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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알러지 정보 2008. 4. 8. 07:31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면역 요법(immune therapy)





국소면역요법과 전신면역요법이 있다.

피부검사나 RAST시행후 첫6-12개월은 1주일마다 3회 소량주사후 다음부터 1주일에 1번 계속 주사한다.
대개 4-6년 걸린다.
면역글로부린E(Ig E)를 IgG반응으로 바꾸고 과민반응을 없애며 IgG4의 생산능력 증가, 비만세포 감수성을 감소시키는게 목적이다.


장기적인 주사치료를 해야하고 그효과 및 작용기전이 확실치 않은점과 항원의 적절한 선정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국소적인 비내 면역치료, 설하 (sublingual immunotherapy ; The Cochrane Library Issue 4, 2003 : Issue 2,2004)로 투여하는 경구용 면역요법이 아직 임상 시험단계에 있고 전신요법에 비한 연구보고가 증가하고 있다.

좀진드기에 의한 비염이나 천식에 수용성 monomeric allergoid 정제를 설하로 투여하여 대조군에 비해 25% 약물 소비를 줄일수 있었고 의료관리를 줄일수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2005.3.20. 61st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 면역요법의 지침 ]

Reidy박사는 AAOA 회의에서 특수면역요법(Specific immunotherapy :SIT)의 AAOA 지침을 다음과 같은 범주중 하나가 적합한 환자에게 고려해야한다고 하였다.

적어도 알레르기성비염의 6개월이나 2계절 과거력
약물요법이 부적절하거나 부작용과 연관이 있을때
알레르기 항원의 회피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을때
알레르기성비염 증상을 일으키는 항원에 대한 IgE 특이 피부단자검사 양성
(2005, September 24th at the 64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cademy of Otolaryngic Allergy (AAOA))


[ 면역요법이 추천되지 않는 환자 ]


베타-차단제를 사용하는 환자
조절되지 않은 천식
중증 폐질환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에 심한 반응
천명(wheezing)



* omalizumab(Xolair)
recombinant humanized monoclonal anti-IgE antibody
피하로 투여하는 chimeric monoclonal antibody로서 IgE 감소시킴.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rush immunotherapy (RIT)때 병용투여시 효과 증진


* 변형된 면역요법
DNA vaccines, anti-IL-4R, anti-IL-5, anti-VLA-4, anti-CCR antibodies 등

 

* 앞으로 연구되고 있는 치료법들
사이토카인 생산및 기능을 변형하는 전략
특수한 염증전구 사이토카인억제, 사이토카인이나 그 수용체에 대한 목표로한 단클론항체(예 항 IL-5수용체), 수용성 사이토카인 수용체(예 IL-4), 특수 항염증 사이토카인투여, 일반적인 Th2사이토카인 억제제(예 suplatast), DNA백신과 면역자극결과로 Th1/Th2균형을 변형면역반응의 재배열
피하 항-IgE 요법(Clin Exp Allergy 2005;35:408-416) : 현재는 천식치료에 사용되나 알레르기성비염에 효과 연구
알레르기 예방 연구 :GFD
UCLA의 Andrew Saxon 박사팀은 고양이 타액이나 털에서 발견되는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인 Fel d1과 인간항체의 일부인 IgG Fcg1 이 결합한 키메라 인간-고양이 단백질로서 Fcg-Fel 단백질인 GFD(gamma "Feline domesticus")가 알레르기항원의 히스타민 반응을 차단한다고 보고, 키메라 인간 Fcg-알레르기항원 결합 단백질이 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할수 있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Nature Medicine 2005;11(4):446-449).
항인터루킨, 항류코트리엔, 항혈소판인자등이나 백신이 개발중이며 알레르기 유전인자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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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약물요법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약물요법 알러지 정보 2008. 4. 8. 07:28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 약물요법
( 의사의 지시에 의해 적당한 약제를 선택 사용해야 한다.)



* 약물사용시 의사에게 꼭 알려야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병명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기능 향진
  녹내장
  임산부
  현재 다른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


A. 항히스타민제

    내복약, 비내, 안과용으로 사용

    1)제 1 세대 항히스타민제:
    •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하여 진정작용이 강하다.
    • diphenhydramine(Benadryl), chlorpheniramine, hydrodxyzine brompheniramine, carbinoxamine malate
    • 어린 아동에서는 흥분을 일으킬수 있다(Clinical Allergy & Immunology 2002;17:437-464).
    • 아동의 알레르기성 비염에서는 제1세대 항히스타민은 추천하지 않는다(AAAAI, 2005).
    • 경증이나 중등도 증상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2)제 2 세대 항히스타민제:

    •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지 않는다.
    • cetirizine(Zyrtec), acrivistine: 진정작용이 적다.
      loratadine(Claritine), fexofenadine : 진정작용이 없다.
      Terfenadine(Seldane), asetemizole, Bepotastine besilate (티나베), Olopatadine(알레락), azelastine (Astelin), mizolastin(Mizolen)

      : 졸림작용이 적고 작용이 빠르나 가격이 비싸다.
      telfenadine은 상용량으로도 심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으며 asetemizole은 항진균제나 매크로라이드계 항생제와 병용투여시 심각한 부작용

    3)제 3 세대 항히스타민제:

      fexofenadine(Allegra), levocetirizine ( Xyzal: UCB & Sanofi-Aventi社 ):2007.5.29 FDA 인정, desloratadine (Clarinex), tecastemizole(Soltala)

    4) 분무식 항히스타민제 :

      Azelastin(Astelin 0.1% 코 스프레이)

      : 작용이 빠르고 내복약과 같은 정도의 효과를 보이지만 전신적으로 흡수되어 졸음을 유발할수 있다.

