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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아이키우기 2008.11.12 21:30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여름철이면 유난히 땀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아이가 힘들어하면 엄마는 더 힘들어진다. 아이가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치료법은 없을까? 해마다 여름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땀’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으로 풀어본다. 모쪼록 아이와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가 땀을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또래 엄마들이 보고 놀랄 정도예요. 잘 때는 물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려서 지난 겨울에는 땀띠를 달고 살았을 정도입니다.”, “아이가 유독 머리 쪽에만 땀을 많이 흘립니다. 머리카락이 짧을 땐 잘 몰랐는데 머릿속에 ‘후후’ 하고 바람을 넣어보면 뜨거운 김이 확 일어나며, 땀 때문인지 머리도 자주 긁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늘 먹이고 입히는 것이 조심스러운데 요즘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요. 특히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이고 놀 때나 밤에 잘 때 많이 흘리는 것 같아요.”...
산천이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건강한 계절 여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쯤엔 어찌된 영문인지 아이 건강을 우려하는 엄마들의 목소리가 한소끔 늘어난다. 다름 아닌 ‘땀’ 때문이다. 그리고 한결같이 모아지는 걱정은 “혹시 아이 몸이 허해진 건 아닐까요?”이다.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겐 아이가 땀이 많아진 것도 걱정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1. 땀이 많으면 몸이 허한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례 보약 한 재 지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모두가 허한 것은 아니다.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린다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어떤 경우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는 약 2백만 개의 땀샘이 존재한다고 한다. 주위 온도와 상관없이 늘 일정한 온도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땀샘에서 쉴새없이 땀을 내보내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할 때 평소보다 땀이 많아지는 것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히 흘리는 땀은 우리 몸 안에서 건강의 조율사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땀들은 흘리고 난 뒤에도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식욕이 붙는 등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러한 특징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날씨가 덥거나 열심히 뛰놀고 난 뒤 아이의 얼굴이나 속옷이 젖을 정도로 땀 범벅이 되는 것은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인 것이다. 특히 한창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어른보다 땀이 많이 난다. 그 가운데서도 땀샘이 많이 모여 있는 이마나 머리 뒷부분, 손바닥, 발바닥 등에서 땀이 많다. 기계가 힘차게 가동을 시작하면 열기가 많아지는 것처럼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니 몸 안에서 하는 일이 많고 열이 많이 발생하지만, 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해 체열을 조절하거나 발산하는 기능이 미숙한 편이다. 그래서 몸 안의 체열을 식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땀을 통해 체내의 열을 발산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땀을 많이 흘리는데, 실제로 갓난아기들을 보면 목욕을 시켜놓고 얼마 안 지났는데도 금세 머리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


2. 이유 없이 흘리는 땀이 문제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데 땀을 많이 흘린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체질에 따라 조금만 더워도 땀을 흘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전적인 영향으로, 또는 남달리 체격이 좋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많다. 실제로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야 노폐물이 배출되고 몸이 더욱 가벼워지는 아이들에겐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문제는 아이가 이유 없이 눈에 띄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이다. 한방에서는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을 속열이 지나치게 많거나 몸밖의 해로운 기운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가 약해서 생긴다고 본다. 물을 담는 물통이 단단하지 않아 가는 금이라도 생기면 물이 새는 것이 시간문제인 것처럼 몸을 보호하고 있는 기나 혈이 약해지면 갑자기 땀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을 흘리고 난 뒤 기운이 없어지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등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순히 아이가 허약해졌다는 의미 외에 다른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의심해볼 수 있다. 한 예로, 감기처럼 열이 나는 질환에 걸렸을 때 아이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며, 드물게는 선천성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과 같이 체력을 소모시키는 병이나 몇몇 심각한 질환 때문에 땀이 나기도 한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쓰면 해열제로 인해 열이 사그라져 땀을 증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땀으로 더 축축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는 그 땀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인지, 비정상적인 것인지 잘 감별해야 한다. 특히 건강한 아이라도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몸 안의 수분이나 전해질이 소실되고 체온이 떨어지는 등 기운과 영양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땀이 많은 아이들 가운덴 밥을 잘 먹지 않고 잘 체하며, 설사를 자주 하거나 성격이 예민하여 잘 놀라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들이 많다. 툭하면 감기에 걸리거나 폐렴 등의 중병을 앓는 중이거나 선천적으로 허약하여 발육이 부진한 아이들도 대개는 땀을 많이 흘린다. 아울러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속열과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다른 아이보다 땀을 더 흘릴 수 있다.


3. 땀에도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흘리는 땀이 다 같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땀이 나는 모양을 살펴보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한방에서는 땀이 많은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하며, 땀흘리는 증상을 크게 땀이 언제 나느냐에 따라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으로, 어느 부위에서 땀이 나느냐에 따라 머리 부위에서 땀이 나는 ‘두한’, 손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수족한’, 이마에 땀방울이 많이 맺히는 ‘액한’,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음한’ 등으로 나누어서 치료한다. 그중 특히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자한, 도한, 수족한, 두한에 대해 알아보자.

• 자한  이렇다할 병은 없는데 낮에 활동하는 중에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다. 조금만 긴장해도 땀이 난다거나 식은 밥을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는 것도 모두 자한에 속하는데, 주로 몸 안에 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냉해지거나 속열이 쌓여서 나타난다. 자한이 많은 아이들은 대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쉽게 지치는 것이 특징이다.

• 도한  잠잘 때 자기도 모르게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밤에 잘 때 땀을 특히 많이 흘리는 증상으로, 잠자는 사이에 나타나다가 깨어나면 멎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이불이나 베개까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으며, 주로 몸 안에 혈이 부족하거나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참고로, 낮이건 밤이건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대개 기와 혈이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 수족한  손과 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긴장을 잘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 두한  머리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몸 안에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4. 땀 종류와 체질 따라 근본 치료해야


이렇듯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땀에도 저마다 특징이 있다. 따라서 땀 흘리는 증상만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땀을 흘리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어야 한다. 땀의 종류 및 아이의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런 탓에 한방에서는 양기를 보충해야 하는지, 몸 속의 열을 제거해야 하는지, 또는 수분이나 혈액을 보충해야 하는지, 땀의 종류와 아이의 체질에 따라 근본 치료를 하고 있다.

