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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으면 해가되는 아침식사 "4가지"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으면 해가되는 아침식사 "4가지" 질병과 건강 2008.10.26 16:23

[아침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으면 해가되는 아침식사 "4가지"

 

 

  
 
하루 세 끼 중 가장 신경써야 할 식사가 아침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있는 사실이다. 아침식사는 밤 사이 잠들어 있던 육체와 정신을 깨워주고 하루를 견뎌낼 원동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침을 챙겨 먹을 경우 몸무게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정제되지 않은 곡물의 풍부한 섬유질이나 우유의 칼슘과 같은 영양분을 매일 아침마다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면야 좋겠지만 바쁜 현대의 직장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영양분은 전혀 없고 칼로리만 높은 식품으로 배만 채워서도 안 될 일. 다음은 차이나데일리가 최근 보도한 '피해야 할 아침식사 4가지'.

▲당근케이크 머핀

'당근'이란 말에 건강한 아침식사 아이템으로 많이들 떠올리지만 이 점을 노려 가장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당근케이크 머핀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지방이 매우 높은 음식이다.

주로 커피체인점에서 판매되는 것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아침식사의 하나로 꼽히는 머핀은 무려 680kcal의 칼로리와 40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머핀이나 스콘은 지방이 매우 높은 수준인데 특히 스콘의 경우 보통 트랜스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도넛츠

모 회사 CF에도 등장할 정도로 커피를 곁들인 도넛츠가 아침식사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아침식사로 감자튀김은 먹지 않으면서 어째서 '튀긴' 도넛츠는 먹는 것인가.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설탕을 입힌 도넛츠 한 조각은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칼로리가 200kcal에 달한다. 더 나쁜 것은 하나당 약 4g 정도의 트랜스지방을 갖고 있다는 것. 이는 하루 적정량의 두 배를 넘는 것이다.

동그란 구멍 없이 꽉 채워진 도넛츠라면 그만큼 칼로리와 트랜스지방이 더해진다는 것을 기억할 것. 어쨌든 아침으로 '튀긴' 도넛츠는 피하자.

▲녹여먹는 와플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와플(주로 수입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은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이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그런데 도넛츠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칼로리만 높기로는 최고이다.

와플은 기본적으로 정제된 밀가루를 바탕으로 정제된 설탕과 트랜스지방으로 똘똘 뭉쳐있는데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섬유질은 매우 부족하다. 여기에 시럽이나 마가린까지 발라 먹는다면 엄청난 칼로리와 지방이 더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맥도널드의 아침메뉴

스크램블드 에그와 해쉬 브라운, 소시지, 팬케이크, 여기에 곁들이는 드레싱과 시럽 등 맥도널드의 아침 메뉴는 만찬으로 생각될 정도로 푸짐하다. 그런데 신문에 따르면 이것들을 합치면 칼로리가 무려 1120kcal에 달하며 지방은 61g에 이른다고 한다.

이 정도의 지방이면 야채 기름 13티스푼을 그냥 삼키는 것과 같다. 더 쇼킹한 것은 하루 적정량의 5배가 넘는 11g의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

최고의 일일 섭취 영양분은 기본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세 끼마다 꼭 챙겨 먹는 것. 보통 점심이나 저녁에는 잊을 수 있기 때문에 아침으로 꼭 챙겨줘야 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아침마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빵이나 씨리얼, 오트밀로 대체하면 충분하다. 여기에 단백질, 칼슘, 칼륨이 풍부한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곁들인다면 더욱 좋다.

점심 전에 배가 고파 간식을 먹었다가 하루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해치고 싶지 않다면 아침을 충분히 먹어두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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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아침식사

[장수비결] 아침식사 질병과 건강 2008.06.11 21:54

[장수비결] 아침식사



 

쉴새없이 피를 뿜어내느라 정신이 없는 심장, 꼴딱꼴딱 식도로 넘어오는 타액, 그리고 바쁘게 돌아다는 혈액들. 깜깜한 어둠의 아수라장 속에서 오늘도 나는 힘겨운 아침을 맞습니다. 제 이름은 '위장'.

