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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아이키우기 2008.11.13 12:24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자는 아이는 자란다. 

최근 각종 메스미디어로 깊은 잠(논렘수면)에서 뇌하수체로부터 성장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보도를 자주 듣는다, 

성장 호르몬은 대사를 촉진해 신체의 조직이 손상되어 있는 곳을 고치는 작용도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더 뼈와 근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수면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하므로 어떤 이유로든, 아이들의 수면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나 뇌의 발달을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  

학자들은 수면 중에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는 현상은 생 후 3개월 경부터 보여 지며 피크는 약 17세라고 한다.

요즈음 조기 교육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걸쳐, 밤의 수면 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낮잠도 잘 수 없게 되므로, 수면의 양은 매우 줄어들지만 아직도 뇌는 성숙하고 있으므로, 신체의 성장이 현저한 이 시기는,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나 게임 등으로 점차 야형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규칙적이고 올바르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패턴은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갓난 아이나 유아들은 아직 어른과 같은 「수면을 조절 할 수 있는 뇌」는 아니다. 즉 뇌가 발달하지 않으면 수면도 미완성이다.

점차 뇌가 발달하면 할 수로 수면도 발달한다는 것이다. 2세 이상이 되면 겨우 어른과 같은 REM 수면(얕은 잠)과·논렘수면(깊은 잠)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면 단위(렘수면과 논렘수면의 한 사이클로 성인은 1.5시간)가 처음은 40분 ~60분이지만, 점차 길어져, 2세부터5세는, 60~80분, 5세 ~10세에 이르러 약90분으로 어른과 같이 안정한다.

유아기에 접어 들어 논렘수면이 나타난 후 에 REM 수면이 계속된다는 수면 단위가 완성되면, REM 수면(얕은 잠으로 몸을 위한 )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대신에 논렘수면(깊은 잠으로 뇌를 위한 )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수면이 어른과 같이 완성되어 밤에 숙면하기 쉬워진다.

이때부터 어린 아이를 깨우는 것은 어렵고,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푹 자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깨우면, 감각이나 운동이나 인지 등의 뇌의 기능이 산산이 흩어지게 되어, 잠에 취하거나 「야경 증(숙면 시에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하며 일어난다)」나 「몽유병」을 일으키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졸린다, 누워 쉬고 싶다, 눈이 아프다, 신체가 나른하다……」이것들은 현대의 아이들이 자주 말하는 말은 요즈음 아이들이 잠이 부족하다는 증상이다.

학원이나 게임 등에 의해 밤샘을 하기 때문에 뇌를 성장시키는 수면 시간을 깎아 먹어 수면 부족인 채 학교에 가, 수업 중은 멍하니 앉아 있거나 앉아서 조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서 과외공부나 학원 때문에 밤은 숙면할 수 없다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아이들의 수면 장해는 뇌와 신체를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데미지를 줄 지 모르는 것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이의 후유증이 성인이 된 후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부모들이나 사회, 정부의 제도적인 대책도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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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7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지나친 칭찬은 금물

공격성을 유발, 난폭한 아이가 되기 쉬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왕자병, 공주병에 걸리기 쉬워요
교육적으로 본다면 왕자병, 공주병은 심각한 교육적 병폐입니다. 자신을 왕자와 공주로 떠받들어 주기를 원하고 남들은 신하로 여기는 전형적인 자아도취 증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남들보다 튀어야 한다' 는 강박관념이 좌절되었을 때는 공격적인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져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내 자존심이 상하느냐, 아니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냉철한 판단으로 잘못한 것은 고치고 잘한 것은 밀고 나가야 하는데, 잣대가 자신이 되면 자신이 무시당했을 때, 무조건 잘못된 일로 낙찰시켜 버리게 됩니다.


아이를 칭찬하는 구체적인 방법 


'잘했구나' 보다는 '더 나아졌네'가 좋아요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나쁠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 과정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는 욕구를 부추기는 동기가 됩니다.

