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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아이키우기 2008.11.19 22:38

[아이들 안과 관리] 만5∼6세 이전부터 시력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눈보호

 


 

사람의 시력은 물체를 어렴풋이 알아보는 신생아때부터 계속 발달해 만 5∼6세때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따라서 이 시기에 사시·약시·부동시 등의 조기발견 및 교정이 필요하다.


조기 안과 검진이 필요한 경우

△텔레비전이나 책을 지나치게 가까이서 보거나

△물체를 볼 때 눈을 가늘게 뜨면서 찡그리고

△약간 밝은 빛을 봐도 눈부셔 하거나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며

△한쪽 눈을 가리면 장난감을 찾지 못하는 등의 행동을 보일때

△부모에게 사시·약시가 있는 경우

△미숙아·저체중아

△시선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할 때

△눈꺼풀이 처지거나 눈동자가 흔들리는 경우
 

◇약시
눈의 구조에는 이상이 없으나 시력이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원인은 주로 심한 근시·부동시·사시 때문에 한쪽 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백내장과 처진 눈꺼풀 등 시각 차단으로 눈을 사용하지 않아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치료시기는 빠를수록 좋다.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너무 늦어 시력회복이 불가능하다.

◇사시
두 눈의 정렬이 똑바로 돼 있지 않은 경우로 눈이 안쪽으로 몰린 내사시,바깥으로 돌아간 외사시,눈이 위로 올라간 상사시,아래로 내려간 하사시 등이 있다.어린이의 약 4%에서 발생하며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 아니다.사시는 모양뿐 아니라 약시의 원인이 되므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근시
일찍부터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컴퓨터 게임 등에 노출돼 근시 발생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근시의 진행을 막으려면 △일정거리를 두고 독서·텔레비전 보기 △30분∼1시간 간격으로 먼산 바라보기 등 눈의 피로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똑같은 근시환자라도 안경을 벗고 1시간쯤 뒤 시력측정을 하면 누구나 시력표 한줄 정도의 시력개선이 있듯 눈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이른바 ‘눈체조’는 눈이 일정기간 환경에 적응하는 현상일 뿐 시력개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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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아이키우기 2008.11.19 22:34

[시력검사] 아이의 연령에 따른 시력검사








사람의 시각이란 작은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인 시력을 비롯하여 색각력, 거리력, 위치판별력, 형태인식력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포함됩니다. 시각은 눈의 가장 앞 구조인 안검에서부터 시신경 경로의 가장 마지막인 후두부까지의 모든 경로가 완전할 때 비로소 정상적인 시기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의 학습과정이 어우러짐을 해서 시각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5~6살이 되어야 성인 시력에 도달한다

이중 '색각'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정상인 정도의 기능을 가집니다. 그리고 '시력'은 성인의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생후 1년 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가독시력', 즉 안과에서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시력표의 시력이 성인 정도에 도달하는데는 생후 5~6년이 지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이 이런 적절한 시각이 발달해야 할 시기에 어떤 이상이 있는가를 빨리 발견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해 주어야 시각이 제대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들은 3개월짜리 아이를 데려와서 '시력이 괜찮겠는가?'를 물어보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어머니들은 아이가 중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가 약시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아이에 연령에 맞는 시력검사가 다르다

1992년 미국안과학회에서는 취학전 아동의 나이에 따른 안과의 선별겸사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신생아에서 3개월 이전의 영아는 동공반사검사, 각막반사검사, 그리고 외안부 검사들을 통해 백내장, 각막 혼탁, 망막박리, 사시 등의 구조적 이상 유무에 대한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6개월에서 만 1세까지의 어린이는 위의 검사와 함께 따라보기와 사시에 대한 좀더 자세한 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3세가 되면 위의 검사와 함께 시력, 입체시 검사를 시작할 수 있고, 이때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굴절장애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5세가 되면 3세 때와 동일한 검사를 더욱 정확히 시행할 수 있으며 이때는 시력도 성인과 같은 시력표로 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어머니들이 쉽게 영아에서 시력이 괜찮은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아이가 눈을 잘 맞추는지, 사물을 잘 주시하여 따라보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잘 한다면 일단 시력은 어느 정도 발달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시의 유무 또한 자세히 관찰해 보면 엄마들이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정확한 검사와 사위 등의 발견은 안과의사가 할 일입니다.


만 3세의 어린이 시력은 0.5이면 정상이다

끝으로 만 3세의 어린이의 경우 시력이 20/40(0.5) 정도면 정상이라고 보고, 만 4세인 경우 20/30(0.7)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보며, 만 5세 내지 6세 어린이인 경우, 대부분 20/20(1.0)의 시력에 도달합니다.

