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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 지도] 독서 습관이 늦은 아이를 위한 지도법

[어린이 독서 지도] 독서 습관이 늦은 아이를 위한 지도법 아이키우기 2008.11.12 20:42

[어린이 독서 지도] 독서 습관이 늦은 아이를 위한 지도법









1.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라.


아이에게 무조건 책 읽기를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재미있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자. 책을 읽고 있는 부모의 모습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부모의 책 읽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즐거움을 이야기 해 주도록 한다.

2.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 주자.


아이의 하루 일과가 너무 벅차다 보면 책을 읽을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아이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어 주자. 단 한 장이라도 매일 책을 읽게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3. 책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


아이가 꼭 필요한 할 책이라고 전집류를 사서 읽기를 강요하지 말자. 관심이 없는 책 읽기의 강요는 아이를 마음으로부터 책에서 멀어지게 한다. 아이의 취미와 관심사를 배려하여 스스로 책을 고르도록 한다. 사달라는 책이 흥미위주의 만화책이라면 아이에게 타협안을 제시한다. 만화책의 해악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전체 도서 구입비율의 10% 이상은 넘기지 않도록 한다.


4. 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 준다.


삽화가 많은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읽도록 하여 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 준다. 학습에 유용한 만화책은 아이에게 책은 재미있고 쉬운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 준다. 나이에 맞는 권장 도서가 아니라 내 아이에 맞는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아이가 읽는 책을 같이 읽는다.


아이가 읽는 책은 부모도 꼭 읽도록 한다. 책의 내용뿐 아니라 아이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자연스런 대화를 유도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책읽기에 대한 흥미유발과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할 수 있다.


6. 부모가 낭독을 하여 준다.

책의 재미를 모르는 아이 대부분은 어휘의 느낌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부모가 읽어 주는 책은 상상의 세계로 가는 열쇠가 된다. 소리를 통해 어휘의 느낌이 살아나 언어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고 상상을 통해 책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7. 아이와 함께 서점이나 도서관 나들이를 하라.


8. 교과서 수록 도서를 읽히고 작품 배경 장소를 함께 방문하라.


9. 읽은 책과 관련이 있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려준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loveme102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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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아이키우기 2008.11.12 20:13

[어린이 영양] 아이들의 칼슘 섭취






성장하는 아기, 특히 빠른 속도로 자라는 시기에는 충분한 칼슘을 섭취해야 합니다. 생후 첫 2년 동안 그리고 사춘기와 같은 빨리 성장하는 시기에는 특히 섭취를 많이 해야합니다.


1. 아이 몸에 중요한 칼슘


칼슘은 가장 효과적인 미네랄 섭취가 가능하며 아이가 건강한 뼈와 치아를 형성하는데 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리고 10살이 될 때까지 다량의 칼슘섭취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칼슘은 뼈와 이를 형성하고 다른 미네랄의 흡수를 돕습니다 . 아이들은 칼슘 섭취가 필요하지만 특히 빠른 성장이 있는 시기에는 더 그렇습니다. 첫 시기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두 번째 시기는 청소년기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며 이는 뼈를 형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후에 필요한 칼슘을 몸에 저장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급격히 성장하는 이 두 시기의 칼슘 섭취는 튼튼한 뼈 형성을 돕고 골다공증 같은 병을 예방합니다.
 
유제품은 아이들이 필요한 칼슘을 섭취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그리고 요구르트 안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브로콜리나 케일, 어린 양배추 잎 같은 녹색 채소는 칼슘 섭취에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은 탄산음료나 주스를 마시고 우유를 잘 안마시기 때문에 아이들은 1일 필요 칼슘양의 최소조차도 섭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칼슘부족은 성장저해, 근육경련을 일으킵니다. 칼슘 부족을 확인하려면 X-레이로 뼈의 밀집도를 검사해보면 됩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 식탁에 칼슘이 풍부한 씨리얼, 빵, 그리고 쌀로 만든 음식을 두고 냉장고에는 칼슘이 풍부한 오렌지와 사과주스를 넣어두세요.

우유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의사와 대체품을 상의하세요. 아이들은 칼슘 섭취시 철분을 함께 먹으면 안됩니다, 철분이 칼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맛을 원하기 때문에 칼슘 섭취도 두부, 연어, 뼈가 있는 정어리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유제품도 많이 섭취하도록 하세요.


2. 칼슘음식

음식

Serving Size

Calcium (mg)

액체우유

1 cup

300

분말우유

1 tbsp.

60

치즈

30 grams (1 ounce)

200

요쿠르트

1 cup

300

생선

90 grams (3 ounces)

250

견과류

2 tbsp.

20-40

두부

120 grams (4 ounces)

50-250

Corn tortillas

1

60

녹색잎채소

1/2 cup

100

오렌지 주스

1/2 cup

160

• 요리할 때 칼슘의 섭쉬가 가능한 식품을 이용하세요
우유를 마시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음식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게 할 방법이 있습니다.
커스타드 푸딩등을 만드세요.

-요리한 씨리얼, 스프에 우유를 첨가하세요.
-우유랑 과일을 함께 넣어서 스무디를 만들어 주세요
-수분이 많은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서 잘 다져진 소고기에 분유를 첨가하고 크림을 더 함유해서 조리하세요.
-우유에 딸기, 초콜릿 같은 맛이 나는 분말을 첨가하세요. 코코아, 밀크쉐이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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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36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뜨거운 물건에 데었을 때

말썽을 흔히 일으키는 주범은 커피 포트, 전기 다리미, 콘센트, 끓는 물 등입니다. 예로부터 지혜로운 엄마들은 데지않을 만큼 뜨거운 것을 만지게 하여 '이건 앗 뜨거야'라는 식으로 뜨겁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교육시킨다고합니다. 한번 뜨거운 맛을 보면 스스로 만지지않게 되겠죠 ?


화상을 입은 경우 처치법

1. 옷을 입고 데인 경우는 옷을 억지로 벗기려하기보다 가위로 잘라냅니다. 이미 옷이 달라붙은 경우 억지로 떼어서는 안됩니다.

