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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1 19:52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식습관의 변화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콧물을 흘릴 때 감기로 인한 것인지, 비염 혹은 축농증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모두 코에 생긴 질환으로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을 잘못 판단하고 방치하거나 감기치료만 할 경우에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비염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도 자주 걸리며, 감기가 나은 후에도 비염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흡기관의 면역력 저하로 보는데, 이러한 아동이 코감기에도 더 잘 걸리며 비강의 염증이 부비동으로 전파되어 축농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감기, 비염, 축농증의 3가지 질환은 이웃사촌과도 같은 관계에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아이가 감기도 쉽게 오랫동안 걸리게 되며, 또한 축농증은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발전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농증과 비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며 증상의 양태나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감별점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보통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가 동반되면서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됩니다.
눈이 가렵기도 하고 코가 가려워서 계속 코를 비비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눈 밑에 거무스름한 색소침착도 올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오랫동안 비염을 앓은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2. 감기로 인한 비염증상

감기일 때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맑은 콧물로 시작하지만 곧 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콧물 색깔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레르기와는 달리 감염성 질환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는 열이 없지만, 감기일 때는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가래섞인 기침을 동반하고 편도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축농증의 증상

축농증, 즉 부비동염은 보통 감기로부터 시작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이 2주 이상 감기증상이 지속되며 코막힘, 콧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른 것은 맑은 콧물이 아니라 염증성의 누런 콧물이 나오거나 고이게 되며, 이로 인해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목 안을 들여다 보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로 인해 가래섞인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비염일 때도 후비루 증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통과 고열, 얼굴 코 부위의 안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질환인데, 가장 중요한 점은 비염을 치료하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동은 호흡기 면역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감기에도 잘 걸리며 축농증으로도 발전되기 쉽습니다.

비염은 만성화될수록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에 속합니다. 그러나, 비염의 원인이 되는 내재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고 평소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의 소아비염은 장부기관과 면역력이 발달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가 더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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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습관] 편식하는 아이, 버릇 고치는 방법

[어린이 식습관] 편식하는 아이, 버릇 고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19:48

[어린이 식습관] 편식하는 아이, 버릇 고치는 방법








영유아기의 유형별 편식에 대한 대책

 
1>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

원인 : 질감이 부드럽지 않아 씹기 어려워하며 삼키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책 :
 * 야채를 잘게 다져서 튀김이나 전 볶음밥, 주먹밥 등 아이가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 먹인다. 
 * 과일과 같이 섞어서 쥬스를 만들어 준다
 * 국이나 찌개에 넣어 음식을 만들어 준다.
(음식 - 야채동그랑땡, 계란야채찜, 야채전, 당근사과쥬스, 야채볶음밥, 야채주먹밥, 야채된장국 등)
    

2> 육류,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

원인 : 고기나 생선 냄새에 민감한 아이, 고기처럼 질감이 부드럽지 않고 입에 걸리는 느낌으로 삼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선: 가시로 놀랬던 경험이 있을 경우)
 
대책 :
  * 고기냄새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드레싱이나 조리방법을 이용한다
  * 고기를 다져서 씹기 좋게 만들어 준다.
  * 아이가 좋아하는 식품을 이용하여 요리한다.

  * 생선살만으로 요리를 하며 레몬즙이나 향신료로 냄새를 제거해 준다.
    (음식 - 완자전, 주먹밥, 볶음밥, 생선살전, 장산적. 그 외 생선, 육류 튀김 등)

 
3> 과자나 음료수 등 단 것만 먹으려는 아이

원인 : 단음식의 경우 단맛 자체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 먹기 시작하면 더 강한 단맛을 원하게 된다. 
특히 단맛은 장을 무력하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서 위장의 기운을 빼앗고 늘어지게 한다. 엿을 한 조각만 먹어도 금방 배부른 느낌이 들고 밥 생각이 나지 않는 것과 같다.

대책 :
* 사탕이나 과자의 단맛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음식에서의 단맛으로 서서히 바꿔주는 것이 좋다.
* 부모님의 조금은 권위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음식-단호박, 감자, 고구마, 밤을 이용한 단호박 샐러드, 고구마 양갱, 식혜, 매실 쥬스, 수정과,
   오미자차 등) 


 

편식을 고치고,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엄마들의 방법



1) 부모가 함께 편식하는 습관을 교정한다.

