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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자세와 건강 ]우리아이 앉는 자세가 휜다리를 만든다.

[ 바른 자세와 건강 ]우리아이 앉는 자세가 휜다리를 만든다. 아이키우기 2008.11.10 17:45

[ 바른 자세와 건강 ]우리아이 잘못된 앉는 자세가 휜다리를 만든다.

 





개인적으로 세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면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얻게 됩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6살된 딸 아이가 마루에 앉아 오늘 유치원에서 있던 일이나 자랑하고 싶은 얘기를 들려주죠. 그런데 딸 아이의 앉은 자세를 보면 아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흔히 M자 형태로 다리를 양쪽 측면으로 벌리고 앉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가정에는 쇼파가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TV를 볼 때나 놀이를 할 때 마루나 방바닥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습관적으로 앉을때 자세를 M자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자세가 아직까지 무릎 관절이나 고관절이 미성숙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느껴질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아이의 성장과 관련하여 다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바닥에 앉을때 M자 형태를 취하게 되면 무게 중심이 잘 잡히고 균형을 유지하기가 편하죠.하지만, 이 자세를 방치해 두게 되면 성장 시 안짱걸음을 초래하는 등, 다리 모양의 변형을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일반적으로 소아의 다리 성장에 있어 태아는 다리를 'O자 모양'을 하고 있고, 태어나서 생후 2세 때까지 O자 모양을 하며 무릎의 축은 바깥쪽을 향하고 있지요. 이런 다리 모양은 아기가 큰 대자로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신다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2세가 되면 다리는 직선배열을 하고, 이후 X자 모양으로 배열하다가 6세가 되면 다시 일직선 배열을 합니다. 그리고 무릎 축은 차차 바깥쪽에서 정면으로 향하게 되고, 그래서 6세 이후가 되면 성인과 같이 하지는 일직선 배열하고, 무릎 축은 정면을 향하게 됩니다.

아동기에 반복적인 M자 형태의 앉기 자세를 방치하거나 유도하게 되면 정상적인 하지 뼈의 성장을 방해하게 돼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X자 무릎 변형, 즉 안짱걸음이죠. 6세가 되면 일직선으로 회복되어야 할 다리 모양이 M자 형태의 앉기 자세로 인해 X형 무릎으로 남아 있게 되고, 무릎 축은 정면을 지나 안쪽을 향하게 되어 발도 안쪽을 향하게 됩니다.

특히 발을 안쪽을 향해 걷게 되는 안짱걸음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자기 발에 걸려 자주 넘어지고 다치게 되는 큰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저도 경험이 있지만 예전에 엄마들이 아기들을 대부분 등에 업어 키우는 경우가 흔했지요. 그런데 이런 아기를 돌보는 형태가 되려 안짱걸음의 다리 변형을 막아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O자 형태의 다리와 X자 형태의 자세가 서로 상쇄하는 효과로 작용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요즘 엄마들의 아이를 돌보는 형태를 보면 대부분 아기를 안거나, 보행기에 앉혀서 키우기 때문에 예전처럼 O자형 다리를 조장하지 않는데 이 상태에서 M자 형태의 앉기 자세를 방치하게 되면 X자 무릎 변형, 안짱걸음이 초래될 가능성이 좀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M자 형태의 자세로 앉지 못하게 해야 하며 다리를 쭉 뻗고 앉게 하거나 양반자세나 의자에 앉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1개월 정도만 꾸준히 앉는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아이들도 앉는 습관이 바뀌게 됩니다. 또한 바닥에 앉는 일은 허리에도 부담을 주고 다리에도 편치 않은 일이므로 가급적이면 생활 양식을 의자에 앉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 바닥에 앉을 때는 양다리를 앞으로 뻗고 발끝을 나란히 하고 등은 쭉 펴고 앉을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이들에게 팔로 체중을 지탱하면 팔에 무리가 가므로 허리를 세우고 손을 앞으로 모아 앉고, 벽에 등을 기대거나 등받이 있는 좌식 의자를 사용하도록 생활습관을 키워 주세요.

이런 자세가 힘들다며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데 M자 형태로 잘 앉는 아이의 경우엔 치료 목적으로 책상다리를 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출처 :  미소담은(http://미소담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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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보육시설에 보낼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21가지

[자녀 교육] 보육시설에 보낼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21가지 아이키우기 2008.11.10 17:43

[자녀 교육] 보육시설에 보낼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21가지









1. 아이에게 선생님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니네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다,'등의 험담을 할 경우 아이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무너지게 되어 상처받고, 반항을 한다든지 수업에 참여를 못하는 양상으로 원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어 결국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다.

 

2. 불시에 보육시설을 방문한다.

요즘 불거지는 보육시설내의 아동학대 및 급식의 허술함등의 문제는 엄마의 관심으로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다. 예고없이 점심시간에 아이를 찾아가 본다든지 가끔은 차량을 이용한 귀가말고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가서 살며시 교실을 들여다 보자..당연히 원장과 선생들은 질겁을 하겠지만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하는 것도 좋다. 단 수업을 방해하는 것은 좋지 않다.

 

3. 사사건건 전화하지 않는다.

어떤 엄마들은 사사건건 별의 별 쓸데없는 이야기와 요구들로 보육시설을 친구집에 전화 걸듯이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들은 업무에 방해가 될 뿐더러 내 아이 마저도 피곤한 존재로 여기기 쉽다. 그리고 내가 정작 중요한 전화를 걸어도 내성이 생겨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된다.  간단한 전달사항과 요구사항은 출석카드수첩에 포스트-잇으로 메모를 남기거나 선생님 핸폰이 공개되어 있다면 문자메세지를 보내자..

전화를 하려거든 사소한 문제가 있었던 날은 그냥 넘어가고 별일이 없는 날 전화해서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하면 선생님은 더욱 긴장하면서 미안해하고 아이에게 더 신경쓰게 된다.

 

4. 되도록 아이를 집에서 맞아 준다.

아이를 어떤 날은 할머니댁으로,,어떤 날은 친정으로,,어떤날은 친구네로,,어떤날은 이모네로 매일같이 전화 한 통화로 귀가장소를 이리저리 바꾸는 엄마가 있다. 이러면 아이도 엄마가 또 집에 없다는 상실감에 실망하고 혼란을 느끼게 되고 선생님과 차량아저씨도 혼란에 빠져서 자칫 아이를 엉뚱한 곳에 내려주어 미아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뜻한 웃음으로 되도록 집에 맞아주고 직장맘의 경우 할머니댁이든 이모네든 한 곳을 정하여 시키도록 노력한다.

 

5. 어떤날은 아빠가 데려다 주거나 데려오게 한다.

