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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관광수입 위해 모든 자원 동원! - 관광객은 봉이다.

[중국여행] 관광수입 위해 모든 자원 동원! - 관광객은 봉이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39

[중국여행] 관광수입 위해 모든 자원 동원! - 관광객은 봉이다.

 

 


중국(장가계) 관광지를 구경하면서 가는 곳마다 보여 지는 풍경은 때로는 새롭고 때로는 친숙한 이미지로 재미있게 느껴진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돈을 쓰게 만든다는 것이다.

때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호객(현지 가이드들은 물건을 팔거나 말을 걸어오는 현지인들에게 가능하면 대꾸를 하지 않도록 미리 귀 뜸을 한다.)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이런 것 또한 하나의 관광지 풍경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은 바로 상술일 것이다.

어디서 배웠는지 한국어로 하는 ‘아줌마, 천원, 싸요‘ 등의 말은 관광지에서 쉽게 들을 수 있으며, 식당에서는 다정하게 ’안녕하세요‘하는 말에 무심코 말을 걸어보면 전혀 한국말을 하지 못 한다.

더욱이 관광지에서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상가를 통해 들어가고 나가도록 출입구에는 상가가 배치되어 있으며, 등산로 주변마다 물건을 파는 상가나 노점이 길목을 지키고 있다. 또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는 아예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아가씨가 슬며시 다가와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고는 천원을 요구한다.

더군다나 단체관광객에게는 아예 전속 사진사(?)가 한사람 따라붙어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가지고 돌아올 때쯤에 사가도록 요구한다.

이미 친숙해진 이미지 때문에 나중에 거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고도의 상술이다.

또한 놀라운 것은 관광지에서 바로 어디를 가든 한국 돈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굳이 중국돈을 환전하지 않고서 우리 돈을 사용함으로서 더 많은 사용을 유도한다. 하다못해 호텔의 팁도 한국 돈을 놓아도 된단다. 이렇게 함으로서 사고 싶지 않았던 물건들도 쉽게 손을 뻗게 만드는 것이 바로 중국의 관광지다.

우리의 경우 어느 지역에 가서 외국인들이 달러나 엔화 등을 내놓는 다면 쉽게 돈을 받는 곳이 어디 있는가? 대부분이 안 된 다고 말한다.

우리도 외국돈을 귀찮고 무서워하지 말고 쉽게 받고 물건을 팔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어느 지역을 여행하던 가장 아쉬운 것이 긴 저녁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 것인데, 중국에는 어느 지역에 가도 비슷하기는 하지만 무엇이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낮 시간에 충분히 피로하게 여기저기를 관람하고 나서는 느긋하게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대표적인 서커스와 마사지, 야경 관람 등이다. 대부분 선택사양의 단체관광코스로 활용되지만 저녁식사 후 남는 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게(?)만든다.

위의 상술들이 서민들의 생활고 적인 현장에서의 상품판매라면, 여행사가 끼워 판매하는 서너개의 의무쇼핑 코스는 방문한 가게에 기본 30분은 머물러 주어야 하기에 그동안 판매원들의 화려한 말솜씨에 넘어가(?) 구입하는 물건만 해도 경제효과는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어찌 되었던 이 모든 것은 지역경제에 주변사람들의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많이 버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말은 틀린 것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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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 국내 첫 크루즈선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나?

[크루즈여행] 국내 첫 크루즈선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나?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35

[크루즈여행] 국내 첫 크루즈선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나?

 

 

  
 
여유있고 고급스러운 여행의 대명사인 크루즈선은 어떤 사람들이 이용할까?

국내 처음으로 1만5천t급 여객선 '팬스타 허니'호로 본격적인 크루즈 여행 시대를 연 ㈜팬스타라인닷컴이 2개월간 이용한 승객들을 분석해 13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20대 이상 모든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해 있고 부부 또는 가족단위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안과 일본 온천관광지를 3박4일 코스로 운항하는 연안 및 국제 크루즈 상품의 경우 1천282명이 이용했는데 20대가 34%로 가장 많고 30대 20%, 60대 이상 17%, 40대 14%, 50대 11%, 10대 4%의 순으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별로는 부산이 55%로 절반을 넘었고 서울 22.8%, 경남 7.7%, 경기도 5.1%, 울산 1.2%, 기타 7.7%였다.

