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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아이키우기 2008.11.12 20:13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성장하는 아기, 특히 빠른 속도로 자라는 시기에는 충분한 칼슘을 섭취해야 합니다. 생후 첫 2년 동안 그리고 사춘기와 같은 빨리 성장하는 시기에는 특히 섭취를 많이 해야합니다.


1. 아이 몸에 중요한 칼슘


칼슘은 가장 효과적인 미네랄 섭취가 가능하며 아이가 건강한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데 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10살이 될 때까지 다량의 칼슘섭취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칼슘은 뼈와 이를 형성하고 다른 미네랄의 흡수를 돕습니다 . 아이들은 칼슘 섭취가 필요하지만 특히 빠른 성장이 있는 시기에는 더 그렇습니다. 첫 시기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두 번째 시기는 청소년기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며 이는 뼈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후에 필요한 칼슘을 몸에 저장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급격히 성장하는 이 두 시기의 칼슘 섭취는 튼튼한 뼈 형성을 돕고 골다공증 같은 병을 예방합니다.
 
유제품은 아이들이 필요한 칼슘을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그리고 요구르트 안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브로콜리나 케일, 어린 양배추 잎 같은 녹색 채소는 칼슘 섭취에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은 탄산음료나 주스를 마시고 우유를 잘 안마시기 때문에 아이들은 1일 필요 칼슘양의 최소조차도 섭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칼슘부족은 성장저해, 근육경련을 일으킵니다. 칼슘 부족을 확인하려면 X-레이로 뼈의 밀집도를 검사해보면 됩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 식탁에 칼슘이 풍부한 씨리얼, 빵, 그리고 쌀로 만든 음식을 두고 냉장고에는 칼슘이 풍부한 오렌지와 사과주스를 넣어두세요.

우유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의사와 대체품을 상의하세요. 아이들은 칼슘 섭취시 철분을 함께 먹으면 안됩니다, 철분이 칼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맛을 원하기 때문에 칼슘 섭취도 두부, 연어, 뼈가 있는 정어리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제품도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2. 칼슘음식

음식

Serving Size

Calcium (mg)

액체우유

1 cup

300

분말우유

1 tbsp.

60

치즈

30 grams (1 ounce)

200

요쿠르트

1 cup

300

생선

90 grams (3 ounces)

250

견과류

2 tbsp.

20-40

두부

120 grams (4 ounces)

50-250

Corn tortillas

1

60

녹색잎채소

1/2 cup

100

오렌지 주스

1/2 cup

160

• 요리할 때 칼슘의 섭쉬가 가능한 식품을 이용하세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음식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게 할 방법이 있습니다.
커스타드 푸딩등을 만드세요.

-요리한 씨리얼, 스프에 우유를 첨가하세요.
-우유랑 과일을 함께 넣어서 스무디를 만들어 주세요
-수분이 많은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서 잘 다져진 소고기에 분유를 첨가하고 크림을 더 함유해서 조리하세요.
-우유에 딸기, 초콜릿 같은 맛이 나는 분말을 첨가하세요. 코코아,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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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아이키우기 2008.11.12 20:03

[부정적인 아이] 부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부모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아이가 약간 부정적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부정적이라는 것은
1.다른 친구가 혼날 때 피식거린다.
2.비판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비난적이다.
3.자주 투덜거린다.
4.뺀질거린다.(즉, 선생님 앞에서 촐삭댄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데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아이가 잘 하건 못하건 그 책임은 90%부모에게 있다. 나머지 10%는 친구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생각을 해보면, 아이는 분명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세상에 태어났고, 학교에 들어가기 까지만 해도 자그마치 8년을 부모와 떨어지지 않고 산다. 부모의 태도와 말이 고스란히 아이의 머릿속에 배어든다.
그러나 부모가 아무리 과격해도, 아이는 순진하다.

초등하교 4학년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에 큰 변화를 가한다.
아주 착실히 살아오던 아이도, 친구를 따라 "내가 사는 건 즐기며 사는 게 아니었어"하면서 마구 논다.


아이가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과정


부모의 영향도 지대히 받게되는데, 가령, 부모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치자.
아이 앞에서 하거나, 방에 들어가서 할 것이다.
물론 아이 앞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싸우면 안된다. 부모가 싸우면 온갖 처음들어보는 말이 오간다.
그리고, 부부싸움이 잦으면, 아이는 자연히 부모를 따라간다.

부부싸움을 아이앞에서 하더라도, 꼭 사과하고, 왜 싸웠는지, 아빠가 무엇을 잘못했고, 엄마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아이는 "아, 이럴 때는 이렇게 해야 하는 구나."라고 무언가를 배운다.
반면 싸우고도 아무말 않거나, 몇칠 씩 싸우면 아이에게 매우 부정적 인상을 심어준다.
왜냐하면, 분명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 또는 책에서 싸우면 안된다. 부부는 서로를 위해주어야 한다. 등으로 배웠기 떄문이다. 그때부터 아이가 부모에 대한 신임을 잃게 된다.

아이가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왜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아이가 대들고, 말 안듣겠는가.
부모가 차츰차츰 부정적으로 인식된다.
"왜 저렇게 인간성 없는 사람 말을 들어야 하지?" 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만약 당신 앞에서 맨날 싸우기나 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면, 당신은 그 말을 순순히 듣겠는가?
이렇게 살다보면, 결국 중학생이 되고 사춘기가 오면서 일이 터진다.
중학생쯤 되면, 뭐가 맞고, 틀린지 다 안다. 책을 많이 읽던 아이라면 더 성숙하다.
이제는 싸우던 부모를 무시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아직 자아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모가 하는 행동이 바르지 않은 거란는 것은 알지만, 이해할 줄은 모른다.
알긴 알지만 완벽히 알진 못한다. 아직 세상 덜 살았다. 그래서 부모에게 더욱 반발한다.
이렇게 반발하다가 결국은 부정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원래 긍정적이던 아이도 부정적으로 변하고, 원래 부정적이던 아이는 말이 필요없다.

아이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 또 있다.
아이를 혼낼때, 절대로 아이에게 반발심을 사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모든 잔소리야 반발심을 사겠지만, 특히나 "엄마도 그러면서, 아빠도 그러면서"라는 식의 반발을 사게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TV보지 말라는 잔소리를 해놓고, 자기는 TV를 보면, 아이는 단박에 반발심을 품는다.
그러나 드러내지는 않는다. 속으로 궁시렁거린다. 그러는 과정을 통해 더욱 부정적이다.