부모 역시 편식을 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일방적으로 편식 습관을 고치도록 요구할 수는 없는 일. 부모가 특정 음식을 가리는 경우 아이도 그 음식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2)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 섭취를 자제한다.

인스턴트 음식의 가장 나쁜 점은 입에 달고 매우 자극적이라는 점이다. 이런 음식을 자주 먹으면 음식 고유의 맛을 잃어버리게 만들어 쓴맛이 있는 음식이나 담백한 맛의 음식을 거부하게된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 결국 아이는 편식을 하게 된다.


3)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색이나 모양이 예쁘고 신기하면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알록달록한 천연 색의 조화와 귀여운 동물 모양, 별 모양 등 아이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한다. 


4) 아이가 좋아하는 조리법이나 맛을 내서 조리한다.

가령 카레는 좋아하는데 생선을 싫어한다면 카레를 바른 생선구이 등으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싫어하는 음식의 경우 잘게 다져서 좋아하는 음식에 섞어서 조리하는 것도 좋다.


5) 아이와 함께 조리해본다.

아이가 조리 과정에 참여하고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 음식에 대한 애착을 갖고 거부감을 없애준다.


6) 식사 전에는 불필요한 간식을 주지 않는다.

식사 전의 간식은 식욕을 떨어뜨려 음식을 더욱 안먹게 만든다. 배가 고프면 평소에 그리 좋아 하지 않았던 음식이라도 맛있게 먹기 마련이다.


7) 칭찬을 많이 해준다.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스스로 먹을 양을 정하도록 하여 다 먹었을 경우 크게 칭찬해준다.
단, 칭찬에 대한 상으로 군것질류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8)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조성한다.

화목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거나 가끔 또래의 친구들과 모여서 식사를 한다.  먹는 것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라는 걸 가르쳐야 한다. 아빠는 식사 중 신문을 보거나 TV를 봐서는 안된다. 엄마 역시 부엌에서 다른 일을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먹어야 한다.


9) 아이를 위한 반찬을 따로 만들지 않는다.

이것은 아이의 편식을 더욱 부추기는 일이다. 가족들과 함께 똑같은 반찬을 맛있게 나눠 먹으며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다.



편식을 고치기 위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놀이)


1) 음식을 손으로 만지게 한다
아이가 밥 먹기를 거부한다면 음식과 친근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재료들을 손질해서 아이가 손으로 만지게 해보자. 실제 촉감을 느끼고 입으로 가져가는 등의 행동을 통해 호기심을 느끼면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 손에 과일을 쥐어줘서 혼자 먹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엄마가 조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흥미를 이끄는 것도 좋다. 이때 과일로 인해 옷이 지저분해진다거나 주변을 어지렵혀도 야단치지 말고 혼자 가지고 놀다가 먹기도 하게 내버려둔다. 

2) 도시락을 싸서 야외로 나간다
한 자리에 앉아서 먹는 것을 싫어하거나 밥 먹는 시간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야외에서 엄마와 함께 소풍 기분을 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유아기의 아이들은 바깥 놀이를 할때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먹게 하면 밥 먹는 것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거부감이 줄어든다. 

3) 예쁜 그림의 식기를 구입한다
밥 먹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아이라면,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진 식기를 구입해서 아이가 밥 먹는데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숟가락, 포크, 컵, 그릇 등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제품이라면 더욱 좋다. 또 식기를 자주 바꾸기보다 아이가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을 고정적으로 사용해서 밥 먹을 때를 알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그림책으로 흥미를 갖게 한다
밥 먹는 것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음식과 관련된 그림책을 자주 읽어준다.  요즘은 숟가락이나 음식 등이 입체적으로 표현된 책이 많이 나와 있어서 아이가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선택하여 밥을 먹을 때마다 함께 먹는 것처럼 읽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5) 음식 맛보기 놀이를 해본다.
눈을 감고 음식을 한 가지씩 먹어본 후 무엇인지 알아맞히는 놀이를 해본다. 재미와 더불어 음식 본연의 맛을 하나하나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잘 먹지 않는 아이를 위한 아로마 마사지

비위 기능을 강화하여 입맛을 돋우고 배앓이를 없애며 장의 흡수력을 향상시키고 대변을 정상화 하는 페퍼민트, 페넬, 베르가못, 로즈마리, 카모마일 오일이 피부와 경락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어 식욕부진을 치료한다.