이상의 모든 검사는 아이들마다 잘 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므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 아이는 왜 이럴까?"하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안과의사와 상의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출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이주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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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픈 아기가 입원했을 경우 '입원시 체크사항'

[아이가 아플때] 아픈 아기가 입원했을 경우 '입원시 체크사항' 아이키우기 2008.11.19 21:18

[아이가 아플때] 아픈 아기가 입원했을 경우 '입원시 체크사항'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평소에 아이에게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평소에 친지나 친척의 병문안을 갈 때 아이를 데리고 가도록 한다.

아이의 질문에는 정직하게 대답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고통이 없을 거라고 말해주게 되면 실제 고통을 느낄 때 아이는 쉽게 충격을 받고 다시는 믿지 않게 된다.

 

※ 입원시에는 이런 물품을 준비하면 된다.

잠옷 세 벌(병원에 환자복이 따로 비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실내복과 슬리퍼

머리빗, 거울

비누, 수건, 칫솔, 치약, 수건이 든 비닐백과 휴지

침대 머리맡에 둘 시계

휴대용 라디오나 카세트 플레이어, 헤드폰

좋아하는 책 몇 권과 게임기구

침대 곁에 놓아둘 아이가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 병실에서 아이 돌보기

소아병동은 비교적 아기자기한 편이다. 그러나 부모가 가능한 한 입원해 있는 아이 곁에 있어주어야 아이가 병원에 대해 갖는 두려움을 덜어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은 대개의 병원이 부모가 병실을 지키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자녀가 아주 어릴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6세 이하 어린이 병실에는 부모를 위한 침구를 갖추고 있는 병원도 있다.

아이 보호자로 병원에 있게 될 때는 병동 간호원이나 다른 간호원들에게 일상의 일들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묻도록 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할 수도 있다. 병실의 다른 환자 어린이도 함께 하고 싶어하면 끼어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와 종일 함께 있을 수 없는 경우에는 당번을 정해 아이 곁에 부모 다음으로 가까운 사람이 항상 있도록 해준다.

◆ 퇴원 후 아기 돌보기

퇴원하고 나서 아이의 행동이 좀 달라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우선은 잠자기와 식사 습관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병원에서의 식사시간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집에서보다 좀 이른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가 집에서 지키던 규칙에 대한 관념이 희박해졌기 때문에 칫솔질 같은 사소한 일에서도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때는 처음부터 너무 강압적으로 시켜선 안 된다. 이전의 일상에 다시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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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10

[아이가 아플때]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방법

 



 

아기들은 몸을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약 먹이기가 힘들므로 다른 어른이나 큰 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 아기를 평평하게 눕히면 약이 폐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먹일 때는 반드시 머리와 상체를 약간 높여주는 것이 좋다.


◆ 아기에게 약 먹이는 요령

다른 사람이나 큰 아이의 도움을 얻는다.

혼자 해야 할 상황이면 아기의 팔을 담요로 감싸서 버둥거리지 못하게 단단히 잡는다.

혼자 입에 넣을 때마다 조금씩만 주어야 한다. (여러 번 나눠주어도 된다.)

아기가 약을 뱉어내면 엄마가 약을 넣는 동안 다른 사람이 아기의 입을 벌려 잡고 있다가 다 넣으면 입을 부드럽게 그러나 꼭 다물게 한다.

◆ 어린이에게 약 먹이는 요령

약을 먹는 동안 아이에게 코를 잡고 있으라고 한다. 그러면 약의 쓴맛을 덜 느끼게 된다.

그러나 약을 먹일 때 엄마가 강제로 코를 잡아서는 안 된다. 사레 들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가루를 물이나 물약에 타서 먹일 때 바닥에 가라앉거나 달라붙으면 정해진 양을 다 먹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모두 먹이도록 한다.

약을 먹고 나면 그 약의 쓴맛을 없애버릴 수 있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준비해 둔다. 그러나 너무 자주 그렇게 하면 습관이 되기 쉬우므로 제한을 두어야 한다.

시럽이 이빨에 남아 붙어있지 않도록 약을 먹은 뒤에는 꼭 이빨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알약은 으깨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인다.

◆ 숟가락으로 먹이기

신생아의 경우에는 숟가락을 끓는 물에 넣거나 해서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팔을 구부려 아기를 안고 입을 벌리게 한다. 벌리지 않으면 부드럽게 턱을 잡아내려 입을 벌리도록 한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숟가락을 아기의 아랫입술에 놓고 각도를 높이 해 약이 입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한다.

◆ 스포이드로 먹이기

아기를 안고 스포이드의 유리관에 일정량의 약을 넣는다.

스포이드를 아기 입의 한쪽에 놓고 서서히 약이 떨어지게 한다.

◆ 약기구로 먹이기

약 먹이는 기구에 필요량의 약을 넣고, 아기는 앞에 설명한 바와 같이 안는다. 약 먹이는 기구의 투입구를 아랫입술에 놓고 서서히 입안으로 흘러들어 가게 한다.


