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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성인 암 환자에 대한 지원(건강보험 가입자,의료급여 수급권자)

국가의 성인 암 환자에 대한 지원(건강보험 가입자,의료급여 수급권자) 암 정보 2008.03.29 12:49

국가의 성인 암 환자에 대한 지원(건강보험 가입자,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지원기준


 1. 지원대상자 및 지원 암종

 가. 지원대상자 선정기준

  ① 건강보험가입자 중 2008년도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하여 확인된 신규 암환자

   o 국가 암조기검진의 개인별 검진항목에 한하여 지원함

    (예시) 간암 조기검진 대상이 아닌 자가 간암 진단을 받게 된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 불가

   o 동일 가구내 보험료 납부자가 2인 이상으로 가구원 전체의 보험료부과액을 합칠 경우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국가 암조기검진 대상자로 선정되어 검진을 통해 암이 확인된 경우 지원 가능

   o 당해연도 국가 암조기검진 대상자가 연도 중에 보험료 기준이 초과된 경우에도 암조기검진이 가능한 점을 감안하여, 당해연도 중에 검진을 통하여 발견된 신규 암환자는 의료비 지원이 가능

   o 검진대상자 선정시 보험료 정보가 없어 누락된 자 중 추가등록된 검진대상자가 추가등록 전 당해연도에 암검진(진료·특정암·개별검진 포함)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의료비 지원 가능

    - 전년도에 검진을 미실시한 대상자가 당해연도에 공단에서 특정암검진 대상자 확인을 받은 경우에 해당되더라도 암조기검진 대상이 아니므로,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았더라도 의료비 지원대상이 아님

※ 검진을 통해 확인된 암 환자 인정 범위

1차 검진 결과 유소견자인 경우 동일 또는 타 검진 진료기관에서 암조기검진 절차나 개별검진 진료를 통해 암진단을 받은 경우

- 다만, 위암의 경우 2008년도 암조기검진대상자부터 적용

* 검진 결과 암으로 진단을 받지 않았으나, ‘검진일’로부터 만1년 이내개별 검진진료를 통해 암 진단을 받은 경우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당해연도 건강검진을 거쳐 간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개별진료를 통해 간암을 진단받은 경우 다만, 보험료기준은 당해연도 1월 보험부과액을 기준으로 함

검진안내문 수령 이전시점 또는 검진안내문을 수령받지 못하여 검진대상유무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비부담으로 개별 검진 또는 진료를 통해 당해연도에 암 진단을 받은 경우

※ 검진안내문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는 관계로 수령여부 확인에 대한 판단이 곤란하므로 의료비 등록 신청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발송여부 확인 또는 보건소나 검진기관으로부터 전화안내를 통하여 검진대상자 확인한 경우 암 검진대상 여부를 고지한 것으로 인정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안내문 누락 또는 미발송, 이사후 거주지 미신고 등으로 인한 안내문 미수령으로, 판단이 곤란한 경우 관할 보건소장이 결정

  ② 2007년도 암조기검진 절차에 따라 2007년도에 검진을 하고 2008년도에 암조기검진 판정결과,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로서 당해연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2008년 1월 부과액 적용, 직장가입자 56,500원, 지역가입자 67,800원 이하)이 적합한 자

  ③ 2006년도 또는 2007도 건강보험가입자 의료비 기 지원대상자(암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신규 암환자) 중 당해연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2008년 1월 부과액 적용, 직장가입자 56,500원, 지역가입자 67,800원 이하)이 적합한 자

  o 2006년도와 2007년도 의료비 기 지원대상자는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 취지를 감안하여 지원대상 여부를 판단해야 하므로, “보험료 납부확인서”를 확인하여 연속지원 여부 결정

    ※ 2008년 1월의 보험료 정보가 없는 경우 등록신청시점기준 당해연도 보험료 부과액 평균금액을 적용함

지원제외자 분류 기준(1)

당해연도 암조기검진 대상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자가 연도 중에 보험료가 변경되어 의료비 지원기준에 적합한 경우가 되더라도, 국가암조기검진 대상자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의료비 지원 제외

전년도 암조기검진대상자가 검진을 미실시하여 당해연도에 개별적으로 공단에 요청하여 검진을 실시한 후 암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당해연도 암조기검진대상자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지원 제외

암조기검진결과 암치료대상으로 판정받았으나, 진단서 등으로 자격여부를 확인한 결과 기존 암환자, 재발 환자, 전이된 암환자인 경우 지원 제외

 

지원제외자 분류 기준(2)

암조기검진결과 암진단을 받지 않았으나, 암검진일로부터 만1년 이상이 경과한 시점에서 개별검진을 통해 암진단을 받은 경우 지원 제외

기간산정기준

- 암조기검진 : 1차 검진일이 기간산정 개시일이 됨

- 암진단일 : 최초진단일이 기간산정 기준종료일이 됨

   나. 지원대상 암종

  o 5대 암종:위암(C16), 유방암(C50), 자궁경부암(C53), 간암(C22), 대장암(C18~C20)

    - 지원암종 이외에 진단명이 유사한 암종이 발견된 경우는 지원대상이 아님

     (예) 1. C53 자궁경부암(지원 가능) ⇔D06 자궁목 상피내암(지원 불가)

      2. C50 유방암(지원 가능) ⇔ D05 유방 상피내암(지원 불가)

     ※ 자궁경부암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0% 부담하여 검진을 하고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검진대상자 중 국가암조기검진 대상자에 대한 명단을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검진대상자 명단과 함께 보건소에 제공

