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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증상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유사하지만 아토비성 피부염이 아닌 것들

다음 증상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유사하지만 아토비성 피부염이 아닌 것들 알러지 정보 2008. 4. 13. 18:35

다음 증상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유사하지만 아토비성 피부염이 아닙니다.



물사마귀 - 이것은 한의원 치료보다는 피부과에서 물사마귀를 터트리는 간단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토끼에게서 옮은 균 - 이것을 분간하기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아토피가 생긴 경우, 먼저 규모가 큰 피부과(종합병원부속)에가서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선염 - 汗腺炎(땀샘의 염증). 아토피와 구별점은 증상이 특정부위에 국한되고, 그 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아토피가 어릴 때 발생하는 것과 달리 성장중이나 성장후 어느 한 시기에 잠시 나타나고, 가려움증이 없거나 적고, 주로 통증을 동반한다.

심상성 어린선 - 심상성 어린선(물고기 비늘 같은 피부). 많은 경우에 아토피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으나, 엄연히 구별해야 하는 증상이다.

주부습진 - 주로 손(손바닥)에 많이 나타나고, 물에 손을 넣는 일이 많은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습진이다.

심상성 건선 - 손발에만 국한되어 나타날 수 있다. 주로 피부에 비후된 황색의 인설이 부착된, 경계가 명확한 홍반성 판과 압력을 받은 부위에 피부가 탈락한 소견이 관찰된다.

모낭각화증 - 드문 증상으로서 가렵고, 가피를 동반한 좁살만한 구진이 보통 몸통, 겨드랑이, 목 등에 대칭적으로 나타난다.

농가진 - 농가진은 아토피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니지만, 흔히 더불어서 나타난다. 팔이나, 종아리등에 일부분 나타나는 경우에는 그냥 두면 낫는다. 그러나 번지는 속도가 빠르고, 몸전체로 퍼지기 시작한다면. 피부과에서 항생제로 치료한다

담마진 - 평탄하거나 다소 융기된 발진을 일시적으로 나타내는 피부의 반응.
때때로 심한 가려움을 가져오고, 발진이 잠시 있다가 가라 앉기도 하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기도 한다. 약물, stress, 음식물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다형성홍반 - 돌출된, 수포성의 붉은 색의 환부가 여러군데 갑자기 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위장병이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에서 음식을 잘 못 먹거나 하면 잘 발생된다. 일단 발생하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 아토피는 평소에도 항상 가려워서 긁기 때문에 그 상처로 피부가 붉어지는 것이고,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성인의 경우에 많고, 주로 스트레스나, 위장병, 수면부족 등의 원인이 겹쳐져서 발생하고 긁지 않아도 붉은 반점이 생기게 된다.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한다. 나타나는 형태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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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 대책 - 악화 시킬수 있는 요인을 제거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대책 - 악화 시킬수 있는 요인을 제거한다. 알러지 정보 2008. 4. 7. 23:47

아토피성 피부염 대책 - 악화 시킬수 있는 요인을 제거한다.




흔한 악화요인으로는 건조한 피부, 과도한 주변 온도 및 습도 증가, 심한 운동 및 발한, 때밀이, 양모 및 섬유 등에 의한 피부자극, 음식물, 약물, 꽃가루, 집먼지, 동물털, 자극적 화학물질, 감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다.


1) 자극제 사용 주의

외부자극을 예방하기 위해 비누, 용매나 또 다른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제제 사용을 최소화 해 야 한다.

비누 사용시에는 기름기 제거가 거의 없고 중성PH (예: Dove, Tone, Alpha Keri, Basis, Lowila, Neutrogena)
비누가 아닌 세척제 (cleansing agent)도 있다(Aveeno , Emulave).
옷에 남아있는 세탁 합성세제가 자극 할 수 있으므로 2차 행구기를 해서 사용한 다.
손 피부염시

용매, 비누
합성세제를 피하도록하고 이러한 먼지, 오물, 열 등의 자극제에 노출되는 직업 이나 취미를 피하도록함


자주 씻을때는 씻을때마다 피부연화제를 바르도록 할 것

또는 물세척이 아닌 방법 즉 Cetaphil을 이용

강력한 자극제를 사용할 때에는 적당한 장갑을 끼우는것도 중요하다.
만약 땀이나서 가려울때

행동을 바꾸게 하고 땀이 적게나는 환경으로 개선시킴
일하거나 수면시 적당한 온도(68-75°F), 습도(45-55%)를 유지
나이론, 모직이나 딱딱한 직물보다는 면으로 만든 올이 성기고 통풍이 잘되며 몸에 꽉 맞지 않는 옷을 입도록 한다.


