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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키우기 2008.11.19 22:38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사람의 시력은 물체를 어렴풋이 알아보는 신생아때부터 계속 발달해 만 5∼6세때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따라서 이 시기에 사시·약시·부동시 등의 조기발견 및 교정이 필요하다.


조기 안과 검진이 필요한 경우

△텔레비전이나 책을 지나치게 가까이서 보거나

△물체를 볼 때 눈을 가늘게 뜨면서 찡그리고

△약간 밝은 빛을 봐도 눈부셔 하거나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며

△한쪽 눈을 가리면 장난감을 찾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때

△부모에게 사시·약시가 있는 경우

△미숙아·저체중아

△시선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할 때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동자가 흔들리는 경우
 

◇약시
눈의 구조에는 이상이 없으나 시력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원인은 주로 심한 근시·부동시·사시 때문에 한쪽 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백내장과 처진 눈꺼풀 등 시각 차단으로 눈을 사용하지 않아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치료시기는 빠를수록 좋다.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너무 늦어 시력회복이 불가능하다.

◇사시
두 눈의 정렬이 똑바로 돼 있지 않은 경우로 눈이 안쪽으로 몰린 내사시,바깥으로 돌아간 외사시,눈이 위로 올라간 상사시,아래로 내려간 하사시 등이 있다.어린이의 약 4%에서 발생하며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 아니다.사시는 모양뿐 아니라 약시의 원인이 되므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근시
일찍부터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컴퓨터 게임 등에 노출돼 근시 발생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근시의 진행을 막으려면 △일정거리를 두고 독서·텔레비전 보기 △30분∼1시간 간격으로 먼산 바라보기 등 눈의 피로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똑같은 근시환자라도 안경을 벗고 1시간쯤 뒤 시력측정을 하면 누구나 시력표 한줄 정도의 시력개선이 있듯 눈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이른바 ‘눈체조’는 눈이 일정기간 환경에 적응하는 현상일 뿐 시력개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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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아이키우기 2008.11.19 22:34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사람의 시각이란 작은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인 시력을 비롯하여 색각력, 거리력, 위치판별력, 형태인식력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포함됩니다. 시각은 눈의 가장 앞 구조인 안검에서부터 시신경 경로의 가장 마지막인 후두부까지의 모든 경로가 완전할 때 비로소 정상적인 시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의 학습과정이 어우러짐을 해서 시각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5~6살이 되어야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

이중 '색각'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정상인 정도의 기능을 가집니다. 그리고 '시력'은 성인의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생후 1년 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가독시력', 즉 안과에서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시력표의 시력이 성인 정도에 도달하는데는 생후 5~6년이 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이 이런 적절한 시각이 발달해야 할 시기에 어떤 이상이 있는가를 빨리 발견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 주어야 시각이 제대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들은 3개월짜리 아이를 데려와서 '시력이 괜찮겠는가?'를 물어보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어머니들은 아이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가 약시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아이에 연령에 맞는 시력검사가 다르다

1992년 미국안과학회에서는 취학전 아동의 나이에 따른 안과의 선별겸사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신생아에서 3개월 이전의 영아는 동공반사검사, 각막반사검사, 그리고 외안부 검사들을 통해 백내장, 각막 혼탁, 망막박리, 사시 등의 구조적 이상 유무에 대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6개월에서 만 1세까지의 어린이는 위의 검사와 함께 따라보기와 사시에 대한 좀더 자세한 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3세가 되면 위의 검사와 함께 시력, 입체시 검사를 시작할 수 있고, 이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굴절장애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5세가 되면 3세 때와 동일한 검사를 더욱 정확히 시행할 수 있으며 이때는 시력도 성인과 같은 시력표로 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어머니들이 쉽게 영아에서 시력이 괜찮은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눈을 잘 맞추는지, 사물을 잘 주시하여 따라보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잘 한다면 일단 시력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시의 유무 또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엄마들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정확한 검사와 사위 등의 발견은 안과의사가 할 일입니다.


만 3세의 어린이 시력은 0.5이면 정상이다

끝으로 만 3세의 어린이의 경우 시력이 20/40(0.5) 정도면 정상이라고 보고, 만 4세인 경우 20/30(0.7)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보며, 만 5세 내지 6세 어린이인 경우, 대부분 20/20(1.0)의 시력에 도달합니다.

이상의 모든 검사는 아이들마다 잘 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 아이는 왜 이럴까?"하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안과의사와 상의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이주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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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01

[어린이 눈 건강] 소아 및 어린이의 시력관리 방법






1, 아기의 시력 언제부터 어느정도일까요?

