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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치료] 암환자의 외로움, 고독 문제 "고독한 암 환자는 더 빨리 죽는다"

[암환자 치료] 암환자의 외로움, 고독 문제 "고독한 암 환자는 더 빨리 죽는다" 암 정보 2008.10.29 18:48

[암환자 치료] 암환자의 외로움, 고독 문제 "고독한 암 환자는 더 빨리 죽는다"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시점에 절친한 친구나  친지가 거의 없던 여성은 사회적 유대  관계가 풍성한 여성보다 유방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캔디스 크뢴케 박사팀은 ‘간호사 건강 조사’에  참여한 46~71세 여성으로 1992년~2002년 사이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혼인 상태, 절친한 친지와 접촉횟수 등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임상종양학 저널에 실린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절친한 친지가 없거나 교회,지역사회 모임에 속하지 않는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여성은 사회적 유대관계가 좋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두 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처럼 사회적으로 고립된 여성은 다른 어떤 원인으로 사망할 확률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66%가 높았다.


그러나 종교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유방암 진단 후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배우자의 유무도  유방암 환자의 생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가까운 친척,친구,자식의 존재 유무는 이들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크뢴케 박사는 “ 사회적 관계가 유방암 생존에 중요하다”면서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서 사회적 고립은 보호, 특히 친지들의 격의없는 보살핌 등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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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원인] 대장폴립 암 전환 단백질 발견

[대장암의 원인] 대장폴립 암 전환 단백질 발견 암 정보 2008.10.29 18:37

[대장암의 원인] 대장폴립 암 전환 단백질 발견

 







대장폴립을 대장암으로 전환시키는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타티아나 페트로바 박사는 배아에서 정상적인 기관의  형성을 관장하는 단백질인 PROX-1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면 처음 발생했을 때는 무해한 대장폴립이 악성 종양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페트로바 박사는 이 단백질은 주변 정상조직으로부터의 추가적인 신호 없이  종양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페트로바 박사는 이 단백질을 암세포에서 제거하면 암세포의  성격이  악성에서 양성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고 이 단백질을 대장암 치료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에 발표된 역학조사 결과들을 보면 비만, 적색육 과다섭취, 채소 등 섬유섭취 부족 등이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암전문지 ’암세포(Cancer Cell)’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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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암 치료] 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질병과 건강 2008.10.26 16:51

[암 치료] 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癌환자 회복단계별 식생활 가이드

 
흔히 암에 걸리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미와 같은 전곡(Whole grain)이 좋다는 말에 아예 흰 쌀밥은 먹지 않거나, 심지어 야채와 과일 등 생식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불에 그을린 적색육 등을 제외하면 고기도 적당히 먹어야 하며, 오히려 야채와 과일류를 자제해야 하는 시기도 있다. 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암 종류별로는 어떤 음식들이 좋은지 소개한다.

수술 후 무엇을 먹나?

야채와 과일에는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제가 많지만 암 수술 직후에는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와 과일을 피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부피감이 커서 소화기에 자극을 주고 소화도 잘 안되기 때문이다. 채소류는 되도록 부드럽게 조리하거나 잘게 썰어 먹고, 생과일 주스도 한 잔 이하로 먹는 것이 좋다.

암 수술 뒤 회복기에는 오히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절개 등으로 상처가 난 조직의 회복에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적색육보다 생선, 콩, 계란, 두부 등을 먹는 것이 더 좋다.

주식의 경우 회복기에 따라 미음, 죽,진밥, 쌀밥, 잡곡밥 순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좋다. 식사 할 땐 국이나 물 등 액체보다 고형물을 먼저 먹어야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자극적 향신료는 제한해야 한다.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을 받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체중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식욕이 없더라도 매끼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을 충분히 섭취해 지방 성분도 보충해 줘야 한다.

암 종류별로 좋은 음식

각종 암 가운데 음식에 특히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들이다. 위암 환자들은 위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회복 초기에는 섬유소를 최대한 적게 섭취하고, 연두부죽이나 닭죽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야채는 약간 데쳐서 부드럽게 먹는 것이 좋다.