2)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피한다.

공기나 음식등에 있는 유발물질은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킨다.

피부 반응검사(RAST)를 시행하여 원인을 찾을수도 있으며 치료는 이러한 물질을 피하도록 한다.
때로 공기정화기를 사용해서 집이나 작업장에서 공기의 유발물질을 감소하도록 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식사 관리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되고 있는 문제다.
가장 흔한 알레르기 물질은 달걀, 우유, 간장, 밀, 땅콩 및 물고기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을 과도히 제한시킨 식단은 영양실조를 피하도록 주의해야한다.
모유를 먹는 유아와 우유를 먹는 유아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정도는 확실치않으나 많은 의 사들은 모유가 적어도 생후 3-6개월 동안은 피부염의 발생을 지연시킬수 있다고 믿는다.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식품 알레르기반응을 테스트하는 이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물만 식단에서 제외되면 치료가 쉬어지고 자연치유를 높일수 있기 때문이다.


3) 감염

박테리아, 진균,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때는 습진을 일으킬 수 있다.
진물이 나고 딱지가 지거나 융기가 생기면 감염검사를 시행해야한다.
단순포진이 가끔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국소나 전신 acyclovior를 도포한다.
무좀이 12세이상 어린이에서도 생길수 있다.


4) 기후 변화

대부분 건조한 계절인 겨울과 봄철에 걸쳐 나빠지는 경우가 많고 햇볕이나 더위에 민감한 사 람은 여름철에도 악화될수도 있다. 따라서 연고나 로션등을 발라준다.


5) 감정적 스트레스

흥분,분노, 불안, 좌절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으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 다.
가족의 적대감, 피해의식, 거부반응이 추가되면 가족의 구조는 깨지게 된다.

따라서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은 아토피 피부염같은 만성질환을 이해해야만 하고 이러한 감 정에서 벗어나도록 해야한다.

빨리 나아야한다는 압박감에 대한 좌절을 하지말아야 한다.

현재 스트레스성 질환에 신경차단요법같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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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의 증상

아토피피부염의 증상 알러지 정보 2008. 4. 7. 23:36

아토피피부염의 증상




아토피피부염의 가장 중요하고 힘든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가려워서 긁게되면 습진성으로 변하고 이러한 변화가 피부의 가려움증을 악화시켜 합병증을 유발 시킬수 있다. 이 때문에 차분히 공부할 수 없는 어린이도 있다.
긁으면 그 자리에 코끼리 피부처럼 되어(태선화) 더욱 더 가려워 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와 분포양상을 보이는데 영아기, 소아기, 사춘기 및 성인기 등으로 나눈다.

영아기는 생후 2개월부터 2세까지 주로 머리, 얼굴, 몸통 부위에 붉고, 습하고 기름지고 딱지를 형성하는 병변으로 나타난다.


소아기는 3세이후 사춘기 이전까지로 팔, 다리, 손목, 발목 등 구부러지는 부위의 피부가 두꺼워 지거나 구진, 인설, 색소 침착 등 건조한 피부 병변이 나타나며 이마의 태선화, 눈 주위의 발적 및 인설, 귀 주위의 피부 균열 및 딱지 등 증상이 생긴다.


성인기에는 대체로 호전되어 약 30-40%정도가 외관상으로는 피부염을 나타내지 않으며 나머지에 서는 피부건조, 자극성 물질에 의한 피부자극이 있으면 주부습진이나 가려움증등 중증의 피부염 많은 약제사용 및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정도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은 우선 만성적이어서 일반적으로 10년이상 계속되는 일도 드물지 않다.

비특이적 자극물질에 대해서도 정상인에 비해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는내인적 과민성 반응에 의한것으로 생각된다.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는 음식물 알레르기가 흔히 있는데 달걀, 우유, 밀, 콩,땅콩등이 주로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한다.

실제 어렸을때부터 밀가루 음식만 먹어도 가렵고 발적이 생겨 고생하는 학생으로부터 목욕시 비 누를 사용하거나 때밀이로 문지르기만 해도 가려움증으로 수시간이나 수일까지도 고생하는 사람 도 있어 그 증상도 다양하다.