막 태어난 신생아의 경우 아주 흐릿하게 찍힌 흑백사진정도로서 물체를 아주 흐릿하게 인지합니다. 이후 점점 성장하면서 아주 또렷하게 찍힌 칼라 사진과 같은 시력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생후 2 내지 3개월에는 2-3m 거리의 물체를 인지하고, 6개월이 되면 보통  0.1정도의 시력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후 5세정도가 되면 0.8-1.0의 성인과 같은 정도로 시력표를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즉 만 5세 이전에 대부분의 시력발달이 이루어지고, 이후에는 아주 조금 더 성장하다 약 9세경 시력발달은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조기에 시력에 대한 문제가 있을 때 발견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아이들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게 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선천성 백내장이나 미숙아 망막증, 녹내장과 같은 안 질환으로 인한 시력 저하도 있으나 거의 대다수는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에서 기인합니다.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눈이 나빠지는 것을 보면 환경적인 요인 즉 TV나 컴퓨터에 오래 매달리다 보면 눈의 조절력에 이상이 생겨 눈이 나빠진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시력이 나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선천적인 것입니다. 눈이 나쁜 사람과 정상인의 안구 길이는 다릅니다. 보통 정상인의 길이가 2.3㎝인 데 비해 시력이 나쁠수록 안구가 길어집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태아 때부터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부모가 안경을 꼈으면 자녀도 안경을 낄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키가 한창 자랄 무렵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안구의 길이도 더욱 길어져 이 시기에 안경 끼는 아이들이 많이 늘게 됩니다.


3.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소아기때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굴절이상의 종류로는 근시, 가성근시, 원시, 난시 등이 있는데요, 대개 굴절이상의 심한 정도를 표시하는 기호로 디옵터(D)를 쓰는데요 근시는 마이너스(-)로 표시하고  원시는 플러스(+) 로 표시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근시는 먼 곳을 잘 못보는 것이고, 원시는 그 반대로 가까운 곳을 잘 못보는 것입니다. 난시의 경우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가성근시란 안구의 지나친 조절작용으로 일시적인 근시 상태로 되는 현상으로서 아이들의 경우 잘못 안경을 착용시에는 영구적인 근시상태로 굳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양쪽 눈의 시력이 달라 안경을 착용해도 시력은 교정되나 양안에서 보이는 사물의 형태가 차이가 나서 불편한 것으로서 어릴 적부터 교정해야 적응되고, 한 쪽이 정상일 경우는 정상인 눈만 사용하므로 반대편 눈은 제대로 성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약시라고 합니다. 약시는 대개 6세까지인 시력성장기 굴절이상으로 적절한 시력이 대뇌에 전달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저시력으로 굳어버리기에 어릴 적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약시 가능성이 있는 눈은 철저히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학교선생님의 관심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시력검사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꼭 해야만 하는 시기가 있다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처음 시력검사를 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시력이 나빠져 있는 경우 8세 이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고칠 수가 없거나 혹은 원인 질환을 치료한다고 해도 시력이 더 이상 성장하지 않아서 영구적인 장애로 남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시력은 5세 이전에 대부분이 성장이 많이 되고 9세 정도에 거의 끝나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첫 번째 시력검사는 출생 직후에 꼭 한번은 해야 합니다. 이때는 선천성 백내장 등의 주로 선천성질환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다른 질환들이 없었던 경우에도 만 4-5세경에는 반드시 성인수준의 시력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숫자를 빨리 가르쳐서 어른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숫자를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림으로 시력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발견되면 이때부터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가장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뭔가 이상이 발견되고 치료를 시작하면 이미 늦을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 눈이 나쁜 아이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시력이 좋지 않아도 특별히 불편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력이 나쁘더라도, 아이들은 항상 세상을 그 정도로만 봐 왔기 때문에 원래 그렇게 흐린 줄 알지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또렷하게 세상을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눈검사는 꼭 필요하다 할 수 있고, 특별히 일상생활 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가 시력이 나쁘다는 것을 의심할 만 한 몇 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는 

-생후2개월이 지나도 엄마와 눈을 못 맞출 때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보채거나 짜증낼 때
-생후2개월 이후에도 한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않을 때
-걸을 때가 되었는데도 잘 걷지 못하고 자주 넘어질 때
- TV를 아주 가까이서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린다거나 비비거나 깜박일 때
-특별한 원인 없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아주 눈이 나쁠 때(고도근시)는