일례로 한방에서는 낮에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증에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는 백출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풍, 땀구멍의 조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황기 등의 세 가지 기본 약재에 아이의 체질과 부수적인 증상에 따라 약재를 첨가하는 처방을 하게 된다. 밤에 땀을 많이 흘리는 도한에는 당귀 외에 여섯 가지 약재가 들어간 당귀육화탕을, 머리에 땀이 많은 두한에는 양격산화탕을, 손발에 땀이 많은 수족한에는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주는 가미소건중탕을 처방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 싶을 땐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땀이 나는 원인을 알아보고 그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땀은 적당히 나오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순기능을 하지만, 지나치면 땀과 함께 몸 안의 기와 영양분이 빠져나가 아이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5. 집에서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땀을 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도 여름철의 무더운 날씨는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땀을 많이 나게 만든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땀 많은 아이를 보송보송하게 키우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 운동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땀구멍의 닫히는 힘이 약해서 땀 조절 기능이 약하므로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어야 한다.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덥지 않은 오전 시간을 택해 창문을 열어놓고 아이를 2~3분간 발가벗겼다가 얇은 이불로 다시 2~3분간 덮어주기를 5회 정도 반복한다.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왕이면 신생아 때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아울러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매일 피부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마찰해주거나, 시원한 물에서 수영을 시키는 것도 좋다.

• 순면 옷으로 보송보송하게  아이가 땀을 흘릴 때마다 수시로 닦아주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혀준다. 그래야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거나 감기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옷은 약간 서늘한 듯 입혀야 땀이 덜 나고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길러진다. 그렇다고 아주 벗겨 놓고 키우는 것은 금물이다. 땀이 피부에 말라붙어 땀구멍을 막아버려 오히려 땀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낮 동안에 기저귀의 앞부분을 열어놓고 공기를 통하게 해주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속옷 역시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 옷을 5~6장 정도 넉넉히 준비했다가 자주 갈아 입혀준다.

• 땀 흘린 뒤 수분 보충은 필수!  여름철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먹여야 한다. 건강한 아이들도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어 자칫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수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물을 먹이도록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이는 것이, 금방 자고 일어났을 때는 내장의 운동성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므로 약간 미지근한 물이나 수정과, 식혜 등을 먹이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이나 과일 주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지치지 않게 푹 재워야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쉬 지치고 식욕이 떨어지는 만큼 충분히 수면을 취하게 하여 몸이 더 축나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잔다면 약하게 냉방을 해주는 것도 괜찮다. 단, 바깥 온도와의 차이를 5℃ 이내로,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잠이 들면 체온이 떨어지니 선풍기나 에어컨 등은 끄도록 하고, 얇은 타월이나 긴 웃옷으로 배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6. 땀 흘리는 아이에게 좋은 한방 음식 & 차


• 황기죽(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기운이 없는 아이에게 좋다)
황기를 10g 넣고 한시간 정도 달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어 죽을 만든다. 황기만 하루 30g 달여 2~3차례 마시거나, 모려라는 약재를 8g정도 섞어 달여 마셔도 좋다.

• 지황죽(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생지황 20g과 당귀 4g을 찧어서 30분간 끓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고 죽을 만든다. 도한이 심한 아이라면 황기 30g에 황금(열을 내리는 약재) 8g을 섞어서 차로 달여 마셔도 좋다.

• 대추죽(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물에 찹쌀을 풀어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씨를 빼고 곱게 다진 대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 완두콩 수프(땀이 많거나 설사나 변비가 잦은 아이에게 좋다)
물 1000cc에 백복령 20g을 넣고 달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난 물을 준비한다. 완두콩 50g을 깨끗이 씻어 백복령 다린 물을 넉넉히 붓고 푹 끓인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우리 통 밀가루 1/2큰술을 넣고 볶는다. 황금색이 나면 으깬 완두콩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살짝 끓인 뒤 볶은 소금으로 간하고 불을 끈다. 

• 황기 삼계탕(원기를 북돋워주어 땀이 지나치게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여름 보양식)
토종 약병아리의 배를 갈라 황기 반근과 황정 및 하수오 각 100g씩을 넣은 다음 넣은 다음 질그릇이나 약탕기에 물 3ℓ를 붓고 3~4시간 동안 푹 고아낸다. 이 약물을 하루 3회 정도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 생맥산차(기를 더해주어 땀을 걷어주는 등 여름철 처진 맥을 회생시켜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뿌리에 물관 등의 가는 심이 없는 맥문동을 고른다. 맥문동•인삼•오미자를 2(8g): 1(4g): 1(4g)의 비율로 잡아 5시간 정도 끓인다. 평상시 물 대용으로 마시면 갈증 및 피로 회복에 좋다. 

• 상엽(뽕잎)차(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상엽 한 웅큼을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인 뒤에 오곡조청이나 꿀, 황설탕 중에 선택하여 50~75cc 정도를 상엽물 2리터에 넣고 잘 흔들어 놓은 뒤에 2시간 정도 상온에 놔두었다가 냉장실에 넣고 시원하게 해서 수시로 먹게 한다.

• 두부 부추 부침(밤에 자면서 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두부 한 모를 거즈에 싸서 손으로 으깨 물기를 뺀다. 부추는 2cm 정도로 짤막하게 썬 다음 파 다진 것, 설탕, 소금, 검정깨,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두부와 부추를 넣고 무친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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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상식] 장마철에 보일러 가동을 하는 이유

[보일러 상식] 장마철에 보일러 가동을 하는 이유 난방기구 2008.10.28 21:47

[보일러 상식] 장마철에 보일러 가동을 하는 이유





주택의 반지하 일경우 많은 분들이 습기나 곰팡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이로 인하여 주거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임대차의 경우에 심할경우는 계약해지 사유가되는 주된 원인 제공이 되기도 한다.

