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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아이키우기 2008.11.19 18:52

[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웰빙이 유행처럼 지나간 요즘, 먹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육식위주의 식단을 지양하며 좀 더 안전하고 인체에 유익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 이러저런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정말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식탁과 식습관을 돌아볼 때 아직 잘 모른다 해야 할 것이다.

약 50여 년 전, 미국의 내과의사 프랜시스 포텐거 박사가 한 실험은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극명하게 잘 보여준다.

고양이를 2개조로 나누어 한 쪽 고양이에게는 정상적인 사료를 투여했고, 다른 쪽 고양이에게는 결함이 있는 사료를 투여하며 사육했다. 정상적인 사료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2대, 3대는 물론 그 이후까지 건강하고 우량한 고양이로 커 나갔던 반면 결함이 있는 사료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2대부터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발육이 뒤떨어지고 질병발생이 잦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3대에 이르자 건강문제는 더욱 노골화되어 몸을 가누지 못해 중심을 못 잡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신체적 장애와 다른 고양이에게 적대감을 갖거나 주인을 공격하는 등의 정신적 장애가 함께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4대째에 나타났다. 영양문제가 건강은 물론 생식에까지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 세대에서는 태어난 새끼 고양이 수가 부족해 아예 실험을 계속할 수 없는 지경이 돼버렸다. (본문 p.119)

고양이 대신 ‘사람’을 대입하면 어떨까? 너무 극단적이라고 비난할 수 있을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에서 총 사망자수 243,934명 중 4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으로 총 127,600명이 사망, 총 사망자의 50%를 초과하였다. 100년 전만 해도 희귀병이라던 암을 비롯한 생활습관병이 어느 새 사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먹을거리에서 찾고 있다. 통계가 아닌 사례를 보면 저자의 지적이 더욱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보통 과자회사 공장장들은 이상하게도 만년에 건강문제로 고통을 받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배스킨라빈스31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버트 배스킨은 5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또 다른 창업자인 어브 로빈스는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아들 존 로빈스의 권고로 아이스크림을 끊고야 건강을 회복했다. 배스킨라빈스31의 창업자처럼 안병수씨도 건강문제로 고민을 하다 과자에 주목하게 되었다 한다.

한 때 유명 과자회사에서 신제품을 개발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과자가 우리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 스낵, 초코파이, 사탕, 껌,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바나나우유, 치즈와 버터, 햄과 소세지, 청량음료, 드링크류까지...

이런 가공식품이 나쁜 이유는 설탕을 비롯한 정제당, 트랜스 지방, 식품첨가물 때문이다. 저자는 이 세 가지가 인체 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을 망치는지 다양한 실험과 통계, 선행 연구논문 등 객관적 근거를 동원하여 설득한다. 그 설득 끝에 다 읽고 나면 과자를 끊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든다. 나쁘다는 것을 두루뭉실하게 아는 것과 실감나게 아는 것은 바로 이런 차이인 것 같다. 읽을수록 정말 먹을 게 없다는 생각에서 이런 먹거리에 포위되어 있다는 게 두렵다는 심정으로 변해간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먹고, 청소년들이 먹고, 어른이 되어서까지 간식으로 식탁용으로 소비되는 과자, 가공식품에서 자유로운 자! 누가 있겠는가?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의 생산과 유통, 판매가 문제의 근원이라 할 때 다수 소비자의 건강도 배려하는 상품의 생산 매커니즘을 만들어가는 것이 함께 잘 사는 참된 웰빙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잘 알아야 한다.






[출처 : Book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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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교육법] 형제¸ 자매끼리 싸워우는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아이 교육법] 형제¸ 자매끼리 싸워우는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해야 하나. 아이키우기 2008.11.18 15:42

[우리아이 교육법] 형제¸ 자매끼리 싸워우는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해야 하나.





다른 집 아이들은 동생을 귀여워 한다던데 저희 아이는 하루도 울리지 않는 날이 없어요.

 

이렇게 하세요

 

1. 싸움 자체를 꾸짖지 말고 싸운 이유를 물어라

아이들은 분명 싸우면서 자랍니다. 그러니 “날마다 다투기만 하느냐”고 꾸짖지 말고 싸운 이유를 물어보세요. 각자 자기 주장을 펼칠 기회를 주어 아이들 스스로 다툼과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을 파악하게 해주세요. 또 부모는 정말로 치고 받으며 격렬하게 싸우거나 싸움이 끝났을 때에만 개입하고 그 외는 저희들끼리 알아서 싸움을 끝낼 때까지 지켜보세요.

