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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 루프트한자 이용 5국 10일

서유럽 - 루프트한자 이용 5국 10일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3:55

서유럽 첫 여행 - 루프트한자 이용 5국 10일
 



 
어제 귀국해서 아직 시차 적응 중입니다. 8박 10일간의 일정이었구요
첫 유럽 여행이라 기대가 참 많았답니다.

준비물 챙길 때
슬리퍼(비행기 안과 호텔에서), 물(저는 안 챙겨갔는데 수화물용 화물에 1.5짜리 챙겨가면 좋습니다, 물값도 비싸고 맛도 이상해서요), 비상식량-컵라면,햇반,김,고추장,과자 등(입이 짧은 분이라면 꼭이요,과자값도 비싸요),공기 등받이(저는 비행시간이 넘 길어서 넘 힘들었거든요) 옷은 조금만, 건조해서 양말, 속옷이 금방 말라요

기본적인 공부
-여행전에 유럽에 대해서 공부해가시면 좋을 듯, 그렇지 못해서 전 후회했거든요
로마인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 유럽여행지침서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루프트한자 기내식
루프트한자가 기내식이 맛없다고 그러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글구 비빔밥이 맛있습니다. 유럽으로 갈 때는 간식으로 컵라면도 주더라구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편하구요

여행일정 및 감상

경로는 독일을 경유하여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독일을 여행하는 일정이라 조금이 아니라 많이 빠듯한 일정이었습니다. 기간이 짧은 지라 깊은 여행을 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딱 그 나라하면 떠오르는 중요한 것만 볼 수 있었던 일정이었습니다.
이동이 많고 일정이 짧아 힘들기는 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짜임새있는 코스를 원한다면 괜찮은 상품같습니다

1. 영국은 가이드가 차분하게 짧은 시간에 영국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어서 돟움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근위병 교대식은 보지 못 했어요 저희가 여행간 날이 교대식이 없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영박물관 코스는 좋았습니다.
식사는 저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라 먹을만 했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조금 싱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프랑스-영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날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김밥이었고 참 맛이 있었습니다. 타국에서 먹어서 더 그랬던 것 같구요
프랑스에서 도착해서 호텔로 여행하는 도중 운전 기사가 길을 잘 못 들어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오래걸렸는데 나중에는 이 기사님에게 감사드려야 했답니다.
왜냐하면 전 파리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저희 팀에서는 야경을 원하지 안아서 야경 투어를 못 했거든요 기사님의 잘못이 아니었다면 파리의 야경은 구경도 못 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친절은 하셨지만 영국에 비해서 조금 기대에 못 미쳤구요 최악은 베르사유 궁에서 너무 많은 인파로 깔려 죽을 뻔 했거든요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여름 성수기에도 이렇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현지식으로 달팽이 요리를 먹었는데 저는 와인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향이 조금 .
루브르 박물관도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의 장소를 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떼제베를 타고 스위스로 이동

3. 스위스-호텔에서 다소 춥고, 음식도 많이 없고, 물가도 비쌌지만 최고였습니다
1월 1일날 아침 일찍 융프라우에 올랐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름다운 설경과 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우와~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매점에서 핫쵸코랑 컵라면을 먹었는데 비쌌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4. 이탈리아 밀라노-베네치아-피렌체-로마 일정이었는데 대체로 다 좋았습니다.
밀라노는 밤에 인솔자님이랑 투어였는데 비교적 만족했구요.
베네치아는 춥기는 했지만 현지가이드님이 넘 재미있고 준비도 많이 하셔서 넘 재미있었어요
곤돌라는 꼭 타야할 것 탔는데 다소 실망했구요, 수상택시는 넘 재미있었어요.수로사이를 돌면서 주변 건물도 보고 스피드도 즐기고 피렌체랑 로마도 재미있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 트레비분수,포로로마노 등 대만족이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5. 독일-하이델베르크 고성이 가장 인상이었습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일정 중의 다른 나라들과는 또 다른 느낌었습니다.
음식도 좋았구요,호텔도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는 조금 불쾌했습니다.
프랑크프르트 공항이었는데 직원도 불친절하고 검색대에서도 무슨 범죄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보안 때문이라지만 다소 지나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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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푸켓푸켓!

푸켓푸켓푸켓!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7:04

푸켓푸켓푸켓!
 



우선, 여행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패키지 여행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늘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다녔거든요,
그런데, 동남아시아이고 또 푸켓이라 잘 모르는 지역이고
자유여행으로 가게되면 제대로 즐기고 오지 못할것 같아서 패키지를 선택해서 가게됐어요
처음으로 가는 패키지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현지 공항에 내려서 가이드 언니를 보는 순간 '아! 이여행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같은 버스를 타는 팀분들과 서먹서먹했지만, 금방 친해져서 여행이 참 즐거웠어요

다나언니가 저희팀 이름을 미녀팀으로 지어줬었는데,
태국에선 흰피부를 가지면 미녀라서 그렇다고.하하하

3박 4일의 일정이라 조금 빡빡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나언니가 일정을 융통성있게 조절해주셔서 볼것도 다 보고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일정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고기를 싫어해서 스노우 쿨링같은건 조금 꺼려졌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전혀 무섭지 않고, 물도 맑고 날씨도 좋고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아마 다음에 하게된다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피드 보트도 참 재미있었는데, 되도록 앞자리 추천해요-
정말 시원하고 속도감을 느끼기에도 좋아요
저희 운전사 분이 마지막에 화려한 개인기도 보여주셨는데, 정말 최고!

음 또 약식 씨카누는 타는 내내 너무 즐거웠는데요,
운전을 해주시는 분이 정말 한국어도 잘하시더라구요,
동굴에 들어갈 땐 누워요! 누워요!라고 해주시고
주변 경관도 귀여운 한국어로 설명해주시고
이곳 저곳에 내려서 사진도 이쁘게 많이 찍어주셨구요
자연 경관도 참 좋았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씨카누에요

코끼리 트레킹 할 때도 코끼리를 운전하시는 분이 내려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잘 해주셔서 저희는 팁을 두배로 드렸어요!
제임스 본드 섬도 참 아름다웠고, 사원도 1년에 한번 장이 열리는 때 가게되서
꼬치구이도 사먹고 희소성있는 광경들을 볼 수 있었어요
가는 음식점들도 다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구요!