 

2. 의료비 지원범위, 지원금액 및 지원기간

 가. 지원범위 및 지원항목

  1) 지원범위

  o 암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소요된 검사(진단)관련 의료비

  o 암 진단일(최종진단) 이후의 암 치료 관련 의료비

    - 지원대상 암종(5대암)에서 다른 암종으로 전이된 경우 전이된 암종의 치료 관련 의료비

    - 암 치료로 인한 합병증 관련 의료비

  2) 지원항목

  o 요양기관의 건강보험적용 암 의료비(약제비포함)중 보험자 부담금을 제외한 법정본인부담금

 

 나. 지원 제외 항목

    - 비급여항목 진료비

    - 전액본인부담(100:100) 진료비

    -진료와 무관한 전화사용료, 간병비, 교통(운송)비 등

    -한방 진료 관련 의료비

    - 대체(보완)요법, 면역요법(민간), 자연요법 관련 비용

   - 간이 영수증(수기용)으로 발급 받은 의료비

    - 요양기관에서 법정본인부담금 납부를 면제 또는 감면한 경우의 의료비

    - 진료비 납부 시 후원단체에서 진료비를 대납한 경우의 의료비

 

 다. 지원금액

  o 당해년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 암조기검진을 통하여 2종 이상의 암이 발견된 경우에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 암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암종 이외의 암종에 대하여 치료를 요하는 경우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이 가능하고, 5대암에 의한 합병증 및 다른 암종으로 전이가 된 경우의 치료비를 포함하여 지원 가능

   ※ 의료비 기 지원자가 다른 암종으로 전이된 경우 의료비 지원가능 기간동안에 한하여 지원

 

 라. 지원기간

  o 진단서에 기재된 암 최초 진단일이 포함된 당해연도를 기준으로 산정하여 최대 3년까지 지원

    ※ 다만, 암 최초 진단일 이전 연도에 발생한 검사비 관련 비용은 지원기간에는 포함하지 않고, 암진단일이 포함된 당해연도 지원금액으로 산정함

    ※ 2006년도부터 의료비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2008년도까지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하고, 2007년도의 의료비 지원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또는 지원자격기준을 초과하여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2008년까지 3년 범위내에서 지원할 수 있음

    ※ 다만, 2개 이상의 암종(원발성 암)에 대하여 국가암조기검진을 통해 진단받을 경우 최근 발생한 암종의 진단일을 기준으로 최대 3년 지원

 

 o 2007년도 예산의 부족, 의료비 지원 미등록 및 미신청 등으로 지급하지 않은 의료비가 있는 경우 2008년도 예산으로 지원 가능함

     ※ 전년도에 발생한 미신청 의료비의 산정시 당해연도 지원금액에 포함하지 않음(진료발생일을 기준으로 해당 연도 지원금액으로 산정)

 

구 비 서 류

- 성인암환자 의료비 등록신청서

- 성인암환자 의료비 지원신청서 (환자용)

* 요양기관이 신청하는 경우 ; 성인암환자 의료비 지원신청서(요양기관용)

- 검진결과 통보서 1부

- 진단서 1부

- 보험료 납부확인서(연속지원자) 1부(공단 발행)

- 진료비 영수증(원본)

* 요양기관이 신청하는 경우 ; 진료 내역서 또는 진료비 명세서 1부

-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기록상황 증명서

- 입금통장사본 1부(최초 신청시 또는 계좌 변경시)

 



의료급여수급권자 지원기준

 

1. 지원대상자

 가. 지원대상자 선정기준

  o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만 18세 이상의 전체 암환자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특례수급자, 의료급여법에 의한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행려환자, 타법에 의한 의료급여수급권자(이재민, 의사상자, 입양아동, 국가유공자, 무형문화재 보유자, 북한이탈주민,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자(만18세 미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

     ※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기간이 종료된 만 18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2007년 신규 암환자 제외)는 지원 가능

 

 나. 지원대상 암종 : 전체 암종

  ① 악성신생물(C00~C97)

  ② 상피내의 신생물(D00~D09)

  ③ 행동양식 불명 및 미상의 신생물(D37~D48) 중 일부

   

2. 의료비 지원범위 및 지원금액

 가. 지원범위 및 지원항목

  1) 지원범위

  o 의료급여수급자 자격 기간 중의 암 치료 관련 의료비

    - 암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소요된 검사(진단)관련 의료비

    - 암 진단일(최종진단) 이후의 암 치료 관련 의료비    

    - 전이된 암, 암 치료로 인한 합병증 관련 의료비

  2) 지원항목

  ① 법정본인부담 의료비(급여)

    - 진찰료, 입원료, 식대, 투약 및 조제료, 주사료, 마취료, 처치 및 수술료, 검사료,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료, 치료재료대, 이학요법료 등

  ② 비급여 항목 의료비

    - 선택진료료, 초음파, 상급병실료 차액, 투약 및 조제료, 처치 및 수술료, 검사료, 제증명료, 전액본인부담 등

  ③ 희귀의약품 구입비

  o 희귀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식약청 고시)내 약품 등

    - 담당의사의 처방전 또는 진단서(희귀약품 신청용)가 있는 경우에 한함

     ※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의약품 구입시 진단서, 처방전, 구매동의서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구입이 가능함

