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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양평지역 팬션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양평지역 팬션 연애 노하우 2008.10.17 07:50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양평지역 팬션






아침언덕펜션
두물머리,세미원 근처에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 으로 주말여행 하실때에 좋을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펜션여행은 각 매력이 있겠지만 계곡도 있고 산도 있고 여러가지로 알찬 여행지가 아닌가 싶네요.
요번 9월10일인가 18일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양수리펜션

예쁘거나 화려한 공주풍펜션은 아니나 깔끔하고 강가에 위치 하여 운치있고 조용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주말여행있으나 주머니 가벼울 때 이용하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 에 가실수 있는데, 객실마다 요금의 차이는 있었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이트는 없네요.


그루터기펜션
양평,양수리 지역은 아닌데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으로 가평 쪽 펜션 가실때에 좋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아침고요수목원 이랑 베어스타운스키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섬도 가깝더라구요.
전 여름에 계곡 갈때 갔었는데 펜션이 아기자기 하고 잘놀다가 와서 추천드립니다.
객실 요금은 7~8만원 정도 입니다.

 

더 예쁜 팬션들도 많지만 저렴한펜션 위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예쁘고 깔끔하고 경치좋은 펜션들이니 각 사이트 들여다보시고 결정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양평펜션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양평펜션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56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양평펜션






아침언덕펜션 ->
두물머리,세미원 근처에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 으로 주말여행 하실때에 좋을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펜션여행은 각 매력이 있겠지만 계곡도 있고 산도 있고 여러가지로 알찬 여행지가 아닌가 싶네요.
요번 9월10일인가 18일에 오픈하셨다는데 여기 사장님께서 제가 갔을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셨을 때입니다.


양수리펜션 ->
예쁘거나 화려한 공주풍펜션은 아니나 깔끔하고 강가에 위치 하여 운치있고 조용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주말여행있으나 주머니 가벼울때 이용하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 에 가실수 있는데, 객실마다 요금의 차이는 있었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이트는 없네요.


그루터기펜션 ->
양평,양수리 지역은 아닌데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으로 가평 쪽 펜션 가실때에 좋을거 같네요.
근처에 아침고요수목원 이랑 베어스타운스키장 이 가까워서 남이섬도 가깝더라구요.
전 여름에 계곡 갈때 갔었는데 펜션이 아기자기 하고 잘놀다가 와서 추천드립니다.
객실 요금은 7~8만원 정도 입니다.
 

더 예쁜 팬션들도 많았지만 저렴한펜션 위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예쁘고 깔끔하고 경치좋은 펜션들이니 각 사이트 들여다보시고 결정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사이판여행 준비 후기.

사이판여행 준비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49

사이판여행 준비 후기.



1. 리조트 선정(월드리조트)

월드리조트가 한국인이 운영한다기에 장점도 많았지만 성수기라서 아무래도 한국휴양지 느낌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PIC 보다 몇가지가 좋은점이 있었는데 우선 방이 오션뷰라는겁니다.
휴양지에서 쉬는 모토의 여행에서 눈도 즐거워해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쉬 객실뷰는 환상적이었는데 특히 선셋의 모습이 이렇게까지 아름답다고 느낀적은 없었을 정도입니다.

또 하나는 부대시설이었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키즈클럽(월드리조트는 키즈 칼리지라고합니다)을 이용하여 반나절정도는 푹 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1일 체험만하고 애기 엄마는 매일 시키고 싶어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영어 수업으로 놀이와 수업이 이루어진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부대시설은 탈거리들이 많아요 캐리비안베이에서 한번 타려면 줄 쭉 서야하는데 이리조트는 그렇지 않고 성수기인데도 금방금방 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리조트에서는 부대시설?중에 원주민 디너쇼가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저녁에 야외 비치를 바라보며 뚱뚱하고 까만 원주민들 쇼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더욱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이런 장점도 있었는데 그래도 아마 80%는 한국사람이 너무 많았다는게 단점입니다.

PIC로도 고민을 하였습니다. 여러사이트와 정보를 보니 레스토랑이 무지 잘 되어 있고 음식맛이 좋다는게 고른평이었습니다. PIC의 가장 큰 매력은 월드리조트와 비슷한 부대시설(사실 많이 열악하다고 느낌)도 있지만 식사에 관한 부분입니다.
월드리조트는 무조건 투숙기간내 식사를 포함해야지 예약이 되는 반면 PIC는 아침만 포함하는 실버라는 상품이 있어요. 여행지에와서 그나라 음식이나 둘러보고하는것도 좋은 경험이지만 월드리조트는 그런게 안되니 식사바용에 사실 외부로 나가면 부담스러운게 있지요 저희도 4명이나 되어서 한기를 식사하려면 적어도 4만원이상이 지출되야하는 부담감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저희 여행 컨셉이 돌아다니는거 좋아했다면 아마도 PIC와 아침 식사만 포함한 상품으로 예약했을겁니다. 이점 결정하시는데 참고하셔야 합니다.

PIC 가 월드보다 열악한거는 객실인데 일반 상품은 테니스장이 보이는 뷰이고 그다음이 워터파크가 보이는곳이고 그다음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또 월드리조트처럼 호텔내에 디너쇼가 없습니다. 괌에 갔을때는 PIC에는 이었지만요.

결국 휴식이 목적인 관계로 눌러앉아 놀다오기 좋은곳이 우러드리조트라고 생각해서 낙찰되었습니다.

 

2. 일정짜기

휴가가 정해진 저로서는 요금도 요금이지만 여유있는 날자와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으려고 했는데 마침 사이판에는 아침에 갔다가 오후에 오는 비행기편이 있더라고요.
대부분의 여행지 기내박으로 가느날과 오느날 기내에서 있어 오히려 돌아와서 그날 하루는 녹초가 되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사이판 여행은 밤비행기가 아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교해보니 저녁에 떠나는 5박6일과 아침에 출발하는 4박5일과 실제 그리 차이가 나지 않았고 오히려 돌아오는날 피로하지 않아 휴가를 다녀왔다는 기분이 절로 느껴지더라고요. 가능하면 아침비행기 일정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3. 여행사 선택하기

매년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온터라 이번에는 자유여행개념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한번은 패키지로 휴식차 갔는데 여행사 일정을 안하고 호텔에서 쉰다고 하니까 하루에 5만원씩 패널티를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그내용을 불만제로라는 티브 프로를 보고 알았어요. 쉬는데도 돈을 내고 쉬어야 하는 여행 참 황당하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선택한 또다른 이유는 그놈의 쇼핑입니다. 분명히 안산다고 했는데도 가이드는 그냥 눈도장만 찍어달라고 하더니 보통은 4~5군데의 샾으로 차를 드리대더라고요.
여행사와 가이드한테 커미션이 있다는거 알지만 반나절이상을 쇼핑으로만 시간때우는데 미칠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좀하고 사이판을 전문으로하는 여행사를 찾아다니면서 쇼핑, 가이드, 옵션투어등 이상한짓 안한다는 여행사를 찾았습니다. 잘 찾아서 이번 여행 대만족으로 마무리했어요.