사이먼쇼도 참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오빠라고 해야할지, 언니라고 해야할지,
공연도 너무 잘하고 이쁘고 날씬하고!
개인적으로 드림걸즈 공연에서 비욘세 역할 하신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타이마사지도 정말 좋았는데,
여독이 확 풀리는 기분도 들고, 스트레칭같은거 잘 해주셔서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이 운동을 잘 했던 것 같아요
담당해주셨던 분이 어찌나 손이 꼼꼼하시던지, 계속 같은 강도로 정성을 다해 주셨어요

일정이 끝난 뒤에도 시장에 나가서 푸켓의 분위기를 느끼고 왔는데요,
묵었던 선셋리조트와 번화가가 가까워서 3일내내 참 잘 돌아다니고 왔어요
과일 주스도 먹고, 길에서 하는 공연도 보고, 윈도우 쇼핑도 원없이 했어요
아쉽게 해산물 요리를 먹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푸켓은 밤 늦게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데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객들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녀서
휴양지의 느낌을 확확 받을 수 있었어요!
그만큼 안전하기도 했고, 여행객들이 여행을 잘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여행 내내 좋은 분들만 만나서 정말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한국인 가이드였던 다나 언니는
제가 잘 몰라서 귀찮게 질문하고 여러가지 묻고 그랬는데도 매번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즐겁게 여행하도록 해주셨구요
태국인 가이드였던 피끽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설명해 줬어요
씨카누 탈때도 코끼리 탈때도 마사지를 받을 때도 너무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여행이 한 천만배쯤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물론 같은 팀 구성원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었어요

그 짧은 며칠동안 정이들었는지, 마지막에 헤어질 땐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에요
가격도 너무 좋았고, 푸켓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참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한겨울에 여름을 만끽하고 돌아와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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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태국여행.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태국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6:54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태국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하는 여행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겠지만
패키지여행에서 좋은 사람 좋은 가이드를 만나 여행할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입니다.
총 8명이 같이 여행을 하게되었는데 20대가 4명 50~60대가 4분이었습니다..
나이차를 극복하고 어른들은 젊은 우리에게 젊은 사람은 어른들을 배려해가며
트러블없이 3박 5일동안의 여행을 했습니다.
그 중간에는 김정희 가이드언니가 있었는데 역할이 엄청 컷겠죠??
이제부터 행복했던 저희의 태국여행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째날
저녁비행기를 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태국까지 날라갔습니다.
처음부터 우여곡절이 있었지요~
비행기 내려 8명중 6명은 다모였는데 일명 대구팀이라 불렀는 자매두분이 보이지 않는것이죠.
김정희가이드언니도 당황하고 기다리고 있던 나머지 사람들도 당황해서
저와 저희신랑하고 공항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 한바퀴 돌고오니
나와계신거있죠?? 혹시나 못나오고 계실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사히나오셔서 크게 한숨돌리고 호텔로 이동해서 편안하게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둘째날
- 왕궁
아침부터 설레는 맘으로 꽃단장하고 관광간곳은 왕궁입니다.
왕궁에서는 한국가이드가 같이 동행할수없어 왕궁가이드인 블루언니의 도움을 받으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왕궁..새벽사원..에메럴드사원 다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네요..
웅장하고 멋지고 대단하고 아름답기까지한 곳입니다.
- 수상가옥
배를타며 더위까지 식힐수 있었던 수상가옥..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은 다 못사는 사람들일꺼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저는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잘사는 사람집은 장난이 아니였거든요~ 서울에 강남수준이라고 하더군요..^^
- 로얄드래곤
점심은 아시아에서 젤루 크다는 로얄드래곤에서 맛나게 냠냠..
이곳은 식당이 넘 커서 롤러스테이트를 타고 종업원들이 다니더라구요..
- 점심식사후 방콕에서 2시간 30분정도의 거리인 파타야로 이동해서
저희는 피로를풀어줄 발맛사지를 받고 앰버서더호텔에서 달콤한 두번째밤을 보냈습니다

셋째날
- 파타야
젤루 기되되었던 산호섬으로 이동.배타고 가면서 엉덩방아 몇번 찍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푸르고 멋진 바다를 보니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바다는 옆에 끼고살지만 분위기 느낌 완전 다른거 아시죠??
오전에는 산호섬에서 물놀이도 하고 김정희 가이드 언니가 사주신 코코넛도 맛나게 얻어 먹었답니다.
- 씨워크
바닷속 물고기에게 빵으로 유인해서 대화도좀하고ㅋ
형형색색 이쁜 물고기 보면서 정말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미잘도 직접 만져보고 성게도 만져보고 옆에 언니는 물고기까지 잡았다가
나중에는 다 풀어줬답니다..
- 엠버서더호텔
동양에서 젤루 크다는 엠버서더호텔..객실수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워낙 오래되다 보니 객실수준은 좀 떨어졌지만 호텔 수영장만큼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바로 해변으로 이어져있어 물놀이하기에도 그만이고 경치또한 일품입니다.
관광하다보면 동양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호텔수영장으로 가면
유럽사람들의 많아 꼭 유럽에 온듯한 느낌까지 가지게됩니다.
- 코끼리트래킹
저희 신랑과 제가 무게가 있는관계로 정말 코끼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합니다..ㅋ
- 농눅빌리지
저희나라와 비교하자면 외도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이곳이 훨씬더 크고 외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코끼리쇼와 전통 민속쇼를 구경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곳곳에 사진찍을수 있는 곳도 많아 추억을 많이 남기고 왔습니다
- 알카자쇼
세계3대쇼중 하나일 알카자쇼..일명 트렌스젠더들이 나와 하는 쇼입니다.
여자가 봐도 이쁘고 입이 떡 벌어질만큼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 전신맛사지
알차게 둘째날을 보낸 저희들은 전신맛사지를 받으며 피로를 확~ 풀었답니다..

넷째날
- 악어농장
아찔하면서도 긴장감을 놓칠수 없었던 악어쇼..
정말 사람이 다치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조련사가 재미있게 너무 열심히 잘하셔서 저희도 팁을 드렸답니다.
- 파인애플 농장
파인애플 농장에가서 정말 파인애플 많이 먹었습니다. 이모든걸 가이드 언니가 먹으라고 사주시더라구요.. 파인애플뿐만 아니라 두리안,망고스틴까지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언니 넘 넘 넘 고마워요..또 먹고싶어요.
- 바이욕타워
저녁은 방콕에있는 83층으로 지워진 바이욕 타워에서 멋진 뷔페를 먹었습니다.
저녁을 물론 맛있게 먹은거는 당연지사고 83층에서 내려다보는 태국 야경은
정말 홍콩야경을 방불케할만큼 멋있었습니다.