주택의 경우에 많은 습기나 곰팡이는 건물 신축당시 부실시공이나 결로현상,사용자의관리소홀로 볼수있다. 부실시공이나 결로현상은 시공자인 당사자가 보다더 완벽한 시공을 하였더라면 사전에 방지할수도 있었을 것으로 이는 건축인들의 각성이 요구되는 바이다.  

설계상 나타나지않은 하자방지 차원으로 건축비 상승이 불가피 할경우 시공자는 여기에 따르는 납득할수있는 충분한 설명과, 이에 따르는 일정액의 건축비 추가지원 요청을 할수도 있을것이며, 이경우는 건축주또한 지대한 관심이 있어야할 부분이다. 특히 이 부분이 주택의 반지하 일경우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입자의 지위에서 한번쯤은 생각할 필요성이 따른다고본다. 

장마철이나 지하및 반지하의 경우 간혹 잦은 환기와 보일러 가동을 하여야할 이유는 주범인 습기를 제거하기 위함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습기가 많이 내포할경우 이는 곧 곰팡이의 좋은 서식처가 될수있으며 각종 세균들이 서식을 할것이다.

우리들의 안식처인 주택에서 세균들과 생활을 한다고 한다면 인체에 유익될 이유는없을것으로, 특히 면역성이 약한 어린아이가 있을 경우 어린아이 에게는 잦은 잔병을 유발 할수있는 원인도 되므로 장마철 보일러 가동은 습기를 제거하여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유지 하고자 한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그러면 어떤 원리로 인하여 습기가 증발이 되는지 간단한 설명을 한다면,보일러 가동으로 난방배관의 더운물의 열기가 방바닥의 시멘트나 골재에 전달되어 바닥 전체가 온도가 상승 하게되며, 온도가 상승하면 시멘트 내부에 습한부분이 열로 인하여 수증기로 증발이 되므로 습한 부분이 제거 된다고 볼수있다.

더욱이장마철은 실내의 벽체나 바닥등 전반적으로 습도가 많아진다고 보아야 할 것으로 잦은 환기로 공기의 순환을 이루어 외부와 내부의 온도차를 좁혀 결로를 방지하고,보일러 가동으로 습도가 높게 유지 되는것을 방지하는 원리로 보면 될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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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안과정보 2008.10.27 17:20

[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여름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다.
푸르른 산과 시원한 바다를 찾아서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 버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 바로 ‘눈병’이다. 
불편하기도 하고 후덥지근한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여주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한다.  

하지만  간단한 예방 수칙만 지킨다면 올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과 더불어 예방법을 살펴 보자.


여름철에 왜 눈병이 많이 발생하나요?

보통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며 우리 몸 중 특히 눈은 이런 세균들에 대해서 비교적 노출이 쉽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한정 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서 수영을 하는데 이때 전염성 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이때 씻지 않은 손으로 땀을 닦거나 눈을 비비게 되면 세균이 눈에 들어가게 되며 눈병을 유발 한다.

 
여름철의 눈병과 그 증상

1. 유행성 결막염


예전에는 유행성 각결막염이 여름철에 많이 발생했었으나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전염성이 몹시 강한 질병으로 보통 20대에서 4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많이 나며 티가 들어간 것처럼 껄끄럽고 눈이 부시게 된다. 귀 밑과 턱밑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감기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발병 초기에는 충혈, 통증, 눈물흘림 및 심한 이물감이 나타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쉽기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에 눈병환자가 생기면 세면도구나 사무용품을 따로 사용해야 하며, 손을 비누로 자주 씻어주어 감염을 막아야 한다.

눈병은 단순히 보는 것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고 반드시 손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눈병 환자는 가급적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엔 수건보다 화장용 티슈로 눈물이나 눈곱을 닦아 내는 것이 좋다. 

또한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술을 마시면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고 각막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단순한 이물감 뿐 아니라 눈을 깜빡일 때 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각막염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므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다.

2. 급성출혈성 결막염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아폴로 우주선이 최초로 달에 상륙하던 1969년에 가나에서 처음 발병해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하여 이런 병명이 붙었다. 엔테로 바이러스 70형 때문에 발병하며 전염성이 강하다.
그 증상이나 특징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비슷하나, 잠복기간이 8~48시간으로 짧고 병의 경과도 5~7일 정도로 매우 짧다.

처음에는 이물감과 충혈, 눈곱, 눈부심, 눈물이 나는 게 주된 증상으로, 특히 이물감이 심해 초기엔 눈에 이물이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아폴로 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아직 적절한 예방약이 없고 안약을 미리 사용해도 예방이 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가능한 한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과음을 삼가며, 적적한 수면을 취하여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병은 공기 전염이 아니고 반드시 손을 통해 전염이 되므로 손을 자주 씻고 가급적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피하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3. 자외선에 의한 각막염

햇빛 속에는 가시광선 외에도 눈에 해로운 자외선이 있다.
여름철은 피서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의 빈도가 높으므로 이러한 자외선에 의한 각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산이나 바다에서 직사광선을 받게 되면 햇빛 속의 자외선에 의해 각막상피가 손상돼 각막에 염증이 생긴다. 증상으로는 자외선에 노출된 지 수 시간 뒤에 결막이 충혈 되고 때로는 눈이 몹시 붓게 되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온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햇볕에 나가는 것을 피하고 챙이 있는 모자를 사용하며, 100% 자외선이 차단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눈병!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 할 수 있어요~

여름철 눈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며 눈을 함부로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족 중 눈병에 감염 되었다면 수건이나 비누는 별도로 사용하도록 하고 신체적인 접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신체 접촉을 피하여 감염의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예방법과 주의수칙이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손 씻기 이다. 
외출 후에 깨끗한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눈병의 예방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 잊지 않도록 하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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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요주의 음식

[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요주의 음식 질병과 건강 2008.10.26 15:47

[식중독] 여름철 식중독 요주의 음식




 
 

상온 방치한 매운탕 재료, 끓여도 독소 남아
젓가락으로 날고기 집으면 안 돼…
손으로 찢는 닭살 냉채 조심 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2007년 식중독 세부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중독 원인 추정 식품'은 회나 굴 등 어패류가 약 43%로 가장 높았다. 2위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육류로 약 13%, 3위는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으로 약 9%, 4위는 나물이나 샐러드 등 야채류로 약 6%, 5위는 계란으로 약 1% 순이었다. 물로 인한 식중독은 분석에서 제외했다.