패키지 여행은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가이드가 해 주는거에요. 패키지 여행사 싸다고 믿지마세요. 또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이랑 우리의 의견보다 전체적인 의견에 다른 결정으로 일관하는 일정도 여행내내 짜증이납니다. 누구는 리조트에서 쉬지도 못하소 뺑뺑이 돌고 있을때 누구는 리조트에서 편히 쉬면서 음료수 접대?까지 받을 수 있는 정이 있는 여행을 느껴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41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











Posted by 비회원

제주도 여행시 꼭 둘러봐야 할 지역별 여행코스

제주도 여행시 꼭 둘러봐야 할 지역별 여행코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37

제주도 여행시 꼭 둘러봐야 할 지역별 여행코스





제주에서 가장 제주 적이고 경제적이며 꼭 보아야될 곳으로 추려서 지역 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서쪽으로부터 보시게 되면
애월 해안도로-협재.금능해수욕장-제주돌마을공원-한경면 저지오름-오'설록-송악산-차귀도 해안절벽과 수월봉

애월해안도로-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20km쯤 달리면 하귀 해안도로로 들어서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하귀,구엄,중엄,신엄,고내로 이어져 있으며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의 문화를 접할수 있는 드라이브가 되실겁니다.

협재해수욕장-조개껍질 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려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백사장은 길이 200미터,너비60미터,평균수심1.2미터 ,경사도 3-8도로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 해수욕장이라 부른다.

제주돌마을공원-제주에 새로운 관광명소인데 제주 자연석만으로 여러 가지의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화산의 폭발하여 용암이 흐르다 굳은 지형을 고무신(조선 나이키)을 신고 자연 지압을 하며 피로를 풀면 건강에 도움이 되며 원장님의 제주형성과정을 구수하게 설명 하여주며, 신혼부부들의 꼭 보아야만 아들,딸을 낳을수 있는 신비스런 돌과,오복이 들어온다는 오층석탑,커플,부부들이 영원히 헤어지지 못하게 묶어버리는 사랑의 자물석,돌이와 멩이 러브스토리등 진짜 여기가 제주도이구나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올실겁니다.3월28일 SBS생방송 투데이에서 방영할정도로 신기한 나무와 신기한 제주의 자연석이 멋진 자연경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지오름-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숲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오'설록-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이기도 한곳입니다.녹차밭을 걷노라면 해풍에 실려오는 녹차향기를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송악산-대정읍에 위치해 이중분화구로 돼있어 학술가치가 매우 높으며 걸어서 6-7분정도면 정상까지 소요되며 가파도,마라도,형제섬,중문 앞바다까지 보이며 최남단 봉이다.송악산 절벽 밑에는 일제시대때 진지동굴이 있으며 알뜨르 비행장(일본군들의 만듬)과 격납고 등의 있어 문화 관광부와 제주도에서  평화공원으로 개발한다고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월봉-한경면 고산리 자구네(차귀도)포구인데 수편의 영화촬영을 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나며 자구네 포구에서 해녀식당옆으로 시멘트도로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면 해안 절벽이 가관입니다.그리고 끝쪽으로 가면 수월봉 올라가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차로 수월봉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고 일몰과 경치가 너무 장관이며 하늘과 땅과 바다가 맡닿은 곳이라고도 한다.

이제 동쪽으로 보시면
만장굴-성산 일출봉-우도-승마-성읍민속마을

만장굴-세셰 최장의 용암동굴로서 폭은 약5m,높이는 5-10m가 되며 총 연장은 1만3,422m에 이른다.
전 제주가 화산발생시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넘친 용암이 바닷가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커다란 동굴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성산일출봉-99개의 바위 봉우리들이 분화구를 섬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부드러은 능선과 넒은 초원을 이루고 있습니다.일출또한 제주에서는 제일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도-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영화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푸른 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관광지입니다.성산포에서 한시간 간격으로 정기 여객선의 운항됩니다.

성읍민속마을-1984년6월7일 중요민소자료 제188호로 지정되었다.유형,무형의 여러 문화재와 옛생활의 자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제주도의 고유한 생활모습을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쪽으로 보시면
중문관광단지-여미지 식물원-주상절리-천지연폭포-감귤박물관-쇠소깍-5.16도로 숲터널.마목장

중문관광단지-남쪽해안가에 있는 관광위락단지로서 사철 기후가 따뜻하고 높이50-60m의 해안절벽과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중문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여미지 식물원-중문관광단지내에 있으며,화접원,수생식물원,생태원,열대과수원,다육식물원의 5개의 온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시사철 꽃과 나무등의 아름다움을 보실수 있는곳입니다.

주상절리-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를 말한다.
해안에는 기둥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천지연폭포-기암절벽위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쏟아져 내리는 하얀 물기둥이 바로 천지쳔 폭포,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 하여 천지연이라고 합니다.해마다 9월에는 칠십리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감귤박물관-제주의 상징이자 제주 섬 사람의 삶의 버팀목인 감귤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도록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감귤의 발생,역사,종류,세계 감귤의 모습을 직접 보실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쇠소각-서귀포시 하요동에 위치해 있으며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곳이다.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며 새소리민의 나그네를 반기는 정적의 공간이다.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잔잔한 물가로 뛰어들어도 차갑지가 않다.이곳에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인 연구도 계속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목마장-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천연기념물 제3백47호)1백30마리가 뛰어노는 곳이다.
5.16도로와 인접해있는 제주목마장은 관람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마 방목을 8개구획으로
나눠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바꿔 올해는 측산진흥원에서 2개구획만을 설정 도로 양쪽에서
관람할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놨다.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제주마의 친근감과 방목풍경의 아름다
움을 느껴 볼수 있을것입니다.

숲터널-한라산 원시림(5.16도로)사이로 뻗어 있는 이도로는 관광도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도로이다. 제주도 특산인 덧나무를 비롯해 굴거리 나무,떼죽나무,충충나무등 100여종을 헤아리는 자생나무로 뒤덮여혀있는 이도로는 원시적 경관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곳이다. 그래서 이도로는 '한라산의 숲터널','구름위의 드라이브 웨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어서 제주시쪽으로는
자연사 박물관-삼성혈-용두암-용연계곡(구름다리)

자연사 박물관-제주만의 특성을 갖고 있는 곳이며,제주인의 일생의 의.식.주와 과거 생산산업의 자료들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한편 제주의 형성과정과 동물,식물의 자료들을 생태적으로 볼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삼성혈-1964년6월10일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도의 고,양,부씨의 3시조격인 고을나,양을나,부을나,세 신인의 각각솟아났다는 신화가 전하는 유적으로 모흥렬이라고도 한다.