◆ 손가락 사용하기

숟가락이나 스포이드로 약을 먹으려 하지 않을 경우 1회분의 적정량을 측정해 용기에 넣는다. 새끼손가락을 담갔다가 빼서 아기가 빨면서 먹게 한다.


※ 약 먹일 때 주의사항

의사선생님은 아기의 질병상태와 약의 효과 등에 따라 어떤 약을 어느 정도 먹일 것인가를 결정하므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판단하여 약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금하여야 한다. 약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없을 뿐더러 때로는 해로운 작용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약을 먹일 때는 손을 씻고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 시간과 분량이 틀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 약을 먹인 다음에는 잘 관찰하여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보일 때는 즉시 의사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여야 한다. 먹다 남은 약은 곧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이 약해지므로 시간이 오래 경과한 후에는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시럽약은 아이 몸무게에 맞춰 먹이세요

밤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흔히 집에 비치된 시럽약을 먹이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에는 시럽약도 잘 나와 초기 증세는 시럽약으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이때 복용방법은 이렇다. 열이 39℃ 이하일 경우는 시럽 '0.25cc×몸무게(kg)' 분량을 6시간마다 먹인다. 예를 들어 아기가 10kg 경우에는 0.25×10=2.5cc를 6시간마다 먹인다. 열이 39℃ 이상일 때는 시럽 '0.5cc×몸무게(kg)' 분량을 6시간마다 먹인다. 예를 들어 아기가 10kg 이상일 경우에는 0.5×10=5cc를 6시간마다 먹인다. 그러고 나서 아침이 되면 소아과에 가도록 한다.


◆ 물약을 먹일 때

물과 설탕을 가미해 약간 달게 해서 아기의 구미에 맞도록 하여 작은 숟갈로 조금씩 먹인다. 만약 싫어하며 먹지 않으려 할 때는 아기를 눕히고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게 한 다음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으로 양 볼을 꼭 누르면 입이 벌어지게 되므로 이때 재빠르게 입 속 깊이 숟갈로 약을 집어넣으면 삼키게 된다. 만약 삼키지 않고 물고만 있을 때는 약을 다 삼킬 때까지 양 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 가루약을 먹일 때

먼저 1회분을 물 1숟갈에 잘 타 이겨서 물약과 같은 요령으로 먹인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으로는 1회분의 가루약에 물이나 꿀을 약간 섞어 반죽을 해서 반연고 덩어리로 만들어 아기의 입을 벌리게 한 후 깨끗이 씻은 손가락으로 아기의 한쪽 볼 안에 바른 다음 물이나 주스를 주어 넘기도록 한다.

약을 싫어할 때는 쨈이나 바나나를 짓이긴 것 등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물과 섞어서 먹이는 방법도 있다. 이럴 때 주의할 점은 우유나 미음 같은 늘 먹는 것에 약을 타서 먹이게 되면 다음에 우유나 미음을 먹일 때도 약이 들어있는 줄로 알고 먹지 않으려 들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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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07

[아이가 아플때] 아기 체온 재는 방법








아기용 체온계에는 수은체온계, 전자체온계, 체온용 액정필름 등이 있다. 그 중 수은체온계와 전자체온계는 열을 재는 방식이 같아 항문, 입, 겨드랑이에 넣어 잰다. 다만 수은체온계는 수은의 눈금을 읽는 방식이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반면, 전자체온계는 체온이 숫자로 표시되어 읽기가 쉬우며 가격이 수은체온계에 비해 상당히 비싸다. 체온용 액정필름은 이마에 붙여 잰다는 점에서 다른 체온계와는 다르다.


◆ 항문에 넣어 재는 방법

체온계 끝부분을 베이비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미끄럽게 한다.

등이 바닥에 닿도록 아기를 눕히고 기저귀를 뺀다. 그리고 두 발목 사이에 손가락을 끼워 양 발 뒤꿈치를 꽉 잡은 뒤 다리를 들어올린다. 아니면 아기 얼굴이 엄마 무릎에 닿도록 엎어놓고 몸은 움직이지 못하게 한 손으로 등을 잡는다.

체온계를 2.5cm 가량 항문 속에 부드럽게 집어넣고 잡고 있는다.

2분 동안(혹은 사용설명서에 써있는 만큼) 그대로 두었다가 꺼내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씻고 소독을 한 뒤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수은체온계를 입에 넣어 재는 방법

입을 벌려 혀를 위로 올리게 한 뒤 혀 아래에 체온계를 놓는다.

아래 앞니 뒤에 혀끝을 고정시켜 놓게 한다. 이렇게 하여 체온계가 자리를 잡게 되면 입을 다물게 하여 공기가 새지 않게 한다. 이때 아래위 이빨은 서로 닿지 않도록 한다. 이빨로 체온계를 깨물지 않도록 특히 주의한다.

