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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종류, 요로결석원인, 요로결석 증상 및 치료와 예방

[요로결석]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종류, 요로결석원인, 요로결석 증상 및 치료와 예방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10:01

[요로결석]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종류, 요로결석원인, 요로결석 증상 및 치료와 예방

 



요로결석이란?

기원전 4800년에 이미 기록이 나타나는 가장 오래된 질환의 하나로 비뇨기과질환 중에서는 감염 다음으로 흔하며 비뇨기과 입원 환자중에서는 가장 흔한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요로결석을 일반인들은 담석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담석은 담낭내에 있는 결석을 말하며 요로결석는 신장과 요관 및 방광 즉 요로계에 있는 결석을 말한다.


요로결석 발생빈도와 요로결석의 종류는 어느정도 인가요?

요로결석의 발생빈도와 발생하는 요로결석의 종류는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다. 최근 6년간(1984-1989)우리나라 비뇨기과 수련병원 입원환자중 요로결석의 빈도는 25.8%로 가장 흔한 질환이다. 산업화의 정도, 종족, 유전, 식이와 영양상태, 성별, 연령, 기후 등이 요로결석 발생 빈도에 영향을 주는 인자라고 생각되고 있다. 산업화 이전에는 방광결석이 많았고 성분도 감염석이 많았으나 산업화 이후에는 방광결석의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 되었고 최근 우리나라 결석환자의 통계를 보면 신결석이 전체의 25%, 요관결석이 약 70%, 방광결석이 약 5%로 요관 결석이 주를 이루고 있고 발생률도 보면 20-40 대가 가장 높고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많이 발생하고 10세 이하와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드물고 열대성 기후의 나라에서 발생률이 높다.


요로결석 원인은 무엇입니까?

요로결석의 원인과 생성기전에 대해서는 1970년대에 밝혀지기 시작하여 상당수에서 그 원인이 밝혀졌으나 완전한 생성기전은 규명되어 있지 않다. 요로결석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은 칼슘 및 이의 수산염과 인산염, 요산, 인산 마그네슘, 시스틴등 이며 이들 성분들이 요중에 과다 배출되어 요중에서 쉽게 요로결석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원인으로 생각할수 있는 것은 고칼슘뇨증, 고수산뇨증, 고요산뇨증, 고시스틴뇨증 등의 음식물과 대사장애로 만들어지는 원인이 있고 sulfonamide제제 및 녹내장치료제, 비타민D, 비타민C 등의 약제로인한 원인, 요로감염과 요로폐쇄 (신경인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방광경부 폐색, 신우요관이행부협착), 직업과 환경 즉 운동량이 적고 더운 지방일 경우 수분섭취를 충분이 안한경우 그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 증상과 진단은?

증상은 주로 산통보다도 심한 측복통이 있고 오심과 구토를 동반할 수도 있으며 빈뇨와 혈뇨를 유발할 수가 있다. 진단은 앞서 말한 증상과 동반된 현미경적 혈뇨가 있으면 강력히 의심 할 수 있고 확진은 경정맥 요로촬영술로 하게된다.

 
요로결석 치료는?

*수분섭취와 운동

*식이 및 약물요법 (고요산뇨증과 감염석에서의 요를 알카리화하는 약제를 사용)

*수술적 요법

*내비뇨기과적 치료법

*체외충격파쇄석술


요로결석 예방책은?

결석은 치료후 재발이 심하기 때문에 치료후 예방책이 필요한데

*충분한 수분섭취를 할 것, 다량의 수분 섭취를 위해 최소한 하루에 3L의 물 (15컵 정도)을 섭취하여 요*를 희석토록 한다.

*칼슘성분의 음식물의 섭취는 삼가할것

*약제삼가 (녹내장치료제등의 장기간사용금지)

*요로감염과 요로페쇄

주로 환자들에게 권유하는 사항은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한 운동이다.