1위|어패류

어패류 중에서도 광어, 우럭 등 회로 인한 식중독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회는 생선 등 식 재료 자체의 문제보다 조리 방법이 주로 문제가 됐다. 부경대 식품공학과 조영제 교수는 "살아있는 생선의 살 속에는 균이 하나도 없다"며 "생선 껍질이나 아가미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조리기구를 통해 오염되는데, 특히 무허가 업소나 포장마차 등에서 비위생적으로 조리할 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생선 머리와 내장 등도 문제가 됐다. 회를 먹은 후 생선 머리와 내장 등을 상온에 방치해 뒀다 매운탕을 끓여 먹는 일이 많은데, 이 때 늘어나는 '포도상구균'은 독소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긴 독소는 100℃ 이상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고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패류 중에서는 굴이 가장 위험했다. 굴 내장 속에 있는 '노로바이러스균'은 85℃에서 1분 이상 조리해야 한다. 내장으로 만든 젓갈도 냉장에 유의해야 하고 조금씩 덜어 한번에 모두 먹어야 한다.


2위|육류

식중독을 일으킨 육류로는 돼지고기가 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닭고기(약 29%)였다. 쇠고기는 약 14%로 가장 적었으며, 그나마 육회(肉膾) 등 제대로 익히지 않고 먹을 때 주로 문제가 됐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식품안전연구센터 문성양 팀장은 "돼지는 사료도 다양하고 사육환경도 지저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닭은 많은 수의 닭을 동시에 도살 처리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돼지고기는 특히 상가나 잔치 집에서 흔히 내 놓는 수육이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았다. 또 손을 사용해 고기를 뜯거나 찢어야 하는 족발, 닭 가슴살 샐러드, 닭살 냉채도 식중독을 비교적 많이 일으켰다. 그 밖에 날 고기를 자른 칼로 김치를 썰거나, 먹는 젓가락으로 날 삼겹살을 불 판에 올리는 등 날 고기를 다른 음식이나 식기와 구분하지 않아 생긴 식중독도 있었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윤기선 교수는 "육류,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영양소이므로 냉장 보관 기간을 1~2일 이내로 한정해야 한다"며 "특히 차게 먹는 돼지고기 수육처럼 가열했다 식히는 과정의 온도 변화가 많은 음식이 식중독을 잘 일으키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3위|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복합조리식품은 김밥이다. 김밥은 식중독을 일으킬 조건들을 두루 갖춘 음식이다. 첫째, 단무지, 시금치, 계란 등 여러 가지 재료가 사용되므로 어느 한 재료만 문제가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둘째, 식 재료 자체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김밥을 마는 과정에서 사람 손을 통해 식중독 균이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 셋째, 김밥을 만든 후 바로 먹기보다 다른 곳으로 보내져 수 시간 뒤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사이?균이 증식하기 쉽다. 넷째, 시금치 등 재료 자체가 본래부터 잘 상하는 식품이다.

CJ프레시웨이 위생안전팀 성현구 팀장은 "김밥을 만들더라도 손이 많이 가는 시금치 보다 오이를, 단백질 식품인 계란보다는 당근 등을 넣어 만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밖에 도시락이나 잡채도 비교적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복합조리식품이다.


4위|나물·샐러드 등 야채류

나물은 식 재료 자체보다 조리방법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손으로 무쳐서 장만하기 때문에 손에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오염이 일어나기 쉬운 것. 또 가열한 후 바로 먹기보다는 상온에서 식힌 후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윤기선 교수는 "가열을 해서 조직이 약해지면 미생물들이 더 쉽게 침입해서 더 잘 영양소로 이용한다"며 "나물은 먹을 만큼만 만들어 한번에 모두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고춧가루 등을 통해 식중독 균에 오염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미료 보관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샐러드는 세척돼 포장된 것이라도 생산·유통과정에서 미생물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먹기 전 다시 한 번 씻는 것이 좋다. 샐러드를 살 때는 냉장온도가 10℃이하인 곳에서 관리된 것을 구입해야 한다.


5위|계란

계란은 미생물이 좋아하는 단백질, 수분이 있어 식중독 오염률이 높은 대표적 식품 중 하나다. 특히 날 계란이나 계란 반숙이 취약하다. 1997년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발표에 다르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의 약 80%가 날 계란이나 완전히 익히지 않은 반숙계란을 섭취함으로써 발생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계란 껍질에 많은 '살모넬라균'. 따라서 계란 표면을 물로 씻거나 1회용 주방 타올 등으로 닦은 뒤 깨는 것이 좋다. 또 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를 시작해야 한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껍질 표면을 저온 살균 처리한 계란도 시판되고 있다. 한편 구입 시 냉장고에 보관돼 있는 것이 좋으나 백화점 외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고 2주 내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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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여름철 운동]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질병과 건강 2008.10.24 20:48

[여름철 운동] 여름철 운동 무리하면 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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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와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ㄱ씨는 여름철 높은 기온이 부담스럽다. 운동을 할 때 햇살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써보고 물과 소금도 나름대로 준비를 하지만, 조금만 달리기를 하면 숨이 차서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없었다. ㄱ씨는 몸에 반응이 오면 곧 휴식을 취하며 쉬었지만, 자신이 바람직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할 수 없었다.