용두암-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있는 기암,용두암은 해안가의 바위로 마치 용이 고개를 치켜들고 막 솟아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용두암이라 한다.이 바위는 화산폭발로 인해 생성된 용암의 굳은 화산 암이라 한다.

용연구름다리-용연은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200m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호수로 용이 놀던자리라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오색물결 빛이 아름답고 울창한 숲과 조화를 이룬
절벽과 물속의 바위들의 모습이 수려합니다.또한 선인들의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유명하며 마애명의 절벽에 새겨져있고 용연 야법 축제가 매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태국 방콕 여행, 2박 3일 비용을 계산해 볼까요?

태국 방콕 여행, 2박 3일 비용을 계산해 볼까요?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29

태국 방콕 여행, 2박 3일  비용을 계산해 볼까요?





먼저 카오산으로 가세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자의거리입니다.
럭셔리하진않지만 별나라의 풍경과사람들이 같이 어울려서 동남아와 서양의 묘한조화를 보실수있구요 외국인이 머물기엔 다른지역보다 편리하고 기념품등 투어여행사,밤문화.. 없는게 없는 곳입니다.
다른곳에 머물면 조금 외롭습니다.
묶으실곳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있는데요. 호텔을 말그대로 저렴한여행을 하실수는없으니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합니다. 하루에 더블 500밧(14000원)~1000밧(28000원)정도로 한국의 여관의 반가격부터 입니다.

*추천- 에라완하우스,람푸하우스,라부뜨리빌라게스트하우스,뉴씨암게스트하우스

물론 더 싼 게스트하우스도 있지만 벌레,도마뱀(동남아는 도마뱀천국) 에어컨도없고(더운나라는 에어컨필수) 씨트도 지저분합니다.  한 이정도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음식은 한국인들이 입맛이다양해 누구의기준에 맞출수는없지만
*아침식사는 카오산의 소갈비국수집 "나이쏘이" 에 꼭한번가보세요. 한국사람들 많이가니 손가락으로 두개가르키면 됩니다.
일인당1000원정도이구요. 맛은 진한소갈비,갈빗국에 쌀국수 말아논음식입니다. 위치는 타라게스트하우스 옆입니다 (아침에서 낮까지만 영업하니 아침,점심 드시기에 딱!)

점심은
*모닝글로리볶음(팍풍파이덴)
*느어팟 남만허이(소고기불고기 볶음)
*볶음밥 (태국은 볶음밥이맛있습니다)
*똠얌꿍(세계3대스프라는데 구라같구요 신김칫국에 새우들어가있다고 보시면됨)
아무곳이나 가면 다 있구요.가격도 저렴하구요.
보통 식사하실때 두분이서 200밧~300밧정도 나올거에요.

돈나가는 시점..! 바로 디넌데요. 방콕은 괜찮은 디너식당이 꽤많습니다.
경치좋은곳 뷔페나 씨푸드가 아주유명하죠.
호텔 꼭대기라던지 일식뷔페 씨푸드 뷔페가있구요. 가격은 일인당 500밧~1000밧 정도합니다.
저녁에 차이나타운가시면.널린게 씨푸드구이입니다 상당히 유명하구요

*통새우구이
*카레게(뿌 팟뽕커리) 엄청유명한 음식이죠.
등 이것저것 술까지 시켜드시면 두분이서 1000밧(2만8천원) 정도나옵니다.
입맛에 안맞으시면 맥도날드나 버거킹가시면되구요, 한국음식 동대문이나 ddm등 열대스런 한국음식들도 있으니 4박5일동안은 불편함이 없을겁니다.

보통이정도는 기본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니 꼭기억해두세요. 

파타야나 아유타야등 방콕주변에 좋은곳많은데요.
사실 파타야는 정말안가도되구요 아유타야는 가시면 좋은구경하십니다.
파타야는 일본 아저씨나 서양할아버지들이 딱 좋아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아줌마들이나 까떠이(트랜스젠더)들이 봉춤추는곳이 많구요 바다는 흐린날서해같습니다.

*공항에서 카오산까지 택시로이동하는데 수와나품공항4층 나가시면 도로중앙에 방황하는택시가 보일겁니다.
그거 부르셔서 가격 협상을 하셔야합니다. 300밧(9000원)이면 갑니다 .
어이없이 1000밧부르기도하는 살짝 비웃어주시고 300밧으로보세요. 300밧도 많습니다.
1층 택시정거장에 가시면 공항이용료비슷한돈 50밧(1500원)을 더물고 미터로 가지만 빙빙돌아 여행첫날부터 초치는경우가 있거든요.
* 시내이동하실때 택시를 이용하시거나 툭툭을 이용하시게될겁니다. 타면 5초후 사기모드로 돌변하니 툭툭은 확실히 쇼부(50밧넘기는일 없도록하세요) 택시는 무조건 미터!미터! 타시곤 눈부릅뜨심됩니다.
방콕안에선 어디를가시던 100밧안넘습니다.


그럼 계산을 살짝해보면. 

첫날- 택시비300밧,숙소3박(좋은곳이 700밧이라 쳤을때)2100밧, 카오산 신고식으로한잔 500밧
*300+2100+500=2900밧

둘쨋날-아침100밧~200밧,점심200~300밧,교통비(택시6번 이동)600밧,이곳저곳입장료 700밧,맛사지400, 저녁1000밧 두잔500밧
*200+300+600+700+400+1000+500=3700밧

셋쨋날-아침200,점식300~400밧,교통비600밧,입장료500밧, 근사한곳에서 저녁 2000밧, 클럽이나 밤무화 살짝 1000
*200+400+600+500+2000=3700밧

넷쨌날- 아침200,점심400,,라스트맛사지400밧,기념품(?????) ,저녁 그냥 맥도날드나 간단하게 300밧,교통비(공항등)500밧
200+400+400+????+300+500=1800밧 (기념품은 내키시는대로 하시면됩니다. 에누리잊지마시구)

합이 대충 2900+3700+3700+1800= 12100 밧 입니다.
12100밧은 한국돈 35만원조금 넘는돈입니다. 이돈을 반으로 나누어서 일인당 17만~20만 정도.
제가 잡은 저계산은 기본이상의 나름 잘 즐기는 경우의수입니다.
옵션을 더하시거나 더 좋은곳에서 식사하시거나 더좋은곳에서 주무시거나 좋은물건을 사신다면 가격은 더올라가겠죠.혹시를대비하여 여윳돈을 꼭 챙기시구요.
잘생각하셔서 조금만 더보태도 모처럼의해외여행 아주좋은 추억이될수있으니 좋은여행되시길바랍니다. 