마지막으로 새벽에 갑작스런 측복통이 있으면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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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포경수술과 성병예방과의 관계에 대해

[포경수술] 포경수술과 성병예방과의 관계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1.01 09:30

[포경수술] 포경수술과 성병예방과의 관계에 대해

 


포경수술과 성병이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경수술이 성병을 막아줄 수 있다는 속설은 포경수술을 한 남성에게 "잘못된 자신감" 을 줄 수 있다는 면에서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에 HIV에 걸릴 확률이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주로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진 연구들이며, 유럽, 일본, 미국, 우리나라 등에는 직접적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article에서 보면 오히려 포경수술이 성병 감염 확률을 높인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포경수술에 대한 통설 중 하나는 포경수술이  성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포경수술은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가?

 
콘돔의 광범위한 사용과 에이즈에 대한 공포에도 불구하고 성병은 공중보건의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포경수술이 성병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는 거의 없다. 신생아에서 포경수술을 통상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장하는 연군논문은 한결같이 성병을 감소시키는데 포경수술의 이점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자료에 의하면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은 성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지 모른다. 미국에서는 신생아의 포경수술이 통상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나 성병의 발생율이 떨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증가하였다. 미국은 선진국중 성병과 에이즈감염 및 포경수술을 받는 사람이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 평균 2.16회 성병에 감염되었고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의 경우 2.32회로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호주의 연구에서는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48회 대 1.44회).
 
포피가 성병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가설로는 첫째, 포피에 생길 수 있는 작은 염증들은 점막의 불연속성을 일으켜 바이러스와 세균의 침투 관문을 제공할 수 잇으며 둘째, 포피는 성행위중 작은 외상에 더 민감하며 셋째 포피 아래의 따뜻하고 습기찬 환경은 병원균이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포피 아래의 따뜻하고 습기찬 환경이 병원균을 포함한 모든 세균의 성장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포피 아래에 정상으로 서식하는 세균군, 전립선, 요도 및 정낭에서 분비되는 면역 글로불린과 용해성 분비물에 의한 면역학적 방어기능에 대해서는 조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포피 아래의 세균군과 점막의 면역학적 방어기능은 포경수술을 시행받지 않은 남성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에이즈감염의 전파에 대한 포피점막에 존재하는 '랑그한스'씨 세포의 역할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세포들은 감염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차적으로 유발시킨다.

포경수술로 포피가 소실되면 발기시 성기피부가 당겨지는 일이 흔히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성교중 마찰이 증가할 수 있고 찰과상의 가능성이 증가하여 병원균의 전신침투가 가능할 수 있으므로 포경수술을 시행받은 경우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에서 항문성교를 즐기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에서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포경수술이 성병의 예방법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성병을 일으키는 다른 위험인자가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성병과 포피가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들의 거의 대부분은 인종적, 사회 경제적, 문화적, 민족적인 측면에서 건강관리에 대한 행동방식간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을 감안해서 시행하였던 연구들은 성병의 예방에 포경수술의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하였다. 게다가 지금까지 포피와 성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동물실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요약하면, 성병발생과 관련된 여러 복합적인 인자들과 이중맹검법을 이용한 연구의 어려움으로 인해 성병의 감염에 포경수술이 갖는 역할을 규명하기 힘들며 포경수술이 성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다. 단지 확실한 것은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은 외성기에 궤양성 질환이 더 잘 걸리는 반면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은 요도염에 더 잘 걸린다는 사실이다. 현재 추세는 선진국에서는 요도염이 외성기 궤양성 질환에 비해 더 흔하게 발병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논문중 포경수술이 성병을 예방한다는 이론적인 근거를 뒷받침할 만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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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예방] 아스피린 장기복용, 대장암 예방효과

[대장암 예방] 아스피린 장기복용, 대장암 예방효과 암 정보 2008.10.29 18:39

[대장암 예방] 아스피린 장기복용, 대장암 예방효과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면 대장암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앤드루 찬 박사는 4만7천명의 남자(40-87세)를  대상으로 18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표준단위(325mg)의 아스피린을 일주에  2회이상 6년 넘게 규칙적으로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평균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년미만 복용한 사람은 대장암 위험 감소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복용량이 표준단위로 1주일에 1.5회이하인 경우는 효과는 있었지만 그리 크지 않았다.


