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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 대처 방법

[우리아이 교육법]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 대처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8 15:46

[우리아이 교육법]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 대처 방법





32개월 된 남자 아이예요. 먹을 것을 형하고 똑같이 나눠주지요. 그런데 형것을 몰래 먹고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런 모습이 깜찍해서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죠. 몇 번 겪고 나니까 고쳐줘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뾰족한 수가 없어요.

 

이렇게 하세요


1. 궁지로 몰지 않는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고 엄하게 꾸짖으면 아이는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엄마의 노여움은 폭발하고 말지요. 그러면 아이는 그때마다 사실을 속여 위기를 모면하려 합니다. 그러니 부모가 사정없이 몰아세우지 말고 아이의 편이 돼서 슬며시 동조하면서 거짓말을 바로잡아 주세요.

2. 바른대로 말하면 절대 혼내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뭔가 숨기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좋은 일보다는 잘못한 일이 많지요. 그래서 엄마한테 바른대로 이야기할 땐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꾸지람을 하면 ‘바른대로 말하면 혼난다’는 생각이 아이 머리 속에 굳어지게 됩니다.

화가 나더라도 꾹 참고 “바르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숨기지 말라”는 것도 함께 말하면 좋겠지요.

3. 거짓말하면 코가 쑥쑥 자란대요

거짓말을 하면 코가 뻗어나간 피노키오 이야기는 거짓말 잘하는 아이에게 한 번쯤 들려줄 만한 동화입니다. 다시는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뉘우치자 여신이 딱따구리를 불러 피노키오의 코를 쪼도록 하여 코를 본래대로 해주었다는 이야기로 야단치는 것보다 효과 있을 거예요.

4. 거짓말을 하면 불이익이 간다

TV시청 시간이나 간식 줄이기¸ 일찍 잠자기 등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을 하게 합니다.
아이가 왜 그러냐고 항의를 하면 “네가 아까 거짓말했잖아. 엄마는 다 알고 있어”라고 말해줍니다. 아이가 울면서 떼를 쓴다고 해도 고집을 꺾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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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 아이 어떻게 하나

[우리아이 교육법]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 아이 어떻게 하나 아이키우기 2008.11.18 15:44

[우리아이 교육법]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 아이 어떻게 하나





우리 애는 여섯살에 유치원에 들어갔어요. 셔틀버스 타는 것도 좋아하고 유치원복과 모자도 마음에 들어했지요. 한 달쯤 됐는데 갑자기 가지 않겠다고 생떼를 부려요.
TV를 틀어놓고 동생하고 앉아서 유아 프로그램만 본다니까.

 

이렇게 하세요


1. 당분간 유치원에 데려다 준다

무언가 두려워하는 일이 있어서 그러니 일단 마음을 안정시켜 주세요. 그리고 선생님과 상의해 보세요.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물어보고 아이의 고민거리를 들어주세요.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

아침잠이 많은 아이는 종종 유치원에 늦습니다. 아침부터 더 자고 싶은 아이를 깨워 허둥지둥 옷 입히고¸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면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니 늦어도 저녁 9시에는 재우세요.

3. 선생님에 대한 인상을 좋게 이야기한다

선생님께 큰소리로 야단맞아본 아이라면 선생님을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선생님이 큰소리로 혼냈어. 무서웠어”란 말을 해도 선생님을 비방하는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너를 좋아하니까 잘 하라고 그러신거야”라고 좋은 인상을 심어 주세요. 선생님을 좋아해야 유치원에 가는 일이 즐거워지겠죠.