아이에게 아빠는 늘 최고의 존재고 목마른 존재다..또 가장 파워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런 아빠가  어느날 예고없이 나를 데리러 온다면? 아이는 그 순간 온세상을 얻은 듯 기뻐할 것이다. 데리러 온 아빠는 선생님께 정중한 인사와 간단한 아이의 생활 태도를 물어서 자상한 아빠임을 보여주고 친구들 앞에서 내 아이를 번쩍 안아올리거나 목마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한다. 아빠의 사랑을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면 아이는 자신감과 아빠의 진한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되고 선생님 또한 양부모에게 사랑을 듬뿍받는 아이로 느껴져서 더욱 사랑으로 대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6. 아이의 견학및 소풍날 자상한 엄마의 솜씨를 발휘한다.

아이의 소풍날 요즘 엄마들은 1000원짜리 김밥을 사서 보내고, 과자도 영양가 없어보이는 것으로 대충 봉지째 보내고 음료수도 캔으로 아무렇게나 보내는 경우가 많다. 파는 김밥은 유아가 스스로 먹기에 적합하지 못하다. 엄마의 정성으로 작은 꼬마김밥을 싸고, 과자는 플라스틱 통에 담아 조금 먹고 닫아놓을 수 있게 준비하고, 음료수는 꼭 돌리는 마개가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캔은 절대 안되고 음료수를 싸줘도 물을 한 통 싸 주도록 한다. 그리고 작은 물티슈나 플라스틱 통에 젖은 수건을 넣어 주어 먹기 전에 손을 닦을 수 있게 해 주면 보는 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내 아이를 사랑받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고 아이도 편안한 소풍을 즐길 수 있게 된다.

 

7. 선생님 앞에서 아이를 무시하거나 험담하지 않는다.

'선생님! 쟤는 너무 말도 안듣고 밤에 오줌도 싸요,,좀 때려주세요.' 아이의 입장이 뭐가 되겠는가? 아이에게 있어서 선생님은 존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선망의 대상이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엄마가 와서 나의 험담을 늘어 놓으면 아이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고 선생님 앞에서 굴욕감을 느낀다. 그리고 듣는 선생님의 마음에도 아이에 대한 은근한 무시가 깔릴 수 있다.

 

8. 아이를 과보호하는 인상이나 학대하는 인상을 남기지 않는다.

남들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이 아이를 끔찍히 여기는 가를 설파하는 엄마도 있고 자신이 이 아이를 얼마나 가혹하게 휘어잡고 있는가를 설파하는 엄마가 있는데 이는 내 아이를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9. 가정통신문을 꼼꼼히 살피고 준비물은 꼭 챙겨준다.

아이의 가방을 꼭 열어보고 전달사항이 있나 확인하고 준비물을 꼭 챙겨야 한다. 선생님들이 엄마나 아이를 평가하는데 지표가 되는 사항이다.

 

10. 아이의 의복이나 용모 단정에 힘쓴다.

어제 보육시설에서 뒹글다 얼룩이 묻은 옷을 그대로 입고 머리가 수세미처럼 되어서 준비물도 없이 차를 타러 달려나온 아이,,,엄마의 얼굴이 그려지는 듯 하다.

 

11. 아이에게 보육시설에서 있었던 일을 다정하게 묻는다.

아이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꼭 이야기를 나누는데 채근하거나 취조하듯이 물으면 아이는 엄마도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속엣말을 하지 못한다. 친구들과는 어떤 재밌는 놀이를 했는지 선생님은 ○○에게 무슨말을 하셨는지,,부드러운 음성으로 편안하게 물어본다. 단 오늘은 무얼  배웠는가를 꼬치꼬치 묻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들은 조리있게 말할 능력이 부족한데 이런 질문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12. 스승의 날이나 특별한 날 선물을 보낼 때에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스승의 날에 큰 선물을 해야 내 아이를 이쁘게 봐주지 않을까? 물론 사람으로서 선물에 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큰 선물을 받으면 그 만큼 보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면 선생님으로선 객관성을 잃게 되고 그 엄마앞에서는 말도 조심스러워져서 정확한 아이에 대한 정보전달이 어렵다. 아이의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카드나 아이가 그린 그림,엄마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용품이 적당하다.

 

13. 보육시설에 방문할 때는 나의 용모나 차림새에도 신경을 쓴다.

머리도 안감고 츄리닝에 아빠의 슬리퍼를 끌고 아이를 데리러 오거나 상담하러 오는 엄마들이 있다.  게다가 껌까지 씹으며 말을 탁탁 끊고 원비에 대해서만 관심을 보이며 깎으려만 드는 부모를 보면 아이의 상태까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며 아이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주기도 한다.

 

14. 상담시에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되도록 하지 않는다.

어떤 엄마의 경우는 남편과 싸웠느니, 시댁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둥, 심지어 자신의 불륜사실까지 털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이나 원장님이 아무리 편하고 친하게 대해도 이런얘기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리 없다.

 

15. 가끔 아이에게 같은 반 아이들에게 나눠줄 간식을 챙겨보낸다.

아이는 가끔 아이들 속에서 왕이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과자를 가지고 가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고집을 피우기도 한다. 또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고 겉돌거나 위축되어 있을 때도 있다. 이럴 때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모두 돌아갈수 있는 간식을 챙겨서 보내면서 아이에게 직접 나누어 주라고 해보자

 

16. 아이가 배워온 동요나 그림들을 소중히 여겨 준다.

아이가 만들어온 만들기를 구겨서 버리거나 그림을 왜이렇게 못그렸냐고 하는 엄마가 있다. 아이들이 이런 것에도 상처를 받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꺾이게 마련이다. 칭찬해주고 아빠에게 자랑해주고 벽에 걸어주고 박수쳐주자.

 

17. 아이에게 스스로 물건을 챙기도록 훈련시킨다.

'놔둬,엄마가 해줄께,', '선생님한테 해달라고해.'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챙기는 훈련을 안 시키면 아이는 보육시설에서도 늘 아기일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세계가 약육강식이 강하다. 약한 아이는 강한 아이들의 표적이 된다.

 

18, 아이의 소지품에 이름을 꼭 써준다.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보고 스스로 물건을 챙길 수 있도록 이름을 써주자. 이름을 쓸 때는 플라스틱  계통에는 네임펜이나 매직으로 지워지지 않도록 써주거나 견출지로 이름을 써서 붙여준다. 또 헝겊은 실로 꿰며어 이름을 써주는게 좋다. 아이의 원복이나 수영복에는 꼭 이름을 꿰매어 주자. 또 캠핑을 갈 때에는 양말까지 이름을 써주거나 작은 표시로 자기 물건을 알아보도록 해주자.

