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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아이키우기 2008.11.19 21:15

[아기가 아플때] 아픈 아기 간호 포인트

 


 

◆ 엄마가 간호하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어요!

면 이불을 사용한다. 면 이불은 아이의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열이 있는 경우에는 자주 침대 시트 또는 요 위에 까는 면 패드를 갈아준다. 깨끗한 시트는 아픈 아이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아픈 아이가 언제든지 일어나 다닐 수 있게 잠옷과 함께 점퍼, 양말 등을 곁에 놓아둔다.

머리맡에는 화장지를 놓아둔다.

아파서 혼자서 화장실에 갈 수 없다면 아이 옆에 변기 또는 요강을 놓아둔다.

아이가 자주 토한다면 빈 그릇을 아이 옆에 놓아주며, 토한 뒤에는 입안을 헹굴 수 있게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게 하거나 이빨 닦는 것을 도와준다.

◆ 아픈 아이에게 음식이나 음료를 주는 방법

음식량을 줄이는 대신 보통 때보다 자주 준다.

몸이 나으면 다시 잘 먹을 것이므로 안 먹는다고 꾸짖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준다.

목이 아플 때는 차가운 음식물, 즉 아이스크림을 주거나 과일 주스, 요구르트 등과 함께 차가운 단과자를 주면 목의 통증이 완화된다.

가벼운 증세일 때는 쌀죽이나 으깬 감자를 준다.

아이가 식욕을 되찾는 즉시 먹을 수 있는 한 많이 먹게 해준다.

◆ 음료를 더 많이 마시게 하는 요령

보통 때는 어른들만 사용하던 잔으로 마시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색다른 기분을 느껴 잘 마시게 된다.

작은 잔이나 작은 술잔에 마실 것을 주는 것이 잘 마시게 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더 재미있고 양도 적어 보여 잘 받아 마시게 된다.

배, 사과, 귤, 수박 등의 과일 주스를 준다. 거품이 이는 탄산수에 타서 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구불구불하거나 휘어진 것 등 재미있는 모양의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아이가 우유를 싫어하면 밀크쉐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아이의 관심을 끌도록 한다.

가능한 한 마실 것을 다양하게 준비한다.

어린아이나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한 모금씩 먹게 한다. 손잡이가 기다란 숟가락을 써서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도 좋다.


식사량과 음식 조절 요령

아기가 아플 때 식사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 아무래도 아기가 아프면 잘 먹지 못하게 되고 부모는 더욱 속상하기 마련이다.

감기에 걸린 아기는 전신의 저항력이 떨어져 설사하기 쉬우므로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감기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보다 적게 먹는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구역질도 없고 설사도 안 하면 보통 때의 식사량에서 약간 줄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음식은 익혀서 부드러운 것을 먹이고, 기름기가 많은 육류나 버터가 들어간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생야채는 날것이어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삶아주는 것이 좋다. 과일도 생야채와 마찬가지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으나, 열이 날 때는 신선한 것을 골라서 조금씩 먹이면 좋다. 단, 귤은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을 아프게 하거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많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설사하는 아기에게는 설사의 정도에 따라 식사가 달라져야 한다. 설사만이 유일한 증상일 뿐 기분도 좋고 열도 없는 단순한 설사일 때는 보통의 식사로도 괜찮다. 설사를 하면 식사를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아기의 설사 중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식사를 너무 줄이면 영양부족으로 전신의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소화불량증 설사는 토한다던가, 열이 나던가, 기분이 나빠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 경우 처음 3, 4일은 식사를 줄이고 연하게 탄 설사 분유를 중심으로 먹인다. 아기가 먹고 싶어할 때는 수분을 보충해 준다. 식욕이 생기면 보통 먹던 이유식을 절반 정도 주고, 그 다음날은 2/3, 사흘째부터는 원래 분량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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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아이키우기 2008.11.11 20:21

[아기 건강] 아기들은 왜 밤에만 아플까?







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간입니다.
상대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위주로 발생하는 질환들의 경우 주로 오후, 야간이 되면서 그 증세가 심해집니다.