4. 가기 싫다고 떼를 쓰면 한두 달 쉬어라

가기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유치원 버스에 태워 보내면 엄마의 마음도 무겁습니다. 수업이나 제대로 할지¸ 선생님께 혼나지는 않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럴 땐 과감히 한두 달 쉬어 보세요. 몇 달만 집에 있다 보면 아이가 먼저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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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겨육법] 하루종일 오락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하나

[우리아이 겨육법] 하루종일 오락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하나 아이키우기 2008.11.18 15:41

[우리아이 겨육법] 하루종일 오락만 하는 아이 어떻게 하나







우리 애는 원래 밖에서 뛰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사촌 집에 가서 전자오락을 해보기 전까지 말이에요. 아이가 하도 졸라서 게임기를 사줬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한 판¸ 학교 다녀와서 한판… TV 만화를 본다면 이렇게 속상하진 않을 거 같아요. 아예 오락기 속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이렇게 하세요

 

1. 온 가족이 함께 오락을 즐긴다

오락 시간을 엄마 아빠와 함께 노는 즐거운 시간으로 정착시키면 여러 모로 좋습니다.
우선 아이의 오락 시간이 일정해집니다. 기왕이면 ‘날아라 슈퍼보드’ ‘둘리의 대모험’ 등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것으로 해보세요. 또 엄마 아빠와 대화하면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됩니다.

2. 말을 듣지 않을 때마다 시간을 줄인다

오락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라면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하도록 시간을 조정해 놓습니다.
그런 다음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거나 세수를 안 하는 등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룰 때마다 5~10분씩 시간을 줄이겠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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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책읽어 달라면서 딴 짓을 해요

[우리아이 교육법] 책읽어 달라면서 딴 짓을 해요 아이키우기 2008.11.18 15:40

[우리아이 교육법] 책읽어 달라면서 딴 짓을 해요






우리 애는 저한테 책을 읽어 달라고 하면서 딴 짓을 하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힘들고 아이는 아이대로 짜증이고 날마다 보통 일이 아니에요.

 

이렇게 하세요

 

1.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책을 읽어준다

아이가 다른 놀이를 하겠다고 떼를 쓰면 책읽기와 놀이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해 놓고 책장을 덮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야 아이가 떼를 쓰고 울기도 하겠지만 결국에는 ‘한 가지를 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 .아이가 책장을 넘기도록

한글을 알지 못하는 아이에겐 책읽기가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책에 나온 그림을 손가락으로 짚어주고 책장 넘기는 것을 아이한테 부탁하세요.
책장을 적당한 때에 넘기려면 엄마의 손짓과 이야기에 정신을 집중해야 하므로 딴 생각할 틈이 없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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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아이가 자꾸 따돌림을 당해요.

[우리아이 교육법] 아이가 자꾸 따돌림을 당해요. 아이키우기 2008.11.18 15:38

[우리아이 교육법] 아이가 자꾸 따돌림을 당해요.





우리 애는 놀이터에 나가도 친구들이 같이 놀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이렇게 하세요

 

1 .한 명의 친구와 맘껏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반드시 한 명의 친구를 초대해야 합니다. 명수가 많아지면 아이가 또 따돌림을 당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 사회에서 대장격인 아이한테 ‘내 자녀와 친하게 지내면 좋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웃 엄마들과 더불어 쇼핑을

단순한 쇼핑 이외에도 놀이동산 등에 갈 때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는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으며 특히 동네 아줌마와도 가까워집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사람을 사귀는 일에 자신감이 붙을 겁니다.

3 .자주 밖으로 내보내고 일일이 참견하지 않는다

아이가 따돌림을 당한다고 해서 하루종일 엄마와 같이 있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장난감이나 먹을 것을 손에 쥐어주고 나가 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그리고 아이에게서 되도록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만약 엄마가 아이들 놀이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입니다.

4 . 친구를 따돌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자

친구를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배려하고¸ 따돌리지 않고 같이 노는 법을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내 아이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남의 아이도 소중한 존재니까요.

5 .역할놀이를 통해 친구와 가까워지는 법을 배운다

유아기 때 따돌림을 당하면 아이는 장차 부정적인 성격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역할놀이나 소꿉놀이 등을 통해 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 양보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세요. 애완동물을 키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애정 쏟는 길을 열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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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해요

[우리아이 교육법]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해요 아이키우기 2008.11.18 15:36

[우리아이 교육법] 남자애가 계집애처럼 행동해요






처음에는 그냥 애가 얌전하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또래 남자애들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하세요

 

1 .체육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수영¸ 태권도 등 운동 강좌와 캠핑 등을 개최하는 전문기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친구들을 사귀다 보면 남자와 여자의 일반적인 역할에 대해 알 기회가 생깁니다.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면 한 가지 종목만 택해 주세요.