50대 이상의 여행객은 부부단위가 대부분이고 30~40대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선사측은 밝혔다.

20대 이하는 기업체 직원이나 대학생 등이 20~100명 단위로 선상 세미나, 수학여행, 현장학습 등을 위해 이용했다.

선사 관계자는 "단체 여행객을 제외한 승객 중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50대와 60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말했다.

50~60대 승객들은 3박4일에 1인당 70만~90만원 짜리, 40대 승객들은 1인당 60만원대의 바다가 보이는 고급 객실을 많이 이용했으며 30대 중반 이하 젊은 층은 상대적으로 싼 아랫 등급이나 바다가 보이지 않는 복도쪽 객실을 이용하는 경향이라고 선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하루에 1인당 53만6천원짜리 최고급 객실을 이용하는 승객도 적지 않아 최근에는 예약이 어려울 정도다.

선사 관계자는 "초기에는 최고급 객실은 비어 있는 날이 있었으나 크루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5월말 이후에는 비는 날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팬스타 허니'호는 승객이 승용차를 싣고 승선해 중간 기항지에서 자신의 차로 육상관광을 할 수 있는데 통상 15~20 가족이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다.

다른 승객들은 선사측이 제공하는 셔틀버스나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 육상관광을 한다.

3~4명 가족단위로 이용할 경우 100만원 이상이 드는 크루즈 여행인 만큼 경제적으로 안정된 중.노년층이 주로 이용하고 있어 중간 기항지에서 특산품을 많이 구입,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완도에서는 전복, 여수에서는 갓김치, 제주에서는 옥돔과 고등어 등을 주로 구입하고 있다고 선사 관계자는 전했다.

팬스타 허니호는 연안 및 일본 크루즈 중간에 부산앞바다를 둘러보는 1박2일짜리 '원나이트 크루즈' 상품도 운영하고 있는데 800여명이 이용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로 가장 많고 50대 22%, 30대 16%, 60대 이상 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중에는 기업체나 단체가 배를 통째로 빌려 모임이나 회의를 하는 경우가 많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승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역시 부산시민의 비중이 40%로 가장 높고 나머지 지역은 경남 9%, 경기도 8%, 서울 4%, 울산 3% 등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선사 관계자는 "부부나 가족단위 승객이 중심이 돼 고급객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것은 크루즈여행의 특성이며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크루즈산업이 성공할 여건이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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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 전통문화에 가장 매력 느껴

외국인, 한국 전통문화에 가장 매력 느껴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28

외국인, 한국 전통문화에 가장 매력 느껴

 


 

외국인들은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3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 여론 주도층 139명을 대상으로 한국 이미지와 세계 지역별로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안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설문 결과를 보면, '한국에 오기 전 한국의 어떤 점이 제일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했는가'를 묻는 질문에 44.5%가 '전통 문화'를 꼽았다. 이어 27%가 '한국인'이라고 답했으며 첨단산업(11.5%), 한류 대중문화(5.2%) 순이었다.


'자국에 한국의 이미지로 가장 강하게 각인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8.5%가 삼성, LG 등 '기업 브랜드'라고 응답했으며 26.5%가 '북한 문제'를 들었다.

CICI 대표를 맡고 있는 최정화 한국외국어대 교수는 "5년 전인 2003년 6월에 '외국인들이 본 한국의 이미지' 설문 결과에서 한국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남북 분단'(72%)이 1위를 차지했었는데 순서가 5년 사이 뒤바뀐 점은 특기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는 또 오감을 활용하는 것이 한국을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을 알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38%가 '한국 음식, 음악, 한복 패션쇼가 어우러진 행사'를 선택했으며 20.7%가 '한류 공연'이라고 답했다.

이는 한국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직접 보고, 듣고, 먹는 등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최 대표는 설명했다.

지역별로 차별화된 한국 홍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인근 국가인 일본과 중국인들은 '한국을 알리기에 지역별로 가장 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되는 분야'를 묻자 '영화나 드라마'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동남 아시아인들은 '한국 음식'을 선택했다.