그리고 아이의 반론을 유도하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가령 아주 사소하더라도, "옆집에는 공부 열심히 하는 데 넌 뭐냐, 내 주변 친구의 아들들은 공부 다 잘한다더라."라는 식의 말은 "엄마 옆에는 좋은 사람만 사나?" " 윗집에는 공부 안한다.뭐."라는 식의 반론을 끌어낸다.

사실, 자기 주위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백번 옳지 못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내가 잘나서 그런 친구 만든 것도 아니고, 그 친구가 잘나서 아이가 잘난 것도 아니다.
심지어는 거짓을 꾸며내는 부모도 있는데, 아이들은 다 안다.
"엄마 주위 사람들은 어쩌구저쩌구.."하면 자연히 "그럼 그 사람들이랑 살지 그래?"라는 반발을 낳게 된다.

부모들이야 화가 나서 무심코 하는 말이지만, 부모들도 그런 말을 자주하면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처음에 실수로 그런 말을 하면 "다음에는 잘 타일러야지"라고 다짐을 하고서도 다시 그런 말을 하게된다.

그리고 많이들 그러지만, "아이는 부모에게 달렸다"라는 말을 무시한다. 적어도,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러나 나 자신을 알라고 했듯이, 진정 내가 뭘 했는지. 그것이 얼마나 후회할 일인지는 모른다.
아이가 부정적이라면 당장 부모들 자신부터, 태도를 180도 전환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에게 달렸다"라는 공식은 지금까지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jinoo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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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경제 교육] 우리아이 경제교육 - 언제,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

[어린이 경제 교육] 우리아이 경제교육 - 언제,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 아이키우기 2008.11.12 19:51

[어린이 경제 교육] 우리아이 경제교육 - 언제, 누가, 어떻게 가르칠까?









When  -  경제교육의 결정적 순간, 초등학생 시기

습관교육은 초등학생 시기를 놓치면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듭니다. 초등학생 시기를 놓치면 그 아이는 이미 어떤 형태의 경제습관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시기 이후에 잘못된 습관을 고쳐주는 것은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더욱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제교육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해야 하고 이 시기는 바로 경제교육의 결정적 시기입니다.

예를들어 ‘장난감은 일주일에 하나만 사는 약속’, ‘과자는 이틀에 하나만 먹는 약속’, ‘TV는 하루에 프로그램 하나만 보는 약속’등을 정하고 그 안에서 선택의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잘못된 선택, 바보같은 선택, 후회할 선택을 자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수나 실패를 반성하면서 아이는 조금씩 배워 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일정한 용돈을 주는 것이 허용범위를 정하고, 선택의 자유를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게다가 용돈을 다루는 것은 직접 돈을 다루는 훈련이 되기 때문에 경제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자신의 손으로 다루거나, 직접 경험한 일을 통해야 잘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행하는 습관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용돈을 지급하면서 본격적인 경제교육을 시킬 수 있고, 또 그러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자기절제와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아이에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시기는 사춘기의 특징인 반항이나 냉소적인 사고가 아직 전면으로 나타나지 않는 시기죠. 아이들이 부모의 말을 무조건 따르지는 않겠지만, 부모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Who  -  경제교육은 엄마가 적임자

아이가 산책중 콜라를 원할 때 아빠와 엄마의 반응은 확연히 다릅니다. 대부분 아빠는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별 생각없이 콜라를 사주겠지만, 엄마는 많은 생각을 거칩니다.

‘사달라는 대로 사주면 아이 버릇이 나빠질텐데, 그렇다고 사주지 않으면 아이 기를 죽이는 일이 되지 않을까?’ ‘요즘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아이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기침하던데 차가운 걸 마시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엄마는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아이에게 콜라를 사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아빠보다 엄마가 경제교육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일종의 ‘종합예술’입니다. 경제교육도 육아와 자녀교육이라는 큰 틀의 일환이지요. 경제교육은 쉽게 말하면 아이에게 돈을 잘 다루는 훈련을 시키는 일입니다. 하지만 돈을 잘 다루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좋은 인성을 갖추고, 공부도 잘하며, 자기주관이 확실하면서 돈도 잘 다루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며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육아 전반을 두루 살피며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엄마가 아빠보다 경제교육의 적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해야 하는 경제교육은 지식이나 개념교육이 아니라 ‘습관교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엄마가 적임자인 것입니다.

경제교육은 자녀교육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기절제와 인내심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며 자기절제와 인내심은 학업에도, 좋은 인성을 갖는데도 꼭 필요합니다.

 

                                         


[출처 : MetLife  Life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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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명절증후군 예방법

아이 명절증후군 예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2 19:46

아이 명절증후군 예방법







1. 멀미가 있는 아이라면?

아이들은 귀 안에 있는 평형기관 발달이 미숙하고, 교통수단이 익숙하지 않아 멀미가 쉽게납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고 먹은 것을 토하는 증상입니다.

차를 타기 전 소화되기 어려운 과자나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은 멀미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의 유제품을 같이 먹이면 쉽게 멀미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그리고 음식은 배가 약간 고플 정도로 조금만 먹입니다.

멀미 약은 탑승하기 한 시간 전에 복용시키며, 따뜻한 물로 위에 부담이 안되도록 조금씩 입에 적셔서 넘기면 제일 좋습니다.

또한 이동 중 창문을 닫고 좁은 공간에 오래 있다 보면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자주 문을 열어서 환기시킵니다.

승용차의 적정 실내 온도는 20~22℃정도로 바깥 온도와 5℃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합니다.

Tip. 멀미 예방 이렇게 하세요.

 ◆ 내관, 합곡, 태충혈을 지압해 주세요.
멀미할 때는 내관혈, 합곡혈, 태충혈 등을 지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관혈은 손목의 손바닥 쪽 주름에서 팔꿈치 쪽으로 손가락 3개 너비 정도 내려와 팔의 두 뼈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곳(팔목부분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관혈은 전통적으로 구역질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등에 치료해 왔던 혈자리로 위장 기운을 편안하게 하여 멀미에 도움이 됩니다. 합곡혈은 손등에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의 오목한 부분에 위치하며 태충혈을 발등에서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위치합니다. 합곡혈과 태충혈은 모두 기 순환을 돕는 혈자리입니다.

