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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건성·악지성 피부의 겨울나기

악건성·악지성 피부의 겨울나기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3:51

악건성·악지성 피부의 겨울나기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도 푸석푸석한 건성피부도 찬바람 앞에서는 '초비상' 상태. 피부 타입별로 피지와 수분을 적절하게 빼고 더해야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다. 

 
■ 겨울 피부, 무엇이 문제일까?

Dry skin problem
악건성 피부는 피지선에서 피지가 정상보다 적게 나와 피부 표면에 기름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피지는 과다하게 분비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본래 역할을 하지 못할 만큼 적은 양이 분비된다는 것이 악건성 피부의 문제인 것. 악건성 피부는 세안 후에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보기에는 피붓결이 섬세하고 고와 보이지만 만져보면 윤기 없이 푸석하고 잔주름이 많다. 메이크업은 오후 늦게까지 지워지지 않고 T존 부위가 번들거리지도 않지만 각질이 쉽게 일어난다.
이런 악건성 피부에게 찬바람과 낮은 기온은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하는 적이다. 차가운 외부 공기뿐 아니라 따뜻하고 건조한 실내 공기도 피부 가뭄에 일조한다. 또한 여름철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가 다시 회복될 틈도 없이 찬 기운을 만나면서 피부는 더 칙칙하고 거칠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건조 현상이 계속되면 심한 각질,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이 생기고, 세안이나 목욕 후 피부가 땅기고 불편한 일반 증상이 심해져 따갑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악건성 피부에는 수분막 형성을 위해 적당한 유분과 수분을 함께 공급해주는 밸런스 케어가 필요하다.

Oily skin problem
여름 내내 땀과 번들거림으로 고생한 악지성 피부에게 선선한 초겨울 바람은 좋은 손님일까? 뚝 떨어진 기온만큼 피지 분비량이 줄어 번들거림은 덜해지겠지만 그렇다고 방심하여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큰일 난다. 겨울에는 일시적으로 피지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일 뿐, 피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악지성 피부는 피지샘의 기능이 활발해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로 피부 표면이 번들거리고 다른 피부 타입에 비해 피부가 두꺼워 보인다. 세안 직후부터 코 주변이 번들거리기 시작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넓은 모공이 분포하며 뾰루지도 잘 생긴다. 끈적거리는 각질층이 두껍게 쌓여 화장이 잘 받지 않고 과도한 피지로 인해 잘 지워진다. 대신, 주름과 탄력 저하 같은 피부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것도 악지성 피부의 특징이다.
과다한 피지도 나이가 들면서 분비량이 점차 감소하므로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고 해서 스킨케어를 게을리 하면 갑자기 노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피지는 컨트롤하면서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관리가 절실하다.

 
■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케어

Solutions for DRY skin

1 _얼굴과 몸 전체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주는 케어가 필요하다. 건강한 피부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혈행의 흐름을 좋게 하는 마사지가 도움이 되는데, 전용 마사지 크림이 없다면 수분크림에 에센스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도 좋다.

2 _세안할 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 후 물기를 닦지 말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말린다. 지나친 세안은 악건성 피부의 피지를 빼앗아가므로 아침에는 물세안만 해도 된다. 세안 후 물기가 증발하면서 수분도 날아가므로 5분 안에 보습 성분이 든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수분 에센스와 함께 필요에 따라 리프팅, 스폿 케어, 퍼밍 에센스를 사용한다.

3 _뜨거운 사우나나 목욕은 얇은 피부를 붉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따뜻한 물로 샤워만 하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 때는 높은 수압으로 마사지를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샤워 후에는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오일이나 로션을 바르면 촉촉함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수분 공급을 위해 샤워 후에는 물론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신다.

4 _메이크업을 할 때는 크리미한 질감의 파운데이션과 보습 성분이 함유된 파우더를 사용하며 색조 제품도 질감이 부드러운 것을 사용한다. 롱래스팅 립스틱은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No! 수분이 함유된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이용한다.


Solutions for OILY skin
1 _피지 양을 줄이는 케어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피지 양을 유지하면서 수분을 보충해 피부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요령. 수분 관리에 소홀하면 각질층이 더 두꺼워지는데 더운 증기를 이용해 충분히 모공을 연 다음 AHA, BHA 성분이 들어 있는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고운 흑설탕가루에 요구르트를 되직하게 섞어 사용해도 좋다.