2. 동생은 매우 어리고 약한 존재

무거운 것을 두 아이한테 똑같이 들어보게 한다거나 블록 높이 쌓기처럼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것을 동시에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둘째 아이가 큰 애 보다 여러 모로 서툰 행동을 할 것입니다. 이때 “역시 언니(형)가 잘 하는구나. 동생은 아직
어려서 그래. 네가 잘 돌봐줘야지” 하면서 큰 애를 추켜세워 준다면 아이의 기분도 좋아지고 형제¸ 자매 사이도 한결 원만해질 것입니다.

3. 큰 아이한테 좀더 많이 준다

엄마가 큰 애에게 한두 개씩 더 주면서 동생한테 나눠주도록 유도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큰 애는 엄마가 자신한테 더 많은 것을 줄 거라는 안도감으로 동생한테 ‘인심’을 쓰면서 베푸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동생 또한 받는 즐거움을 느끼다가 큰 애한테 도로 베푸는 행동을 하게 되지요. 보고 배운 대로 하는 것이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4. 스킨십으로 애정 표현

엄마가 동생과 똑같이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을 평소보다 많이 해주세요. 동생을 괴롭히는 큰 애를 야단치기보다 아주 사소한 행동에도 칭찬해주면 아이의 행동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야단칠 때도 한쪽 편만 들지 말고 똑같이 혼내세요. 그래야 자신만 미워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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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아이키우기 2008.11.13 12:24

[잠과 성장] 아이들을 키우는 '보약' 잠








자는 아이는 자란다. 

최근 각종 메스미디어로 깊은 잠(논렘수면)에서 뇌하수체로부터 성장 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보도를 자주 듣는다, 

성장 호르몬은 대사를 촉진해 신체의 조직이 손상되어 있는 곳을 고치는 작용도 있지만, 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더 뼈와 근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물론 수면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하므로 어떤 이유로든, 아이들의 수면을 희생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신체나 뇌의 발달을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  

학자들은 수면 중에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는 현상은 생 후 3개월 경부터 보여 지며 피크는 약 17세라고 한다.

요즈음 조기 교육으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걸쳐, 밤의 수면 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낮잠도 잘 수 없게 되므로, 수면의 양은 매우 줄어들지만 아직도 뇌는 성숙하고 있으므로, 신체의 성장이 현저한 이 시기는,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나 게임 등으로 점차 야형이 되고 있는 아이들을 규칙적이고 올바르게,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보내도록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패턴은 나이에 따라 변화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갓난 아이나 유아들은 아직 어른과 같은 「수면을 조절 할 수 있는 뇌」는 아니다. 즉 뇌가 발달하지 않으면 수면도 미완성이다.

점차 뇌가 발달하면 할 수로 수면도 발달한다는 것이다. 2세 이상이 되면 겨우 어른과 같은 REM 수면(얕은 잠)과·논렘수면(깊은 잠)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면 단위(렘수면과 논렘수면의 한 사이클로 성인은 1.5시간)가 처음은 40분 ~60분이지만, 점차 길어져, 2세부터5세는, 60~80분, 5세 ~10세에 이르러 약90분으로 어른과 같이 안정한다.

유아기에 접어 들어 논렘수면이 나타난 후 에 REM 수면이 계속된다는 수면 단위가 완성되면, REM 수면(얕은 잠으로 몸을 위한 )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대신에 논렘수면(깊은 잠으로 뇌를 위한 )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렇게 되면 수면이 어른과 같이 완성되어 밤에 숙면하기 쉬워진다.

이때부터 어린 아이를 깨우는 것은 어렵고,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푹 자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깨우면, 감각이나 운동이나 인지 등의 뇌의 기능이 산산이 흩어지게 되어, 잠에 취하거나 「야경 증(숙면 시에 갑자기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하며 일어난다)」나 「몽유병」을 일으키는 일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아이가 증가하고 있다! 

「졸린다, 누워 쉬고 싶다, 눈이 아프다, 신체가 나른하다……」이것들은 현대의 아이들이 자주 말하는 말은 요즈음 아이들이 잠이 부족하다는 증상이다.