2. 우선, 찬물을 약하게 틀어 상처 부위를 15분 이상 오래 식혀주세요. 조금있으면, 상처부위가 발적이 되면서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발적만으로 끝나면, 1도 화상입니다. 피부의 색 변화와 흉이 지지않게 하려면 화상 연고나 테라마이신 안 연고로 치료 후 거즈로 덮어 놔야한다. 적어도 3-5일 정도

수포까지 생긴경우는 2도 화상 수준입니다. 집에서 함부로 치료하다간 2차 감염으로 쓸데없이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일반외과나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집에서 아무거나 막 바르고 가는건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면 화상에 대한 '드레싱'을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게 되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결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부위가 넓고 상처가깊다면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으로 가서 입원하는게 좋습니다. 병원으로 옮길때는 천이나 얇은 이불을 물에 적신 후 감싸안고 옮겨야 합니다.

3. 피부가 오그라드는 흉이 남은 경우

부위에 따라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한창 자라는 시기에는 수술로 인해 흉이 더 커질수 있으므로 급성장기가 지난 청소년기 후반에 방학을 이용하여 성형 수술을 받도록해야합니다.


화상을 예방하는 지혜

잘못하면 흉을 남기는 화상 또한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1. 식탁보를 없앤다. :
아기들은 잡아당기길 좋아하므로 뜨거운 찌개나 국을 뒤집어 쓰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2. 커피포트는 아예 높은 곳에서 사용하시고 다리미나 그 밖의 전기기구를 사용할 때는 다른 일을 같이 하지맙시다.

3. 뜨거운 것들을 안전하게 식힌 뒤 한번씩 만져보아 뜨겁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추락 사고

소아과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1 m이하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 큰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기가 4개월이 되면 왠만한 아이들은 뒤집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잠깐 한눈을 팔아도 생각보다 멀리 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가 관찰하지 않는 상태로 침대에 단 1분도 올려 놓지 맙시다. 떨어진 후 한두번 토하긴 해도 잘 놀고 잘 지내는 경우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면, 응급으로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1. 왠지 잘 안 놀고 잠만자려한다든지 의식 상태가 불확실할 경우 : 뇌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신경 전문의를 찾으세요.

2. 의식이 나쁘고 토하면서 경련을 하는 경우 : 초응급입니다.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빠른 치료를 위해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비출혈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구요 ? 어차피 나온 피를 삼키면 구역질과 위장장애만 초래하게됩니다. 나온 건 흘러버리도록 해야죠. 그리고 나서 근본적인 치료로서 더 이상 피가 나지 않도록 지혈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일어나 앉은 자세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인 다음 콧망울과 콧대 사이를 손으로 눌러 지압합니다.

->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대어 준다.
-> 10분내로 멈추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 코 점막 혈관 자체를 국소적으로 지져주는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받도록 한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

귀에 들어간 벌레는 자꾸 움직이게되므로 외이도와 고막을 자극하여 손상을 주기쉽습니다. pen type의 손전등이 있다면 귀속에다 비추어 빛을따라 나오게끔 유도를 해보고 금방 효과가 없으면 순한 베이비 오일을 귀속에 부어줍니다. 벌레가 떠 올라 제거하기에 용이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벌레가 고막에 유착된경우는 이렇게 해도 쉽게 제거하기 힙들 수 있으므로 통증도 가시지 않으면 알코올을 부어 벌레를 아주 죽이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 이비인후과에서 벌레를 제거하도록하면 됩니다.


낚시바늘에 찔린 경우

낚시 바늘은 찔리기는 쉬워도 모양 자체가 잘 빼지 못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무턱대고 잡아 빼려다간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죠 ? 일단, 찔린 방행으로 더 찔러서 바늘 끝이 피부표면으로 돌출되도록 한 뒤 끝을 잘라내고 다시 뒤로 잡아 빼면 큰상처없이 가장 쉽게 바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에 물집이 잡힌 경우

무리해서 걷다가보면 잘 생기는 물집을 가장 적절하게 처치하려면 일단 발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 계속 걸어야할 경우에는 소독(열 또는 알코올) 된 바늘에 실을 꿔어 물집을 통과시킨 뒤 양쪽 실 끝을 물집밖으로 나오게 해놓으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내부의 삼출액이 저절로 빠져나와 큰 고통없이 걸을 수 있게됩니다. 상처부위의 소독 역시 잊지 맙시다.


관절 무위를 삐어 붓고 아플 때

뼈에 손상이 있는지 괜챦은지 여부를 먼저 병원에서 진찰 받은 후, 단순히 삐었을 경우
아픈 부위를 움직이지 말고 최소 하루 동안은 얼음 주머니를 수건으로 두겹 감싼 뒤 약간 압박을 가하면서 찬 찜질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수일간은 솜이나 스펀지를 대고 탄력 압박 붕대를 감아주어야 하고, 되도록 심장보다 약간 높게 들고 있도록 해야 부기 빠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뱀에게 물린 경우

뱀이 많은 지역을 통과할 경우, venom suction device(흡입기구)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사고를 당한 경우, 일단 당황하지 맙시다 침착하면 살 수 있습니다. 인체에 침투된 독사의 독은 림프계를 통하여 전신에 퍼지게 되어 있기때문에, 만일 뱀에 물렸고 머리가 삼각형에 가깝거나 아니면 몸에 무늬가 요란한 독사같아 보이면 응급처치를 다음과 같이 따라하시면 걱정없게 됩니다.