또한 피부가 건조한데 이는 겨울철이나 목욕을 자주하는경우에 더욱 심하다.

정신적 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적과 가려움증이 심해 질수 있다.

이러한 고통은 정신적인 불안, 우울증까지 생기며 지속적인 약물과다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먼지, 진드기, 잡초, 동물의 비듬, 곰팡이등을 접촉하여 흡입하게되어도 피부병변이 발생하거나 악화 될수 잇다고 한다.


[아토피피부염의 합병증]


1. 안 증상
아토피 각결막염,춘계결막염, 원추각막, 백내장, 망막박리 등이 있으며 원추각막이나 망막박리는 지속적으로 눈을 비벼 생기는것으로 생각되고 백내장은 전신 또는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다.

2. 감염증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재발성 감염이 흔히 발생하는데 단순포진, 전염성 연속종, 사마귀등의 바이러스 감염, T.rubrum, P.ovale등 의 진균 감염,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모낭염, 농피증등이 발생한다.

3. 수부 습진
비특이적 자극성 수부습진이 동반되는데 손을 자주 씻거나 비누,세제, 소독제,등의 사용으로 악화될수 있고 자주 물에 손을 대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는 난치성의 수부 습진을 보인다.

4. 박탈성 피부염
고열과 림프선병이 동반되면서 전신적으로 병변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초감염이 동반되었을때 나타나며 드물게는 심한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전신스테로이드제를 중단후에발생한다.


[아토피피부염의 예후]


21년간 추적연구조사에서 유아때 생긴 아토피피부염환자중에 약 30%에서 피부문제가 없었고 다 른 알레르기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다. 21년후 35%에서 피부장애는 없었지만 천식이나 고초열등이 발생하였고 20%에서는 계속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이 지속되었으며 약15%에서 계속되는 피부염과 천식, 고초열등이 동반되었다고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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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의 유발인자

아토피피부염의 유발인자 알러지 정보 2008. 4. 7. 23:26

아토피피부염의 유발인자


피부 건조증
모든 자극제

- 지질용해제 (비누나 세척제)
- 살균제( 수영장의 염소)
- 작업장의 자극제

접촉이나 공기 통한 알레르기 일으키는 물질
- 먼지 진드기
- 꽃가루
- 곰팡이
- 머리비듬

미생물
- 바이러스 감염(특히 상기도 감염)
- 황색포도알균
- 효모(Pityrosporum yeast)
- 칸디다
- 피부사상균(Dermatophytes)

기타
- 식품(논란이 있음)
식약청의 연구용역에 따른 2006년 4월24일부터 12월20일까지 174명의 알레르기 환자에 대한 국내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자에 들어가는 식품첨가제 즉 타르계 식용색소 4종(적색2호, 적색3호, 황색4호, 황색5호)과 안식향산나트륨(보존제), 차아황산나트륨(표백제), 글루타민산나트룸(MSG.조미료) 등 7종은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는다고 발표하였다(2007.1.11).

- 정신적 요인(감정적 스트레스)
- 기후(너무 덥거나 추울때)
- 호르몬
- 담배 연기에 노출
- 자극이 있는 의복이나 화학물질
- 너무 잦은 목욕
- 전기 담요 사용
- 옷을 너무 많이 껴 입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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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아토피에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알러지 정보 2008. 4. 7. 17:55

아토피에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



아토피에 나쁜 음식

 
 
1. 인스턴트 가공식품
 
 동물,식물,과자류,합성 물질에 관계없이 가공 처리되거나 인스턴트 식품은 가려움즐을 우발하는 모든 피부질환에 즉시 또는 수 시간 후에 가려움증과 본증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2. 커피,녹차,홍차,콜라등 일체의 카페인 함유 식품과 술
 
 
3. 지방을 많이 함유한 고칼로리 식품
 
 종류에 관계없이 일체의 육지 축산물 버터, 계란, 식물성 동물성 지방, 라면 및 비스 켓, 커피 프림에 다량 함유되는 팜유나 야자유
 
 
4. 게, 새우등의 갑각류와 조개류, 계란과 우유, 닭껍질과 같은 동물의 피부
 
 밀, 메밀, 현미, 옥수수 등등의 알곡류와 씨앗, 호두 등 견과류, 복숭아 등의 과일류는 사람에 따라 즉시 또는 축적되어 아토피 촉발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재료로 한 가공식품도 그러합니다.
 