1) 엄지손가락 아래 살집이 있는 손바닥 부위의 가운데를 100~500차례 문지른다. 
   소화기를 강화시켜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2) 왼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아이의 엄지손가락을 약간 구부려 잡는다.
   엄지손가락 끝에서 엄지손가락 아래 도톰한 손바닥의 가운데에 이르는 엄지손가락의 바깥쪽 모서리를
   100~500차례 밀어 내린다. 소화기능을 강화하고 기와 혈을 보강한다. 


식탐이 많은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에너지 소비가 많고 소화력도 뛰어나서 많이 먹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너무 많이 먹어서 비만이나 소화질환이 생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잘 먹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다.
필요이상으로 섭취를 많이 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인스턴트식품, 피자, 햄버거, 콜라, 초컬릿 등 단음식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 때문이다. 식탐의 원인이 생리적, 심리적인 이상으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애정결핍이나 욕구불만 같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폭식을 하는 경우엔 장난감이나 놀이, 운동 등의 아이의 관심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출처 : 아이사랑 함소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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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 의존적인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어린이 교육] 의존적인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1 19:35

[어린이 교육] 의존적인 아이의 교육 방법에 대해









혹시 여러분의 아이 중에 엄마 곁에만 딱 붙어 있으려고 하는 아이가 있나요?

한시라도 엄마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하거나, 엄마가 잠시 밖에라도 나가려 하면 우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아이는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불안해 한다는 것입니다. 

이럴때, 좀 더 아이에게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며 또래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충분히 줌으로써 어느정도의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외출하게 될때는 분명히 돌아올 것이라는 안심을 주고 아이가 엄마를 찾게 될 땐 가까이에 있을 거라고 말해줍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이 행복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평상시 주변환경이 믿을 수 없거나 싸움이나 불화가 잦거나 평화롭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 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은 더욱 증가되어 엄마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 않으려 하며 분리불안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분리불안은 어린 아이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현상이지만, 이때,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분리했느냐에 따라 아이가 쉽게 수긍하고 엄마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아이는 슬슬 엄마의 치마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엄마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의존적인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제 나이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엄마가 아이를 의존적으로 만듦으로 인해 성장을 막는다면, 올바른 교육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분리불안에 따른 아이의 심정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엄마가 어디에 가든 되돌아 올 것이라는 상호신뢰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평화로운 가정의 분위기는 아이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하는 최적의 조건이라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또래집단의 형성은 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임을 인식하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놀이하는 과정에 엄마나 나서서 아이가 스스로 할 것들을 미리 알아서 해결해 주지 말아야 합니다.

때론 엄마가 아이의 불완전함을 인내하며 지켜보고 관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출처 : 소피의 교육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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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키우기 2008.11.11 19:28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의 화상은 대부분은 부모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합니다. 엄마, 아빠들은 아이가 뜨거운 것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세심하게 아이를 살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아궁이나 연탄불에 의한 화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졌고 대부분은 전기밥솥의 증기나 운동기구들에 의해서 화상을 입습니다. 조그만 신경을 쓰면 이러한 원인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화상의 초기 응급처치

아이가 뜨거운 것에 접촉했다면 빨리 뜨거운 것으로부터 아이를 떨어뜨리고 우선 차가운 물로 아이의 상처 부위를 식혀야 합니다. 이는 화상으로 인한 아픔을 줄여주고 10분 이내에 화상 부위의 신체 조직에 열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한 부종을 덜어 준다고도 합니다. 그렇지만 2도 화상을 1도 화상으로 또는 3도 화상을 2도 화상으로 변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를 화상부위에 붙는 민간요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열을 식히는 효과가 차가운 물로 씻어내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알코올이 수분을 같은 탈수시키므로 조직 손상을 더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소주를 화상 부위에 붇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감자를 갈아 으깬 것이나 된장들도 사용하는데 감자의 분말이나 된장을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면역반응에 의한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상처가 감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화상의 초기 처치로 가장 좋은 방법은 차가운 물로 화상부위를 식히는 것인데 어린 아이의 경우 30분 이상 찬물로 화상 부위 포함하여 전신을 식히는 것은 저체온증에 빠지기 쉬우므로 단지 화상 부위만 30분 이내로 냉각시켜 주고 차가운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감싸고 병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화상부위의 평가를 받은 후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화상 치료에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깊이