      * 국내시판제품:
      levocavastin:리보스틴-한국얀센, azelastin:아렙틴비액- 부광
      (levocavastin은 반감기 약 35시간)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재채기, 코 간지러움증에는 효과가 좋으나 코막힘 증상에는 도움을 줄수도 있다.
      Azelastin은 알레르기성비염 5세이상에 사용(FDA)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를 병합치료하면 도움이 될수 있다(Annals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1998;81:478-518).

B. 비충혈 제거제(intranasal decongestant) ;스프레이

    주로 급성기의 코점막의 부종으로인한 코막힘 해소에 도움이된다.
    대부분 혈관 수축제이다.

    • 장기간 작용약제:
      oxymetazoline(Afrin) xylometazoline (Otrivin)
    • 중간작용 약제:
      naphazoline(Privine) tetrahydrozoline (Tyzine)
    • 단기 작용 약제: phenylephrine(Neo-Synephrine) :1-2시간작용

    하루 2회 정도 사용하며 3-4일 이상 계속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계속사용 시 반동성으로 코막힘이 더 심해질수 있으며(rebound congestion) 난치성 비염인 약물성비염(rhinitis medicamentosa)을 유발할 수 있다.

    ** 부작용**

      재채기,코가 매운듯한 느낌의 자극 증상과 비점막의 건조증상,
      장기사용시 만성비후성비염, 부비동염 유발
      영유아기 사용은 전신적 부작용
      -일과성 혈압, 구역, 어지러움증, 신경 과민, 빈맥

C. 항콜린제

    Ipratropium Bromide 코분무제

    콧물은 콜린계 영향을 받으므로 콧물을 줄이는데 이용한다.
    코점막을 건조시키고 가려움을 줄인다.
    0.03% 와 0.06% 용액 5세이상의 알레르기성비염과 혈관운동성 비염의 콧물 증상에 효과적이다.

D. 먹는 비충혈 제거제

    - 주로 알파 항진제이다.
    - pseudoephedrine, phenylephrine, phenylpropanplamine
    -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사용한다.
    - 대개 30분후에 작용이 나와서 약 6시간효과 지속된다.
    - 2주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E. 코 스테로이드제제

    장기간 사용할수 있으며 효과가크고 코출혈,코자극등 부작용이 적다.
    작용기전은 비강내의 비만세포감소, 히스타민의 유리억제, 염증매개물질감소 등으로 보고되고 있다.

    • Triamcinolone(Nasacort 2번 코에 분무/하루2-4회,나자코트-한국롱프랑로라)
    • Budesonide(Rhinocort 2-4번 분무/하루2-4회,풀미코트에어로솔,터부헬러 비액, 유한)
    • Beclomethasone (Beconase,Vancenase 1-2회 분무/ 하루2-4회,베코나제-한 국 그락소웰캄) 5세이상, 수일-2주일후에 효과를 알수있다.
    • Fluticasone(Fluonase 2회 분무 /하루2-4회,후릭소나제코약-한국그락소웰캄)

    에어로졸형과 분무제 두가지형이 있고 에어로졸형이 국소자극이 더 흔하다.

     최근 코점막에 스테로이드를 증상이 발현되기 2주전에 주1회, 3주간 주사하여 약 1년간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도 있다.


    * Omnaris® 코스페이(Altana Pharma U.S)

      2006.10.23 FDA에서 12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ciclesonide)가 포함된 Omnaris 코스레이를 인정
      두통, 코출혈, 코염증등 부작용


F. 먹는 스테로이드제제(프레드니솔론)

    일반적인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는 심한 코막힘증상,약물중독성비염,알레르기 성비염에 동반된 비용이나 만성부비동염, 무취증의 치료등에 한정적으로 사용 하나 부작용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G. 항알레르기제제

  • 비만세포 안정화제제
    • 비만세포를 안정화시켜 화학물질의 방출을 막는 약제

    • Cromolyn제제가 대표적인 약제이다.
      - Disodium cromogycate(DSGG) :리나크롬(신광), 알레크롬(이연)
      - Cromolyn sodium(Nasalcrom: 1번 코에 분무/하루 4회 1개월 사용후 하루 2-3회로 줄임)
      - Nedocromil

    •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투여해야하고 지속시간이 짧아 자주 투여해야 만한다.
      이미 나타난 증상에는 효과가 없으나 알레르기피부시험에 양성반응을 나타 내는 환자 ,특이적 IgE항체가 높은 환자, 비즙내 호산구가 증가되어 있는 환자에서 효과가 크다.
      재채기 ,비소양감,콧물에 효과가 좋으나 코막힘증상에는 비 충혈제거제를 먼저 투여하는 것이 좋다.