 

19. 허가받지 않은 장난감이나 개인용 간식등을 챙겨가지 않는다.

허가받지 않은 장난감이나 개인용 간식을 고집부린다고 챙겨서 보내면 아이들 사이에서 괜한 우월감 에 빠져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 바른 가치관을 위해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자.

 

20.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보육시설에 보낸다.

5세정도면 스스로 용변을 볼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보육시설에 보내자. 안된다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할 줄 알게라도 교육시켜야 아이가 실수를 저질러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고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지 않는다.

 

21. 지각, 조퇴, 결석을 되도록 시키지 않는다.

지각이나 조퇴 결석은 선생님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길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리기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되도록 등원, 하원, 출석일에 대한 약속을 지키자. 하원시간을 안 시키면 선생님도 아이를 피곤하게 느끼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생긴다. 또 아이는 다들 갔는데 나만 엄마가 데리러 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소외감을 느끼고 불안감에 빠진다.

 

 

[출처 :  www.enpea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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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교육] 아이들의 말, '유아어'와 영어의 공통점

[언어 교육] 아이들의 말, '유아어'와 영어의 공통점 아이키우기 2008.11.10 17:39

[언어 교육] 아이들의 말, '유아어'와 영어의 공통점








말하기, 쓰기에 앞서 읽기, 듣기가 중요하다.

이건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죠? 아기가 말배우는 것에서는 읽기가 아니라 읽어주기가 먼저인 거 빼고는 영어 배우기와 똑같습니다.


반복, 반복, 반복

역시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초보의 영어 배우기와 아기의 유아어 배우기가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 영어는 몇년을 반복해도 잘 안되는 반면 유아어는 3년(3살)정도면 거의 다~ 배운다는 사실.

대신, 우리가 반복학습을 암만 한다 해도 지겨워서 늘 보던 책이 아닌 다른 이책 저책을 보게 되는데, 유아들은 딱 한 권 또는 두 권만을 (대머리가 터벅머리가 될때까지) 읽어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그 소수의 책에 애착을 가지고 그 책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므로 엄마가 질린다고 다른 새책 보기를 강요하지 않기를...


바디 랭귀지는 표현못하는 답답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표현력을 키워준다.

초보가 영어로 표현을 하려고 해도 막상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바디 랭귀지를 해야죠.
소심한 저같은 사람은 바디 랭귀지를 못하는데, 바디 랭귀지에 능한 사람일수록(또는 그 바디 랭귀지가 과장되게 클수록) 영어도 쉽게 배우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유아어를 가르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바디 랭귀지(수화)가 대신 해줍니다. 물론 바디랭귀지를 가르치면서 엄마가 말을 더 많이 한다는 것도 아기의 표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수다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언어가 빨리 는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원어민을 만나면 특히 그 사람이 수다쟁이라 늘 말이 끊이지 않는다면 참 운이 좋은 거죠. 그만큼 알아듣는 노력을 해야하니 저절로 늘수밖에요.

아기가 말을 배우기까지 끊임없이 주변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주변상황을 얘기해주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말을 할때는 정확하고 자세한 표현을 해주세요. '물 먹자' 대신에 '컵에 물 먹자', 더 좋은 것은 '탁자 위에 있는 파란 컵에 시원한 물 먹자.'

수다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다.
수다스러운 사람이 언제나 좋기만 하냐? 아닙니다.

과거 미국에 잠깐 있던 동생의 말입니다.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중요한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 곳에 가면, 제발 불친절한 담당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보통은 친절한 담당자를 만나길 원하는데, 이유를 듣고 보니 백배 동감할만 하더군요.
불친절한 담당자들은 '이거할래? 저거할래?'하고 꼭 필요한 말만 하는데, 친절한 담당자를 만나면 너무 옵션도 많고 왜 그걸 선택해야하는지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는데, 사실 이런 자세한 말들은 초보 영어자들한테는 듣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라고요.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대충 알아들어도 무관한 상황)에는 부모의 수다로써 언어의 현란함(?)을 인식시키되, 아기가 말을 알아들어야할 절대적인 순간에는 ㅡ '콘센트 안돼!', '사탕 오늘은 끝!', '친구 때리면 안돼!' 등 간단하고 명료한 말이 좋습니다.
이런 때 아기에게 언어를 가르친답시고 장황한 설명을 해봤자, 이때는 아직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아~ 그렇구나!'할 시기가 아닙니다.
'콘센트 안돼!'하면 바로 알아들을 것을, '너 자꾸 이것 만지면 감전돼. 감전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아야하고 죽을 수도 있어.'하면 아기가 알아들을까요? 감전이 뭔지도 모르고 죽는다는 개념도 모릅니다. 안되는 것은 간단명료하게 안된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안되는 것을 자꾸 친절하게 설명할수록 아기는 오히려 그 반대로 알아듣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우유부단한 사람의 '안돼!'는 원래 설명이 깁니다. 자기합리화를 위해.)


초보에게 선택의 여지는 적을수록 좋다.

윗 말과 상통하는 얘기입니다. 혹시 외국에서 식사해본 적 있으신가요?
말도 잘 못 알아듣겠는데, 종업원은 와서 주문을 받으면서 '음료수는 뭐 마실래?' 물어보죠. 그러고 나면 '샐러드는 뭐 먹을래?' 물어보죠. 샐러드 선택하고 나면 '샐러드 드레싱은 뭘로 할래' 물어보죠. '샐러드에 감자는 어떤 식으로 익혀주랴?' 물어보죠, 그러고 나면 '주요리는 뭘로 할래?' 물어보죠, 그 다음에는 '고기는 어떻게 익혀주까?'물어보죠.(심지어 좀 괜찮은 햄버거 집에서도 고기 어떻게 익혀줄거냐고 묻습니다.)

아기들이 생후10개월쯤 지나면 자신이 원하는 것(또는 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기 시작합니다. 또 예로 들겠습니다.
아기가 손가락으로 책장의 3번째 칸으로 추정되는 곳을 가르킨다. 그 곳엔 작은 탁상시계, 화장품, 손전등, 장신구가 놓여있다 합시다. 때로는 아기가 정확히 원하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만, 대개는 그 곳에서 평소에 안 보이던 것들(복수입니다)을 발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저 포함)은 아기에게 아주 어릴때부터 다양한 선택의 여지를 주어 독립성을 주겠다는 좋은~ 일념으로 책장 3번째 칸 앞으로 아기를 안아 들고 "뭐? 원하는 것을 집어봐.." 그리고 친절히 "탁상시계, 화장품, 손전등, 장신구가 있네? 뭐 집을거야?"합니다.
3살정도되는 아기에게 "3개 이상의 옵션 = No 옵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4개월 핑키, 이렇게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뜻 원하는 것을 집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4개의 물건이 있다면, 두개씩 끊어서 양손에 들고 보여주면서 물으세요. 또는 가능성 있는 두 가지만 골라서 물어보세요. "탁상시계? 화장품? 아.. 이거 둘다 싫어? 그럼 손전등? 엄마 장신구?"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끊어서 물어볼 때, 4개를 한꺼번에 놓고 물어보는 것보다 원하는 물건을 집을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즉, 냉장고 문을 열고 '뭐 먹을래? 먹고 싶은 거 집어봐.'하지 말고 '당근 먹을래? 사과 먹을래?'가 진짜 언어가르키기라는 겁니다.
(나중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질문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것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콩글리쉬보다 잉글리쉬!


