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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가 사망률에 영향 끼친다

부부 관계가 사망률에 영향 끼친다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9:01

부부 관계가 사망률에 영향 끼친다 
 




 

오래 지속되는 건강한 부부 관계가 장수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과학적인 원인의 핵심은 바로 감정 표현에 있었다. 건강한 관계의 부부일수록 감정을 서로 솔직하게 털어 놓는데 이것이 장수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는 것. 반대로 화를 꾹 참고 사는 부부들은 수명이 가장 많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년 내내 화를 내며 지내는 부부들도 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명을 갉아 먹는 가장 큰, 최악의 요인은 부부 간에 서로 참고 사는 것이었다.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고, 품고 사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 끊임없이 화를 내며 지내는 것은 그 다음으로 위험했다.

이는 이미 학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부부 간의 대화 량과 수명 간의 관계를 이렇게 직접적으로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미시건에 사는 192쌍의 부부를 17년간 조사한 끝에 얻은 결과. 연구 기간은 1971년부터 1988년까지 계속됐다.

이들 중 14%는 참고 살다가 툭하면 싸우는 부부. 이들은 대체로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 않는데, 어쩌다 부정적인 대화를 시작하면 화를 내고 싸움으로 번지는 타입이었다. 물론 이들은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았다.

192쌍의 전체 커플 중 26쌍이 화를 참는 타입이었다. 이 타입 부부 중 13쌍이 연구 기간 중 사망했다.

전체적으로 서로 화를 참는 부부 타입 중 연구 기간에 부부가 둘다 사망한 경우는 23%, 다른 타입의 부부가 연구 기간 중 둘다 사망한 경우는 6%에 그쳤다. 화를 참으며 사는 부부들의 (연구 기간 동안) 사망률이 4배에 가까웠다.

그러나, 흥미로운 결과가 있었다. 항상 동등하게 말을 트고 대화를 자유롭게 하는 부부보다는, 남편이 주로 말을 하고 화를 내는 반면 아내는 꾹 참는 부부가 더 오래, 가장 오래 살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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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는 25가지 방법

오래사는 25가지 방법 질병과 건강 2008.06.12 14:43

오래사는 25가지 방법

 
미국 MSNBC방송 소개 8만건 연구 거쳐 검증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꼭 많은 돈이 드는 것은 아니다. 마치 자동차의 정비를 제 때 제 때 잘해주면 오래가는 것처럼 사람 인체도 관리하기 나름이다. 미국 MS NBC 방송은 최근 '건강하게 사는 법 25가지'를 소개했다. 무려 8만건 이상의 연구를 거쳐 검증된 방법들. 이제 그렇게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선택만 남았을 뿐이다.

1. 50세 이상의 여성과 40세 이상의 남성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해라.

2. 아이들에게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홍역 볼거리 풍진 소아마비 B형간염 수두 독감 등의 예방백신을 접종해라.

3. 흡연자는 무조건 담배를 끊으라.

4. 50세 이상 성인은 대장암 검사를 받아라.

5. 모든 성인은 혈압을 체크하고 필요하면 고혈압 약으로 치료해라.

6. 50세 이상 성인은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라.

7. 65세 이상의 성인은 폐렴백신을 접종해라.

8. 술버릇이 있는 지 검사 받고 술을 줄여라.

9. 65세 이상 노인은 시력 검사를 받아라.

10. 정기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21세 이상 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아라.

11. 35세 이상 남성과 45세 이상 여성은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라.

12. 50세 이상 여성은 유방암 정기 검진을 받아라. 40~49세 여성은 의사와 상담하라.

13. 정기적으로 성적 관계를 갖는 25세 이하 여성은 클라미디아 검사를 받아라.

14. 사춘기 소녀와 여성은 칼슘 보충제를 섭취해라.

15. 5세 이하 어린이는 시력 검사를 받아라.

16.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엽산 보충제를 섭취해라.

17. 비만인 사람은 비만을 측정하고 식이 요법 및 운동 상담을 받아라.

18. 성인은 우울증 검사를 받아라.

19. 65세 이상 노인은 청각 검사를 받아라.

20. 자동차용 어린이보호장치(카시트)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 안전 조치를 취해라.

21. 65세 이상 여성은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라.

22. 심장병 위험인자가 있는 20~35세 남성과 20~45세 여성은 고위험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라.