1. 먼저, 물린 쪽의 팔이나 다리를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합니다. 그런 다음 물린 부위의 윗쪽(심장 가까운 쪽, 예를 들어 발목을 물렸을 때 허벅지 부분을 말함)에 압박대(tourniquet)을 대주고 심장보다 낮은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압박대의 강도는 무조건 세게한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피부 근처의 림프계와 정맥 순환만을 억제하는 정도 즉 압박대 사이로 손가락 하나 들어갈 수 있는 만큼만 압박을 주면 됩니다.(다리의 순환이 오랬동안 안되어도 큰일날 수 있으니까요)

2. 예전엔 물린 부위에 얼음을 직접대거나 칼집을 내고 입으로 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빠는 사람의 입안 점막에 상처가 있는 경우는 도와주던 사람에게 해가 갈 수도 있고, 환자가 불안해하게되면 순환이 빨라쳐 독이 온몸에 더 빨리 퍼지게 하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병원이 가까이 있다던가 4시간 내에 갈수만 있다면 1번의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옮겨 빨리 항독소 및 그외 쇼크(shock)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파상풍 치료 등을 동시에 받는게 바람직합니다.

늦 여름철과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8-9월)은 뱀과 벌이 동면 준비를 위해 먹이 사냥에 혈안이 되어 활동 또한 왕성하고 독이 한창 오른 상태라고하므로 아이들을 데리고 산근처 농장이나 수풀근처를 다닐때는 매우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참고로 아시길 바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를 나갈 때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아야겠지요 ?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벌에 쏘인 경우 대개는 국소 치료만 잘하면 괜챦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특히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쇼크 증상을 보여 급사할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만약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1. 나타날 수 있는 쇼크 증상으로는,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할 수 있고 의식이 흐릿해지기 시작합니다.

2. 예방이 최선입니다.

산에 오를 경우, 벌을 유인하는 밝은 색 옷이나 향수,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지 말고 음식 보관도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혹시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분이라면 아드레날린 주사를 준비하면 더 좋겠지요.

3. 일단 벌에 물리고 1번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분초를 다투는 응급사태입니다. 증상도 빨리 진행하여 병원에 옮길 시간여유가 없는게 사실이므로 호흡이 멎으면 인공호흡을 하면서 의식회복도 없는 경우 심장 맛사지와 인공호흡을 병행하면서 가까운 병원응급실로 빨리 향해야 합니다.


이물질을 삼킨 경우

5세 미만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의 손이 닿을만한 곳에 함부로 쇠붙이나 삼킬수 있는 이물질을 두지 않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 어렸을 때 아이가 고생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켜서 문제가되는 흔한 이물질들은 동전(가장 많다),, 열쇄, 머리핀, 바둑돌, 못, 반지, 토큰, 디스크 밧데리 및 압핀, 클립 등입니다.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1. 안전핀, 면도날 등 날카롭고 뾰족한 물체
2. 길이 4 cm 이상의 긴 물체
3. 직경 2 cm이상의 큰 물체
4. 밧데리 등 독성 물체
5. 둥글고 위험성이 적은 물질도 위안에서 2주이상, 십이지장에서 1주 이상 자연제거되지 않을 때 직경이 큰 디스크 밧데리가 식도나 소장부위에 머물게 되면 알카리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분해되면서 부식작용, 화상, 압박괴사, 등에 의해 천공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 내시경을 이용하여 즉시 제거하거나 이것도 불가능한 경우는 수술적인 제거로 장 천공을 막아야 한다.


소량 먹었을 경우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 경우

림스틱, 크림유액, 고형화장품(핸드크림), 베이비 샴프나 오일 또는 로션, 크레파스, 지우개, 클렌저, 실리카겔(흡습성 건조제), 방향제, 체온계의 수은, 성냥, 흙, 잉크


먹어서는 안되는 유독한 물질을 잘못 먹은 경우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토하게 해야 하는 경우
담배나 재떨이의 물, 주방용 세제, 액체 세제, 헤어 제품(헤어토닉 포함), 화장수, 향수 또는 오데코롱, 샴프나 린스, 세탁용 세제, 유연제, 비누, 부엌용 세제, 건조제 중 염화 칼슘성분,

☞ 토하게 하되, 우유를 먹여서는 안되는 경우
좀약(나프탈렌, 장뇌), 화장실용 탈취제(팰러디클로로벤젠계)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희석하지만 토하게 하지 않는 경우
표백제, 주택용 세제, 화장실용 탈취제(유기산계)

☞ 아무 것도 먹여서는 안되고 토하게도 하면 안되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유성도료, 합성수지도료, 살충제, 등유, 벤젠, 알카리 전지, 구두약, 화장실 세정제, 메니큐어, 제광액, 신나, 배수펌프제유리조각, 금속조각등을 삼킨 경우


이물질이 목에 걸리거나 기도를 막아 질식된 경우

☞ 질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증상
먹다가 캑캑 거리고 얼굴과 입술이 파래진다.
완전히 막힌 경우는 숨을 못쉬고 잠시후에 의식을 잃게 된다.

☞ 5분 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과 소생술

1. 돌이전의 아기
바로 뒤집어 아기의 머리가 30도 앞으로 기울게 늘어뜨린 뒤 등을 빠르고 세게 두들긴다.

2. 돌 이후의 소아
등을 돌려안고 주먹을 명치무근에 대고 폐쪽으로 쳐 올리기를 여러 차례 한다
-> 전혀 반응 없는 경우 119를 부른 뒤, 구급차만 기다리지말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합니다.






[출처 : 엔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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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아이키우기 2008.11.11 20:05

[머리를 맑개하는 습관] 우리 아이의 머리 맑게 하기








햄버거와 콜라는 두뇌를 망친다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우리의 식습관과 입맛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햄버거와 콜라는 신세대의 입맛을 가장 잘 대변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거의 튀긴 음식이거나 매우 기름지고 열량이 많은 음식들이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기름진 음식을 습열(濕熱)이 많은 음식이라 하는데‘습열’이란 체내에서 순환되지 못하는 열(熱)을 뜻한다. 체내에서 소화시키고 남은 찌꺼기와 음식을 소화시키면서 생기는 부산물은 가급적 빨리 체외로 배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보통은 땀이나 대소변으로 배출되는데 튀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독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 독소로 인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몸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뇌를 탁하게 만든다. 