아이의 화상에 대하여 몇도 화상이냐고 엄마 아빠들이 묻는 경우가 많은 데 간혹 대답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진피는 성인에 비하여 진피층이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일한 화상으로도 성인에 비해 깊은 화상의 깊이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상은 그 깊이가 불규칙 적이며 치료의 영향에 의해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더 깊은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화상의 원인이 무엇인가 얼마나 뜨거운 것에 접촉해 있었느냐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뜨거운 물에 데인 화상이 뜨거운 물건에 접촉하여 생긴 화상이나 화염화상 보다는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화학화상이나 전기화상은 처음 보기에는 깊지 않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확한 판단은 치유 경과를 보고 내리는 평가 입니다.

화상은 깊이에 따라 1,2,3,4도로 분류 하는데 이중 2도 화상을 다시 얕은 2도 화상과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각각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도화상(1st degree burn) :
흔하게 여름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햇빛에 의해서 입은 화상이며 피부의 표피에만 화상을 입원서 화상 부위가 붉게 변한 화상입니다. 대부분 화상에 의한 통증만 조절하면 1주일 이내에 치유되며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화상 부위를 하이드로겔로 치료하면 좀더 빨리 낫고 아픔도 줄여 줍니다.

2도화상(2nd degree burn) :
흔히 뜨거운 물이나 물건에 짧은 시간에 접촉하여 표피는 물론이고 진피 일부까지도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긴는 화상입니다. 2도화상을 그 정도에 따라 다시 얕은 2도화상(superficial second degree burn)과 깊은 2도화상(deep second degree burn)으로 나눕니다. 

얕은 2도화상 :
진피의 유두층(papillary layer)정도 까지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기며  물집을 벗겨보면 혈액순환이 좋은 진한 분홍색 진피가 노출되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의 감각이 있어 화상에 의한 통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화상 부위를 잘 관리하면 대개 2-3주 안에 적은 반흔을 남기면서 치유됩니다. 피부 색깔은 수개월에 걸려서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햇빛을 피해야만 화상부위의 피부색깔이 검게 되거나 희게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깊은 2도화상 :
진피의 망상층( reticular layer)일부까지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얕은 2도 화상 때처럼 물집이 생기나 물집을 벗겨보면 진피의 색깔이 아주 옅은 분홍색을 띠며 감각이 정상 피부보다 둔해서 화상에 의한 통증이 덜 합니다. 감염 없이 적절하게 치료하면 3-4주 내에 치유되는데 치료가 잘못되거나 감염이 되면 쉽게 3도화상으로 진행되는 화상입니다.

3도화상(3rd degree burn) :
피부 전층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물집이 없으며, 피부가 연한 갈색을 띠는 가피를 형성하며 피부의 감각도 손상을 받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화상입니다. 모공의 세포도 화상으로 인하여 괴사되기 때문에 표피가 재생될 수 없어 피부 이식하지 않으면 치유기간이 길어지며 비후성 반흔이 생겨 운도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가 2cm 이상이면 피부이식을 꼭 해주어야 하는 상처입니다. 최근에는 3도 화상의 경우 피부를 떼는 부위의 흉을 줄여주고 화상 부위의 구축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알로덤(Alloderm)이나 슈어덤(Surederm)의 동종진피와 칼로덤(Keloderm)같은 동종 상피 또는 자가배양피부인 홀로덤(Holoderm)등을 화상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도 많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4도화상(4th degree burn) :
화상이 근육과 뼈까지 침습한 것을 말하며 괴사 근육이나 뼈의의 제거가 필요하고 필요에 따라서 연부 조직의 이식이나 뼈의 이식 등이 필요하여 피판술이 시행되는 화상입니다.