북미를 비롯해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는 '정보기술(IT)'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는 각각 '영화'와 '한국음식'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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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인도를 여행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인도 여행] 인도를 여행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26

[인도 여행] 인도를 여행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여행 내내 살펴본 결과 인도 여인들이 입는 사리는 같은 컬러, 같은 무늬가 하나도 없었다. 빛바랜 건물과 여인들의 옷 색깔이 어울린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인도는 ‘여행의 막장·끝장’이라는 말이 있다. 왠지 인도에 대한 이미지는 이처럼 부정적이다. 더럽고 무질서하고 불결하고 사람들의 생활은 지지리도 궁핍하고, 그래서 ‘보고 즐겨야 할 것’보다 ‘조심해야 할 것’이 더 많은 나라로 여겨진다. 특히나 거대한 인도 대륙 중에서도 북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델리·바라나시·아그라)’은 그 자체로 악명이 높다. 다녀온 사람치고 설사병 안 걸린 사람이 없고, 가는 곳마다 돈 달라는 거지 떼가 줄을 서고, 손으로 밥도 먹고 화장실 뒤처리까지 해야 하며, 심지어 숨이 턱턱 막히는 공해 때문에 마스크를 준비해야 하는 나라. 여행자들이 써 놓은 후기도, 여행 책자를 봐도 궁상맞기 짝이 없다.

인도에 다녀온 경험자 입장에서 보면 이 모든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멋진 곳이다. 적어도 내 여행의 경험들을 통틀어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특히나 일상이 지루해 죽겠고, 뭘 해도 흥이 안 나고, 소심한 인생에 문득문득 짜증 나고, 내 자신이 한심해 열받는, 그래서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가 봐야 할 곳임에 틀림없다.

‘범생이 라이프’에서 벗어나 일탈을 즐기다

도착하는 순간 코끝을 때리는 카레 냄새로 악명 높은 델리 공항. 선입견이 과했던 탓일까, 아님 피로로 무뎌진 나의 후각 때문일까. 다행스럽게도 인도의 첫인상은 평균 이상이었다. 그러나 배낭여행자들이 모인다는 ‘파하르간지’가 위치한 델리역 앞에 도착한 순간 말로만 듣던 소문은 현실로 나타났다.

유독 올드 델리가 그런데, 텁텁한 매연과 향료 냄새로 자욱한 새벽 공기를 뚫고 수많은 사이클릭샤(인력거)와 오토릭샤(삼륜차)들이 차선 없이 뒤엉켜 다니는가 하면, 그 사이사이를 가로지르는 사람들과 떠돌이 소들이 연출하는 실로 ‘어이없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러고 보니 사람이 다니는 인도도 없고 차선은 물론 횡단보도와 정류장은 더더욱 없었다.

심지어 사방에서 0.5초마다 울려대는 경적들은 혼을 쏙 빼놓을 지경이요, 티코의 동생쯤 되는 오토릭샤가 뿜어 대는 시커먼 매연은 단번에 여행자들의 기를 죽이고도 남았다. 그 와중에 새벽이슬을 맞고 잠에서 겨우 깬 퀭한 눈빛의 노숙자들까지…. 거리에는 떠돌이 소와 개들이 활보했고, 좁디 좁은 골목은 염소와 소가 버티고 있는(바라나시도 마찬가지다) 당황스러움과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 하지만 이보다 더 자연스러운 사파리가 또 있을까.

처음에 느꼈던 올드 델리에서의 이 황당무계함은 놀랍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해방감’으로 바뀌어 갔다. 그랬다. 그곳에서는 도둑질 빼고는 못할 것이 없어 보였다. 아무데서나 휴지 버리기, 되는 대로 무단횡단하기, 노상에서 취식하기…. 한국에서는 ‘몹쓸’ 짓들이지만 인도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문화라고 누군가 귀띔해 주었다.

떨어진 종이는 떠돌이 염소가 주워 먹고 버린 과일 껍질 역시 길거리 소의 간식이 된다니, 휴지 버리는 게 나쁠 리 없다고. 게다가 신호등도 없고 횡단보도도 없으니 아무데서나 길을 건넌들 누가 뭐라 할 것이며, 그 한가운데 철퍼덕 주저앉은들 나를 이상하게 볼 사람도 없으니 만사 고민될 게 없다. ‘하면 안 되는 것투성이’인 곳에서 평생을 소심한 범생이로 살았던 나는 델리에서의 ‘일탈(!)’이라는 새로운 경험이 반가웠다.