영어에서는 콩글리쉬보다 잉글리쉬가 낫다는 말 당연하죠? 그런데, 유아어를 가르침에 있어서는 이 원칙을 종종 잊곤 합니다.
아기들이 말을 터뜨리기 전에 혼자 외국어처럼 들리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이렇게 쫑알쫑알 거리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지 자꾸 아기 말소리를 따라하게 됩니다. (보세요.. 어느덧 아기랑 똑같은 말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그래도.. 노력하세요. 아기가 '무.. 므.. 므을' 하더라도 '물! 물 달라고? 자, 물!' 하려고 노력합시다.(노력! 그게 진짜 잘 안되거든요.ㅋㅋ 올매나 귀여운데요..)


말을 않는다고 해서 어휘력이 딸린다고 오판하지 마라.


영어학원에서 보면, 좀처럼 말을 않는 사람 중에 듣기는 잘 하고 오히려 영어 성적도 좋은 사람 많습니다. 완벽주의일수록 자신의 영어가 영~ 시원치 않다고 생각해서, 객관적으로 봐서는 영어실력이 좋은데도, 주관적으로 자신의 영어실력이 맘에 들지 않아 좀처럼 말을 떼지 않습니다.

아기들도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말은 잘 알아듣는데, 말 떼기가 아주 힘든 아기들이 있습니다. 근데, 막상 이런 아기들이 일단 말을 뗄 때, 완벽한 문장으로 떼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또 하나 다행스런 통계에 의하면, 말을 떼는 시기에 상관없이 3살 생일을 맞이할 때쯤 되면 아기들의 어휘력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하네요.





 [ 출처 :네이버 지식인 julieemo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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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습관 교육] 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아이들 습관 교육] 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아이키우기 2008.11.10 17:20

[아이들 습관 교육] 일곱 살 전에 꼭 들여줘야 할 평생 습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일곱 살까지는 무엇보다 평생 습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회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준비를 시켜야 하는 것.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필요한 평생 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봐요.

 

마음을 다스리는 긍정적 정서 습관

태어나서 7세까지 형성되는 정서가 평생 영향을 끼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화목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표정이 밝고 무엇을 하든 즐겁다. 공부를 하는 것도 놀이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놀이고, 자기 방을 치우는 것도, 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다. 재미있으니까

뭐든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늘 ‘해피’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아이에게 안정된 정서적 환경을 만들어줘 긍정적인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일이다. 반대로 정서적 안정감을 갖지 못한 아이는 성장하면서 발달적 문제를 겪게 될 위험이 크다. 자아존중감이 낮고 극단적으로 의존적이거나 공격적이고, 이후 성인기까지도 자기 조절 능력을 갖기가 어려워서 좌절, 실패, 갈등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갖게 된다. 또한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해 자해나 타인에 대한 폭력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아이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느냐, 부정적인 사람으로 키우느냐는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부모와 어떻게 상호작용 하느냐에 따라서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파악하면서 각 시기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매일 아이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이야기한다
아무리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아이라도 잘 찾아보면 칭찬해줄 만한 긍정적인 면이 있다.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먹었구나. 내일은 조금 더 먹으면 키가 쑥쑥 크겠다”라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라면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아는구나. 내일은 조금만 더 예쁘게 말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다.

02. 아이의 예쁜 표현들을 칭찬해준다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의 정서 표현은 강하고 극단적이어서 부모와 마찰을 빚고 힘겨루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야단맞을 일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아이를 우선 인정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주면서 자신의 정서를 ‘예쁘게’ 표현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면 너의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데~” “예쁘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라고 말한다. 동생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적으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감정 표현에 서툴게 되고 나중에는 사회적 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03. 뭐든 해도 되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든다
“안 돼, 만지지 마!”, “안 돼, 그거 열지 마!”, “안 돼, 하지 마!”라고 외치기 전에 아이에게 좀더 허용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정적인 표현을 줄이는 방법이다. 허용적인 환경이란 구체적으로 위험한 물건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치운다거나 서랍에 잠금장치를 해둔다거나 혹은 아이가 자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린다면 바닥에 푹신한 것을 깔아준다거나 하는 것이다. 또 아이가 “싫어”, “안 해” 같은 부정적 대답보다는 “응”, “좋아” 같은 긍정적 대답을 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칭찬해준다.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그림책으로 감수성을 키워준다
생활 속에서 부모와의 소통으로 발달을 돕는 것이 기본이지만 놀이를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는 것도 좋다.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그림책 읽기’를 통한 교감이다. 아이가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좋은 점은 읽는 자체의 즐거움뿐 아니라 읽기 능력 상승, 다양한 정보 습득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정서 발달을 위해서 더없이 좋은 재료이다. 그림책은 글자를 통한 이해 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느낌을 전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수성을 풍부하게 한다.  

02.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게 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인간의 사고는 부정적으로 흐르기 쉽다. 아이가 평소 “나는 못해” “이건 힘들거야” 와 같이 부정적 표현을 자주 쓰면 그런 표현을 자주 하게 되는 이유가 평소에 거절이나 좌절 등의 부정적인 체험을 자주 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엄마도 아이에게 “이것은 하면 안돼” “너는 이거 못해”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말고 “네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볼까”, “이것이 싫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니?” 하고 물어서 아이가 긍정적인 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03. 게임으로 즐겁게 지는 법을 경험하게 한다
요즘에는 무얼 하든 지는 것을 못 견뎌 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러나 세상은 항상 이기고 살 수만은 없는 것이다. 잘 지는 법을 알아야 이겼을 때 진정으로 기쁘다. 져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다시 예측할 수 있게 하자. 게임을 할 경우 아이들에 따라 적당히 이기고 지고를 경험하게 하는데, 정해진 정답은 없다. 
 