2 _세안할 때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고 세안 후에는 오일 프리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며 자주 수분 팩을 한다. 율피가루에 우유를 섞어 얼굴에 고루 바르고 15분 후 씻어내는 것을 1주일에 1회 정도 하면 넓은 모공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3 _몸속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피부 속 과다한 피지를 배출해야 하므로 샤워보다는 입욕이 좋다. 약간 뜨거운 정도의 물을 욕조에 받고 반신욕을 하면 얼굴에서 땀과 함께 피지도 나온다. 따뜻한 증기로 몸 전체의 모공이 확장되어 있을 때, 알갱이가 고운 보디 스크럽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하고 피지도 없앤다. 목욕 후에는 오일 프리 타입의 보디로션을 발라 수분을 공급해줄 것.

4 _지성피부는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우므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때 손바닥으로 살살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켜야 한다. 오일 프리 파운데이션,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는 파우더를 사용하는 게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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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건성·악지성 피부의 겨울나기

악건성·악지성 피부의 겨울나기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3 13:51

악건성·악지성 피부의 겨울나기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도 푸석푸석한 건성피부도 찬바람 앞에서는 '초비상' 상태. 피부 타입별로 피지와 수분을 적절하게 빼고 더해야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다. 

 
■ 겨울 피부, 무엇이 문제일까?

Dry skin problem
악건성 피부는 피지선에서 피지가 정상보다 적게 나와 피부 표면에 기름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피지는 과다하게 분비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본래 역할을 하지 못할 만큼 적은 양이 분비된다는 것이 악건성 피부의 문제인 것. 악건성 피부는 세안 후에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보기에는 피붓결이 섬세하고 고와 보이지만 만져보면 윤기 없이 푸석하고 잔주름이 많다. 메이크업은 오후 늦게까지 지워지지 않고 T존 부위가 번들거리지도 않지만 각질이 쉽게 일어난다.
이런 악건성 피부에게 찬바람과 낮은 기온은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하는 적이다. 차가운 외부 공기뿐 아니라 따뜻하고 건조한 실내 공기도 피부 가뭄에 일조한다. 또한 여름철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가 다시 회복될 틈도 없이 찬 기운을 만나면서 피부는 더 칙칙하고 거칠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건조 현상이 계속되면 심한 각질,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이 생기고, 세안이나 목욕 후 피부가 땅기고 불편한 일반 증상이 심해져 따갑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악건성 피부에는 수분막 형성을 위해 적당한 유분과 수분을 함께 공급해주는 밸런스 케어가 필요하다.

Oily skin problem
여름 내내 땀과 번들거림으로 고생한 악지성 피부에게 선선한 초겨울 바람은 좋은 손님일까? 뚝 떨어진 기온만큼 피지 분비량이 줄어 번들거림은 덜해지겠지만 그렇다고 방심하여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큰일 난다. 겨울에는 일시적으로 피지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일 뿐, 피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악지성 피부는 피지샘의 기능이 활발해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로 피부 표면이 번들거리고 다른 피부 타입에 비해 피부가 두꺼워 보인다. 세안 직후부터 코 주변이 번들거리기 시작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넓은 모공이 분포하며 뾰루지도 잘 생긴다. 끈적거리는 각질층이 두껍게 쌓여 화장이 잘 받지 않고 과도한 피지로 인해 잘 지워진다. 대신, 주름과 탄력 저하 같은 피부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는 것도 악지성 피부의 특징이다.
과다한 피지도 나이가 들면서 분비량이 점차 감소하므로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고 해서 스킨케어를 게을리 하면 갑자기 노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피지는 컨트롤하면서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관리가 절실하다.

 
■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케어

Solutions for DRY skin

1 _얼굴과 몸 전체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주는 케어가 필요하다. 건강한 피부색을 만들기 위해서는 혈행의 흐름을 좋게 하는 마사지가 도움이 되는데, 전용 마사지 크림이 없다면 수분크림에 에센스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도 좋다.

2 _세안할 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군 후 물기를 닦지 말고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말린다. 지나친 세안은 악건성 피부의 피지를 빼앗아가므로 아침에는 물세안만 해도 된다. 세안 후 물기가 증발하면서 수분도 날아가므로 5분 안에 보습 성분이 든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수분 에센스와 함께 필요에 따라 리프팅, 스폿 케어, 퍼밍 에센스를 사용한다.