적은 돈으로도 지갑이 두툼해지는 호사

인도는 배고픈 나라지만, 많은 여행자는 이곳에서 의외의 ‘포만감’을 느끼고 돌아온다. 그 이유는 서울에서 늘 허기져 있던 지갑이 인도에 오면 신기하게도 빵빵해지기 때문이다. 이유는 너무나도 ‘착한’ 물가 덕분이다. 환전하는 순간 ‘이게 웬 횡재인가’ 싶고, 음식 가격을 보면서 눈을 의심하게 된다. 우리나라 돈으로 500원 정도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250원만 내면 인도의 인기 음료인 라씨(요구르트)로 갈증을 달랠 수 있다.

오토릭샤를 타고 30분을 내리달아도 흥정만 잘하면 750원이 고작이다. 한 달 동안 30만원으로 자고 먹고 교통비를 충당하고도 몇 만원 남겨 왔다는 배낭객이 있을 만큼 인도의 물가는 착하다(500루피-우리 돈으로 7700원을 내면 주인은 충분한 잔돈이 없어 허둥지둥댈 정도다). 그러니 지갑을 열 때마다 소심해지고, ‘원 없이 질러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돈벼락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쪼잔하게’ 살고 있는 당신이라면 인도만큼 반가운 나라도 없을 것이다. 당신의 얄팍한 주머니를 부풀려 주는, 그래서 잠시나마 당신을 통 큰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기특한 나라니까.

잡념이 상념이 되고, 상념은 철학이 되다

 
 2 여행자들로 하여금 ‘사색’과 ‘철학’의 의미에 잠기게 하는 갠지스강 풍경 3 오렌지색 터번을 두른 인도 남자의 오묘한 디테일의 수염과 편안한 미소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4, 5 처음에는 혼잡스럽게만 느껴지는 인도의 거리 풍경은 점차 여행자를 거대한 컬러의 향연 속으로 이끈다. 
 
바라나시를 빼놓고 인도를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종교인에게는 더없이 성스러운 성지요, 일반인에게는 삶과 죽음의 터전이요, 여행객에게는 가장 ‘인도스러운’ 정취를 선사하는 갠지스강이 반겨 주기 때문이다.

내가 본 갠지스강은 하루 24시간, 어느 것 하나 같은 느낌이 없었다. 동 트기 전부터 어둠이 내릴 때까지 무수히 다른 색깔을 발산했고, 그 색깔들을 곱씹는 일은 조금도 싫증나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바라나시에서는 이곳에 반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머물렀다 떠나는 여행자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새벽녘 동이 틀 때쯤 갠지스강은 경건한 붉은 빛깔로 물든다. 동이 터 오는 하늘과 그 하늘을 한껏 머금은 강물, 그리고 힌두교 아낙들의 붉은색 빈디(이마에 찍는 장식)가 모든 빛깔을 잠재운다. 이 시간 인도인은 날씨와 상관없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강물에 기꺼이 몸을 담근다. 이때 그들의 표정은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보인다. 물론 TV에서 수도 없이 보아 온 장면이건만(심지어 CF에서도), 신기함을 넘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현실과는 동떨어져 보이던 강가는 정오 무렵부터 또 다른 여러 가지 빛깔을 띤다. 관광객을 상대로 250원짜리 차이(인도의 밀크 티)를 파는 어린아이들, 구걸하는 노인들, 강가에서 빨래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경건했던 강은 어느새 치열한 삶의 터전이 되어 있었다.

비슷한 시각, 이삼백m 떨어진 인근 가트가 내뿜는 빛깔은 검고 어둡다. 천에 둘러싸인 시신들이 하나 둘 도착하면 화장터는 조금씩 활기를 띤다. 몇 시간 만에 곱게 단장한 시신들이 장작과 함께 검붉은 연기가 되고 한 줌 재로 변해 사라져 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바라나시에서 삶과 죽음은 이렇게 일상적이다. 36년 넘게 한 번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죽음’을 난생 처음 진지하게 바라봤던 순간이고,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내 눈에 비친 죽음은 그렇게 평온했고, 삶은 그렇게 허무했다.

