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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신제품 4종 - 애플 내주부터 판매

아이팟 신제품 4종 - 애플 내주부터 판매 전자제품 정보 2008.10.09 08:46
아이팟 신제품 4종 - 애플 내주부터 판매





 




애플코리아는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아이팟터치 2세대 등 아이팟 신제품 4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8.9㎝(3.5인치) 와이드 LCD를 장착한 아이팟터치 2세대, 아이팟 나노 4세대,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셔플 등이다.

이 중 아이팟터치 2세대는 기존 1세대 제품에서 크기와 두께를 줄이고 내장스피커와 나이키 플러스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팟터치 2세대(8GB 18만원)는 자체 스피커 내장으로 이어폰 없이 음악 또는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나이키플러스 아이팟 센서를 나이키 운동화에 넣으면 자동으로 연동돼 운동거리 및 칼로리 소모 등을 측정할 수 있다. 또 802.11b/g 무선랜을 지원해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애플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인터넷으로 접속해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아이팟 나노 4세대는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중격가속 센서를 내장해 음악을 듣다가 아이팟을 흔들면 무작위로 다른 노래로 이동한다. 아이팟 클래식(120GB 30만원)과 아이팟 셔플(1GB 5만3000원)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 없이 다양한 색상으로 등장했다.

국내 판매는 다음주 부터며 아이팟터치 2세대는 다음달 둘째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아이팟 신제품은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고객들로부터 출시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판매도 급증해 아이팟 신형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애플코리아가 23일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아아팟 '나노, 터치, 클래식, 셔플'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모델들이 8.9㎝ 와이드스크린 글래스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아이팟 터치와 알루미늄 및 유리재질로 곡선미가 돋보이는 아이팟 나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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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 새로운 아이팟 전용 액세서리 출시

한국벨킨, 새로운 아이팟 전용 액세서리 출시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9:24

한국벨킨, 새로운 아이팟 전용 액세서리 출시







한국벨킨은 애플의 아이팟 신제품 출시에 맞춰 케이스와 충전기, 무선카팩 등의 전용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케이스들은 편의성을 높였으며, 유저들의 개성을 최대한 살 수 있도록 색상 및 디자인을 기획했고 친환경 케이스 라인업을 추가했다.

케이스는 기존의 아크릴 및 실리콘 케이스에서 각각 업그레이드 된 소닉 웨이브 실리콘 케이스, 리믹스메탈과 지갑 형태의 폴리오 케이스, 암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원색 계열의 짙은 색감을 사용했다.

특히 아이팟 터치 2세대 전용 케이스는 전면 터치스크린 조작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소재를 사용하고 본체 보호에 충실하도록 설계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리믹스 메탈 케이스는 표면이 메탈느낌의 아크릴 소재로 되어 있으며, 클릭휠 부분까지도 보호해준다.

함께 선보인 전용 듀얼 USB AC 충전기는 두 개의 USB 포트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AC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과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아이팟과 아이폰을 모두 가진 사용자라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아이폰은 USB를 통해 충전하지만 반드시 아이폰을 지원하는 전용 충전기가 필요하다) 소비자 가격은 29,000원.

아이팟 전용 무선카팩인 튠캐스트오토는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자동으로 가장 최적의 주파수를 찾아 맞춰주어 편리하다. 충전기와 마찬가지로 아이폰의 사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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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는 음성기능 없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는 음성기능 없는 아이폰?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9:05

아이팟 터치는 음성기능 없는 아이폰?




 
전 세계적으로 6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유독 한국시장에서는 토종 브랜드에 발목이 잡혀 꼼짝달싹 못하는 유명 브랜드가 있다. 바로 애플의 아이팟이다.

애플이 지난 23일 4세대 아이팟 나노와 2세대 아이팟 터치 등 신제품 4종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명예회복에 나섰다. 특히,이번 신제품 가운데 아이팟 터치(사진)는 '음성 통화가 빠진 아이폰'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팟 터치 2세대는 지난 해 9월 선보인 1세대와 비교해 외형이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한층 아이폰을 닮은 점이 특징이다. 볼륨 버튼과 외장 스피커도 새로 생겨 소리 조절이 편하고 이어폰 없이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앱 스토어'가 추가됐다. 앱 스토어는 전 세계 SW개발자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등록해 아이팟 터치(아이폰 포함) 사용자들에게 무료 또는 유료로 공급하는 일종의 오픈마켓이다.
 
현재 앱 스토어에는 3800여개의 SW가 올라와 있으며, 이 가운데 1000개 정도가 게임일 만큼 게임 부문이 활성화돼 있다. 이는 아이팟 터치의 '중력 센서'가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를 들어, '래버린스(Labyrinthㆍ 미궁)는 아이팟 터치를 상하좌우로 움직여 함정에 빠뜨리지 않고 구슬을 목적지까지 굴리는 게임으로, 단순히 버튼으로 조정할 때보다 훨씬 박진감이 넘친다. 또 주사위 게임에서는 아이팟 터치를 흔들면 실제로 주사위를 던진 것처럼 화면 속 주사위가 흔들리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중력 센서는 아이팟 터치의 각도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조정해준다.
 
앱 스토어의 다양한 게임 SW와 중력 센서의 만남은 아이팟 터치가 동영상 플레이어의 한계를 넘어 게임기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아이팟 터치의 경쟁자가 닌텐도 위(Wii) 등의 게임기로 확대되는 것이다.
 
