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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아토피성 피부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 4. 24. 12:49

아토피성 피부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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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이란?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이 능히 참을 수 있을 가려움도 비정상적으로 가렵고 참을 수가 없어 긁게 됩니다. 유아에게 흔히 어린아이들만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인에게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성인들 가운데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친 것을 보고 깨끗이 씻지 않아서 병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욕을 자주 할수록 피부는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가족 중에 아토피의 병력을 가진 경우에 걸린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하게 어떤 양상으로 유전된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이라는 말의 뜻은 어떤 환자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 구성원 내에 동일한 환자가 얼마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이 없는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에서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서로 비교하여 의미있게 많은 경우, 이를 가족력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은?   
 
 
아토피 피부염은 여러 특징적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려움이 있으며,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고,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합니다.
2. 나이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 시기에는 얼굴을 중심으로 진물이 있는 형태의 모습에서 점차 나이가 먹으면서 몸에서 나타나고 점차 거칠고 건조한 형태로 변해가면서 주로 접히는 곳에 병변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이 되면 어떤 특징적인 양상보다는 전반적으로 몸이 가려워지는 등 약간은 막연한 모양을 보이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상 생활의 주의와 일반적인 피부의 관리에 충실해 지는 것이 바람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스킨케어제품(비누, 샴퓨, 로숀, 오일, 파우더)이 시중에 나와 있으므로 이를 잘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도 권할만 합니다. 그러나 스킨케어용품은 약은 아닙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우선 외용 도포제(연고)를 증상 및 부위에 따라 선택하여 발라주어야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연고제와 스킨케어제품, 생활에서의 주의로도 충분히 아토피 피부염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좀 더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감마리노릭산이라는 필수 지방산 계통의 약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약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 제품에 비해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가이드   
 
 
[ 주의 사항 ]

1.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욱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므로 목욕을 자주 하거나 과도한 비누, 때미는 수건 등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2. 목욕물에 타서 쓰거나 목욕 후에 사용하는 수용성 기름(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하면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이때 보습에 특히 주의합니다.여름에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는 대부분 땀으로 인한 것이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어주어야합니다.
4. 아토피 피부염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50-60%)는항상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모직이나 합성 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 붙은 타이즈나 스타킹 등은 피부를자극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을 입히도록 해야 합니다.
6. 털이나 먼지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런 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느끼게됩니다. 따라서 애완동물, 털옷, 양탄자, 인형, 침대, 털이불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7. 많은 먼지나 해로운 화학 물질 등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8.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격한 운동도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주위 사람들이 부드럽고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단순 포진, 사마귀 등의 바이러스 감염과 곰팡이, 세균 등에 감염이 잘 됩니다. 또한 벌레에 물려도 덧나기 쉽고 과민반응이 잘 나타나므로 피부에 이상이생기면 빨리 치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10. 만약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집에서 응급처치로 찬 수건이나 얼음, 차가운 빈병을 피부에 접촉시키면 가려움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11. 아토피 피부염을 방치해 두면 심적 갈등을 느끼게 되어 사회 생활과 학교생활에도 지장을 주며 매우 예민한 성격을 갖게 되므로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아토피성 피부입니다.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나요?

A: 성인에서의 아토피 피부염은 악화 요인에 대해 좀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환경 요인 즉 카페트, 천 소파, 침대,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 애완동물의 털, 합성섬유나 모(毛)로 된 의복착용, 너무 더운 실내, 과도한 땀 등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먼지입니다.
침구류는 일광소독을 주 2회 이상 자주 하시고 너무 푹신푹신 한 침구류는 먼지 진드기의 온상이 되므로 피하시며 메트리스 커버는 먼지 진드기가 통과할 수 없는 촘촘한 조직으로 예를 들어 고어텍스, 인조 가죽, 등으로 먼저 커버한 후 면 커버를 사용하시고 또한 가능하시면 먼지 진드기 사멸능력이 있는 공기 정화기를 구입하셔도 되겠고 먼지 진드기 박멸용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 사용은 자주해야 하나 청소기 사용을 본인이 직접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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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환자의 피부관리

아토피환자의 피부관리 알러지 정보 2008. 4. 24. 12:09

아토피환자의 피부관리




아토피성 피부염은 병증의 진행과정이 일정한 현상을 반복하는 순환 과정을 거친다는 점을 관찰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게 되면 먼저 피부에 각질층이 파괴되기 시작하며 피부는 보습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세균이나 화학물질이 침투가 쉽게 이 루어 진다.