제가 모시고 있는 주인님은 올해 29세의 여자 회사원인 ○○○ 씨랍니다. 오늘도 주인님은 신나게 울려대는 알람을 끈 뒤 한참을 이불과 싸움을 하다 8시가 가까워서야 겨우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부리나케 샤워를 하고 30여분을 공들여 화장을 한 뒤 집을 나서지요. 아침식사요? 그런거 구경 못해본지가 벌써 10년 가까이 됐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늦잠때문에, 직장생활하면서는 과도한 업무로 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냥 건너뛰는 날이 부지기수입니다. 당연히 저는 죽을 맛 이지요. 오늘은 제 넋두리 한번 들어보실래요?

▶ 먹을걸 줘야 일을하지

주인님이 아침을 안먹는 이유는 '바빠서'랍니다. 그러나 속마음은 그게 아니지요. 한끼라도 덜 먹어야 살이 덜찌지 않을까라는 것이 주인님의 솔직한 속마음입니다. 아침밥을 먹는 것이 오히려 점심, 저녁 폭식을 줄일수 있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인데도 주인님은 이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습니다.

사실 아침을 안먹는 것은 제 입장을 전혀 생각지 않은 처사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전날 저녁 식사를 소화시키고 난 뒤 저는 무려 18시간을 텅빈채로 보내야 합니다. 그나마 잠자는 동안은 괜찮지요. 하지만 주인님이 눈을 뜨면서부터 저는 넘어오는 침과 함께 일을 시작하지만 아무런 소화시킬 거리가 없으니 초록색의 위액만 자꾸 뿜어낼 뿐입니다. 이것은 제 살을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와도 같은 것이지요. 저는 이미 위궤양 초기 단계랍니다.

아침에 10분만 일찍 일어나서 생식이나 샐러드 한 접시만 챙겨먹어도 저의 고통을 훨씬 덜수 있으련만, 주인님의 게으름 때문에 저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나도 힘들어. 저요, 저요.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힘든 것은 저 뿐만이 아니랍니다. 제 친구인 뇌도 피로함을 호소합니다. 그가 활동하는데는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는 포도당의 공급이 필수적이지만 아침을 먹지 않으니 일을 할 수가 없답니다. 뇌를 움직이는 혈당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뇌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장도 괴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제 주인님도 마찬가지지만 여성들의 상당수가 겪고 있는 변비문제. 이를 해결하는데도 아침식사가 필수적입니다. 위장으로 음식물이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수축, 연동운동을 일으키면서 변의를 생기게 하지만 아침을 거르니 배변이 제대로 될 턱이 없습니다.


'웰빙'을 위해 여러가지 몸에 좋다는 건강식을 찾지만 사실 아침만 먹어도 각종 건강식을 챙기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유익합니다.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적정한 영양을 우리 장기들에게 공급해준다면 비만, 고혈압, 당뇨, 뇌졸중, 식도암, 위장암, 신장암의 발생이 줄어들게 되니까요.

▶ 장수하려면 아침 꼭 드세요

얼마전 전북 순창에서 열린 '세계 백세인 심포지움'에서 미국 조지아대 레너드 푼 교수는 " 전세계에서 1백세를 넘겨사는 장수인들은 아침밥을 꼭 챙겨먹는다."고 단언했습니다.

선조들은 하루 세 끼 중 아침에 가장 많은 양을 먹었다고 합니다. '아침은 임금처럼, 저녁은 거치처럼'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아침을 먹는 습관을 들이는데는 딱 2주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입맛도 없고 소화도 잘 안되지만 2주일만 꾹 참고 한번 아침식사를 해 보세요. 주인님이 오전 내내 고민하는 '점심때 뭘 먹을까'라는 탐닉도 사라지고, 저녁도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며, 아침은 점점 맛있어지는 것을 느낄수 있을테니까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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