▶ 오전 11시∼오후 3시 자외선 피해야

여름에는 달리기를 비롯해 운동을 잘못할 경우 몸에 더 무리를 가져오고 안 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운동방법을 알고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성의료원 박원하(스포츠의학과)전문의는 “여름철 운동이 근육의 활성화로 운동효과는 좋지만 수분 손실, 체온 상승 등으로 운동전후 탈수 및 열사병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운동시간과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힌다.
우선 운동을 하기 전 시간대를 잘 골라야 한다. 옥외 운동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이 강하므로 피해야 한다. 이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박 전문의는 지적한다. 모자를 쓰면 햇살을 막을 수 있지만, 체내 열이 발산되도록 통풍함이 더 이상적이다.

◀ 땀복은 땀흡수 안돼 탈수, 열 쇼크 올수도

도시에서는 새벽 실외운동도 좋지 않다. 낮에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올라갔다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운동하는 경우 온도는 섭씨 20∼23도가 적절하며 환기가 잘 되어야 한다.

운동복은 흰색 계통이 적당하고 자신의 몸보다 큰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운동 효과를 더 보려고 땀복을 입는 것에 대해 박 전문의는 “여름철에 땀복을 입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통풍이 안 되는 땀복을 입으면 땀이 증발되지 않아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탈수와 열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밝힌다. 반대로 맨살로 운동할 경우는 태양에 과도하게 피부가 노출되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여름철 운동에서 수분섭취는 필수이다. 박 전문의는 “운동 전이나 운동 도중 물을 마시면 배가 출렁거려 운동에 지장이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데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고 충고한다.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 수시로 수분 공급 자주 휴식 취하도록

운동 중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분 후부터 생수 1컵(150∼200ml) 정도는 규칙적으로 먹어야 한다. 스포츠 음료는 당분이 저 농도 함유된 것이 좋다. 과량의 당분이 있으면 장이 모두 흡수할 수 없어 그만큼 장시간 위에 남게 되므로 위경련이나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ㄱ씨처럼 소금물을 마신다면 0.2∼0.3%가 적당하다.

여름철 운동을 할 때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운동 강도도 높게 하지 않아야 한다. 박 전문의는 “여름철 운동은 쉽게 지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습도가 높은 날에는 운동강도를 10~20% 낮추어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달리기를 제외한 운동 중 여름철 대표적인 운동인 수영은 다른 운동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비만증을 치료할 수 있고 온도 변화에 따른 피부 저항력을 높인다. 수영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가량이 좋고 준비운동은 필수이다. 이외의 운동중 추천할 수 있는 것이 배드민턴이다. 요즘 대중화된 달리기는 비만자의 경우 여름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자신의 몸에 무리를 가하며 살을 빼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해주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며, 바로 알고 올바르게 시행한 운동이 자신의 몸을 올 여름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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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16

체질에 따라 맞춰 먹는 여름 보양식
 

 

 
 
 여름철 보양식은 체력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먹은 보양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여름철에 꼭 알아야 할 음식 정보와 음식간의 궁합을 알아보고, 내 몸에 딱 맞는 맞춤 보양식을 찾아보자.

◇여름철 음식 보양의 기초

무더위에 지치고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특히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끼니를 소홀히 하거나 거를 경우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게 되고, 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기력을 돋울 수 있는 고단백 음식으로 식단을 짜고,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름에는 특히 과일과 채소를 듬뿍 먹는 것이 좋다. 여름에 나오는 제철 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성질이 차가워서 더위를 식히기 좋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자연스럽게 몸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아이들이 찬 음식을 원할 때는 청량음료나 빙과류 대신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조리해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자나 간식, 청량음료 등은 오히려 입맛을 떨어뜨릴 뿐더러 소화기능을 저하시켜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현대인들이 흔히 접하는 패스트푸드는 기름에 튀긴 음식이라 열이 많으므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 여름철에 먹으면 특히 좋은 먹거리

음식 섭생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는 여름에는 기운이 맑고 서늘한 음식을,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을 인간에게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 수확하는 곡류·과일·야채 등은 모두 기운이 맑고 서늘한 음식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메밀 메밀은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나 더위를 많이 탈 때 좋은 식품이다. 또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여름철 설사나 복통을 방지한다.

미역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여름에 좋은 대표적인 해조류. 칼로리가 낮아 비만 방지 식품으로서도 좋은데, 식초와 잘 어울리므로 냉채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참외 수분이 많기 때문에 이뇨 작용이 뛰어나고, 당분이 많아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운다. 특히 씨 사이의 희고 부드러운 속은 당분이 많아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나므로 버리지 말고 먹도록 한다.

파인애플 여름철 설사나 소화기 장애에 도움이 된다. 특히 파인애플의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피로 회복 효과가 있어 여름을 타는 증세에 좋다. 하지만 많이 먹을 경우 입 안이나 위가 헐 수도 있으므로 날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오이 오이는 체내에 쌓인 열이나 습기를 없애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곤하고 식욕이 없는 아이들에게 좋다. 생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익히면 이뇨 작용이 강해지므로 오이를 달여서 즙으로 먹는다. 익힌 오이의 껍질을 벗기고, 오이 30g에 3컵의 물을 부어 그 양이 반으로 되도록 졸인 다음, 하루에 3회로 나누어 공복에 마신다.

수박 수박은 열을 식혀서 더위를 잊게 해주고 이뇨 작용도 뛰어나다. 더위에 쉽게 지치는 아이들에게는 수박으로 주스를 만들거나 화채를 만들어 준다. 단, 배탈이 잘 나는 아이라면 많이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추 상추에는 신경안정 작용이 있어 여름철 불면증에 효과적이다. 단, 몸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곱절 효과 내는 찰떡 음식 궁합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반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 문제. 성인병 걱정을 줄이려면 표고버섯과 같이 먹어야 한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비타민 D와 E,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

또 돼지고기는 새우젓과도 잘 어울린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인데, 새우젓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준다.

쇠고기와 들깻잎
쇠고기를 먹을 때는 깻잎이나 피망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쇠고기에는 칼슘과 비타민 A가 거의 없고 비타민 C는 아예 없는데, 깻잎은 쇠고기에 부족한 이들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또 비타민 A와 C가 많은 피망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쇠고기의 산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또 쇠고기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많은데,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닭고기와 인삼
닭고기는 인삼과 잘 어울린다. 즉 우리가 여름철에 흔히 먹는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울린 대표적인 보양식이라 할 만하다.