복용횟수가 1주일에 6-14회이거나 14회이상인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각각 28%와 70%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하다 끊은 사람의 경우는 대장암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가 끊은지 4년 후 소멸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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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암 정보 2008.10.29 18:36

[유방암 예방] 유방암 막으려면 12~22세 때 운동하세요

 



청소년기부터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연구가 나왔다.


워싱턴 약학 대학 그라함 콜디츠 박사는 24-42세의 폐경 전 여성 64000명에게 12세부터 현재까지 어느 정도 운동을 해왔는지를 설문조사 했다. 6년간의 추적 연구 결과, 한 주에 13시간 이상 걷거나 3.25시간 이상 달리는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폐경 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3%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기와 성인 초기인 12-22세까지의 운동여부가 폐경 전 유방암의 발병 유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라함 콜디츠 박사는 “청소년일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운동으로 인한 유방암 예방효과가 가장 극대화 된다” 고 말했다.


운동과 유방암과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진은 “운동을 하면 에스트로겐, 인슐린, 그 외 암의 발생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성장 호르몬의 생산이 줄게 돼 상대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 드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 동안 규칙적인 운동이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는 많았지만, 운동이 폐경 전 여성의 유방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그라함 박사는 "월경 시작 나이, 폐경 나이, 가족력 등과 같은 다른 유방암 위험 인자와 달리, 운동은 여성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인자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의미가 크다. 젊은 여성들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암협회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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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암 정보 2008.10.29 18:29

[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최근 흡연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폐암 사망자 수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률은 1995년 110.8명에서 2005년 134.5명으로 23.7명 증가했는데 그 중 폐암은 9.5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세계폐암퇴치의 날을 맞이해 대한폐암학회(회장 이두연)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 질병인 폐암 퇴치를 위한 10계명을 발표했다.

이두연 학회장(영동세브란스 흉부외과)은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폐암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폐암학회는 오는 30일까지를 폐암퇴치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 블로그(blog.naver.com/healthy_lung)를 통해 폐암과 관련된 현장을 휴대폰 등의 영상으로 제보하는 ‘폐파라치’와 영화 포스터 등을 패러디 하는 ‘폐암 패러디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흡연은 ‘肺’家亡身(패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

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된다. 폐암 발병 확률은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하며 금연을 하면 위험도가 점차 낮아지지만 비흡연자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의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한다. 주위 사람이 흡연을 한다면 금연을 권유하고 비흡연자의 건강할 권리를 알려야 한다.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하자

폐암은 초기 증세가 거의 없어 ‘조용한 암’이다. 우리나라의 폐암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시점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다. 조기에 발견될수록 완치확률은 높아진다.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황색 신호등’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과 함께 발병 위험이 2~3배 높을 수 있다. 집안에 폐암으로 사망한 친척이 있다면 본인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상기하자.


야채, 과일과 함께 육류도 골고루 먹자

폭식이나 과식은 금물. 하루에 야채나 과일 등을 3회 이상 섭취하고 탄 음식 등은 피하자. 육류 등 특정 식품군을 기피하거나 선호하기보다는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는다

40세 이상이거나 흡연을 한지 20년이 넘었다면 폐암 위험군에 속한다. 기침, 객혈, 흉통, 음성변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 폐암 검진을 받도록 한다.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연 운동가인 앨런카(73)는 23년 전에 금연했지만 최근에 폐암으로 진단되었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의 위험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최대 20년까지 잔존한다.


자녀에게 흡연 예방 교육을 하자

흡연 연령이 낮을수록 금연 실패율은 높고 흡연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 학회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의 자녀가 비흡연자의 자녀에 비해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 수표

주 5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자. 운동은 몸 전체의 밸런스를 원활하게 유지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우리나라 폐암 치료 기술은 선진국과 맞먹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폐암에 걸렸을 경우에도 적극적인 치료로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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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원인]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폐암의 원인]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암 정보 2008.10.29 18:23

[폐암의 원인]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담배 냄새도 맡지 않았는데 폐암에 걸린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미국과 캐나다 등 서구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런 환자가 전체 폐암 환자의 10~15%나 된다. 유전적 성향(가족력), 대기오염, 생활습관, 직업, 고지방 식사 등 많은 요인이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비흡연자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역시 간접흡연이다.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부류연(생연기)에는 흡연 후 내뿜어지는 주류연보다 일산화탄소 8배, 암모니아 73배, 나프틸라민 39배, 니트로사민 52배 더 많다. 일반적으로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2배 정도 폐암 위험이 높다. 또 간접흡연 남성보다 여성이 폐암에 더 잘 걸린다.