학원이나 게임 등에 의해 밤샘을 하기 때문에 뇌를 성장시키는 수면 시간을 깎아 먹어 수면 부족인 채 학교에 가, 수업 중은 멍하니 앉아 있거나 앉아서 조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서 과외공부나 학원 때문에 밤은 숙면할 수 없다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아이들의 수면 장해는 뇌와 신체를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데미지를 줄 지 모르는 것이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이의 후유증이 성인이 된 후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부모들이나 사회, 정부의 제도적인 대책도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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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7

[칭찬하기] 아이들 칭찬하는 방법








지나친 칭찬은 금물

공격성을 유발, 난폭한 아이가 되기 쉬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왕자병, 공주병에 걸리기 쉬워요
교육적으로 본다면 왕자병, 공주병은 심각한 교육적 병폐입니다. 자신을 왕자와 공주로 떠받들어 주기를 원하고 남들은 신하로 여기는 전형적인 자아도취 증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남들보다 튀어야 한다' 는 강박관념이 좌절되었을 때는 공격적인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져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성적으로 잘잘못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내 자존심이 상하느냐, 아니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냉철한 판단으로 잘못한 것은 고치고 잘한 것은 밀고 나가야 하는데, 잣대가 자신이 되면 자신이 무시당했을 때, 무조건 잘못된 일로 낙찰시켜 버리게 됩니다.


아이를 칭찬하는 구체적인 방법 


'잘했구나' 보다는 '더 나아졌네'가 좋아요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나쁠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 과정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는 욕구를 부추기는 동기가 됩니다.

'엄마'가 아닌 '아이' 중심이 되어야 해요
아이가 심부름을 잘 했을 때, '엄마를 도와주어서 착한 아이야' 라고 엄마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이에게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습니다. 그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게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넌 정말, 넌 결코'라는 극단적인 표현은 금물
'넌 정말 착하다' '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은 아이가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또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떤 극단적인 비난이 날아올지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교'하는 식의 칭찬은 경쟁심을 부추겨요
남과 비교하는 칭찬은 '나는 잘 났다' 즉 누구를 이겼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두루뭉실하게 칭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왜 칭찬을 받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반찬도 잘 먹었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동생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서 칭찬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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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2:03

[아이들 혼내주기, 훈계방법] 올바른 아이들 훈계방법








야단 쳐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일관성없는 야단은 아이의 인성 발달에 해로워요
아이에게 적절히 칭찬을 해주면 자기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이어져 자기 발달을 꾀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나게 됩니다. 칭찬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적절치 못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칭찬은 찾아내고 꾸중은 눈감아주세요
일본의 부모 훈련 과정 중에 '스마일 교육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즐겁게 인상을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자녀를 지도하는 방법인데, 이 교육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지시하고 명령하기보다는 그들을 의사 결정에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교육을 끌고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칭찬의 방법도 부모가 위에 서서 아이를 평가하는 식의 '참 잘했다'가 아니다. '...해서 기쁘구나', '참 열심이구나', '고맙다'는 등의 부모의 기분을 표현해줍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는 무시해버립니다. 아이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주목을 끌려는 것이 목적인데 이것을 야단치거나 체벌을 가하면 아이들의 기대에 맞춰주는 일이 됩니다.  
 


야단을 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두어야 할 점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싸움이 아니라 교육입니다.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야단쳐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답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에게 약이 되는 꾸지람을 하려면 엄마가 지혜로워야 합니다.
무조건 소리지르고 혼낸다고 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고쳐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꾸짖음과 기다릴 줄 아는 여유로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주며 결과보다는 어떻게 노력했나와 얼마나 진보했는가를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 아이들이 한 일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칭찬해줘서 자신감을 키워주워 줘야 합니다. 느긋한 자세로 아이들을 바라보되, 단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등은 단호하게 야단을 쳐서 고쳐야 합니다.


아이에게 매를 들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 놓고 매를 드세요
아이에게 매를 드는 기준은 부모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항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엄마 기분이 나쁘니까 덩달아서 아이를 때린다든지 같은 정도의 잘못인데도 사람들이 많으니까 오늘은 특별히 봐준다든지 하면 일관성이 없어 아이는 혼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잘못인데도 어제는 안 때리더니 오늘은 때린다면 잘못했다는 생각보다는 억울하다는 감정이 먼저 생길 것입니다. 또한 어른의 기준에 의해 체벌하기보다는 큰 원칙의 테두리를 정해놓고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한 상태에서 체벌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에 부모의 감정을 싣지 마세요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면 빗자루나 총채 등 손에 잡히는 대로 신체의 아무 부위나 때리는 부모들이 종종 있습니다. 엄마가 화를 참지 못할 정도라면 잠시 자신의 기분부터 추스른 후에 체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는 잘못한 만큼만 때리고 일정한 도구(회초리)를 가지고 손바닥이나 종아리, 엉덩이 등을 때리세요. 손바닥으로 아무 데나 때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너무 자주 매를 들면 면역성이 생겨 매를 겁내지 않는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매를 아낄 필요가 있습니다. '매'보다는 '말'로써 아이를 다스릴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매 맞는 이유를 아이에게 분명히 설명해 주세요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그 즉시 벌을 주어야 합니다. 또 오랜 시간 끌지 말고, 짧은 시간 확실하게 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때린 후에 바로 지나친 애정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엔 매를 들지 마세요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매질을 하는 경우에는 부모 앞에서는 말을 잘 듣다가도 밖에 나가면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때리거나 못 살게 구는 권위주의적인 성격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소변 가리기, 호기심, 탐험심, 고추를 만지작거리는 성적인 충동에는 절대로 매를 들어 죄책감을 갖게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화장대의 화장품을 만진다든지 부주의로 컵을 깼다든지 하는 등의 이유로 아이를 때려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 중에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잇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싫어 싫어'를 반복한다거나 사달라고 떼를 쓰는 경우도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의 하나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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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48