  ④ 암 치료에 직접 소요되는 필수 치료재료대(인공뼈, 인공안구, 인공삽입물,제대혈 등)

    - 담당의사의 소견서가 있는 경우에 한함

 

  3) 지원 제외 항목

    -전화사용료, 간병비, 교통(운송)비

    -환자 보호자의 식대

    -한방 진료 관련 의료비

    - 대체(보완)요법, 면역요법(민간), 자연요법 관련 비용

    - 치과치료 관련 보철의 비급여항목

    - 보조기 등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구입비

    - 간이 영수증(수기용)으로 발급 받은 의료비

    - 요양기관에서 본인부담금 납부를 면제 또는 감면한 경우의 의료비

    - 진료비 납부 시 후원단체에서 진료비를 대납한 경우의 의료비 등

 

 나. 지원금액

  o 법정본인부담 의료비(급여) : 연간 최대 120만원(진료발생일 기준)까지 지원

  o 비급여항목 의료비 : 연간 최대 100만원(진료발생일 기준)까지 지원

  ※ 법정본인부담 의료비 영수내역 중 전액본인부담금은 비급여항목 지원으로 산정

  ※ 의료급여수급자 중 폐암환자에 대하여는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법정본인부담금(최대 120만원) 또는 폐암환자 의료비(100만원 정액) 중 지원액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여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비급여항목 의료비(최대 100만원)도 추가 지원 가능

  ※ 의료비 지원대상자에게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120만원을 기 지원한 후, 동 지원대상자가 폐암(원발성) 의료비 지원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비급여항목(최대 100만원)에 대하여만 추가 지원 가능

  ※ 폐암 의료비 정액 100만원을 지원한 의료급여수급자가 동시에 다른 암종을 진단받아 의료비를 신청할 경우에는 법정본인부담금(최대 20만원)과 비급여항목(최대 100만원)에 대하여만 추가 지원 가능

   ※   2개 암종에 대하여 동시에 중복 지원할 경우에 상한금액을 적용하여야 함

 

 다. 지원기간

  o 의료급여수급자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받은 개시연도를 기준으로 최대 3년까지 지원

    ※ 2006년도와 2007년도에 의료비 지원을 받은 기 지원대상자는 2008년도까지 지원 가능하고, 2007년도에 의료비 지원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또는 건강보험가입자로 변경되어 변경시점의 보험료가 지원자격기준을 초과하여 지원하지 못한 경우에도 2008년까지 3년 범위내에서만 지원할 수 있음

   ※ 다만, 2개 이상의 암종(원발성암)에 대하여 진단받을 경우 최근 진단일을 기준으로 최대 3년 지원

   ※ 의료비 기 지원자가 다른 암종으로 전이된 경우 의료비 지원가능 기간동안에 한하여 지원

구 비 서 류

- 성인암환자 의료비 등록신청서

- 성인암환자 의료비 지원신청서 (환자용)

* 요양기관이 신청하는 경우 ; 성인암환자 의료비 지원신청서(요양기관용)

- 검진결과 통보서 1부

- 진단서 1부

- 보험료 납부확인서(연속지원자) 1부(공단 발행)

- 진료비 영수증(원본)

* 요양기관이 신청하는 경우 ; 진료 내역서 또는 진료비 명세서 1부

-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기록상황 증명서

- 입금통장사본 1부(최초 신청시 또는 계좌 변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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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완화의료 원칙

호스피스·완화의료 원칙 암 정보 2008.03.29 12:29

호스피스·완화의료 원칙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은 ‘표준’의 제 1장에 의거하여 다음의 원칙에 따라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아래의 원칙들은 명문화되고 공개되어야 합니다.

 

- (대상자범위) 말기환자와 가족을 단위로 합니다.

- (환자와 가족의 권리) 서비스 계획과 선택에서 환자와 가족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보장합니다.

- (팀구성과 팀서비스) 면허 또는 자격을 갖춘, 훈련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요원과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하고 다학제간 협력을 통하여 효율적인 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개별화된 서비스) 환자와 가족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서비스 내용)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료, 간호, 사회복지, 영적 상담, 자원봉사 및 사별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서비스 연속성) 기관형태에 관계없이 1일 24시간 1주 7일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기관간의 연계체계에 의해 언제 어디에서든 환자와 가족이 원할 때 제공합니다.

- (가정/입원서비스) 환자가 친숙한 가정에서 머물면서 통증 및 증상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되, 집중적 관리가 필요할 경우 이에 적합한 입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질 향상) 환자와 가족의 요구와 일치하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질 향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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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중 입안 염증

항암치료 중 입안 염증 암 정보 2008.03.27 12:22

항암치료 중 입안 염증



항암화학요법 치료 기간 중에는 항암제의 영향으로 인하여 신체 부위 중 점막으로 구성된 입안이나 식도, 위, 장, 항문, 질(여성의 경우)내에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항암제가 작용하면서 머리카락이나 점막 등 신체의 빨리 자라는 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타나게됩니다.


▶ 입안 염증(구내염)이란?

입안 또는 목안의 점막이 빨갛게 부어오르며 침을 삼키기 힘들 수도 있고, 염증이 생기거나 헐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안이 마르거나 혀에 백태가 끼고 입맛이 변하게 될 수 있고, 의치를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입안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도록 합니다. 식후에는 반드시 입안을 헹구거나 부드러운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여 양치질 합니다.