한의원을 찾는 중고생들에게 건강하려면 식생활을 바르게 해야 하며 햄버거와 콜라가 얼마나 나쁜지 설명하면 모두들 수긍하면서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일주일만 지나면 거의 대부분 다시 먹게 된다고 얘기한다. 오랫동안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탓에 미각이 무뎌져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서 본래의 미각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험생이나 학생들은 특히 평소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피를 맑게 해야 한다.

과식(過食) 또한 피해야 할 것 중의 하나이다.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느라 피가 위장으로 모이게 되어 뇌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탕은 뇌세포를 산화시킨다


어린아이들이 단 것을 좋아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다. 예로부터 과거시험 공부하는 집에서는‘엿 고는 단내가 난다’는 말이 있었다. 대궐에서도 당시 최고의 영재 교육을 받던 어린 왕세자에게 조청에 찍은 떡이나 엿을 먹게 한 후 공부에 임하도록 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당분이 뇌에 유익하다면 초콜릿이나 사탕, 캐러멜도 같은 효과를 내겠지 하고 생각하기 쉽다. 요즘 각종 매스컴에서 시험 전날 수험생을 위해 초콜릿을 챙기라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엿이나 과일 등에 함유된 자연당과 초콜릿이나 사탕 등에 함유된 인공당은 질적으로 다르다. 인공당은 뇌세포를 산화시켜 오히려 두뇌 활동이 저하된다.

뇌는 신체의 어떤 기관보다 왕성히 활동을 하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당분은 뇌의 주요 에너지가 되므로 당분의 섭취는 총명한 머리를 위해 필수적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당분을 섭취하는가이다. 먹기 쉽고 입이 즐겁다고 질 낮은 인공당을 섭취할 것인가 아니면 질 좋은 자연당을 먹을 것인가.


제대로 된 입맛이 머리를 맑게 한다


음식은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한방에서도‘의식동원(醫食同原)’이라 했고 서양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 소화기 질환, 축농증, 비염, 두통 등으로 고생하다 한의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증상의 원인을 추적해보면 거의 대부분 음식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밥은 잘 먹지 않고 라면이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식품이나 사탕,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주로 먹어 생긴 병이다.

음식은 신체의 건강은 물론 두뇌 건강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의 입과 눈을 즐겁게 하는 맛있는 음식들에는 합성조미료와 온갖 색소가 들어가게 마련이다. 이런 인공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음식이 가진 고유의 맛을 가질 수 없게 되어 더 자극적인 음식, 더 맛있는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이어지게 된다.
같은 단맛이라도 식혜나 과일의 단맛은 자연당이 내는 단맛으로 콜라나 사탕에 든 단맛과는 전혀 다르다. 자극적인 입맛은 우리의 미각을 무디게 만든다. 입맛이 무뎌지면 자연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없다. 달고 시고 짜고 쓴 자연의 맛은 두뇌를 건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므로 총명한 머리를 위해서는 자연의 다양한 맛을 그대로 느끼고 음미할 줄 아는 건강한 미각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10가지 식습관


▪아침은 반드시 챙겨 먹는다.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자리에 눕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맵고 달고 시고 짜고 쓴맛을 골고루 섭취한다.
▪간식으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호두와 밤 같은 견과류를 먹는다.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기름기가 적은 육류나 콩, 된장 등을 많이 섭취한다.
▪DHA가 많이 함유된 등 푸른 생선을 자주 먹는다.
▪피를 탁하게 하여 뇌세포의 성장을 방해하는 패스트푸드나 튀긴 음식, 가공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단 음식을 적당히 먹되 자연당으로 된 것을 먹는다.
▪가능한 여러 번 꼭꼭 씹어서 소화를 돕고 뇌에 적절한 자극을 준다.
▪저녁은 늦어도 밤 8시 이전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 먹되 조금만 먹는다. 밤중에는 가능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출처 : Change Your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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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1 19:52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식습관의 변화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콧물을 흘릴 때 감기로 인한 것인지, 비염 혹은 축농증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모두 코에 생긴 질환으로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을 잘못 판단하고 방치하거나 감기치료만 할 경우에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비염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도 자주 걸리며, 감기가 나은 후에도 비염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흡기관의 면역력 저하로 보는데, 이러한 아동이 코감기에도 더 잘 걸리며 비강의 염증이 부비동으로 전파되어 축농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감기, 비염, 축농증의 3가지 질환은 이웃사촌과도 같은 관계에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아이가 감기도 쉽게 오랫동안 걸리게 되며, 또한 축농증은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발전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농증과 비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며 증상의 양태나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감별점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보통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가 동반되면서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됩니다.
눈이 가렵기도 하고 코가 가려워서 계속 코를 비비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눈 밑에 거무스름한 색소침착도 올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오랫동안 비염을 앓은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2. 감기로 인한 비염증상

감기일 때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맑은 콧물로 시작하지만 곧 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콧물 색깔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레르기와는 달리 감염성 질환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는 열이 없지만, 감기일 때는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가래섞인 기침을 동반하고 편도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축농증의 증상

축농증, 즉 부비동염은 보통 감기로부터 시작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이 2주 이상 감기증상이 지속되며 코막힘, 콧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른 것은 맑은 콧물이 아니라 염증성의 누런 콧물이 나오거나 고이게 되며, 이로 인해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목 안을 들여다 보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로 인해 가래섞인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비염일 때도 후비루 증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통과 고열, 얼굴 코 부위의 안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질환인데, 가장 중요한 점은 비염을 치료하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동은 호흡기 면역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감기에도 잘 걸리며 축농증으로도 발전되기 쉽습니다.