'엄마'가 아닌 '아이' 중심이 되어야 해요
아이가 심부름을 잘 했을 때, '엄마를 도와주어서 착한 아이야' 라고 엄마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이에게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습니다. 그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게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넌 정말, 넌 결코'라는 극단적인 표현은 금물
'넌 정말 착하다' '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은 아이가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또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떤 극단적인 비난이 날아올지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교'하는 식의 칭찬은 경쟁심을 부추겨요
남과 비교하는 칭찬은 '나는 잘 났다' 즉 누구를 이겼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두루뭉실하게 칭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왜 칭찬을 받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반찬도 잘 먹었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동생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서 칭찬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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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기] 키 작은 우리아이, "키가 컸졌으면"

[키크기] 키 작은 우리아이, "키가 컸졌으면" 아이키우기 2008.11.13 11:54

[키크기] 키 작은 우리아이, "키가 컸졌으면"


 


정상적인 어린이는 연간 5㎝이상 자란다. 사춘기가 끝나지 않은 아이가 1년 동안 4㎝이하로 자라면 성장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또 부모 중 한사람의 키가 매우 작은 경우, 표준 신장과 비교해 10cm 미만인 경우도 성장장애를 염두에 둬야 한다.

키는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노력에 좌우되는데, 부모의 키가 자녀의 키에 미치는 영향은 20~30%로 매우 낮다. 

키가 크는 것은 관절 근처 성장판의 연골세포가 자라면서 뼈가 되는 과정이다. 성장판 연골은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데, 빨리 분비될수록 성장호르몬 분비는 줄어든다.

최근 청소년들의 평균키가 갈수록 높아지는데 반해 저성장 청소년도 늘고 있다. 일찍 자란 후 서둘러 성장이 멈춰버리는 아이들이 많다는 뜻이다. 급성장하는 아이의 부모들은 계속 클 거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는데, 제2의 급성장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조만간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부모의 잘 못된 잔소리도 키 크기를 방해해요!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에 관심이 많을수록 키는 더 클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과 잔소리는 오히려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할 뿐 아니라 음식물의 소화, 흡수도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또 심리적으로 우울해 지고 호르몬 분비 기관을 관장하는 자율 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할 수 도 있어, 결국 성장판 연골세포의 분화를 자극하는 성장호르몬도 정상적인 경우보다 더 적게 분비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열량 음식과 인스턴트, 운동 부족도 인체에 과잉에너지를 축적하게 하고 체지방량의 증가로 이어져 성장을 방해한다. 또한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은 성장기 어린이의 키 크기를 방해하고 뇌세포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아토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골고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면, 키가 쑥쑥!

유전적인 요소가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건 맞지만 영양과 운동 및 생활습관 등의 후천적인 노력도 중요하다. 성장은 유전, 영양, 수면, 운동, 스트레스, 질병 등의 영향을 받는 요인들이 많다. 이중 균형 잡힌 영양공급,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D가 포함된 것들이다. 이런 필수 요소들이 많이 함유된 음식에는 다시마, 미역, 김, 파래 등 해조류와 빙어, 멸치 등 통째로 먹는 생선 등이 있다.

육류섭취를 줄이고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등을 적게 먹어 지방섭취를 제한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중금속 축적을 막으려면 현미, 보리와 같은 섬유질이 많은 식품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 당근과 같은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한약의 주원료인 치커리 당귀 영지버섯 홍화 쑥 등의 약초들도 중금속 완화물질로 보고되어 있다.

깊은 숙면을 취할수록 성장호르몬은 더 많이 분비된다. 특히 성장호르몬은 숙면상태에서 분비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일찍, 오래 숙면을 취할수록 성장에 도움이 된다. 낯선데서 잠을 자거나 코고는 소리, TV나 컴퓨터소리 등으로 방해를 받으면 뇌파가 교란되어 깊은 잠을 방해 받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장판은 물리적인 자극에 활발하게 반응한다.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이 최고 25배까지 증가하고 세포분열이 더욱 왕성해져서 키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배드민턴, 줄넘기, 농구 등 점프 동작이 많은 운동을 즐겁게 자주 하면 키 성장에 효과적이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부모인 경우가 많다.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지시와 간섭으로 일관할 부모의 경우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더욱 크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들의 심리적인 상태를 잘 읽어서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대화 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 출처 :  박달나무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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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48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잘 보고 잘 들으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건 절대 웃자고 한 말이 아니다.

읽기 능력이라고 하면 글을 읽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넓은 의미에서 언어적 이해력이다.

이 언어 이해력은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능력은 아이가 글을 깨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오랜 시간동안 어휘 지식을 습득하고 사물의 연관과 인과 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과정을 통해 발달한다.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

하지만 이 언어적 이해력의 기초에는 말을 듣는 능력과 글자를 보는 능력이 있다. 아이들이 말과 글을 배우는 것은 그야말로 듣고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보이면 보는 거고 들리면 듣는 거지 듣고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인가?