3 _뜨거운 사우나나 목욕은 얇은 피부를 붉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따뜻한 물로 샤워만 하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할 때는 높은 수압으로 마사지를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샤워 후에는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오일이나 로션을 바르면 촉촉함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수분 공급을 위해 샤워 후에는 물론 평소에도 물을 많이 마신다.

4 _메이크업을 할 때는 크리미한 질감의 파운데이션과 보습 성분이 함유된 파우더를 사용하며 색조 제품도 질감이 부드러운 것을 사용한다. 롱래스팅 립스틱은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No! 수분이 함유된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이용한다.


Solutions for OILY skin
1 _피지 양을 줄이는 케어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적당한 피지 양을 유지하면서 수분을 보충해 피부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요령. 수분 관리에 소홀하면 각질층이 더 두꺼워지는데 더운 증기를 이용해 충분히 모공을 연 다음 AHA, BHA 성분이 들어 있는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고운 흑설탕가루에 요구르트를 되직하게 섞어 사용해도 좋다.

2 _세안할 때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적당하고 세안 후에는 오일 프리 타입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며 자주 수분 팩을 한다. 율피가루에 우유를 섞어 얼굴에 고루 바르고 15분 후 씻어내는 것을 1주일에 1회 정도 하면 넓은 모공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3 _몸속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피부 속 과다한 피지를 배출해야 하므로 샤워보다는 입욕이 좋다. 약간 뜨거운 정도의 물을 욕조에 받고 반신욕을 하면 얼굴에서 땀과 함께 피지도 나온다. 따뜻한 증기로 몸 전체의 모공이 확장되어 있을 때, 알갱이가 고운 보디 스크럽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하고 피지도 없앤다. 목욕 후에는 오일 프리 타입의 보디로션을 발라 수분을 공급해줄 것.

4 _지성피부는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우므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때 손바닥으로 살살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켜야 한다. 오일 프리 파운데이션, 피지 컨트롤 기능이 있는 파우더를 사용하는 게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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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암 정보 2008.04.02 19:46

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방사선을 조사하게 되면 세포가 죽게 되는 것은 세포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현재까지는 그 기관이 DNA와 세포막이라고 알려져 있다.
방사선을 받은 세포는 이후의 세포 분열 시 죽거나 apoptosis라는 과정을 거쳐 죽게 된다.
방사선 조사는 정상 조직과 암 조직에 동일한 방사선으로 인한 장애를 일으킨다. 하지만 정상 조직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지만 종양 조직은 회복이 불충분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하루에 180-200 cGy씩 장기간 분할 치료하여 정상조직의 방사선 장애는 최소화하고 종양 조직의 파괴는 높여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

 

물리적 및 생물학적 특징

방사선 치료는 종양부위에 전리 전자파 방사선을 적용하는 데 의존한다.
X-선이라는 용어는 선형 가속기(linear accelerator)와 같은 기구들에 의해 생산된 고에너지의 전자파 방사선을 의미한다.
감마선(Gamma ray)은 역시 전자파 방사선이나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에 의해 생긴 것이다.
X-선, 감마선 둘 다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어지며, 물리적 특성이나 생물학적 효과에서 있어서는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외부 조사 방사선 치료는 체외 공급원으로부터 공급되는 방사선을 의미한다.
고에너지, 메가볼트 전자선은 선형 가속기에서 생산되거나 또는 Cobalt 60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로 생산되고, 체내 깊숙이 위치한 병소의 조사에 흔히 사용된다.
선형 가속기가 보다 널리 사용되어지고, 더 작은 명암선을 가진 보다 집중적인 광선을 만들어 낸다.

이런 고에너지 관통선은 강도가 약한 표재 선량을 내므로, 피부에는 영향을 적게 주며, 저에너지인 orthovoltage 광선은 표재조직에 고선량이 가므로 피부암과 같은 병소의 치료에 이용된다.

몸 안의 종양부위 근처에 혹은 종양부위에 직접 삽입된 방시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 치료는 근접조사 치료(brachytherapy)라고 부른다.

이는 자궁경부암이나 질암같은 부인과 암의 치료에 이용되는 강내 삽입물과 전립선암의 치료에 사용되어지는 조직내 삽입물로 구성된다.
근접조사 치료는 외부조사 치료와 함께 사용되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두경부암에서 삽입물이 종양조직에 고용량의 추가 조사를 해주게 된다.