그러면 진피 층에 있는 혈관이 외부로 들어남과 동시에 발열과 발적 부종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이 생긴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구진이나 농포를 가진 발진이 생기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 관리법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연고제를 투여한다.
-비누는 순하고 세척력이 약한 천연비누를 선택한다.
-피부에 형성된 가피나 인설은 함부로 비벼 털어내지 않는다.
-염증이 진행되어 궤양이나 (미란) 이 진행되는 부위는 물이 닿지 않도록 한다.
-대중탕은 피하며 해수탕, 온천탕 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자외선을 차단해야 하며 가능하면 햇볕이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피부에 햇 볕 이 닿는것 을 차단한다.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청결한 물을 선택한다.(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물은 해양 심층수가 있다.)


Tip :
해양 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약 200m 이하의 깊은 곳에 위치하는 바닷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광합성 작용이 불가능하고, 육지나 대기의 화학 물질과 접촉할 기회가 없어 세균 및 병원균 등이 전무하고, 미네랄 및 영양 염류가 풍부한 청정 해수자원이다. 일본에서 수입되어 고가에 소량 유통되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해양 심층수 물은 울릉 미네워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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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의 관리

아토피 피부의 관리 알러지 정보 2008. 4. 24. 12:04

아토피 피부의 관리




아토피가 있으시면 아토피부터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여드름이든 각질제거든..우선은 아토피부터 개선하고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기본적인 피부 및 화장품 상식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피부는 PH4.5~6.5의 약산성이지요.
피부에서 땀과 피지가 나오면 이 두가지가 합쳐져서 피부보호막을 형성하는데..이것이 약산성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산성제품을 사용해줘야합니다.(권위있는 피부전문가들이 하나같이 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허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제품은 알칼리성제품이며, 이런 제품은 피부보호막을 모두 없애서, 세균이나 이물질의 침투가 쉽게 되지요.(약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는 리트머스시험지로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면 알수 있습니다.그리고 요즘 약산성비누라고 하여 광고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꼭꼭꼭 테스트해보셔야합니다..확인해보시면 알칼리성비누인데, 약산성비누로 광고하는 제품도 많거든요..참고로 약산성비누는 만들기 쉬운 것이 아니기에, 제대로 만드는 회사는 몇군데 없습니다.)


그리고 성분 내에 화학성 물질이나 공업용 미네랄이 함유가 최소화 되어야합니다.
왁스, 바세린, 밀납, 공업용 알코올등을 쓰고 있는 화장품이 많은데, 그 이유는 싸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물질은 피부(머리털과 손톱도 피부임)를 감싸 우선 수분 증발은 막지만, 피부 원래의 기능인 호흡 작용, 배설작용 등을 방해 하므로써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지요.
화장독.황변현상(얼굴이 누렇게 되는것)의 주범인 것입니다.
화장품의 원료는 친수성 물질이 많아야 좋습니다.
기름으로 얼굴을 도포(lap)한다는 것은 마치 사과에다 랲를 쉬운 것과 같아 껍질 내부는 푸석하게 되는 것과 같이, 우리 피부도 피지선의 분비능력을 약화 시키는등 장기적으로 피부의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제가 위에 알려드린 것은 기본중에서도 기본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로션같은 경우는 알로에베라 처럼 수분이 다량함유되어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로션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어떤 분은 알로에를 쓰면 알러지가 일어난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알로에를 가공할때 잘못 가공해서 그런 것입니다.
알로에 자체를 갈아서 만들게 되면, 당연히 알러지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알로에에도 독소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껍질을 벗겨내고 독소를 빼낸 알로에베라라는 성분을 가지고서 만들어야하지요.(화장품을 만들때에는 정제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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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알러지 정보 2008. 4. 13. 19:43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민간요법 :

만성화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를 돕기 위해 또한 증상을 완화시키며 예방하기 위해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된 약제들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그 효과가 입증이 된 것이다.

쑥 바르기
쑥은 피부가 가려울때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약초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심하면 쑥을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가려운 부위에 바르거나 쑥을 물에 달여서 가려운 부위에 발라 준다. 쑥 달인 물은 피부에 발진이 돋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특히 좋은데 마시거나 발라도 효과가 좋다.

알로에 찜질
신선한 알로에 잎의 가지를 떼어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긴다. 즙이 나오는 곳을 피부염이 있는 곳에 붙이고 가제를 붙인 다음 붕대로 감는다. 2-3시간 후에는 떼어버리는데 하루에 1-2회 갈아붙인다. 간혹 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에는 즉각 중지해야 한다.

