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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가족의 권리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가족의 권리 암 정보 2008. 3. 29. 12:26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가족의 권리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은 다음의 내용이 포함된 환자와 가족의 권리를 명시하고 이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받을 권리

- 서비스 내용 및 비용에 대하여 알 권리

- 서비스를 계획하고 변경하는 과정에 참여할 권리

- 서비스를 선택하거나 혹은 거부할 권리

- 환자 개인의 요구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서비스 과정에서 기록과 정보에 대한 비밀을 보장받을 권리(단, 본인의 동의에 의한 경우, 타 기관으로 전원/전동되는 경우, 법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 제외)

- 환자 자신의 의무기록을 제공받을 권리

- 담당의사에 의한 완화치료 목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물리적, 화학적 구속을 당하지

  않을 권리

- 편지, 전화 및 개인적 방문에 의한 타인과의 연락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

- 호스피스·완화의료 직원에 의한 활동이나 업무태만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당하지 않고 서비스에 대하여 불만을 표현할 권리

- 환자와 가족의 입장을 대변할 가족 1인을 임명하거나 가족 이외의 대리인 1인을 임명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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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환자가 죽음이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그 관리 대책

말기 암환자가 죽음이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그 관리 대책 암 정보 2008. 3. 29. 11:33

말기 암환자가 죽음이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그 관리 대책




말기 암을 가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면, 당신은 항상 환자의 죽음을 염두해 두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환자가 죽음에 직면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를 충분히 이해한다면, 환자의 품위있는 임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통증의 변화


임종시에 통증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빈맥과 같은 생리적 현상이 통증이 있다는 것을 암시할 수는 있으나, 죽음 직전에 보이는 정신 착란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과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통증은 임종하기 전에 감소하는 감각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비록 환자들이 자신의 통증을 표현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통제를 복용할 수 없어서 통증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같은 용량의 주사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임종 환자의 간기능과 신장기능은 점차 악화되기 때문에 통증이 잘 조절되면 평소보다 용량을 줄입니다. 처방받은 약의 용량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 의식의 변화


말기 암환자의 주의력 장애, 의식의 변화, 혼수 등의 의식장애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 임박한 환자들은 대부분(약 90%)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고 무기력해지며, 죽기 전 몇 시간 동안 또는 몇 일간 점차 반의식상태가 되다가 결국 무의식상태가 됩니다. 또한 환자의 말이나 생각이 현재의 사건이나 사람과 관련이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에 의식이 명료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의식상태에 있는 사람은 응답할 수는 없어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애정을 표현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지는 것, 껴안는 것, 지지하고 진정시키는 것은 환자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방안에 부드러운 간접 조명을 두고 환자의 얼굴을 밝은 쪽으로 돌려줍니다.



의식이 저하될 경우 가족들은 환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충분한 계획과 준비를 해둔다면 이러한 고통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저하된 환자는 그들이 반응하는 것 이상으로 감지하고 있다는 것이 경험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는 환자일지라도 모든 것을 듣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모든 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영양


임종이 가까울수록 더 이상 영양분이 필요 없게 되고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이게 되며 나중에는 전혀 먹지 않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식욕부진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영양공급이 환자의 증상 호전과 삶의 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음료의 섭취가 줄어들거나 아무것도 마시지 않게 됩니다. 환자가 먹는 것이나 마실 것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자가 음식을 먹지는 못하지만 삼킬 수 있다면, 얼음 조각, 물, 주스, 스프, 소다수, 스포츠 음료는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전해질 균형의 유지와 염분 감소로 인한 구역질의 발생을 최소화 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음식물을 억지로 먹게 하는 경우 기도로 넘어가게 되면 오히려 폐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주지 않도록 합니다. 얼음조각, 물, 주스도 삼키는 것이 힘들면 중단해야 합니다.