아이팟 터치는 역시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를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앱 스토어를 비롯해 웹 서핑, 이메일, 유투브, 주가 등 아이팟 터치의 대표적인 SW들이 모두 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웹 서핑을 할 때는 작은 화면이 다소 답답하지만 엄지와 검지로 필요한 부분을 확대해 볼 수 있다. 이같은 '멀티 터치' 기능은 사진을 확대ㆍ축소할 때도 두 손가락만으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음악 서비스인 '아이튠스'는 한글 서비스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해 국내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블루투스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애플 사파리 웹 브라우저도 액티브 X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일부 사이트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이폰과 기능이 비슷해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성사된다면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3.5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480×320)
기능 음악과 동영상 재생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배터리 동영상 6시간, 음악 36시간
크기와 무게 110×61.8×8.5mm/115g
가격 8GB(28만원), 16GB(3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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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닌텐도에 도전하다

아이팟, 닌텐도에 도전하다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08:57

아이팟, 닌텐도에 도전하다





지난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렛츠 록(Let's Rock)' 프레스 이벤트에서 애플(www.apple.co.kr)은 새로운 아이팟 4가지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팟 시리즈는 혁신적인 변화보다는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사전포석의 느낌이 강하다.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와 의미를 분석해본다.

아이팟 터치 2세대

일단 예상대로 가격이 인하됐다. 8GB(28만 원), 16GB(37만 원), 32GB(49만 원)으로 기존 제품에 비한다면 가격이 약 5만 원 정도씩 하락했다.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기존 아이팟 터치에 비해 조금 더 곡선이 강조되고 외양은 아이폰과 거의 흡사해졌다. 89mm(3.5인치) 480×320 해상도의 멀티 터치 스크린은 동일하고 두께는 8.5mm로 1세대에 비해 0.5mm 증가했다.

기능적으로는 조깅 시에 나이키 운동화와 연동해 작동하는 나이키 플러스의 탑재와 빌트인 스피커가 추가됐다. 가격적인 변화와 약간의 디자인, 기능 추가가 있었지만 혁신적인 변화로 보기는 힘들 것이다. 따라서 기존 1세대 아이팟 터치 사용자라면 굳이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소니와 닌텐도 겨냥한 게임 성능 강화

애플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발표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아이팟(Funnest Ipod Ever)'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또한 이번 발표와 함께 애플스토어를 통해 아이팟 터치에서 구동되는 게임을 크게 강화했다. 이 모든 것은 명백히 소니 PSP와 닌텐도 DSL을 겨냥한 포석이다. MP3플레이어에서는 경쟁자를 찾을 수 없는 독점체제를 굳히자 또 다른 시장인 게임시장에 눈을 돌린 것이다.

아이팟 터치에서 구동할 수 있는 게임은 가격이 10달러 정도로 소니와 닌텐도의 게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업데이트가 손쉬운 장점이 있다. 따라서 간단한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팟 터치가 볼륨 키가 추가되고 빌트인 스피커가 내장된 것도 게임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라고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또한 닌텐도 위처럼 스포츠성을 강화하기 위해 나이키 플러스를 탑재한 것도 애플의 야심을 엿볼 수 있다.

아이팟 터치의 게임기화는 성공할 것인가?

우선 아이팟 터치를 게임기로 사용할 때 분명히 단점도 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게임들은 한계가 있으며 별도의 컨트롤러를 가진 PSP나 NDSL처럼 복잡하고 화려한 게임을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확실한 킬러소프트웨어를 찾기가 힘들다. 그러나 희망도 있다. 닌텐도는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 터치스크린만으로 구동시키는 재미있는 소프트웨어를 많이 개발했고 소비자 역시 간단한 휴대용 게임기에서 복잡한 게임만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아이팟 터치는 무선랜을 통한 웹서핑과 8GB 이상의 용량으로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으므로 활용도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애플이라는 막강한 인프라가 있으므로 몇 개의 킬러소프트웨어만 히트한다면 아이팟 터치의 성공 가능성은 적지 않다.

아이팟 나노 4세대 G센서 추가

아이팟 나노 4세대는 다시 2세대 이전의 세로가 긴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역시 곡선이 더 강조돼 거의 타원형에 가깝고 색상은 9가지로 늘어났다. G센서가 내장돼 가로로 눕혀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G센서를 이용한 게임을 추가할 수 있다. 또 음악을 듣다가 아이팟 나노를 흔들면 다른 노래로 바뀌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그 밖에 아이팟 클래식은 80GB, 160GB 라인업이 120GB 하나로 통일됐고 가격은 30만 원으로 한층 저렴해졌다. 셔플은 1GB(5만 3,000원), 2GB(7만 5,000원)으로 가격 변화만 생겼다.

아쉬운 애플코리아의 가격정책
IT 칼럼리스트 김정철 씨는 디지털 기기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블로그(blog.naver.com/gizmoblog)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이킹닷컴 이사로 재직 중.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다.  애플은 신제품을 내놓으며 가격을 일제히 재조정했는데 국내 출시는 제품에 따라 환율을 각각 적용했다. 일례로 셔플은 1,080원 정도의 환율을 적용했고 나노와 클래식은 1,200원대의 환율, 그리고 터치는 1,230원대의 환율을 적용한 것이다. 국내 판매량과 경쟁제품의 가격대에 따라 가격을 달리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시기에 출시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너무 노골적으로 속이 보인다는 점이 아쉽다. 참고로 9월 9일 기준으로 환율은 1,089원이었다.












[ 출처 : 버즈, ebuz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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