*균상식육종의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은 일반적인 암에 쓰이는 방사선과 다른 투과력이 약한 low orthovoltage X-ray (60 kv –125 meV)와 electron beam(전자선)입니다.

 

방사선의 효과
방사선량은 조직의 Kg당 흡수되는 에너지(Joules) 단위로 정의된다.
rad는 Gray(Gy)로 대체되었다.
1 rad는 0.01 Gy와 같고, 즉 1 Gy는 100 rad이다.
일정 방사선량은 일정 수가 아닌 일정 퍼센트의 세포를 죽인다.
고방사선량에서는 세포생존이 방사선량의 증가에 비례하여 일차 동태(first order kinetics)에 따라 감소한다.
저방사선량에서는 곡선의 어깨부는 세포치사의 감소 때문이고, 이는 세포수복 기전이 존재함을 말해 주고 있다.


단독 치료 방법으로서 근치적 목적의 방사선 치료

제한병기(limited stage)의 호즈킨병,
일부 비호즈킨병,
후두암같은 두경부암,
제한병기(limited stage)의 전립선암,
질암과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부인과 종양,
수모세포종(medulloblastoma)같은 중추신경계 종양
피부암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다방법 병용 요법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화학요법과 병용된 방사선 치료는 항문 편평 세포암종의 근치적 치료로 주로 수술을 대체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초기 유방암의 다학적 병용 요법에서 유방 보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방사선 치료는 또한 많은 종양의 고식적 치료로 이용된다.

골 전이의 방사선 치료는 병적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체중 부하 구조를 안정화시키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뇌전이에서는 증상 경감과 더 이상의 신경학적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쓰인다.
고식적 방사선 치료는 또한 심한 출혈, 불응성 내장통 및 주요 장기의 폐쇄 치료에 쓰인다.
일반적으로 고식적 치료에 이용되는 선량은 근치적 치료에 사용되는 선량보다 낮으며, 환자에게 불쾌감과 급성 독성이 적다.


방사선 치료는 악성 질환의 합병증 치료에 응급으로 필요할 수도 있다.
척수 압박이 임박한 전이성 암환자에서 보통 침범부위의 방사선 치료는 최선 치료이다.
기도 폐쇄나 상대정맥 폐쇄도 방사선 치료로 효과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과정

방사선 치료는 간호사, 선량 측정 기사, 물리학자 및 방사선 종양전문의 팀에 의해 이루어진다.

방사선 치료의 경로는 적절한 방사선 사진 촬영상 종양 부위의 모의조준(simulation)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모의조준 동안 환자체위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는 최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확히 취해져야 한다.

방사선 치료는 대개 분할하여 주게 되는데 하루에 180-300 cGy로 1주에 5번 조사한다.
임상 경험에 의하면 예정표에 따른 분할조사 방사선 치료가 치료지수를 현저히 개선시키고, 결국 더 좋은 항종양효과를 나타낸다.

좋은 결과는 몇가지 요소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정상조직의 세포 수복, 파괴 조직의 세포재증식(repopulation) 및 상대적으로 저산소증을 보이는 종양부위의 재산소화를 포함한다.
그외에 방사선치료는 흔히 종양으로 집중되는 여러 체외 부위로부터 조사된다.
이런 접근은 방사선치료를 분배하여서 정상조직에 독성을 덜 주게 된다.


① 담당 주치의와 첫 면담


② 모의치료(Simulation)
주치의와의 면담 후에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때 가끔 컴퓨터단층촬영(CT) 같은 특수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의치료기(simulator)라는 기계에 누워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를 모의치료(simulation)라고 합니다.
계획이 수립되면 의사는 엑스레이 필름을 보고 치료받을 부위를 표시를 합니다. 이 엑스레이 필름은 보통 엑스레이 필름과 비슷하나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종양의 위치와 치료할 부위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방사선조사영역을 표시하기 위에 영역의 모서리 부분을 매직이나 특수 잉크로 그리거나 어떤 경우에는 잉크로 문신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 치료 부위를 표시해둔 것입니다.