비염은 만성화될수록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에 속합니다. 그러나, 비염의 원인이 되는 내재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고 평소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의 소아비염은 장부기관과 면역력이 발달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가 더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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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키우기 2008.11.11 19:28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의 화상은 대부분은 부모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합니다. 엄마, 아빠들은 아이가 뜨거운 것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세심하게 아이를 살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아궁이나 연탄불에 의한 화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졌고 대부분은 전기밥솥의 증기나 운동기구들에 의해서 화상을 입습니다. 조그만 신경을 쓰면 이러한 원인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화상의 초기 응급처치

아이가 뜨거운 것에 접촉했다면 빨리 뜨거운 것으로부터 아이를 떨어뜨리고 우선 차가운 물로 아이의 상처 부위를 식혀야 합니다. 이는 화상으로 인한 아픔을 줄여주고 10분 이내에 화상 부위의 신체 조직에 열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한 부종을 덜어 준다고도 합니다. 그렇지만 2도 화상을 1도 화상으로 또는 3도 화상을 2도 화상으로 변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를 화상부위에 붙는 민간요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열을 식히는 효과가 차가운 물로 씻어내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알코올이 수분을 같은 탈수시키므로 조직 손상을 더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소주를 화상 부위에 붇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감자를 갈아 으깬 것이나 된장들도 사용하는데 감자의 분말이나 된장을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면역반응에 의한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상처가 감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화상의 초기 처치로 가장 좋은 방법은 차가운 물로 화상부위를 식히는 것인데 어린 아이의 경우 30분 이상 찬물로 화상 부위 포함하여 전신을 식히는 것은 저체온증에 빠지기 쉬우므로 단지 화상 부위만 30분 이내로 냉각시켜 주고 차가운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감싸고 병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화상부위의 평가를 받은 후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화상 치료에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깊이

아이의 화상에 대하여 몇도 화상이냐고 엄마 아빠들이 묻는 경우가 많은 데 간혹 대답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진피는 성인에 비하여 진피층이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일한 화상으로도 성인에 비해 깊은 화상의 깊이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상은 그 깊이가 불규칙 적이며 치료의 영향에 의해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더 깊은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화상의 원인이 무엇인가 얼마나 뜨거운 것에 접촉해 있었느냐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뜨거운 물에 데인 화상이 뜨거운 물건에 접촉하여 생긴 화상이나 화염화상 보다는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화학화상이나 전기화상은 처음 보기에는 깊지 않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확한 판단은 치유 경과를 보고 내리는 평가 입니다.

화상은 깊이에 따라 1,2,3,4도로 분류 하는데 이중 2도 화상을 다시 얕은 2도 화상과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각각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도화상(1st degree burn) :
흔하게 여름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햇빛에 의해서 입은 화상이며 피부의 표피에만 화상을 입원서 화상 부위가 붉게 변한 화상입니다. 대부분 화상에 의한 통증만 조절하면 1주일 이내에 치유되며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화상 부위를 하이드로겔로 치료하면 좀더 빨리 낫고 아픔도 줄여 줍니다.

2도화상(2nd degree burn) :
흔히 뜨거운 물이나 물건에 짧은 시간에 접촉하여 표피는 물론이고 진피 일부까지도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긴는 화상입니다. 2도화상을 그 정도에 따라 다시 얕은 2도화상(superficial second degree burn)과 깊은 2도화상(deep second degree burn)으로 나눕니다. 

얕은 2도화상 :
진피의 유두층(papillary layer)정도 까지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기며  물집을 벗겨보면 혈액순환이 좋은 진한 분홍색 진피가 노출되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의 감각이 있어 화상에 의한 통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화상 부위를 잘 관리하면 대개 2-3주 안에 적은 반흔을 남기면서 치유됩니다. 피부 색깔은 수개월에 걸려서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햇빛을 피해야만 화상부위의 피부색깔이 검게 되거나 희게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깊은 2도화상 :
진피의 망상층( reticular layer)일부까지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얕은 2도 화상 때처럼 물집이 생기나 물집을 벗겨보면 진피의 색깔이 아주 옅은 분홍색을 띠며 감각이 정상 피부보다 둔해서 화상에 의한 통증이 덜 합니다. 감염 없이 적절하게 치료하면 3-4주 내에 치유되는데 치료가 잘못되거나 감염이 되면 쉽게 3도화상으로 진행되는 화상입니다.

3도화상(3rd degree burn) :
피부 전층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물집이 없으며, 피부가 연한 갈색을 띠는 가피를 형성하며 피부의 감각도 손상을 받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화상입니다. 모공의 세포도 화상으로 인하여 괴사되기 때문에 표피가 재생될 수 없어 피부 이식하지 않으면 치유기간이 길어지며 비후성 반흔이 생겨 운도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가 2cm 이상이면 피부이식을 꼭 해주어야 하는 상처입니다. 최근에는 3도 화상의 경우 피부를 떼는 부위의 흉을 줄여주고 화상 부위의 구축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알로덤(Alloderm)이나 슈어덤(Surederm)의 동종진피와 칼로덤(Keloderm)같은 동종 상피 또는 자가배양피부인 홀로덤(Holoderm)등을 화상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도 많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4도화상(4th degree burn) :
화상이 근육과 뼈까지 침습한 것을 말하며 괴사 근육이나 뼈의의 제거가 필요하고 필요에 따라서 연부 조직의 이식이나 뼈의 이식 등이 필요하여 피판술이 시행되는 화상입니다.


화상의 치료

어린 아이의 경우 2도 화상이 10% 이상이거나 얼굴의 2도 이상의 화상, 3도화상이 얼굴, 손, 발에 있거나, 5% 이상일 때, 전기 화상일 때는 입원 시켜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의 개인적 생각은 2도 화상이 5%미만의 경우라고 해도 아이의 상태에 따라 몇일은 입원시켜서 아이의 상태를 보아가며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도 화상의 치료
1도 화상의 경우 화상 부위에 치료는 감염을 예방하고 화상 부위의 표피가 건조해주는 것을 막아 주기 의하여 연고를 발라 주거나 냉각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고 저는 피부 마취약을 얇게 도포해주고 하이드로겔 타입의 드레싱재인 클리젤 (cligel)를 냉각 시킨 후 상처 부위를 냉각 시키는 치료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픔을 줄여 주어 아이가 아픔에 대한 심리적 공포감을 적게 해주면서 아이가 치료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1도 화상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화상이 치유됩니다.