[한글 교육] 어린 아이 한글 교육법









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잘 보고 잘 들으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건 절대 웃자고 한 말이 아니다.

읽기 능력이라고 하면 글을 읽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넓은 의미에서 언어적 이해력이다.

이 언어 이해력은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모두를 포함한다. 이러한 능력은 아이가 글을 깨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능력은 오랜 시간동안 어휘 지식을 습득하고 사물의 연관과 인과 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과정을 통해 발달한다.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

하지만 이 언어적 이해력의 기초에는 말을 듣는 능력과 글자를 보는 능력이 있다. 아이들이 말과 글을 배우는 것은 그야말로 듣고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보이면 보는 거고 들리면 듣는 거지 듣고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인가?

평생을 발달 심리학을 연구하시다 정년을 맞이한 은사님의 퇴임 연설에서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을 보였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언어 능력이나 인지 능력에서 특별한 결함을 보이지 않았으며 글을 읽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도 알 수 없었다  그러다 '홍'자를 가리키며 읽어보라고 했을 때, 아이는 "'ㅎ'이 두갠데 어떻게 읽어요?"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은 말을 듣고 글을 보는 연습을 수십 년 동안 해온 사람들이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글자가 어떻게 보일 지를 상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외국어를 배울 때를 생각해보자. AFKN을 보면서 뜻은 고사하고 무슨 소리인지도 알 수 없어 애를 태우거나 이슬람 문자를 보면서 '저게 지렁이 기어가는 거지 무슨 글씨야?'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모두 우리가 그 나라 말과 글을 듣고 보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세상은 온갖 빛깔과 소리가 한데 뒤섞이고 엉겨있는 혼돈과도 같다.
아이들은 이 혼돈 속에서 엄마의 얼굴과 엄마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면서 세상에 질서와 의미를 부여해 나간다.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고 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이 끝난 것이 아니다. 또 디지몬 캐릭터들을 분간한다고 해서 보는 연습이 끝난 것도 아니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아이가 엄마에게 들리는 소리 그대로 듣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만 2, 3 살의 아이들은 아직 '공'-'콩', '감'-'강'과 같은 말소리의 미세한 차이도 잘 변별하지 못하며 '이불'의 '이'와 '달팽이'의 '이'가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강물'이라는 단어를 통째로 하나의 그림으로 보아야 할지, 'ㄱ', '???ㅁ', '???'로 보아야 하는지, '강'과 '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아이들의 귀에 말소리가 어떻게 들리고 아이들의 눈에 글자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엄마에게 들리는 대로 아이에게 들리겠거니 엄마에게 보이는 대로 아이에게 보이겠거니 하면 그 엄마는 아이를 도와줄 수 없다.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자를 말소리에 대응시키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강아지'라는 말이 3개의 말소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3개의 글자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소방차'의 '방'과 '방울'의 '방'이 같은 소리라는 것도 알아야 하며 같은 글자로 나타낸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또 '공'과 '강'이 서로 다른 공간적 배열 을 가지며 '강'의 'ㄱ'과 '공'의 'ㄱ'이 같은 낱자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이 글자를 배우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하는 일상적인 놀이와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능력들을 터득해나간다. 아이가 글자 카드를 가지고 놀아야만 한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데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엄마의 말과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다. 아이에게 또박또박 동화책을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에서, 블록 쌓기를 하며 도형의 모양과 공간적 배치를 알아 가는 속에서 아이들은 한글을 배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한글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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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 산만한 우리아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산만한 아이] 산만한 우리아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3 11:30

[산만한 아이] 산만한 우리아이,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아이는 왜 산만할까?


기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부모가 너무 참견을 많이 하게 되면 아이를 과잉 행동아로 만들기 쉽습니다. 아이가 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때는 놀이를 방해하지 말아야 하는데, 열심히 노는 것이 귀엽거나, 혼자서 심심할까 봐 참견을 하고 간섭을 하게 되면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집니다.