 
5. 콜린, 메티오닌, 레시틴 함유 식품은 아토피 및 알레르기 피부질환을 촉발 및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콜린 함유식품 - 난황, 물고기 뇌, 척추동물의 쓸개
 메티오닌 함유식품 - 계란, 어란, 고등어, 가자미, 전갱이, 우유,간,대두
 레시틴 함유식품 - 대두, 해바라기씨, 밀기울, 노루피, 사슴피, 선지
 
* 효모 효소등의 물질과 효모 효소가 첨가된 물질 및 식품, 버섯 류, 포도주 막걸리 등 발효시킨 음료 및 주류 등은 사람에 따라 가려움즐을 심화 시킬 수 있습니다.
 
* 기타 환경 흐르몬, 농략, 화학 비표 등에 과다 노출되거나, 저금한 사료로 키워진 농축산물 및 가두리 수산물, 기타 복용 후 속을 쓰리게 하는 모든 음식류 및 음료는 아토피피부염 및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모든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토피에 좋은 음식
 

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 당근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고지혈증을 예방해주는 두부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 다시마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카레가루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모든 곡류 : 쌀, 보리, 콩, 현미, 팥, 녹두, 우리밀 등의 모든 곡류

모든 야채류 : 케일, 셀러리, 부로컬리 등의 녹황생 야채

모든 과일 : 귤, 사과, 배, 포토, 수박 등의 계절에 맞는 과일

모든 해조류 : 미역, 다시마, 김, 파래

콩류식품 : 두유, 두부, 청국장, 된장국 등

어패류 : 명태, 조기, 갈치, 오징어, 멸치, 동태, 대구, 낙지, 문어, 굴, 해삼, 조개, 등의 흰살생선

기타 : 올리브기름, 참기름, 들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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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자가진단법

아토피 자가진단법 알러지 정보 2008. 4. 7. 17:53

아토피 자가진단법



아토피 피부염의 대표적인 피부 증상과 알레르기 증상, 유전적인 요인들을 살펴보고 아토피 피부인지 체크해보자. 피부상태를 잘 살펴 해당하는 항목의 수를 체크하여 아토피 피부염의 정도를 알아본다. 
□ 얼굴이 전체적으로 거칠고 빨갛다.

□ 이마, 뺨, 눈 주위에 부분적으로 각질이 일거나 좁쌀 같은 것이 돋고 빨갛다.

□ 턱 아래 목이나 귀밑, 뒷목 등에 붉은 피부병변이 있으며 각질이 자주 생긴다.

□ 코밑이 잘 헐거나 입술과 턱이 빨갛거나, 귓불이 짓물러서 갈라져 있다.

□ 등이나 가슴, 배가 많이 거칠고 좁쌀 같은 것이 돋고 부분적으로 붉게 되어 있다.

□ 겨드랑이나 팔의 접지부, 무릎 안쪽 등이 거칠고 가렵다.

□ 엉덩이나 사타구니에 붉은 피부병변이 있다.

□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거칠며 각질이 잘 생긴다.

□ 오돌토돌한 것이 잘 생기고 가려워 자주 긁는다.

□ 자는 동안이나 무의식중에 자주 긁거나 이불에 비비며 가려워 잠을 설친다.

□ 특정 음식을 먹고 나면 몸이 가렵거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 특정 약을 먹고 나면 몸에 피부병변이 빨갛게 돋아난다.

□ 특정 물질에 닿은 피부가 빨갛게 변한다.

□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

□ 부모 또는 가까운 친척 중에 알레르기 또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있다.

□ 부모님 중 과거에 아토피 피부염을 겪은 분이 있다.

□ 어려서 태열을 겪었거나 아토피가 있었다.

□ 땀을 흘리면 피부가 가렵거나 따갑다.

□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면 피부가 가렵거나 따갑다.

□ 광알레르기(햇빛알레르기)가 있다.

5개 이하 : 아토피 피부염일 가능성이 약간 있으며 초기 아토피 피부염이 시작될 수도 있다. 아토팜과 같은 보습제로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병원에서 상담해보도록 한다.

6~10개 : 아토피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미 아토피 피부염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보습제로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병원의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

11개 이상 : 정도가 심한 아토피 피부염으로 볼 수 있다. 알레르기나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고 적절한 치료와 피부 관리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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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알러지 정보 2008. 4. 7. 17:52

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아토피 피부란?