23.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고혈압인 성인은 당뇨병 검사를 받아라.

24.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만성병이 있는 환자는 식이 요법 상담을 받아라.

25. 성인은 10년마다 파상풍-디프테리아용 효능 촉진 주사를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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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5가지 비결

오래 사는 5가지 비결 질병과 건강 2008.06.11 13:59

오래 사는 5가지 비결

 
"지중해식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핵심"

"장수의 비결은 지중해식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에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11일 생선과 과일, 야채 위주의 지중해식 식단과 하루 3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이 심장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흡연자와 비만인의 경우, 담배를 끊거나 살이 빠지지는 않더라도 지중해식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의 이로움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수 비결'의 구체적인 행동지침은 아래와 같다.

◇ 야채와 과일을 먹을 것 = 야채와 과일에는 비타민뿐 아니라 발암률을 줄이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다량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는 블루베리와 체리, 당근, 브로콜리, 비트 등의 `컬러푸드'를 먹으면 종양을 유발하는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 생선과 견과류의 지방산을 섭취할 것 =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연어와 참치, 정어리, 고등어 등의 기름기 많은 생선과 호두는 동맥경화, 심장마비 등을 예방하는 `건강한 지방'의 우수 공급원이다.

◇ 정미하지 않은 통곡물을 먹을 것 = 복합탄수화물 성분의 통곡물로 만든 빵과 파스타에는 심장에 좋은 비타민 E와 섬유질이 듬뿍 들어있으며 포만감이 오래 가기 때문에 간식을 피할 수 있다. 섬유질은 또 암을 예방하고 종양의 성장을 더디게 하는 역할을 한다.

◇ 매일 30분간 적당한 운동을 할 것 = 빠른 속도로 걷거나 춤을 추거나 정원을 손질하는 등의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주며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매일 30분씩 운동하면 조기 사망위험이 25% 이상 낮아지며 이보다 약한 강도의 운동 역시 어느 정도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 주3회 최소 3회 20분간 격렬한 운동을 할 것 = 수영과 자전거 타기,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은 적당한 운동보다 심장 기능의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뚱뚱한 이들이 몸무게를 줄이지 않아도 운동 자체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렬한 운동을 통한 조기 사망위험 감소율은 약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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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밀 '小食'아닌 '영양의 균형'

장수의 비밀 '小食'아닌 '영양의 균형' 질병과 건강 2008.06.11 13:23

장수의 비밀 '小食'아닌 '영양의 균형' 

 
서울대 이광범교수팀 연구…美 국립과학원회보 최신호 발표

▲ 이광범교수 소식(小食)을 하면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예쁜 꼬마선충과 초파리, 생쥐 실험 등에서 나오고 있으나 실제로 장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소식보다는 영양의 균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이광범(사진) 교수와 시드니대학 스티븐 심슨 박사팀은 18일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 결과 섭취한 총 열량보다는 섭취한 먹이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수명과 평생 산란수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교수가 제1 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초파리 1천8마리에게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이 다른 7가지 먹이를 먹이면서 초파리가 섭취한 영양분과 열량을 측정하고 이들의 생존기간과 일생동안 낳은 알의 수, 하루 동안 낳은 알의 수 등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초파리의 수명연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존 연구에서 드러난 것처럼 열량을 적게 섭취하는 '소식'이 아니라 섭취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인 것으로 밝혀졌다.


섭취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1대2인 초파리들은 평균 수명이 26일에 불과했으나 1대4인 초파리는 36일, 1대16인 초파리들은 평균 57일이었다. 초파리는 보통 35~40일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번식능력은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이 1대16인 초파리들은 하루에 낳은 알의 수가 평균 2.7개에 불과했으나 1대4인 초파리는 4.6개였고 1대2인 초파리는 5개였다.


하지만 초파리들이 일생동안 낳은 알의 수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1대4인 경우가 평균 93.2개로 가장 많았고 1대2인 초파리들이 73.5개였으며 1대16인 초파리는 54.3개로 가장 적었다.


또 연구진이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이 다른 여러 먹이를 자유롭게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한 결과 초파리들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이 1대4인 먹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일생동안 낳는 자손 수가 극대화되는 비율의 먹이를 선택한 것이다.


