougeot) 와인은 힘이 있고 균형잡힌 우아함이 있어 장기 보관용으로 적합한 고급 와인이다.

세계 최고의 레드 와인을 만드는 로마네-콩티(Romanee-Conti)는 화이트 와인인 몽라쉐(Montrachet)도 빚어낸다. 로마네-콩티(Romanee-Conti)를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것은 1년에 5,000~6,000병 밖에 생산하지 못하다보니 그 양이 적어 치열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좋은 땅(Terroir)에서 석회질 흙이 많고 흙이 굵고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포도송이가 주먹만하게 아주 작고 덜 정제하여 power가 있어 장기 보관에도 좋은 와인이다.

엄청난 부를 축적한 로마네-콩티(Romanee-Conti) 포도밭은 십자가의 검은색 돌로 만든 표시만 있을 뿐, 아주 소박한 포도밭에서 신비의 와인을 빚어낸다. 좋은 와인은 역시 좋은 토양, 포도나무, 기후, 생산기술 무엇보다 평생을 최고급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와인 생산자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된다.

3) 코트 드 본(Cote de Beaune)
부르고뉴(Bourgogne)의 심장부로 구릉과 완만한 언덕들은 석회질 땅으로 화석이 풍부하다. 작은 도시라 숲이 많고 공원이며 길가에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가 인상적이다.

샤토 드 뫼르소(Chateau de Meursault) : 이곳 성은 18-19C 초에 만들어졌으며 지하 500평방미터에 800만병의 와인이 저장되어 있고 한해 30만병의 와인을 생산한다. 포도밭마다 돌담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좋은 땅이니까 침범을 하지 말라는 뜻에서다.

*DAME TARTINE 에서의 와인 퐁듀 저녁식사
지하 동굴 분위기로 꾸며진 캐주얼하면서도 돔의 옛 고풍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가 인상적이었는데 본(Beaune) 지방의 유명한 달팽이 요리와 와인 퐁뒤(스위스 퐁뒤의 치즈 대신 콘소메에 table red wine을 넣어 끓여 고기를 꼬지에 꽂아 익혀먹는 것)가 별미다.

4) 코트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몽타뉘(Montagny), 뤼이(Rully) 등의 명칭은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으로 만든 훌륭한 화이트 와인.

5) 마코네(Maconnais)
푸이-퓌세(Pouilly-Fuisse), 푸이-로쉐(Pouilly-Loche) 등 샤르도네(Chardonnay) 한 품종만으로 유명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며 마콩(Macon) 주변에서 부드럽고 가벼운 레드 와인을 생산.

6) 보졸레(Beaujolais)
보르도(Bordeaux)와 달리 부르고뉴(Bourgogne)에는 샤토가 없지만 와인 생산자들은 도멘을 갖고 있다. 보졸레(Beaujolais) 지역에서 최고의 품질을 발휘하는 가메(Gamay) 품종으로 만들며 포도를 파열시키지 않고 포도알 통째로 발효시키는 발효법이 유명하다. 남쪽 지역은 진흙, 석회성분 토양을 이루며 이곳은 과일 향의 신선한 햇포도주들을 생산한다.

*보졸레 : 레드 와인
*보졸레 슈페리어 : 화이트 와인
*보졸레 빌라쥬(Beaujolais Villages) : 화강암 토양에서 만들어진 단기숙성용 와인으로 보졸레보다는 탄닌이 더 강하다.

- 10개의 보졸레 크뤼(Beaujolais crus)
브루이(Brouilly)
쉐나(Chenas)
쉬루블르(Chiroubles)
코트 드 브루이(Cote de Brouilly)
플뢰리(Fleurie)
쥘리에나(Julienas)
모르공(Morgon)
물랭 아 방(Moulin a vent)
레니에(Regnie)
생-타무르(Saint-Amour)


부르고뉴(Bourgogne)의 음식

뵈프 부르귀뇽(Bœuf bourguignon : 부르고뉴 와인에 찜한 쇠고기 요리), 돼지 넙적다리 햄, 달팽이요리, 마코네(Maconnais)의 염소치즈, 개구리다리 요리, 갑각류, 생선요리, 토끼요리, 코 코 뱅(Coq au vin : 부르고뉴 와인에 찜한 닭고기 요리) 등이 유명하다.


[출처  : yoriz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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