화상의 치료

어린 아이의 경우 2도 화상이 10% 이상이거나 얼굴의 2도 이상의 화상, 3도화상이 얼굴, 손, 발에 있거나, 5% 이상일 때, 전기 화상일 때는 입원 시켜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의 개인적 생각은 2도 화상이 5%미만의 경우라고 해도 아이의 상태에 따라 몇일은 입원시켜서 아이의 상태를 보아가며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도 화상의 치료
1도 화상의 경우 화상 부위에 치료는 감염을 예방하고 화상 부위의 표피가 건조해주는 것을 막아 주기 의하여 연고를 발라 주거나 냉각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고 저는 피부 마취약을 얇게 도포해주고 하이드로겔 타입의 드레싱재인 클리젤 (cligel)를 냉각 시킨 후 상처 부위를 냉각 시키는 치료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픔을 줄여 주어 아이가 아픔에 대한 심리적 공포감을 적게 해주면서 아이가 치료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1도 화상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화상이 치유됩니다.

2도 화상의 치료
얕은 2도 화상: 아이의 화상 중에서 제일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아픔을 줄여 주고 적절한 치료를 하여 주면 10일 전후해서 적은 흉터만을 남기는 화상 입니다. 원칙적으로 화상에 의한 물집이 터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집 안의 물이 너무 많아서 아픔을 유발 할 때는 상피를 제거한지 않고 주사기로 어느 정도의 물만 빼주는 것이 아픔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같은 상처 치료재가 도움이 되는데 부종이 있고 삼출물이 나온다면 메디폼으로 드레싱하는 것이 좋고 삼출물이 없고 상피화가 필요하다면 클리젤 (클리젤) 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면적의 화상의 경우 집에서 생리 식염수로 소독하고 메디폼(Medifoam)을 사용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화상 부위에 따라 상처 치료재를 선택하여 치료하면 최소한의 기간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습윤드레싱의 개념을 적용하는 병원에 가셔서 의사선생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2도 화상:
가능하면 입원해서 화상 부위를 치료하여야 하는 상처로 화상의 초기에는 실바딘이란 화상 연고로 드레싱하면서 부종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화상입니다. 부종은 5일에서 7일 정도에 대개는 빠지는데 이후 2-3주간 드레싱하면 화상 부위가 치유됩니다. 화상부위를 드레싱 하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감염이 생기거나 화상 부위의 건조화가 진행되어 3도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이를 요하는 화상입니다. 관절 부위나 주운동 부위의 광범위한 화상에 대하여 피부이식을 고려해야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화상 후 3-4주 후 치료가 되며 어느 정도 흉터가 남습니다.

3도 화상의 치료
3도 화상은 진피 이상의  깊이로 손상을 받은 경우로 피부가 재생되는 시발점인  모공까지도 괴사 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손가락 관절 등의 미세 운동 부위는 조기에 피부이식을 해주어야 하는 화상입니다. 3도 이상의 화상은 잘 치료하더라도 필연적으로 흉터가 남는 화상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흉터를 남기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 및 운동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피부이식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화상부위의 피부 이식 부위가 주변의 정상적인 피부보다 함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를 떼어내는 곳의 흉터도 생각하여, 가급적 얇은 피부를 떼어 내고 죽은 사람에서 추출한 진피를 화상 부위에 먼저 이식하고 그 위에 얇은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로덤 (Alloderm)이나  슈어덤(Surem) 과 같은 동종진피나 칼로덤(Keloderm) 같은 동종 상피 또는 홀로덤(Holoderm)  같은 자가 배양 상피를 이용하여 화상부위를 빠르게 치료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도 화상의 치료
4도 화상은 근육이나 뼈까지 화상으로 손상된 것으로 일반적인 피부이식이 아니라 뼈나 근육을 이식하는 피판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나 뼈의 괴사를 바로 판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감염에 주위하면서 많은 조직을 살려야만 수술의 범위도 줄여주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화상의 치료는 화상 부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일 뿐이고 화상은 그 깊이와 넓이에 따라 성형외과.일반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마취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영양사 등이 유기적인 관계를 같고 협동을 이루어 치료해야 하는 상처입니다. 화상은 많은 시간과 노력, 의료비 등이 필요하지만  심한 화상의 경우 아무리 열심히 치료해 주어도 과도한 화상의 흉터가 남기 때문에 환자나 의료진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상처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화상이 깊은 2도나 3도 또는 4도의 화상이 관절 부위나 운동 부위에 있을 때는 성장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화상의 흉터가 성장에 방해하는 영향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만약 성장에 지장을 준다면 적절한 시기에 성장에 수술을 해주어야 하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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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19:23

[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친숙하게 접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시대의 예로 아버지가 프로그래머에 어머니가 웹디자이너니 당연히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어깨 너머로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게 됩니다.