이 교수는 "연구결과 초파리 수명연장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총 섭취열량보다는 먹이를 구성하는 영양분의 균형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곧 적절한 음식물섭취가 건강한 노화에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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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고 오래사는 법-노화(1)

늙지 않고 오래사는 법-노화(1) 질병과 건강 2008.06.11 12:29

늙지 않고 오래사는 법-노화(1)


    
우리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살기를 원한다. 세상에 모든 권력을 소유했던 진시황도 늙지 않고 오래 살기 위해서 불로초(不老草)를 구했듯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불로장생이다. 늙지 않는 방법을 안다면, 병을 예방할수 있고, 무병장수 할수 있으므로 먼저 노화(老化)가 왜 일어나는가를 알아 보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일 것이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단백질이라는 영양소를 에너지로 사용하여 호르몬을 생성하고, 비타민이나 여러가지 효소와 미네랄등을 사용하여, 신경전달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내고, 또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몸은 이러한 여러 가지 시스템들이 엄격하게 일정한 규칙속에서 움직이는 생리 병리적인 질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질서가 항상성을 가지고 변화없이 움직이면 병을 생기지 않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런 생리가 질서를 잃어버리게 되면 병리적인 현상으로 변화를 하여 항상성을 잃어버리고 항상성을 잃어버리면, 인체에 필요없는 나쁜 물질이 생겨나고 이런 물질들이 인체에 축척되거나, 인체에 필수한 조직이나 장기들을 공격함으로써, 조직이나 세포가 파괴되거나 병이 일어나게 된다.

노화란 이러한 인체내의 생리 생화학적인 질서가 파괴되는 현상이며,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곧 생리 생화학적인 질서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질병을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즉 노화를 하지 않으려면 근본적으로 우리 몸을 질서있고 균형있고 조화롭게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노화의 과정을 한방적으로 설명하면 음양의 균형과 조화라고 할수 있다. 우리 지구상에는 음과 양이라는 물질로 구성되어있다. 예를 들면 태양 같은 뜨겁고 열이 나는 물질을 양(陽)이라고 하고, 달과 같이 차가우면서 딱딱한 물질을 음(陰)이라고 한다. 사람을 예를 들면 남자는 강건하고 씩씩하기 때문에 양(陽)에 속하고, 여자는 부드럽고 조용하기 때문에 음(陰)에 속한다. 우리 인체에서도 음과 양이 있게 되는데, 사람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에너지는 양(陽)이 되고, 음식물을 섭취했을때 생성되는 피와 영양분은 음(陰)이 됨으로써, 이러한 음과 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서 인체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든다.

현대 과학적으로 노화를 설명하는 이론은 많은데 가장 자주 거론되는 이론이 독소설(毒素設)이다. 즉 우리가 인체의 생리활동을 영위하는데 발생하는 독소가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는 이론이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집을 깨끗이 청소해서 먼지가 없지만 하루 이틀 생활하다보면 먼지도 쌓이고, 쓰레기도 발생하면서 집안이 자주 어지러워지기 때문에 수시로 청소를 해야 하듯이, 우리 인체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끊이 없이 생성되는 독소가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에서 발생하는 독소들이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저하 할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독소로 인해서 많은 세포들을 파괴함으로써 노화를 일으키고, 노화뿐 아니라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 조한국한의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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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많이 자는 것보다 숙면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많이 자는 것보다 숙면 질병과 건강 2008.06.11 12:28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많이 자는 것보다 숙면
 
신체 성장·피로회복에 중요…생명과도 연관
같은 시간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어두운 곳에선 청각 예민…침실에 TV는 방해


■ 잠은 왜 자야 할까

잠을 왜 자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단지 옛날부터 존재했던 우리 인간의 고유한 본성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자고 깨어 활동하다가 졸음과 피로를 느끼고, 다시 잠을 자는 과정은 생물체의 반복적인 순환 과정 중의 하나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조용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수는 "수면은 건강상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숙면을 취하는 것은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이 된다"며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중요하며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해야 신체가 활기차고 건강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건강한 잠은 따로 있다

잠을 많이 자도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몇 시간 자지 않았는데도 개운해 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럴까. 다른 요인이 동일하다면 수면의 질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잠에 들면 '비렘수면'(꿈을 꾸지 않는 잠)과 '렘수면'(꿈을 꾸는 잠)이 반복해 나타난다. 꿈을 꾸지 않는 비렘수면에도 1∼2단계의 얕은 잠과 3∼4단계의 깊은 잠으로 반복돼 나타난다. 이때 깊은 잠은 피로회복과 신체 성장에 중요하며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야간수면 중에 깊은 잠은 전체 수면시간의 10∼15% 돼야 하는데 코골이환자 등 수면장애의 경우 야간수면 동안 얕은 수면밖에 없어 수면의 질이 나빠지며 많이 자도 피곤하게 된다.