③ 치료 셋업
며칠후에 의사와 방사선치료기사가 함께 실제 치료기계에서 치료셋업을 합니다. 이 과정은 모의치료에서 설계한 대로 실제로 정확히 치료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모의치료후 의사는 환자가 보지 않는 곳에서 모의치료 자료를 바탕으로 컴퓨터로 모의치료를 한 번 더 시행하여 최적의 방사선 치료방법을 찾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치료셋업을 합니다.
블럭이라고 불리는 차폐물을 환자 개개인에 맞게 제작합니다. 이는 암세포 지역과 정상세포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블럭을 만들고 이를 치료기계에 끼운 후 실제치료에 사용하는 방사선의 극소량을 조사하여 사진을 찍는데 이 때 얻어지는 필름이 조사영역 확인 필름입니다. 이 때 환자는 선형가속기라는 방사선치료기계의 테이블에 눕게 됩니다. 이 기계는 환자 위를 돌면서 피부에 표시해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모의 치료 시 얻은 사진과 조상영역확인사진을 비교하여 일치하면 이때부터 실제 치료를 합니다.


④ 실제 치료
치료 중에 통증이나 감각은 전혀 없으며, 방사선 치료는 약 5,6주정도 받습니다.
담당 주치의는 치료를 받는 5,6주 동안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2주에 한번 정도로 환자를 진찰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체크하고 필요하면 혈액검사와 같은 간단한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⑤ 치료 후 정기검진
치료가 완전히 끝나면 일정기간 치료 후 정기검진(followup examination)을 위해 병원을 방문합니다. 이때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여 방사선에 의한 영향이나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방사선 요법의 원칙

방사선 치료는 수술처럼 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국소적 방법이다.
방사선치료의 이용은 종양과 인접 정상조직 고유의 방사선 감수성에 의존도가 대단히 크다.
이상적인 방사선치료는 주위 정상구조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암조직을 파괴시켜야만 한다.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정상조직이 방사선에 의한 손상에 견디고 수복하는 능력과 비록 정상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환자가 적절히 생활할 수 있느냐이다.

 

합병증

방사선 치료는 급성 독성과 장기 후유증 둘 다와 관련되어 있다.

급성 반응은 치료 도중 혹은 직후에 나타난다.
이들은 자연 소실되며 보통 방사선 치료선량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흔한 증상

홍반과 표피 탈락 같은 피부 반응
오심, 구토, 연하곤란 혹은 설사같은 위장관 증상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그리고 빈혈 같은 골수 억제


만약 증상이 치료 도중 문제가 된다면, 분할선량을 일시적으로 감량하여 정상 조직이 수복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장기 후유증

용량 제한적이며 치료 종결 후 수개월 또는 수년 후 발생한다.
장기 합병증은 알려진 정상 조직의 내선량(tolerance)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드물다.
장기 합병증은 자연 소실되기 보다는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이의 발생은 급성 반응의 발생이나 중증도와는 상관 관계가 없다.
후기 합병증의 기전은 잘 이해되어지지는 않지만 혈관 내피의 파괴이든 정상 조직 조혈 간세포의 고갈이든 어느 한쪽의 결과로 보여진다.

방사선 치료는 돌연변이 유발성, 발암성, 그리고 기형 발생성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는 이전에 조사를 받은 부위에 고형암이 발생할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차성 암은 치료 완료 후 10년 이상이 지난 후 종종 발생한다.
이런 합병증의 실제 발생빈도와 다른 소인은 적극적으로 연구가 되어져야 할 분야이다.


방사선치료의 종류 -방법에 따라

① 원격치료 :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든 고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이 환자의 피부를 통과해서 몸 내부에 있는 종양까지 도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치료 시 전혀 통증은 없으며 한 번 치료 시 시간은 5분 이내로 걸리고 전체 치료 기간은 치료 목적, 방사선에 대한 병의 민감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종양부위와 암세포가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모두 포함하여 넓은 영역을 치료하지만 몇 단계에 걸쳐 치료 계획을 바꾸어 점차 줄여나가서 마지막에는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한다.

② 근접치료 :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동위원소를 인체 조직 내에 직접 삽입하거나 자궁, 비인강, 기관지, 식도 등으로 관을 통해 넣어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른 정상 조직으로의 방사선 조사는 최소화하면서 주고자 하는 부위로의 방사선조사는 최대화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원격치료와 같이 혹은 단독으로 시행될 수도 있다.