무념(無念)으로 떠난 갠지스강. 그러나 어느새 생긴 잡념이 상념이 되고, 상념이 비로소 철학이 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라나시를 떠나게 될 때쯤엔 내 인생의 작은 ‘철학’을 갖게 된다. 이것이 내가 바라나시에서 느낀 또 다른 행복이었다.

상점 주인 물건 팔며 “Are you happy?”

인도 사람이 가장 즐겨 쓰는 유행어 중 하나는 “Are you happy?”인 것 같다. 물건을 파는 가게에서도 식당에서도 그렇게 물어 오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바라나시 상점에 갔을 때의 일이다. 흥정한 끝에 파시미나를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있었다. 그때 주인이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Are you happy?” 아마도 자신이 가격을 깎아 줘서 행복하냐는 뜻일 게다. 뜬금없는 질문에 살짝 당황했지만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다시 한번 미소를 띠며 “You are happy? I’m happy!”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인도인에게 행복이란 이런 거였다. 결코 거창하지 않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만나게 되는 작고 사소한 기쁨들.

가벼운 주머니로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느림’의 미덕이 여전히 살아 있는 곳, 상대방의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되는 곳. 부디 나의 행복도 이런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래지 않아 또 다른 인도를 만나러 갈 꿈에 부풀어 있다. 아이 러브 인디아(I Love India)!



인도 여행 정보



▶ 여행 가이드북에 따르면 설사나 복통을 조심하라는 경고가 많다. 게스트하우스 내에 있는 식당에서 약을 탄 음식을 줘 몇 날 며칠을 고생했다는 후기도 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열흘 정도 머무르면서 배탈 났다는 사람은 거의 못 봤다. 단, 가능하면 생수를 먹고,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설사약과 소화제는 준비해 가도록 한다.

▶ 인도 사람을 모두 경계할 필요는 없다. 사실 소매치기나 도둑은 어디에나 다 있고, 오히려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 지역에 더 많다.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 문화에 섞이는 것만이 여행을 즐기는 비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보다 둘이 나을 듯.

▶ 숙소의 청결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침낭을 갖고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씻을 곳이 마땅치 않을 수 있으니 휴대용 물 티슈를 준비하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인 경우에는 (특히 델리에서) 마스크도 챙길 것.

▶ 잔돈은 필수다. 좋은 호텔을 제외하고는 신용카드가 안 되는 곳이 대부분이며, 500루피(약 7700원)를 내면 잔돈이 없다면서 물건을 못 팔겠다고 하는 곳도 있다. 그러니 늘 잔돈을 충분하게 만들어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 인도 여행의 경우 패키지보다는 배낭여행을 추천한다.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배낭여행의 경우 패키지가 지닌 안전성(편리성)과 배낭여행의 낭만을 모두 갖고 있어 추천할 만하다. 특히 골든 트라이앵글 코스(델리-바라나시-아그라)의 경우 9일 코스로 짜여 있어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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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3박4일 추천 여행코스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3박4일 추천 여행코스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13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3박4일 추천 여행코스 

 


 

첫째날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돌마을공원 → 방림원 → 오설록녹차박물관 → 소인국테마파크 →  숙소
 
둘째날

숙소 → 중문관광단지(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 주상절리(지삿게) → 천제연폭포 → 건강과성박물관 → 용머리해안 → 산방굴사 → 숙소
 
셋째날

숙소 → 닥종이인형박물관 → 열기구체험 → 천지연폭포 → 잠수함관광 → 외돌개 → 신영영화박물관 → 숙소
 
넷째날

숙소 → 제주민속촌박물관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우도투어 → 김녕미로공원 →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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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2박3일 견적

[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2박3일 견적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10

[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2박3일 견적

 

 

성인 2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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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항공은 보통 (15% ~ 최고 45%)까지 할인을 받을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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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여행 특가 카텔 상품안내, 태왕사신기셋트장 할인쿠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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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위치 : 서귀포시
- 객실 : 18평형(원룸형 + 테라스) , 바다전망 . 2인조식제공

 

제주도여행 태왕사신기셋트장 할인쿠폰 


 
잊혀가는 고구려의 역사가 제주에서 다시 시작된다 ....

1500년전 국내성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파크서던랜드는 궁궐을 비롯한 태학, 내성문, 해자, 연가려 저택, 호화객잔, 외성문, 야시장, 귀족마을, 서민마을에 이르기까지 당시 귀족과 서민의 생활상이 담긴 태왕사신기 오픈세트장으로 초대합니다.
 