- 치실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알코올이나 담배는 금하도록 합니다.

- 자극성 있는 양념이나 딱딱하고 거친 음식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물을 씹을 때는 천천히 씹습니다.

- 시중에서 판매하는 구강 청결제 중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입안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 시작 전에 잇몸 상태 등에 대하여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입안 염증이 발생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이 좋습니다.

-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를 하시거나 입안을 헹구어 냅니다.

- 물 1리터에 소금 또는 베이킹 파우더를 2티스푼 녹여서 식사 후, 잠자기 전에 헹구어 냅니다.

- 입안의 통증이 심하여 식사를 못 할 경우에는 식사 전에 잠시 얼음을 물고 계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염증이 있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입안에서 계속 피가 나거나 백태가 끼고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틀니를 사용할 때 불편감을 느끼는 분은 의사와 상의합니다.


▶ 입안이 건조할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 자주 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식사 중간에 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무설탕 사탕이나 껌은 침이 분비되는 것을 돕습니다.

- 입술에 보습제를 바르도록 합니다.

- 입으로 숨쉬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 알코올이나 담배, 알콜 성분이 포함된 구강 청결제, 자극적인 음식 등은 입안의 건조를 더 악화시킵니다.


입안 외에도 위장관이 영향을 받아 속이 쓰리거나 따갑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항문이나 질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적절한 청결을 위하여 좌욕을 하는 것이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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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빈혈

암 치료와 빈혈 암 정보 2008.03.27 12:07

암 치료와 빈혈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운반하여 몸 전체에 공급합니다.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10g/dL 이하일 때 일반적으로 빈혈이라고 합니다. 빈혈 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감소로 인해 신체의 각 조직은 활동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므로 빈혈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얼굴이 창백해지고 쉽게 피로해지며, 어지럼증이 생기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또한 두통,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그 원인을 파악하여 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빈혈의 치료는 적혈구의 생산을 자극시키는 주사를 맞거나 '적혈구'를 수혈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빈혈 시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합니다.

- 어지럼증이 있을 시에는 운전, 아이 돌보기, 외출과 같은 활동은 주의를 요합니다.

- 누워있거나 앉은 자세에서는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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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감염 문제

암 치료와 감염 문제 암 정보 2008.03.27 12:05

암 치료와 감염 문제



백혈구의 수명은 7~14일로, 중요한 기능은 감염에 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것입니다. 혈액 안의 백혈구가 감소하면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나서 “몸이 으슬으슬 춥다” 등과 같이 오한을 느끼거나 38도 이상의 열이 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되며, 또한 백혈구의 성장을 자극하는 주사나 감염을 위한 치료로 항생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는 약으로 인하여 골수능력이 저하되어 골수에서 생성되는 백혈구 수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세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져 감염에 대항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 식사 전과 외출 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감기나 염증성 질병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톱,발톱을 너무 짧게 깎아 피부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며,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신발이나 양말을 신어야 합니다.

- 입안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야 합니다.

- 면도시에는 상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여드름 등을 손으로 짜서 염증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가능하면 따뜻한 물로 매일 샤워하되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 항문에 상처가 있으면 감염되기 쉬우므로 상처가 생기면 바로 병원을 방문합니다.

- 오한을 느끼거나 열이 38℃ 이상이면 곧바로 응급실로 가야합니다.

- 예방주사와 치과진료는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감염 확산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손씻기입니다. 손씻기 방법은 비누를 묻혀 10~15초간 손을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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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관련 피로는 무엇인가요? (파로 관리)

암관련 피로는 무엇인가요? (파로 관리) 암 정보 2008.03.27 12:00

암관련 피로는 무엇인가요?


피로는 신체적, 정신적, 감성적으로 지친 기분을 말합니다. 암관련 피로는 암의 발생과 함께 나타났거나 암의 치료과정 중에 생기는 여느 때와 다른 지속적인 피로감으로 정의됩니다. 암관련 피로는 만성적이며 환자의 일상적인 활동에 장애를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피로가 휴식을 통해 대부분 회복이 가능한데 반하여 암연관 피로는 휴식을 취하여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환자들은 암과 관련된 통증이나 구토, 우울보다도 이런 암과 관련된 피로가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암과 관련된 피로는 암환자가 가장 널리 가지고 있는 문제이며 이것을 해결하는 여러 방법들이 암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과 관련된 피로는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지친 느낌, 소진된 느낌, 무력한 느낌, 기진맥진

- 활력이 없음

- 집중하기 힘듦

- 사지가 무거움

- 어떤 일을 수행할 의욕이 없음

- 수면을 취할 수 없거나 너무 많은 수면을 취함

- 슬픈 느낌, 좌절한 느낌


개개인에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증상의 양태나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골수이식 등을 받는 암환자의 90%에서 암과 관련된 피로를 호소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암에서 완치된 생존자들의 경우에도 30%에서 75%까지 피로감이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치료 중인 암환자나 치료가 모두 끝난 생존자들에게도 피로를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의료진들이 이런 암과 관련된 피로에 대한 관심이 적었기 때문에 환자들이 호소하는 여러 증상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이것을 평가하여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리려는 노력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암관련 피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암과 관련된 피로의 원인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원인들이 있습니다.