반드시 시력이상을 염두해 보시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시력검사 결과 눈이 나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철저하게 검사를 해봐서 시력이 나쁜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어떤 질병이 원인이라면 그것을 먼저 고쳐야 하고, 질병이 없이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만 있는데 단지 아직까지 안경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는 정확한 굴절검사를 시행해서 눈에 꼭 맞는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시가 있는 아이들에 대한 시력은 한번만에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참을성이 적고, 한곳에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해서 어른들에게 시행하는 굴절검사정도로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에 안약을 넣어서 초점조절기능을 마비시킨 후에 검사를 하면 정확히 검사할 수 있는데 이를 <조절마비굴절검사>라고 합니다. 약시가 있다면 이 검사를 꼭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검사를 해서 안경을 정확히 처방하면 대부분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경을 사용하더라도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가림치료>를 해주는 게 좋은데요. 이것은 정상적인 눈을 가리고 아직 시력이 발달하지 않은 눈만으로 생활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양쪽 눈이 똑같은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7, 가림치료의 원리가 무엇일까요?

대부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역기나 아령을 들고 근육을 단련하게 되면 근육이 발달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눈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어 주면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그만큼 시력이 좋아지지만, 초점이 흐리면 흐린 만큼만 시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근시, 난시 등으로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으면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안경으로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 주면 다시 시신경이 발달하게 되고, 시력이 좋아집니다. <가림치료>의 경우도 이와 유사한 원리인데, 양안의 시력이 다르면 무의식적으로 잘 보이는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만 머리에서 인식하게 되고, 잘 안 보이는 눈에서 들어온 정보는 무시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한 눈만 사용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잘 보이는 눈은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전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눈은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됩니다.  이때 잘 보이는 눈을 가려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잘 안 보이는 눈만 계속 사용하게 되어 그 눈의 시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다만 근육을 단련하는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근육이나 다른 신체부위는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든 단련할 수 있지만, 시력의 경우 9세정도가 지나게 되면 더 이상 향상시킬 수 없어서 반드시 그 이전에 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8,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지는가요? 혹시 안경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결코 눈을 더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사실 안경은 근시, 혹은 난시가 진행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근시 혹은 난시의 도수가 점점 높아진다는 뜻인데요, 이는 눈의 성장과 관계가 됩니다. 아이들의 키가 자라는 것처럼, 눈도 점점 커지게 됩니다. 즉 초점이 맺히는 시신경 부위가 점점 더 뒤로 물러난다는 말이고, 시신경에 정확히 초점이 맺히기 위해서 빛을 점점 더 뒤로 보내야 하므로 더 높은 도수의 오목렌즈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키가 큰다면, 안경을 사용하든 안하든, 근시는 점점 심해지게 되고, 더 높은 도수의 안경이 필요하게 됩니다. 간혹 아이에게 안경을 씌운다는 것이 불안하다는 분들 계신데, 물론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긴 합니다만 눈이 아직은 많이 나쁘지 않은 시기에는 놀 때 안경을 벗어놓아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경을 쓰다 벗었다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는 말도 있지만, 이도 사실과는 다른 잘못된 상식입니다.

하지만 눈이 좀더 많이 나빠서 안경을 도저히 벗을 수 없는 경우에는 항상 안경에 주의하도록 잘 지도하고, 그래도 불안하면, 최근에는 드림렌즈 등을 통해서 어른들이 라식을 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드림렌즈는 잠잘 때  끼는데요, 드림렌즈를 끼고 잠자는 동안 근시의 원인인 볼록한 각막을 필요한 만큼 펴주기 때문에 근시 진행을 억제해 줄뿐만 아니라 근시 및 난시를 정상적으로 교정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원하는 도수만큼 각막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근시 및 난시가 교정되며 시술이 완료되었을 시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각막굴절수술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9, 아이들의 눈건강을 위해 부모님들이 관심 가져야 할 것들.