창포잎 목욕
여름에는 겨울에 걸쳐 재취한 생잎을 썰어 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만든 자루에 적당량을 넣고 물에 끓인 다음 그 물을 욕조에 넣고 목욕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호전된다.

갈근차
갈근은 칡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갈근은 독을 없애주고 열을 풀어주는 약으로 써왔는데 생갈근을 즙을 내어서 마시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화끈거림이나 돌기가 없어지는데 도움이 된다. 또는 물 1리터에 칡뿌리 말린것 40그램 정도를 30분정도 끓여서 차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국화차
국화는 크기에 따라 대국, 소국으로 나누는데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는 주로 이를 달여 마시면 좋다. 우리 조상들은 국화를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삼았는데 줄기가 굵고 향긋한 것이 좋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하면 생국화의 꽃잎과 줄기를 찧어 생즙을 짜서 마시거나 환부에 붙이면 증상이 완화된다.차로 마시려면 국화잎을 물1L에 20g정도 넣고 끓여 하루에 두세번 복용한다. 국화는 그늘에서 잘 말려 습기가 없는 곳에 매달아 놓으면 차 원료로 쓸 수 있는데 마른 국화꽃을 꿀을 버무려서 병에 잘 밀봉한 다음 습기 찬곳에 잘 보관해 두어 차로 마시면 좋다. 보통 3-4일간 묵혔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독특한 향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토피와 온천

최근 들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한 방법으로 ‘온천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온천요법은 신중을 기해야한다. 자칫해서 오히려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을 더 붙일 수 있는 것이 온천욕의 단점이지만 잘하면 피부 가려움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온천수에는 알칼리 온천수, 칼슘이 함유된 칼슘 온천수, 유황이 다량 함유된 유황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체로 알칼리 온천수가 무난하다. 알칼리 온천에서 목욕을 하다보면 두껍던 각질이 부드러워지며 한결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간지럽고 따가운 피부에서 잠시나마 해방되니 기분 좋다고 너무 오래 온천욕을 하게 되면 나중에 더 피부가 건조해질 수도 있다. 산성 온천은 자극성이 강해 당시에는 시원할 수 있으나 지나친 자극으로 돌아와서는 오히려 피부염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이유로 온천욕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시한다.

그리고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첫째 피부에 자극이 느껴질 정도의 온천욕은 피한다. 온천욕이 아토피 피부염을 직접적으로 고쳐 주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온천욕을 통해 피부염을 고치려는 집착을 갖게되면 피부에 무리가 와서 오히려 피부염이 악화할 뿐이다.

둘째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하되 장시간하기 보다는 하루에도 짧게 여러번 행한다. 아이들일 경우엔 10분 이내에 끝낸다. 끝난 후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

셋째 염증이 있는 부위는 피해 비누칠을 하고 때를 미는 등의 행동은 피한다. 마음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고 피로를 해소한다는 생각으로 온천욕을 해야지 자연히 치유되고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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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을 반드시 치료해만 하는 이유.

아토피성 피부염을 반드시 치료해만 하는 이유. 알러지 정보 2008. 4. 13. 18:51

아토피성 피부염을 반드시 치료해만 하는 이유.
 


아토피성 피부염은 아이에게 굉장한 고통입니다. 밤낫없이 피부가 가려워서 긁게 되고, 잠을 설치고, 피부가 흉직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가려워서 긁는 것이 애처러워서만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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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톨이가 됩니다.
피부가 흉직하게 변한 아이와 아무도 친구해 주지 않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건전한 사회성이 길러져야 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되면 정상적인 사회성과 인격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2. 직장생활이 어렵습니다.
최근의 아토피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모가 흉한 사람이 일자리를 가지기도,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3. 성장이 어렵습니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키가 같은 나이의 평균에 겨우 도달했거나, 평균을 밑도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밤에 가려워서 계속 긁느라 잠을 충분히 못자는 탓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면서 자랍니다. 잘 때 성장호르몬이 집중적으로 분비가 됩니다. 그러나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이것이 잘 분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4.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뒤따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이 뒤따를 확률이 많습니다. "알레르기 마치(행진)"라고 합니다.
주로 아이가 한창 학업에 충실해야 할 시기인 중고등학교때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렵고, 수시로 재체기 하고, 콧물 흘리고, 두통으로 얼굴을 싸매고 있는 상태에서 그 아이가 공부에 전념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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