*분실밎 각종사고를 대비해(태국은 소매치기나,파렴치범,도둠놈,사기꾼등 바퀴벌레수많큼많습니다)
국민은행이나 외환은행의 에 넣어 해외출금 atm 카드를 만들어가시길바랍니다.
방콕 100미터마다 atm 기계가있으니 그냥 뽑아서 쓰시면됩니다. 수수료를 더해도 공항이나 은행의 환전율보다 조금더많이 받을수있는 직환율을 이용하니 꼭 그렇게 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우도여행 정보

우도여행 정보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20

우도여행 정보





우도는 사계절 어느 때에 가도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간직한 섬입니다.
우도는 영화 '시월애' '인어공주'와 포카리 스웨트 광고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해변이 산호가 부서진 모래로 되어있어 눈부시게 백사장이 하얗구, 바다물 빛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선 우도로 가실려면 성산항으로 가시면 됩니다.
성산항에서 출발하면 우도까지 15분 소요.

7시 30분부터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한답니다. (성산항 (064)782-5671)
요금은 왕복 성인 5,500원, 어린이 1,900원
차량운임시 중소형차 25,000원, 12인승승합차 29,400원, 15인승 승합차 36,000원 

우도안에 들어가면 셔틀관광버스가 있는데
성인 : 4,000원, 중고생 3,000원, 초등생 2,0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우도를 거의 제주도 일정 중 하나로 끼어오시는데, 사실 우도는 단독여행으로 오셔도 좋을 만큼 섬이 참 예쁘답니다. 

정상에서 성산일출봉과 제주도 본섬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우도봉,
검은모래가 있는 검멀레,
제주도 최초의 등대와 우리나라 및 전세계의 아름다운 등대를 볼수 있는 등대박물관(우도등대공원),
산호모래로 영화나 cf촬영장소로 유명한 서빈백사 등이 유명합니다. 
그 외에도 몽돌해변인 돌칸이만이 추천할만 합니다.
우도는 기본 적으로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섬인데 몽돌들이 어떻게 이곳에 있는지는 정말 불가사의할 정도랍니다.

우도의 해변이라면 굳이 파타야 같은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리고 나오는 배편 시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Tip : 항공료 절약하기
KTF항공플러스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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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일본 와인샵 답사 후기...

일본 와인샵 답사 후기... 와인정보 2008.10.14 22:05

일본 와인샵 답사 후기...






처음으로 와카에 글 올립니다.
동경 가기 전 이 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기에 실제 다녀 온 감상을 남겨야 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특히 동경행에 예상치 않게 도움을 주신 미네라루(mineraru)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산 오시거들랑 꼭 연락 주시고 울산도 들려주셔요.
다음 블로그에 쓴 글을 링크하기 때문에 반어체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11월 11일 일요일부터 4박 5일간 일본 동경을 다녀왔다.
  ... 심포지움이라는 명분이야 어쨋건 마음은 콩밭, 그렇게나 좋고도 좋다는 일본 와인샵에 가 있는 상태.

   프랑스 고급와인을 사려면 프랑스에 가지말고 일본에 가랬던가? 와인 천국, 그것도 아끼고 보살피는 오따쿠 정신이 충만한 일본인들이 모아놓은 빈티지 와인들에 대한 환상으로, 학회 공부에 대한 기대는 뒷전이고 오로지 와인샵 정보캐기에 출발 전 일주일은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다. 

   와인을 살 총알과 와인을 마실 전망좋은 방을 위해 항공편은 가장 저렴하게... 노스웨스트...

  김해에서 출발한다는 것과, 싸다는 것 외에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항공이다. 기내식은... 차갑게 서빙되는 김밥 두 조각과 초밥 두 세개... 이 모든게 일본 와인 여행을 위한 것이라 위로하며 나리타까지 눈을 감고 노쇠한 스튜디어스들을 애써 외면한다.

   나리타 공항에서 짐을 찾고 오다이바로 향하는 리무진에 올랐다. 신쥬쿠나 하라쥬쿠, 시부야에 머문다면 리무진은 별로 비추다. 차라리 전철을 이용하는게 불편해도 훨씬 빠르다. 그러나 오다이바, 신바시 등 동경의 동쪽에 위치한 호텔이라면 리무진이 훨씬 편하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펼쳐지는 시내를 보면서, 저런 풍경을 보려고 일본 온건 아니야... 하면서 위로한다. 무척이나 친숙한 건물들과 거리들. 나리타 인근을 빠져나오면서 가이힌 마쿠하리에 위치한 까르푸의 간판도 보였다. 아, 저기도 가보아야 하나?

  오다이바 서쪽에 위치한 니꼬 동경 호텔이 이번의 숙소다. 특별히 방도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는 쪽으로 잡았다. 근데 약간 서북쪽으로 비틀린 쪽이어서 내심 실망했으나 나름대로 히노데 쪽이 보이는 야경도 특별할 것 같아 이해해주기로 했다.

   짐을 풀고 옷을 챙겨입고, 유명한 유리카모메를 타러 갔다. 유리카모메는 갈매기라는 뜻으로 동경의 남쪽 신바시와 오다이바를 연결해주는 무인 전철로 레인보우 브릿지를 넘어가는 경치가 일품이다. 특히나 레인보우 브릿지의 북쪽은 다리가 바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바퀴 빙 돌아주는 코스가 있어서 멋진 전망을 유유자적하게 지켜보는 운치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신바시에서 내려서 서북쪽 출구를 나가서 서쪽으로 난 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걷다보면 까브 드 릴렉스라는 와인샵이 나온다. 와카에 이 샵을 소개한 분의 말을 따르면 12병을 사면 무료로 박스를 배송해주기 때문에 데일리 와인을 사는 사람들이 무척 많고 판매량이 많아서 가격도 저렴하다고 했다.

   제법 넓은 샵인데 들어서면 전체 전시해 놓은 와인 중 95%는 몇 백엔에서 부터 3~4천엔 정도 하는 데일리 와인이다. 일부 고급 와인은 제일 안쪽 유리 칸막이 뒤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 종류가 몇 가지 되지 않는다. 일요일 저녁 늦은 시간이어서 다른 샵에 갈 시간이 없었기에 여기서 두 병을 꺼냈다. 2000년 체레토의 바롤로 프라포와 1996년 카사노바 디 네리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체레탈토를 집어들었다.