마지막날
- 3박 5일 정말 짧더군요..
해외여행 여러군대 해봤지만 이번 여행은 좀 특별하기도하고 아쉬움과 그림움까지
한국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여행후에는 여행지가 생각 나는건 당연하지만
가이드가 생각나지는 않거든요..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신 가이드 정희언니 너무 고마웠어요.
둘째날인가요?? 언니가 직접 맥주와 과일 안주 마련해서 저희 일행한테 쏜거..
얻어먹어서 기뻣지만 미안하기도 했어요, 덕분에 태국 맥주맛도 보구요^^
젊은 이들은 일찍 빠져주고 어르신들과 새벽 3시까지 얘기하셨다구요.
얘기하다 눈물까지 서로 흘리며 정이 많이 드셨는지 어머니께서 두고두고 말씀하시네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가이드와는 인사하고 헤어지기 나름인데
헤어질때 눈물이 글썽했던거 아시죠?
어르신들은 정말로 심사받으시면서 우셨어요.
한국도착할때쯤 잘도착했냐고 전화까지 주시고..
언니의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그런지 이번여행 즐겁기도하지만 그리움에 맘이 짠해요.
다시 한번 고맙다고 언니한테 인사하구요
한국오시면 저희집에 오시기로한거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세요.
언니 덕분에 정말 멋진 태국여행을 할수 있었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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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4:33

동남아여행 -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제동생과 같이 2/9일 출발하게 되었는데, 그날은 한국이 넘추워서
태국이 덥다고 해서 날씨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우리팀은 총 10명인데 가족팀 3명, 부부 2명, 대구아가씨 3명, 그리고 자매팀 우리 2명..
봉고차에 타서 길이 막히는 방콕 시내를 지나 맨처음 도착한곳은 파타야의 미니시암(소인국).
수끼를 먹고 어둠이 내려앉은 곳에서 조명에 비춘 소인국들을 바라보았다.

도착한곳은 발마사지..
우리팀만 들어가서 받았는데 태국 마사지사가 연신 싱글싱글.
아파요? 라고 물어보며 차도 한잔 주고..
몸을 좀 풀고, 마니 마니 큰 호텔 엠버서더에서 짐을 풀게 되었다.

그 후 잠을 자고 다음날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에 산호섬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팀이 약간 늦어서 딴팀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데 바람에 너무 시원했지요.
그리고 해양스포츠로 씨워킹을 했는데.. 머리에 어항같이 둥근걸 쓰고 바다 바닥으로 내려갔는데 왜케 숨이 턱턱 히는지.. 물고기 밥 주는건 재미있었지만.. 아무래도 압력때문에 쫌 힘들었어요.
나와서는 약간의 무언가를 확인하게 되었지요..ㅋㅋ
그리고 나서 산호섬에서 물놀이를 바다는 좋아보였지만 왠지 해운대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외국사람을 없나 하구 물어봤더니..
한국, 중국, 러시아 사람들만 경로가 같다고 하네요.

그후 삼겹살 먹은 뒤에 부자 할머니의 정원 농눅빌리지에서 민속쇼와 코끼리쇼를 봤는데,
한편으론 재미도 있었지만.. 코끼리가 저걸 할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안쓰러운 맘도 들더라구요.
바나나파는 꼬마들도 불쌍하고..
암튼 그후엔 산을 깎아 금으로 불상을 만든 황금절벽사원을 보고 알카자쇼를 봤는데.
정말 언니들(?)이 너무 이뻤다.
근데 아리랑 부분은 음악도 촌스럽고 의상도 아니고 안무도 아니고 쫌 안쓰럽워 보였다.
그후엔 파타야 야시장을 구경했는데 큰 바퀴벌레 튀김.. 윽 징그러워~
그리고 숙소까지 타고온 트럭택시, 첨엔 좋았는데 먼지가 넘 날려서 쪼끔 햄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듯.

다음날 악어농장을 갔는데..
여기도 코끼리가 있어서 여기서는 바나나 사서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도 줘보고 악어쇼를 보는데
정말 우와~ 하면서 심장 떨리며 봤다.
머리 넣는거 까지도 그후 강에서 가이드님이 닭을 악어에게 주는거 까지 보면서 저기 떨어지면
윽~ 생각만 해도 넘 무서웟다.
그 후 상점들 들리고 코끼리도 타는데 우리 태워준 아저씨가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완전 우리 시골아저씨 같은 인상이였다.
그 후 파인애플을 먹고 저녁엔 동양에서 제일큰 로얄드레곤까지,, 정말 써빙을 롤라스케이트 타고 한다.
이런 식당 가지려면 돈이 어마어마 들겠지?
그 후 태국전통안마를 받는데 힘들어도 방긋 방긋 웃으면서 하는데 왠지 맘이 아팠다.
호텔에 짐을 풀고. 우리끼리 술 산다고 많이 돌아다녔다.
낮에는 몰랐는데 밤엔 왜케 무섭던지.. 정말 가슴 쫄이며 다녔다.
태국 밤거리에서 느낀것은 개조심..ㅎ 태국엔 길거리에 개가 많았다.
길거리개.. 외국인과 내국인을 구별한다는게 정말 무서웠다.
그렇게 힘들게 산 술은 음료수 같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4일째는 이쁜 현지 가이드 언니와 왕궁을 가게 됐는데 너무~ 더워서 좀 보다가 짜증났다.
나중엔 왕궁을 벗어나고 싶었다.
이후 수상가옥으로 옮겨서 구경하구.. 물고기 빵도주고.. 넘 재미있었다.
오전일정을 지나 현지가이드 블루언니와 헤어져 우리는 점심을 먹고 쇼핑센타에 갔다가 저녁엔 바이욕 타워부페를 먹으로 방콕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고고`~
생각보다 넘 좋았던거 같다.. 먹으면서 어두워진 방콕 시내.. 부페가 끝난 후 위로 올라가 내려다본 전망 다리가 후들후들. 그래도 이뻤다..

그후 가이드님의 특별 배려로 방콕의 야시장도 구경했다..
 우와~ 우리나라 남대문처럼 생겨서.. 신발을 하나 살까 했지만.. 그냥 구경만하구 우린 공항으로 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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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여행기 1탄

태국 - 푸켓 여행기 1탄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4:09

태국 -  푸켓 여행기 1탄 
 


푸켓여행 1일차

3박 5일이라고 해도 저녁에 출발해서.. 마지막날 아침에 도착이니
푸켓을 즐기는 날도 정확하게는 3일인 샘이다
그래도 새벽에 도착해서인지 울 가이드님의 배려로.. 9시 기상을 했다

아침 9시 모닝콜이 울린다.
오케, 땡큐, 동방예의지국에서 왔다고 겁나 예의바르게 답했더니 으씨..녹음이란다.

At Panta Phuket Hotel 에서 숙박을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아침 식사도 김치나 고추장 없이 먹을수 있을정도로 맛났었고..
다른나라는 계란을 주더라도 소금을 안주는데. 여긴 오믈렛에 간이 되어있어 먹기도 좋았다.
옆에 여자는 … 영어로 길게… 말하면서 솔트…..하는데.
난.. 그냥.. 솔트 플리즈.. 했다.ㅋㅋ
뭐.. 뭐로 가나 서울만 가면된다고… 소금만 얻으면 되는거지..ㅋㅋ

아침 식시후 첫일정 시작이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여행이라 일행들이 젊으면 어머니가 힘드시겠구나..
생각하고 좀 걱정있었는데. 의외로 나처럼 어머니만 모시고온 딸들 커플이
많아서… 나도. 어머니도 편하게 여행할수 있었다.