◆ 말린 생강 조각, 레몬, 매실 등을 준비해 주세요. 
멀미할 때 생강 말린 것을 1조각씩 입에 물면 속이 조금씩 가라앉는 효과가 있습니다.
레몬은 즙을 입에 묻히거나 향기를 맡는 것으로 멀미를 막아주고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 역시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차 안에서 입에 물고 있거나 향기를 맡게 합니다.


2.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라면?

이동하면서 먹는 음식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휴게실에서 혹은 또래들과 어른들이 주는 인스턴트 음식은 피부가 예민해진 아토피 아이에게 피부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명절 음식 중에서도 특히 고기로 만든 전은 삼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을철 자외선도 조심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염증을 유발하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아토피 피부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고, 외출 후엔 청결과 보습을 지켜주세요.


3.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가을에는 기온 차이가 심해 당장 덥다고 짧은 옷만 준비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긴 팔, 긴 바지 겉옷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따뜻한 계피차나 생강차를 보온병에 담아서 수시로 입에 적셔서 몸을 따뜻하게 해 주시면 좋습니다.


4. 꽃가루 알레르기나 비염이 있는 아이라면?

알레르기나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한번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쉽게 멈추지 않습니다. 귀성길 떠나기 전,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소청룡탕’ 을 상비약으로 처방 받아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양약과는 달리 몸에 해가 없으면서 증상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5. 산소에 가거나 사촌들이랑 밖에서 놀다가 벌레에 물렸다면?

벌레에 물리면 먼저 흐르는 물에 물린 부위를 깨끗이 씻어내고 말린 다음, 벌레 물린데 사용하는 물파스를 30분 간격으로 3~4번 발라줍니다. 물린 곳은 많이 간지럽기 때문에 손으로 긁을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잘라주고 손이 더럽지 않도록 씻겨주시면 좋습니다.


6. 설사가 있는 아이라면? 혹은 평소 먹지 않던 음식으로 설사에 걸렸다면?

설사를 하면서 열이 나고 구토도 있는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장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병의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찬 음식이나 안 맞는 음식으로 설사를 한다면 미음, 죽과 같은 유동식으로 바꾸고, 설사가 나을 때까지 따뜻하게 먹이셔야 합니다. 대추를 넣은 구기자차나 마죽을 먹이는 것도 속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소아 비만 아이라면?

음식 조절이 중요합니다. 가을은 먹을 것이 많아지고 식욕이 돋는 계절임을 생각해서 칼로리가 낮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섭취하게 하고 야채를 많이 먹게 해야 합니다.

또한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을 때 녹차나 홍차를 함께 먹도록 하면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8. 아이가 과식으로 배탈이나 소화불량이 생기지 않으려면? 혹은 생겼다면?

규칙적인 식사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특히 새로운 음식이나 새로운 음료수는 반드시 조금 먼저 먹어보신 후에 부담이 가지 않을 종류만 먹이도록 합니다. 혹 배탈이나 소화불량으로 힘들어 한다면 엄지발가락 끝부분과 안쪽 아랫부분을 꼭 눌러주고, 발 끝을 따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9. 장시간 이동으로 아이가 피곤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틈나는 대로 잠을 재우세요. 장시간 이동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피곤함을 호소합니다.
약간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녹차나 홍차를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목이 마를 때나 피곤해 할 때 한 모금씩 입에 적셔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1∼2시간에 한번쯤은 차에서 내려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합니다. 간단한 체조나 심호흡, 스트레칭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허리를 숙여 손가락을 발끝에 대거나 팔을 들어 귀에 붙이고 반대편으로 몸을 펴주는 옆구리 운동 무릎을 굽혔다 펴기 등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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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36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뜨거운 물건에 데었을 때

말썽을 흔히 일으키는 주범은 커피 포트, 전기 다리미, 콘센트, 끓는 물 등입니다. 예로부터 지혜로운 엄마들은 데지않을 만큼 뜨거운 것을 만지게 하여 '이건 앗 뜨거야'라는 식으로 뜨겁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교육시킨다고합니다. 한번 뜨거운 맛을 보면 스스로 만지지않게 되겠죠 ?


화상을 입은 경우 처치법

1. 옷을 입고 데인 경우는 옷을 억지로 벗기려하기보다 가위로 잘라냅니다. 이미 옷이 달라붙은 경우 억지로 떼어서는 안됩니다.

2. 우선, 찬물을 약하게 틀어 상처 부위를 15분 이상 오래 식혀주세요. 조금있으면, 상처부위가 발적이 되면서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발적만으로 끝나면, 1도 화상입니다. 피부의 색 변화와 흉이 지지않게 하려면 화상 연고나 테라마이신 안 연고로 치료 후 거즈로 덮어 놔야한다. 적어도 3-5일 정도

수포까지 생긴경우는 2도 화상 수준입니다. 집에서 함부로 치료하다간 2차 감염으로 쓸데없이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일반외과나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집에서 아무거나 막 바르고 가는건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면 화상에 대한 '드레싱'을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게 되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결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부위가 넓고 상처가깊다면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으로 가서 입원하는게 좋습니다. 병원으로 옮길때는 천이나 얇은 이불을 물에 적신 후 감싸안고 옮겨야 합니다.

3. 피부가 오그라드는 흉이 남은 경우

부위에 따라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한창 자라는 시기에는 수술로 인해 흉이 더 커질수 있으므로 급성장기가 지난 청소년기 후반에 방학을 이용하여 성형 수술을 받도록해야합니다.


화상을 예방하는 지혜

잘못하면 흉을 남기는 화상 또한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1. 식탁보를 없앤다. :
아기들은 잡아당기길 좋아하므로 뜨거운 찌개나 국을 뒤집어 쓰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2. 커피포트는 아예 높은 곳에서 사용하시고 다리미나 그 밖의 전기기구를 사용할 때는 다른 일을 같이 하지맙시다.

3. 뜨거운 것들을 안전하게 식힌 뒤 한번씩 만져보아 뜨겁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추락 사고

소아과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1 m이하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 큰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기가 4개월이 되면 왠만한 아이들은 뒤집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잠깐 한눈을 팔아도 생각보다 멀리 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가 관찰하지 않는 상태로 침대에 단 1분도 올려 놓지 맙시다. 떨어진 후 한두번 토하긴 해도 잘 놀고 잘 지내는 경우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면, 응급으로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1. 왠지 잘 안 놀고 잠만자려한다든지 의식 상태가 불확실할 경우 : 뇌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신경 전문의를 찾으세요.