세상과 친해지는 사회성 습관

아이들은 집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사회적 행동의 일정한 양식을 배운다. 가족 구성원, 또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아이들은 서로 간에 통용되는 여러 가지 행동을 배우게 되고 금지되어 있는 행동이 무엇인가도 알게 된다. 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모두 사회성의 문제로 사회성 발달에 기초가 되는 초기 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비롯된 경우가 많다. 엄마와의 초기 애착 형성이 잘 되고 자율성을 훈련한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대체로 잘 적응한다.

기질적으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전까지의 시기를 잘 보냈다면 크게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사회적 관계가 또래와 선생님 등으로 확대되면서 아이들은 자아인식의 단계를 지나 자아개념을 서서히 발달시킨다. 자아개념은 타인과의 관계나 학업 수행 등 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중요한데,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나 다양하고 적극적인 경험을 통해 발달한다.

NQ (네트워크지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회적 관계가 중요해진 시대다. 어려서 아이들에게 사회성을 길러주지 못하면 아이는 어린이 되어서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렵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한 습관은 어떤 것이 필요할까.

[ 부모가 해야 할 일은요... ] 

01.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엄마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맺은 아기는 어려서부터 엄마를 주변 탐색을 위한 안전기지로 사용해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안정적으로 외부 세계를 탐험한 경험을 가진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분리불안’을 강하게, 오랫동안 경험할 수 있다.

02.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한다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는 것이다. 둘이면 둘, 셋이면 셋 모두 엄마가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각각의 관심사를 공유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비밀인데, 엄마는 너를 형제 중에 가장 사랑해.” 라고 속삭인다. 속임수가 아니냐고? 천만에. 그것은 아이들을 공평하고 특별하게 사랑하는 세상 엄마들만의 마술이다.  

03. 친구 사귀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준다
친구관계는 아이가 가족 외에 맺는 첫 사회적 관계이며, 평생 소중하게 안고 가야 하는 관계이다.
‘얘는 공부를 못해서’, ‘얘는 가난해서’ 하고 친구를 물건 고르듯 골라주지 말고, 스스로 마음으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법을 터득하도록 해주자.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하나 있는 것, 얼마나 큰 재산인가.

[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요... ] 

01. 또래들과 어울려 놀게 한다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며 칭찬하기, 웃기, 놀이에 흥미 나타내기, 자기 물건 나눠 쓰기와 같은 행동을 통해 다른 아이를 인정하고 격려하기도 한다. 또한 놀리거나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선생님에게 이르거나 무시하기 같은 방법으로 다른 아이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을 반복하고, 또래가 싫어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은 억제하게 된다.

02. 간단한 집안일로 책임감을 배우게 한다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시키는 것도 좋다. 식사할 때 수저 준비하기, 자기가 벗은 옷 빨래통에 집어넣기 등을 하면 엄마를 도왔다는 뿌듯함에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이때는 명령이 아니라 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에 주의할 것. 아이가 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03. 예절 습관을 익히게 한다
인사를 잘 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고운 말을 쓰는 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표현 방식이다. 아이에게 존중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만큼 표현 형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에게 예절을 강조하고 나눔을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근본적으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데 있다. 막연하게 그것이 중요한 덕목이니까 가르치려 하지 말고 부모 자신부터 예절을 지키고 나눌 때 오는 즐거움을 먼저 알아야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출처 :  아이사랑 함소아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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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 아이들에 대한 경제 교육 방법

[경제 교육] 아이들에 대한 경제 교육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0 17:15

[경제 교육] 아이들에 대한 경제 교육 방법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알고 있다. 하지만 돈을 어떻게 벌고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경제교육의 밑거름이 될 우리 아이 용돈 지도, 어떻게 해야 할까.

설날 같은 명절이 되면 친지들이 아이에게 돈을 주는 관습이 있다. 그리고 이때 받은 돈은 대개 부모가 대신 보관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가 돈의 교환가치를 알게 되면서 스스로 돈을 관리하기 원한다. 이때 올바른 경제개념과 건전한 소비습관을 가르치기에 적합한 용돈 지도가 필요하다.

용돈 지도

언제부터 주는 것이 좋을까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꼭 집어 말할 수 없다. 대략 아이가 돈의 의미를 안다고 판단될 때면 적당하다.

예컨대 아이가 돈을 달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할 때,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서 돈을 건네야 한다는 것을 알 때, 엄마가 준 돈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가지고 다닐 때라고 할 수 있다. 유치원 때부터 시작해 책임감도 강해지고, 학용품 구입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용돈을 준다.

얼마나 주어야 할까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조금 더 주는 것이 좋다. 용돈을 관리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빠듯하게 용돈을 주면 아껴서 저축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용돈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아이가 돈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낭비하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대한 어머니회에서 2001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의 경우 한 달에 3만3천원을 적정선으로 권장하고 있다. 의류구입비 4천원, 학용품비 2천원, 교재비 6천원, 간식비 4천원, 보건위생비 2천원, 교양 오락비 2천원, 선물구입비 2천원, 종교활동비 1천원, 개인저축 6천원, 기타 4천원 등이다.

몇 번에 나눠주어야 하나
아이가 원할 때마다 용돈을 주면 관리능력을 키우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적은 액수를 짧은 주기에 걸쳐 자주 주도록 한다. 원하는 물건의 가격에 맞춰 주되 이 기간은 함께 가서 물건 사는 과정을 지켜보며 지도한다. 그러다가 용돈을 저축하거나 관리하는 능력이 생기면 주급, 월급 등의 형태로 액수도 늘리면서 주기를 길게 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은 주 1회가 바람직하다.

용돈 스스로 벌어요

외국에서는 집안의 허드렛일을 하는 대가로 용돈을 주는 경우가 흔하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그냥 용돈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책임을 다한 후에 그 대가로 받게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어떤 일을 시킬까
아이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적어본다. 그런 다음 아이 스스로 일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 좋다. 용돈 액수를 정할 때 아이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그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시켜주면 아이가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게 된다. 아이가 집안일을 정해진 시간 안에 끝마치지 못했을 때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그 원인을 찾아낸다.

부적합한 조건을 내세우지 않는다
“숙제를 오늘 다 하면 5백원을 줄게”라며 아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에 용돈을 주겠다는 식의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불 개기, 방 청소 등은 아이 자신을 위해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인데도 부모가 그 일을 하는 대가로 돈을 준다면 아이는 돈 때문에 그 일을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길들여진 아이는 무엇이든 물질적인 대가가 주어지지 않으면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마련이다. 또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돈과 선물로 대신 보상하거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벌로 용돈을 깎아서도 안된다.