가족력(家族歷)도 중요한 원인이다. 일본 준이치 니타도리 박사가 13년간 10만2000명을 관찬한 결과 직계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폐암 발병률이 약 2배 정도 높았다. ‘가족성 폐암’ 발병률은 흡연자(1.73배)보다 비흡연자(2.48배)에게 더 높았다. 미국 앤 슈바르츠 박사의 조사에서도 직계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으면 폐암 발병률이 2~3배 높았다. 또 가족력이 있는 폐암의 발병 평균 연령은 50세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일찍 발병했다.


성별(性別)로는 여자가 훨씬 폐암에 잘 걸린다. 우리나라에선 남자 폐암 환자가 더 많지만 그것은 남자가 더 많이 담배를 피우기 때문이다. 미국여성건강연구협회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1.5배 폐암에 잘 걸리며, 여성 흡연자는 남성 흡연자보다 2~3배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폐암 가족력이 있는 남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69배 발병률이 높았지만, 가족력이 있는 여자는 2.65배 높았다. 여성 폐 세포와 DNA가 담배의 독성에 훨씬 많이 손상을 받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임신과 출산에 관여하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역할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대기오염도 폐암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일상적으로 유독가스를 맡는 소방관이나 공장 근로자의 폐암 발병률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러나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 주민들도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국 연구팀이 영국 북동부 중공업 지역 여성 폐암 환자 200명과 건강한 여성 339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 등 다른 요인들을 감안하더라도 중공업 시설 5㎞ 이내에 25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그보다 먼 곳에 거주하는 여성보다 폐암 발병률이 약 2배 높았다. 또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의 주내 254개 카운티 조사에서도 대기와 미세먼지 오염이 높은 카운티의 폐암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높았다.


심지어는 가정에서 요리할 때 나는 연기도 폐암의 원인이 된다. 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담배와 식용유에서 발견되는 ‘아크롤레인(acrolein)’이 폐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최근 미국 과학아카데미회보를 통해 주장했다. 연구팀은 “아크롤레인은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PAHs보다 1만 배 이상 강력하다”며 “식용유를 고온에서 가열하면 다량의 아크롤레인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식생활 습관도 문제가 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병뿐 아니라 폐암의 발병위험도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 놓았다. NCI가 미국 미주리주의 비흡연자 폐암 환자 600명과 건강한 대조그룹 1400명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육류나 버터, 치즈 같은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배나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비타민A, 베타카로틴, 야채, 과일 등이 폐암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도 많다. 그러나 예방 목적으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은 큰 도움이 안되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포함한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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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폐암] 비타민, 흡연자 폐암 위험 줄이지 않는다

[흡연과 폐암] 비타민, 흡연자 폐암 위험 줄이지 않는다 암 정보 2008.10.29 17:49

[흡연과 폐암] 비타민, 흡연자 폐암 위험 줄이지 않는다

 







일부 흡연자들이 기대하는 것과 달리 항산화제들  및 다른 비타민들이 폐암을 막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미국 연구팀이 밝혔다.

하버드대 의과대학 조은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금까지 발표된 유력한 8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A, C,  E, 또는 엽산이 폐암에 걸릴 위험을 떨어뜨리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국제암저널에 발표했다.

이들은 폐암 환자 3천206명을 포함, 유럽과 북미의 성인 총 43만281명이 포함된 종전의 8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들보다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적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흡연자들이 비타민 보충품들을 섭취함으로써 폐암을 막을 수  있다는  일반적인 견해가 그간 있었으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우리의 이번 연구가 그것을 확인했다”고 조교수는 말했다.

비타민 C, E는 항산화제로서 세포를 손상시키는 물질들을 중화하는  것을  도울 수 있으며, 비타민 A와 엽산과 비타민 B도 정상적이고 건전한 세포 유지를 도울  수가 있다.