2. 의식이 나쁘고 토하면서 경련을 하는 경우 : 초응급입니다.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빠른 치료를 위해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비출혈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구요 ? 어차피 나온 피를 삼키면 구역질과 위장장애만 초래하게됩니다. 나온 건 흘러버리도록 해야죠. 그리고 나서 근본적인 치료로서 더 이상 피가 나지 않도록 지혈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일어나 앉은 자세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인 다음 콧망울과 콧대 사이를 손으로 눌러 지압합니다.

->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대어 준다.
-> 10분내로 멈추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 코 점막 혈관 자체를 국소적으로 지져주는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받도록 한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

귀에 들어간 벌레는 자꾸 움직이게되므로 외이도와 고막을 자극하여 손상을 주기쉽습니다. pen type의 손전등이 있다면 귀속에다 비추어 빛을따라 나오게끔 유도를 해보고 금방 효과가 없으면 순한 베이비 오일을 귀속에 부어줍니다. 벌레가 떠 올라 제거하기에 용이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벌레가 고막에 유착된경우는 이렇게 해도 쉽게 제거하기 힙들 수 있으므로 통증도 가시지 않으면 알코올을 부어 벌레를 아주 죽이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 이비인후과에서 벌레를 제거하도록하면 됩니다.


낚시바늘에 찔린 경우

낚시 바늘은 찔리기는 쉬워도 모양 자체가 잘 빼지 못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무턱대고 잡아 빼려다간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죠 ? 일단, 찔린 방행으로 더 찔러서 바늘 끝이 피부표면으로 돌출되도록 한 뒤 끝을 잘라내고 다시 뒤로 잡아 빼면 큰상처없이 가장 쉽게 바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에 물집이 잡힌 경우

무리해서 걷다가보면 잘 생기는 물집을 가장 적절하게 처치하려면 일단 발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 계속 걸어야할 경우에는 소독(열 또는 알코올) 된 바늘에 실을 꿔어 물집을 통과시킨 뒤 양쪽 실 끝을 물집밖으로 나오게 해놓으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내부의 삼출액이 저절로 빠져나와 큰 고통없이 걸을 수 있게됩니다. 상처부위의 소독 역시 잊지 맙시다.


관절 무위를 삐어 붓고 아플 때

뼈에 손상이 있는지 괜챦은지 여부를 먼저 병원에서 진찰 받은 후, 단순히 삐었을 경우
아픈 부위를 움직이지 말고 최소 하루 동안은 얼음 주머니를 수건으로 두겹 감싼 뒤 약간 압박을 가하면서 찬 찜질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수일간은 솜이나 스펀지를 대고 탄력 압박 붕대를 감아주어야 하고, 되도록 심장보다 약간 높게 들고 있도록 해야 부기 빠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뱀에게 물린 경우

뱀이 많은 지역을 통과할 경우, venom suction device(흡입기구)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사고를 당한 경우, 일단 당황하지 맙시다 침착하면 살 수 있습니다. 인체에 침투된 독사의 독은 림프계를 통하여 전신에 퍼지게 되어 있기때문에, 만일 뱀에 물렸고 머리가 삼각형에 가깝거나 아니면 몸에 무늬가 요란한 독사같아 보이면 응급처치를 다음과 같이 따라하시면 걱정없게 됩니다.

1. 먼저, 물린 쪽의 팔이나 다리를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합니다. 그런 다음 물린 부위의 윗쪽(심장 가까운 쪽, 예를 들어 발목을 물렸을 때 허벅지 부분을 말함)에 압박대(tourniquet)을 대주고 심장보다 낮은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압박대의 강도는 무조건 세게한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피부 근처의 림프계와 정맥 순환만을 억제하는 정도 즉 압박대 사이로 손가락 하나 들어갈 수 있는 만큼만 압박을 주면 됩니다.(다리의 순환이 오랬동안 안되어도 큰일날 수 있으니까요)

2. 예전엔 물린 부위에 얼음을 직접대거나 칼집을 내고 입으로 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빠는 사람의 입안 점막에 상처가 있는 경우는 도와주던 사람에게 해가 갈 수도 있고, 환자가 불안해하게되면 순환이 빨라쳐 독이 온몸에 더 빨리 퍼지게 하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병원이 가까이 있다던가 4시간 내에 갈수만 있다면 1번의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옮겨 빨리 항독소 및 그외 쇼크(shock)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파상풍 치료 등을 동시에 받는게 바람직합니다.

늦 여름철과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8-9월)은 뱀과 벌이 동면 준비를 위해 먹이 사냥에 혈안이 되어 활동 또한 왕성하고 독이 한창 오른 상태라고하므로 아이들을 데리고 산근처 농장이나 수풀근처를 다닐때는 매우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참고로 아시길 바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를 나갈 때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아야겠지요 ?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벌에 쏘인 경우 대개는 국소 치료만 잘하면 괜챦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특히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쇼크 증상을 보여 급사할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만약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1. 나타날 수 있는 쇼크 증상으로는,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할 수 있고 의식이 흐릿해지기 시작합니다.

2. 예방이 최선입니다.

산에 오를 경우, 벌을 유인하는 밝은 색 옷이나 향수,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지 말고 음식 보관도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혹시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분이라면 아드레날린 주사를 준비하면 더 좋겠지요.

3. 일단 벌에 물리고 1번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분초를 다투는 응급사태입니다. 증상도 빨리 진행하여 병원에 옮길 시간여유가 없는게 사실이므로 호흡이 멎으면 인공호흡을 하면서 의식회복도 없는 경우 심장 맛사지와 인공호흡을 병행하면서 가까운 병원응급실로 빨리 향해야 합니다.