대장암 수술 직후에는 대장 내 가스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제부위에 자극을 주면 양성종양 등의 발생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곡보다는 쌀밥이 오히려 좋다. 야채나 과일 등은 한달 정도 지난 뒤에 먹기 시작해야 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무엇보다 비만과 술을 조심해야 한다. 비만은 폐경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50%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술 역시 매일 1 단위씩 섭취한 사람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7%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자궁 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의 경우에는 야채와 과일 섭취를 통해 비타민 C·E, 카로티노이드 등 미세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브로콜리 등에 풍부한 엽산도 여성암의 재발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

이밖에 간암과 폐암은 수술 후 특별한 영양식이 따로 없다. 이 경우엔 쇠약해진 영양상태를 호전시켜 신체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들이 좋다. 특히 간암은 간경변 등 전조 증상들을 피하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과 섬유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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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암 정보 2008.10.16 22:56
암에 방사성원소 홀미움 주사
 





직경 2㎝ 이내의 간암에는 암 덩어리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직접 주사하는 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한광협 교수팀은 1999년 6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은 간암 환자 중 암 크기가 3㎝ 미만이었던 40명에 대한 장기추적 결과를 지난달 31일 개최된 대한간학회에
발표했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는 주사기를 이용해 홀미움 166이란 방사성 동위원소를 암 덩어리에 직접 심는 것으로, 수년 전 언론을 통해 ‘주사 한방으로 말기 간암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학계에서 논란이 됐던 치료법이다.
 
‘밀리칸’이란 상품명으로 개발된 홀미움 166은 1차와 2차에 걸친 임상시험에서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돼 국내 신약 2호로 인정돼 현재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한 교수팀의 조사에 따르면 시술 2개월 만에 40명 중 77.5%인 31명에게서 암 덩어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등 36명에게서 뚜렷한 치료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암 크기가 2㎝ 이하인 환자는 12명 중 11명(91.7%)에게서 암이 완전히 없어졌다. 그러나 나머지 4명은 암 덩어리가 50% 미만 없어져 치료가 불충분했다.

한 교수는 “홀미움을 심는 위치가 부적절해 치료효과가 암 조직에 제대로 미치지 못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치료효과가 불충분한 4명을 제외한 36명을 장기추적한 결과, 약 20%인 7명에게서 암이 재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암 크기가 2㎝ 이하인 환자는 12명 중 10명에게서 암이 재발하지 않고 치료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40명 환자 전체의 1년 2년 3년 생존율은 각각 87.2%, 71.8%, 65.3%로 조사됐다.

한 교수는 “홀미움 166 주입술은 간암의 새로운 국소 치료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것으로 입증됐으며, 특히 지름 2㎝ 이하의 간암에는 치료효과가 탁월했다”며 “암 조직이 피막에 둘러싸여 다른 조직과 구분이 되는 경우에 특히 치료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암 조직이 지그재그로 간 조직을 파고든 경우나 간에 암 덩어리가 여러 개 있는 경우, 간 동맥 등 주위 혈관으로 암이 침범한 경우 등에는 시술하기 어렵다는 게 한 교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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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4대암의 종류

여성의 4대암의 종류 암 정보 2008.10.15 23:42

여성의 4대암의 종류

 




가끔 한 쪽 가슴이 아프거나 딱딱한 무엇인가가 잡히는 것 같아 고민했던 여성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유방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자궁암과 위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는 것. 과연 내 몸에는 이상이 없을까?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몸, 유방암을 중심으로 각종 여성암을 집중 해부한다.
 


유방암

 

 

한국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가장 흔한 여성암이지만 한국 여성에게는 그 발생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해 2001년에는 처음으로 여성 암 발생률 1위에 올랐다. 2001년 여성에게 발생한 암 중 유방암 비중은 15.3%의 위암보다 높은 16.1%. 1996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자궁암, 위암 등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거나 현상유지를 해 온 반면 유방암 환자는 급속도로 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질병에는 통증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통증이 없다. 따라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인 몽우리가 만져지는 것이다. 몽우리가 만져져서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75% 이상인데 이 때는 이미 암세포가 2cm 이상 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에 작은 징후라도 있는지 살펴보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유방암에 걸리면 몽우리가 생기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젖꼭지에서 붉은색을 띠거나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온다는 것. 짜지 않아도 저절로 분비물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기도 한다. 또 암 덩어리가 커지면 팔을 들거나 힘을 줄 때 주위 조직을 끌어당겨 피부나 젖꼭지가 움푹 들어가기도 한다.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커진다든지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하며, 젖꼭지가 습진처럼 헐기도 한다. 유방이 벌겋게 되는 염증성 유방암도 있으니 유방에 생긴 염증은 쉽게 지나치지 말자. 그러나 통증이 반드시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방통은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증세이니까. 생리시작 직전 심해졌다가 생리가 시작된 후 호전되는 유방통은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다. 여성 호르몬에 불균형이 생긴 경우에도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안심하자.