▶ 암성 통증으로 인한 피로

우선 만성 암성 통증은 식욕을 저하하고 활동수준을 감소시키며 수면을 방해하여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암환자는 적절한 통증의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흔히 진통제를 사용하면 중독이 된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암성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진통제는 중독의 위험이 없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입니다. 암과 관련된 피로를 호소하는 분은 먼저 만성 암성 통증이 제대로 조절되고 있는지 의료진과 상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빈혈로 인한 피로

빈혈이 있으면 몸에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못하여 충분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없고, 이것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암환자들이 빈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항암화학요법이나 골수이식과 같은 치료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출혈, 여러 장기 기능의 부전, 그리고 암 자체가 빈혈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빈혈은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를 하며 철분제 혹은 엽산보충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의학적인 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

수면 문제도 암관련 피로의 원인으로 매우 중요한데 암환자들은 흔히 잠들기가 힘들거나 깊은 잠을 못자고 밤에 자주 깬다고 호소합니다. 이럴 때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갑상선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갑상선 기능의 저하로 인한 피로도 교정할 수 있는 암관련 피로 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두경부 종양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분들은 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혈액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타 원인에 의한 피로

그 외에 암환자가 복용하는 여러 가지 약(진통제, 수면제, 항경련제, 항우울제)들과 여러 장기 기능의 부전, 부적절한 영양섭취, 활동부족 등이 암과 관련된 피로의 원인입니다. 영양과 관련해서는 식욕이 저하되는 반면 에너지 요구량은 늘기 때문에 영양사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암환자는 암치료의 영향과 신체 활동량의 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신체능력이 감소하면,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요구되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때 운동은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서서히 중등도의 강도로 올리는 것이 좋으며, 운동처방사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전이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고 출혈의 위험과 발열이 있을 때에는 운동이 오히려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원인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도 암관련 피로가 지속될 때에는 스테로이드제제나 신경흥분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암관련 피로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하나요?


암관련 피로를 치료할 때는 의료진의 도움 뿐만 아니라 환자 본인과 가족의 노력이 함께 필요합니다. 특히 암관련 피로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을 알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 많은 부분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암에 대한 치료를 할 때 심해지는 피로는 암 자체가 악화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환자는 자신이 가지는 에너지를 보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일들 중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하지 않은 활동은 연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힘을 절약할 수 있는 적절한 기구를 사용하며, 밤수면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낮잠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환자가 가지는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한데 이완요법을 하거나 환자를 지지할 수 있는 단체와의 만남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암관련 피로로 고통을 느낄 때에는 의료진에게 상의하고 영양사나 운동처방사, 사회사업가 등과 함께 협력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암관련 피로는 암환자들 대부분이 겪는 매우 흔한 문제이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암관련 피로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의료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일상 생활에서의 피로에 도움이 되는 방법


- 평상시의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나, 피로를 느끼면 바로 휴식을 취합니다.

- 치료 전보다 좀 더 많이 휴식을 취하며, 일상생활 도중 잠깐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일상생활에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며, 항상 사용하는 물건은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합니다.

- 피로를 느낄 때의 상황을 기록하여 생활의 계획을 세우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게 되어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

- 피로에 대하여 주치의와 간호사에게 상담을 받아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 가벼운 산책 등의 육체적인 활동은 입맛을 좋게 하여 피로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저녁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음악을 듣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일시적으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 종교나 사회활동에 참여하여 느끼는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주 기억해 내면 기분이 좋아져 피로에 도움이 됩니다.


▶ 피로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 다양한 음식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이 함유된 균형있는 식생활을 합니다.

- 담배는 금하셔야 하며, 알코올과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제한하고 특히 늦은 오후와 저녁에는 피합니다.


▶ 편안한 수면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방법


- 낮잠은 30분 이하로 잡니다.

- 일찍 잠자리에 들며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잠자리에 들기 직전의 수분은 제한하며, 1시간 전에 텔레비전을 끄고,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통목욕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합니다.

- 걱정거리는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다음 날 해야 될 일은 미리 계획표를 세워 두면, 훨씬 편안해지실 겁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바나나 등 소량의 가벼운 음식은 도움이 됩니다.

- 배우자가 있으면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간에 잠을 깨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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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암 정보 2008.03.26 17:27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상세포 또한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시 암세포 보다는 덜하지만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정상세포 중에서도 빨리 분열증식하는 세포, 즉 골수에서 형성된 혈액세포, 구강을 포함한 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그리고 정자, 난자를 만들어내는 생식세포 등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에 빈혈이 오고, 백혈구 및 혈소판 수가 감소하며, 입안이 헐고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올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며, 생식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있게 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면 약이 작용하지 않고, 부작용이 생기면 항암제가 잘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린 생각으로, 부작용의 유무와 치료 효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의 종류가 다르며, 같은 항암제를 같은 용량으로 투여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기간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부분의 정상세포들은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작용들도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회복 시기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완전히 회복되지만, 어떤 부작용은 완전히 사라지는데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항암제가 폐, 신장(콩팥), 심장 또는 생식기관에 손상을 준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부작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있어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지만, 항암치료의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면 의료진은 항암제의 투여 용량을 조정하거나 약물 종류의 변경 혹은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일반적인 부작용과 관리방법

 

1. 오심과 구토


항암화학요법 동안 나타나는 주된 증상으로, 대부분의 항암제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오심,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실제 약 70~80%의 환자가 항암화학요법 중 오심, 구토를 경험합니다. 이 부작용의 원인은 항암제가 뇌의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의 점막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대개 항암제를 투여한 후 1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항암제 투여 후 1주까지도 오심, 구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는 항암제를 맞으면 토할 것이라는 이전의 경험으로 항암제를 투여 받기 전부터 오심, 구토를 느끼기도 합니다. 오심과 구토는 대부분 억제가 가능하고, 최소한 그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오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즉시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탈모