단백질·지방 등 인삼에 적은 영양분을 닭고기에서 섭취할 수 있고, 닭고기에 인삼을 넣으면 닭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져 맛이 한층 담백해진다. 또 인삼의 쌉쌀한 맛은 식욕을 돋우는 효능도 있다.

찹쌀과 대추
찹쌀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돼 찰밥이나 떡, 미숫가루 등에 이용되고,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재료이다.

찹쌀에는 비타민 B1·B2 질 좋은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단점이라면 지방이 적고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거의 없다는 것.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대추와 참기름, 잣 등이다.

굴과 레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굴은 레몬즙과 같이 먹으면 좋다. 굴은 어패류 중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갖고 있는 영양식품이지만 부패가 빠른 단점이 있다. 이것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레몬이다.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냄새는 물론 레몬의 구연산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철분의 흡수율도 향상시킨다. 특히 굴은 빈혈의 예방,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 체질에도 좋다.

된장과 부추
콩을 삶아 발효시킨 된장은 소화흡수가 매우 뛰어나고 비린내나 유해물질이 전혀 남아 있지 않는 최상의 재료. 하지만 소금의 함량이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추다. 부추에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성분이 있어, 된장국을 끓일 때 부추를 넣으면 비타민 A와 C는 보강되고 나트륨은 저하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조개와 쑥갓
조개탕에 쑥갓을 넣으면 쑥갓의 향긋한 맛이 조개의 시원한 맛과 잘 어울려 영양적 균형과 시각적 효과가 더욱 커진다. 조개는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방의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쑥갓에는 조개에 없는 비타민 A와 C, 엽록소가 풍부해 서로 잘 어울린다.

미꾸라지와 산초
민물고기인 미꾸라지는 흙내와 비린내를 많이 품고 있어 조리가 까다로운 것이 단점. 특히 미꾸라지의 내장과 뼈까지 모두 사용하는 추어탕은 그 냄새를 중화시키는 향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때 가장 좋은 향신료가 바로 산초다.

한방의 약재로 사용되는 산초는 특유의 향이 있고 열매 껍질에 매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기나 생선요리에 특별한 맛을 낼 때 좋다.

미역과 두부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고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많이 먹게 되면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킨다. 따라서 요오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미역, 김 같은 해조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체질에 맞는 여름 먹거리

태음인

특징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인 체질로, 전체적으로 인상이 온화하고 살집이 좋은 편이며 비만이 되기 쉽다. 선천적으로 폐와 기관지, 대장의 기능이 약하고 간 기능이 좋다.

좋은 음식 태음인은 콩이 체질에 잘 맞으므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콩국수를 먹는 것이 좋고, 음료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허약한 폐의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도라지나 율무, 오미자가 좋고 약재로는 녹용이 잘 맞는다. 율무, 오미자, 맥문동을 차로 끓여 상복하면 좋다.

주의할 음식 영양 보충을 한다고 육식을 지나치게 먹을 경우 비만과 성인병의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균형 있는 식단을 이루는 것이 좋다.

태양인

특징 극히 드문 체질(1백명 중 1명 가량)로 간 기능이 약한 것에 비하여 폐가 상대적으로 강하다.

좋은 음식 간을 보호해주는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채소류를 먹는 것이 좋다.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더운 음식보다는 대체로 찬 음식과 담백한 음식이 몸에 이롭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겨울에도 차가운 음식이 좋다. 얼음이 둥둥 떠 있는 시원한 물냉면이나 메밀국수가 좋고, 포도 같은 과일을 먹으면 더위가 가신다.

주의할 음식 고단백·고지방 식품이나 매운탕같이 얼큰하고 더운 성질을 가진 음식은 좋지 않고, 음료 중에서는 생맥주나 냉커피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소음인

특징 이목구비가 작고 예쁘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해 있다. 예민하기 때문에 입이 짧고 내성적인 성격이 많다. 소화 기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한다.

좋은 음식 소음인에게는 닭과 인삼 같은 열성 식품이 잘 맞으므로 여름철에는 삼계탕을 자주 해 먹는 것이 좋다. 삼계탕을 할 때는 멥쌀보다는 찹쌀을 넣는 것이 좋고, 닭 한 마리에 황기를 20g 정도 넣으면 금상첨화.

이 밖에 인삼을 끓여 마신다든가 황기·인삼·대추를 같은 비율로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보리차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장어에 마늘을 듬뿍 넣고 고아 먹으면 잔병을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다. 허약한 비장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서는 인삼이 가장 좋고, 그 밖에 백출·감초·진피 등도 권할 만하다.

주의할 음식 여름철이라고 차가운 음식을 먹다보면 소화장애에 걸리기 쉽다. 여름에도 소화하기 쉬운 따뜻한 음식이 몸에 좋고, 한여름에도 찬 냉수보다는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아이스크림이나 생맥주도 몸에 해롭다.

소양인

특징 가슴이 발달한 역삼각형 체형으로 턱이 뾰족하고 입술이 얇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비대신소(脾大腎小)한 체질로 소화기능은 좋으나 신장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비뇨생식계 질환에 걸리기 쉽다.

좋은 음식 신장을 보호해주는 지방질이 적은 음식, 즉 싱싱한 채소류나 해물류를 먹는 것이 좋으며, 체질상 열이 많기 때문에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처럼 열을 조장하는 음식은 몸에 안 맞는다.

즉 여름철에는 냉성 식품이 소양인의 입맛을 돋우어줄 수 있다. 시원한 메밀국수나 수박화채, 오이냉채 등을 먹거나 산수유차, 구기자차를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

주의할 음식 매운 음식 등 열을 내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삼이나 대추를 넣은 보약이나 삼계탕, 보신탕 같은 음식은 몸에 해롭다. 특히 인삼은 소양인 산모가 먹을 경우 모유량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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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보양식

삼복더위 보양식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14

삼복더위 보양식 
 

 

  
 
'한 해 건강 농사는 복(伏)중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의미죠. 슬슬 장마도 끝나고 초복(初伏)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땀에 흠뻑 젖어 지내야 하는데 입맛까지 잃어 체력이 영 말이 아니지요.


