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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0 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크루즈여행 2008. 2. 20. 16:01
다음은 bknah님의 그리스 로마지역 크루즈 여행기 입니다.
너무 멋지네요, ^^

퍼온곳 :  

http://blog.naver.com/bknah/500281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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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 인천~아테네, 로마~인천 멀티 티켓구매

   크루즈 티켓은 프린세스 호텔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10박 11일짜리 250불에 구매(거의 공짜 ㅋㅋ)...학교도 째고 혼자 나갔당..

   아테네에서 내린후 택시를 타고 인근 부두로 고고씽~~~항구이름 까먹었당..ㅋㅋ

   드디어 저 크루즈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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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 좋고...크루즈 이름은 로얄 프린세스

   프린세스 크루즈중 중간 사이즈였다

   은퇴한 노령 연령층만이 대부분의 승객이었고 더군다가 동양계인 나는 희소성있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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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는 러...럭셔리 그 자체다..

  사진을 그닥 좋아라 하지 않는 나로썬 카메라를 막 들이대진 못했다.. 후회막급..ㄷㄷ

  식사는 크루즈 티켓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고 단 음료수 & 주류만 모든 투어가 끝나면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호텔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탑승시 크레딧카드로 디파짓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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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즈 안 인테리어를 보면 영국계 선박회사라 다이애나비의 사진이 걸려있다

  미용실+겜블장+선물샵+사진관+바 etc....있을건 다있다..

  혼자가서 열라 심심했다..밥먹을때는 지정된 테이블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해야했다.

  전부 노인네들...ㄷㄷ 혼자온사람만 모아논 듯 싶었다..하지만 산해진미는 다먹었다.. 언제 먹을지도 모르는 상어알=캐비어 헐.....죽이더라..

  크루즈안에서 할머니들이랑 썸씽생길일도 없고..왜 먹었는지..

  아침은 어메리칸 스타일 브렉퍼스트 점심은 투어하느라 야외에서..저녁은 예술...

  난 크루즈에서 배멀미할 줄 몰랐다..저 큰배에서 조차도 하더라..ㅋㅋ 키미테를 안사간게 후회스러웠다..

  딱 하루 새벽 이  큰배가 요동이 치는데 밖을 보니 엄청난 파도..밤샜다..힘들었다..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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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지나고 인근 관광명소인 그리스 로즈 아일랜드로 향했다..

   요사진 딱 한장 남았다...왜 그리도 사진을 찍기 싫어했을까..ㅋㅋ

   말로 표현하자면 깨끗, 고요, 성으로 감싸여진 이곳은 고대 문명의 자취가 그대로 남겨져 있다..

   안쪽 거리엔 관광상품 파는곳과 카페로 이루어져있다..

   난 죽을 정도가 아니면 혼자 아무것도 안사먹는다...챙피해서 ㅡ.ㅡ

   암튼 혼자 돌아다니다가 크루즈로 돌아와야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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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정박한 항구 터키 쿠사다시

  크루즈에서 내리기전에 옵션이 있다...배에서 휴식을 취하는것과 여러 종류의 투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배에 쳐박히기 싫어서 그 중 하나의 투어를 신청하였다..

  사진위에 보이는 산에 오르는 투어를 골랐다..

  희미한 기억을 살리자면 마리아상이 있었고 약수터 같은 곳이 있는데 그 물이 신성한 물이라고 한 기억이 난다.

  고대 로마가 다스린 이곳은 로마 문화가 그대로 남아 역사의 산증인이 되었다

  사실..여긴 말만 터키지 완전 로마다..아..위에 신전같은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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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에서 출발후 도착한 곳은 고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인 이집트

  이번에도 고심끝에 선택한 투어 피라미드 관람이다...

  사실 여러가지 투어중에 이집트 수도 카이로안에 있는 피라미드관람도 있었지만 투어가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1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일급 호텔이지만 난 별루..

  그래서 알렉산드리아 근처에 있는 가자지구 피라미드로 고고씽~~~

  이날 날씨도 따스하고 아 참 이때가 11월달이었다..



  드뎌 도착 투어코스에 빠지지않는 저 파란 티켓 ㅋㅋㅋ 터키에서 이집트까지 크루즈로 이틀걸렸다.. 멀긴멀다..

  노인네들과 탑승한 관광버스에서 우둑허니 혼자 앉아 이집트 여자 가이드가 설명하는 이해 못할 소리들...머래?

  버스로 3시간 열라 달리더니 바로 도착...신기했다..스케일이 엄청 커...컸어요

  이  사진도  혼자 간 관계로 하나 겨우 건졌다..