환자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영양주사와 같이 인위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지 않으면, 가족들은 흔히 "포기"한 것으로 생각하거나 아사(餓死)나 탈수로 인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합니다. 강요된 음식은 구역질을 유발하며 기도 흡입의 위험을 초래하고, 수액 공급이 수분 과부하와 분비물 증가로 인해 복수, 폐와 전신의 부종, 호흡곤란과 기침, 소변 증가 등이 생길 수 있어 오히려 해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식욕 및 수분섭취 감소에 따른 탈수는 환자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으며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키고 통증의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오히려 임종 직전의 환자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체온


팔다리 순환의 감소로 인해 손과 발이 점점 차가워지고, 검게 되고 때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창백해집니다. 나중에는 이러한 변화가 얼굴에도 나타납니다. 피부는 차고 건조하거나 축축해지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차가워진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담요나 가벼운 침대 커버가 환자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전기담요나 열 패드는 피해야 합니다.



▶ 입, 코, 눈의 보호


구강 점막의 습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15~30분 간격으로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입을 헹구어 줍니다. 입술과 코의 점막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하여 바셀린을 얇게 발라줍니다.

눈꺼풀이 감기지 않는다면 3~4시간마다 안약을 넣어 눈 점막의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



▶ 죽음이 임박했을 때 나타나는 신호


환자가 죽음이 가까웠다는 것을 예상하는 데에는 어떤 증상이나 신호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이러한 신호와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해서 반드시 환자에게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의료진들은 가족들이나 간병인에게 예상되는 증상에 대해 알려주어야 합니다.



- 수면양이 늘고 반응이 없습니다.

- 시간이나 장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불안해합니다.

- 소변이나 대변의 실금이 나타납니다.

   보호자에게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미리 알리지 못했다면, 보호자는 환자가 소변이나 대변을 실금하는 것에 대해 당황하게 됩니다.

   소변이나 대변의 실금이 생긴다면 이의 청소와 피부관리가 중요합니다. 도뇨관이나 직장관이 청소 및 피부관리의 부담을 줄여주므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소변색이 짙어지거나 소변량이 줄어듭니다.

   임종이 다가오면 심박출량의 감소와 혈류량의 감소로 말초 순환량의 감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비경구적 수액공급이 이러한 변화를 회복시킬 수는 없습니다.

   빈맥, 고혈압,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 말초나 중심의 청색증, 축축한 피부, 핍뇨와 무뇨 등의 모든 소견이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 피부가 차가워집니다.

- 숨을 쉴 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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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암 치료 중 일반적인 식생활

암환자의 암 치료 중 일반적인 식생활 암 정보 2008. 3. 29. 11:15
암환자의 암 치료 중 일반적인 식생활



 

암 자체 뿐만 아니라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환자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양상태는 질병의 이환률, 사망률, 치료효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환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동안에 잘 먹음으로써

첫째, 환자는 암 질환과 치료에 대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셋째,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넷째, 항암치료로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으며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사를 섭취해야 하며, 이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합니다.

 

영양소의 이해

 

▶ 탄수화물(carbohydrate)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족하게 되면 기초체력 저하, 피곤함, 체중감소 등의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포함된 음식으로는 밥, 국수,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 단백질(protein)  

단백질은 체세포의 구성 요소로서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각종 효소, 호르몬, 항체 등의 성분이 됩니다. 단백질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조개류, 계란, 두부, 우유 등이 있습니다.

 

▶ 지방(fat)  

지방은 탄수화물과 같이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버터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 비타민과 무기질(vitamins and minerals)

우리 몸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조절 영양소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 및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적은 양이지만 규칙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와 과일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 물(water)

물은 가끔 영양소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하나, 우리 몸의 혈액과 신체 각 조직을 구성하면서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체온을 유지해 주는 등 인간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구토·설사를 한다거나 고열이나 과도한 땀이 계속될 경우에는 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에 필요한 물은 하루에 6~8컵 정도입니다.

 

식사관리

 

식사는 암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암환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식사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환자의 식욕에만 의존하지 말고 음식섭취에 대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됩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다.

-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사용합니다.