이물질을 삼킨 경우

5세 미만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의 손이 닿을만한 곳에 함부로 쇠붙이나 삼킬수 있는 이물질을 두지 않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 어렸을 때 아이가 고생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켜서 문제가되는 흔한 이물질들은 동전(가장 많다),, 열쇄, 머리핀, 바둑돌, 못, 반지, 토큰, 디스크 밧데리 및 압핀, 클립 등입니다.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1. 안전핀, 면도날 등 날카롭고 뾰족한 물체
2. 길이 4 cm 이상의 긴 물체
3. 직경 2 cm이상의 큰 물체
4. 밧데리 등 독성 물체
5. 둥글고 위험성이 적은 물질도 위안에서 2주이상, 십이지장에서 1주 이상 자연제거되지 않을 때 직경이 큰 디스크 밧데리가 식도나 소장부위에 머물게 되면 알카리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분해되면서 부식작용, 화상, 압박괴사, 등에 의해 천공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 내시경을 이용하여 즉시 제거하거나 이것도 불가능한 경우는 수술적인 제거로 장 천공을 막아야 한다.


소량 먹었을 경우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 경우

림스틱, 크림유액, 고형화장품(핸드크림), 베이비 샴프나 오일 또는 로션, 크레파스, 지우개, 클렌저, 실리카겔(흡습성 건조제), 방향제, 체온계의 수은, 성냥, 흙, 잉크


먹어서는 안되는 유독한 물질을 잘못 먹은 경우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토하게 해야 하는 경우
담배나 재떨이의 물, 주방용 세제, 액체 세제, 헤어 제품(헤어토닉 포함), 화장수, 향수 또는 오데코롱, 샴프나 린스, 세탁용 세제, 유연제, 비누, 부엌용 세제, 건조제 중 염화 칼슘성분,

☞ 토하게 하되, 우유를 먹여서는 안되는 경우
좀약(나프탈렌, 장뇌), 화장실용 탈취제(팰러디클로로벤젠계)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희석하지만 토하게 하지 않는 경우
표백제, 주택용 세제, 화장실용 탈취제(유기산계)

☞ 아무 것도 먹여서는 안되고 토하게도 하면 안되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유성도료, 합성수지도료, 살충제, 등유, 벤젠, 알카리 전지, 구두약, 화장실 세정제, 메니큐어, 제광액, 신나, 배수펌프제유리조각, 금속조각등을 삼킨 경우


이물질이 목에 걸리거나 기도를 막아 질식된 경우

☞ 질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증상
먹다가 캑캑 거리고 얼굴과 입술이 파래진다.
완전히 막힌 경우는 숨을 못쉬고 잠시후에 의식을 잃게 된다.

☞ 5분 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과 소생술

1. 돌이전의 아기
바로 뒤집어 아기의 머리가 30도 앞으로 기울게 늘어뜨린 뒤 등을 빠르고 세게 두들긴다.

2. 돌 이후의 소아
등을 돌려안고 주먹을 명치무근에 대고 폐쪽으로 쳐 올리기를 여러 차례 한다
-> 전혀 반응 없는 경우 119를 부른 뒤, 구급차만 기다리지말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합니다.






[출처 : 엔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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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아이키우기 2008.11.11 20:12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에 대부분의 피를 공급하는 양쪽 내경 동맥이 서서히 막히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 특히 많은 독특한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많은 피를 공급하던 큰 혈관이 막히면서 부족한 피를 공급하기 위해 뇌의 바닥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미세혈관과 측부 순환이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지만,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혈관에서의 피 공급은 일반 사람의 피 공급 능력에 비해 현저히 제한되어 있어 뇌경색과 뇌출혈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이 모야모야병은 소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발견되는데 성인에서의 치료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에서와 같습니다.

이 질환에서 특징적인 임상 증상은 일시적인 뇌허혈, 즉 일시적으로 대뇌가 필요로 하는 피의 양이 공급량보다 많아서 생기는 증상들로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뜨거운 음식(라면, 국수, 국물)을 먹을 때, 피리나 퉁소 등을 부는 음악시간, 아주 어린 경우는 심하게 울고 나서 갑자기 나타나는 팔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일시적이고 잠시 후면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부모나 가족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무시하기 쉽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영구적인 팔다리의 마비나 언어 장애로 남기쉬우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이나 혼수 상태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의 원인, 병태 생리, 병리학적 특징, 임상 경과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는 보고가 많아 가족 중 이 질환을 가진 경우 전문의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야모야병이 의심될 경우는 단순 자기공명영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혈관 촬영으로 쉽게 진단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조영제를 뇌혈관으로 주입하면서 혈관내에서 퍼지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뇌혈관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자연 경과는 소아와 성인에서 차이가 크며 소아의 경우는 대개 2-3년 동안 혈관의 폐쇄가 진행되어 그 기간 동안 반복되는 허혈성 발작으로 인해서 환자의 약 60~70%에서 영구적인 운동, 언어, 시각 또는 지능 장애를 남기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어른의 경우는 소아에 비해서 허혈성 발작 보다는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흔하고, 병의 진행도 완만하여 수술적 치료 없이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혈관을 뇌혈관에 직접 이어주는 직접 수술(두개강내외 동맥 문합술)과 뇌 속에 심어주는 간접 수술이 있습니다. 직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문합의 성공율이 높고 수술 후 즉각적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측부 순환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는 혈관의 굵기가 가늘어 수술 기술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과 수술 중 일시적으로 뇌혈류를 차단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뇌경색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수술 수기가 비교적 간단하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경경막 측부 순환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질 동맥혈류의 일시적인 차단이 필요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이며, 소아의 수술 방법으로 적당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울도록 하면 안됩니다 흥분하게 하면 안됩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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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치아 관리] 어린아이들 치아 관리를 위한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칫솔질 하는 방법

[아이들 치아 관리] 어린아이들 치아 관리를 위한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칫솔질 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10

[아이들 치아 관리] 어린아이들 치아 관리를 위한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칫솔질 하는 방법







아이 이 닦이기 불편하시죠?
입이 워낙 작으니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런데 요즘은 치카치카 해달라고 아이가 먼저 조르네요.

칫솔도 캐릭터 있는 예쁜 것으로 바꿔주고,치약도 과일 맛 나는 치코 치약으로 바꾸었어요.
치코에서 딸기 맛, 바나나 맛 등 과일 맛이 나오는데 아이가 이 맛이 좋아서 칫솔질 하는 것을 즐깁니다.

전동 칫솔은 4세 이후에 쓰라고 하네요. 너무 진동이 강해서 아기의 약한 치아에 안좋다고 합니다.
 


칫솔질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


1. 아이를 눕혀놓고 입을 아 ~벌리게 한 후 꼼꼼하게 보면서 닦아 주세요.
:지겨워 할 수 있으니 노래도 불러주고, 동화 이야기도 해주면서 해주세요.