  낙타 태워주는 이집트 남정네들이 찍어 주겠다고 난리다.. 하지만 먼가 이상해서 거부했다..

  계속 찍어주겠다고 우긴다...돈을 원한듯... 난 노우~~노노노..속으로 fuck 이 나왔다..

  이말을 하다간 낙타용 채찍으로 맞을거 같았다...혼자간게 죄지...ㄷㄷ

  옆에 있던 노인부부가 날 도왔다... 이 어르신들이 찍어주신댄다...쌩유를 연발하며...난 비스듬히 얼짱 각도로 섰다..열라 어색하다..ㅜ.ㅜ

  서둘러 피라미드 땅굴로 들어갔다.. 열라 좁다..거진 허리를 굽혀서 들어가야 했는데 그래도 미이라라도 볼 요량으로 참았다..

  하지만 미이라는 없었다..그 자리만 남아있고..사진 촬영은 금지되어있었다..

   들어갈때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이 그닥 좋지 않았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개 낚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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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마치 스핑크스에 숭배를 온 마냥 사람들은 모였고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그 중하나가 나당..!!ㅋㅋ

   사진보면 그저그렇지만...실제로 보면 어케 저걸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존내 커~~

   짜증나는 것은 이집트 동네 꼬마들이 막 따라다닌다..1달러짜리 물건사달라고..

   한명이 팔면 다 달라 붙는다 자기껏도 사달라고 옆에서 곁눈질을 열심히 한 나는 거부하였다...ㅋㅋ

   혼자 생각했다..그래도 이집트 왔으니깐 하나사자..ㅋㅋ 히잡하나 구매..좋아...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점심먹으러 갔당..먹고 혼자 할게 없어서 호텔 밖으로 나갈려는데 택시가 열라 많다..

   이집트 남정네가 서로 나한테 말붙인다.. where to go???

   난 이거 위험한데..납치라도 하면 어쩌지 하며... I am not going anywhere...외쳐댔다..

   괜히 나갔다가 버스 출발 시각못맞추면 난 고아가 되는것이다..여권도 크루즈에 있고 돈도 별로 없었다..

   항구로 향하는 길은 멋졌다..나일강을 거슬러 오다가 보니 빈민가가 눈에 띠었다...흙으로 만든 문도 없는 집...

   물건팔러 다니는 동네꼬마들이 생각났다...좀 많이 사줄걸...하며..

   나일강에서 서서히 없어지는 태양을 보면서 내눈도 감겼다..눈부셔서..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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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투어의 마지막 나라 이탈리아..남부

  여긴 카프리..맥주 생각많이 나더라..

  곤돌라를 타고  저 위족으로 향했다..텔레비에서본 좁은 골목 골목...난 저기에 사람들이 안사는줄 알았는데 많더라..

  잠깐 길을 잃기도 했지만 좁아서 찾기 쉬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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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소렌토....

  버스안에서 찍은건데 절경이다...멋져 멋져..~~~

  고대 신전도 가고 폼페이 그 머냐 화산....응 거기도 들르고

  근데 나 완전 원숭이 취급당했다..

  이태리 학생들인데 위쪽에서 왔다보다..수학여행 같은거  쇼핑몰에서 구경한 사진찍을려고 밖에 나왔는데 이 여학생들이 나만 쳐다본다.

  수근수근..사...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동양사람 첨보나 부다... 브이라도 해줄걸 그랬나??

   모든 투어 일정이 끝나고 난 기차를 타고 로마로 향했고 인터넷 카페로 알게 된 민박집에서 집을 푼 뒤 로마 관광에 나섰다..

   민박집 가족분들 좋으셨다..아들이름은 아직도 안잊어버린다...성은 이...이름은 태리.. 이태리다..멋지다..

   이집트에 사셨으면 이집트였을까? ㅋㅋㅋㅋ

   생각보다 이태리는 밤에 위험하지 않았다..단 소매치기 열라 많은 거빼고

   대놓고 쓰리하려고한다...걸려도 쌩깐다..아놔 웃겨서..

   이태리 거리를 다니면서 여러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만났다.. 보통 와인시키면 와인 글래스가 없다..온더락잔으로 준다..

   약간 쇼킹했지만 그게 더 좋았다...몇백년이 된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니 감회가 새로웠고 단 자리가 열라 비좁아요

   거리에서 만난 흑인 친구와 이태리 나이트도 가보고 거기서도 난 원숭이 취급받았다..나만 동양인...ㄷㄷ

   일주일만 더 있고 싶었지만... 학교 걱정에 서둘러 로마를 떠나야했다...굿바이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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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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