-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건강을 위한 식품선택방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사)한국영양학회

 

 

치료가 끝난 후의 식생활

 

암 치료로 인한 식사와 관련된 대부분의 부작용은 치료가 끝나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가끔 식욕 감퇴, 구강 건조증, 입맛의 변화, 연하곤란, 체중 감소 등과 같은 부작용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의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치료가 끝나고 기분이 좋아지면 건강한 식생할을 위한 식사지침을 따르도록 합니다. 여러분이 섭취하는 어떤 음식이 암의 재발을 막는다는 연구보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식습관은 여러분을 재충전시키고 조직을 재생시키며, 기분도 좋아지게 할 것입니다.

 

다음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들이 어떤 특정한 한가지 식품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 특별한 식사조절 여부는 담당의사선생님께 확인합니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많이 섭취합니다. 이들은 복합당질,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섬유소를 제공합니다.

- 기름, 소금, 설탕, 술, 그리고 염장이나 훈제식품 등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 고기는 기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한 후 이용합니다. 이 때 튀기는 요리보다 끓이거나 삶는 요리법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 만약 과체중이라면 식이에서 지방의 양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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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업무 복귀 시간

암 환자의 업무 복귀 시간 암 정보 2008. 3. 29. 11:12

암 환자의 업무 복귀 시간


암 환자는 , 치료나 수술 후 서서히 활동 시간을 늘려 나가고,
 
수술후 1개월 정도되면 직장이나 평소 일하던 장소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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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임신과 출산 문제

암환자의 임신과 출산 문제 암 정보 2008. 3. 29. 11:10

 암환자의 임신과 출산 문제




젊은 나이의 여성이 암에 걸리는 경우, 치료 후 출산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 난자에 영향을 주거나 생식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월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월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 것이므로 임신을 할 수 있지만, 유방암 같은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에 관련된 호르몬의 분비가 이 암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임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는 태어날 때 평생 배란할 난자를 모두 가지고 태어나지만 남성의 경우 정자는 새로 생성이 됩니다. 정자의 수와 기능이 정상적이면 임신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몸이 거의 회복된 이후인 수술 후 6개월 정도 이후에 임신을 고려하기 바랍니다.

만일 임신이 잘 되지 않으면, 불임 전문의사와 상의하여 정자의 기능 등을 검사하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암의 진행 정도가 심하여 수술 후 항암제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거나, 몸의 상태가 계속 허약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수술 전 수정란 동결 보관이나, 정자 동결 보관 등의 방법이 있으며 이를 전문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임신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경우 수술 전 이러한 문제에 관하여 미리 전문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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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문제

암 환자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문제 암 정보 2008. 3. 29. 11:04

암 환자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문제




폐렴구균에 의한 질환

폐렴구균은 지역사회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서 폐렴 이외에도 패혈증, 뇌수막염을 일으킵니다. 폐렴은 잠복기 1~3일을 거쳐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객담을 동반한 기침, 흉통, 호흡곤란 등을 동반한 폐렴으로 나타나며. 뇌막염의 경우 고열, 두통, 구토 증상이 발생합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대상

폐렴구균감염의 위험군은 인플루엔자와 비슷하여 65세 이상 모든 노인과 고위험환자(심혈관질환, 폐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 간경화, 뇌척수액의 누출, 호즈킨병, 임파종, 골수종, 만성신부전, 신증후군, 면역억제제를 투여 받고 있는 장기이식 환자, 2세 이상의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 집단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55세 이상의 성인으로 이들 위험군에게만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방법

일생에 단 한 번만 폐렴구균의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되는데, 집단 시설에 수용된 성인은 55세가 될 때, 일반인은 65세 될 때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장절제를 받게 되는 경우는 비장절제 2 주 전, 항암제나 면역억제제 투여를 받게 되는 경우는 투여 2주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고위험군은 언제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효과

예방접종으로 인해 증상이 예방되는 것은 아니나 중증질환 및 합병증, 입원과 사망의 예방효과가 뛰어납니다.