어떻게 예방할까?
식습관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시작하자. 가장 좋은 건 비타민 C와 베타 카로틴. 감, 호박, 당근, 시금치 등을 섭취하면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화학물질이 암 유발을 억제시킨다. 콩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두부나 된장, 간장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콩단백질에는 유방암을 촉진하는 여성 호르몬 활동을 억제시켜 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다.

5분이면 OK! 집에서 하는 유방암 자가진단 

① 거울 앞에서 유방을 살핀다. 유두에 분비물이 묻어 있는지,피부함몰이 있는지, 비대칭인지를 살필 것.
② 거울 앞에 선 채로 손을 머리 뒤로 얹고 앞쪽으로 기울여 유방을 살핀다.
③ 엉덩이에 손을 얹고 몸을 앞으로 기울여 자세히 살핀다.
④ 왼팔을 올리고 오른손 손가락 끝으로 동심원을 그리듯이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겨드랑이 부터 원을 좁혀 유두까지 충분히 만져볼 것.
⑤ 유두를 가볍게 짜내 분비물이 있는지 살펴본다. 양쪽 모두 실시할 것.
⑥ 타월이나 베개를 어깨에 받치고 누워 ④,⑤번의 동작을 반복한다.




난소암



 


연령 불문하고 찾아오는 불청객
난소암은 50대에서 70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모든 연령층에 두루 발생하는 암이다. 아시아나 흑인여성보다는 미국 및 유럽여성이 발생률이 높고,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이 복용하는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각증세에 의한 조기진단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지만 난소암 역시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소화장애나 복부팽창, 하복부 통증 등 막연한 증상만 나타나 자각이 힘들다. 체중이 줄거나 소변을 자주 보고 변비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성교시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복수가 차기 때문에 나중에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피검사와 X-레이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진단 가능하지만 병원에서 진단될 정도면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식욕이 없는 증상이 오래 계속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자. 이밖에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자주 소변이 마려운 것도 이상 증후.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가족 중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나 출산경험이 없는 경우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혹시 난소에서 혹이 발견된다고 해도 모두 암은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자. 30세 이전의 여성에게서는 자주 발견되는 종양 중 4분의 3은 암이 아니다.


자궁경부암



 

자각증상 없는 여성 최대의 적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하는 여성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궁이다. 중요한 만큼 질병 발생률 또한 높은데 일반적으로 자궁암이라고 부르는 것은 자궁의 입구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조기 진단만 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정상세포가 자궁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대략 10년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 중 조기에 발견하기만 하면 치료가 가능한 것.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관건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자궁암 검사’는 브러쉬로 자궁경부의 안쪽과 바깥쪽을 문질러 유리 위에 묻혀서 고정하고 염색해 현미경으로 판독하는 방법. 통증이 없고 비용도 싼 편이라 검사 자체의 부담도 매우 적다. 성인 여성은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은 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자궁경부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어느 정도 진행되면 질에서 출혈이 일어나는데 생리를 하는 것이 아닌데도 출혈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한다. 혈뇨나 빈뇨 등의 방광질환과 변비도 발생하는데 질출혈이 심해지거나 빈혈, 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 성관계를 할 때마다 출혈이 있거나 폐경 이후에 질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일정단계 이상 진행되면 질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고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다는 것도 알아두자.