탈모는 신체적인 고통보다는 환자에 주는 심리적인 영향이 큰 부작용입니다. 많은 항암제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모발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1~2주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에 가장 심해집니다. 이러한 탈모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동안 가발이나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가릴 수 있으며, 이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으로, 머리카락은 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1~2개월 후부터 다시 자라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3. 피부 및 손톱의 변색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피부색이 검어지는 것이나 외관상의 문제를 제외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기도 하고 여드름 등이 생기기도 하고 손톱, 발톱이 검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이러한 부작용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항상 얼굴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피부용 연고나 치료용 비누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려울 경우에는, 파우더를 사용하듯이 그 부위에 옥수수 전분을 발라주면 됩니다.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때 오랜 시간동안 뜨거운 물에서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이 좋고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됩니다. 항암제를 정맥을 통해 주사하는 경우 항암제에 따라서는 혈관을 자극하여 경미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 위의 피부색이 혈관을 따라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정맥주사를 할 때 항암제가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 항암제에 따라서는 주위 조직에 심한 손상을 주어 조직의 일부가 죽어 영구적인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제를 정맥주사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최근에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장치를 피부밑의 중심정맥관에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점막염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 및 빈도가 다르지만, 항암제에 의한 구강점막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입안이 헐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5~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입원하여 정맥주사로 수액 공급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 입안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입안을 구강청정액으로 자주 헹구는 등의 방법이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약 2~3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회복되므로 이 동안 구강을 청결하게 하여 이차적인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피하며, 심한 경우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국소 마취액이 포함된 액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 뿐만 아니라 내장에 점막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설사를 일으키며, 설사가 심한 경우 탈수를 막기 위해 정맥주사로 수액을 공급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심한 설사가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이 동반될 때에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신경계 부작용


가장 흔한 것은 말초신경에 일어나는 부작용인데, 말초신경병증을 일으켜 손끝, 발끝이 저리고 무감각해지고 약해지고 통증까지 수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미하며 치료가 끝난 후에는 완전히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약제에 따라서 그리고 투여된 용량과 기간에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이 되어 오래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어 심한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처방하거나 원인 항암제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장을 지배하는 신경에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에는 복통, 구토, 변비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변비를 막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며, 규칙적인 활동과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감염


대부분의 항암제는 혈액세포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장소인 골수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감염은 구강, 피부, 폐, 요로, 직장, 생식기 등 신체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수의 감소는 대개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1~2주에 시작하여 2~3주에 최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3~4주에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데, 백혈구수가 감소된 동안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화학요법 후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대변을 보고 나서는 좌욕을 하고, 매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말고 피부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는 짜지 말도록 하며, 면도는 상처가 날 가능성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나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은 손을 자주 씻어 손을 통해 균이 환자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철저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음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빨리 병원으로 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38℃ 이상의 열이 나고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

 -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 피부 상처 부위에 발적, 통증이 있는 경우 등

백혈구 감소가 있는 경우 균이 몸에 들어오면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하여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7. 빈혈


항암화학요법은 온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를 생성을 저하시켜 빈혈을 일으킵니다. 빈혈로 인해 무기력과 피곤함을 느낄 수 있고 어지럼증,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빈혈이 생기는데, 빈혈이 심한 경우에는 수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힘든 운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8. 출혈


항암제에 의한 골수억제부작용 중에서 혈소판이 감소되는 것은 가장 드문 부작용입니다. 혈소판은 우리 몸에서 지혈 작용을 하므로 혈소판이 감소하면 출혈이 있어도 잘 멈추지 않고 사소한 상처로도 출혈을 하는 등 출혈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심한 혈소판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자발성 출혈이 생길 수도 있는데 특히, 출혈이 뇌나 내장에서 있는 경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쉽게 멍이 들거나 피부에 작은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는 경우, 혹은 붉은색 소변, 검거나 붉은색 대변이 배출되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위험수준으로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우 혈소판의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양치질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도록 하고 코를 후비지 말고 다치기 쉬운 운동이나 활동은 피해야합니다.

 

9. 신장과 방광 부작용


어떤 항암제는 방광을 자극할 수도 있고, 신장에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같이 쓰거나 수액을 주는 등의 예방 조치를 하므로 실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10. 생식기능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은 생식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발생여부와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다릅니다. 남성의 경우 정자의 수와 운동성이 감소하여 불임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경우도 있고 영구히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원한다면 치료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미리 정자를 정자 은행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월경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일시적 혹은 영구적 불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주요 항암제별 부작용


[ 주요 항암제별 발생 가능 부작용 ]

                             부작용

 

 

 

  항암제

 

.