 

방사선치료의 종류 - 목적에 따라

① 근치적 방사선치료(curative radiotherapy)
완치목적으로 시행되며 장기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예> 인후암, 자궁암, 유방암 : 7-8주
       임파종 : 4-5주


② 고식적 방사선치료(palliative radiotherapy)
암이 발견 당시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원격전이를 동반하여 근치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고식적 효과 (증상완화)만을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다. 이 때 치료 기간을 최소로 단축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함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통상 2-3주간의 단기 치료를 시행한다.
이런 고식적 치료의 반응은 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 70-80% 정도는 증상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③ 3차원 입체방사선치료 (3D conformal therapy)
입체조형치료는 일반적 방사선 치료에 비해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방사선은 정상세포와 종양세포에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한 치료부위내의 정상조직을 최소화하고 병이 있는 부위에만 방사선이 투여되도록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는 치료계획 및 치료 작업이 2차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시 정상조직을 치료부위로부터 효율적으로 제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와 방사선 치료기기의 발달로 주변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여 종양의 모양과 거의 같은 방사선 분포를 갖는 3차원적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런 치료방법을 사용하면 정상조직에의 방사선량을 최대한 억제하여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로 줄일 수도 있고 종양부위에 충분한 양의 방사선을 투여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암의 완치율도 높일 수 있다.
보편적인 방사선 치료는 1~4개 정도의 동일평면 조사면을 사용하는 반면 3차원 입체조형치료는 4~10개정도 동일 또는 비동일 평면의 조사면을 사용하므로 치료시간이 좀더 소요되나 정상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극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종양부위에 더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러한 3차원 방사선 치료에는 3차원 입체치료계획용 컴퓨터(Render plan)와 방사선 조사야에서 바라본 인체내부구조를 3차원적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입체조형모의치료기(AcQSim)를 통한 입체모의치료 및 다엽콜리메이터, 방사선치료 동시확인장치, 방사선치료 전산화시스템, 3차원적 보상체 제작 장비 등이 이용된다.


④ 정위적 방사선 수술 (Stereotactic Radiosurgery)
 정위적 고정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표적부위를 3차원적 좌표계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후 다수의 방사선 빔을 이용하여 한 번에 원하는 부위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서 표적 밖의 부위는 급격한 선량의 감소로 피해를 극소화시킴으로서 마치 수술적으로 종양을 도려내는 효과를 내는 치료법을 말한다.
 이전에는 뇌동정맥 혈관기형, 뇌종양, 전이성 악성 뇌종양과 같이 뇌부위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1990년 이후 두경부이외의 전신 부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 치료는 방사선 민감도가 낮은 종양에서 치료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3차원 입체조형 치료와 병용하여 이용될 수 있으나 단점으로는 종양의 크기가 3~5cm 이내의 작은 경우에만 가능한 점이다.


⑤ 정위적 방사선 치료 (Stereotactic Radiotherapy)
 정위적 방사선 수술과 거의 유사한 치료방법이나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단 1회의 치료로 끝나기 때문에 고선량이 한꺼번에 조사되는 위험부담이 있는 반면 정위적 방사선치료는 여러번 분할하여 치료함으로써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을 말한다.


⑥ 중성자, 양성자 치료
 사이클로트론이라는 특수한 초고압발생장치를 이용한 가속기를 이용해 생성된 중성자 또는 양성자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중성자선은 X선에 비해 상대적 생물학적 효과가 높고 산소함유량이 적은 세포에도 효과가 크며 양성자선은 선량분포가 우수하다.


⑦ 전신 및 반신 방사선치료
 1970년대부터 골수이식치료 프로그램의 일부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백혈병, 악성림프종, 재생불량성빈혈, 신경아세포종, 진행성 유방암 등에 이용되고 있다. 조사범위가 전신을 포함하며 종양세포를 죽이는 것 이외에 숙주 면역기능 억제와 이식세포에 대한 골수내 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이외에 전신에 퍼져있는 피부 림프종을 치료하기 위해 투과력이 약한 전자선을 전신피부에 조사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광범위한 골전이의 고식적 치료를 위해 상반신 또는 하반신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반신 방사선 치료가 이용될 수 있다.
동위원소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에는 종양세포와 결합할 수 있는 항체에 동위원소를 부착시켜 이를 혈관내에 주입하여 종양부위로 이동시키므로서 특정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도 이용되고 있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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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암 정보 2008.04.02 19:40

[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소라렌(psoralen)이라는 광감작제를 바르거나 복용 후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방법.
 