  • ketotifen(Zaditen)

    항알레르기제, 항히스타민작용, 항류코트리엔작용, 칼시움차단작용

  • 류코트리엔 조절제
    • Cysteinyl leukotrienes은 강력한 기관지 평활근 수축제로서 leukotriene C4, leukotriene D4, and leukotriene E4등이 있다.
      leukotriene D4 유발검사는 코혈류와 기도저항을 히스타민보다 3000-5000배 강력하다.

    • 싱귤레어 (Singulair®)
      • montelukast
        cysteinyl leukotriene CysLT1 수용체 억제
      • 류코트리엔 길항제로서 하루 1번 투여
      • 작용발현이 빠르고 투여하기 쉬우며 안전하고 부작용이 작아 2세에서도 사용
      • 2003 FDA 알레르기성 비염에 단독요법에 인정
      • 항히스타민의 병합치료
          항류코트리엔제인 montelukast와 항히스타민제인 desloratadine, levocetirizine을 각각 병합투여하여 증상개선및 코 eosinophil을 감소에 매우효과적이었다고 보고(Ann Allergy Asthma Immunol 2006;97:664-671)
      • 간질성 방광염에도 효과
    • Zafirlukast (Accolate®)
        합성펩티드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로서 7세이상 소아에 추천
    • Zileuton (Zyflo®)
        강력한 혈관수축제인 LTA4, LTC4 와 cysteinyl LT, LTD4와 LTE4 유도체 생산을 제한하는 5-lipoxygenase 통로 활성화를 억제
        12세 이상 천식환자에 적응


H. 눈 증상 치료(Eye drops) :

    Naphcon-A, Opcon-A, Vasocon-A

    눈이 빨갛고 가려운 경우 알파항진제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한다.
    녹내장환자에서 주의가 필요

    -Ketorolac( 1주일만 사용,Acular)
    -Lebocabastine( 눈의 항히스타민제)
    -Ledoxamine(눈의 비만세포안정화 제제, 3개월만사용해야한다)



I. 물 분사세척기(Waterpick)를 이용한 코 세척

    생리식염수나 500cc 수돗물에 소금1-3숟가락을 섞어 사용, 50-250cc씩 한콧구멍세척/하루 2 회정도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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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4 15:20

알러지성비염의 치료 - 회피요법(avoidance)

알러지성비염의 치료 - 회피요법(avoidance) 알러지 정보 2008. 4. 8. 07:23

알러지성비염의 치료 - 회피요법(avoidance)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킬수 있는 물질에 대해 완전하게 노출을 피하면서 생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물질에 노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약제의 사용량을 줄일수 있어 알레르기성 비염 관리에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이러한 회피요법은 병이 만성화되는 것을 막을수 있으므로 일생을 통해 철저히 생활화해야 할것이다.

꽃가루에 의한 화분증의 경우 실내에서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이나 공기정화기를 사용하여 접촉을 피할수 있으며 외출시에는 완전히 노출을 피하기 어려우므로 꽃가루가 많은 계절이나 꽃가루 수가 가장 많은 시간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는 그러한 장소에 가지 않거나 실외 운동을 피해야 한다.


일정기간 휴가나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전지요법도 시도 해볼수 있다.
동물의 털이나 비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애완 동물을 키우지 않도록 한 다.

집안에서는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가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실제로 어렵고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침실이나 거실에서 노출을 피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침구를 천이 아닌 비침투성 커버로 싼다(나이론,폴리에스테르).

- 배겟속을 씨앗이나 깃털을 쓰지않고 합성고무나 천연고무제품을 사용한 다.

- 바닥은 평면이 고르고 닦기쉬운 나무마루나 비닐장판으로 한다.

- 방안에 나무나 화초를 두지않는다.

- 헌가구나 실내장식용 가구들은 치운다.

- 봉제완구나 인형등 먼지가 끼기 쉬운 물건을 다른 곳에 치운다.

- 먼지가 많은 천으로 된 소파나 커튼은 피한다.

- 양탄자는 100% 합성제품을 사용한다.

- 정기적으로 진공청소를 한다.

- 천정,벽,마루등을 닦아내고 자루 물걸레는 매일세탁한다.

- 실내 습도를 40%이하로 실내온도는 20-22도를 유지하며 적절히 환기를 한다.

- 천으로 된 침구나 커버,커튼은 적어도 2주에 한번씩 55도 이상의 더운 물로 세탁한다.

- 이불이나 베게는 자주 햇볕에 말려 일광소독을 한다.

- 침실은 자는것외에 작업이나 놀이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 집먼지진드기 살충제를 사용한다.

- 곰팡이등은 Captin, Zepiran, Lysol등을 이용해 제거한다.

-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는 머리는 샴프로 감고 샤워를 하며 눈은 생리식 염수로 닦아낸다.

- 에어컨을 자주 작동시키고 필터를 자주 교환하거나 청소한다.