용돈 잘 쓰는 지혜

용돈을 처음 받은 아이는 한꺼번에 다 써버리기도 하고, 받은 돈을 모으는 데만 열중하기도 한다. 돈을 모으는 것, 안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용돈을 통해 무엇보다도 ‘돈을 제대로 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용돈 주는 날짜와 장소를 정한다
용돈을 주는 것도 하나의 약속이므로 부모가 진지한 모습으로 실천해야 한다. 용돈을 줄 때는 용돈의 일부를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도록 소액 지폐나 잔돈으로 준다. 또한 아이와 용돈을 쓰면서 힘들었던 점을 함께 이야기한다. 정기적으로 기입장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평가와 격려를 잊지 않는다.

자율적으로 쓰도록 한다
용돈을 쓰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이의 자율에 맡긴다. 부모는 용돈을 준 후 돈이 남든 모자라든 무엇을 사든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한다. 돈 쓰기에 대한 개념은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분한 관리능력이 생기기 전까지는 용돈 쓰는 방법을 지도해주는 것이 좋다.

예컨대 용돈의 일부를 반드시 저축하게 하거나 군것질하는 돈은 얼마를 넘지 않게 하는 것 등이다. 단, 아이가 정해진 용돈을 다 쓴 후 더 요구할 때는 단호히 거절한다.

저축할 때는 꼭 목표를 정한다
언제까지 또는 얼마가 될 때까지 모아서 무엇에 쓰기로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두고, 목표가 달성되도록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목표가 여러가지일 때는, 목표별로 별도의 저금통을 마련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산을 세운다
아이가 쓰게 될 돈의 용도를 가능한 한 모두 생각해내어 아이와 함께 목록을 작성한다. 아이 스스로 항목별 수입과 지출 목표를 정해야 그것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해진다.

용돈을 사용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사용한 돈의 용처를 빠짐없이 적게 한다. 수입란에는 이월금과 그 달의 용돈, 번 돈과 기타를 기록하게 한다. 지출란은 크게 저축, 소비, 선물과 기부 항목으로 나누어 쓰게 한다.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한다
아이 스스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용돈 기입장은 용돈의 현재 상황을 알게 하고, 규모에 걸맞은 소비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용돈의 내역을 꼼꼼하게 기록해두면, 아이가 필요로 하는 돈의 규모를 추정할 수 있어 앞으로 용돈 액수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용돈 기입장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면, 소비하는 항목별로 분류하여 각 항목별 지출 비중을 통계 내보도록 지도한다. 이렇게 하면 서서히 아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생긴다.

경제 관련 서적을 읽게 한다
평소 TV, 신문 등을 함께 보거나 화폐박물관, 은행 등을 견학하면 올바른 경제개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을 통해 알려주는 방법도 있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을파소),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비룡소),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사계절),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을파소), <피노키오의 몸값은 얼마일까요>(아이세상), <이야기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매일경제신문사) 등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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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일관성 없는 부모가 더 나빠요.

[아이 교육] 일관성 없는 부모가 더 나빠요. 아이키우기 2008.11.10 16:23

[아이 교육] 일관성 없는 부모가 더 나빠요.







감정적인 부모보다 일관성 없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나쁜 영향을 준다.
감정적인 부모나 화를 잘 내는 부모보다 일관성이 없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우리 부모들은 늘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종종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어떤날을 된다고 하고, 어떤날은 안된다고 하니까요. 라고 말입니다.

엄마의 태도에 따라 기분에 따라, 매번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이 달라지게 되면, 아이는 불안해집니다. 언제 하면 안되고, 언제 해도 되는지 알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부모는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에, 일관성 있는 가르침으로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어야 아이들은 안심하게 되고, 해도 되는 일과 하지 말아할 일을 마음 속에 숙지하고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일이 잘 되어 기분이 좋으면 아이가 맘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다가, 어떤 날에는 거의 모든 일을 안된다고 하고 막는다면, 아이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로 인해 불안해 하게 되고 늘 눈치를 살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의 일관적이지 못한 태도는 아이의 성장에 큰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 자신의 행동에 제재를 가할지 모르는 부모의 눈치를 살피며 늘 불안해 할 것이고 해도 된다고 했다가 또 안된다고 하는 부모를 신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혼란과 불안과 소심함으로 마음이 갈팡질팡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불편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엄마의 감정과 태도와 목소리 등 모든 것은 느끼며 성장합니다.
태어나서도 엄마의 목소리, 미소, 말투 행동 등등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습득하면서 자라게 됩니다.

따라서 엄마, 부모의 역할은 단지 말로 하는 가르침, 지침뿐만이 아닌 평소 우리 부모들의 작은 몸짓, 미소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우리 부모들을 바르게 비추어주는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부모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태도 일관성 있는 지침을 내려주어야 하며, 양쪽 부모 모두 합일된 가르침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엄마는 허락을 하는데, 아빠는 허락을 하지 않으면, 아이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합니다.
엄마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빠에게로, 아빠가 허락하지 않으면 엄마에게로 가는 식으로 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한다면, 아이의 교육은 일관성이 없어지고, 아이의 정서적, 인성적인 면에서 결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심리학자들이 쥐를 가지고 실험한 예가 있습니다. 어떤 날을 문을 통과하면, 먹이를 주고 어떤 날을 문을 통과해도 먹이를 주지 않으면, 쥐는 혼란에 빠져 이상행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행동에 일관성이 없을때,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혼란에 빠진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부모 밑에서는 아이들이 적절한 행동양식을 배울 수 없게 되어 아이들의 성장에 정서적, 심리적, 사회적, 지적인 면에서 크게 장애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각한 경우 아이에게 이상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장차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좋지 않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들의 일관적이지 못한 행동이나 지침, 태도가 그동안 우리의 아이들을 얼마나 불안해 빠뜨렸으며 큰 혼란을 야기했는지 우리 부모들이 깨닫는다면, 우리의 미래이며 거울인 아이들을 위한 작은 말 하나 태도에 일관적인 가르침을 한결같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똑똑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부모의 일관성 있는 태도가, 아이에게 정서적, 심리적, 지적인 능력 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소피의 교육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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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부모의 방침에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 그 교육 방법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부모의 방침에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 그 교육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0 16:03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부모의 방침에 따른 아이의 행동변화, 그 교육 방법







아이가 무언가 잘못, 또는 여러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해야 할 행동의 가장 '모범적인' 행동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해결책을 몇 자 적어봅니다.   

 

1) 아이의 행동과 기분 확인

 "어머, OO가 화분을 깼구나?" 
   -당장 화내지 말고, 현재 상황을 일깨워주기.

 "아하~ 그래서 우리 딸이 지금 짜증이 나는구나?"

 “응~ OO가 지금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이 되서 말을 못하겠구나?”
   -아이의 기분을 헤아려주기.