2도 화상의 치료
얕은 2도 화상: 아이의 화상 중에서 제일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아픔을 줄여 주고 적절한 치료를 하여 주면 10일 전후해서 적은 흉터만을 남기는 화상 입니다. 원칙적으로 화상에 의한 물집이 터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집 안의 물이 너무 많아서 아픔을 유발 할 때는 상피를 제거한지 않고 주사기로 어느 정도의 물만 빼주는 것이 아픔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같은 상처 치료재가 도움이 되는데 부종이 있고 삼출물이 나온다면 메디폼으로 드레싱하는 것이 좋고 삼출물이 없고 상피화가 필요하다면 클리젤 (클리젤) 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면적의 화상의 경우 집에서 생리 식염수로 소독하고 메디폼(Medifoam)을 사용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화상 부위에 따라 상처 치료재를 선택하여 치료하면 최소한의 기간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습윤드레싱의 개념을 적용하는 병원에 가셔서 의사선생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2도 화상:
가능하면 입원해서 화상 부위를 치료하여야 하는 상처로 화상의 초기에는 실바딘이란 화상 연고로 드레싱하면서 부종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화상입니다. 부종은 5일에서 7일 정도에 대개는 빠지는데 이후 2-3주간 드레싱하면 화상 부위가 치유됩니다. 화상부위를 드레싱 하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감염이 생기거나 화상 부위의 건조화가 진행되어 3도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이를 요하는 화상입니다. 관절 부위나 주운동 부위의 광범위한 화상에 대하여 피부이식을 고려해야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화상 후 3-4주 후 치료가 되며 어느 정도 흉터가 남습니다.

3도 화상의 치료
3도 화상은 진피 이상의  깊이로 손상을 받은 경우로 피부가 재생되는 시발점인  모공까지도 괴사 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손가락 관절 등의 미세 운동 부위는 조기에 피부이식을 해주어야 하는 화상입니다. 3도 이상의 화상은 잘 치료하더라도 필연적으로 흉터가 남는 화상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흉터를 남기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 및 운동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피부이식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화상부위의 피부 이식 부위가 주변의 정상적인 피부보다 함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를 떼어내는 곳의 흉터도 생각하여, 가급적 얇은 피부를 떼어 내고 죽은 사람에서 추출한 진피를 화상 부위에 먼저 이식하고 그 위에 얇은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로덤 (Alloderm)이나  슈어덤(Surem) 과 같은 동종진피나 칼로덤(Keloderm) 같은 동종 상피 또는 홀로덤(Holoderm)  같은 자가 배양 상피를 이용하여 화상부위를 빠르게 치료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도 화상의 치료
4도 화상은 근육이나 뼈까지 화상으로 손상된 것으로 일반적인 피부이식이 아니라 뼈나 근육을 이식하는 피판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나 뼈의 괴사를 바로 판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감염에 주위하면서 많은 조직을 살려야만 수술의 범위도 줄여주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화상의 치료는 화상 부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일 뿐이고 화상은 그 깊이와 넓이에 따라 성형외과.일반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마취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영양사 등이 유기적인 관계를 같고 협동을 이루어 치료해야 하는 상처입니다. 화상은 많은 시간과 노력, 의료비 등이 필요하지만  심한 화상의 경우 아무리 열심히 치료해 주어도 과도한 화상의 흉터가 남기 때문에 환자나 의료진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상처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화상이 깊은 2도나 3도 또는 4도의 화상이 관절 부위나 운동 부위에 있을 때는 성장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화상의 흉터가 성장에 방해하는 영향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만약 성장에 지장을 준다면 적절한 시기에 성장에 수술을 해주어야 하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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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1 19:23

[어린이 컴퓨터 교육] 어린이를 위한 바른 컴퓨터 교육 방법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친숙하게 접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 시대의 예로 아버지가 프로그래머에 어머니가 웹디자이너니 당연히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어깨 너머로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게 됩니다.

아동의 컴퓨터 교육의 적정한 연령은 아이가 좀 자라서 어느 정도 판단력이 생기고 마우스를 클릭할 수 있는 소근육이 발달한 만 5~6세 이후부터로 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경우 전과는 달리 엄마들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린아이용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놓고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 사용연령은 점점 수 개월씩 당겨지는 추세입니다.


컴퓨터 교육은, 유아용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경험시켜주는 교육

컴퓨터 교육은, 더 정확히 말하면 3~5세 유아용 인터넷 사이트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경험시켜주는 교육을 말합니다. 인터넷 유아용 프로그램은 에듀테인먼트(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며, 아이에게 학습 내용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아이들의 집중력(시간, 정도)에 맞췄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쉽게 빠져듭니다.

문제는~ 아이가 쉽게 즐길 요량으로 인터넷 프로그램에만 흥미를 느끼게 되면 다른 학습 방법에 대해서는 지루해하거나 거부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4~6세 정도의 어린아이라면 하루에 1~2편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정도의 시간으로, 하루 30분 정도로 시간을 잡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키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컴퓨터 모니터(화면)는 아이의 시력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상 위에 올려진 모니터는 아이와의 거리가 좀 가깝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30분이 지나면  아이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적인 컴퓨터 활동을 했으니까, 나머지 시간에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등 다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초등학교 2~3학년 연령으로 혼자서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아이라면 물론 엄마가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씨닥터·다잡아 같은 유해 프로그램을 막아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학습을 위해서는 웬만하면 인터넷이 아닌 좋은 교육용 CD를 이용하게 해주세요. 사실 국내에서 유아용 교육 CD가 많이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네이버의 'CD스쿨'이라는 카페에는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설명)가 많이 올라와 있으므로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부모들이 유아용 인터넷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때는~ 사이트마다 있는 맛보기 프로그램을 먼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3~4세 정도의 유아라면 맛보기 프로그램만 잘 선택해줘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포털 싸이트들의 유아코너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유아 프로그램 사이트와 연계되어 여러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편 상업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도 걸러지지 않고 함께 올라와 있기 때문에 엄마의 교육의도와 달리 아이들은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프로그램들만 찾아서 보기 쉽습니다. 좋은 유아 사이트를 찾았다면 초기 화면을 그 사이트로 고정시켜 놓거나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올려놓아 아이가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컴퓨터를 올바로 이용하는 법을 부모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엄마와 함께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연습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은 컴퓨터가 단순한 '놀잇감'이 아닌 최고의 '백과사전'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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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 아이에게 통하는 독서원칙

[독서 지도] 아이에게 통하는 독서원칙 아이키우기 2008.11.11 19:16

[독서 지도] 아이에게 통하는 독서원칙


 

 



1.독서의 대상은 없다.