 
구분 성인 청소년 어린이
정상가 8,000원 6,000원 4,000원
할인가 7,600원 5,800원 3,800원

관람시간
6월 - 10월 : 09:30 ~ 18:00
입장마감시간 17:00
11월 - 5월 : 09:30 ~ 17:00
입장마감시간 16:00



Posted by 비회원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2박3일 항공포함 견적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2박3일 항공포함 견적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03

[제주도 여행] 제주도여행 2박3일 항공포함 견적

 


 

우선 항공편인 경우 할인항공편 이용으로 15% ~ 최고 45%까지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날짜별로 할인율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은 확인해야 합니다.

 

추천 카텔상품

바다와노을 특가상품
- 상품구성 : 9평형(원룸형, 호텔형)2박 + 아반떼XD 48시간 = 134,000원
- 숙소위치 : 서부지역 애월해안도로
- 전망 : 전객실 바다전망

그랑빌펜션
- 상품구성 : 14평형(원룸형)2박 + 아반떼XD 48시간 = 194,000원
- 숙소위치 : 중문관광단지
- 전망 : 도심전망 / 먼바다전망
 

관광지 입장 할인쿠폰 안내 (악어타운)


제주 최고의 악어공연!
태국현지 조련사들과 샴악어들이 펼치는 스릴 만점인 악어공연을 이제는 제주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세계 희귀 동물들과 파충류, 그리고 70~80년대의 추억의 생활 소품체험까지 다양한 테마가있는 현장 학습체험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악어타운  :  정상요금 12,000원  /  할인가 9,000원
 
 


Posted by 비회원

[제주도 여행] 제주여행 2박3일 견적과 일정

[제주도 여행] 제주여행 2박3일 견적과 일정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4:00

[제주도 여행] 제주여행 2박3일 견적과 일정

 


 

우선 항공편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김포출발인 경우 할인항공편 이용이 가능하며,
시간과 날짜에 따라 약 15% ~ 4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카텔 상품안내

숙소는 일출로 유명한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해 있구요.
전 객실이 바다전망입니다.
   
 
- 구성 : 봄그리고가을(12평형)1박) + 뉴EF소나타 24시간 = 77,000원
사진에서 보는 거와 같이 바다가 아주 잘보이죠?^^
 
 

여행일정

첫째날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오설록녹차박물관 → 소인국테마파크 → 용머리해안 → 숙소
 
둘째날
숙소 → 중문관광단지(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 주상절리(지삿게) → 천제연폭포 → 닥종인인형박물관 → 잠수함관광 → 숙소
 
셋째날
숙소 → 제주민속촌박물관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우도투어 → 김녕미로공원 → 공항
 


Posted by 비회원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여행 '센강'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여행 '센강'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3:57

[유럽여행] 프랑스 파리여행 '센강'
 

 


프랑스의 센강과 퐁네프다리

 당연한 말이지만, 영화의 무대가 된 명소는 세계 곳곳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뉴욕과 LA, 런던과 홍콩 등 지명만으로도 많은 영화를 떠올릴 수 있다. 그렇지만 파리만큼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촬영된 곳도 드물다.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무수한 영상 가운데 ‘퐁네프의 연인들’처럼 세상 사람들의 뇌리에 파리를 아름답게 각인시킨 영화가 또 있을까.

파리의 시테 섬을 남북으로 잇는 퐁네프 다리는 ‘새로 지어진 다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금은 그 의미와는 정반대로 센 강의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된 다리다. 1578년 다리 공사가 시작되면서부터 문학작품과 화가들의 캔버스에 빈번하게 등장한 퐁네프 다리는 레오 카라 감독의 1991년작 ‘퐁네프의 연인들(Les Amants du Pont-Nenf)’이 발표되면서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았다.

제작기간 5년에 1억9000만프랑이라는 거금이 들어간 이 영화는 센 강을 중심으로 시테 섬, 지하철역, 거리, 남프랑스 해변에서 촬영됐다. 그 가운데 주무대는 단연 12개의 아치형 교각으로 이뤄진 퐁네프 다리와 센 강이다.