자궁경부암은 성생활을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성생활의 특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양상이 다르다. 10대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관계를 갖는 상대가 많을수록 발병률이 높으므로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은 직업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랜 피임약 복용과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궁내막암


 

폐경이 이후 중년여성에게 빈번한 서구형암
자궁경부암과는 달리 자궁 내부에 암세포가 생기는 질환이 바로 자궁내막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생빈도가 낮지만 서구에서는 발생빈도가 높은 편. 자궁내막암은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자궁암 검사로는 알 수 없으며 초음파 검사와 자궁 내막검사, 내막 소파술 등으로 진단한다. 이 질환은 폐경기 이후 갑자기 발병하기 쉽기 때문에 중년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자궁내막암의 증상은 자궁경부암과 비슷한데 젊은 여성일 경우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오랫동안 월경이 없을 수도 있다. 또 중년이상의 여성일 경우 폐경기 이후에도 질출혈이 있거나 아랫배에 통증이 온다. 월경 주기가 불규칙 하거나 월경이 아닐 때 출혈이 있는 여성, 또는 월경이 오랜 기간 중단된 여성은 반드시 진찰을 받아야한다.아기를낳지 않은 여성, 비만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이 있는 여성은 특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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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국내 암환자 통계

그래프로 보는 국내 암환자 통계 암 정보 2008.10.11 00:45
그래프로 보는 국내 암환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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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에 혹이 있다면 모두 암과 관련된 건가요?

난소에 혹이 있다면 모두 암과 관련된 건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35
난소에 혹이 있다면 모두 암과 관련된 건가요?







질문 :

자궁에 혹이 생겨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최근에는 난소에 혹이 생겼다고 하는데, 난소에 혹이 있다면 모두 암과 관련된 건가요? 
 



 
답변 :

난소에 혹이 생겼다고 모두 암은 아닙니다.

폐경 전 여성에서 단순한 낭종의 경우 악성의 가능성은 0.5% 이하이나 폐경 이후에는 6∼20%까지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종양에 고형성분이 보이거나 모양이 복잡한 경우에는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므로, 지금 상태에서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셔서 필요하다면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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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닮은 지중해식단, 암-심장병-치매 확실히 줄인다

시골밥상 닮은 지중해식단, 암-심장병-치매 확실히 줄인다 암 정보 2008.10.10 11:08

시골밥상 닮은 지중해식단, 암-심장병-치매 확실히 줄인다
伊 연구진, 150만 명 이상 조사 결과 분석 
 
 




 
과일, 채소가 푼푼하고 육류가 적은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혈관병 사망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 질환, 암의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탈리아 피렌체대 프란체스코 소피 박사 팀은 12개의 관련 논문을 종합 분석했다. 논문에 포함된 참가자들을 모두 합하면 150만 명 이상이었다.

분석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고집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혈관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9% 낮았고 모든 종류의 암 발병률은 6%,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의 신경 질환 발병률은 13% 낮았다.

연구진이 논문에 포함된 사람들을 3~18년 계속 조사했더니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한 사람들의 전체적인 사망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9% 더 낮았다.

이전 연구들에서 지중해식 식단에 많은 올리브 오일의 좋은 콜레스테롤이 피떡(혈전.血栓)을 만드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심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 E, C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피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지중해 지역에서도 지중해식 식단은 외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암연구기금의 마틴 와이즈맨 박사는 “영양학적 측면에서 암을 예방하려면 현미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식과 과일, 채소를 많이 먹고 육류, 소금 등을 줄어야 한다”며 “지중해식 식단이 이런 기준에 잘 맞는 식단”이라고 설명했다. 영양학자들은 통보리가 섞인 밥에 김치와 된장, 두부, 식물성 기름, 생선 등으로 이뤄진 우리나라 시골밥상도 같은 원리로 건강에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중해 식단과 질병의 관계를 연구한 다른 논문에서는 지중해식 식단이 암으로 인한 사망을 24% 줄이고, 어린이 천식과 호흡기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 연구 결과는 11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BMJ)’ 온라인 판에 게재됐고, 영국일간지 텔레그라프 온라인 판,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2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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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암 정보 2008.10.10 10:38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흡연으로 인해 1999~2004년 사이 미국내에서만 약 240건의 암이 발병한 것으로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CDC 연구팀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5일 CDC는 기대한 대로 폐암과 기관지암이 흡연으로 인한 암 발병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그러나 그 밖에 후두암,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암및 급성골수성백혈병등도 흡연에 의해 또한 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흡연이 암을 유발하는 가장 주된 인자이며 미국내 조기사망과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담배를 끊을 경우 이 같은 질환들은 예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CDC는 "흡연으로 인해 매년 약 43만8000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만8000명은 간접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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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율 나라마다 큰 차이

암 생존율 나라마다 큰 차이 암 정보 2008.10.10 10:34

암 생존율 나라마다 큰 차이 
CONCORD 연구서 31개국 검증



전세계 31개국의 암생존율 데이터를 직접 비교한 CONCORD 연구(Cancer survival in five continents: a worldwide population-based study) 결과, 국가간 암생존율에 큰 차이가 있다고 Lancet Oncology(2008; 9: 730-756)에 발표했다.