책을 읽는 것만이 독서는 아니다. 독서의 대상은 TV, 영화, 광고, 연극 등 모든 매체와 신문, 잡지, 만화책, 공연 안내장, 전단지등 모든 인쇄물을 독서의 범위에 포함시킨다.

아이가 사회의 모든 이야기를 접하고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해 보자. 아이의 사고력이 한층 깊어지게 된다.


2.편독은 NO!

아이에게 꼭 읽게 해야 할 책은 있지만, 읽지 못하게 해야 할 책은 없다. 편독을 피하고 주제를 다양하게 하여 독서의 폭을 넓혀주자.
역사, 사회, 철학, 과학, 문학 등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 다양하고 균형 있게 선택해 사고의 폭을 넓혀 주어야 한다.


3.생각의 힘 키우기!

우화와 의인 동화를 많이 읽게 하자. 함축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는 한문숙어, 속담 풀이, 세계명언 등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생각의 힘을 키우기에 좋다. 주제를 파악 할 수 있다.


4. 인터넷 뉴스, 신문 읽기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아이 스스로 검색하게 하여 여러 매체에서 어떤 관점으로 다루고 있는지 관심을 갖게 하자.

글쓴이에 따라 어떻게 문제의 중심이 달라지는지 아이 스스로 깨우치게 하자. 문제의식과 비판적 안목을 키울 수 있다.


5. 독서 노트 만들기

제목, 지은이, 날짜, 줄거리, 느낀 점 등을 적는 독서노트를 만든다.
이 과정을 통해 개념→문장→단락→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터득 할 수 있게 된다.


6.독서를 글쓰기로 연결시키기

글은 생각의 덩어리이다. 독서를 한 후 이 생각의 덩어리를 기사, 광고문, 인터뷰, 일기 등의 자유로운 형태로 느낀 점을 써보도록 한다. 흥미 있는 글쓰기는 논술의 가장 큰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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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0 17:54

[독서 지도] 아이 독서 습관 들이는 방법








대체적으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책을 안읽겠거니 해서 어릴 때 독서 습관을 기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태교

태어나기 전 짧은 책을 읽어 준다. 힘들면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정기적인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쪽씩이라도 읽힌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후1년 전. 

다치지 않을 물렁물렁한 헝겊책을 가지고 놀게 한다. 그렇게 하면, 책 이라는 물건의 형태를 조금이나마 인식, 친숙해 질 수 있다. 때로는 부모가 책의 내용을 읽어 준다.

 
생후 1~2년

글이 흉내내는 은유법 등이 들어간 그림책(예:달팽이는 꼬물꼬물 열심이 기어갑니다) 을 읽혀주고 그림에 신경을 써서 책을 고른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 모서리가 둥근 책이나 겉표지가 종이로 된 책을 고른다.

2년째서부터는 서서히 글을 쓴 종이나 연필 등을 가지고 놀게 한다(연필은 아이가 빨거나 다칠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성장이 빠른 아이라면 한글 공부를 시켜도 괜찮다.

 
생후3~4년

이 때부터는 부모가 하루에 적어도 한두  권씩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간이 많다면, 책을 많이 읽어 주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  어릴 때 책과 친해지지 않으면은 커서 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커진다. (추천도서:EQ의 천재들,) 또한 한글 연습을 한다. 이건 필수적이다. 늦으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생후5~6년

좀 더 글이 많은 책을 읽게 한다.  또한 한글 실력도 수시로 체크한다.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나, 지나치면, 아이가 되레 책과 한글을 멀리할 수 있다.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매일매일 독서 습관을 길러야 한다.

부모의 행동도 중요하다. 아이는 책을 읽는데 엄마는 컴퓨터나 TV를 보고 있으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또한 이 때에는 유치원에 들어가는 시기이자, 기초 교육을 시키는 시기이다. 적어도6살부터는 숫자 쓰기나 간단한 셈을 가르치자.

-IQ보다는 EQ가 좋아야 한다. IQ200이 넘었던 사람이 현재 잡지의 디자이너가 되어 있으니, 감수성이 중요하다. 창의력을 길러 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얘기를 하는 것도 좋다. (예:이 책의 뒷이야기는 어떨까?)


7살.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시키지 않았으면 주황색이다. 더 늦기 전에, 독서 교육을 찬찬히 시킨다. 장난감은 되도록 만화에 나오는 게 아닌, 블록이나, 소꿉장난 등을 사 주는 것이 좋다. 창의력이 향상되며, 감수성도 길러진다.  이 때에는 한글을 거의 다 떼야 한다.  왠만큼 한글 실력이 되었으면,  겹받침이나, 이어지는 소리 등(겹받침에서의 소리가 뒤로 이어지는 것)을 가르친다. 또한, 간단한 단어 받아쓰기를 시켜 본다. 책은 서서히 문학 쪽으로 돌리는 게 좋다. 여러 세계 명작을 읽어준다. 물론 아이가 직접 읽는 것은 당연하다.


8살.

이 때에는 학교에 입학한다. 이 때까지 독서 실력을 쌓았다면, 조금 두꺼운 창작동화를 스스로 고르게 하고, 읽게 한다.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 그건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는 증거다. 이때부터는 책을 읽고 간단한 소감을 쓰게 한다. 한 줄이라도 괜찮다. 부모가 많이 쓰라고 하면,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8급 한자를 가르친다. 한자는 이 때부터 천천히 하게 하면 된다.