 

 

 

 

 

 

 

 

 

 

 

 

 

 

 

폐섬유화증

심장

 

장애

 

 

 

 

 

 

 

 

Nitrogen Mustard

 

 

 

 

 

 

 

 

 

 

 

 

Cyclophosphamide

 

 

 

 

 

 

 

 

 

 

 

Ifosfamide

 

 

 

 

 

 

 

 

 

 

Busulfan

 

 

 

 

 

 

 

 

 

 

 

 

5-Fluorouracil

 

 

 

 

 

 

 

 

 

 

 

Methotrexate

 

 

 

 

 

 

 

 

Cytosine Arabinoside

 

 

 

 

 

 

 

 

 

 

 

 

Mitomycin-C












Daunorubicin











Doxorubicin











Bleomycin












Vincristine













Vinblastine












Nitrosoureas(BCNU, CCNU)












Procarbazine













Cisplatin











Paclitaxel










Docetaxel










Capecitabine














Etopo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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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제란 무엇인가? (종류와 문제점)

표적치료제란 무엇인가? (종류와 문제점) 암 정보 2008.03.26 17:17
표적치료제란 무엇인가? (종류와 문제점)




표적치료제

 

■ 표적치료제란?

 

기존의 항암제는 세포독성 약물로서 세포 내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DNA나 미세소관(microtubule)을 표적으로 하기 때문에 암세포의 치료효과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을 초래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이 많이 규명되면서 특정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표적 암 치료란 암의 성장과 발암에 관여하는 특별한 분자를 방해하여 암이 성장하고 퍼지는 것을 막는 약제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분자와 세포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표적치료는 비교적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선택적으로 암세포만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표적치료제의 종류

 

표적치료제들은 대부분 암세포가 특징적으로 가지고 있는 분자를 표적으로 하여 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분자적 표적이 되는 것은 암세포의 신호전달경로(signal transduction pathway), 혈관신생(angiogenesis), 세포간질(matrix), 세포주기 조절인자(cell cycle regulator), 세포사멸(apoptosis)등 입니다. 이 중  현재 치료에서 중요한 표적이 되고 있는 신호전달경로 억제제인 티로신 키나제 길항제와 신생혈관생성 억제제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신호전달경로 억제제(Signal Transduction Pathway Inhibitor)

암세포의 성장, 분화 및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신호전달경로의 활성화입니다.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 시키는 중요한 매개효소들로는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 프로테인 키나제 C(protein kinase C) 및 Farnesyl transferase 등이 있으며, 이러한 효소들의 활성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 길항제

HER1 수용체로 알려진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는 4가지 종류(HER1, HER2, HER3, HER4)가 있으며, ‘리간드’라는 물질이 결합하게 되면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의 활성과정을 거처 세포 내로 세포성장신호를 전달하여 암세포의 생존이나 증식, 전이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단클론항체와 저분자 화합물을 이용하여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를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었습니다.


☞ 단클론항체란 암세포의 특정단백질(항원) 한 부위만 인식해 공격하는 표적치료의 한 종류를 말합니다.

 

1) 글리벡(Imatinib/Glivec)-경구용 항암제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으로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의 활성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저분자 화합물인 글리벡은 티로신 키나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글리벡은 위장관기저종양(GIST,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에서 티로신 키나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현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위장관기저종양에서 효과를 보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10%에서 보고 되고 있으며 오심, 구토, 부종, 근경련, 설사, 위장관계 및 중추신경계 출혈, 근골격계 통증, 반점, 두통, 피로, 관절통, 체중 증가, 발열, 복통 등이 있습니다.

 

2) 허셉틴(Trastuzumab/Herceptin)-주사용 항암제

유방암에서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인 HER 또는 erbB라고 불리는 수용체의 과발현은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의 활성을 증가시켜 유방암의 발생이나 진행에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환자의 예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클론 항체인 허셉틴은 HER2수용체에 결합하여 티로신 키나제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허셉틴은 HER2를 과발현하는 전이성 유방암에서 기존의 항암제와 병용하여 사용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기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사용함으로써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허셉틴과 관련된 부작용은 22%정도의 환자에서 심장기능이상을 보고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를 요합니다.

 

☞ 위암에서의 허셉틴  임상연구

위암에서 HER2는 6~35%정도의 환자에서 과발현 되고 있으며 과발현이 되면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HER2가 양성인 재발성/전이성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항암제에 허셉틴을 병용하는 임상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3) 얼비툭스(Cetuximab/Erbitux)-주사용 항암제

얼비툭스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에 대한 단클론항체로서 HER1 수용체에 결합하여 HER1 수용체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HER1(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은 대장암을 포함한 상피세포유래의 악성종양에서 뿐 아니라 정상 상피세포에서도 발현이 됩니다. EGFR의 발현은 암 발생과 연관된 여러가지 세포 과정들, 즉 세포의 증식, 아폽토시스(apoptosis, 세포사멸)의 억제, 신생혈관 생성, 그리고 암 침습 및 전이 등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것의 과발현은 불량한 예후나 생존율 감소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얼비툭스는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전이성 대장/직장암 환자에서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도 효과를 보이지만 기존 항암제(이리노테칸)와 얼비툭스를 병용해서 사용했을 때 다시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얼비툭스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양성인 전이성 대장/직장암 환자 중 이리노테칸으로 치료 후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 이리노테칸과의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한 부작용으로는 얼굴, 가슴, 등, 두피 등에 여드름성 발진(acneiform rash)이 나타나며 그 외 발열, 오한, 오심, 설사, 즉각적 기도폐쇄, 두드러기, 저혈압증상, 결막염, 호흡곤란, 백혈구 감소증, 탈모 등입니다.