푸켓에서의 첫일정
'팡아만' =  '팡'은 부러지다 / '아'는 코끼리 상아라고 한다.
즉, 코끼리가 가다가 넘어졌는데 상아가 부러졌다.

팡아만에서는 롱테일 보트라는 것을 타고 간다. 팡아만에서 점심을 먹었다..
첫 식사는 이슬람해선요리였다 첫인상은 별로 였다
처음맛본 안남미 독특한 향이 있었지만 메스껍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다 볶음밥이라 난 잘먹었다

국같은것은 뭐 신선로같이 생긴 것에 풀때기만 둥둥 떠다니길래 먹어봤는데..
아무맛도 안나고 그냥.. 기름기가 좀 많다는 느낌만 났다.. 이건 나도 손대지 않았다
잘한 것 같다. 엄마가 맛없다고 안먹더라

팡아만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구경을 한다. 이게 .. 압권이다.
고무보트 즉 약식 씨카누 옵션이다.
고무보트 노를 젓는 현지인 한명과 어머니 나. 이렇게 3명이 탔다.
아찔아찔한 돌아래를 지나갈 때는.. 현지인이. "머리 수구리" 이런다. ㅋㅋ
아무래도 한국인의 관광이 많다보니 한국말을 조금씩 배운듯하다.
사진찍어줄때는 " 카메라..카메라" 인사할때는 " 방가방가" 또는 "안녕하삼"
얼굴도 까맣고 남자들이라 무서울줄 알았는데 귀여웠다.
무조건 여자만 보면.. "이뽀요..이뽀요…"한다.
잘 들어보지 못하는 말을 이보트 타면서 이쁘단소리 엄청 들었다. ㅋㅋ
팁은 인당 1$정도씩 주고 내리면 서비스 죽이고 재미있게 놀수 있다.
한 40분정도 탄거 같다..
보트내린후 가이드분이 얼음 음료수에 얼음주머니까지 써비스로다가.. 너무 시원했다.

그담에 롱테일보트를 타고 제임스본드섬으로 가는 일정이 있다

물 위에서 자라는 나무 뿌리가 신기하다. 꼭 서로 살아야 겠다는 일렴하에 뿌리를
사람 손가락 뻣듯이 여러갈래로 뻣어서 물속에 들어가있다.
얼핏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다.

제임스 본드섬에 도착해서… UN 가이드님이 사진찍는법을 알려줬다.
내가 시범으로 나가서 했는데..ㅋㅋ
UN님이 사심이 있어서 손잡는거 아니라고.. 한말에.. 웃음이 터졌다..

007 어떤 버전에서 나왔다고 하던데, 황금 뭐였다고 UN님이 말했는데..ㅋㅋ
그세.. 까묵어 버렸다. ㅋㅋ…
그 007 어느 버전에서 나올 때 악당 기지 입구로 나왔던 곳 그곳에…
기대고 있는 큰 바위와 받침이 되어주는 바위가 있다
이 바위의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으나
기대고 있는 것이 '여자' 이고 받쳐주는 것이 '남자' 라는것 같다 (가물가물)
이론 가이드님이 열심히 설명해준걸.. 서울오니 점점 가물해지넹….
거기에는. 동그란 구멍이 있는데. 거기다 손가락을 넣고 지정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
아들을 낳는다는..ㅋㅋ
내용이 살짝 야해질뻔한 야그를 몸소 실천까지 해주면서 설명을 해주셨다..

다음은 이동을하여 원숭이 사원을 갔다. 사실 이 사원의 이름은 원숭이사원이 아니다
진짜 이름이 있는데, 유일하게 우리나라만이 이 사원을 원숭이 사원이라고 부른다
진짜 이름은 까먹었다.

으리으리한 동굴과 으리으리한 나무들 스릴있게 찍힌 원숭이
생전 이렇게 원숭이를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다.
울 가이드님이 손오공 처럼 여의봉같은 봉을 들고 먹이를 줬다..
이리오라고 해서. 먹이를 조금 나눠 들고 가만 있었더니..
원숭이들이 알아서 내손에서.. 먹이를 집어 먹었다..
아주 가끔씩 공격한다는데, 그건 원숭이를 만지려 하거나 하면
대부분 원숭이가 공격으로 오해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만지려 하지 않으면
괴안다고 겁먹고 있는 날 안심 시켜 주셨다..

먹을 것을 주면 엄청 가깝게 원숭이를 볼 수 있다 원숭이 사원에 닭들
원숭이랑 싸우지 않으려나 태국에 싸움닭도 유명하다던데?
원숭이 사원에서 돌아다닐때 원숭이 똥을 밟으면 냄새가 심해서 버스에 탈수가 없다.
가이드 왈… 밟으면 걸어오세요.ㅋㅋ
그래서… 조심해서 걸어다니고 버스탈때는 잔디에.. 신발을 다 문지르고 탑승했다.
동굴안으로 들어가면 스님이 계시는데 우리나라 스님하고는 정말 틀리다.
불교 나라라서 그런건지 나쁘게 말하면 좀 건방진자세의 스님?
그렇게 원숭이 사원을 나와서 열대과일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는데
열대과일을 사려다 길을 잘못 들어가서 열대과일은 내일 먹기로 했다.
태국사람은 느긋한 성품이라 한번에 복잡하게 여러가지 생각을 못한다나?
앗. 이거 비하하는 야그는 아님다. ㅋㅋ
이렇게 하루의 여행 일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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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4:04

태국 - 푸켓 여행기 2탄



푸켓여행 2일차

말이 2일차이지 정확하게는 3일째이다.
오늘은 드뎌… 피피섬으로의 여행이다.
아침에… 식사 또한 역쉬나 맛나게 묵었다.

2시간 가량 달려 피피섬 도착.
몇년 전 쓰나미의 피해로 관광객 뜸했으나 최근 다시 찾는중이라고 한다.
피해 당시 선진국에서는 냉동차량과 적극적 지원이 있었으나 우리나라 달랑 비닐봉지 보내준 것이 고작이란다.
경제적 발전도 좋지만 복지 수준도 함께 늘려가는 것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다.
근데.. 내가 처음 가본거라 그런지. 쓰나미가 왔다라고는 전혀 생각할수 없게 너무… 좋았다.
만일 쓰나미가 오면. 바다 한가운데로 우리들을 데리고 갈꺼라고 한다.
쓰나미 때도 바다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들은 살았지만.. 해변에 있던 사람들만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쓰나미로 인해 우리 얼굴이 굳어져서 안심을 시켜주는듯했다.

