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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미션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미션 연애 노하우 2008.10.17 08:26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미션 

  
 

 


1년, 2년, 3년... 길고긴 시간을 함께 한 연인들-
가끔 키스를 해도 무덤덤할 때가 있고 가끔 새로운 사랑을 몰래 꿈꿀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보낸 시간만큼 깊어진 그들의 사랑엔 풋내기 연인들은 따라올 수 없는 깊이가 있습니다.

오래된 연인들에게 묻습니다.
"사랑해"라고 얼마나 자주 말하는지-
처음처럼 매일매일 시도때되 없이 튀어나오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생일이나 기념일에 건네는 카드엔 분명 "사랑해"란 말이 처음 그때처럼 수줍게 적혀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기분좋게 술이 취해 잘 자고 있는 사람을 깨워서는 사랑한단 말을 끝도 없이 연발해댈 때도 있겠죠.
(짜증이 날 때까지 말이죠)

그렇다면 "보고싶어"란 말은 어떤가요?
"사랑해"란 말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할 수 있겠지만 "보고 싶어"란 말은 설레던 그 시절이 지나가면 하지 않게 되죠.

이 글을 보고 있는 오래된 연인들을 위한 미션입니다.
지금 당장 핸드폰을 열고 그에게, 그녀에게 "보고 싶어"라고 쓴 문자메세지를 보내보세요
어느새 보고싶단 말을 잊고 살던 그에게, 또 그녀에게
문득 날아온 당신의 메세지는 그 어떤 깜짝이벤트보다 놀랍고 행복한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피곤하고 지치는 오후 4시쯤 "보고 싶어"란 당신의 메세지를 받는다면 그 모든 피곤함이 날아가버리겠죠.
남은 시간 내내 히죽히죽 웃어대며 하루를 보낼 지도 모릅니다.

서로를 애타게 보고 싶어할 그 설레던 시간이 지났을지라도 가끔은 보고 싶다 말해주세요.
늘 똑같은 주말 데이트 약속이라해도 그 사람에게 오늘 정말 보고싶었다고 말해보세요.


우리 영원히,
보고 싶다 말하는 그런 연인으로 살아요.

 


[ 출처 :남바완의 연애참고서, http://paper.cyworld.com/loveguide/2434718  ]


Posted by 비회원

나폴레옹의 연인, Gevrey Chambertin

나폴레옹의 연인, Gevrey Chambertin 와인정보 2008.10.15 18:03

나폴레옹의 연인, Gevrey Chambertin







와인은 그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만큼 품질도 각양각색이다. 이가운데 와인을 만들기에 이상적인 자연조건을 갖춘 곳은그리 많지 않다. 이런 점에서 프랑스 부르고뉴지방의 주브레 샹베르땡은 바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떼루아를 가진 행운의 마을이라고 볼 수 있다.

황금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Core d'Or는 프랑스 부르고뉴지방에서 훌룡한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한 포도산지 가운데 하나다. 언덕을 중심으로 포도밭이 펼쳐진이 곳에서 주 브레 샹베르땡 마을은 북쪽에 자리해 있다.

이곳 꼬뜨 도르에서 가장 넓은 규모인573헥타르에 이르는주브레 샹베르땡 포도원들, 처음에는 베네딕트파 수도사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포도밭을 경작하고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때가 AD 630여년경이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부터 이곳에 포토밭이 있었던 것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뛰어난 자연 환경 덕에 주브레 샹베르땡 와인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주브레 샹베르때의 애호가가 있는데 바로 나폴레옹 1세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이 샹베르땡 와인이었다는 사실은 여러 기록들을 통해서 확인되고 있다. 예를 들어 라 까즈 백작은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증언한다.

 '나폴레옹 황제는 15년 동안 한결같이 한 와인만을 마셨는데 그건 바로 샹베르땡 와인이다. 황제는 이 와인을 좋아했다. 사람들은 황제가 건강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 와인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는 언제나 이 와인을 들고 다녔는데 독일, 스페인 심지어는 모스크바까지 그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샹베르땡 와인이 함께 했다.'

그래서 호사가들은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에서 패배한 건 싸움 전날 저녁 식탁에 샹베르땡 와인이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한다. 그리고 유배지에서 그의 죽음을 재촉했던 것도 그가 좋아하는 샹베르땡 와인이 아니라 보르도 와인을 마셨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주브레 샹베르땡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곳 와인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바로 떼루아의 우월성이다. 주브레 샹베르땡의 포도밭은 훌룡한 떼루아를 위한 모든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햇볕이 잘 들고, 자연적인 배수가 잘 되며, 220에서 350미터의 이상적인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토양은 수억년전 바다 밑에서 형성된 석회질로 이뤄졌는데 지금도 포도밭에는 조개 화석들이 널러져 있다. 이들 모두가 명필가의 지필묵과 같은 그랑뱅의 완벽한 조건들인 것이다. 그래서 주브레 샹베르땡은 꼬뜨도르에서 특등급이라할 수 있는 크랑크뤼 포도원이 가장 많은 마을이기도 하다. 그랑크뤼 도도원이 가장 많은 마을이기도 하다. 그랑크뤼 포도원이 9곳 있으며 일등급인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도 25여곳이나 된다. 그리고 마을 이름인 주브레 생베르땡을 사용하는 AOC 등급이 있다.