이럴 땐 보양식이 최고랍니다. 흔히 보양식이라면 이열치열이라고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삼계탕을 떠올리죠. 그런데 같은 재료인 닭으로 만들었는데 살얼음이 동동 뜬 요리가 있답니다. 닭고기 한 점을 씹으면 등줄기의 땀이 쏙 들어가고, 국물 한 모금 마시며 찬 기운에 이가 덜덜 떨립니다. 평양식 별미 보양식인 초계탕입니다. 잘게 찢은 닭살을 식초와 겨자를 넣은 닭고기 육수에 넣어 먹는 요리입니다. 뜨거운 불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오랫동안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쳐도 걱정 없답니다. 게다가 초계탕의 시원한 맛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어르신에겐 초계탕의 짝꿍인 녹두전을 부쳐 소주 한잔 대접하고, 다이어트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큰딸에겐 수삼 아보카도 샐러드로 유혹해 보세요. 후식으론 소화 능력이 뛰어난 매실 농축액으로 과일빙수를 만들어 내세요. 특히 꼬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선 빠뜨리지 마세요. 맛과 영양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 '풀코스 여름철 별미 보양식'.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아리랑TV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 중인 나정원(사진)씨가 중앙일보 독자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초계탕과 녹두전, 국수 말아 먹으면 평양식 냉면 맛

· 초계탕 재료 = 닭(삼계탕용 영계) 1마리, 오이 1/2개, 표고버섯 4장, 달걀 1개, 잣 약간, 은행 약간

· 육수용 채소 = 대파 푸른 부분 1/2뿌리, 양파 1/2개, 통마늘 5쪽, 통후추 5알

· 육수(5컵) 양념 재료 = 식초 4큰술, 설탕 4큰술, 소금 1/2큰술, 겨자 1큰술

· 닭고기용 양념 재료 = 소금 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 표고버섯용 밑간 양념 = 간장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 닭은 깨끗이 씻어 육수용 채소와 함께 물(1.5ℓ)을 붓고 뽀얀 국물이 우러날 때까지 끓인다. 닭을 건져서 식힌 다음 살을 발라 놓는다. 닭고기 육수는 체와 면 보자기에 맑게 걸러내 육수용 양념 재료를 더해 잘 섞은 뒤 냉동실에서 살얼음이 생기도록 얼린다. 오이는 길쭉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손으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 둔다.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 양념 재료에 재어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낸다.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반으로 갈라놓는다. 닭고기 살에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 다음 그릇에 담고 오이.표고버섯.달걀.잣.은행을 차례로 얹은 뒤 시원하게 얼린 닭 육수를 붓는다. 기호에 따라 식초나 겨자를 더 넣어 먹는다.

맛내기 포인트 = 따로 메밀국수를 약간만 삶아 두세요. 닭살과 고명을 다 건져 먹은 뒤에 넣어 먹으면 시원한 평양식 냉면으로 탈바꿈합니다. 귀찮으면 전기밥솥의 찬밥을 말아 드셔도 식사 한 끼로 거뜬합니다.

녹두전 재료 = 녹두 1컵, 간 돼지고기 60g(돼지고기 밑간 양념=소금 1작은술, 맛술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생강즙 약간), 숙주 70g, 대파 1/3개, 홍고추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 녹두는 껍질 깐 것으로 준비해 미지근한 물에서 한 시간가량 불린다. 돼지고기는 밑간 양념을 미리 해둔다. 숙주는 깨끗이 씻어 놓고,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 불은 녹두는 물에 담긴 채 손으로 비벼 남은 껍질을 제거한 뒤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믹서에 약간의 물을 넣고 곱게 간다. 녹두 반죽에 돼지고기와 숙주 등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해 프라이팬에서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맛내기 포인트 = 녹두는 껍질 깐 것을 구입해도 껍질이 붙어 있는 게 있습니다. 이때 처음 불린 물에 그대로 두고 손으로 비비면 쉽게 껍질이 떨어져 나갑니다.



애피타이저는 수삼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 미리 썰면 색깔 변해

· 재료 = 수삼 1뿌리, 아보카도 1개, 양상추 잎 5장, 무순 약간

· 드레싱 재료 = 올리브오일 1큰술, 설탕 1큰술, 발사믹 식초 2작은술, 소금 2작은술, 파슬리 가루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만드는 법 = 수삼은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잔뿌리를 떼어내고 어슷하게 저며 썬다. 잔뿌리는 잘게 다져 드레싱에 사용한다. 아보카도는 약간 무른 듯한 것을 골라 씨를 중심으로 칼집을 넣고 살짝 비틀어 반 가른다. 아보카도 씨를 도려내고 껍질을 벗긴 뒤 인삼과 비슷한 크기로 얇게 저민다. 양상추 잎은 한 잎씩 떼어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어놓는다. 무순도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구어 물기를 털어낸다. 드레싱 재료를 볼에 넣고 고루 섞고, 다진 수삼 잔뿌리를 넣어 섞는다. 수삼.아보카도.양상추.무순을 손으로 가볍게 버무려 접시에 담고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맛내기 포인트 = 아보카도는 껍질을 제거한 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색이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먹기 직전 써는 것이 좋지만, 미리 썰어놓은 것이라면 레몬즙이나 레몬주스를 뿌려주면 갈변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디저트는 매실 과일빙수, 살균력 좋은 매실, 식중독 예방에 그만

재료 = 얼음 2컵 분량, 매실 농축액 2큰술, 두유 1컵, 키위 1개, 살구 2개, 체리 2알

만드는 법 = 얼음은 믹서에 갈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매실 엑기스와 두유를 붓는다. 키위.살구.체리 등으로 장식해 낸다.