- 침실에서 지속적 고효율 청정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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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 4. 8. 07:20

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레르기성비염의 진단은 간단치 않다.
임상증상, 병력검사후에 피부반응검사, 항체검사등을 시행한다.





[ 병력검사 ]


특징적인 증상인 재채기발작,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3대 증상이 있을 것

유전적인 관계로 가족중에 알레르기성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두드러기, 아토 피피부염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경우

환자 자신이 여러 가지 알레르기성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어렸을 때부터 증상이 계속 있는 경우

가끔 발작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특정한 계절이나 어떤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발작되는 경우

주거환경이나 작업환경의 변화와 관련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단 의심할수 있으며 몇 가지 검사를 시행할수 있다.


[ 피부반응검사, 유발검사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이용하여 이를 피부나 결막에 작용시킴으로서 일 어나는 반응을 관찰하는 것으로서 피부에는 25G바늘로 0.02ml의 알레르겐을 피 내주사후 피부에 발생하는 두드러기 및 홍반의 크기를 측정하여 그 크기가 4mm 이상 크고 가려움증이 있으면 과민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한다.


[ 콧물이나 혈액의 세포검사 ]


진단에는 도움이 될수 있으나 원인을 아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콧물의 호산구가 10%이상 나오면 비염을 의미할수 있다.


[ 면역글로부린 (Ig E) 검사 ]


특정 항원에 대한 과민 항체를 혈액에서 측정(RAST) 가격이 비싸다.
혈중내 전체 Ig E농도는 올라가지만 이것만으로 진단이 어려운 데 이는 담배, 알코올 ,알레르기성 천식,아토피피부염에서도 증가 되기 때문이다.


[ 효소면역검사 ]

[ 방서면역검사 ]


알레르기성비염의 진단에는 한가지검사로만은 불가능하며 여러 가지 검사를 시 행하여야 한다.


[ 알레르기성 비염과 구별해야할 질환 ]


- 혈관운동성 비염 또는 자극성 비염(vasomotor or irritant rhinitis )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혈관 운동성 비염은 자율신경의 불균형에 의해서 생긴 다고 한다.
증기, 강한 냄새, 온도나 습도, 대기변화, 담배 연기나 자극제에 의 해 악화되는데 심할때는 저녁에 잠을 자면서 체위변동에 의해서도 생기며 코가 막히거나 냄새를 잘못 맡을수 있고 코가 뒤로 넘어가거나 두통등 증 상이 성인에서 주로 생긴다.
코수축제나 국소 스테로이드를 치료에 사용한다.


- 호산구 증후군(eosinophilia syndrome)
비알레르기성으로 알레르기성비염과 비슷하게 재발성인 재채기와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 증상이 있다.
기후변화나 압력변화등에 의해 유발되는 것 같다.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는 음성이고 비용종(물혹)이 흔하게 생길수 있다.
항히스타민제, 코수축제,국소 cromolyn등에 효과가 적고 스테로이드도포에 효 과가 있을수 있다.


- 약물성비염(rhinitis medicamentosa)
과도한 코 스프레이사용으로 생긴다.
3일이상 계속 코스프레이를 과도하게 사 용시 발생할수 있으며 심한 코울혈이 생긴다.
일단 치료는 코스프레이 사용을 삼가야한다.
코 스프레이에 의존성이 있는 사 람은 국소용이나 먹는 스테로이드를 쓰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romolyn sodium이나 코티코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한다.


- 부비동이나 관계되는 감염에 의한 neutrophilic rhinosinusitis


- 구조적비염(비중격 손상이나 선천적 기형)


- 비용종(nasal polyp)
20-40세정도에 잘생기고 점막이 커지고 울혈이 생겨서 냄새를 잘못맡게 된다.
천식이나 아스피린 예민성과 관계될수 있다.
코수축제, 국소 도포제등으로 일시적으로 좋아 진다.

- 임신, 갑상선질환, 약물반응등으로 일차적혈관운동 불안정으로 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


-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데 감기는 약 1주일 정도면 회복되 고 콧물이 끈끈하고 노랗게 나오며 몸에 열이 있다.
사는 장소를 바꾸어 봐도 증상호전이 없으며 감기 치료, 항생제등에 효과가 있을수 있다.

- 음식물 알레르기 : 비염 유발


- 위식도 역류 : 소아에서 콧물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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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성 알레르기와 화학물질 과민성

접촉성 알레르기와 화학물질 과민성 알러지 정보 2008. 4. 7. 19:57

접촉성 알레르기와 화학물질 과민성 

 
 
 
접촉성 알레르기나 화학물질 예민성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어떤 특별한 물질 즉 금속니켈, 모직, 유액, 고무, 머리 염색약( paraphenylene-diamine . PPDA), 크롬산염(세멘트, 가죽, 성냥, 페인트에 포함), 레이저 프린터 토너, 집안 세척제, 향료, 물감(비누, 합성세제, 로션 등), 금속(보석, 머리핀), 국소적으로 바르는 연고 등에 노출됐을 때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의 대표적 질환은 옻(Ivy)중독이다.