2. 칫솔도 예쁜 것, 치약도 맛난 것으로 해주세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켜서 칫솔질이 재미난 놀이 임을 알려주세요.

3. 효과적으로 칫솔질을 해주세요.
아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칫솔법은 이를 위아래 맞문 상태에서 치아의 바깥쪽에 칫솔을 대고 약간 누르면서 가능한 크게 원을 그리면서 이를 닦는 방법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동그라미, 하나, 둘'' 이라는 삼십까지만 하자, 라는 식으로 숫자 공부도 하면서 재미있고 쉽게 닦는 습관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칫솔을 찾아주세요.

1> 칫솔 머리는 작은 것이 좋습니다.
치아 2개 크기 정도의 칫솔 모가 적당하며 작은 것이 어금니 안쪽 및 닿기 힘든 부분까지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습니다.

2> 칫솔 모가 부드럽고 끝이 둥글게 처리된 것이 좋아요.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으며 계속된 칫솔질에 의해 치아 표면이 닳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손에 잘 잡혀야 합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처리 돼 있는 것이 효과적인 칫솔질을 도와주고요.
말랑말랑한 엄지고무 - 손잡이에 고무가 있어 미끄러지지 않으며 엄지 손가락을 놓는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리치 원더그립은 칫솔을 바르게 잡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오동통한 손잡이 - 어린이의 손에 쏙 쥐어지는 둥근 디자인.

4> 칫솔목이 적당히 구부러진 것이 좋네요.
꾸불꾸불한 목 - 어린이들에게 이 닦는 재미를 주며, 또한 목이 살짝 구부러져 입안 깊숙한 곳 까지 닦아 줍니다.

또 치아가 다 나오고 만 2세 정도 되면 치과에 데리고 가보셔요.
엄마의 눈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벌써 손상된 치아가 있을 수 있다네요.
진료를 받는 것이라면 소아 치과를 권하고 싶습니다. 소아 치과가 치료비는 많이 비싼데 진료비는 차이 없거든요.  아이에 맞는 놀이 시설과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놓고 선생님들께서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아이들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없는 것 같아요.

자일리톨을 씹어도 도움은 되겠지만, 자주 삼키는 아이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하루 2번 이상 칫솔질은 해주시구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aga99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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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아이키우기 2008.11.11 20:05

[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햄버거와 콜라는 두뇌를 망친다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우리의 식습관과 입맛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햄버거와 콜라는 신세대의 입맛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거의 튀긴 음식이거나 매우 기름지고 열량이 많은 음식들이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기름진 음식을 습열(濕熱)이 많은 음식이라 하는데‘습열’이란 체내에서 순환되지 못하는 열(熱)을 뜻한다. 체내에서 소화시키고 남은 찌꺼기와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생기는 부산물은 가급적 빨리 체외로 배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은 땀이나 대소변으로 배출되는데 튀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독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 독소로 인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몸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뇌를 탁하게 만든다. 

한의원을 찾는 중고생들에게 건강하려면 식생활을 바르게 해야 하며 햄버거와 콜라가 얼마나 나쁜지 설명하면 모두들 수긍하면서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거의 대부분 다시 먹게 된다고 얘기한다. 오랫동안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탓에 미각이 무뎌져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서 본래의 미각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험생이나 학생들은 특히 평소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피를 맑게 해야 한다.

과식(過食) 또한 피해야 할 것 중의 하나이다.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느라 피가 위장으로 모이게 되어 뇌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탕은 뇌세포를 산화시킨다


어린아이들이 단 것을 좋아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예로부터 과거시험 공부하는 집에서는‘엿 고는 단내가 난다’는 말이 있었다. 대궐에서도 당시 최고의 영재 교육을 받던 어린 왕세자에게 조청에 찍은 떡이나 엿을 먹게 한 후 공부에 임하도록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당분이 뇌에 유익하다면 초콜릿이나 사탕, 캐러멜도 같은 효과를 내겠지 하고 생각하기 쉽다. 요즘 각종 매스컴에서 시험 전날 수험생을 위해 초콜릿을 챙기라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엿이나 과일 등에 함유된 자연당과 초콜릿이나 사탕 등에 함유된 인공당은 질적으로 다르다. 인공당은 뇌세포를 산화시켜 오히려 두뇌 활동이 저하된다.

뇌는 신체의 어떤 기관보다 왕성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당분은 뇌의 주요 에너지가 되므로 당분의 섭취는 총명한 머리를 위해 필수적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당분을 섭취하는가이다. 먹기 쉽고 입이 즐겁다고 질 낮은 인공당을 섭취할 것인가 아니면 질 좋은 자연당을 먹을 것인가.


제대로 된 입맛이 머리를 맑게 한다


음식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한방에서도‘의식동원(醫食同原)’이라 했고 서양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 소화기 질환, 축농증, 비염, 두통 등으로 고생하다 한의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증상의 원인을 추적해보면 거의 대부분 음식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밥은 잘 먹지 않고 라면이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식품이나 사탕,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주로 먹어 생긴 병이다.

음식은 신체의 건강은 물론 두뇌 건강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하는 맛있는 음식들에는 합성조미료와 온갖 색소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이런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음식이 가진 고유의 맛을 가질 수 없게 되어 더 자극적인 음식, 더 맛있는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같은 단맛이라도 식혜나 과일의 단맛은 자연당이 내는 단맛으로 콜라나 사탕에 든 단맛과는 전혀 다르다. 자극적인 입맛은 우리의 미각을 무디게 만든다. 입맛이 무뎌지면 자연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없다. 달고 시고 짜고 쓴 자연의 맛은 두뇌를 건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므로 총명한 머리를 위해서는 자연의 다양한 맛을 그대로 느끼고 음미할 줄 아는 건강한 미각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10가지 식습관


▪아침은 반드시 챙겨 먹는다.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자리에 눕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맵고 달고 시고 짜고 쓴맛을 골고루 섭취한다.
▪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호두와 밤 같은 견과류를 먹는다.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기름기가 적은 육류나 콩, 된장 등을 많이 섭취한다.
▪DHA가 많이 함유된 등 푸른 생선을 자주 먹는다.
▪피를 탁하게 하여 뇌세포의 성장을 방해하는 패스트푸드나 튀긴 음식, 가공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단 음식을 적당히 먹되 자연당으로 된 것을 먹는다.
▪가능한 여러 번 꼭꼭 씹어서 소화를 돕고 뇌에 적절한 자극을 준다.
▪저녁은 늦어도 밤 8시 이전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 먹되 조금만 먹는다. 밤중에는 가능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출처 : Change Your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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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01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1, 아기의 시력 언제부터 어느정도일까요?