   여기서 잠깐... 한참 이태리 와인을 공부하고 있던 때이고, 그 주종목이 바롤로 였기에, 1996년, 피에몬테의 빛나는 빈티지에 착각해서 토스카나의 BDM 1996도 고민없이 집어들었지만, 불행히도 1996년 토스카나는 비참한 빈티지 점수를 받은 해였던 것이었다... 이래서 와인 살 때는 꼭 빈티지 카드를 갖고 다녀야 한다는것... 그렇지만 최근 빈티지의 점수는 때로는 바뀌는 경우도 꽤나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것이 와인 애드버킷의 2003년 부르고뉴 점수와 2004년 이태리 피에몬테, 토스카나의 점수... 얼마 전까지 80점대였다가 최근 90점을 넘기는 좋은 빈티지로 재평가되었음...) 변수가 있기도 하다...

   이어서 츠키지로 이동. 신바시에서 가까운 편이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엄두가 안나서 신바시에서 긴자선을 타고 긴자로 가서 다시 히비야선을 타고 히가시긴자를 지나면 바로 츠키지다. 도쿄에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그리고 이곳은... 스시의 성지다.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도 좋다면 츠키지 시장 골목 안쪽에 있는 스시집도 좋고 대로변에는 나름 조용한 분위기의 스시집도 있다. 제일 유명한 곳은 다이와스시지만 골목 깊숙히 위치한데다 줄이 장난이 아니어서 츠키지 혼텐샤 건너편 골목에 있는 스시잔마이의 짧은 줄을 선택했다.

  시원한 비루(beer) 한 잔과 함께한 마구로 스시 세트는, 초밥에 대한 내 인식을 바꿔놓았다. 앞에선 눈으로 보지도 않고 손으로 쌀알을 뭉치면서 날렵한 솜씨로 칼질한 생선을 올려주는 스시의 전문가들이 분주하게 요리를 하고, 입속에서는 연한 참치 뱃살이 고슬고슬한 쌀알에 녹아들면서 마치 생선살로 만든 잼에 밥알을 비벼서 먹는 듯한 부드러움은... 주체하기 힘든 환희의 연속이다. 여덟 조각의 큼지막한 스시를 다 먹고 배가 부름에도 성게알을 듬뿍 올려주는 마끼 하나를 더 먹고서야 자리를 일어날 수 있었다.

   츠키지는 수산시장이 유명하지만, 아침이나 낮 시간, 분주한 시장을 느낄 수 있는 여유있는 스케쥴은 아니므로, 츠키지 혼텐샤의 휘황찬란한 야경을 보며 다시 북쪽으로 이동, 최근 새로 생긴 와인샵인 고부도를 찾아갔다. 그러나... 일요일 늦은 저녁, 샾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시 신바시로 가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 주변의 야경을 만끽하며 호텔로 돌아갔다.

 

 

  1996년 아주 poor한 빈티지의 카사노바 디 네리,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체레탈토...

  우려에도 불구하고, 워낙 유명한 와인의 좋지않은 빈티지였기에 지금 마시기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결이 거칠고, 왠지 시간이 지나가버린 와인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힘잃은 감초향, 그리고 이태리 와인같지 않은 낮은 산도는 아쉽긴 했지만 비교적 과실향이 풍부한 편이었고, 예리하진 않지만 블랙베리 향은 살아있어 나름 즐길만 했다.

 

 

  그리고 함께 마셨던 2000년 체레토 브리꼬 로체 바롤로 프라포. 역시 시큼한 산미와 함께 바롤로로서는 짧은 7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부드럽고 매끈한 혀의 감촉, 트뤼프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은 구수한 향, 그리고 체다, 혹은 소나무의 독특한 찌르는 향이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바롤로다. 바롤로를 한국에서 마시려면 못해도 10만원 이상이 드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곳에서는 꽤나 호사스럽지만 편안한 가격에 마실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다. 하지만 다른 바롤로와 함께 했다면 이 와인의 특성을 좀 더 알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튿날... 월요일...

  니꼬호텔의 아침 부페는 그다지 특이할 것도 없고, 분위기가 고급스럽다는것만 빼면 메뉴는 비지니스 호텔급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아침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면서 우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차이 정도일까?

  다행히도 이번 심포지움은 3월에 있었던 심포지움의 연장선상이어서 비교적 일찍 마치는게 너무 좋다.

마치자 마자 와인샵을 찾는 여행은 오늘도...

 

  네이버의 와카에 나온 소개를 따라 오늘은 좀 더 먼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도쿄의 동북쪽에 위치한 치바현. 치바현 하면 롯데 치바 마린스가 생각나듯이, 이 지역에서도 가이힌 마쿠하리는 꽤나 번화한 곳인듯 하다. 도쿄역에서 JR을 타고 동쪽으로 한참을 가면 가이힌 마쿠하리에 이른다.

   가이힌 마쿠하리에 들릴만한 또 다른 이유는 이 역의 남쪽 출구에 이어진 아울렛때문이다. 나이키, 코치, 리바이스 등등 유럽 명품은 별로 없지만 여러 유명 메이커들의 아울렛이 돌아볼만하다.

   역의 북쪽 출구에서 2~3분 걸어 올라가면 까르푸가 나온다. 이곳의 와인 매장이 저렴하다는 말 때문에 지나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 곳 와인 매장은 우리나라의 대형 마트의 와인 매장보다 조금 더 클 뿐, 와인 리스트는 별로다. 단, 무똥이나 라뚜르의 최근 빈티지 (물론 00이나 03은 아님!)를 저렴하게 구하기에는 좋을 수도 있지만, 이미 구석에 숨겨진 고가와인 저장고에는 04년 무똥과 04년 오브리옹 밖에 남아있질 않다. (아! 03 무똥도 한 병 있었는데 5만엔 가까이 하는 바람에... 그만...)

  부르고뉴를 유난히 사랑하는 일본인들의 성향때문인지 부르고뉴 와인들도 꽤 있었지만 유명 도멘의 제품은 이미 절품. 한참을 고민하다 2000년 안티노리 피안 델르 비녜를 한 병 들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곳을 방문하길 잘한점...은... 꽤나 괜찮은 공산품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젤 중요한것은... 저녁에 와인 마실때 안주로 쓰일 살라미, 푸르슈토 크루도를 골라 올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와인 안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살라미가 종류별로 여러가지 있었다는 점은... 일본이 부러운 또 다른 이유 중의 하나가 되어버렸다.... orz

 

  돌아오는 전철 노선도를 보니 출발 전 내가 찍었던 또 하나의 와인샵으로 쉽게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이힌 마쿠하리에서 다시 동경쪽으로 오는 JR을 타고, 미나미후나바시에서 내려서 무사시노선으로 갈아타면 긴시쵸로 향하는 길 중에 신코이와라는 곳에 다다르게 된다. 신코이와는 일본으로 유학가는 한국 학생들의 기숙사가 많은 곳으로 아주 작은 동네다. 신코이와역 남쪽 출구로 나서면 작은 광장이 보이고, 광장 정면의 아케이드를 따라 쭉 내려가면 오른쪽에 사카키야라는 작은 편의점, 주점이 보인다.