예방접종후의 이상 반응

접종 후 통증, 부종, 발적, 발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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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문제

암 환자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문제 암 정보 2008. 3. 29. 11:00

암 환자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문제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발생률이 다르지만 수년 간격으로 세계적인 유행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건조하고 추운 11월 말에서 다음 해 4월 사이에 유행하는데 2,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으로는 고열과 몸살, 인후통, 두통이 흔합니다. 간혹 인플루엔자와 감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기는  합병증 없이 대부분 1주일내로 증상이 좋아지는 반면, 인플루엔자는 증상이 심하고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이나 사망은 정상인에게서는 드물지만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나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에게서는 입원이나 사망자수가 정상인의 수십 배 이상입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이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유되고 있습니다.


접종 대상

▶ 인플루엔자의 합병증이 잘 생기는 위험군

- 만성 심혈관계 및 폐질환자

- 만성적인 질환으로 입원 중이거나 요양소에 수용 중인 사람

- 65세 이상의 남녀,

- 당뇨 등 대사이상, 신부전, 면역억제 상태의 환자

▶ 그 외에 이들 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를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는 사람

- 요양시설 종사자

- 의료진

- 환자 가족


방법

매년 봄에 WHO에서 그 해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권장균주를 발표합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한 인플루엔자의 예방효과는 약 80% 정도이며, 노인 환자에서 약 50-60%의 입원 예방효과가 있으며 사망의 예방효과는 약 80%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종의 효과는 5개월 밖에 지속되지 않아서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항체가 생기는 기간(약 2주)과 예방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을 고려할 때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사이 늦어도  11월 이전에 맞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

예방접종 후에 흔히 생길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주사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있고 그 외에 발열, 근육통, 두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1-2일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아에서는 어른보다 부작용이 생기는 일이 더 많은데 그 증상은 어른과 비슷하고 태어나서 처음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경우에 두번째 맞는 경우보다 부작용이 나타나는 일이 더 흔합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말아야 하는 사람

독감 예방주사나 달걀에 과민반응(알레르기)이 있는 사람과 6개월 미만의 영아, 그리고 임신초기인 사람과 열이 높은 사람, 예전에 독감 예방접종후에 길리안 바레 증후군을 앓은 사람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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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질병 예방 접종

암 환자의 질병 예방 접종 암 정보 2008. 3. 29. 10:59

암 환자의 예방 접종

예방 접종이란?

예방 접종이란 약독화 생백신이나 비활성화 백신을 인체에 주입함으로써 인체 내에서 능동적, 수동적으로 면역력을 유도하거나 갖추게 하는 과정으로 여러 감염성 질환의 발생을 일차적으로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방 접종 백신의 종류

 

▶ 약독화 생백신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킨 것으로 체내에서 증식을 하지만 질병을 일으키지 못하고 면역 체계만을 자극해서 면역을 유도합니다. 소량으로도 면역이 유도될 수 있으며 실제 질병에 걸려서 만들어진 것과 유사한 면역이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드물지만 돌연변이를 일으켜 독성을 회복하게 되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비활성화 백신

병원체를 배양시켜서 열이나 화학 약품으로 비활성화 시켜 제조합니다. 인체내에서 증식하지 않기 때문에 생백신에 비해 많은 양을 여러번 접종해야 할 수 있고 면역 효과가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하며 생성되는 항체가 질병방어와 무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체 내 항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성을 회복하거나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예방접종 대상질환과 생산된 백신의 종류]

 

비활성화 질환

생백신

비활성화 백신/약독화 생백신

바이러스성 질환

A형 간염

B형 간염

인플루엔자 백신

광견병 백신

일본 뇌염 백신

홍역 백신

볼거리 백신

풍진 백신

천연두 백신

수두 백신

황열 백신

소아마비 백신

세균성 질환

콜레라 백신

페스트 백신

백일해 백신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파상풍 톡소이드

폐렴구균 백신

수막구균 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BCG 백신

장티푸스 백신

 

예방접종 백신의 투여 방법

예방접종 경로와 부위는 예방접종 약제에 따라서 다릅니다. 접종 방법이나 부위가 잘못된 경우에는 충분한 예방 효과가 생기지 않거나 이상 반응 발생이 증가합니다.