아동의 컴퓨터 교육의 적정한 연령은 아이가 좀 자라서 어느 정도 판단력이 생기고 마우스를 클릭할 수 있는 소근육이 발달한 만 5~6세 이후부터로 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경우 전과는 달리 엄마들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린아이용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놓고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 사용연령은 점점 수 개월씩 당겨지는 추세입니다.


컴퓨터 교육은, 유아용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경험시켜주는 교육

컴퓨터 교육은, 더 정확히 말하면 3~5세 유아용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경험시켜주는 교육을 말합니다. 인터넷 유아용 프로그램은 에듀테인먼트(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며, 아이에게 학습 내용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아이들의 집중력(시간, 정도)에 맞췄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쉽게 빠져듭니다.

문제는~ 아이가 쉽게 즐길 요량으로 인터넷 프로그램에만 흥미를 느끼게 되면 다른 학습 방법에 대해서는 지루해하거나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4~6세 정도의 어린아이라면 하루에 1~2편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정도의 시간으로, 하루 30분 정도로 시간을 잡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키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컴퓨터 모니터(화면)는 아이의 시력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상 위에 올려진 모니터는 아이와의 거리가 좀 가깝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30분이 지나면  아이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적인 컴퓨터 활동을 했으니까, 나머지 시간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등 다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초등학교 2~3학년 연령으로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아이라면 물론 엄마가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씨닥터·다잡아 같은 유해 프로그램을 막아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학습을 위해서는 웬만하면 인터넷이 아닌 좋은 교육용 CD를 이용하게 해주세요. 사실 국내에서 유아용 교육 CD가 많이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네이버의 'CD스쿨'이라는 카페에는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설명)가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부모들이 유아용 인터넷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때는~ 사이트마다 있는 맛보기 프로그램을 먼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3~4세 정도의 유아라면 맛보기 프로그램만 잘 선택해줘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포털 싸이트들의 유아코너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유아 프로그램 사이트와 연계되어 여러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편 상업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도 걸러지지 않고 함께 올라와 있기 때문에 엄마의 교육의도와 달리 아이들은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프로그램들만 찾아서 보기 쉽습니다. 좋은 유아 사이트를 찾았다면 초기 화면을 그 사이트로 고정시켜 놓거나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올려놓아 아이가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컴퓨터를 올바로 이용하는 법을 부모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엄마와 함께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연습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은 컴퓨터가 단순한 '놀잇감'이 아닌 최고의 '백과사전'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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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키우기 2008.11.09 23:16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가을 특유의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요즘이다. 황제내경에서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각 계절에 연관시켜 분류를 하는데, 그 중 가을 기운과 통하는 것이 폐이다. 한의학에서는 '폐의 상태를 겉으로 나타내는 것이 피부이고, 폐는 코와 통한다.'고 본다. 어른들이야 감기에 걸려도 열이 조금 나고, 코와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가벼운 증세로 그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감기는 '단순 감기'에 그치지 않는다. 증상이 부비동에서 중이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해 축농증과 중이염 등의 합병증까지 생길 가능성도 높다. 그러면 차고 건조한 가을, 우리 아이의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여 감기, 잦은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문제가 되는 만큼 반대로 주변 환경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할 것은 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약간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너무 덥게 하는 건 곤란하다. 옷도 무조건 두껍고 따뜻하게 입히는 것보다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가벼운 옷을 겹쳐 입히도록 한다.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한다. 단, 가습기는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한방 문헌에 '형한음냉즉 상폐(形寒飮冷則 傷肺)'라는 말이 있다. 이는 '몸을 차게 하고 찬 것을 먹으면 호흡기를 상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찬 기운이나 찬 음식이 호흡기를 해친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찬 음료수나 빙과류를 참 좋아한다. 하지만, 찬 음식은 호흡기 뿐만 아니라 소화기 쪽으로 접근해도 해가 된다. 잦은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호소하는 아이들에게서도 이런 식습관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찬 음료수만 줄여도 가을철 아이들의 감기, 잦은 감기 및 호흡기 질환이 훨씬 덜하게 된다.