평생을 발달 심리학을 연구하시다 정년을 맞이한 은사님의 퇴임 연설에서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을 보였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언어 능력이나 인지 능력에서 특별한 결함을 보이지 않았으며 글을 읽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도 알 수 없었다  그러다 '홍'자를 가리키며 읽어보라고 했을 때, 아이는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말을 듣고 글을 보는 연습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글자가 어떻게 보일 지를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자. AFKN을 보면서 뜻은 고사하고 무슨 소리인지도 알 수 없어 애를 태우거나 이슬람 문자를 보면서 '저게 지렁이 기어가는 거지 무슨 글씨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모두 우리가 그 나라 말과 글을 듣고 보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세상은 온갖 빛깔과 소리가 한데 뒤섞이고 엉겨있는 혼돈과도 같다.
아이들은 이 혼돈 속에서 엄마의 얼굴과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면서 세상에 질서와 의미를 부여해 나간다.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고 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이 끝난 것이 아니다. 또 디지몬 캐릭터들을 분간한다고 해서 보는 연습이 끝난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아이가 엄마에게 들리는 소리 그대로 듣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만 2, 3 살의 아이들은 아직 '공'-'콩', '감'-'강'과 같은 말소리의 미세한 차이도 잘 변별하지 못하며 '이불'의 '이'와 '달팽이'의 '이'가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강물'이라는 단어를 통째로 하나의 그림으로 보아야 할지, 'ㄱ', '???ㅁ', '???'로 보아야 하는지, '강'과 '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를 말소리에 대응시키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라는 말이 3개의 말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3개의 글자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소방차'의 '방'과 '방울'의 '방'이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야 하며 같은 글자로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또 '공'과 '강'이 서로 다른 공간적 배열 을 가지며 '강'의 'ㄱ'과 '공'의 'ㄱ'이 같은 낱자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일상적인 놀이와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능력들을 터득해나간다. 아이가 글자 카드를 가지고 놀아야만 한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엄마의 말과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다. 아이에게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에서, 블록 쌓기를 하며 도형의 모양과 공간적 배치를 알아 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한글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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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여행]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타기

[아이와의 여행]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타기 아이키우기 2008.11.13 11:37

[아이와의 여행] 아이와 함께 비행기 타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계획을 세우다보면 설레기도 한지만 이것저것 마음에 걸리는 것이 많지요. 그중에서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문제 중의 하나가 아이와 함께 비행기타기입니다. 
 

언제부터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탈수 있나요? 

항공사에 문의해보면 국제선의 경우 생후 14일 (국내선의 경우 7일) 이후의 유아는 항공여행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즉 생후 14일이 넘으면 생후 1개월이 안된 아이라도 꼭 필요한 경우에는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비행기내 기압이 일정하게 조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 여름 휴가를 위한 목적이라면 아이와 함께하는 비행기 여행은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옛 어른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일동안은 아이의 외출을 삼갔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생후 3개월 정도가 되어야 목을 가눌 수 있고, 백일은 되어야 아이의 오장육부도 제 자리를 잡고 몸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름휴가 일정이라면 거의 대부분 1박 2일 이상의 장거리 코스일 경우가 많은데 아직 고개도 가누고 척추도 제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적인 면에서도 백일전의 아이는 조용하고 평화로왔던 엄마 뱃속의 환경에서 나와 이제 겨우 세상의 소음에 적응되려고 하는 시기이므로 가능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아이의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때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생기는 시끄러운 소음과 귀에 생기는 통증은 어린아이에게 힘든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백일이전의 아이는 비행기 고도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적어도 생후 3-4개월 이후에 비행기 여행을 하도록 해주세요. 한의사의 견해로는 비행시간이 긴 해외여행이거나 여행기간이 긴 여름휴가라면 5-6개월이후나 더 바람직하게는 돌 이후에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름 휴가때 아이와 비행기 여행을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때는 물이나 분유등을 먹여주세요

아기들은 기압변화에 성인보다 민감하기 때문에 비행기 이착륙 시에 귀가 멍멍해지거나 귀의 통증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로 이해서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기 쉽고 부모님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막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솜을 준비하여 귀를 막아주고 비행기가 이륙, 착룩하는 때에 맞추어 물이나 분유등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아기가 자고 있더라도 이때에는 잠시 깨워서 이 방법을 취해 주시고 혹시나 아이가 거부할 수 있으므로 비행기 탑승전 약간 공복감이 있을정도로 수유 시간을 미리 조절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말을 알아듣는 나이의 아이라면 하품을 크게 하거나 미리 ‘코를 막고 바람 불기’등의 훈련을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비행기 실내는 건조하므로 보습과 수분섭취에 신경써 주세요