민감성 피부 및 건성피부의 대표적인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으로 재발을 반복하며 가려움증 및 건조증을 동반한다. 흔히 유아기의 태열이라고 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피부염은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등의 적절한 치료에 의하여 완치가 가능하나,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피부관리가 부수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으로서 피부의 고유기능인 ‘피부장벽기능(skin barrier function)’ 이상을 중요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따라서 피부장벽기능의 회복에 주안점을 둔 아토피 피부관리(skincare)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는 각질층의 장벽기능 이상에 의해 외부로부터 자극물질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스킨케어를 통한 피부의 보습 및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

아토피 피부의 각질층은 수분함량이 정상인에 비해서 적다. 정상 피부에 있어서 각질층의 수분함량은 약 15~30% 정도이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위한 최소한의 수분함량은 10% 정도. 또한 아토피 피부에서는 피부표면의 pH가 정상인보다 높으며, 그 피부완충능력이 저하되어 있다. 피부장벽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자극물질에 의한 자극성 접촉피부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것. 외부의 자극인자로는 먼지, 집먼지진드기, 피부 유해균, 화학물질, 과도한 땀 등이 있으며, 손상된 각질층을 통해 쉽게 피부 속으로 들어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아토피의 유형과 증세

Ⅰ 유아형

유아기 아토피는 생후 2∼4개월에 나타나는데 흔히 ‘태열’이라 알려져 있는 것이다. 전체 유아의 1∼3%에서 나타나며 처음에는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유아형은 대부분 2세경에 피부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태열이 호전되지 않고 2세 이후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영아 때 태열을 앓고 나면 2세 이후 아토피 피부염을 앓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Ⅱ 소아형

4~10세의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얼굴, 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등에 잘 생기며 피부를 계속 긁어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계속되는 가려움으로 집중력이 떨어져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질 못하고, 예민해져 대부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Ⅲ 성인형

성인기의 아토피는 12세 이후에서 나타나며,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정상인에 비하여 신경질적이며, 만성적으로 불안감을 느껴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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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환자 63% “중도에 치료 포기”

아토피환자 63% “중도에 치료 포기” 알러지 정보 2008. 4. 7. 17:49

아토피환자 63% “중도에 치료 포기”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환자의 상당수가 중도에 치료를 포기,완치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희의료원이 최근 아토피 피부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70명 중 63%인 107명이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중단 이유로는 ‘병원 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만 주기 때문’이 46.7%(50명)로 가장 많고,‘약물에 의존적이 될까봐’(23.4%·25명),‘식이요법·민간요법이 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8.4%·9명),‘약물 부작용’(4.7%·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경희의료원 소아과 나영호 교수는 “병원에 가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견이 절반 가량 나온 이유는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들의 그릇된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아토피 환자는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정확히 찾아내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하며 그 후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면서 안전한 치료방법”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전년에 비해 7.2% 증가했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123만여명으로 인구 100명당 2.6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높은 아토피 증가를 보이는 지역은 서울로 지난해 전년비 17.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토피, 탈출구는 없는가


40대 초반 직장인 김씨는 요즘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한다. 초등학교 5학년에 다 니는 아들이 지난 여름부터 아토피(Atopy) 피부염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얼핏 잠이 들었는가 하면 어느새 깨어 북북 긁어대는 소리에 김씨도 깨어나 고 통스런 새벽을 보낸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의 가려움증과의 전투가 끝나갈 즈음, 이불 위에는 흥건히 번진 핏자국과 수북하게 쌓인 각질이 밤새 어려웠던 싸움을 이야기해 준다.

다섯살 난 딸 아이의 엄마인 백씨는 아기가 5개월이 지나면서 갑자기 얼굴이 벌겋게 붓고 목에는 붉은 발진이 솟아나기 시작해 병원에 가 보니 아토피 피부 염이라는 진단이었다고 말했다.

약을 바를 때면 약간 진정이 되기도 하지만 다리 겨드랑이 등으로 가려움증이 번져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딱지 앉은 얼굴, 고름 있는 다리, 짓무른 목과 겨드랑이, 어깨와 목 둘레에 잡힌 발진들….