하루에 몇 시간을 자야 적당할까. 전체 인구의 평균 수면 시간이 하루 8시간이라고 가정하면 정확히 매일 평균 8시간을 자면서 생활하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다. 어떤 이는 더 많이 자고, 어떤 이는 더 적게 잔다.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각자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효율적이고 조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시간은 나이에 따라 많이 다르다. 갓난아기들은 거의 온종일 잠을 잔다. 젖 먹는 시간을 빼고는 계속 잠을 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다가 배가 고프거나 대소변 문제로 불편해지면 울지만 누군가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주면 또 잔다. 소아기 수면의 특징은 우선 수면 양이 매우 많다가 자라나면서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이다. 갓난아기들은 깊은 잠과 꿈을 꾸는 잠이 성인에 비해 많은데, 이 동안 몸 속 세포가 성장하고 신체가 성숙해 지게 된다. 이러한 수면 양상은 나이가 들면서 바뀐다.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 되면 낮잠이 줄어들어 밤잠만 자게 되는 등 성인의 양상으로 변하게 된다.

청년기를 지나 장년기에 접어들면 잠이 적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장년기 수면의 특징은 리듬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잠이 들어도 잠의 깊이가 젊었을 때보다 얕아지고, 깨어있을 때도 정신의 또렷한 정도가 약해진다. 밤새 한 번도 깨어나지 않고,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들던 청년기에 비해 장년기 이후에는 밤새 수 차례 깨어났다가 잠들기 때문에 잠이 적어졌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낮 시간에 잘 관찰해 보면 잠깐씩 졸거나 얕은 낮잠과 같은 상태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숙면이 건강한 인생을 만든다

잠을 편안하게 자기 위해서는 잠자리가 매우 중요하다. 너무 덥거나 추우면 자꾸 깨게 된다. 잠은 기본적으로 밤에 자는 것이므로 어두운 환경이 잠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어둠에 대한 불안이 있다면 침대등이나 콘센트에 꽂는 꼬마등 정도로 약한 빛을 켜 두는 것이 좋다. 소리는 특히 신경을써야 한다. 어두운 곳에서는 시각자극이 감소하는 탓에 청각자극에 훨씬 더 예민해진다.

침실에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오디오 등은 놓지 않는 게 좋다. 잠이 안 온다고 켜두기 쉽고, 약간 졸리면 꺼야 한다는 강박감때문에 잠을 쉽게 들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잠자리에서는 시계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잠을 몇 시간 이상 꼭 자야 한다는 강박감, 잠이 든 지 얼마나 지났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자꾸 시계를 보려 하고, 이는 잠을 설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베개와 이불, 그리고 요 등은 신체에 접촉하였을 때 편하게 느껴지는 재질이 좋다. 잠을 잘 자게 하는 베개가 있다는 광고를 흔히 접할 수 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없다. 잠옷은 잠을 자면서 편하게 느껴지는 옷이면 어떤 옷이든 상관없다.

숙면을 하기 위해서는 같이 잠을 자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매우 중요하다. 잠을 설치는 원인의 대부분은 같이 잠자리에 든 사람이 제공하기 때문이다. 코골이, 이갈기, 잠꼬대 등 잠을 자면서 이상 행동을 하는 사람이 옆에서 잔다면 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예민해서 잠을 잘 깨는 사람은 혼자 자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고유의 수면시간과 수면주기가 있다. 그 리듬이 깨지면 활력이 떨어지고 피로하게 된다. 따라서 자기의 리듬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규칙적으로 지속,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수면에 있어서 가장 좋은 습관은 항상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다. 신체가 미리 수면과 각성에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잠이 들기 어렵거나 깨어나기가 어렵지 않다. 낮잠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꼭 낮잠을 자야 한다면 밤잠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

음식이나 수분 섭취는 적당한 게 가장 좋다. 운동 습관도 수면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육체적 활동은 정신적인 긴장을 유발하여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잠을 자기 전에 하는 준비적인 행동도 숙면을 위한 좋은 습관이다. 일기나 가계부를 쓴다거나 집안 문단속과 정리하는 것, 다음날 할 일에 대해 간단한 준비를 해 놓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너무 오래 걸려서는 안 된다. 30분 이내로 끝나야 한다.