배를 타고 가는데.. 한가지 특징을 발견했다.
뱃머리에… 외국인들이.. 수영복을입고 누워서 썬탠을 하고 술을 마시며 있었다.
그랬더니. 그 배안에 있던 많던 한국인들은 뱃머리로 나가질을 못하고.. 있었다
거기서 느낄수 있었다… 아.. 우리 한국사람들의 특징이다..라고.ㅋㅋ
배가 빠르게 가다 보니… 파도가 일어.. 뱃머리에도 물이 너무 많이 튀자..
외국이들이 일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우리나라사람들..ㅋㅋ 일제히 외국인들이 들어오자. 뱃머리로 나가는것이다..
외국인들과의 어색함때문이었던거 같다. ㅋㅋ
외국인들은 전혀 신경안쓰는데, 그모습을 모고. 어머니랑 배꼽잡고 웃었다.
물론.. 난.. 배안에 있었다.ㅋㅋ

배를 타기 전이나 내린 후에나 카메라 열심히 눌러대는 현지인들 계시다.
돌아갈 때 쟁반 비슷한 곳에 사진 한장씩 꽂아 안기신다. 3천원이란다.
난 이상하게 나와서. 안샀다.. 울 어무니는 갖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몇몇 일행을 두고. 우리는. 섬일주+스노쿨링을 하러 모터 보트로 옮겨 탔다.
난… 멀고. 깊은. 바닷속을 다니고 싶었는데, 워낙 일행분들이 어르신분들이라…
결국.. 파도 안치는 조그만 해변에서 배를 세우고 스노쿨링을 시작했다.

우리 어머니도 처음이라 겁이 나서 못하시는걸..
태국 현지 가이드분이..끝까지 어머니를 모시고 물속을 다녀주셔서
난.. 나혼자 편하게… 내가 가장좋아하는 물놀이를 스노쿨링을 맘편히 했다.
가이드분들에 대한 고마운맘이 컸다.

2시간정도 스노쿨링후에 다시 해변으로 들어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이날 점심은 조금 부실했다.

수영복차림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사우나를 갔다.
UN 가이드님이 추천한.. 아로마 스파 마사지를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비용도 많이 저렴하고 무슨… 왕비대접을 받는 기분이었다.

다시 피피섬을 나와 파통을 나갔다.
우린.. 당일 예약 이벤트로 가이드님이 맥주를 사주게 되어있었다..
파통은 거의 대부분의 키가큰 여자는 게이라고 했다.
맥주 한잔씩 마시러.. 술집에 갔다..ㅋ
어머님들과 같이 온거라.. 우리말고 다른 분들도 같이 오는 바람에..
울 가이드님 지갑을 털어야 했다. ㅋㅋ

그근처에는 화장실이 없어 참다참다… 편의점을 혼자 갔다.
아무리 영어로 화장실을 외쳐도.. 내 발음이 이상한지… 이상한 골목을 알려줬는데.
호텔이었다…. 호텔에 가서 볼일을 보라는거였는지.. 결국 화장실도 못가고.
만나는곳으로 돌아왔더니. 버스가 떠나려는것이다.
가이드님이 버스주차가 안되니.. 출발시기고. 탑승못한 나랑 언니 한명은.
가이드님이 남아서 따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고 한다.
너무 죄송하게.. 속만 썩인듯하다.
아마.. 남았으면 한잔 더하고.. 통통?? 이게 택시인데. 이거 한번 탔을지도.

오늘은… 빡세게… 놀고. 꽉찬 하루를 보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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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여행기~3탄

태국- 푸켓 여행기~3탄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56

태국- 푸켓 여행기~3탄 
 



푸켓여행 3일차

오늘은 마지막 날이다.
오늘 밤에.. 비행기가 출발해서… 내일 오전에.. 한국땅을 밟는다. 왜이리… 떠나기가 싫은지.
오늘은 유독 내맘을 놀리는건지 날씨가 있던날중 가장 좋았다.
물론. 더워 둑는줄 알았다.

왓찰롱사원 오늘은 왓찰롱 사원의 관광이다.
푸켓 내의 29개 사원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원으로 '루앙 포챔'과 '루앙 포 촹' 두 스님이 지었다
사원의 입구에서 금박 등을 사서 불상에 붙이고 기도를 드릴 수 있으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가장 아끼는 사원으로 현지인들 또한 많이 방문 하는 곳이다


어머니가 불교라 이런곳을 보시는걸 좋아하신다.
여행기간중 가장 더운 날이었다. 햇빛이 정말 따갑도록 독했다.
푸켓내에서 가장 큰 사원이라는 왓찰롱 사원에 도착했다.
폭죽을 터트리면 나쁜 것들을 치료한다고 믿는다던가.
기관총마냥 요란하게 폭죽 터지는 소리가 울려댔다.

입구에서 조금의 시주를 하면 연꽃과 금박종이가 들어있는 향을 살 수가 있다.
법당안에 들어가기 전 향에 불을 피워 꽂았다.
스님 세분의 불상이 있는데 이곳에서 절을 하고 금박종이를
자신이 아픈 부위에 붙이면 그 부위가 낫는다고 한다.
금박종이가 3장인데… 이런일이….불량이 나왔다.
엄마꺼는 금박종이가 1장.. 내꺼는 2장이었다.

그래도 아까워서 떨어진 금박지까지 주워가며 열심히 붙였다.
밀랍처리된 등신불 세스님이 모셔신 곳인데 뭐랄까. 조금 으스스한 기분.
정말 밀랍이라고 하긴 믿기지 않을정도로 실감이 났다
나오는 길에 팔자좋게 졸고 있는 고냥이씨들을 만났다.
이 건물만 에어콘이 나오고 있어 다른 곳보다 시원했나?
건물 그늘에서 자는 고양이 살다살다 이런 고양이는 처음 봤다
호기심에 건들어보았는데, 눈만 꿈뻑꿈뻑 다시 잠을 청하는 녀석…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너무 대놓고 자고 있어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UN가이드님이 여기는 동물에 신경을 쓰지않고 쫒거나 그러지 않아서
동물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한다.  정말 평화로운 태국사람들인거 같다

여기서 나와 코끼리를 타러 갔다.
이런이런..코끼리가 바나나 주면.. 코로 받는다. ㅋㅋ 노래처럼 정말 코로 받는다.
코끼리를 타러 갔다가… 원숭이랑 사진찍는게 있었다 1$ 이다.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 원숭이 사원가서는 무서워서 가까이 갈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가이드님이 요리콤 저리콤 찍어주시고 여기서 원숭이를 보면 안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숭이랑 눈이 마주치면 원숭이가 겁을 먹는다고 한다.
내가 더 겁낫구만 자슥이. 자기가 더 겁내고 난리야.ㅋㅋ
울 어머니는 뱀과 찍으시라고 했는데… 원숭이도 뱀도 절대 싫다고 하신다.ㅋ

코끼리를 타는데.. 코끼리 귀며 목이며 모두 분홍 반점이 있었다..
이건. 병든것이 아니고 코끼리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다고 한다.
내몸무게를 견디며 날 태워준 코끼리가 갑자기 안쓰러워졌다..
불쌍해졌다.. 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그리고 또한가지 안 사실은 코끼리는 걸어가면서 중간에 잠시 서면 소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는것이다.
뒤에 따라오던 일행의 코끼리가 멈춰서 보니깐… 큰걸 보고 있었다.ㅋㅋ

코끼리 트레킹이 끝나고는 쇼핑만 남은 상태였다..