이는 어느나이에서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

피부에 예민한 물질과 직접 접촉시에 피부가 빨갛고 붓는데 처음 접촉후 7-10일후에 증상이 생기 여 한 번 감수성이 생기면 다음 반응시에는 24~48시간 내에 반응을 일으킨다.

접촉성 피부염은 습진의 일종으로 진물이 흐르고 붉게 충혈되며 심하게 가렵고 물집이 생겨 오래 되면 두꺼워지고 껍질이 벗겨지게 되는 질환이다.

그 이외에도 국화,미나리 아제비,사과,자두,무화과에 대한 보고가 있다.

의복, 담요, 카페트, 융단, 보석이 흔히 의심되는 물질이다.
옷은 모직이 반응을 일으킬수 있으며 염료, 마무리칠 ,치수측정기 같은 섬유가공에 쓰이는 물질과 장신구로서는 흔히 합금이나 전기도금된 니켈을 포함한다.

기타 미용품, 화장품(향료성분), 향수, 유액등도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다.

반도체 공장의 hydrofluoric acid, 에포시 수지피부염,사진현상 액(CD2,CD3,CD4), 귤 농장에서 difolatan에 의한 피부염등이다.

소독약제,좌창치료제,항생제,부신피 질홀몬제,기미치료제, 의료용 반창고등도 유발 원인이다.

국내의 갈색조 스타킹중 잘알려진 접촉항원으로는 disperse yellow3와 disperse orange3등이 있 다.

최루가스에는 chloroacetophenone(CN)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orthochlorobezylidine(CS)가 문제된다.

자동차 내장제의 유사섬유, 의치 내장재, 바이오린 연주자에서 볼수 있는 fiddler's neck등 도 있다.

피부반응 검사로 소량을 피부에 일정기간 놓고 피부반응을 체크한다.

화학물질에 대한 과민성은 어지럽고 피로, 두통등을 일으킬수 있다.

치료로서는 피부염을 치료하고 이러한 물질을 피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장신구를 끼지 말고 18금이 나올수도 있다.
단추나 그외 잠금장치(지퍼, 훅, 클립, 핀 등)도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는 금속에 포함된다.

열쇠, 부엌세간, 용구, 문잡이 등도 조심해야한다.
금속이 아닌 잠금장치의 옷을 찾거나 메니큐어로 깨끗이하고 다른 것을 씌워 피부와 접촉하도록 한다.
나무, 플라스틱, 스테인리스강, 알루미늄으로 된 용구나 주방기구로 바꾼다.



[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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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알레르기에 대하여

곤충 알레르기에 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 4. 7. 19:54

곤충 알레르기에 대하여 
(여러 가지 곤충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벌, 장수말벌, 꿀벌, 말벌류(hornet), 개미 등이 가장 강력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곤충이다.
모기, 파리, 이, 침노린재류의 흡혈충(kissing bug), 벼룩 등 은 엷은 피부를 통해 혈액으로 자신의 타액을 넣는다. 풀쐐기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수 있는 피부를 자극하는 털이 덮여있다.
개미는 종류에 따라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수 있다.(Havesta ant, fire ant)

[ 곤충에 물렸을때 3가지 반응 ]


1) 정상반응 : 물린자리에 통증, 붉어짐, 붓고 가렵고 화끈거림

2) 독반응(toxic reaction) :


여러군데 쏘였을 때 생기며 순간적으로 500군데 정도 쏘이면 그독의 양으로 죽을수 있다. 그러나 짧은 기간에 10군데만 쏘여도 심각한 상태에 빠질수도 있다.
: 근경련, 두통, 고열, 정신희미해짐
3) 알레르기 반응 :


독반응과 비슷하나 한 번의 쏘임이나 극소량의 독에 의해서 유발될수 있다.
단한번의 쏘임에 정상적인 국소적 반응이 아닌 작용이 나올 때


*국소반응 : 쏘인 사지에만 국한될 때
*전신반응 : 붓고 재채기, 가슴이 답답, 복통,어지러움,구역질,삼키기 힘들고 숨쉬기 힘듬,
                쇼크에 빠지기 쉬우므로 즉시 치료



곤충의 알레르기중에는 쏘는 곤충이 많으며 이중에서
벌독(봉독, bee venom)에 의한 작용이 대표적이다.

봉독은 비중 1.1313, 산도 PH5.2-3.5이며 매우 안정되어 있어 섭씨 100 도에서 열흘간 끓이거나 얼려도 그 특성을 잃지않는다.
쏘이는 사람의 신체적상태, 쏘인 깊이, 부위, 쏘인양등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벌의 종류, 벌의 나이,등이 영향을 주는데 봄철에는 봉독양이 적고 한여름철에는양이 많아지고 강해진다.
설탕을 먹여 키운 벌은 봉독을 산출하지 못하고 침자체도 깊지않고 독도 4-5배 약하다.


1. 제 1형 봉독 과민증(type 1 hypersensitivity)

국소와 전신반응은 서로 관련이 없을 뿐 아니라 서로 반대일수 있다. 봉독이 혈관을 통해 주입되면 전신반응이 일어난다.