어린이들이 평소 건강한 눈을 위한 예방법으로는 우선 골고루 잘 먹는 것과 눈 건강을 위한 바른 자세 가 필요한데요,

①편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밝은 실내 조명유지(300-500룩스)
②공부나 책을 볼 때 바른 자세유지 
③지나친 TV나 컴퓨터 게임의 자제
④만 4세 이후 정기적인 시력검사

등을 잘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굿모닝 성모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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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과 응급처치]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안과정보 2008.10.27 20:49

[안과 응급처치]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에 무엇이 들어가면 무의식 중에 눈을 감게 되는 순목현상이 반사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안구에 화상이 생기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특히 속눈썹이 있는 눈꺼풀(안검 및 안검연)은 깊은 화상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그러나 잘못하여 결막이나 각막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먼저, 눈에 뜨거운 것이 튀어들어가면 곧바로 생리식염수 또는 물로 세척하여 외안부에 생길 수 있는 화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깨끗한 물 속에 얼굴 전체를 담근 채 눈을 뜨고 화상으로 인한 열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다음 깨끗한 거즈로 양쪽눈을 가린 후 사후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안과전문의 응급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안구의 안검의 움직임으로 인해 각막 주위의 조직이 파괴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세균에 의한 감염의 우려도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하고, 안검의 화상을 신속히 치료하여 심한 안검(눈꺼풀)외반증이 남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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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응급처치] 화학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안과 응급처치] 화학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안과정보 2008.10.27 20:44

[안과 응급처치] 화학물질이 튀어 들어간 경우의 눈 응급처치 방법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 화학물질이 눈에 튀어 들어간 환자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중에는 적절한 응급조치로 인해 별다른 휴유증 없이 병원을 나서는 사람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응급조치가 부실했던 관계로 실명의 위험이 있는 환자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학물질 중 눈에 제일 해로운 것은 알칼리성 화학물질입니다.

우리가 공사장에서 흔히 보는 콘크리트를 만드는 레미콘이 가장 대표적인 강알칼리이며, 양잿물도 알칼리성 물질입니다.

이러한 알칼리성 화학물질은 눈에 튀어 들어오면 각막에 스며들어 각막조직을 변성시킬 뿐만 아니라 눈 안에 염증을 유발시키므로 눈에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눈에 튀어들어 오자마자 재빨리 흐르는 물에 눈을 계속 씻어내려 희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응급조치를 얼마나 잘 했는지가 이후의 예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 외에 "신나(thinner)"나 휘발유 같은 것은 눈에 들어가더라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물로 씻어 낸 후 안과로 바로 와서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눈에 화학물질이 튀어들어 온 경우는 바로 물로 충분히 씻어내신 후 가까운 안과를 빨리 찾으셔서 정확한 눈상태를 파악한 후 적절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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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안과정보 2008.10.27 20:19

[안검사] 어린이 안과 검사 언제해야하나?







출생 직후 백내장 등의 선천성 이상이 있는지 검사를 받은 것이 필요합니다.

선천성 이상이 있어 즉시 치료하면 최종 시력이 좋으나 진단 및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최종 시력이 나쁘게 되므로 신생아 시기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풍진이 유행하는 때가 있는데 이 질환은 임신부에서는 증세가 경미하나 태아에게는 위험한 질환으로 안과적으로는 백내장 등을 유발할 위험성이 많습니다. 또한 조산 등으로 아이가 체중 미달로 태어나는 경우 미숙아망막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난시, 근시 등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정상 아기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러므로 신생아시기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때 양 눈이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이후 백내장, 녹내장, 사시,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후 3개월, 6개월, 1년에 검사 받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적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 눈의 좋은 시력은 아이가 평생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능력 중의 하나입니다.

학원에 보내는 것에 앞서 두 눈의 시력이 좋아서 여러 능력을 개발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접하게 되는 경우가 어린이가 학교에 입학한 후 시력 검사에서 한쪽 눈의 시력이 불량하다는 것을 발견하여 안과에 처음 오는 아이들에서 한쪽 눈의 심한 근시나 원시 등으로 시력 발달이 안된 약시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시력 발달이 거의 완성되는 8세 무렵에는 약시의 정도가 심하여 이미 시력 발달시기를 놓쳐 별다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눈이 두개라는 사실은 하나가 망가져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나, 한 눈이 안 보여도 다른 눈으로 잘 봐서 한 눈의 시력이 나쁜 것을 조기에 발견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는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먼저 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는지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실제로 난시나 원시가 심하더라도 일찍 발견하여 조기에 교정하면 시력이 잘 나오지만, 덜 심한 경우도 늦게 발견하면 교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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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기초상식] 안와 주위 봉와염(안구 주위염)

[안과 기초상식] 안와 주위 봉와염(안구 주위염) 안과정보 2008.10.27 20:15

[안과 기초상식] 안와 주위 봉와염(안구 주위염)

 

 

눈알(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부위를 안와라고 하며, 안와가 박테리아 등에 의해서 곯는 것을 안와 주위 봉와염이라 합니다.