어른들 모시고 간 여행이라. 라텍스 메장이며.. 진주 매장이며….
모든 어머니들이 술렁술렁. 사고 싶다고 계속 그러신다.
남은 딸들은 ..허리 휜다며… 말리다가.
결구 딸들이 지고, 로얄제리로 쑈부 봤다.ㅋㅋ
아.. 내허리.ㅋㅋ… 아. 내등꼴..ㅋㅋ
그래도… 좀더 못해드리고.. 다른 자식들보다 못해드리고해서 여행내내 맘이 불편하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울 가이드님들.. 너무 고생했다.
빨리. 좋은자리. 붙여 주시려고. 줄서고… 가방 들고 나르고..
너무너무 고생하셨다..
몇일전 중국 가이드하고는 천지 차이다.
이렇게 여행이 끝나가고 있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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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한페이지 필리핀 세부여행

추억 속 한페이지 필리핀 세부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47

추억 속 한페이지 필리핀 세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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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에서의 호핑투어 장면 ]





설연휴 마지막 날 저희 가족 4명은 김해공항에서 세부로 떠났습니다.

첫째날
세부페시픽 항공으로 김해공항에서 막탄공항으로 출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비행기가 많이 작다고 알았는데 제주행 중 작은 비행기랑 크기가
비슷해서 걱정했던 것 보다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흔들림 없이 편안하고(앞뒤 간격이 좁아서 다리를 펼 순 없었지만) 즐겁게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도 먹고 망고 말린 것도 조금 먹었는데 망고 말린 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밤12시45분(필리핀은 1시간 느림)에 막탄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가이드 테드와 만나고 탐블리 이스트로 이동했습니다.

첫째날 일정 접기 전에 숙소 이야기 조금 덧붙이겠습니다.
저도 처음 여행예약 할 때에는 숙소를 코스타벨리로 알고 있었으나
여행확정 단계에서 탐블리 이스트로 정해졌습니다.
코스타벨리나 탐블리나 동급으로 알고 있어서 별 신경은 안썼지만 객실은 코스타벨리 신관이
좋은 것 같고 수영장은 탐블리(세부비치 포함)가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저희 가족에겐 수영장이 나은 탐블리 리조트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불만 있으신 분들의 여행후기를 읽어보면 여행사에서 숙소에 대한 정보를 미리 여행객에게 잘 설명을 주시거나 숙소배정에 따른 좀 더 나은 배려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일반인들에게는 소중한 여행인 만큼 여행사에서 고객을 위한 좀 더 세심한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전통가옥에서 아이들이랑 숙박해보신 분은 탐블리 리조트 첫날밤 느낌이
비슷하리라 생각 됩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가족과 하기엔 고급호텔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라 생각 됩니다.

둘째날
아침식사 걱정을 조금 했는데 (과연 국산쌀이 좋구나 느끼게 하는)밥도 있고 빵도 있고
면도 있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인상 좋은 아저씨가 따라주는 커피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오전엔 탐블리 이스트, 탐블리 웨스트, 세부비치 리조트 돌면서 사진도 찍고 수영장에서
놀았답니다. (셋 다 주인이 같아서 자유왕래가 가능)
낮12시 가이드와 미팅 후 멀티캡이란 양옆 앞뒤가 뻥 뚤린 시원한 차를 타고 점심식사 하는 곳으로 이동
몽골리안BBQ를 점심식사로 먹고 바나나 보트 타로 이동
파도 가르며 시원하게 바나나 보트 탔습니다.
바다에 한번 빠질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러진 않더라고요.
부산에 살아도 아이들이랑 바나나 보트 같이 타보질 못했는데 가족들 좋아하는 모습에 정말
여행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 때 까지 수영장에서 아쉬움 없이 놀았습니다.
오전엔 저하고 아들놈만 수영장에 들어왔었는데 가족4명 모두 물놀이 하며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여기 다 올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

저녁은 일식뷔페로 먹고 전통마사지 받고 막탄시내 구경하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에게 카드놀이 훌라 가르쳐줘서 함께 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TV 보며 아내랑
산미구엘 맥주 음미하며 둘째날 마무리 지었습니다.

세째날
아침식사 후 호핑투어 나갔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많이 쳐서 몸은 좀 고생했지만 이쁜 열대어들이 손안까지 들어올
정도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바다속 경치를 보여줄려고 수고하신 현지 선원들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예쁜 조개목걸이를 1불에 팔던 현지 꼬맹이들도 잊을 수가 없네요.
바다속 구경도 하고 선상 낚시도 하고 수상가옥에서 씨푸드도 먹고 즐거운 세째날이었습니다.

네째날
마냥 즐거운 자유일정이 계획된 날 입니다.
오전엔 리조트 내에서 수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점심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나 고민했는데 멋쟁이 가이드 테드님이 오셔서 현지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식은 여행객이 알아서 챙겨 먹는 것으로 알았는데 가이드가 챙겨
주셔서 편하게 색다른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저희 식구만 택시 타고 세부시로 아얄라 쇼핑몰, SM쇼핑몰에 쇼핑을 나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미리 알고는 갔지만 엄청 크고 제품도 많고 가격도 싸고 사람도 많고
해서 구경거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택시 시간에 맞춘다고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왔다갔다 1000페소)
택시는 현대 엘란트라였고 기사님 조조는 엄청 친절한 필리핀인이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친절함의 대명사 가이드 테드님이 오셔서 고구려라는 한식집에서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팀은 제트스키, 스쿠버 다이빙, 전통맛사지, 수영장 물놀이 등을 했답니다.

하고싶은 게 엄청 많은 하루였는데 시간이 부족 하더라고요.