초등학교 5학년짜리 딸 아이를 둔 주부 김씨는 지난 2002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딸의 아토피 피부염이 너무 악화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캐나다에서 6개월 정도가 지나자 피부염은 거의 사라져 먹고 싶었던 쇠 고기도 실컷 먹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제대로 영양분 섭취를 하지 못해서인 지 키가 작아 반에서 놀림감이 되곤 했는데 키도 1년 새 10㎝나 자랐다. 그러 나 지난해 10월 한국에 다시 들어오고 보름이 지나서 병세가 재발했다.

한국은 지금 ''문명병'' ''현대병''이라고 불리는 아토피의 대공습에 시달리고 있 다. ''시골보다는 도시, 지방보다는 서울, 강북보다는 강남에 환자가 많다''는 아토피 피부염은 이제 누구랄 것없이 걸릴 수 있는 흔한 질환으로 우리의 생활 을 위협하고 있다.

아토피(Atopy)는 그리스어로 ''기묘해서 알 수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현대의학에서조차 원인과 치료에 대해 해결책을 내지 못하고 안갯속을 헤매고 있는 실정이다. 의학계에서는 아토피를 에이즈, 암에 이어 현대 의학이 풀어야 할 과제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김정진 뉴코아한의원 원장은 "국내 아토피 환자는 200만명에 이르고 이 중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만도 100만명으로 추정된다"며 "성장기 어린이의 음식ㆍ의료문화, 환경오염의 심화, 청소년기의 스트레스가 겹쳐지면서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인하대 산업의학과 임종한 교수팀이 지난 6~7월 서울 대전 대구 포항에서 초등 학교와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년간 알레르기 피부염을 앓았던 아이가 22%에 달했다. 어린아이 5명 중 1명은 알레르기 피부염을 앓은 셈이다.

최근 선진국에서도 아토피 피부염의 유병률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 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15~20%, 덴마크는 21.3%, 호주는 30.8%가량 아토피 환 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970년대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6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3% 정도에 불과했다.

아토피 피부염이 무서운 것은 가려움증과의 싸움이 장기화되면서 각종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동반한다는 점이다. 2004년 1월부터 6월까지 함소아한의원을 찾 은 1만6820명의 아토피 아이 중 44.1%에 달하는 7424명이 아토피 이외에 다른 질병을 동반했다. 그 중 비염이 1184명(15.9%)으로 가장 많았고 식욕부진 988 명(13.3%), 성장부진 708명(9.5%), 잦은 감기 532명(7.2%) 순이었다.

또한 체중이 평균보다 가벼운 아이들은 9192명(54.95%), 신장이 작은 아이는 9 021명(53.92%)이나 되어 아토피가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은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까지 겹치는 경우가 많다. 최근 갑자기 얼굴과 팔, 다리에 각질이 일기 시작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생긴 지희(여ㆍ6)는 주위 친구들이 피부병 환자라고 손가락질하면서 ''왕따'' 취급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울며 엄마에게 달려오던 지희는 점차 자신을 놀리는 아이들에게 욕설 로 대꾸하고 점점 심술궂은 성격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한림대 피부과 박천욱 교수가 최근 아토피 피부염 환자 모임 회원 453명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외모로 나타나는 증상 때문에 대인관계에 어려 움을 겪고 사회적 불이익을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43%는 학교나 직장에서 놀림을 당한 적이 있으며, 56%는 친구나 연인을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 같은 원인으로 10명중 8명(82%)이 우울증, 자신감 상실 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8%가 증상이 개선됐더라도 재발이나 증상 악화 때문에 '' 항상 불안하다''고 답변했으며, 92%는 업무 및 학습 능률 저하를, 89%는 수면장 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긁다지쳐 잠든 아이…엄마 마음엔 피멍든다

이란과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서는 6~7세 어린이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2%에 도 못 미친다. 그러나 호주 영국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은 20%에 육박한다. 이를 보면 아토피는 ''선진국병'' 또는 ''문명병''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조사에서 공업국가일수록, 부자나라일수록, 서구국가일수록 유병률이 높게 나왔다.


런던 어린이 69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도 이 같은 추정을 뒷받침한다. 개 도국인 자마이카에서 태어나 런던으로 이주한 어린이들은 자마이카에 계속 사는 어린이보다 아토피 발생률이 2배나 높았다.