2 .아빠와 자주 어울리도록

남자 아이는 아빠를 보면서 ‘닮고 싶다¸ 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빠와 목욕을 자주 하고 팔씨름¸ 등산 등을 하는 것이 좋지요. 특히 등산은 아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3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자주 접하도록

‘피터팬’ ‘토이 스토리’ ‘곰돌이 푸’ 등의 비디오는 남자 아이들의 세계를 나름대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보고 난 후 주인공의 행동 중에서 특별히 멋지고 의로웠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의 토론 능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남성다움을 일깨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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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맨날 맞고도 그냥 들어오는 아이

[우리아이 교육법] 맨날 맞고도 그냥 들어오는 아이 아이키우기 2008.11.18 15:34

[우리아이 교육법] 맨날 맞고도 그냥 들어오는 아이






애들이 친구들한테 맞으면 같이 싸우는 게 보통이잖아요¸ 하지만 우리 아인 그럴 줄을 몰라요. 멍청히 맞고만 있다니까요. 그럴 땐 얼마나 속이 끓는지 몰라요.


이렇게 하세요

1 .잘못을 해도 관대히 용서한다

그동안 아이를 자주 야단쳤다면 앞으로는 관대히 용서하고 잘못을 이해시키세요.
성격이 소심한 아이도 이렇게 대해주세요.

2 .꾸중보다 칭찬을

아이의 모습이 다소 답답해 보일지라도 그것을 감싸주고 “우리 애는 말을 참 잘 들어요” “사물을 얼마나 예민하게 관찰한다구요” “너는 참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구나” 하는 식으로 장점을 살려 칭찬하세요.
3 .“바보같이 맞고 들어왔냐”는 말은 자제

맞은 것도 억울한데 엄마에게 “바보같이 맞고 들어왔냐”는 말을 들으면 더 속상하겠지요.
“맞지만 말고 때려” “너하테 문제가 있으니까 맞지”라고 말하면 아이는 더욱 위축됩니다. 속에서 불이야 나겠지만 먼저 엄마가 따뜻이 위로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얼마나 자신이 귀중한 존재인지를 느낄 수 있겠죠.

4 .“나를 때리지 마”라는 주장을 할 수 있게

맞는 일이 잦은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독립심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엄마들이 “너두 때려¸ 맞지만 말고” 하는데 이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고 아이를 위축시킬 뿐입니다. 오히려 이런 일에 처했을 때 “나를 때리지 말라”고 소리 치는 법을 가르치세요. “누군가 너를 때리면 아까 엄마와 외쳤던 것처럼 그렇게 말하도록 하자”

5 .때로는 아이의 편이 되어 준다

아이가 일방적으로 친구에게 맞았다면¸ 주변에 있는 엄마들도 함께 안타까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주저말고 때린 아이를 큰소리로 혼내거나 손등을 가볍게 때려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상대 아이의 부모를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짐을 받아두세요. ‘아이들 일에 부모가…’ 하면서 뒷짐지고 있다면 다른 아이들도 내 아이를 쉽게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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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아이키우기 2008.11.18 15:31

[잘 놀라는 아이] 자주 놀라는 아이 치료법 '복학'








엄마의 체내에서 아이의 오장육부와 몸이 다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아직 완전히 성숙한 단계는 아니어서 태어난후에 매미가 허물을 벗고 성충이되듯이, 기능적으로 성숙하는 것을 변증이라고합니다.