이는 아침 기상후 활동이 시작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점차로 상승하지만, 오후가 지나 하향 곡선을 타면서 약화되었던 병세나 잠복되었던 바이러스, 병균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기 등을 통해 외부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잘 되는 코, 입, 인후 등은 그 증세가 더욱 가중됩니다.
면역력 저하 뿐 아니라 점막의 기능 역시 야간이 되면서 점차 대응정도가 약해지기 때문이죠.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생활하지만, 잠을 자고 나면 코가 건조하고 인후가 따가운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이 폐렴이나 폐결핵, 단순포진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단순포진(헤르페스 심플렉스), 즉 입술물집의 경우, 이미 피곤한 상황에 처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피곤한 시기보다는 일과를 마치고 자고 일어나면 입술물집이 발생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즉 임파선 등 면역계가 활동이 많은 주간에는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야간이나 수면중 순식간에 증식되면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죠.

면역계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우가 어른들보다 더 많겠죠. 같은 질병이라도 어른들은 야간이나 수면 중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에도 견딜 수 있는 병원균이 많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야간에는 그 증세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감기 걸렸을 때도, 밤새 부모들이 고생했는데, 아침이면 땀 흘리고 나서 증세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은 것 역시 이 때문이죠. 야간을 지나면서 점차 면역력이나 인체 반응이 살아나고 점차 대응 강도가 올라가면서 다시 일어날 때쯤에는 호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히 잠시라도 잘 때는 꼭 온도와 습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낮에 잠깐 자더라도 이불을 챙겨 덮어주고 보온에 신경쓰며, 가습기를 얼굴로 향하게 하여 습도를 지켜주세요.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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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픈 견비통

어깨가 아픈 견비통 질병과 건강 2008.09.11 10:53

어깨가 아픈 견비통




어깨의 통증으로 진료실을 찾은 환자분들의 대다수에서 “이것이 오십견(五十肩)인가요?” 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
한의학에서 어깨의 통증은 주로 견비통으로 표현되어 왔는데 이는 어깨 혹은 팔의 통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지칭한다. 오십견은 어깨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중의 하나로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 불리우기도 하며 어깨 관절낭의 염증으로 인해 관절의 유착이 생기는 상태로 실제로는 그리 흔하지 않다.

대개의 견비통은 관절주변의 근육 및 기타 연부조직의 긴장과 손상에 기인하며 이는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스트레스, 과다한 사용 등과 관련된다. 때로는 어깨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닌 척추, 내장 등의 문제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견비통의 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1. 견비통의 원인
■ 어깨 관절의 점액낭염
■ 연관통 : 경추나 흉추의 질환, 내장기성 질환
■ 충돌증후군
■ 유착성 관절낭염
■ 회전근개의 퇴행
■ 반사성 교감신경 이영양증
■ 근막동통증후군
■ 류마티스성 관절염

2. 견비통의 경과
■ 시작단계 : 통증이 어깨 관절의 전외측에 국한되어 시작되어 팔까지 퍼질 수 있으며, 점진적으로 어깨 관절이 굳어지고 통증이 악화된다.
■ 중간단계 : 밤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잠을 설칠 수도 있다. 대개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시기이다.
■ 치료단계 : 점차 통증이 경미해지며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넓어지게 되는 시기인데, 기간은 원인과 정도에 따라 다양해서 대개 2-3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걸리기도 한다.
■ 치료후기 : 병리적 변화가 오랜기간 동안 남아있는 환자도 더러 있다.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치유된 경우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

3.견비통의 진단
철저한 병력청취와 정확한 이학적 검사, 방사선 검사, MRI 검사, 혈액 검사

4. 견비통의 치료
■ 침구치료 : 통증 부위 혹은 연관된 경락 및 관련된 양성반응점을 이용해서 기혈의 순환을 개선한다.
■ 약물치료 : 통증의 원인 및 증상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활용되며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온열 및 전자요법
■ 추나요법 : 비교적 심한 견비통의 경우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 자가운동요법 : 운동 전후에 따뜻한 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장기적이고 완만한 강도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현택교수/재활센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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