☞ 위암에서의 얼비툭스 임상연구

최근에는 전이성 위암 환자에서 구제요업으로 기존 항암제(이리노테칸)와 얼비툭스를 병용해서 사용했을 때 치료 반응률이 23%정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으며, 진행성 위암/위식도접합부 암에서 1차요법으로 기존항암제(이리노테칸/5-FU, 류코보린)에 얼비툭스를 병용했을 때 44.1%의 치료 반응률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차후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이레사(Gefitinib/Iressa)-경구용 항암제

이레사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로 기존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비소세포성 폐암(수술 불가능 또는 재발한 경우)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5%에서 보고 되고 있으며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설사, 발적, 여드름, 피부건조, 오심, 구토, 가려움증, 식욕부진 및 무력증 등입니다.

 

5) 타쎄바(Erlotinib/Tarceva)-경구용 항암제

타세바는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와 관련된 티로신 활성효소의 세포내 인산화 억제제로 1차 항암제의 치료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10%에서 보고 되고 있으며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발적, 설사, 식욕부진, 피로, 오심, 구토, 감염, 구내염, 가려움증, 피부 건조, 결막염 및 복통 등이 있습니다.

 

▶ 신생혈관생성 억제제(Angiogenesis Inhibitors)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1~2 ㎣ 이하)에는 혈관이 없어도 종양의 생존이 유지되지만 그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며, 이 때 신생혈관의 생성이 필수적입니다. 즉 신생혈관의 형성은 종양의 성장과 전이에 있어서 필수적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생혈관의 형성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었습니다.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억제제

암세포는 VEGF(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라는 물질을 분비합니다. VEGF가 혈관내피세포표면에 있는 VEGF수용체에 결합하게 되면 티로신 키나제(tyrosine kinase)가 활성화되면서 신생혈관들이 생성되어 종양의 성장 및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VEGF 경로를 차단해서 신생혈관생성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었습니다.

 

1) 아바스틴(Bevacizumab/Avastine)-주사용 항암제

아바스틴은 VEGF의 수용체에 대한 단클론항체로서, VEGF에 결합하여 VEGF가 VEG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해서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아바스틴은 전이성 대장암환자에서 1차요법으로 기존항암제와 병용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 비소세포성 폐암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드물지만 위장관 천공, 출혈, 혈전증, 고혈압, 단백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를 요합니다.

 

2) 수텐(Sunitinib/Sutent)-경구용 항암제

수텐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VEGFR)와 혈소판유래성장인자 수용체(PDGFR)의 티로신 키나제 수용체의 억제제로 진행성 신세포암과 위장관 기저종양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기존의 항암제보다 상당히 덜하나 특징적으로 수족증후군,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EGF 경로를 차단하는 표적치료제 아바스틴과 수텐의 작용기전]


3) 넥사바(Sorafenib/Nexavar)-경구용 항암제

진행성 신세포암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으로는 피부발진, 수족피부반응 및 피로감 등입니다.

 

■ 표적치료제의 문제점

 

표적치료제는 기존 항암제보다 비교적 부작용이 적으면서, 일부 표적치료제들은 진행성 대장/직장암, 유방암, 폐암 등에서 기존항암화학요법과 병용 시 생존율을 증가시킨다는 고무적인 연구 결과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러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표적치료제는 암이 생성되는 과정에 관여하는 특정 표적인자만을 공격합니다. 따라서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특정 표적인자가 나타나는 환자에게만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표적 치료제에 대한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예측지표를 정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약물을 투여하다 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내성 기전을 규명하고 예방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표적치료제를 사용함에 있어서 비용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현재 표적치료제는 종류에 따라서 보험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며, 보험적용이 안 될 경우 상당히 고가입니다. 그러므로 표적치료제를 사용하였을 때 효과가 높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에게 선택적으로 투여해야만 불필요한 의료비의 지출을 줄일 수 있으나 아직 그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생물학적지표는 충분히 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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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중요한 원칙

암 치료의 중요한 원칙 암 정보 2008.03.26 16:36

암 치료의 중요한 원칙



암치료의 주요 목적은 암으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손상을 회복시킴으로써 환자를 치유하는 것과 만일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더 이상의 암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수술요법,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세 가지로 구분이 되며, 이외에 국소치료법, 호르몬요법, 광역학치료법, 레이저치료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요법, 유전자요법까지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암의 치료는 진단된 암의 종류, 진행상태(병기), 환자의 전신상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다른 질환의 치료에 비해 치료방법이 다양하고 복잡하며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치료법의 특징과 장단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의 효과를 최대화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법들이 계속 연구 중에 있습니다.


암의 치료는 조기검진으로 인한 조기발견율의 증가와, 다양한 치료법의 발전으로 치료의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암의 치료 후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예후인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종양의 크기(T), 주위 림프절로의 전이여부(N), 원격장기로의 전이여부(M)로 결정되는 종양의 진행상태가 가장 중요하며, 암이 많이 진행되었거나 체중감소 등 치료 전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는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이 또는 재발한 암환자에서는 환자의 활동성, 치료 후 무병기간, 수술여부, 암의 특성에 의한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반응성, 타 장기로의 전이 정도와 전이 부위 등이 예후와 관계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임상적 소견 이외에도 환자의 예후와관계가 있는 병리학적 소견으로는 암세포의 종류, 종양의 크기, 종양의 세포분화도, 유전자 발현 정도 등이 있습니다.


암환자 치료 후 생존율은 대체로 '5년 생존율'을 말하는데, 치료 후 5년 동안 암의 재발이 없을 경우 일단 치료가 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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