한 단계를 32일을 주기로 하여 모두 16단계가 있고 각 단계마다. 성숙해지는 장기와 기능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때는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열과 땀이 나고 토하고 보채며 갈증을 느끼게되고 아이가 놀란 것 같고 감기와 체한것같은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 변증의 시기를 잘못 보내면 그 장기의 성숙이 늦여져서 나이가 들어도 그 특정 증상으로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대표적으로, 간장의 경우는 잘 놀래고, 배에 가스가 잘 차서 자다가 보채고 ,청변을 보게되고 심장은 아이가 무서움을 잘타고, 집중력 이해력이 떨어지며 ,경기를 하게되고 비장는 입이짧아서 잘안먹고, 마르고 ,얼굴이 누렇게 뜨고, 설사 변비등소화기 증상이 있고 폐장는 기침 감기 비염 축농증을 달고살며, 신은 야뇨가 좋아지지 않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효과적인 것이 복학을 따주는 것입니다. 5,60대 어르신들은 잘 알고 계신 치료법이나 요즘엔 시술 가능한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자 말로는 "복학"이라 하고, 보통은  "자라딴다"라고 말합니다.
대개 검지(둘째손가락)의 첫째 마디를 면도칼 같은 잘 드는 도구로 잘라내어 그 속에 있는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의 급체를 자주 한다거나 경풍, 감적의 치료에 쓰는 방법입니다.

어린아이만이 아닌 성인들에게도 하는데, 이 손가락은 대장 경락에 해당하는 것으로, 설사가 잦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됨으로 하여 식욕을 돋구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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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40

[아이들 건강관리] 유치원에 간 아이를 위한 건강관리법








작은 어깨에 가방을 메고,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가는 아이. 혹시 유치원에 다닌 이후로 몸에 힘이 없거나 감기, 식욕부진 등을 겪고 있나요? 그렇다면 ‘단체생활증후군’을 의심해 보세요.


1) 단체생활증후군이란?

생애 처음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가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을 경험하면서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반복적으로 걸려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체력과 집중력 저하, 성장부진 등으로 인해 단체생활의 이점은 얻지 못하고 아이 뿐 아니라 가족 전체 삶의 질이 저하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2) 단체생활증후군이 나타나는 시기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6~7세

3) 단체생활을 하면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


대표적인 질환은 감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입니다. 그 외에도 결막염, 장염, 수족구병, 수두 등 전염성이 높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질환이 ‘중첩감염’이 된다는 것이다. 한 번 걸린 감기, 비염으로는 단체생활증후군이라 부르지 않는답니다. 먼저 걸렸던 질환이 완전히 회복되어 면역력을 생성하기도 전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되어 질병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때 비로소 단체생활증후군이 나타납니다.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위한 체크리스트


다음 7개의 질문 중 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항목이 몇 개인지 체크해 보세요. 그에 따라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의 케어법을 알려드립니다.

1.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면 해열제 혹은 항생제를 일단 복용시킨다.
2. 예전과 달리 감기, 중이염 등에 걸리는 횟수가 늘었다.
3. 예전과 달리 감기, 중이염 등이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4. 예전과 달리 외출 등으로 피곤하면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5. 예전과 달리 잘 먹지 않거나 편식이 심해졌다.
6. 예전과 달리 짜증이 부쩍 늘었다.
7. 몸이 약해서 단체생활을 연기하거나 포기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

[결과]

- 2개 이하 :  지켜봐도 되는 상황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과 같이 부모님이 잘 돌봐주면 아이가 잘 이겨낼 수 있어요.
- 3 - 4개 : 단체생활증후군의 조짐이 보입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아이가 단체생활의 이점을 잘 얻을 수 있도록 체크해주세요.
- 5개 이상 : 현재 심한 단체생활증후군에 시달리고 있거나 앞으로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아전문한의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즐거운 유치원! 아이 면역력부터 키우자!

1. 감기, 중이염 등에 해열제나 항생제를 먼저 떠올리지 마세요.
- 성급하게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하면 질환의 온전한 회복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채 병에 대한 저항력 향상의 기회를 뺏기게 됩니다.
- 단체생활을 하기 전 미리 아이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아이가 밖에서 돌아오면, 일단 안아주고 개인위생을 시켜주세요.
- 아이에게 칭찬의 즐거움과 가정으로 돌아오는 것이 항상 따뜻한 것이라는 안도감을 주도록 합니다.
- 개인위생은 따뜻한 곳에 내 몸을 들여 놓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라는 습관을 들여줍니다.

3. 즐겁고 안정된 식사로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해주세요.
- 식사 전에 손 씻기, 수저 놓기, 스스로 식탁에 앉기 등 식사를 위한 하나의 준비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 TV 틀어놓고 식사하지 않도록 하며 조명은 밝게 합니다.
- 아이가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니다.