막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아주 흐릿하게 찍힌 흑백사진정도로서 물체를 아주 흐릿하게 인지합니다. 이후 점점 성장하면서 아주 또렷하게 찍힌 칼라 사진과 같은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생후 2 내지 3개월에는 2-3m 거리의 물체를 인지하고, 6개월이 되면 보통  0.1정도의 시력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후 5세정도가 되면 0.8-1.0의 성인과 같은 정도로 시력표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즉 만 5세 이전에 대부분의 시력발달이 이루어지고, 이후에는 아주 조금 더 성장하다 약 9세경 시력발달은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조기에 시력에 대한 문제가 있을 때 발견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아이들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선천성 백내장이나 미숙아 망막증, 녹내장과 같은 안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도 있으나 거의 대다수는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에서 기인합니다.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눈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 환경적인 요인 즉 TV나 컴퓨터에 오래 매달리다 보면 눈의 조절력에 이상이 생겨 눈이 나빠진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시력이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선천적인 것입니다. 눈이 나쁜 사람과 정상인의 안구 길이는 다릅니다. 보통 정상인의 길이가 2.3㎝인 데 비해 시력이 나쁠수록 안구가 길어집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태아 때부터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부모가 안경을 꼈으면 자녀도 안경을 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키가 한창 자랄 무렵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안구의 길이도 더욱 길어져 이 시기에 안경 끼는 아이들이 많이 늘게 됩니다.


3.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소아기때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의 종류로는 근시, 가성근시, 원시, 난시 등이 있는데요, 대개 굴절이상의 심한 정도를 표시하는 기호로 디옵터(D)를 쓰는데요 근시는 마이너스(-)로 표시하고  원시는 플러스(+) 로 표시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근시는 먼 곳을 잘 못보는 것이고, 원시는 그 반대로 가까운 곳을 잘 못보는 것입니다. 난시의 경우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가성근시란 안구의 지나친 조절작용으로 일시적인 근시 상태로 되는 현상으로서 아이들의 경우 잘못 안경을 착용시에는 영구적인 근시상태로 굳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은 교정되나 양안에서 보이는 사물의 형태가 차이가 나서 불편한 것으로서 어릴 적부터 교정해야 적응되고, 한 쪽이 정상일 경우는 정상인 눈만 사용하므로 반대편 눈은 제대로 성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약시라고 합니다. 약시는 대개 6세까지인 시력성장기 굴절이상으로 적절한 시력이 대뇌에 전달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저시력으로 굳어버리기에 어릴 적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약시 가능성이 있는 눈은 철저히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학교선생님의 관심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시력검사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꼭 해야만 하는 시기가 있다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처음 시력검사를 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이 나빠져 있는 경우 8세 이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고칠 수가 없거나 혹은 원인 질환을 치료한다고 해도 시력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영구적인 장애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시력은 5세 이전에 대부분이 성장이 많이 되고 9세 정도에 거의 끝나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첫 번째 시력검사는 출생 직후에 꼭 한번은 해야 합니다. 이때는 선천성 백내장 등의 주로 선천성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다른 질환들이 없었던 경우에도 만 4-5세경에는 반드시 성인수준의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숫자를 빨리 가르쳐서 어른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숫자를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림으로 시력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발견되면 이때부터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가장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뭔가 이상이 발견되고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 눈이 나쁜 아이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도 특별히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력이 나쁘더라도, 아이들은 항상 세상을 그 정도로만 봐 왔기 때문에 원래 그렇게 흐린 줄 알지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눈검사는 꼭 필요하다 할 수 있고, 특별히 일상생활 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가 시력이 나쁘다는 것을 의심할 만 한 몇 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는 

-생후2개월이 지나도 엄마와 눈을 못 맞출 때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보채거나 짜증낼 때
-생후2개월 이후에도 한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않을 때
-걸을 때가 되었는데도 잘 걷지 못하고 자주 넘어질 때
- TV를 아주 가까이서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린다거나 비비거나 깜박일 때
-특별한 원인 없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아주 눈이 나쁠 때(고도근시)는

반드시 시력이상을 염두해 보시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시력검사 결과 눈이 나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철저하게 검사를 해봐서 시력이 나쁜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어떤 질병이 원인이라면 그것을 먼저 고쳐야 하고, 질병이 없이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만 있는데 단지 아직까지 안경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정확한 굴절검사를 시행해서 눈에 꼭 맞는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시가 있는 아이들에 대한 시력은 한번만에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참을성이 적고, 한곳에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해서 어른들에게 시행하는 굴절검사정도로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에 안약을 넣어서 초점조절기능을 마비시킨 후에 검사를 하면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데 이를 <조절마비굴절검사>라고 합니다. 약시가 있다면 이 검사를 꼭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해서 안경을 정확히 처방하면 대부분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경을 사용하더라도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가림치료>를 해주는 게 좋은데요. 이것은 정상적인 눈을 가리고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눈만으로 생활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양쪽 눈이 똑같은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7, 가림치료의 원리가 무엇일까요?

대부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역기나 아령을 들고 근육을 단련하게 되면 근육이 발달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눈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어 주면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그만큼 시력이 좋아지지만, 초점이 흐리면 흐린 만큼만 시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근시, 난시 등으로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으면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안경으로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 주면 다시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시력이 좋아집니다. <가림치료>의 경우도 이와 유사한 원리인데, 양안의 시력이 다르면 무의식적으로 잘 보이는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만 머리에서 인식하게 되고, 잘 안 보이는 눈에서 들어온 정보는 무시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한 눈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잘 보이는 눈은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전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눈은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됩니다.  이때 잘 보이는 눈을 가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잘 안 보이는 눈만 계속 사용하게 되어 그 눈의 시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다만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근육이나 다른 신체부위는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든 단련할 수 있지만, 시력의 경우 9세정도가 지나게 되면 더 이상 향상시킬 수 없어서 반드시 그 이전에 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8,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지는가요? 혹시 안경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결코 눈을 더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사실 안경은 근시, 혹은 난시가 진행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근시 혹은 난시의 도수가 점점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이는 눈의 성장과 관계가 됩니다.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것처럼, 눈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즉 초점이 맺히는 시신경 부위가 점점 더 뒤로 물러난다는 말이고, 시신경에 정확히 초점이 맺히기 위해서 빛을 점점 더 뒤로 보내야 하므로 더 높은 도수의 오목렌즈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키가 큰다면, 안경을 사용하든 안하든, 근시는 점점 심해지게 되고, 더 높은 도수의 안경이 필요하게 됩니다. 간혹 아이에게 안경을 씌운다는 것이 불안하다는 분들 계신데, 물론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눈이 아직은 많이 나쁘지 않은 시기에는 놀 때 안경을 벗어놓아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경을 쓰다 벗었다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는 말도 있지만, 이도 사실과는 다른 잘못된 상식입니다.