 

  이곳의 2층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1층 주점과 2층이 연계가 되어 있어, 동경에서도 이태리 와인 최고의 스톡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것도 출발 전 일본 라쿠텐 사이트를 샅샅이 뒤져서 찾아내었다는...)  샵에 들어가서 어설픈 일본말로 찾는 와인을 말했다. 1층 편의점 사장 부부는 전형적인 일본인 아저씨 아줌마인데 약간 통통한 40대 초반의 다른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을 해준다. 내가 내민 리스트를 보면서 이태리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쁘다는 투로 얘기하는데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이해하기는 역부족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은 컴퓨터로 입력해서 즉석 일-한 번역기로 프린팅해서 보여주는 정성에 감탄했다.

 

  이번 일본행의 제일 큰 목표는 상급 바롤로를 구하는 것이었다. 한국에서의 이태리 와인의 인기가 그저 그렇다보니 왠만한 상급 바롤로는 몇십만원을 웃도는데 일본에서의 가격은 미국 가격에 필적할 정도로 착했다. 그리고 무척이나 구하고 싶었던, 포도에 대해 가학적이다 싶을 정도로 매정한 로베르토 뵈르치오의 와인 역시 꽤나 스톡이 많은 편이었다. 그리고... 일본 내 샵에서도 재고가 없어 거의 포기했던 뵈르치오의 매그넘 와인들도 구해줄 수 있다는 것 아닌가?

  내가 내민 리스트에 대해 오케이를 연발하면서 이거 정말 좋은 와인이야~ 라는 말을 해대는 아저씨와 함께 (나도 아저씨지만...) 덩달아서 신이 났다. 피에몬테에서도 마에스트로라는 별칭을 얻은 브루노 쟈코사의 레드 라벨 바롤로인 레 로체 델 팔레또 세라룽가 달바, 바롤로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쟈코모 콘테르노의 바롤로 몬포르티노, 그리고 그의 둘째 아들인 알도 콘테르노의 그랑부씨아, 그리고 파올로 스카비노의 대표 와인인 로체 델 아눈찌아타까지... 빈티지의 선택은 한계가 있었지만 뭐든 공급해 줄 수 있다는 아저씨의 자신만만함이 맘에 들었다. 게다가 바라마지않던 뵈르치오의 매그넘 바롤로 브루나테 리세르바까지...  몇 병은 수요일에 다시 와서 찾아가기로 하고 백팩 가득 와인을 넣고 다시 전철역으로 향했다.

 

  돌아오는 길... 아직은 백팩에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어 다시 츠키지로 향했다. 이번에는 스시 종합세트를 주문!  길쭉한 장어를 얹은 스시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면서... 이래서는 한국 가서 다시 스시 먹을 수 있겠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어제 들르지 못했던 고부도로 향했다. 츠키지 스시 골목에서 동북쪽으로 한 블록 올라가서 3~4분 걸어가면 스포츠호치 신문 발행 건물 앞에 있다. 1층은 사케를 파는 샵이고 2층에 와인들이 있다. 이곳은 큰 샵은 아니지만 독특한 올빈의 와인이 많다. 내 탄생 빈티지인 1971 라스까즈와 샤또 로장 가시도 있었다. 사오고 싶었지만... 총알의 부족과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건 거의 포도를 못 따먹어 저건 신 포도일거야... 라고 하는 여우의 마음과도 같은 생각...)을 떨칠 수 없어, 가야의 바롤로 다그로미스와 83년 안젤루스, 99년 쟈코모 콘테르노 바롤로 카치나 프란치아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는 긴자역에서 내려서 긴자의 니시긴자도리를 따라 신바시쪽으로 쭉 걸어가면 나오는 빅 긴자에 들렀다. 이곳은 우리 식으로 치면 술만 파는 편의점(아니... 담배도 팔더라...)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의외로 DRC와인도 있고, 5대 샤또도 몇몇 빈티지가 있어서 놀랬다. 가격도 나름대로 저렴했다. 가야를 무척이나 사고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사정인지라... (여기는 현금밖에 안됨...) 97 라 콘세이앙, 2002 로베르 아르누의 샹볼 뮤지니 마을 단위 와인을 샀다...

 

사카키야에서 구한 와인들. 뵈르치오의 브루나테, 세레퀴오 03, 브루노 쟈코사의 바롤로 레 로체 델 팔레토 디 세라룽가 달바 리세르바 2001, 포데리 알도 콘테르노 바롤로 그랑부시아 2000, 안티노리 피안 델르 비녜 2000

 

고부도, 빅긴자에서 사 온 와인들. 가야 바롤로 다그로미스 2003, 97 라 콘세이앙, 1999 쟈코모 콘테르노 바롤로 카치나 프란치아, 2002 로베르 아르누 샹볼 뮤지니, 1983 안젤루스

 

 

스시로 든든히 채운 배와, 통통하고도 고소한 살라미와 푸르슈토 크루도를 꺼내놓고 또 나만의 와인 도락에 빠져든다...

  로베르 아르누... 아니 호베르라는게 정확하다는데.... 어쨋건...

  좋았던 빈티지 2002년. 잔에 따르자 시고도 튀는 맛에 ... 아... 좀 기다리자... 라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부르고뉴 특유의 플로랄 향의 다발... 마을 단위이지만 매우 복잡다단한 향들이 튀어올라서 좋았다. 하지만 구강 내에서의 만족감은 떨어지는 편. 뒤에 얘기가 나오겠지만 스즈키야 사장님 말씀처럼 마을 단위 와인이라도 좋은 빈티지의 와인들은 좀 더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다. 끝까지 칼같은 날카로움을 잃지 않아서 부르고뉴에 대해 좀 다르게 생각할 기회를 준 와인...

 

 

  가야의 바롤로 다그로미스. 밭의 이름이 따로 명시되지 않았다. 참으로 바롤로는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그렇지 부르고뉴와 비슷하다. 좋은 밭뙈기는 여러 명이서 나눠먹기하는 거 하고, 여러 밭에서 나온 와인으로 만들때에는 그냥 바롤로라고 붙이는건 부르고뉴 마을 단위 와인과 비슷하다. 그래서 네비올로가 피노 누아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는걸까? (유전학적으로는 네비올로와 피노 누아는 좀 다르다고 한다...)