4.  아이가 10시 이전에 취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숙면 단계에 이르도록 10시 이전에는 취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부모님들이 먼저 10시 이후에는 TV를 끄고 집안 분위기를 조용하게 만들어 줍니다.
- 아이가 자연스럽게 부모님들을 따라서 하루에 생활을 정리하고 취침에 들 수 있도록 합니다.

5.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의하는 표현을 매일 해주세요.
- 아이 상황을 배려 하지 않는 감정의 조정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 항상 아이의 감정을 반복해서 말로 따라 해 주고, 감정이 격양될 때는 아이의 감정이 누그러지면 그 이후에 코칭해줍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전, 이것만은 꼭!


1. 스스로 할 일은 혼자 하도록 연습시키세요.
혼자 밥 먹기, 혼자 화장실 가기와 자기 물건 정리하기는 꼭 필요합니다.

2.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는 연습을 시키세요.
다니게 될 유치원에 미리 가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엄마가 불안해하지 마세요.
불안하더라도 아이를 보낼 때는 웃으면서 보내세요.

4. 슬그머니 사라지지 마세요.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에게 엄마가 계속 있을 거라 말하고 사라지는 행동을 반복하면 더 불안해합니다.

5. 규칙적인 생활을 준비하세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재우세요. 아이의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6. 자기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의사 표현을 또박또박 할 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출처 : 함소아마을카페, http://cafe.naver.com/lys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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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아이키우기 2008.11.13 12:29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자기 이해 지능'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난히 생각이 깊고 의젓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매사에 침착한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또한 자기감정이나 재능 등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혼자서 하는 일을 즐기고 집중력이 강한 특성을 보이는데, 이런 아이들을 가리켜 다중지능 이론을 만든 가드너 박사는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설명했다.

자기 이해 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 혹은 내면 지능은 대인관계 지능과 유사한 특성을 지녔으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말한다. 즉 자신은 누구인가, 자신은 어떤 감정을 가졌는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 등 자기 존재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기쁨을 표현하거나 시나 그림처럼 어떤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한, 자기 이해 지능은 인식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다만 자기 이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존중감과 자기 향상(self-enhancement)은 물론 자신이 처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반면, 자기 이해 기능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을 주변 환경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사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집중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지식, 즉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분석하고 분류한 뒤 각각에 이름을 붙여서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기 이해의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분명한 자신만의 모형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자기 반성적이며 명상에 몰두하는 걸 즐기는 것도 특징이다. 때때로 매우 독립적일 수도 있으며, 목표 지향적이고 자기 수련을 한다. 어떤 경우라도 이들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자기 이해 지능이 뛰어난 대표 인물들은 의외로 많다. 사실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 이해 지능이 높다고 한다.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이를 확신한다면 집요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기의 자기 이해 지능 계발 방법


자기 이해 지능은 아이가 처한 환경과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로 단정 지어 추천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따라서 자기 이해 지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아이가 여러 방면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고 생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지원해 주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기의 욕구와 기호를 존중한다

아기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욕구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아기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금방 싫증을 내고 얼굴을 돌려버릴 것이다. 이때 엄마는 아기의 이런 신호를 존중하고 가만히 내버려두어야 한다. 아기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은 순간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면서 아기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고 느끼게 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 적부터 자신의 욕구를 존중받은 아기는 커서도 스스로 자신의 욕구를 지각하고 수용할 줄 알게 된다고 한다.

놀이에 몰입할 기회를 준다

집중력은 숨겨진 재능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지능과 사고의 중요한 토대이다. 아주 어린 아기들도 어떤 사물에 매료되면 한동안 그것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자기 손가락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놀고 있을 때 뭘 사러 나가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아이의 놀이를 자꾸 중단시켜서도 안 된다. 아이가 놀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조용한 장소를 놀이 공간으로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스로 이루게 한다

무엇인가를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아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 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느끼면 점점 더 잘하고 싶어한다. 성공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불어넣고,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으로 아이가 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일이 재미있을 것 같은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단, 아이가 이런 과정을 통해 꿈을 갖게 하려면 평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해 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내면과 꿈을 들여다보는 과정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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