이곳의 모든 포도밭은 등급과 위치에 따라 각기 조금씩 토질이 다르다. 그래서 떼루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같은 석회질의 토양이라 하더라도 AOC 등급의 포도밭은 그랑크뤼나 프리미에 크뤼의 포도밭보다 석회 성분이 약하거나 진흙성분이 많다. 물론 이런 차이는 맛에서 더욱 강하게 드러난다.

마을전체가 적포도주만을 생산하는 주브레 샹베르땡 와인의 특징은 강함과 섬세함,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가지가 묘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래서 색상이 진하고 자두와 체리향이 나며 탄닌과 산도가 잘 어우러져 오랫동안 숙성할 수 있는 안정된 구조감을 보이는 와인이다. 하지만 이런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맛의 차이가 난다.

Saint-Jacques 언덕쪽의 와인들은 탄닌이 강하게 느껴지는 힘있는 맛이 난다. 하지만 특등급 밭이 있는 남쪽으로 내려 가면서 조금씩 부드러워지는걸 느낄 수 있다.

아주 먼 옛날 화산이 폭발했던 흔적이남아있는데 바로 화산 분화구의 위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분화구와 가까울수록 와인의 맛도 강해지는 것이다.

조금 지루한 예기였지만 교향악을 연상하면 어렵지 않다. 서로 같은 삐노누아의 선율을 치더라도 악기에 따라 조금씩 그 느낌은 다른 법이다. 그래서 음악가인 어네스트 아마데우스 호프만은 '샹베르땡은 내게 심포니와 아리아를 선사 해 주었다'고 말했다'

떼루아의 풍부함을 가장 잘 표현한 와인, 삐노누아 품종을 자장 다양하게 드러낸 와인, 주브레 샹베르땡. 최근 들어 더욱 주목할만한 사실은 이곳 생산자들이 선이의 경쟁을 벌이며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는것이다. 양조기술에도 노력을 기울여 떼루아에 의존하지 않고 품질을 높여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머지않아 주브래 샹베르땡이 전세계에서 부르고뉴와인의 품질을 대변하는 가장 훌룡한 대사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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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연애 노하우 2008.05.01 15:54

먼 거리에서 연애하는 원거리 연인들의 어려움, 신뢰와 표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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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는 서울과 지방 중도소시를 오가는 장거리 커플이다.

그 어느 커플보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뻔하고 싱거운 정답이지만 그건 바로 이해와 양보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여느 커플보다도 그들에게 그것들이 절실함을 이미 수 차례 다툼을 통해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사소한 오해는 언제나 큰 싸움의 도화선이 되기가 일쑤였고 그렇게 크게 싸우면 화해 또한 더뎌지는 현실에 몇 번이나 좌절하고 힘들어 했는지 모른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일일 생활권이라고 하지만 토라진 그녀를 위해 그는 한달음에 달려갈 수 없었고 그녀는 그런 그가 마냥 섭섭해 눈물 쏟기 일쑤였다.

늘 가까이서 확인을 해도 불투명하고 모자란 연인 관계에 그들의 위도경도상의 거리는 자칫 그 마음의 거리가 되어 힘겹게 하기도 한 것이다.


여자들이 이런 감정적인 문제로 힘들어 할 무렵 남자들은 경제적, 체력적 손실에 힘겨워들 한다.

먼 길 오게 하는 것이 안타까워 체력적으로든 애틋함으로든 시작은 더했던 그가 언제나 내달리
기 일쑤였고 자주 못 보는 대신 한번 볼 때 남들의 두 세배는 챙겨줘야 한다는 의무감에 밥 한끼도 좋은거 선물이라도 하나 더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볼 때 마다 이벤트가 따로 없어 자주 못 보니 데이트 비용 굳겠다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얄미울 정도로 경제적인 타격도 만만치 않은 것이다.


연인 관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외로움을 정서적으로 메워주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정서와 체력과 경제의 고질적 문제는 언제나 하나로 어우러져 서로를 깊이 신뢰할 수나 있을지 미지수이다. 날이 갈수록 그의 의심은 고개를 쳐들고 그 와중에 무관심함도 보여주는 다양한 변화 그리고 투정과 요구 사항은 늘어만 가는 그녀, 서로에 대한 섭섭함은 잦은 다툼 그리고 더딘 화해, 자꾸만 멀어져 가는 그들이다.


싸우고 토라지고 화해하는 과정만큼 그를 알아내고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 없다.
다투고 난 후 급격히 이기적으로 돌변하는 수많은 연인들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어렵겠지만 상대방을 좀 더 믿고 이해하는 길이 정도(正道)이며, 그 외에는 낯간지러워서 목젖까지 올라왔다 꾹 눌러 담은 애정표현,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에 대해 가감 없는 감정의 표현만이 그들을 위한 길이다. 그래야만 장거리 연애의 롱런을 일부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일이 외롭지만 주말은 누구보다 알찬 그들,
자주 보지 못해 아쉽지만 오히려 볼 때 마다 늘 새로운 그들…

오늘도 수많은 장거리 연인들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속설에 반기를 들며 이렇듯 힘겨운 사랑놀이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고 있다.




[출처 : 비너스 워너비(비너스의 가슴을 닮고싶은 사람들의 모임) |작성자 비너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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