이때 "왜 그래?"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라는 말은 사실 전혀 필요 없는, 아이를 추궁하는 말이므로, 아이가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고 움츠러드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 이죠. 또한 아이가 갑자기 울거나, 화내거나, 짜증내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조용히 하지 못해!?” “너 왜 그러니!” 라며 다짜고짜 소리치거나 화내는 것은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입니다. 화내거나 짜증내는 등의 행동을 부정적인 것이라 여기고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억압할수록 아이는 오히려 그러한 감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니까요.

 자신의 감정을 부모가 알아주면 아이는 ‘난 존중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울음을 뚝 그치게 됩니다.

 

2) 공감해 주기

“나도 어렸을 때는 그랬던 적이 있었어.”
“맞아, OO처럼 엄마 마음도 조금 속상해.”
   -현재 상황이나 기분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예를 들기.

아이가 자신만의 생각에 빠지지 않고 타인의 행동을 인지하는 것을 도와줌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껴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라는 사실을 은연중 깨달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법을 서서히 배우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 친근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3) 문제점 지적해주기

 "하지만, 계속 이런 일이 생기면 엄마나 친구들(혹은 선생님) 마음이 좋지 않을 거야."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부드럽고 단호하게 찔러주기

 아이의 기분이 상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그저 귀한자식 공감만 해 주고 끝낸다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모르게 되어 무책임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의 변화를 잘 설명해 주어서 자신의 행동이 주변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야 합니다.


4) 앞으로 행동의 방향 잡아주기

 “그럼,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 우리 OO는 어떻게 할 거야?”
   -아이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 할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주기.

말 그대로 ‘방향’만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게끔 유도하는 것이죠. 만약 부모의 입장에서 주장하고 그것을 따르라 명령한다면, 아이는 소심해지거나 반대로 친구들에게 자신의 주장만을 중요시 하는 등의 부작용이 곧잘 생기곤 합니다. 적절한 방향을 잡아주고 아이가 우물쭈물 거리더라도 재촉하지 않고 먼저 말을 꺼내도록 기다려 줍시다. 자신의 대답을 기다려주는 부모를 보며 ‘말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 아이는 면접관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척척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빨리 좀 말해.”라는 식의 재촉을 많이 받은 아이는 ‘빨리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제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이 부족해 말실수가 잦아지기도 합니다.


5) 아이가 한 말에 칭찬하기(혹은 방향을 재 수정해주기)

“그래, OO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맞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 이제 다 컸네!”
   -앞으로 이러이러 하겠다는 모범답안을 말한 자랑스러운 내 아이. 칭찬해주자!

 “응, OO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럴 수도 있지만, 엄마 생각은 조금 다른데...”
   -틀리게 말했을 경우, 일단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준 후, 
     자신의 생각을 말해 적절히 조율해준다.

아이가 설령 충격적인 결론을 내놓더라도 섯 불리 화내거나 놀라지 말고 아이의 말을 복창해 준 후, 자신의 생각, 혹은 주변 상황을 설명해줘서 아이의 생각의 방향을 살짝 틀어 줍시다.

자신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른 것을 인지한 아이는, 아마 그 중간점을 찾아서 서로가 만족할만한 답안을 찾아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이가 확실하게 자신의 결론을 말했을 때, 칭찬은 필수입니다!

 

위의 방법은 이제 막 아이의 엄마나 아빠가 된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다 큰 어른이 교과서에서나 나올법한 “~했구나.” 라는 말을 갑자기 써야하니 실로 난감하죠.

실제로 위의 방법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고, 열 번 혼을 낼 때 그 중 네 번 정도라도 실천한다면 이미 [충분히 훌륭한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 경지라고 하니까요.

즉, 위와 같은 식의 행동과 말을 40%만이라도 실천하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는 눈에 띄게 달라질 겁니다

부모도 자신의 감정을 살짝 밀어두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생각해야 하니 많이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감정을 무시한 채 자신의 말대로 따르라며 강요하고 화내는 것은, 교육이 아닌 아이를 향한 정신적 공격되기도 한다더군요.

반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하지 않은 채 방임할 경우, 스스로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 내키는대로 행동하게 되기도 하지요.

이런 방법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배우자와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모가 당장의 쑥스러움과 어색함을 물리칠수록 아이들의 미래가 창창해진다는 사실만큼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선진국의 한 아동심리학자가 20여 년 전에 이 방법을 생각해 내, 많은 부모들을 찾아가 이러한 교육방침을 연습시켰고, 그 교육을 받았던 부모 아래에서 자랐던 자식들은 훌륭하게 장성해 현재 유능하고 권위 있는 사회인이 되어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라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opepiec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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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읽기] 그림책 읽어주는 7가지 원칙

[아이들 책읽기] 그림책 읽어주는 7가지 원칙 아이키우기 2008.11.10 15:32

[아이들 책읽기] 그림책 읽어주는 7가지 원칙







근래들어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모가 책을 직접고르고 직접 읽어주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바쁜 일상이지만 우리도 자녀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자상한 부모가 되어보자. 따라서 유아를 둔 부모가 그림책을 읽어줄 때 다음과 같은 원칙을 염두해 둔다면 그 효과는 기대이상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1. 엄마가 직접 읽어줄 것
정서적인 안정 상태에서 받아들인 정보는 그렇지 않은 정보보다 훨씬 더 강하게 뇌를 자극한다고 한다. 일하는 엄마라면 다른 양육자가 읽어줘도 좋다. 그러나 그것마저 여의치 않다면 퇴근후 10분이라도 엄마가 직접 읽어주도록 한다.

2. 단어 사이를 끊어서, 감정을 살려서 읽어줄 것
그림책의 글은 짤막하고 운율이 있는 글이 대부분이다. 감정을 살려서 어른부터 재미있게 읽어야 아이도 즐거워한다.

3.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책은 여러권 보여줄 것
아이가 어떤 작가의 그림풍을 좋아한다면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좋아할 가능성이 크다.

4. 글자 없는 그림책도 엄마가 읽어줄 것
글자 없는 그림책은 그림만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므로 오히려 아이에게 더 어렵다. 함께 보면서 아이와 엄마가 번갈아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5. 아이가 원할 때 읽어줄 것
책을 읽어준다고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다른 놀이를 하고 싶을 수도 있다. "엄마가 책 읽어줄까?" 하고 아이의 의사를 확인한 후 읽어 준다.

6. 읽고 싶은 책을 아이 스스로 고르게 할 것
어제까지 단순한 구성의 책을 읽던 아이라도 오늘은 스토리가 있는 책을 읽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림책의 선택을 통해 아이의 지적 성장을 가늠할 수 있다.