  첫 느낌은 너무 좋다. 유연하고도 부드럽고, 바롤로 답지 않은 가벼운 꽃향의 연속. 아.... 내일은 가야의 소리 틸딘, 산 로렌조 등등등...을 사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2003년 어린 와인이지만 어리다는 느낌이 어색하지 않게 다가온다. 어떻게 보면 약간 진한 부르고뉴를 마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개성 잃은 와인일수도 있지만 정말 즐길만한, 그리고 즐겨지는 바롤로다. 내년에는 가야로 구매 리스트를 짜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 이태리 와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감베로 로쏘지의 최고 스타 (최다 3 글래스 수상자)인 가야를 무시할 수 없었지만, 이번만큼은 구하기 쉬운 가야보다 (워낙 인기가 좋기 때문에 왠만한 샵에도 가야 와인은 다 있음...) 다른 와인들을 먼저 구하자는 계획이었음...)

 

  3일째...

  심포지움을 마치고 우에노로 향했다. 우에노에서 죠반선을 타고 약 한 시간 남짓 달리면 츠치우라 역이 나온다. 츠치우라에서 택시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스즈키야에 이르게 된다. 물론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설명을 해야하긴 하는데, 이 샵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택시 기사 아저씨한테 주면 된다... 이 택시 기사 아저씨 귀엽다... 88년 한국 왔을 때 대통령이 노태우라는 것도 기억하네... 기무치도 좋아한다 그러고... 그래서 나도 스시 되게 좋아한다고 얘기해줬다. 60살 넘은 아저씨가 귀엽게 웃는게 참 보기 좋다. 의외로 고령층 일본인들도 한국에 대해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내가 그 속에서 관광객이 아닌 입장으로 오래 살아본다면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스즈키야(가는 방법은 미네라루님의 글을 참조...)에 도착. 사장님이 직접 샵 앞에 나와서 기다리고 계신다. 왠일인가 했더니... 출발 전 mineraru님께 내가 갈거라고 쪽지를 보냈더니 mineraru님께서 직접 미리 사장님께 한국서 사람 오면 연락해라... 뭐 이런 플롯으로 얘기가 전개되어 진거다...

  도착해서 이 샵의 사장님과 (스즈키야니깐 물론 스즈키씨겠지...)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가면서 얘기도 하고 와인 소개도 받고.... 재미있었다. 사장님과 길게 나눴던 얘기 중에 기억나는 것...  "나는 물론 와인을 파는 사람이니까 파커 포인트를 이용한다. 하지만 파커 포인트가 높은 와인? 좋은 와인이다. 그러나 파커 포인트가 낮은 와인은 형편 없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마셔 보고 판단하라... (씨... 돈이 있어야지....)",  ""일본에서도 유명하다는 와인 수입업체로 최대 업체가 산토리와 메르시앙이다. 근데 그 친구들 컨테이너 냉장으로 하지 않는다. 일본에 수입되는 와인의 75%는 냉장 컨테이너 안쓴다. 근데 와인이 오는 길이 대서양, 인도양, 홍콩, 일본 순이다. 너라면 어떤 수입업체를 택하겠느냐? (이 아저씨 직접 와인도 수입하시는데 전부 냉장 컨테이너 사용한다고 자랑하시는 말씀...)", " 신의 물방울이 와인 소비를 늘려주니깐 좋긴 하지만 타다시 아기 이 친구들 부르고뉴 와인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제대로 보관되지 않은 와인을 마시고선 이 와인 형편없다고 평한다. 편견을 갖지 말고 보라.." 등등등

비교적 고급 와인이 나열된 냉장 셀러쪽. 하지만 지하와는 비교할 수 없음!!! (사진은 미네라루님 사진입니다^^ 사진찍을 생각조차 안들었던 시간...)

  

  아무튼 사장님의 해박한 지식을 들으면서 한 시간쯤 시간을 보냈더니 mineraru님이 직접 오셨다. 오.. 통역이 생겼다!!!  미네라루님과 함께 이 샵의 지하 셀러를 구경할 수 있었다.... 지하셀러에 대한 광경은 여기서 그만 언급하고... 가급적 가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음... 여기까지...^^ 94 라플뤠르를 찾아내고 이 와인이 얼마 전 신의 물방울(카미노 시즈크)에서 제 4사도가 되었다고 말했더니 자기들은 그 만화책 안본단다... 칫...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서 사장님과 점원 케이쨩(엄청난 와인 매니아...), 그리고 mineraru님과 얘기를 한참 나누다, 고르고 고른 와인 8병 중 4병만을 집어들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샵을 빠져나왔다. 사장님, 일본 최후의 디젤차라면서 토요타 승합차에 나를 태워 역까지 데려다 주셨다. 내년에도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아쉬운 이별...

스즈키야에서 사온 와인들. 테누타 바디아, 그로 F.S 의 리쉬부르 1999, BDM 솔데라 1987, 라플레르 1994

 

  다시 호텔로 컴백... 매번 오는 길마다 느끼지만, 부산 광안대교도 여기처럼 만들었으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이... 아쉬움과 함께 든다. 하여튼 레인보우 브릿지는 관광 명소이지만, 광안대교는 사람이 걸어서 건널 수도 없는, 그냥 교통난 해소를 위한 다리라는 점이 안타깝다....

 