국소 반응
벌에 쏘이자 마자 즉시 나타나며 눈까풀,눈,혹은 귀에 벌침을 쏘인 사람은 아주 심한 국소반응이 나타난다.
과민증에 의해 국소가 붓는 것은 두단계로 일어난다.

처음엔 약간 붓게되고 그주위가 붉으스레한 홍반으로 둘러 싸여 수분내 직경 4-5cm정도로 커질수 있다.

두 번째 단계로 3-4시간 후에 훨씬 심한 부기가 나타난다.
상처를 입은 부위는 점점 붉게되고 가렵고 아 프다. 이러한 부기는 약 12시간에 절정에 달해 2-3일 지속되거나 일주일정도 지속되기도 한다.
그러나 쏘인부위가 입부위나 인후부 위에 쏘이면 급격한 부종으로 호흡장애를 초래할수도 있다.


전신반응
쏘인후 수분내 나타나는데 가장 약하게는 피부의 전반적인 홍조, 가려움,두드러기가 생길수 있으며 심한 증상으로는 어지러움,천명, 구토,복통, 자궁수축, 심장박동증가, 경련, 설사, 실신등이다.
반응이 1-2분이내에 나타나면 증상이 심라고 나중에 나타나면 덜 심하다.

과민증(anaphylaxis)
벌에 쏘인후 수초 또는 수분내 나타난다. 이는 생명을 위협할수 있으므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전인구의 약 0.4%에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볼수 있다.
두드러기,홍조,맥관부종,구토,착란,혈압하강,상기도폐쇠,허탈,숔크, 사망까지 할수 있다.
영국에서도 평균 4-5명, 미국에서는 40-5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2. 제 3형 봉독 과민증


1) Arthus 형
쏘인후 8-12시간후 현저하게 나타나 2-3일 지속한다. 멍드는것과 포진이 나타난다.

2) 혈청병형(serum sickness type)
흔하지않으며 대량 쏘인후 나타난다. 불쾌감,열,관절통증,피부반점,신장장애 등이 3-10일후 에 나타난다.


[ 곤충에 물리는것의 예방 ]

- 곤충의 성질을 이해


벌종류는 방어적으로만 사용하는데 이는 자기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할때만 공격한다 ( Africanized "killer"벌은 제외).
말벌류( wasps, hornets, yellow jacket)는 그들의 먹이를 죽이기위해 사용하므로 좀더 공격적이다.
어떤 사회적인 벌종류(꿀벌, 뒤엉벌)은 그들의 집단을 방어하기 위해 공격한다.
무리를 짓지않는 벌 ( carpenter, miner, mason, cuckoo 등)은 상호 방어목적외에는 잘 쏘지 않느며 사회적인 벌보다는 경도의 쏘임을 볼 수 있다.
장수말벌( wasps) 은 사회적이거나 단독적 범주로 나눌수 있는데 hornet, yellow jackets, paper wasp 는 그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기위해 매우 방어적이어서 장수말벌은 사람에게 가장 위험을 주는 벌이다.
이들 곤충은 약탈자로서 다른 곤충을 취하며 화밀이나 너무 익은 과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 여름에 나갈때는 강력한 향수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야하고 검은 옷은 쏘는 벌레들을 자극시킬수 있다. 여름에 가장 많이 쏘일수 있다.

-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벌이 많은장소,꽃밭, 과수원,등에 가지 않아야한다.

- 벌이 있는 곳에서는 뛰거나 자극하지 말아야한다.

- 벌이 있는 곳에는 운전중에 창문을 닫는다.


[ 곤충에 물렸을 때 ]

- 만약 아직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잘 모를때는


1) 피부에 남아있는 곤충의 일부(벌침)를 제거하거나 감염의 가능성을 제거해야 한다.
2) 얼음이 붓거나 통증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 항히스타민제나 카라민 로션은 가려움증에 효과
4)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반응시에는 치료를 요한다.
- 응급실로 갈 것
- 운전은 직접하지 말 것( 의식을 잃을 가능성도 있기때문)
-만약 알레르기 반응이 있던 사람은

1) 손 팔찌와 메달에다 본인의 알레르기 상태를 기입해서 가지고 다닌다.
2) 회피 요법
3) 벌독의 면역요법
4) 얼음으로 차게 해준다.
5) 에피네프린 가지고 다닌다(1:1000 휴대용 주사액 필요시 허벅지 주사).
6) 항히스타민제
7) 스테로이드제제( 코티손)
8) 급성 기도 폐쇠시에는 기도절개술(tracheostomy)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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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러지의 치료

식품 알러지의 치료 알러지 정보 2008. 4. 7. 19:48

식품 알러지의 치료


1) 원인이 되는 식품을 피한다.

어린이들의 연구에서 아이들이 나이를 먹으면 음식에 부작용의 상당수는 해결된다.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가장 먼저 그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최상책이다.
식품에대한 알레르기 주사는 도움이 되지않고 추천되지도 않으며 오히려 위험할수 있다.
약물로 식품 알레르기 치료는 증상이 계속되거나 음식을 피할수 없을때이다.
아나필락시스반응은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이다.