보통 주사로는 근육, 피하, 피내주사법등이 있으며 경구용 백신의 경우는 투여 후 내뱉거나 5-10분 이내에 토하면 같은 양을 다시 한번 투여해야 합니다.

규정된 양보다 소량이나 다량을 접종하거나 일회 규정량을 한번에 접종하지 않고 몇 번에 나누어서 접종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추천되는 예방 접종 경로]

백신 종류

접종 경로

백신 종류

접종 경로

BCG 백신

피내 주사

일본뇌염 백신

피하 주사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백신

근육 주사

비활성화소아마비 백신

피하 주사

B형 간염

근육 주사

홍역/볼거리/풍진 백신

피하 주사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근육 주사

황열 백신

피하 주사

인플루엔자 백신

근육 주사

수두 백신

피하 주사

비경구용 아단위 장티푸스 백신

근육 주사

수막 구균 백신

피하 주사

폐렴 구균 백신

근육/피하

 

 

 

연령별 예방 접종

국가필수예방접종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예방 접종으로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전염병에는 모든 영.유아에게 접종을 권장하는 BCG(피내용), B 형 간염,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Td), 폴리오, 홍역/유행선 이하선염/풍진(MMR), 일본 뇌염(사백신), 수두와 고위험군에 한해 접종을 권장하는 인프루엔자, 장티푸스, 신증후군출혈열이 있습니다. 국가 필수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의료 기관에서 접종가능 합니다.

기타 예방 접종은 국가 필수 예방 접종 이외 의료 기관에서 접종 가능한 예방접종으로 BCG(경피용), 일본뇌염(생백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뇌수막염(Hib), A형 간염, 폐구균이 있습니다.

 

[연령별 예방접종 계획]

연령

예방접종 내역

0주

B형 간염 백신

0 ~ 4주

결핵 백신(BCG)

1개월

B형 간염 백신

2개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소아마비 백신, B형 간염 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4개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B형 간염 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6개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소아마비 백신, B형 간염 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12 ~ 15개월

홍역/풍진/볼거리 백신

15개월

헤모필루스 인프루엔자 백신

15~ 18개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12 ~ 24개월

일본뇌염 백신

24 ~ 36개월

일본뇌염 백신

4 ~ 6세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소아마비 백신, 홍역/풍진/볼거리 백신

6세

일본뇌염 백신

12세

일본뇌염 백신

14 ~ 16세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

매 10세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

 

피접종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예방 접종

피접종자의 직업, 생활 양식, 환경 조건, 건강 상태에 따라 어떤 질병에 더 잘 걸릴 수 있고 그 질병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표에는 피접종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극 권고하거나 금기하고 있는 예방접종 종류가 열거되어 있습니다. 모유 수유부가 예방접종을 받는 경우 이것이 모유를 먹는 영아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기 때문에 계획대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유를 먹는 소아도 계획대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접종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예방 접종]

건강 상태

필요 예방접종

금기 예방 접종

임신

파상풍/디프테리아(미접종자), 인플루엔자 백신(고위험군), 폐렴구균백신(고위험군)

약독화 생백신

면역 저하자

인플루엔자 백신, 폐렴구균 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약독화 생백신

비장 절제자, 비장 기능 이상자

인플루에자 백신, 폐렴구균 백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수막 구균 백신

 

투석, 신장 이식

B형 간염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 폐렴구균 백신

 

혈액 응고 인자 결핍

B형 간염 백신

 

만성 알코올 중독

인플루엔자 백신, 폐렴구균 백신

 

만성 질환

인플루엔자 백신, 폐렴구균 백신

 

 

예방 접종 금기 및 주의 사항

예방접종 금기 사항은 백신을 접종 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경우이고, 주의해서 접종해야 하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 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있거나 면역 형성이 잘 안 되는 경우입니다.