7. 새 책을 억지로 읽히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반복해서 읽어줄 것
아이들은 '반복'을 좋아한다. 책의 구성도 반복적인 것을 좋아하고, 책 한 권을 여러 번 읽어줘도 매번 즐거워한다. 반복은 언어 능력의 기초가 되는 신경회로를 강화시키는 역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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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아이키우기 2008.11.09 23:16

[아이들 호흡기 건강] 가을철, 아이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이자









가을 특유의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요즘이다. 황제내경에서는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각 계절에 연관시켜 분류를 하는데, 그 중 가을 기운과 통하는 것이 폐이다. 한의학에서는 '폐의 상태를 겉으로 나타내는 것이 피부이고, 폐는 코와 통한다.'고 본다. 어른들이야 감기에 걸려도 열이 조금 나고, 코와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가벼운 증세로 그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감기는 '단순 감기'에 그치지 않는다. 증상이 부비동에서 중이까지 광범위하게 침범해 축농증과 중이염 등의 합병증까지 생길 가능성도 높다. 그러면 차고 건조한 가을, 우리 아이의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여 감기, 잦은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문제가 되는 만큼 반대로 주변 환경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할 것은 아이들은 어른보다 기초 체온이 약간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너무 덥게 하는 건 곤란하다. 옷도 무조건 두껍고 따뜻하게 입히는 것보다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가벼운 옷을 겹쳐 입히도록 한다.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한다. 단, 가습기는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찬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한다.

한방 문헌에 '형한음냉즉 상폐(形寒飮冷則 傷肺)'라는 말이 있다. 이는 '몸을 차게 하고 찬 것을 먹으면 호흡기를 상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찬 기운이나 찬 음식이 호흡기를 해친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찬 음료수나 빙과류를 참 좋아한다. 하지만, 찬 음식은 호흡기 뿐만 아니라 소화기 쪽으로 접근해도 해가 된다. 잦은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호소하는 아이들에게서도 이런 식습관을 종종 발견하게 되는데, 찬 음료수만 줄여도 가을철 아이들의 감기, 잦은 감기 및 호흡기 질환이 훨씬 덜하게 된다.


◆ 외출 후 손발과 얼굴을 깨끗이 씻는다.

너무 상식적인 얘기라서 오히려 간과할 수 있지만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씻을 때는 양치도 함께 하도록 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가장 흔한 경로가 손을 통해 입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운동 중에서도 가을에는 땀이 안나는 운동보다는 적당히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다. 땀을 통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폐의 기운을 맑게 하여 아이들의 잦은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력도 키울 수 있다.


◆ 제철 음식으로 호흡기 건강을 지킨다.

예로부터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하여 잘 먹은 음식은 약과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가을 음식은 다른 계절의 것에 비해 속이 여물고 영양이 풍부하다. 겨울을 대비해 내실을 기하려는 자연의 선물인 셈. 영양이 풍부한 햇곡식으로 잡곡밥이나 떡, 죽 등을 해서 먹인다. 과일을 골고루 먹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지혜라 할 수 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폐의 기운을 보강하고 수분과 진액을 보충해주는 식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배, 도라지, 은행 등은 기관지 질병을 완화시키는 좋은 음식이다.



 

[출처 : http://mibaby.miclub.com/servlet/cp.infant.FCntDselInfant?url=Column_R&scode=729&num=365&sub=06&icon_=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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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습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7가지 습관

[책읽는 습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7가지 습관 아이키우기 2008.11.09 22:52

[책읽는 습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7가지 습관

 





아이들은 놀이가 삶이다. 놀면서 호기심도 생기고 하고 싶은 것도 생긴다. 그러니 책도 놀면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으면 된다.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려면 책 읽기도 즐거워야 한다. 아이 눈길이 닿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에서부터 상상력과 감정이 살아 움직일 이야기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책 읽기가 숙제나 시험 공부처럼 여겨지지 않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수다도 떨면서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곳, 즉 책이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이 곧 원동력이다| 아이의 취미, 관심사에서 출발하자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자.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면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음으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 지도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부모의 주관에 따라 아이에게 책을 골라준 뒤에 읽으라고 강요해선 안 된다.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데서 출발해 자연스레 책을 읽도록 지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좋아하는 것이 곧 원동력임을 명심하자.


|알면 행동한다|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관을 세워주자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점이 있으니, 바로 올바른 독서관을 세우는 것이다. 독서관은 이정표와 같아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강력한 지도효과를 발휘한다. 독서관은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말해준다. 이 세 가지 점을 이해할 때 비로소 아이들은 책을 읽으려는 동기를 가지고 독서의 방향과 대상을 찾는다.

결국 바람직한 독서관은 독서가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즐거우면 싫증내지 않는다| 아이가 독서를 즐기도록 이끌어주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이것은 책을 즐기면서 읽을 때 도달할 수 있는 최고 경지를 말한다. 즐기는 것의 중요한 특징은 독서 자체를 놀이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독서의 즐거움을 못 누려봤기 때문이다. 일단 독서가 왜 즐거운지 이유를 알게 되면 아이들도 독서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때가 돼서도 아이들이 책 읽기 싫다는 말을 하게 될까?


|자신감이 곧 힘이다| 아이가 독서할 때 겪는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자

 독서경험이 적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장애물을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더라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이 장애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이다. 이럴 땐 장애물과 정면 돌파해서 아이가 자신감을 되찾게 해야 한다. 그 다음에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굳히고 보호하는 것은 부모가 생각해야 할 몫이다. 자신감은 미로 속의 깃발이어서 아이에게 독서의 길을 가르쳐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방법결정 효과| 아이가 올바른 독서방법을 익히게 하자

 책을 잘 읽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과학적인 독서방법은 효과를 배가시킨다. 따라서 부모는 과학적인 독서방법과 기술을 연구하고 아이가 책을 효율적으로 읽게 지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독서효과도 높아지고 새롭고 가치 있는 지식도 더 많이 얻게 된다.


|성과가 있어야 꾸준히 한다| 아이가 독서 효과를 느끼도록 지도하자

 독서는 아이들의 두뇌에 지혜를 주고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며 마음을 넓히고 영혼을 고귀하고 순결하게 만든다. 독서는 아이들이 지식과 즐거움과 성공을 얻게 하는 좋은 일이다. 어느 저명한 교육가는 말했다.

“기억하라. 성공의 즐거움은 일종의 거대한 정서의 힘이라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꿈을 만족시킨다.”


|습관이 곧 힘이다| 아이에게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주자

 독서는 평생 해야 하는 장기적인 학습이다. 부모는 아이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책을 읽으라고 독촉하고 지식을 주입시켜선 안 된다. 이렇게 할수록 독서에 대한 아이의 혐오감만 커진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아이가 스스로 책을 꺼내 읽게 해야 한다. 틈틈이 시간을 내 아이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키워주자. 이것은 아이가 끊임없이 발전하게 하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 / 벤젠치앙 / 북포스  에서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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