거리의 곡예사 알렉스(드니 라방)와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 미셸(줄리엣 비노쉬)이 처음 만난 장소나, 다리의 터줏대감 격인 한스와 알렉스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 곳은 실제 퐁네프 다리다. 세 주인공의 잠자리이자 생활공간으로 쓰이는 장소는 다리 중간중간에 만들어놓은 전망 발코니.

다리를 찾은 방문객들이 센 강과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공간은 영화가 개봉된 이후 거리의 화가들이 관광객을 상대로 초상화를 그려주거나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되었다. 특히 관광객이 몰려오는 시즌이면 이들은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 모든 발코니를 점령한다.

그러나 영화에 등장하는 상당수 퐁네프 다리 장면은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부분묘사는 물론이고 다리전체 장면에 나온 것도 세트다. 실제 다리의 크기와 모양은 물론 바닥에 깔아놓은 돌 조각 하나까지 그대로 만들어 촬영한 것이다. 명장면으로 꼽히는 ‘불꽃놀이 속에서의 춤’도 이 세트장에서 찍었다. 영화 제작비의 상당 부분이 이 세트를 만드는 데 쓰였다는 후문.

당시 파리 시장이었으며 현재는 대통령인 자크 시라크와 문화성 장관 자크 랑 등 수많은 정치인과 전문가가 세트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줬다. 영화 촬영을 위해 수많은 시민과 차량이 오가는 다리를 3개월 동안이나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밖에도 세트 제작은 저명한 건축가 크리스티앙 마지, 안무는 마르틴 느로드리큐에, 불꽃놀이는 장 루이, 곡예는 알렉산드라 델 페루기아 등 명성이 드높은 해당 분야의 거장들이 담당했다.

영화 대부분은 퐁네프 다리 위를 무대로 하지만, 일부는 다리 아래쪽의 센 강변과 시테 섬, 교각 등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미셸이 알렉스의 초상화를 그리다 의식을 읽고 쓰러지는 장면과 미셸이 목욕하는 모습을 알렉스가 몰래 훔쳐보는 장면을 촬영한 곳은 퐁네프 다리 아래쪽이다. 이곳은 파리의 젊은 연인들이 즐겨 찾는 최고의 데이트 코스로,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풍광이 아름답다.

 

세계 3대 박물관의 하나인 루브르박물관

제작진은 그 외에도 루브르 박물관과 지하철 등 파리의 여러 장소를 돌며 영화를 찍었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미셸이 한때 박물관에서 경비원으로 일한 한스를 따라 박물관에 몰래 진입하는 장면, 코앞에 걸린 렘브란트 초상화가 안 보여 손으로 만져 그림을 느끼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박물관과 이어진 공원은 영화에서 미셸이 잔디밭에 누워 스케치하던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지금도 영화 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노트르담, 루브르, 뤽상부르



센 강 줄기 너머 파리가 자랑하는 최고의 명소 노트르담 성당이 보인다
한때 미셸이 사랑한 거리의 음악가 줄리앙이 음악을 연주하던 곳은 지하철 퐁네프역이다. 이곳 또한 퐁네프 다리에서 가깝다. 주인공들이 잔디에 누워 키스하던 곳은 시테 섬 옆 공원이고, 이들이 카페에서 손님을 상대로 지갑을 터는 장면을 촬영한 카페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시테 섬 인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뤽상부르 공원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퐁네프 다리 주변에는 명소가 즐비하다. 다리 북쪽 노트르담 대성당을 필두로 뤽상부르 공원, 센 강변의 헌책방과 노점 등 어느 한 곳도 그냥 스쳐 지나칠 수 없다.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향 파리에서는 매년 수십 편의 영화가 촬영되고 있지만, ‘퐁네프의 연인들’만큼 파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자랑하는 영화를 다시 만들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프랑스 파리 여행정보



인천공항에서 파리의 관문인 샤를드골 공항까지 매일 직항편이 운항된다(11시간 소요). 공항에서 퐁네프 다리까지는 택시와 리무진 버스, RER 전철을 이용하면 되지만(50∼70분), 리무진 버스와 RER 전철은 지하철을 한 차례 갈아타야 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린다. 시테 섬 주변에는 노트르담 성당과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센터, 뤽상부르 공원이 명소. 3개월 무비자 여행 가능.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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