예방접종 후 접종 부위의 경한 압통이나 발적, 부종 40.5℃ 미만의 발열, 38℃이하의 미열이 있으면서 호흡 기계나 소화기계 증상이 있는 사람, 항생제 치료 중인 사람, 최근 질병에서 회복된 사람, 기족 중 임신부가 있는 경우, 과거의 경미한 이상 반응, 모유 수유, 경련성 질환, 예방접종 이상 반응 가족력 등은 예방접종의 금기 사항이 아닙니다.

 

[예방접종의 금기 사항, 주의 사항]

종류

금기 사항

주의해서 접종해야 하는 경우

일반적 예방접종

- 이전에 백신 접종시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낙필락시스 등)

- 백신의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아낙필락시스 등)

- 중증도 또는 심한 질병

 

 


디프테리아/개량 백일해/파상풍 백신

- 과거 접종 후 7일 이내에 뇌증이 생긴 경우

- 진행성 신경계 이상(영아 경련, 조절 안되는 간질 발작, 진행성 뇌증 등)

과거 접종 후 다음 상황이 생겼을 때

- 48시간 이내에 40.5℃이상의 발열 발생

- 48시간 이내에 허탈 또는 발열 발생

- 3일 이내에 경련 발생

- 48시간 이내에 3시간이상 심하게 울기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

- HIV감염(본인 또는 가족)

- 면역 결핍, 면역 억제 상태(본인 또는 가족)

- 임신

홍역/풍진/볼거리 백신

- 계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아낙필락시스)

- 젤라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아낙필락시스)

- 항생제 중 마이신 종류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아낙필락시스)

- 임신

- 면역 결핍, 면역 억제 상태

- 최근의 면역 글로부린 투여

- 혈소판 감소증 또는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의 과거력

인플루엔자 백신

- 계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아낙필락시스)

 

B형 간염 백신

- 효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아낙필락시스)

- 2kg미만의 미숙아로 출산 시 임산부가 HBsAG(-)임이 확인된 경우, 백신 접종을 연기하고 생 후 1 개월째 접종할 수 있다. 그러나 HBsAG(+)인 경우 신생아의 체중에 무관하게 HBIG 와 B형 간염 백신을 즉시 투여한다.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

예방접종 이상반응 발생 즉시 접종기관의 의료인 또는 관할 보건소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예방 접종 후 이상 반응]

예방접종 종류

국소 이상반응

전신 이상반응

BCG 백신

국소 궤양

국한성 화농성 림프절염

파종성 결핵

골염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통증, 발적, 압통, 경결

어지러움, 식욕부진, 구토, 발열, 일시적 저긴장, 경련, 과민성 쇽, 뇌증

소아마비 백신

 

마비

B형 간염 백신

통증, 종창, 경결

발열, 권태, 구토, 관절통, 두드러기(유전자 재조합 백신의 경우)

홍역/볼거리/풍진 백신

 

발열, 발진, 뇌염, 뇌증, 혈소판 감소증, 소양감, 무균성 뇌막염, 이하선염, 림프절 종창, 관절통, 과민성 쇽

일본 뇌염 백신

통증, 발적, 종창

발열, 두통, 권태감, 뇌염, 뇌증

인플루엔자 백신

통증, 발적

발열, 근육통, 관절통, 불쾌감, 쇠약감, 과민성 쇽

비경구용 아단위 장티푸스 백신

통증, 발적, 경결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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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호흡곤란 문제

암 환자의 호흡곤란 문제 암 정보 2008. 3. 27. 15:58

암 환자의 호흡곤란 문제




호흡곤란이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걱정을 하게 되고, 심한 호흡곤란은 환자와 가족을 당황스럽게 합니다. 호흡곤란은 근심을 야기시키고, 이러한 근심은 호흡수를 증가시켜 호흡곤란을 더욱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호흡곤란에 대해 이해하고 대처하게 되면 환자와 가족들의 두려움과 근심을 덜 수 있고 불필요하게 호흡곤란을 악화시키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호흡곤란이 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호흡곤란이 오면 쉬고 있거나 움직일 때 숨이 가쁘거나 호흡하기가 힘들어지며,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맥박수가 빨라지고 피부가 차고 축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는 호흡이 빠르거나 숨쉴 때마다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숨을 들이쉴 때 콧구멍이 넓어지고 입을 벌리거나 입술을 오므리고 숨을 쉬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귓볼이나 입술, 손톱에 청색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임종이 가까웠을 때는 심장에서 장기로 가는 순환의 감소로 인해 신체내 수액이 축적되어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커지며 호흡이 불규칙적이고 얕은 호흡을 하거나 분당 호흡 횟수가 감소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 빠르고 느린 호흡이 번갈아 나타나게 됩니다.