한국도 ''아토피 대재앙''에 직면한 것은 급격한 서구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박천욱 한림대 교수는 "아토피는 서구화로 상징되는 문명화의 대가"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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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민간요법 虛와 實

아토피, 민간요법 虛와 實 알러지 정보 2008. 4. 7. 17:47

아토피, 민간요법 虛와 實


아토피 환우 부모 중 절반 이상이 자녀의 아토피 치료에 민간요법(한방 치료 제외)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부모 10명 중 3명꼴로 민간요법 부작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가 최근 함소아한의원과 공동으로 아토피 환우 부모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대상자 140명 중 43.6%(61명)가 민간요법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8 .6%(12명)는 지금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민간요법의 효과에 대해 ''부작용으로 고생만 했다''는 응답이 26.4%(19명)에 이 르렀으며 ''효과가 조금 있었다''는 응답이 33.3%(24명), ''큰 효과를 보았다''는 응답이 15.3%(11명), ''효과도 부작용도 없었다''는 응답이 25.0%(18명), 무응답 이 1명 등이었다.

효과를 보았다는 응답(48.8%)이 부작용을 겪었다(26.4%)는 응답이 1.84배에 이 르렀으나 10명 중 3명꼴로 부작용으로 고생만 했다고 응답해 민간요법을 할 때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풀이됐다.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의 가치에 대해서는 ''약간은 유용하다''는 응답이 54.1%, ''상당히 유용하다''는 응답이 8.1%로 나타나 유용했다는 응답이 전체 중 62.2% 에 이르렀다.

따라서 인터넷 정보도 잘만 활용하면 환자 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인터넷 정보에 대해 ''유용하지 않다''는 응답은 31.1%,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히려 피해가 된다''는 응답은 6.7%였다.

''자녀에게 대인기피증이 나타나는가''라는 물음(환자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인 부모 대상)에 대해서는 14.1%가 ''자주 나타난다'', 6.1%는 ''간혹 나타난다''고 응답해 20.2%가 대인기피증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아토피 환자 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측의 지도와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풀 이됐다.

한편 ''병원을 몇 번 바꾸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35.8%가 1회 이하로 답했으며 2회가 23.9%, 3회가 20.1%, 4회가 6.7%, 5회가 4.5%, 6회가 3.7%, 7회가 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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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알러지 정보 2008. 4. 7. 17:18

서울시 2010년까지 4대권역에 전문 클리닉 설치, 동사무소 보육시설엔 친환경 자재 사용 


 
 서울시는 아토피 질환을 퇴치하기 위해 실태를 조사하고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설치하는 등 아토피 진료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아토피는 초등학생 30% 이상이 앓는 질환”이라며 “서울시는 아토피를 더 이상 개인적 질환이 아니라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하고 시 차원에서 직접 나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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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같이 아토피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것은 아토피 질환이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아토피는 환경오염 등으로 생기는 것으로 추측될 뿐 아직 구체적인 발병 원인이나 치료법 등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이 때문에 아토피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둔 가정은 치료비로 월 50만원 이상을 추가로 지출하는 등 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


최근 환경부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은 1995년 197명에서 2005년 292명으로 100명가량 늘어났다.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 지난 5년간 진료비로만 약 1조4900억원이 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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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선 시민이 겪는 아토피 질환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아토피의 주요 발병 원인을 규명한 뒤 이를 토대로 표준 진단 및 진료 지침을 마련한다.


시는 또 내년에 서울의료원에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2009년에는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각각 설치하고 2010년에는 서울의료원의 중랑구 신내동 이전에 맞춰 아토피 전문 클리닉과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통합, 연구·치료기능을 갖춘 ‘환경성 질환 전문종합센터’로 육성한다.


시는 아토피 사전 예방, 관리, 영양관리, 정보제공 등을 위해 내년에 25개보건소에 시 예산을 각각 1000만원씩 지원, 아토피 교실을 설치하고 2009∼2010년에는 서울 4대 권역별 시립병원에 ‘아토피 클리닉’을 설치한다.


통폐합 뒤 어린이 보육시설로 사용되는 동사무소 청사 20곳의 개보수 공사 때는 환경친화적 자재를 사용하고 보육시설의 어린이 교재, 교구에 천연원목 사용을 확대하며 급식재료도 친환경 농수산물을 사용한다.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환경 요인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지표를 서울시 실정에 맞게 설정하고 아토피 유발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새집 증후군 등을 없애기 위해 시와 민간에서 아파트 공사 등을 할 때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나간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는 아토피를 개인적 질환에서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을 전환한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서울시가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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