◆ 외출 후 손발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다.

너무 상식적인 얘기라서 오히려 간과할 수 있지만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씻을 때는 양치도 함께 하도록 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가장 흔한 경로가 손을 통해 입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운동 중에서도 가을에는 땀이 안나는 운동보다는 적당히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다. 땀을 통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폐의 기운을 맑게 하여 아이들의 잦은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력도 키울 수 있다.


◆ 제철 음식으로 호흡기 건강을 지킨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하여 잘 먹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가을 음식은 다른 계절의 것에 비해 속이 여물고 영양이 풍부하다. 겨울을 대비해 내실을 기하려는 자연의 선물인 셈. 영양이 풍부한 햇곡식으로 잡곡밥이나 떡, 죽 등을 해서 먹인다.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혜라 할 수 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폐의 기운을 보강하고 수분과 진액을 보충해주는 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배, 도라지, 은행 등은 기관지 질병을 완화시키는 좋은 음식이다.



 

[출처 : http://mibaby.miclub.com/servlet/cp.infant.FCntDselInfant?url=Column_R&scode=729&num=365&sub=06&icon_=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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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안과정보 2008.10.27 20:19

[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출생 직후 백내장 등의 선천성 이상이 있는지 검사를 받은 것이 필요합니다.

선천성 이상이 있어 즉시 치료하면 최종 시력이 좋으나 진단 및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최종 시력이 나쁘게 되므로 신생아 시기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풍진이 유행하는 때가 있는데 이 질환은 임신부에서는 증세가 경미하나 태아에게는 위험한 질환으로 안과적으로는 백내장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많습니다. 또한 조산 등으로 아이가 체중 미달로 태어나는 경우 미숙아망막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난시, 근시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정상 아기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시기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때 양 눈이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이후 백내장, 녹내장, 사시,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후 3개월, 6개월, 1년에 검사 받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적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눈의 좋은 시력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능력 중의 하나입니다.

학원에 보내는 것에 앞서 두 눈의 시력이 좋아서 여러 능력을 개발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접하게 되는 경우가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한 후 시력 검사에서 한쪽 눈의 시력이 불량하다는 것을 발견하여 안과에 처음 오는 아이들에서 한쪽 눈의 심한 근시나 원시 등으로 시력 발달이 안된 약시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시력 발달이 거의 완성되는 8세 무렵에는 약시의 정도가 심하여 이미 시력 발달시기를 놓쳐 별다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눈이 두개라는 사실은 하나가 망가져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나, 한 눈이 안 보여도 다른 눈으로 잘 봐서 한 눈의 시력이 나쁜 것을 조기에 발견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는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먼저 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는지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실제로 난시나 원시가 심하더라도 일찍 발견하여 조기에 교정하면 시력이 잘 나오지만, 덜 심한 경우도 늦게 발견하면 교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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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경] 처음 착용하는 어린이 안경은 안과 검사 반드시 필요

[어린이 안경] 처음 착용하는 어린이 안경은 안과 검사 반드시 필요 안과정보 2008.10.27 17:33

[어린이 안경] 처음 착용하는 어린이 안경은 안과 검사 반드시 필요





어린이 시력검사

안경을 착용한다고 나빠진 시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좋은 시력이 나빠지지도 않는다.
안경의 기능은 안보이는 사물을 안경테에 끼워진 렌즈를 통해 잘보게 해 주는 보조기구다.

자녀가 덜보이다고 해서 냉큼 안경원에 방문해 안경을 맞춰주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성인 못지 않게 눈을 혹사 당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쉽게 가성근시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성근시는 말 그대로 가짜 근시로서 안구의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나타난다.