이 연구를 발표한 영국암연구회(CRUK)와 런던대학 위생학·열대의학부 미첼 콜먼(Michel Coleman) 교수팀은 이외에도 백인과 흑인의 생존율에도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CONCORD 연구는 5개 대륙 31개국에서 주민대상 암 등록에서 얻어진 환자 약 200만 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방암(여성), 결장암, 직장암, 전립선암의 5년 생존율을 비교 검토한 것으로, 이 중 16개국의 데이터는 전체 인구에 대한 것이었다.

1990년∼1994년에 암으로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최장 1999년 말까지 추적 조사했다.

데이터는 일반인에서 나타난 사망률의 국가간 차이와 연령으로 조정했다.

그 결과, 유방암 및 전립선암의 생존율은 미국에서 가장 높았고 결장암, 직장암의 생존율은 남성의 경우 일본, 여성의 경우는 프랑스가 가장 높았다.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이번에 검토된 대부분의 암종에서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다. 알제리에서는 모든 암종에서 남녀 모두 생존율이 가장 나쁘게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16개주와 대도시권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

뉴욕시에서는 여성의 직장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았으며, 하와이주에서는 남성의 직장암 및 전립선암을 제외한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인종간 차이도 나타났다. 백인이 흑인에 비해 생존율이 높았으며, 차이가 가장 컸던 것은 유방암(14%), 가장 작았던 것은 전립선암(7%)이었다.

콜먼 교수팀은 이러한 차이에 대해 “백인과 흑인에서의 진단시 병기 차이나 의료 혜택의 차이, 치료에 대한 순응도 차이 등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유럽에서는 미국에 비해 암 생존율이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유방암에서는 10%, 전립선암에서는 34%의 차이를 보였다.

프랑스는 유럽내에서 결장암, 직장암의 성적이 가장 좋았으며, 스웨덴에서는 유방암, 오스트리아에서는 전립선암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유럽에서 가장 성적이 나쁜 나라는 대부분 동유럽국가가 차지했다. 폴란드의 경우 유방암과 남성 직장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

유방암과 남성 직장암의 생존율이 가장 낮았던 국가는 슬로바키아였다.

영국 4개 지방 가운데 웨일즈는 이번 검토한 모든 암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았으며, 북 아일랜드는 여성 직장암과 전립선암을 제외한 모든 암에서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여성의 직장암과 전립선암을 제외한 암 생존율은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순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영국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지방과 가장 나쁜 지방의 생존율 차이는 여성 직장암에서 5%(스코틀랜드와 웨일즈의 차이)에서 여성 결장암에서 11%(북아일랜드와 웨일즈의 차이)에 달했다.

호주에서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생존율은 노던테리토리에서 가장 낮았으며 기타 암종의 생존율은 타스매니아주에서 가장 낮았다.

각 암종의 생존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주의 전체적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여성 직장암은 노던테리토리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호주의 각 주와 캐나다 각 주의 사이에 나타난 생존율 차이는 전반적으로 작았으며 전체 생존율은 매우 높았다.

이는 이들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의료수준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리적 차이는 유럽 국가 간이나 미국 각 주 간의 차이보다 훨씬 크게 나타났다.

콜먼 교수팀은 국가 간에 나타나는 생존율의 차이에 대해 “유럽 국가간의 차이는 의료비를 국가 지출액으로 평가한 경제발전 수준과 관련이 있다. 생존율은 국내 총생산이나 CT 등 의료자원에 대한 투자액과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가간 생존율의 차이가 의료자원에 대한 과소 투자에 따른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전 세계 생존율의 차이 대부분은 진단이나 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 차이인 것같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진단시의 병기나 치료의 차이가 국가간 생존율 차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일부 국가를 엄선하여 계속 분석할 예정이다.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연구 대상을 다른 국가에까지 확대시킬 계획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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