다섯째날
아쉽게도 마지막 날입니다.
리조트에서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전 일행은 마젤란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시내관광을 갔습니다.
험난한 필리핀의 역사를 가이드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다음은 중국인이 관리하는 도교사원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념품 쇼핑센타 두곳을 거쳐서 공항 근쳐에 있는 한식 식당으로 가서 정말 한국에서 먹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와 비슷한 한식을 맛있게 먹고 공항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준 가이드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출국 수속을 밟았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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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수빅여행기

마닐라-수빅여행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23

필리핀-수빅 4박 5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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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닐라2박-마닐라파빌리온호텔(팍상한 폭포, 따가이따이 전망대)==>수빅-리조트2박(JEST캠프,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 마닐라 (시내관광)==>인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가족단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들과 2년을 넘게 매월 5만원씩 모아서 이번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겨울철이므로 효과를 올리기 위해 따뜻한 나라로 그리고 가족들 특히 어린이와 중학생들까지의 자녀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필리핀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각 신문과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 가격을 비교하였고, 직원분들과도 상담을 하였으며 최종 견적서는 2곳에서 받았는데 ‘여행사닷컴’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차례 담당자와 전화를 하면서 코스를 수정한 끝에 계약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일행 중에서 이전에 필리핀을 가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사전 정보를 습득하였으며, 40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을 제작하여 나누어 갖고 사전 지식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약간만 공부하면 거부감은 줄이고 만족감은 배가 될 수 있음을 이전의 해외여행에서 느낀바 있기에 이런 사전 자료 제작은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필리핀의 역사와 기후, 식생, 정치?사회적인 모습 등 자연적?인문적 환경에 대한 지식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현실적 문제인 음식이나 환율 등에 대한 정보가 바로 필수적인 정보라고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견이라고 한다면 첫째는 ‘못 살고 못 먹는 가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닐라 시내에는 높은 건물도 꽤 많았고, 거리에는 차량들이 넘쳤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외제 특히 일제 차량과 한국의 차들도 많았고 필리핀의 특산물이라는 지프니와 트라이씨클 등의 차량으로 거리는 진행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공원(리잘)은 깨끗하고 아름다웠으며, 옷차림이 단정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빈민가나 외곽지역에서는 어렵고 궁핍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반군이 테러를 가하고 비행기는 낡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총기소유가 자유로운 나라라서 거리에 총을 들고 경비를 서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것 일뿐 그렇게 위험하게 보이지 않았으며, 반군들은 남쪽의 섬 일부 정글에서만 활동을 한다고 하며, 비행기는 깨끗했고 승무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세 번째 편견은 미국의 식민지시대를 지내면서 자신의 말과 글을 잃어버린 ‘주체성이 결여된 나라’라는 생각입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지만 일상적인 말은 따갈로어를 사용하며 영어가 통하는 사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교육을 강화하자는 말과 심지어 공용어로 사용하자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영어와 대적해서 한글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은 있지만 노코멘트입니다. 하지만 대세가 영어이고 대한민국의 학부모 중 한 사람으로 영어 교육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인 상황에서 나름대로 느낀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본 필리핀은 인구가 1억에 다다르는 결코 작지 않은 나라였으며, 3모작까지 가능한 기후와 넓은 농토를 보유한 나라입니다. 또한 풍부한 관광자원은 앞으로 개발만 잘 한다면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랜 식민지시대를 겪어 왔기에 아픔을 많이 간직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친절했고, 빈부의 격차가 극도로 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활하고 비위생적인 생활을 하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히 짧은 여행을 통해서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여행에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코스가 마닐라-보라카이, 세부 이런 곳들이라고 하는데 수빅 쪽도 좋더군요. 가족 단위 여행 특히 빡빡한 일정에 쫒기는 것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습니다.

마닐라공항은 크기가 인천공항에 비해 많이 작고 복잡하며 티켓이 없으면 가이드가 공항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첫날 가이드가 있는 가이드 미팅 장소를 못 찾아서 조금 헤매었습니다. 또한 공항 안에서 보딩이나 출?입국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나이 드신 분이나 해외여행길이 초행인 경우에는 미리 여행사에 주문해서 작성해달라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마닐라호텔은 별 넷이라고 하는데 수준이 조금 떨어지니까 각오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팍상한폭포의 전통 방카 체험은 적당히 스릴도 있고 경치가 아름다웠으며 아이들이 아주 좋아 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폭포까지 왕복하는데 원주민 두 명이 앞뒤에서 노를 저어서 끌고 올라가는데 그들의 환상적인 발놀림에 놀랐고, 그들의 고달픈 삶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팁을 2$주니까 많이 고마워하더군요. 목적지인 폭포 밑에서는 대나무 뗏목으로 폭포수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아래까지 바짝 붙여주는데 이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따가이따이 화산은 전망대까지만 갔는데 이동거리가 길었던 것에 비하여 실망을 했는데 배를 타고 들어가서 말을 타고 안쪽 화산까지 가면 좋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어린애가 있어서 조랑말트래킹은 뺐더니 차라리 안 가느니만 못한듯합니다.

야간에 여성(부인)들만 맛사지를 보냈더니 대체로 반응이 좋더군요. 간 곳이 아주 잘한다고 평이 난 곳이라는데 30$ 요금에 2$팁을 썼는데 중국식과 태국식의 혼합형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대상자를 맛사지사가 뒤에서 들어 올려 꺽어 주는 것이 신기에 가깝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치안이 가장 좋다고 하는 수빅에 있는 JEST캠프는 아이들 체험코스로 일부러 잡은 것인데 어른들까지 좋아하더군요. 각종 열대지역의 신기한 새들이 많고 나비와 거미 전시실과 숲의 조화가 아주 좋고 원주민의 정글 생존시범(불피우기, 대나무로 도구제작, 식수 구하기)이 재미있습니다. 약 1시간 반을 소비했는데 천천히 가족이 손잡고 여유롭게 돌면 3시간도 좋겠습니다.

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는 제가 꿈에 그리는 환경입니다. 수빅에서 배타고 20분가량 나가면 작지 않은 섬에 짜임새 있게 꾸며진 리조트인데 테라스가 딸린 예쁜 방가로형 건물(방3개가 한 건물)과 풀장, 거대한 나무와 숲길, 야자수와 각종 꽃, 낚시(잘 잡히지는 않지만) 와 바나나보트 타기, 스노클링(가능은 한데 산호초나 열대어가 적어서 별로 일듯), 당구, 배드민턴이 가능합니다.