 
 
 

광치료와 화학치료의 합성어이다. 광치료는 자외선 중 A형 자외선(UVA)을 조사하는 것을 의미하고, 화학치료는 UVA가 작용하도록 하는 광감작제인 소라렌이라는 약을 복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화학치료는 소라렌과 UVA를 사용하므로 소라렌의 머리글자 P와 UVA를 합해 ‘PUVA’라고도 한다. 이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가 빠지면 치료의 효과가 없다. 건선, 백반증, 아토피성피부염, 피부림프종, 광선과민증 등 피부질환에 사용한다.

UVA를 인공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인공기구가 개발되면서 1974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이 치료방법을 이용하여 건선을 치료하였고 ‘광화학치료’라고 명명하였다. 광화학치료는 현재 피부과에서 건선과 백반증의 표준 치료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다. 광화학치료를 하는 동안 일시적인 화상이나 홍반반응이 심하게 생길 수 있고,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에는 일시적으로 중지하거나 감량하여 자외선을 조사한다. 그 치료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 자외선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자외선에 예민한 광선과민증이나 내부의 장기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광선과민증을 일으키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③ 경우에 따라서는 광검사를 시행하여 개인의 자외선 민감도를 검사한다. ④ 안과 검사를 통하여 눈에 광화학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상소견이 있는지 확인한다. ⑤ 자외선 차단 안경을 준비한다. ⑥ 소라렌을 바르거나 복용한다. ⑦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UVA를 조사한다.
 
이 치료는 Psoralen을 복용하거나 바른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이다. 즉 Psoralen과 UVA의 합성어이다. 자외선 A 단독으로는 치료를 충분히 할 수가 없고 꼭 쏘랄렌이라는 약이 필요하다.
국소 PUVA 전신PUVA 백반증의 치료에 주로 이용된다.

국소 PUVA

쏘랄렌을 바르고 30분이나 한시간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한다. 일주에 2회 정도치료하며 수개월 이상 치료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방법도 조사하는 광이 세기를 점차 세게 한다. 치료 후에는 약이 묻은 부위에 햇볕을 받으면 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치료 후 물로 씻고 간다. 이 치료는 백반증 바로 주변부가 빨리 검어지면서 색상이 보기 싫게되는 단점이 흔히 발생한다. 즉, 정상피부부위, 약물반응으로 검어진 정상피부, 병변부의 흰 피부 이렇게 나타난다. 이런 반응이 흔하므로 약물을 되도록 병변부에만 바르도록 조심하여야한다. 그런 이유로 얼굴부위에 치료하기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 설혹 치료가 되더라고 치료가 진행중인 수개월에서 수년간 피부가 얼룩덜룩 지져분해 보이기 때문이다.
전신적으로 넓은 부위의 건선이나 백반증에 사용한다.


전신PUVA
먹는 쏘랄렌을 복용한 후 2시간 정도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한다. 국소PUVA에서 보이는 얼룩덜룩한 색소침착은 잘 보이지 않는다. 광범위한 건선에 강력한 치료효과가 있다. UVB치료보다 효과가 크다. 그러나, 먹는 약의 부작용이 있어서 일부 내과 질환자는 치료가 금기시 되고 있다. 그 외 약물이 구토나 두통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문제로 이 약물이 안구로 흡수되기 때문에 햇볕을 보는 경우 안구손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은 치료를 하지 않는 날도 자외선이 차단되는 안경(일반적인 썬그래스 또는 자외선 차단 특수렌즈)을 계속 사용하여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광화학요법은 메톡살렌 (Methoxsalen 10mg capsule, 전문의약품) 이라는 약을 먹고 나서 자외선을 쪼여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이 약은 피부를 햇볕에 민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자외선 A를 쪼여 주면 사라졌던 색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치료를 위해서는 광선치료기라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발병부위가 적은 경우에는 같은 성분의 연고 (methoxalen 3mg/g, 전문) 를 발라서 자외선을 쪼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병부위가 많을 때는 알약을 먹고 나서 광선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외선치료는 얼굴, 몸통, 팔다리의 위쪽에는 50-70%의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손발은 치료효과가 적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두 번씩 일년 이상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외선치료는 피부과의사의 지도하에 하여야 합니다. 부작용으로서는 일광 화상 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치료하면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메톡살렌은 눈도 햇볕에 민감하게 하므로, 치료중이나, 치료 후 12시간 정도는 자외선차단안경을 써야 합니다. 9세 이하의 어린이나 임산부, 수유중인 산모, 특별한 약을 먹는 경우 등은 자외선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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