연구팀은 이 모든 비타민들이 폐암 위험을 막는다고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으나, 폐암을 막는다는 증거는 산발적으로만 발견되었고, 특히 오랜 기간 추적한 가장 유력한 연구들에서는 분명한 폐암 저지 효과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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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관리] 겨울철 보일러 동파방지 요령

[보일러 관리] 겨울철 보일러 동파방지 요령 난방기구 2008.10.28 22:15

[보일러 관리] 겨울철 보일러 동파방지 요령

  


겨울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난방순환배관과 온수순환배관을 분리해 예방책을 세우는게 중요하다.

난방순환과 온수순환은 별개의 배관구조를 갖추고 있어 각각의 대비책이 필요하다. 난방 순환에서 동파를 방지하려면 단지 보일러에 전원을 켜 두면 자연스레 해결되며, 온수순환은 온수 수도꼭지를 조금만 열어주면 손쉽게 예방할 수 있다.

집을 비우실 때, 보일러 전원을 꼭 켜 두세요 - 난방순환배관 동파방지

외출이나 장기간 집을 비울 때 보일러 전원은 꼭 켜둬야 한다. 대신 조작버튼에서 외출모드를 선택해야 동파방지 외 불필요한 가스비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외출모드를 사용할 경우 갑작스럽게 기온이 내려가더라도 동파방지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외출모드를 사용하면 공급받는 물의 온도가 6∼10℃면 순환펌프만 작동하며, 6℃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에만 버너에 불이 붙게 돼 있다. 즉 동파될 정도의 추위가 아니라면 보일러는 작동치 않으며 추가적인 가스비나 전기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강추위 때에는 온수를 약하게 틀어놓고 주무세요 - 온수순환배관 동파방지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는 한 겨울 중에도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새벽녘에 동파 사고가 급증한다. 온수배관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에 온수꼭지가 물이 똑똑 떨어질 정도로 약하게 트는 게 중요하다.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어느정도까지는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배관에 보온재를 감싸 주세요

추운 날씨에 배관이 얼어붙지 않도록 보온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외부로 노출된 배관은 보온재로 꼭 감싸줘야 동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펠트, 콜크, 기포성 수지 등 전문 배관 보온재를 구입해 감싸주는 것도 좋고, 손쉽게는 헌 옷가지 등으로 대신해도 어느 정도의 추위까지는 견딜 수 있다.


그래도 보일러 배관이 동파되었다면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보일러 밑의 직수배관이나 온수배관이 얼었다는 표시이다. 이 때는 보일러 밑에 있는 오른쪽 첫 번째와 두 번째 배관을 온수가 나올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온열기(헤어드라이어 등)로 녹여 주면 된다.

위와같은 작업을 여러번 되풀이 했는데도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상태가 심각한 것이므로 인근 설비업체에 문의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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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아폴로 눈병 (급성출혈결막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눈병] 아폴로 눈병 (급성출혈결막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안과정보 2008.10.27 18:20

[눈병] 아폴로 눈병 (급성출혈결막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아폴로 눈병의 원인

Enterovirus 제 70형이 원인이며 드물게는 coxsackie virus A24형도 원인이 됩니다.


아폴로 눈병의 증상

1969년 처음 Ghana에서 확인된 질환으로 발생시기가 Apollo 11호의 달 착륙시기와 일치되어서 이 질환을 Apollo 눈병이라고 부릅니다.

짧은 잠복기(8~48시간0와 경과기간(5~7)이 짧은게 특징적입니다.

자각적 증상은 갑작스런 동통, 이물감, 눈부심, 다량의 눈물 흘림이며 타각적 증상으로는 결막출혈, 눈꺼풀종창, 결막하출혈, 결막여포를 볼 수 있고 때로는 결막부종도 나타납니다.

상피각막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에서 이개전림프절병증을 볼 수 있습니다. 환자의 25%에서는 열, 무력감, 전신근육통을 보이며 드물게는 하지가 마비된 예도 있습니다. 이 질환은 유행성각결막염보다 짧은 잠복기(8시간~2일)와 짧은 경과기간(5~7일)을 가지는 것이 다른 점이며 갑작스런 출혈 및 통증 등과 흰자위에 혈흔이 보이는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해지면 귀의 임파선이 부어 멍울이 생기고 피눈물이 납니다.