부모가 아기의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할 때도 아이는 흥미를 잃어버려 집중력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집안이 너무 시끄럽다거나, 엄마가 너무 청결해도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청결한 나머지 아이가 늘어놓고 노는 꼴을 못 보고 바로바로 치워버린다면 아이가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산만한 아이 교육 방법


우선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게 하세요. 한 놀이에 1분 이상을 집중 못하고 다른 놀이를 찾는 산만한 아이는 그 아이가 가장 흥미를 갖고 오래 놀 수 있는 놀이를 찾아 그것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합니다. 흥미를 늘려가게 되면 집중력을 높이며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를 해줍니다. 이때 엄마가 칭찬같은 방법으로 보상을 해면 아이의 행동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완성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자기가 하던 일을 완성하게 되면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또 아이가 끈기와 집중력이 있으려면 우선 집안의 정서적인 분위기가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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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20

[욕하는 아이] 욕을 잘하는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법







왜 아이들이 욕을 잘할 까?


아이의 욕하기는 자기 의사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일상적인 말로 하는 것보다 욕을 한 마디 하면 상대방이 깜짝 놀라거나, 긴장을 하기 때문이지요. 친구와 싸울 때 감정을 이기지 못해 이상한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어른에게도 '나쁜 새끼' 등의 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7세 이전의 아이들이 욕하는 것은 말의 의미를 알고 하는 것이 아니므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욕하는 아이 가르치기

 
보통 아이들이 욕을 접하는 경로는 엄마, 아빠, 할머니 등 어른들이나 손위 아이들을 통해서이거나, TV를 통해서 배우기도 합니다. 집안의 어른이 싸울 때나 운전을 할 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쌍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는 거친 어감이 기억에 남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상황에서 사용해보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어른이 욕을 하는 모습을 절대 보여서는 안 되며, 아이가 배워서 사용할 때는 '엄만 너의 예쁜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까 기분 나쁘다'라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예쁜 말과 미운 말을 적어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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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12

 [아이 거짓말]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교육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 하는 이유

 
3~7세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동기는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혼동하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처럼 나타날 수 잇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이가 엄마에게 꿈 이야기를 한다할 때, 그 꿈 내용은 엄마가 며칠 전에 아이에게 해주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한참 들떠서 얘기를 하는데, 실은 아이는 그 전에 들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자기가 꾼 꿈처럼 둘러대는 것입니다. 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접시를 깨뜨렸을 때 엄마가 추궁을 하면 아이는 '내가 안 그랬어요. 저절로 떨어졌어요'라고 둘러대는 식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증거가 명백한데도 아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 자주하는 아이 가르치는 방법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엄마는 여유있는 자세로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진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들어주고 긍정적인 대화를 함으로써 아이의 말문이 트이게 하는 것이 최선의 거짓말 치료법입니다. 상상의 세계를 마치 실제 경험한 것처럼 꾸며댈 때의 아이는 동화를 지어내듯 공상 속의 얘기를 합니다. 그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엄마가 '너 말도 안 되는 소리 또 하는 구나' 라고 반응하면 아이는 행복한 꿈의 나라가 산산조각이 나는 아픈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는 꾸며대는 말속에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숨어 있습니다. 그것을 파악해 내고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법입니다.

혼이 날까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둘러대는 거짓말의 책임은 대부분 어른에게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면 엄마에게 혼날 것 같으니까 어른들이 듣기에는 우스울 정도로 뻔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거짓말을 하는 아이를 추궁하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서 다음 번에는 더 머리를 굴려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추궁을 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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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3 11:08

[경제 교육] 물건을 하찮게 생각하는 아이의 효과적인 교육방법








아이가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이유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렸는데도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이 달라고 하면 선뜻 줘버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소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이유이겠지만, 평소에 아이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부모의 태도가 잘못되었을 경우에도 이런 증상이 발견됩니다. 내 것과 네 것의 개념 설정이 안 되고, 아까운 것을 모르게끔 지나치게 많이, 그리고 쉽게 물건을 사주는 부모 밑의 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2-5세 사이에 버릇을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무책임하고 낭비벽이 심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물건을 하찮게 여기는 아이 가르치기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고 하더라도, 아이 교육을 위해서는 씀씀이를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사줄 때는 생일 선물이거나, 말을 잘 들었을 때의 보상 등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엄마가 즉흥적으로 사주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아이가 물건 하나를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 기억을 되짚어보고, 전화로 물어보면서 열심히 찾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넘어가 버리고 또 사주는 것은 최악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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