이러한반응이 예상되는 사람은 위험이 예상되는 음식을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만약 어떤 형태인지 모르는 음식에 과민한 사람은 에피네프린을 가지고 다니며 어떻게 사용하는 지 응급으로 사용법을 알아 놓아야하며 남이 알수있도록 표시가 된 팔지 등을 착용한다.
어떤 식당이나 비행기에서는 확실히 문제가 되는 음식을 쓰지 않고 있지만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스프, 파이일종(quiche), 소스 등의 여러 가지가 섞여있는 복합물을 주의해야한다.
또한 음식의 재료나 음식을 고를 때 음식의 설명서를 잘 읽거나 가공한 음식의 종류를 잘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우유는 표시된 요리재료의 하나가 아닐수 있으며 대신 카세인, 카세인염, 고체우유 등으 로 표기된다.
호밀은 글루텐으로 표기되고 달걀흰자는 알부민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타트라진이 들어 있는 식품이나 화장품에는 FD&C Yellow No.5 혹은 yellow#5라고 적혀있으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2) 약물치료
항히스타민제
Ketotifen
스테로이드 제제
leukotriene 저해제 등

3) 알레르기 면역요법, 면역조절제, humanized-anti-IgE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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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 4. 7. 19:21

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식품알레르기 진단 방법


- 자세한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


증상의 빈도, 계절성, 심한정도, 형태 등을 물어보고 음식을 먹고 반응이 올때까지의 시간을 알아야한다.
가족중에 식품 알레르기 있는지 확인
신체검사와 성장곡선 비교로 영양상태 확인,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가능성을 시사하는 습진, 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중등도의 아토피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30-40%에서 식품 알레르기 가능성) 여부 확인

*원인식품을 일차적으로 선별하는데 몇가지 고려할 사항
(1) 증상 유발과 연관성이 강력히 의심되는 식품의 종류와 증상 유발에 필요한 섭취량
(2) 의심되는 식품의 섭취와 증상 발현 시점 사이의 시간
(3) 의심되는 식품에 의하여 동일한 증상이 여러차례 재현되는지 여부
(4) 의심되는 식품의 섭취와 더불어 운동, 술의 섭취등 다른 요소들이 동반되어 야만 증상이 유발되는지 여부
(5) 마지막 증상이 유발된후 부터의 기간등


- 식품 알레르기에 국한되어 도움이 될만한 음식(식품)일기를 작성


먹은 음식 종류, 양, 빈도수, 시간, 날짜, 증상, 요리된 식품의 재료, 생것 여부,색소, 향료 사용여부등 기록
만약 먹은 음식이 한가지라면 어느기간동안 먹지 않도록해서 관찰해 본다.
만약 증상이 완화되 면 다시 먹어서 증상이 생기는지 확인


- 알레르기 피부검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으며 음식물 과민성 보다는 알레르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에서 Ig-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알레르기 피부시험과 항원특이 혈청IgE항체검사(RAST, MAST, FAST, EIA, RIA, CAP-RAST 등)를 시행할수 있다.


* 피부반응 검사

환자 등이나 팔에 음식에서 추출한 액체 일부를 놓고 바늘로 피부 표층을 통 과 시킨다(단자시험). 식품에서 추출한 액체로 약간의 피부 표층에 상처를 낸다(소파검사)
만약 20분이내에 팽진(부풀어남)이 생기면 양성반응이다.
새우, 게, 땅콩,사과,복숭아,메밀등에 서는 식품과 피부반응이 일치할수 있다.
그러나 음식알레르기에서 이러한 피부반응검사는 일 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다른 알레르기 진단 방법만큼 유용하지 못하다.
알레르기 피부시험의 경우 양성반응의 결과는 실제 임상 알레르기를 예측하는데 50% 정도의 양성 예측도를 지니고 일단 피부시험에 음성인 경우는 해당 항원이 원인 항원이 아닐 가능성이 95%나 된다고 한다.

* 혈액검사(RAST 검사)
선택된 환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의심이되는 음식의 제외나 유발 반응검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Food cytotoxic blood test, sublingual provocation test
FDA에서 음식알레르기에 대한 검사로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추천되지 않는다.

* IgE 매개성이 아닌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었을때의 검사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와는 달리 IgE에 의하지 않은 식품 알레르기 진단을 위한 의미 있는 선별검사가 없는 실정이다.
혈중 호산구치, 식품특이 IgG 측정, 조직검사등을 시행해본다.
이러한 여러검사에도 잘 알지못할때는 철저한 감시하에 병원에서 의심되는 식품이나 식품첨가제 를 투여해 본다.