이 때, 환자의 몸을 옆으로 돌리고, 베개를 머리 밑과 등뒤에 받치면 숨쉬는 것이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힘들게 숨을 쉬는 것이 가족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럽게 들리겠지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환자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호흡곤란은 왜 생길까요?


호흡곤란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통증은 부분적으로 근심을 증가시키고 호흡기의 활동을 제한함으로써 호흡곤란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신체적인 원인에 의한 호흡곤란은 대부분 걷기나 다른 운동 때문에 악화되게 됩니다. 그러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호흡곤란이 있고 운동에 의한 것이 아닌 경우, 환자와 가족에게 근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에 없었던 호흡곤란이 나타나거나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호흡곤란에는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상체를 지지해서 반정도 앉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침대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등을 기대는 것이 자세를 지지해주어 좋습니다. 호흡곤란이 5분 후에도 멈춰지지 않으면 침대나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앉히고 베개로 무릎을 받쳐 편하게 해주고 팔은 탁상에 편안하게 놓고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코로 산소를 공급하거나  가습기나 젖은 물수건을 이용해서 습한 공기를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들은 포위되었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얼굴에 찬 공기를 쐬거나 찬 것을 바르는 것, 얼굴에 촉촉한 천을 덮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기분전환을 통하여 호흡곤란 증세가 감소될 수도 있습니다.


호흡곤란과 근심을 줄일 수 있는 숨쉬기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입을 오므려서 숨을 내쉬는 것은 숨을 내쉴 때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천천히, 규칙적으로, 깊게 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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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구강건조증 문제

암환자의 구강건조증 문제 암 정보 2008. 3. 27. 13:34

암환자의 구강건조증 문제


말기 암환자의 30% 정도에서 구강 건조증이 발생합니다.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구강 점막의 상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기는데, 방사선 치료에 의한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 속도가 감소하거나 침의 성분 조성이 변화해서 생기게 됩니다.

항불안제, 항히스타민제, 항콜린제, 수면제, 이뇨제 등 약물에 의해 생기는 구강 건조증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음식을 씹고 삼키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고, 건조한 입은 음식을 맛보는 방법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입안을 적시기 위해 물을 항상 침대 곁에 두게 되거나, 밤에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거나,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입맛을 잃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구강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 청결을 잘 유지하고 구강내 감염이 생겼을 경우 이를 치료합니다.

우선 2시간마다 구강을 청결하게 하고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습기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비타민 C, 무설탕 껌, 레몬, 설탕, 캔디 등을 먹습니다. 얼음이나 냉동실에 얼린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음식들은 입에 타액이 더 많이 분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입이나 목이 아프다면 이런 것들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구강 건조증에 인공 타액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삼키기 쉽도록 부드럽고 순한 음식을 먹고, 입술에 연고를 발라서 입술을 촉촉하게 하며, 음식을 촉촉하고 삼키기 쉽게 하기 위해 소스, 육즙,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섭취하도록 합니다.

입이 심하게 건조해지면 칫솔 대신 거즈를 감은 납작한 막대나 면봉을 사용하며, 사용한 칫솔을 잘 헹구어서 차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거칠고 단단한 칫솔, 자극성이 강한 구강 세척제, 치실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의치는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느슨하게 끼우지 않도록 하되, 구강에 상처가 심하면 의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칫솔 대신 구강분무기를 사용하거나 병원에서 처방 받은 가글액을 이용하여 구강 청결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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