안와 주위에 봉와염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눈알 주위 뿐만아니라 두개강 속에 있는 정맥과 두 개강 내 뇌및, 또는 뇌막 또는 그 밖의 다른 부위까지 침입해서 그 부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와 주위 봉와염을 적절히 치료해 주지 않으면 시력을 물론 생명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안와 주위 봉와염의 원인 

패혈증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눈알 주위로 침입할 때, 박테리아가 눈알이나 눈 주위에 생긴 타박상이나 열상 등을 통해 눈알 주위에 감염될 때, 축농증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눈알 주위로 침입할 때, 박테리아성 결막염을 적절히 치료해 주지 않았을 때, 또는 그 외 다른 경우 안와 주위 봉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가 이 병을 일으킬 수 있지만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폐렴상구균, 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 등의 박테리아가 이 병을 더 잘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와 주위 봉와염의 증상

 

이 병의 원인, 정도, 합병증의 유무 등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경미할 때는 눈꺼풀이 붓고 눈이 빨개집니다.

심할 때는 눈알이 앞으로 튀어날올 정도로 눈알 주위가 곪고 부을 수도 있고, 눈알 주위와 눈꺼풀이 심하게 붓고 눈이 빨개집니다. 그리고 눈알 주위가 아프고 미열 내지 고열이 날 수 있습니다.

눈꺼풀과 눈알 주위가 심하게 부을 때는 눈을 뜰 수도 없습니다. 고름이 조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병을 속히 적절히 치료해 주지 않으면, 이병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두개강 내로 계속 퍼져서 뇌정맥염, 뇌막염, 뇌농양 등이 생길 수 있고, 그 쪽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안와 주위 봉와염의 진단

병력, 증상과 진찰소견을 종합하고 눈알 울트라 사운드나 X-선 사진 등으로 진단합니다.


안와 주위 봉와염의 치료

이 병이 의심되면 입원하여 안와 중위 봉와염에서 나온 고름을 조금 채취하고 우선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균배양검사도 하고 세균감수성검사를 해서 그 균에 가장 잘 듣는 항생제를 혈관주사로 치료합니다.

드물게는 눈알의 주위에 괸 고름을 수술로 빼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축농증을 일으킨 박테리아가 안와 주위에 침입해서 안와 주위 봉와염이 생겼을 때는 안와 주위 봉와염과 축농증을 동시에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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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안과정보 2008.10.27 20:01

[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내장 이란?

눈 속엔 맑고 투명한 수정체가 있는데 여기에 혼탁이 생긴 걸 백내장이라고 한다,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게 백내장의 증상이다.

 

백내장의 종류

1) 노인성 백내장 ~ 나이 많은 사람에게 생기는 백내장.  50세에 60% 정도에서 백내장이 있다.

2) 외상성 백내장 눈을 다쳤을 때 생긴다.

3) 합병성 백내장 ~ 각막염, 녹내장, 망막박리, 포도막염, 스테로이드 안약 남용, 유리체 출혈이 있을 때 생긴다.

4) 선천성 백내장 ~  태어나면서부터 수정체가 혼탁한 경우 이다. 심한 경우, 수 주일 안에 수술하지 않으면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므로, 신생아는 생후 초기에 안과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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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상식] 평소 궁금해하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안과 상식

[안과 상식] 평소 궁금해하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안과 상식 안과정보 2008.10.27 17:42

[안과 상식] 평소 궁금해하는 간단하고 재미있는 안과 상식






1. 우리의 눈은 왜 두 개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래야 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쪽 눈으로도 사물을 볼 수 있지만 한쪽으로 볼 때는 원근조절이 안되어 사물의 위치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거나, 헛발을 딛게 되기도 하고, 아득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간혹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나요?
양 쪽 눈이 각각 다른 사물을 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그러나 이것도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눈은 원래 두 개가 동시에 작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즉, 하나의 물체에 두 개의 눈이 동시에 향하고, 두 개의 눈을 통해 본 사물은 양안이 서로 떨어진 만큼의 미세한 차이를 갖지만 뇌의 작용에 의해 결국 하나의 사물로 인식되어 입체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눈의 성질을 '양안시'라고 합니다. (한 사물을 바라볼 때 두 눈의 방향이 다르게 향할 때를 '사시'라고 한다.)

따라서 두 눈의 시력도 거의 비슷한 것이 정상이지만, 양쪽 눈의 나안 시력이 다른 경우는 의외로 많으며 이 때 입체시는 어려워집니다.