9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적색 신호등이다. 서둘러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엄마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고, 거실에서 TV를 치우고 그 자리를 책꽃이로 메운다.

이 때까지 독서 교육을 충실이 시켰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고 책에 나온 여러 사건들에 대한 토론을 한다. 엄마도 아이가 읽는 책을 읽어야 한다.  또한 학교의 권장도서를 따르기보다는,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사 읽힌다. 여전히 소감을 쓰게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 것들을 다 읽어보라고 한다.  내심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곧, 더욱더 독서에 흥미를 가진다. 욕은 하면 안 되는 언어라는 사실을 가르친다.

성적성적 하면 아이가 삐딱해지기 쉽다. 서서히 위인전을 읽힌다.


10살.

학교에 욕을 하고 삐딱한 아이들이 나오는 시기이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인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공부와 독서를 하는 습관은 이미 길러 졌어야 한다.

이제 여러 방면의 수준 높은 책을 읽힌다.  위인전을 본격적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만화책이라고 반대만 하지 않는다.


11살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학년인데다가 공부도 어려워지는 시기,

독서 교육을 잘 시켰다면, 배경 지식이 풍부해, 공부를 조금만 해도 이해알 수 있다.  여러 위인들의 퀴즈를 내 보고, 못 해도 지금까지 책 잘 읽었네, 하며 칭찬해 준다. 칭찬은 아이가 기뻐하는 첫번째 말이다.  역사에 관한 책을 읽히기 시작한다.


12살.

독서 교육에 충실했다면, 세계명작 원본을 읽히고 두꺼운 책을 읽힌다.(예:모모 또는 연금술사)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오로지 학교 공부에만 충실해야 한다 책을 안 읽은 아이의 몇 배는 어렵다. 느낀 점을 쓰는 걸 잊지 않는다.  성교육과 관련된 책을 사 읽힌다.


13살.

이 때까지 충실했다면, 걱정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어른용 도서를 읽힌다.(성인용 잡지 등 음란성을 뺀 나머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도 부족하지 않다.

이 때까지 방치했다면, 희망 제로다. 아이와 고민 상담을 해 준다.


13세 이상

사춘기가 오고 서서히 어른이 되 간다.
더욱 더 수준이 높은 책을 사 읽힌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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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감기 예방] 환절기 감기 & 알레르기 예방하는 비타민 이유식

[아기들 감기 예방] 환절기 감기 & 알레르기 예방하는 비타민 이유식 아이키우기 2008.11.10 17:50

[아기들 감기 예방] 환절기 감기 & 알레르기 예방하는 비타민 이유식






 

저항력이 약한 아기들은 날씨가 쌀쌀해지면 갑작스런 기온변화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평소 제철 식품을 이용한 이유식을 먹여 면역력을 키우면 감기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환절기 감기를 거뜬하게 이겨내는 튼튼 이유식단.

 



비타민C 풍부한 식품으로

비타민C는 감기 예방은 물론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평소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아기들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때문에 환절기 감기에 잘 걸리는데 비타민C가 이런 기온 변화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가을부터 겨울을 날 때까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먹이는게 좋다. 비타민C가 많은 식품으로는 풋고추,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감귤류, 감자 그리고 녹색잎 채소 등이 있다.


저항력 키워주는 식품 필수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코, 목, 장 등 점막이나 내장의 저항력이 약해져서 그 부위에 염증이 생기고 이것 때문에 열, 콧물, 가래, 설사 등을 일으킨다. 비타민 A는 이런 증상에 대해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 A가 많은 식품으로는 버터, 치즈, 달걀, 곶감, 달걀노른자, 고구마, 녹황색채소 등이 있다.


단백질 풍부한 식품으로 영양 보충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대비해 충분한 영양과 휴식이 필요하다. 또 감기에 걸렸을 때는 회복식으로 지방이 많은 고열량 식품, 에너지원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해야 감기도 빨리 낫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게 좋다.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닭고기, 두부, 소고기 등이 있다. 대부분 이유식에 많이 쓰이는 재료이므로 한 가지만 먹이기보다는 번갈아가면서 먹여 단백질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 잣, 호두 같은 견과를 이용한 이유식도 함께 먹인다.


열이 날 때는 수분 보충을 해준다

이유식 초기 아기들이 감기에 걸려 열이 날 때는 미온수로 온몸을 닦아 열을 내리게 해주면서 보리차, 결명자차 같은 음료를 먹여 수분을 보충해준다. 기침을 많이 할 때는 배의 속을 파낸 다음 찜통에 쪄서 우러난 물을 아기에게 먹이면 기침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기침 심하고 천식 있다면 견과류

이유식 중기부터는 잣이나 호두같은 견과류를 먹여도 되므로 이 시기의 아기가 감기에 걸리려 기침을 심하게 하고 천식기가 나타나면 잣죽이나 호두죽을 쑤어 먹여본다. 쌀을 갈아서 죽을 쑤다가 잘게 간 잣이나 호두를 넣어서 죽을 쑤면 되는데,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설사동반한 감기엔 부추죽

일단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몸의 여러곳으로 옮겨 다니게 되는데, 그로인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설사를 하거나 장염에 걸리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는 부추를 이용해서 죽을 쑤어먹이거나 파뿌리를 넣어서 죽을 쑨다. 부추는 장내의 독성 물질을 제거하며, 지사 작용을 한다. 파뿌리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살균작용을 하여 설사치료에 효과적이다.


무설탕절임은 감기 예방식으로 제격

수분과 당도가 풍부한 가을무를 얇게 저민 다음 황설탕을 넣어서 재워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타서 아기에게 먹이면 감기 예방에 효과가 좋다. 월령에 따라 중기에는 설탕, 후기 이후에는 황설탕을 넣는데 설탕은 가능하면 유기농 설탕을 이용하는 게 좋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skyesca님 ]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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