비행기 실내는 다소 건조하므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평소 피부가 민감한 아이라면 미리 보습제를 충분하게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수가 되기 쉬우므로 물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가동하기 때문에 실내는 더욱 건조하고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체온 보온을 위해서 긴팔옷이나 유아용 담요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갑자기 울면 어떻게 하지요?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갑자기 울어대면 부모님은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중간에 내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빼곡이 승객이 가득찬 비행기 안에서 우는 아이와 함께 울고 싶은 심정이 되지요. 안타깝게도 우는 아이를 달랠 수 있는 특별한 묘책은 없습니다만 일단 아이가 울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평상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준비해서 미리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평상시 좋아하던 유아용 과자나 쥬스등도 준비해서 최대한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세요. 항공사측에서 유아용 기내식이나 액상 조제분유가 제공되기는 하지만 아이의 식성은 엄마가 가장 잘 맞추기 쉽고 또한 아기들은 위장이 민감해 여행할 때 탈이 날 수 있으므로 평소에 먹던 이유식을 준비해 가도록 합니다. 


비행기안으로 유모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공항은 이동 경로가 길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비행기에 탈 수 있으면 편리합니다. 유모차의 경우는 규격에 따라 기내로 가지고 갈수 있는 사이즈가 있고, 기내반입은 안되고 수화물로 붙여야 하는 사이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할 때는 기내반입이 가능한 접이식 휴대용 유모차가 가장 요긴하지요. 대한항공의 경우 접었을 때의 크기가 100*20*20(CM) 이하이며, 덮개와 바구니 등이 없는 제품에 한하여 반입이 가능하며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1자형으로 완전히 접을 수 있는 소형 유모차에 한해 기내 보관 공간이 가능할 경우에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내반입이 안되는 사이즈의 유모차의 경우  탑승수속 시 다른 짐과 마찬가지로 위탁 수하물(부치시는 짐)로 맡기면 동일한 절차로 도착지에서 유모차를 찾을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아이를 계속 안고 있어야 하나요?

장거리 여행이라면 비행 내내 아이를 안고 있기 힘듭니다. 그래서 국제선의 경우 ‘베시넷(Baby Bassinet)’이라고 하는 아기요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비행기 통로 맨 앞줄 좌석 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단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미리미리 예약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가로 75cm, 세로 34cm, 높이 22.4cm으로, 몸무게 11kg 미만 키 75cm 미만의 아기가 사용할 수 있는 아기요람이 준비되며,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가로 76.8cm , 세로 29.8cm , 높이 15.8cm로 신장 76cm이하, 몸무게 14kg 미만의 유아가 사용가능한 아기요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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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 산만한 우리아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산만한 아이] 산만한 우리아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3 11:30

[산만한 아이] 산만한 우리아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아이는 왜 산만할까?


기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부모가 너무 참견을 많이 하게 되면 아이를 과잉 행동아로 만들기 쉽습니다. 아이가 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때는 놀이를 방해하지 말아야 하는데, 열심히 노는 것이 귀엽거나, 혼자서 심심할까 봐 참견을 하고 간섭을 하게 되면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집니다.

부모가 아기의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할 때도 아이는 흥미를 잃어버려 집중력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집안이 너무 시끄럽다거나, 엄마가 너무 청결해도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청결한 나머지 아이가 늘어놓고 노는 꼴을 못 보고 바로바로 치워버린다면 아이가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산만한 아이 교육 방법


우선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게 하세요. 한 놀이에 1분 이상을 집중 못하고 다른 놀이를 찾는 산만한 아이는 그 아이가 가장 흥미를 갖고 오래 놀 수 있는 놀이를 찾아 그것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흥미를 늘려가게 되면 집중력을 높이며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를 해줍니다. 이때 엄마가 칭찬같은 방법으로 보상을 해면 아이의 행동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완성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자기가 하던 일을 완성하게 되면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또 아이가 끈기와 집중력이 있으려면 우선 집안의 정서적인 분위기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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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20

[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왜 아이들이 욕을 잘할 까?