그런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도수를 조절하여 간단히 교정할 수 있지만, 두 눈의 차이가 심한 부등시 일명 짝눈의 경우 방치하면 약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검진을 통하여 정확하게 교정해야 합니다.
 

2. 눈을 깜빡이는 이유는?

눈을 깜빡이는 것은 우리 눈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와 같습니다.
눈은 아무 때나 아무렇게나 깜빡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깜빡인다는 것은 눈의 상태가 어떠한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예를 들어 피곤하거나 지루할 때 사람은 상대적으로 눈을 많이 깜빡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어떤 일에 집중을 할 때는 깜빡거림이 적어지고, 긴장을 하게 되면 그 횟수가 증가합니다. 평균적으로 성인 한 사람이 눈을 깜빡거리는 횟수는 분당 10~15회 정도인데, 이는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깜빡거림입니다.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눈은 쉽게 마르고 충혈되며 병에 감염되기 때문에 눈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깜빡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TV를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눈이 나빠질까?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의 하나입니다.
완전히 틀린 말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TV를 가까이 시청하면 눈이 피로해질 수는 있지만 그것이 시력을 나빠지게 하는 이유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견해입니다.
오히려 눈이 나빠졌기 때문에 TV에 가까이 다가가 보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네요.

아무리 TV를 멀리서 본다고 해도 안구의 길이 때문에 발생한 근시는 성장과 함께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4. 눈먼 사람에게는 안구이식을 한다?

이것처럼 잘못된 오해도 없습니다.
안구를 이식한다고 하면 좀 끔직한 표현으로 눈알을 빼서 다른 사람의 눈과 바뀌어 낀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현대 의학 기술로도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안구이식이라고 말하는 것은 각막이식을 잘못 말한 것입니다.  

각막은 안구의 가장 바깥표면에 있는 것으로 각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경우 시력 잃을 수 있는데, 이때 손상된 부분을 도려내고 이상이 없는 다른 사람의 각막을 이식해줄 수 있습니다.

각막은 재생 복원력이 뛰어나고 혈관이 없어 다른 조직에 비해 조직 거부반응이 적어 다른 사람이 각막이 이식되어도 별다른 부작용 없이 잘 안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시력을 잃은 이유가 안구 뒤쪽의 망막이나 시신경의 이상 때문이라면 각막 이식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각막 기증은 기증자가 사망한 후에 이루어집니다.

5. 안경을 끼면 눈이 더 나빠진다?

안경을 썼기 때문에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근시인 아이들은 성장기 동안 몸이 크는 것에 비례하여 안구의 길이도 늘어나기 때문에 시력도 점점 나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쓰고 6개월이 지나면 다시 시력 검사를 하여 나빠진 만큼 안경 도수를 조절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두고 안경때문에 눈이 더 나빠졌다고 오해하는 부모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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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경] 처음 착용하는 어린이 안경은 안과 검사 반드시 필요

[어린이 안경] 처음 착용하는 어린이 안경은 안과 검사 반드시 필요 안과정보 2008.10.27 17:33

[어린이 안경] 처음 착용하는 어린이 안경은 안과 검사 반드시 필요





어린이 시력검사

안경을 착용한다고 나빠진 시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좋은 시력이 나빠지지도 않는다.
안경의 기능은 안보이는 사물을 안경테에 끼워진 렌즈를 통해 잘보게 해 주는 보조기구다.

자녀가 덜보이다고 해서 냉큼 안경원에 방문해 안경을 맞춰주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성인 못지 않게 눈을 혹사 당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쉽게 가성근시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성근시는 말 그대로 가짜 근시로서 안구의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나타난다.

적당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되면 정시안처럼 될 수 있다.
자칫 실수로 가성근시 때 안경을 착용하면 평생 안경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때문에 처음 안경 착용시에는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정확한 시력검사 후 안경 착용을 결정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시력 이상은  지능빌달과 향후 시력 상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력이 나쁜 상태에서 안경을 쓰지 않고 방치해두면 나중에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고 심할 경우 약시나 사시가 될 수 있음으로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런 아이들은 시력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 TV를 가까이서만 보려고 하는 아이.
= 자꾸 눈을 찡그리고 사물을 보는 아이.
= 정면을 볼때 약간 고개를 돌려 측면으로 보는 아이.
= 빈번하게 넘어지는 아이.
= 얘기 할때 눈 촛점을 마주치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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