하지만 눈이 좀더 많이 나빠서 안경을 도저히 벗을 수 없는 경우에는 항상 안경에 주의하도록 잘 지도하고, 그래도 불안하면, 최근에는 드림렌즈 등을 통해서 어른들이 라식을 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드림렌즈는 잠잘 때  끼는데요, 드림렌즈를 끼고 잠자는 동안 근시의 원인인 볼록한 각막을 필요한 만큼 펴주기 때문에 근시 진행을 억제해 줄뿐만 아니라 근시 및 난시를 정상적으로 교정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근시 및 난시가 교정되며 시술이 완료되었을 시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굴절수술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9, 아이들의 눈건강을 위해 부모님들이 관심 가져야 할 것들.

어린이들이 평소 건강한 눈을 위한 예방법으로는 우선 골고루 잘 먹는 것과 눈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가 필요한데요,

①편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밝은 실내 조명유지(300-500룩스)
②공부나 책을 볼 때 바른 자세유지 
③지나친 TV나 컴퓨터 게임의 자제
④만 4세 이후 정기적인 시력검사

등을 잘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굿모닝 성모안과 ]

Posted by 마이플라워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아이키우기 2008.11.11 19:56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①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비만하지 않았는가?
양쪽 부모님의 모두 비만한 경우 자녀가 비만할 확률은 50%정도나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성장기에 지방세포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운동과 식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②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은 편인가?
소아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부모님과의 잘못된 관계이다. 아이의 정서 발달이 문제가 있거나,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면 섭식장애로 이어져 소아비만에 이르게 된다.

③ 부모님이 잘못된 습관을 하고 있지 않는가?
부모님의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등에서 소아비만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요즘은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패스트 푸드로 자녁의 식사를 대신하거나, 일정하지 못한 식사시간을 갖는 가족이 많아지면서 소아비만의 경우가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아침 식사를 꼭하라고 하면서, 부모님들은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거른다면 아이들이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④학교나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는 없는가?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도움과 길잡이가 되주어야 한다. 무관심 속에 자녀들은 도움 받을 곳이 없게 되면 정서적인 문제의 야기과 섭식의 장애, 폭식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예전에는 부모님이 어린이들을 억지로 데리고 왔지만,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을 졸라서 한의원을 오는 경우도 많아졌다. 초등학생들도 비만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의사인 내가 보기에도 성인만큼이나 덩치가 크고 비만한 경우가 많아 놀라게 된다. 소아의 경우, 체지방세포의 숫자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일생을 두고 조금씩 증가와 감소를 할 수 있지만, 특히 성장기와 사춘기에는 급격히 체지방의 세포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잘 관리를 해주어야 성인이 되어서 비만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원인과 위험성

우리나라 성인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의 하나로 알려진 고혈압도 비만증세가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소아 성인병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모대학병원의 94년도 발표에 의하면 사춘기 이전에 고혈압 증세를 보이고 있는 어린이 비율은 현재 1% 정도에 이르고 있으나, 사춘기를 전후로 해서는 이같은 비율이 크게 증가해 10% 안팎으로까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소아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데에는 아침을 대체로 거르면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스낵류로 간식이나 야식을 많이 하는데다, 식품 섬유나 칼슘 대신 육류 등에 대한 편식이 두드러진 식습관이 그 원인이다. 또한 TV시청, 컴퓨터 게임등 비활동성 오락이 늘어나고 있으며 과다한 특기 교육 과외 등으로 인하여 뛰어 놀 시간이 부족한 것 등도 주범이겠다. 이로 인해 소아 비만이 늘어나면서 소아 성인병 발생율 역시 놀라울만큼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징과 임상양상


소아 비만은 미용상의 이유가 아니라, 장래를 위한 예방과 치료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소아 비만의 원인도 섭취 열량 과다라는 점은 성인과 같으나, 가족의 행동 양태, 유전등의 영향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 중 가족의 생활양식은 소아 비만의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비만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정상 체중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에 비해 신체 활동량이 적고 체중이 더 빨리 는다. 그러므로, 임신 중 비만하였던 어머니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비만은 어느 연령에나 올 수 있지만, 소아 비만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영아기, 5-6세 경, 그리고 사춘기이다. 과도한 열량 섭취로 인해 비만해진 어린이들은 또래에 비해 체중 뿐 아니라 키도 더 크고, 골연령도 빠른 편이다. 남아의 경우 유방 부위에 지방 축적이 증가하여 마치 젖봉오리가 솟은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복부는 늘어져 출렁거리고 급속한 체중 증가로 피부가 터서 흰색이나 보라색의 줄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남아의 성기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나 실제로는 대개 정상 크기이다. 종종 성기가 배의 지방세포에 파묻히기도 한다. 사춘기가 빨리 오는 경우가 흔하여 비만아의 최종 신장은 또래에 비해 작기 쉽다. 팔다리의 지방 축적은 주로 상박과 허벅지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종종 그 부위에 국한되기도 한다. 손은 상대적으로로 작고 손가락은 끝이 가늘어진다. 무릎이 안쪽으로 굽는 내반슬이 흔하다.

비만아에서는 정신장애가 흔하다. 외견상 잘 적응하고 있는 아이도 적절한 심리검사를 해보면 내재된 정서장애가 흔히 발견된다. 이러한 정서장애는 처음에는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이후 비만의 유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소아비만의 치료


소아 비만 치료는 다소 장기간에 걸쳐 식사습관, 운동 프로그램 ,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이런 점이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점이기도 하다. 소아 비만 치료에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출처 : 한의사 최승 http://www.choiseung.com ]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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