마닐라 시내 관광에서 들른 독립운동가 리잘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는 리잘공원은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고 있으며, 마닐라대성당은 역사가 느껴지고 특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듣자니 마음이 정화되는 듯 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주로 닭고기, 생선 요리와 채소요리가 주로 나오는데 저는 맛있더군요. 특히 마닐라에서 먹은 샤브샤브와 수빅의 식당(우리식 도가니탕 비슷한 세트요리), 그리고 해변디너에서 따로 주문한 돼지바베큐(레촌-우리 돈 20만원 가량을 지불)와 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에서의 음악과 함께하는 식사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화교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런지 대체로 기름지고 중국에서 느낀 향이 가미된 음식이 있었고, 쌀이 찰기가 없어 싫어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때문에 전체가 마음 놓고 추가로 공기밥을 시켜서 먹은 음식점은 한국식(김치찌게) 뿐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나 중국 등에 패키지로 여행을 가면 상품 판매점에 너무 많이 데리고 가거나 선택관광을 많이 시킨다는 불평을 많이 듣는데 필리핀은 관광청에서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불합리함이 적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품은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 시장이나 편의점에 주로 들렀으며 가이드는 불량상품을 사지 않도록 도와주더군요. 저는 이번 여행 기념품으로 올롱가포열대(수빅) 과일시장에서 민속품(목조 닭, 병 속에서 제작한 목조품, 조개로 제작한 식탁보, 열쇠고리 등) 몇 개를 구입했는데 상인이 부르는 가격에서 30%정도 깍아서 샀는데 여기가 제일 싸더군요. 이 상점은 ‘ㄷ’자 구조의 시장 안쪽의 상점에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필리핀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미인도 미남도 많고 자연환경이 좋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서 일부러 페소화를 조금 남겨 왔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필리핀에게(친구라고 생각하고)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세요. 공해 차량과 쓰레기 처리를 당부 드리는 말 입니다. 부패방지와 질서의식 등 국민의식 개혁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위층과 부유층들이 노력을 해 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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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부 -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19

세부 -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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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저와 엄마 단 둘만의 여행을 세부로 떠났습니다.
원래는 보라카이를 가려고 했지만 사람이 꽉찼다길래 험난하게 세부로 돌렸습니다.


첫째날
세부페시픽 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막탄공항으로 출발!

앞뒤 간격이 좁아서 다리를 펼 순 없었지만 여행을 가는 들뜬맘으로 즐겁게 출발했습니다.
기내식도 열심히 맛나게 먹었지요~.
비행기 연착으로 막탄공항에 예정시간 보단 늦게 도착 했습니다.
저희 패키지 일행이 총 20명이었는데 10명,10명 다른 비행기로 도착했습니다.
우리도 피곤하고 가이드님도 두 비행기의 시차로 인해 왔다갔다 해서인지 지쳐 보이시고.암튼 제냐라는 가이드님과 제제?(현지가이드님)을 만나 탐블리 이스트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가기전에 한번 인터넷을 뒤져 찾아봐서 실망도 않고.그냥 그랬습니다.

둘째날
아침식사 저랑 엄마는 빵만 있음 잘 먹기때문에 문제없이 잘 먹었습니다. 근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모기와 파리가 많았어요.

오전엔 탐블리 웨스트 수영장으로 가서 사진찍고 살짝 물에 들어갔다 우리 가이드님과 미팅!

세부에 왔으니 시내는 한번 나가봐야겠고.(막탄은 너무 동네가 .못사는것 처럼만느껴져서.)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솔직한 설명으로 방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상의 끝애 무엇을 하고 놀지 정하고..
다시 만나서 밥먹으러 고고!저희 일행중에는 8명의 대가족이 할머니 할아버지등 모시고 오시고, 어린아이들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있고 참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센스 넘치시게 현지식을 한식으로 친절히 바꿔주셔서 다들 흡족히 맛있게 잘먹고 나왔습니다.

저녁은 리조트식으로 푸짐히 맛나게 먹고.
저와 저희 어머니, 한 젊은 커플 이렇게 4명이서 제냐가이드님과 나이트투어!
처음으로 카지노가서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셔서 한번 신나게 해보고.(따보지는 못했지요..)

그다음은 과일시장가서
여러 과일 보고 사진도 찍고 가이드님께서 망고랑 파인애플등 과일도 사주시고,
Mr.A라는 좋은 레스토랑? 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야경이 보이는 전망좋은곳으로 가서 세부시내를 보며 산미구엘이라는 유명한 맥주도 먹어보고, 칵테일도 먹고 요것저것 애기도 하고 정도 쌓아지고..즐겁게 놀았답니다.
그때가 가장 편히 애기도 하며 즐겁게 보낸것 같네요~날씨도 엄청 맑아서 달이 빛났거든요~ㅋㅋ

셋째날
아침을 먹고, 호핑투어 고고!
파도 가르며 정말 투명한 바다 안으로 쏙!
열대어들과 소라게!ㅋㅋ
빵을 조금씩 주니까 정말 모이더라구요~정말 신났어요,
그리고 배에서 도와주시던 현지분이 바다에 들어왔는데 소라개를 바닥에서 줍더라구요.
제가 물을 워낙 좋아해서 나중엔 막 따라다니며 같이줍고.
그걸 나중엔 선물로 받았었지요!신났음니다.ㅋㅋ
낚시도 잘 안됬는데 현지분이 도와주셔서 잡고!씨푸드도 맛나게 막 먹고.수상가옥 뒤에서 1불!외치며 목걸이파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코코넛 쥬스랑바나나 달라던 완전 귀여운 필립핀 꼬맹이도 생각나네요~ㅋㅋ
암튼 멋진 풍경과 함께 찍는 사진도 굿굿이었고, 완전 신나게 보내고 다시 숙소로~

저녁에는 맛사지를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아이과 같이오신 어머님 이렇게 3이서 받으러갔죠.

근데 저희팀 다른 일행들은 참 제가 이런말을 해서 쫌 그렇지만.
나중엔 저희도 다 아는데 거짓말까지 하면서 다른 현지가이드를 어디선가 불러서 옵션에 있는 맛사지가 비싸다며 근처 다른데로 따로 개별행동을 하더라구요.패키지로 왔으면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암튼 저랑 저희 엄마는 맛사지받고 돌아와 리조트 내에 바에서 쥬스와 산미구엘을 마시며 마지막 밤을 즐겁게 마무리 했죠~

아쉽게 마지막 날입니다.

리조트에서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전 일행은 마젤란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시내관광을
갔습니다.
필리핀의 역사이야기를 제냐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보다 잘살았다던데.
현재로썬 믿기지않았지만 친절하고자세한 설명으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중국인이 관리하는 도교사원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많은 사진도 찍고 몇분은 재미삼아점도 보시고.
쇼핑센타를 들렸다 특산품이나 망고쥬스, 말린 망고등등 사고싶은거 몇개 사고 공항으루고고!
멋쟁이 가이드님과 마지막 사진을 살짝 찍고 비행기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와 저만 온 여행이지만 제냐 가이드님께서 저희 친오빠처럼 친절하고 정겨운 미소로 대해주셔서 저희 모녀는 기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 수 밖에없는 이쁜 풍경들~
나중에 친구들끼리도 또다시 찾아가고 픈 맘이 절로 나는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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