◆ 숙면을 위한 십계명

1.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라.

2. 잠자리 소음은 없애고,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하라.

3. 낮잠은 피하고 자더라도 15분 이내로 제한하라.

4. 낮에 40분 정도,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늦은 밤 운동은 도리어 수면을 방해한다.

5.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알코올, 그리고 담배는 피하라.

6.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수분은 적당히 섭취하라.

7. 수면제의 일상적 사용을 피하라.

8.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이완하는 것을 배우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9. 잠자리는 수면과 부부 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하라.

10. 잠자리에 들어 20분 이내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일어나 이완하고 있다가 피곤한 느낌이 들 때 다시 잠자리에 들어라. 즉, 잠들지 않고 잠자리에 오래 누워있지 마라. 이는 오히려 과도한 긴장을 유발하여 더욱 잠들기 어렵게 만든다.


[ 도움말=조용원(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수·수면클리닉 신경과학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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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고 오래사는 법-노화

늙지 않고 오래사는 법-노화 질병과 건강 2008.06.11 12:24

늙지 않고 오래사는 법-노화



    
현대 과학적으로 노화를 설명하는 이론은 많은데 가장 자주 거론되는 이론이 독소설(毒素設)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독소들이 우리 인체에 침입하는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음식물을 통해서 들어오는 방법으로는, 육류나 고기 등과 같은 동물성 지방식에 많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지방식에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인체에 있어서 독소로 작용할뿐 아니라, 빵이나 밀가루 같은 탄수화물에도 나쁜 독소를 가지고 있다. 탄수화물속에 들어있은 독소는 지방식 속에 들어있는 독소와는 달리 장에서 빨리 흡수되어 급격히 혈당을 상승시키고, 혈당이 상승되면 췌장에서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적당이 분비되면 상관없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노화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서 노화속도를 빨리 진행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두 번째는 호흡기를 통한 독소의 칩입 이다. 가장 흔한 독소는 아파트의 새집증후군과 같은 유해화합물질이다. 새집의 페인트나 화확물질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독성물질들, 새차를 구입했을때 차를 도장할 때 쓰였던 화합물질들, 엘피지를 쓰는 가정집과 택시에서는 코를 통해서 석유화합물질을 흡입하게 되고, 자동차 기름을 주유할 때 주유소에서 맡게되는 휘발유냄새뿐 아니라, 플라스틱용기나 또는 자동차 배기가스등도 바로 호흡기를 통해서 인체에 아주 유해한 독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러한 독소는 잘 알다시피 암이나 아토피같은 피부질환및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음식물중의 지방질과 화학약품 외에 인체에 노화를 일으키는 요인중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를 꼽는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혈중속에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는 우리몸을 피곤하게 만들고 자꾸 스트레스에 저항하게 하기 위해서 몸의 산화를 촉진시킨다. 우리 몸에서 산화가 일어나면 그것이 바로 세포에 영향을 주어서 노화현상으로 이어지고 이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장기가 우리몸의 심장으로, 심장이 약해지면서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고 혈액순환에 장애에 의한 고혈압이나 중품 등 순환기 질병이 발생함으로써 바로 사망에 까지 이르게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독소라 불리는 수많은 물질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다. 모든 독소는 몸속에서 유리기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독소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하며 또한 몸속으로 들어오는 독소는 빨리 해독되어야 한다.

즉 우리 몸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가 간장(肝臟)으로 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아무리 많은 독소가 몸속에서 생성되어도 잘 제거할 수가 있고, 간의 해독능력과 함께 혈액순환을 잘 시켜주는 심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면, 몸 안에 자체적으로 나쁜 독소가 생성되지 않아 노화와 질병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간의 해독능력을 좋게 하기위해서는 녹용, 사향이 들어간 공진단(供辰丹)이란 약을 복용하는것이 좋고, 혈전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심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고암심신환(古庵心腎丸)이란 약을 복용 하면 좋다.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하면서 적당한 운동과, 항상 웃는 행복한정신건강을 유지 함으로서 몸안의 엔돌핀의 생산을 촉진 시키면 노화를 예방하고 무병장수 할수 있을 것이다.

[ 조한국한의원 원장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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