  바롤로 몬포르티노를 제외한다면 쟈코모 콘테르노의 최상위 라인의 싱글 빈야드(??? ㅎㅎ) 와인인 바롤로 카치냐 프란치아. 클래식한 바롤로는 숙성에 오랜 시간을 요한다고 했는데 의외로 맛있다. 타닌도 강하지 않고. 정상급 바롤로의 최근 빈티지를 접하다보면 특유의 혀를 조이는 타닌을 무시하기 힘든데 99빈임에도 불구하고 (피에몬테는 96~2001까지 모두 빈티지가 좋으니깐.) 아주 부드럽게 감기는 맛이 좋다. 역시 보다 상급 바롤로다? 라고 말해버린다면 좀 속물냄새도 나지만, 어쨋거나 우려했던 것보다는 지금 마시기에도 아주 좋아서 만족했다. 무지 두꺼운 껍질로 강한 탄닌을 자랑하는 네비올로이지만 실제 잔에 부어보면 연갈색의 맑은 액체로 빛을 유려하게 투과시키고, 입안에 머금으면 때론 강한 타닌으로 양쪽 혀의 가장자리가 조이지만, 마실때의 바롤로는 그런 강인한 면이 부드러워져서 매끈 매끈하게 입안을 맴돈다. 구해둔 몬포르티노 96, 97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안티노리의 BDM인 피안 델르 비녜 2000. 2000년 빈티지에 대한 평가는 좀 엇갈린다. 대체적으로 2001년이 낫다는 평가지만 유독 와인 스펙테이터만은 2000년을 좀 더 쳐준다. 와인 애드버킷은 95 vs. 96점으로 2001년에 1점을 더 줬고 (이 1점 차이로 인해 칸의 색깔이 바뀐다는... ㅎㅎ), 감베로 로쏘 역시 2001년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쨋든... 2001년 피안 델르 비녜를 마셨던 감동 때문에 1997부터 쭉 구해놓았는데 2000년의 가격은 참 착하다. 뭐랄까... 맛에 대한 평가가 와인 가격에 이렇게 솔직하게 반영되는 와인은 처음 본 것 같다. 97년 피안 델르 비녜의 외국 가격은 120$ 정도인데 98년이나 2000년은 %$60~70 사이이니 참 특이하다...  아직은 걸쭉한 느낌, 약간은 거친 과립이 느껴지는 와인. 좀 더 뒀다 마셨으면 훨씬 더 좋았겠다 싶지만, 이 놈까지 한국에 데리고 가긴 힘들것 같다...

 

  수요일... 다시 신코이와의 사카키야에 들러 부탁했던 와인들을 찾아왔다. 2층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오고 싶었지만 식당 여는 시간은 6시 30분.... 시간 갭이 너무 커서 그냥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1층 아저씨의 말로는 여기 쉐프의 실력이 상당히 좋다고 하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긴자의 비싼 식당 말고 이런 곳도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다....

  2001년 로베르토 뵈르치오의 바롤로 매그넘병의 묵직함을 필두로, 1996 쟈코모 콘테르노 바롤로 몬포르티노 리세르바, 2001 파올로 스카비노 바롤로 로체 델 아눈찌아타를 백팩에 넣고 오니, 뿌듯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시간이 남아 이제껏 제일 한국인에게 유명했던 도쿄의 와인샵 요모를 다녀왔지만, 비싼 가격과 한정된 스톡에 실망만 하고 돌아오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사고자 하는 와인이 무엇이냐에 따른 차이이니깐, 절대 주관적인 관점이라는것... 이해해주시길 바람... ㅜ.ㅜ 

 

 

  내가 보아왔던 와인 레이블 중 가장 섹시했던 테누타 바디아 디 모로나.... 자세히 보면 분명히 옷을 입고 있는 우아한 여성인데도 왠지 섹시해보인다...  1997 라 콘세이앙과 함께 했다. 콘세이앙... 좋은 와인이다. 그리고 빈티지야 어쨋던 뽀므롤의 유명 와인이 아니었던가? 뽀므롤이나 생떼밀리옹 와인들에 대한 와카인들의 극찬 중 하나인 플로랄, 프루티 폭탄이라는 말... 여기서도 충분히 느껴진다... 같이 마셨던 97 콘세이앙을 완전 압도. 99년의 좋은 빈티지 탓인지 아직까지도 신선한 과일향이 풀풀 풍겨지며, 입안 가득 머금으면 거친 느낌 없이 한껏 부드러운 뉘앙스를 자랑한다. 아.... 좋다....  

  오크향이 별로 없는 와인들을 최근에야 많이 접했지만, 이, 알지 못했던 이태리 와인 한 병은 어느 어느 지역이 최고야 뭐야... 라고 하는 말들을 무색하게 만든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만난 최고의 cost-effective 와인... 상급 와인을 꼭 접해보고 싶다.

 

마치 프랑스 와이너리 투어를 다녀온 기분이다.
한국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와인 스톡의 광경때문인지, 아님, 유럽으로 휴가를 갈 수는 없게 된 현재의 상황 때문인지, 왠지 도쿄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 출처 : 와인카페 |  http://cafe.naver.com/wine/20940  ]



Posted by 비회원

제주도여행 싸게 가는 노하우

제주도여행 싸게 가는 노하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4 19:09

제주도여행 싸게 가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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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관광지 입장료가 각각 6,7천원 정도 하니까 이부분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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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제주여행 2박3일 견적 (가장 저렴하게)

제주여행 2박3일 견적 (가장 저렴하게)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4 19:03

제주여행 2박3일 견적 (가장 저렴하게)
 

 

성인 2인 기준

 
우선 김포에서 출발하실 경우 할인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으시구요.
할인항공은 보통 (15% ~ 최고 45%)까지 할인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모두 최고가인 45%할인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니구요.
날짜와 시간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답니다.
할인항공인경우 2박3일, 3박4일 이렇게 일정이 잡혀져 있구요.
왕복시간대가 모두 정해져 있어 정해진 시간에 이용하셔야 하며, 편도만 이용은 안되는 부분입니다.
 


카텔상품안내

1. 바다와노을특가상품
- 구성 : 9평형(2박) + 아반떼XD48시간 = 134,000원
- 숙소위치 : 서부지역 애월해안도로 (공항과 약 25 ~ 30여분거리)
- 객실 : 9평형(원룸형, 호텔형)  /  바다전망
 
 
2. 해변풍경특가상품
- 구성 : 12평형(2박 ) + 아반떼XD48시간 = 154,000원
- 숙소위치 :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공항과 약 10여분거리)
- 객실 : 12평형(원룸형)  /  바다전망  /  전객실 컴퓨터비치
 
할인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항공+렌트카+펜션을 모두 포함한 2인 총 경비는 최저 384,880원 ~ 최고 424,880원 정도의 경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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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와노을특가상품
- 구성 : 바다와노을(9평형)2박 + 중형급렌트카 48시간 = 144,000원
- 숙소위치 : 서부지역 (애월해안도로)
- 전망 : 전객실 바다전망
- 렌트카 : 중형급렌트카 (뉴EF소나타 / SM520) 오토, LPG
 
 
2. 봄그리고가을 특가상품
- 구성 : 봄그리고가을(12평형)2박 + 중형급렌트카 48시간 = 154,000원
- 숙소위치 : 동부지역(성산일출봉인근)
- 전망 : 바다전망
- 렌트카 : 중형급렌트카 (뉴EF소나타 / SM520) 오토, LPG
 
 
##  여행일정  ##
첫째날 :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오설록녹차박물관 → 소인국테마파크 → 승마 → 숙소
 
둘째날 : 숙소 → 중문관광단지(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 주상절리(지삿게) → 아프리카박물관 → 천지연폭포 → 잠수함관광 → 숙소
 
셋째날 : 숙소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공항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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