적당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되면 정시안처럼 될 수 있다.
자칫 실수로 가성근시 때 안경을 착용하면 평생 안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때문에 처음 안경 착용시에는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정확한 시력검사 후 안경 착용을 결정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시력 이상은  지능빌달과 향후 시력 상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력이 나쁜 상태에서 안경을 쓰지 않고 방치해두면 나중에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고 심할 경우 약시나 사시가 될 수 있음으로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런 아이들은 시력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 TV를 가까이서만 보려고 하는 아이.
= 자꾸 눈을 찡그리고 사물을 보는 아이.
= 정면을 볼때 약간 고개를 돌려 측면으로 보는 아이.
= 빈번하게 넘어지는 아이.
= 얘기 할때 눈 촛점을 마주치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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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청소년과 어린아이의 치아교정에 대해

[치아교정] 청소년과 어린아이의 치아교정에 대해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10.26 11:15

[치아교정]  청소년과 어린아이의 치아교정에 대해





어릴때 치아교정을 하는 경우의 장점

 
부정교합은 턱 성장과 치아발육의 장애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턱이 너무 과도하게 많이 자라거나 덜 자란 경우에도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젖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과정이 순조롭지 못해도 부정교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정치료는 비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턱뼈의 성장과 치 열의 발육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는 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성장이 한창 진행중인 어린 나이에 할수록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정장치 때문에 학교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교정장치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 보다는 오히려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가 문제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교정장치의 경우 입안 으로 사용하는 장치가 대부분이며 간혹 턱 성장 조절을 위해 구강 밖으로 사용하는 장치는 잠자는 시간을 이용하게 되므로 학교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아직 영구치열이 아니라는데.

 
유치에서의 교정치료는 치아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영구치가 담길 그릇, 즉 턱뼈를 치료하는 것이므로 턱 성장 조절이 가능한 시기에 치료한 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영구치가 모두 나온 후의 턱 성장 조절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치에 생긴 충치를 방치하여 뽑게 되면 옆의 치아가 밀려와 자리가 없어지므로 공간 유지장치를 해야 하고 충치가 크지 않더라도 옆 치아와 닿는 면에 생긴 것은 특히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유치 관리 를 잘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평생 치아 관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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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6:03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여드름을 짜지 않고 그냥 놔두면 점이 된다거나 세수를 할 땐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씻어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몇몇 피부 상식들이 근거 없는 오해라는 사실, 알고 있는가? 덧 나기 쉬운 여름철, 우리 아이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 다지기.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다. 보통 호르몬 변화나 위생 상태가 나쁠 때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콜릿, 기름진 음식, 유지방 등이 여드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다. 때문에 ‘여드름이 날 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는 속설은 잘못된 상식이다. 여드름은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관리하면 모공이 넓어지지도, 점이 되지도 않는다.

여드름은 집에서 임의대로 짜지 말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 집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여드름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피부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짜거나 바늘을 이용해 피고름을 빼는 행위 등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주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부득이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면 피부 상태가 깨끗할 때 스팀팩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실히 열어준 뒤 소독된 면봉으로 짠다. 여드름을 짠 뒤에는 찬물과 팩 등으로 모공을 조여주자.

아토피인 경우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가 아토피일 경우 매일 목욕시키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만 가볍게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땀과 열, 습도, 발한 등으로 인해 아토피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땀이 나면 노폐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가려운 증세가 나타나므로 자극이 없는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나 크림보다는 유분 함량이 적은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적정한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냉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어린이가 사용하면 안 좋다
아기나 어린이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가 얇고 연약해 자외선을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인보다 더욱 각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보통 두 돌이 지나서부터 약이나 자극이 될 수 있는 물질을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만 2세 이전에 아이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때 아기용인지,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40분 전에 바르고 3~4시간마다 덧바른다. 신생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 자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수건이나 긴 옷으로 가려주고 모자나 양산, 유모차 차양을 이용해 최대한 햇빛을 막아준다.

상처는 딱지가 생겨야 빨리 낫는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딱지가 앉아야 빨리 낫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처 관리의 제 1원칙은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해 딱지가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의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부모가 특별히 신경 써서 상처 관리를 해줘야 한다.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손상받은 피부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는 흔히 ‘`빨간 약’이라고 불리는 머큐로크롬 등의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부 상피 세포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선은 특별한 약이나 비누를 사용할 필요 없이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씻으면 된다. 그 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연고를 바르고, 상처가 적당히 습기를 머금도록 하는 습윤 거즈나 통풍이 잘되는 반창고 등으로 상처를 보호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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