아이의 욕하기는 자기 의사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일상적인 말로 하는 것보다 욕을 한 마디 하면 상대방이 깜짝 놀라거나, 긴장을 하기 때문이지요. 친구와 싸울 때 감정을 이기지 못해 이상한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어른에게도 '나쁜 새끼' 등의 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7세 이전의 아이들이 욕하는 것은 말의 의미를 알고 하는 것이 아니므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욕하는 아이 가르치기

 
보통 아이들이 욕을 접하는 경로는 엄마, 아빠, 할머니 등 어른들이나 손위 아이들을 통해서이거나, TV를 통해서 배우기도 합니다. 집안의 어른이 싸울 때나 운전을 할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쌍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는 거친 어감이 기억에 남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상황에서 사용해보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른이 욕을 하는 모습을 절대 보여서는 안 되며, 아이가 배워서 사용할 때는 '엄만 너의 예쁜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까 기분 나쁘다'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예쁜 말과 미운 말을 적어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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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12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하는 이유

 
3~7세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동기는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혼동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처럼 나타날 수 잇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이가 엄마에게 꿈 이야기를 한다할 때, 그 꿈 내용은 엄마가 며칠 전에 아이에게 해주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한참 들떠서 얘기를 하는데, 실은 아이는 그 전에 들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기가 꾼 꿈처럼 둘러대는 것입니다. 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접시를 깨뜨렸을 때 엄마가 추궁을 하면 아이는 '내가 안 그랬어요. 저절로 떨어졌어요'라고 둘러대는 식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증거가 명백한데도 아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 자주하는 아이 가르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엄마는 여유있는 자세로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진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들어주고 긍정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아이의 말문이 트이게 하는 것이 최선의 거짓말 치료법입니다. 상상의 세계를 마치 실제 경험한 것처럼 꾸며댈 때의 아이는 동화를 지어내듯 공상 속의 얘기를 합니다. 그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엄마가 '너 말도 안 되는 소리 또 하는 구나' 라고 반응하면 아이는 행복한 꿈의 나라가 산산조각이 나는 아픈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꾸며대는 말속에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해 내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법입니다.

혼이 날까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둘러대는 거짓말의 책임은 대부분 어른에게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면 엄마에게 혼날 것 같으니까 어른들이 듣기에는 우스울 정도로 뻔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서 다음 번에는 더 머리를 굴려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추궁을 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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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8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가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이유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렸는데도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 달라고 하면 선뜻 줘버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소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이유이겠지만, 평소에 아이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부모의 태도가 잘못되었을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발견됩니다. 내 것과 네 것의 개념 설정이 안 되고, 아까운 것을 모르게끔 지나치게 많이, 그리고 쉽게 물건을 사주는 부모 밑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2-5세 사이에 버릇을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무책임하고 낭비벽이 심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아이 가르치기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하더라도,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씀씀이를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사줄 때는 생일 선물이거나, 말을 잘 들었을 때의 보상 등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엄마가 즉흥적으로 사주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아이가 물건 하나를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 기억을 되짚어보고, 전화로 물어보면서 열심히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넘어가 버리고 또 사주는 것은 최악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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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3

[싸우는 아이] 잘 싸우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우리 아이는 왜 잘 싸울까? 


내 것에 대한 소유의식이 강해지면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려는 자세 때문에 형제끼리 자주 싸우게 됩니다. 특히 2세부터 5세까지의 싸움이 두드러진데 이 시기에 싸움이 잦은 것은 서로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자녀들이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기 전 준비단계로 훌륭한 경험을 쌓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금 더 커서 유치원, 학교에 다닐 때가 되면 서로 바깥 친구가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딪치는 일도 적어집니다. 자녀들이 싸움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중재역할입니다. 엄마가 중재를 할 때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우선 '형이니까 참아라'라는 말은 좋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싸울 때는 일단 말려놓고 판단은 감정이 가라앉았을 때 합니다. 엄마는 자녀를 각각 만나서 싸운 이유, 잘못한 점을 차근차근 따져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말만 들어줘서는 안됩니다. 또 특별한 잘못이 아니라면 형을 옹호해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동생이 형에게 믿음을 갖고 따라야 형제간의 마찰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극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잘 싸우는 아이 지도 방법

 
친구를 방해하고, 놀리고 마침내는 싸움으로 번지게 만드는 아이는 욕구 불만이 있거나 자기 중심적일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놀았거나 엄마가 너무 아이 뜻대로 키웠을 경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싸움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사회성이 부족한 이 아이는 좌절감에 빠지게 되고 점점 더 심술을 부리게 됩니다. 이런 아이는 성장한 후에도 이기적이고 괴팍한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되도록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참는 법과 어떻게 해야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지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혼자만 쓰려고 하는 등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때는 무시합니다. 다른 친구와 양보하고 나눠 쓰는 모습을 보일 때 충분히 칭찬을 해줍니다. 좋은 점은 무시되고 나쁜 점만 나무라면, 아이는 계속 나쁜 행동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좋은 점을 부각시키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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