* 식품 유발시험시 고려해야 할 사항

1.일반적 고려점
의심되는 식품을 7~14일간 금식시킨다.
단 Non-IgE-매개성 위장관계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12주까지도 금식이 필요하다.
항히스타민제는 되도록 오랜기간 사용을 금하고 기타의 약물도 사용을 최소화한다.
심한 기관지 천식 환자의 경우는 최소한의 폐기능(FEV1>예상치의 70% )을 유지하기 위하여 단기간의 스테로이드 제를 사용할수 있다.
건조 식품 분말을 캡슐에 넣거나 쥬스등에 섞어 맛과색, 냄새를 제거하여 사용해야 한다.
유발시험은 환자가 공복인 상태에서 시행하며 증상이 유발되지 않을 정도의 소량부터 시작한다.
유발증상의 평가는 표준화된 scoring system을 이용하도록 한다.
이중 맹검 유발시험에 의하여 음성반응을 보인 경우 는 개방유발시험을 시행하여 재차 확인하는것이 원칙이다.

2.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형 알레르기 반응이 예상되는 환자의 경우는 매 15~60분 마다 유발식품의 양을 2배로 늘려 검사한다.
환자가 10g의 냉동 건조식품에 대해서도 아무 반응이 없으면 일단 임상적으로 식품의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할수 있다.
한가지 식품을 시험한후 다른 식품에 대한 유발시험을 시행할 경우 1~2일의 간격을 두고 시행할수 있다.
식품에 의한 즉시형 반응이 의심되므로 외래나 입원실에서 유발시험을 시행하여야 한다
아나필락시 빈응을 경험한후에는 유발시험 대신 병력과 검사실 검사로 진단하도록 한다.

3. Non-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식이 단백성 장염인 경우 유발시험용 식품은 0.3~0.6g of food/kg의 용량을 1회에 혹은 2회로 나누어 시험하도록 한다.
알레르기성 호산구성 식도염 및 위장염인 경우 상기의 용량으로 1~3일간 지속적으로 반복 시행하여야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많다.
여러종류의 식품을 검사할 경우 새로운 식품은 3~5일 간격을 두고 시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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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의한 반응

식품에 의한 반응 알러지 정보 2008. 4. 7. 19:14

식품에 의한 반응




식품에 의한 피부, 호흡기 반응


가장 흔한 피부작용은 두드러기이다.
피부가 빨갛고 가려우며 부풀어 오른다.
갑자기 생겼다 갑자기 사라지고 군발성으로 나타난다.
아토피 피부염에서는 때로 일시적이지만 대부분 만성으로 피부가 가려운 염증으로 발전한다.
많은 의사들은 유아들이 음식 알레르기 물질(우유)에 노출되거나 임신중이나 모유를 통해 노출되 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악화된다고 한다.
코 알레르기는 고초열이라고도 부르며 알레르기 증상과 구강상부가 가렵고 재채기, 호흡곤란, 눈 물등이 나올수 있다.
심한 경우 맥관부종으로 이행한다.
천식은 식품 알레르기와 관계가 있을수 있다.


위장관 반응


구토, 설사,혈변, 복부경련 등이 흔하게 생길수 있고 입주위에 붉은반점, 입과 목의 가려움과 부종, 구 역, 복통, 위부종, 가스가 생긴다.
설사나 구토가 식품 알레르기에 가장 흔하며 유당 불내성은 성인 설사의 큰 원인이고 유아에서는 과일, 우유, 달걀흰자, 땅콩, 밀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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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알러지 정보 2008. 4. 7. 19:13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우유 단백질, 달걀, 땅콩, 밤, 생선, 조개나 갑각류(작은 새우, 게), 밀(글루텐), 기타 곡물(옥수수, 호밀), 콩, 간장, 바나나, 멜론, 두유, 딸기류, 고추, 기타



식품 알레르기는 증상이 약하게 시작하여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먹는 양에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조그만 양에도 극심한 증상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것은 대부분 단백질(분자량 12,000-70,000 달톤)이다.
어떤 음식 특히 레구먼(legumes), 해산물 등은 가족 중의 한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다른 식구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교차반응( cross-reactivity)이라고 한다.
땅콩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호두보다 두유, 완두콩, 다른 레구먼 등에 알레르기성이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호두나 땅콩 모두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다.
동물성을 기본으로한 식품류 내에서는 교차반응은 잘 보이지 않는다.
즉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도 소고기를 먹을수 있고 달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닭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어떤 음식물은 요리를 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키기도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며 오히려 열을 가하면 어떤 단백질은 알레르기성이 되는것도 있다.

우유는 2가지 단백질로 되어있다.
카세인(casein 80%), 유장(whey 20%)이다.
카세인은 우유가 시어지게 하는 응유( curd 凝乳)를 형성하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a-s1 카세인이 주성분이며, 산양유에는 a-s1 카세인 성분이 거의 없고 b-카세인과 a-s2 카세인이 들어 있다.
카세인은 치즈에서 중요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물질이며 카세인이 많으면 더욱 치즈가 단단해 진다.
응유를 제거하고 남는 수분성분인 유장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a-락토알부민과 b-락토알부민 두가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면역글로부린 항체(IgE-antibodies )를 만는다.
이들 단백질은 열을 가해도 알레르기 성질이 없어지지 않는다.


달걀은 흰자 부분(ovalbumin)만이 알레르기성이 있고 요리나 가열해도 비알레르기성으로 되지않 는다.
과일이 익어가는 자연현상도 식품 알레르기 성질에 영향을 주는데 예를 들면 도마토는 익으면 알레르기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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