아폴로 눈병의 치료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전염 예방에 주력해야 합니다. 직접 및 간접접촉에 의해 옮겨지므로 병원 내 전염 가능성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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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병 예방] 따가운 햇빛으로 인한 안과질환과 예방법

[여름철 눈병 예방] 따가운 햇빛으로 인한 안과질환과 예방법 안과정보 2008.10.27 17:25

[여름철 눈병 예방] 따가운 햇빛으로 인한 안과질환과 예방법


 


 

여름철이면 누구나 걱정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다.
환경 파괴로 인해 날로 늘어만 가는 자외선 피해는 한 둘이 아니다.
이 중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이 피부 질환이다.
이 때문에 피부 질환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하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각종 눈 질환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자외선으로 초래될 수 있는 눈 질환과 예방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각종 눈 질환 부르는 자외선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빛이 들어오면 저절로 깜빡이거나 눈동자를 수축시켜 자외선을 차단, 스스로 눈을 보호하지만 단시간에 너무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지속적으로 쬘 경우 여러가지 안과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돼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이 광각막염이다.
각막의 상피세포가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겨울철에 스키장에 다녀왔을 때는 물론 여름 휴가철 이후 흔히 나타난다.

물이나 모래, 눈 같은 반사체가 있는 환경에서는 눈으로 들어가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해수욕장, 골프장, 스키장 등은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다. 
해수욕이나 골프 라운딩 중 눈이 아프거나 충혈되면 광각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광각막염은 3~7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낫지만 병원에서 항염증제로 치료하면 더 빨리 치료할 수 있다.
자외선의 단시간 노출로 인한 급성 안질환 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이 지속적인 노출로 생기는 누적된 손상이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백내장이 생길 수 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뿌옇게 되는 질환. 맑고 깨끗한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서서히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병이다. 백내장은 그러나 이같은 노화로 인한 것 외에 오랜 기간 자외선 노출도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때문에 20~40대 때 자외선을 많이 쬔 사람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만약 자외선이 눈의 망막에까지 도달하면 망막세포를 서서히 파괴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시력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자외선은 아이들에게 특히 더 치명적이다. 성인의 눈은 자외선을 일부 흡수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은 자외선이 수정체를 곧바로 통과, 망막을 직접 자극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일수록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

이밖에 자외선으로 올 수 있는 안질환으로는 익상편이 있다.
익상편이란 결막 주름이나 주위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이다.
눈의 검은 자위와 코 쪽 흰자위의 경계부에 삼각형 모양으로 생긴다.
증상은 눈이 따끔거리고 눈물이 흐르며 난시가 생기기도 한다. 심할 경우 수술로 조직을 잘라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눈 보호하는 방법

옥외에서 작업을 하는 건설 노동자나 선원 도우미 등 특정 직업군에 자외선으로 인한 눈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다.

그러나 실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안심할 수 없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실내에는 블라인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야외에 나갈 때는 챙이 넓은 모자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선글라스는 그보다 더 잘 눈을 보호한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녹색은 시내나 해변에서, 황색이나 갈색 선글라스는 운전할 때 착용하면 좋다.
회색은 색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시켜 자연 상태와 가장 유사하게 보인다.
노란색은 흐린 날에 적합하고 원거리 경치를 볼 때 좋아 사격이나 스키할 때 쓴다.
붉은 색 계통은 각막염 결막염 등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 후 눈을 보호할 때 적합하다.

선글라스의 색상이 진하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 처리가 된 선글라스라야 효과가 있다.
신호등 색깔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색 농도와 일반 안경보다 큰 것을 골라 이마에 밀착해 쓰면 옆으로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막을 수 있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에는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가 좋다.
선글라스 등의 자외선 차단은 색상과는 별 관련이 없다.
특히 여성들이 야외에서 운동할 때 눈이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짙은 색으로 코팅된 큰 플라스틱 챙 모자를 많이 쓰는데 이 경우도 자외선 차단 처리 여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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