맛내기 포인트 = 매실주스는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습니다. 식전의 매실은 입맛을 돋우고, 식후는 소화를 돕습니다. 살균 효과도 높아 여름철 배탈이나 장염.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웃기로 올리는 과일로 먹다 남은 수박이나 참외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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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패션 '조리'

여름의 패션 '조리' 성형정보 2008.09.26 08:17
여름의 패션 '조리'





옷차림 만큼 가벼워진 것이 슈즈다.

여름이면 샌들과 조리, 슬리퍼 등이 해마다 유행을 바꿔가며 등장하는데 올해 여름을 장식할 조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발가락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조리 스타일 알아보자 ▶ 사랑스러운 엘로우 컬러가 맘에 들어!
적당한 굽 높이에 폭신한 느낌을 주는 소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엘로우 컬러의 조리. 다소 불편해 보일 수 있는 조리지만 부드러운 소재가 보는 것만으로도 발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 알록달록 깜찍하게~
어린이 컬러 노랑, 주황이 적절하게 믹스된 이 제품은 원색을 사용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발가락이 아프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굽 높이로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다.
 

 

▶ 심플해서 더 멋스럽다!
단순하지만 세련된 블랙컬러로 깔끔한 멋을 살린 조리.
슬리퍼와 달리 조리는 발가락 사이에 끈처리가 허술하면 발가락이 아프기 때문에 높이 조절이 중요하다. 캐주얼한 정장에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블랙 조리 매력적인 디자인만큼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 지브라 무늬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지브라 무늬도 조리로 들어왔다.
다소 거칠어 보일 수 있는 무늬를 끝을 묶는 방식의 디자인으로 커버하고 발이 편안할 수 있도록 굽을 없앤 스타일. 가볍게 외출할 때 신고 나가도 눈에 띌 수 있는 끌리는 제품이다.
 

 

▶ 발등을 덮어주는 스타일의 조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등을 넓게 덮는 스타일의 조리가 유행이다.
발등을 덮어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편안함을 강조해 조리지만 굽이 다소 높더라도 발가락이 아프지 않은 장점이 있다.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면 시원한 느낌을 주면 더욱 좋다.
 

 

▶ 커다란 보석이 반짝인다!
보석 장식이 눈에 확 들어오게 디자인된 조리. 포인트가 보석인만큼 크기는 과감하고 디자인과 컬러는 되도록 심플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 보석을 강조했다.



[Find by. www.stc.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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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패션 '조리'

여름의 패션 '조리' 성형정보 2008.09.26 08:17
여름의 패션 '조리'





옷차림 만큼 가벼워진 것이 슈즈다.

여름이면 샌들과 조리, 슬리퍼 등이 해마다 유행을 바꿔가며 등장하는데 올해 여름을 장식할 조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발가락이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조리 스타일 알아보자 ▶ 사랑스러운 엘로우 컬러가 맘에 들어!
적당한 굽 높이에 폭신한 느낌을 주는 소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엘로우 컬러의 조리. 다소 불편해 보일 수 있는 조리지만 부드러운 소재가 보는 것만으로도 발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 알록달록 깜찍하게~
어린이 컬러 노랑, 주황이 적절하게 믹스된 이 제품은 원색을 사용해 시원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발가락이 아프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굽 높이로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다.
 

 

▶ 심플해서 더 멋스럽다!
단순하지만 세련된 블랙컬러로 깔끔한 멋을 살린 조리.
슬리퍼와 달리 조리는 발가락 사이에 끈처리가 허술하면 발가락이 아프기 때문에 높이 조절이 중요하다. 캐주얼한 정장에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블랙 조리 매력적인 디자인만큼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 지브라 무늬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지브라 무늬도 조리로 들어왔다.
다소 거칠어 보일 수 있는 무늬를 끝을 묶는 방식의 디자인으로 커버하고 발이 편안할 수 있도록 굽을 없앤 스타일. 가볍게 외출할 때 신고 나가도 눈에 띌 수 있는 끌리는 제품이다.
 

 

▶ 발등을 덮어주는 스타일의 조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등을 넓게 덮는 스타일의 조리가 유행이다.
발등을 덮어 안정적인 느낌을 주고 편안함을 강조해 조리지만 굽이 다소 높더라도 발가락이 아프지 않은 장점이 있다.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면 시원한 느낌을 주면 더욱 좋다.
 

 

▶ 커다란 보석이 반짝인다!
보석 장식이 눈에 확 들어오게 디자인된 조리. 포인트가 보석인만큼 크기는 과감하고 디자인과 컬러는 되도록 심플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 보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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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6:03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드름을 짜지 않고 그냥 놔두면 점이 된다거나 세수를 할 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몇몇 피부 상식들이 근거 없는 오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덧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 다지기.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보통 호르몬 변화나 위생 상태가 나쁠 때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콜릿, 기름진 음식, 유지방 등이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때문에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속설은 잘못된 상식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모공이 넓어지지도, 점이 되지도 않는다.

여드름은 집에서 임의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 집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짜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고름을 빼는 행위 등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 스팀팩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실히 열어준 뒤 소독된 면봉으로 짠다. 여드름을 짠 뒤에는 찬물과 팩 등으로 모공을 조여주자.

아토피인 경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아토피일 경우 매일 목욕시키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땀과 열, 습도, 발한 등으로 인해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땀이 나면 노폐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므로 자극이 없는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크림보다는 유분 함량이 적은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적정한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냉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어린이가 사용하면 안 좋다
아기나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해 자외선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인보다 더욱 각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보통 두 돌이 지나서부터 약이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 2세 이전에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때 아기용인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4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바른다. 신생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수건이나 긴 옷으로 가려주고 모자나 양산, 유모차 차양을 이용해 최대한 햇빛을 막아준다.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딱지가 앉아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처 관리의 제 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딱지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의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서 상처 관리를 해줘야 한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손상받은 피부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는 흔히 ‘`빨간 약’이라고 불리는 머큐로크롬 등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 상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은 특별한 약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 없이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으면 된다. 그 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적당히 습기를 머금도록 하는 습윤 거즈나 통풍이 잘되는 반창고 등으로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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