2분 동안(혹은 사용설명서에서 써있는 만큼) 있다가 체온계를 꺼내서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닦고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주의사항 : 입에 넣어 체온을 재는 방법은 항문에 넣어 재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정확도는 있으나, 어린 연령의 아기들은 깨물어 깨뜨릴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수은체온계는 사용하기 전에 수은기둥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하도록 한다. 만약 수은기둥이 위쪽으로 올라가 있다면 체온계 윗부분을 잡고 아래로 탁탁 내려친다.


◆ 수은체온계를 겨드랑이에 넣어 재는 방법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얼굴을 돌리게 한다. 한 손으로 체온계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겨드랑이가 보이도록 아이의 한쪽 팔을 들어올린다.

겨드랑이 중앙부분에 체온계의 끝부분이 오도록 체온계를 넣고 아이 팔을 내려 체온계를 덮도록 한다.

2분 정도(혹은 설명서에 지시된 시간만큼) 두었다가 꺼내서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체온을 잰 뒤에는 깨끗이 닦고 체온계를 털어 수은기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해서 보관한다.

※ 주의사항 : 겨드랑이로 잰 온도는 실제 체온보다 0.6℃ 가량 낮다.


◆ 체온용 액정필름으로 재는 방법

아기 이마를 향해 두 손으로 띠를 잡되 손가락이 숫자판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 이마에 평평하게 잘 붙도록 한다.

15초 동안 대고 있으면 숫자 혹은 색깔별 패널이 올라가다가 멈출 것이다.

체온을 읽고 적어둔다.

◆ 체온 잴 때 주의사항

아이가 뛰어 논 직후에 재서는 안 된다.

입에 체온계를 물리고 있는 동안에는 반드시 옆에 있어야 한다.

체온계가 그만 아이의 입안에서 깨졌을 때는 유리 조각들을 재빨리 조심스럽게 꺼낸다. 수은은 관속에서 쏟아져 나오지 않을 것이지만, 혹시 깨져 쏟아져 버렸다면 가능한 한 많이 뱉어내게 한다. 남아 있는 수은은 마른 휴지로 닦아낸다. 아이가 수은을 삼켰을 때는 의사에게 빨리 보여야 한다.

체온계 안에 수은이 끊어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읽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체온을 잰 직후에는 반드시 체온과 시간대를 적어두어 체온의 변화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금이 간 체온계는 즉시 버린다.

체온계를 사용한 뒤에는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체온계는 본래의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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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아이키우기 2008.11.19 21:01

[이유식] 이유식을 주기위한 기본 원칙 및 주요 재료, 알레르기 음식과 대처 방법








● 이유식을 주기 위한 기본 원칙

1. 이유식 초기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유식을 분유와 함께 우유병에 타서 먹이는 것보다는 미음처럼 반유동식인 음식을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음식물을 혀로 밀어내는 경우는 음식이 싫어서라기 보다는 아직 먹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이유식 초기에는 쌀로 만든 미음을 먹이는 것이 좋다. 쌀은 아기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적다. 또한 여러가지 음식물을 썩는 것 보다 한가지 음식물 만을 먹이는 것이 좋다.

3. 새로운 음식물을 먹이고 싶다면 한번에 한가지씩 첨가하여 피부발진, 구토, 설사 등을 하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중지 시킨다. 음식물을 첨가하는 기간은 약 1주일 정도가 좋다.

4.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주기 전에 먹이고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이 좋다.

5. 이유식 양은 1숟가락 정도에서 시작하여 양을 점차 늘려 나간다.

6. 이유식을 데울 때는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우는 것이 좋다. 따라서 직접불을 가하여 데우거나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 보다는 중탕을 해서 천천히 데우는 것이 음식물을 골고루 데울 수 있는 방법이다.

7. 이유식에 설탕, 소금, 조미료 등은 첨가하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좋다.

8. 이유식을 먹일 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식(시간, 장소, 도구 등)을 갖추어 먹인다.

9. 이유식 후기에 고형식을 먹일 때 잘 먹는 다고 아무거나 주지말고 잘 가려서 먹이는 것이 좋다. 특히 소세지, 당근, 땅콩 등은 사례가 들리기 쉽고 기도흡착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이유식에 많이 쓰이는 10가지 재료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주 에너지원이 되는 재료로서 양질의 담백질도 함유하고 있다. 처음에는 덩어리가 전혀 없는 미음을 먹이다가 점차 수분을 줄여 후기에는 어른과 같은 밥을 먹인다.

육 류
고단백 식품군으로 지방과 힘줄이 없는 부분을 사용한다. 사골 및 고기국물은 모든 이유식에 활용이 가능하며 초기에는 고기 대신 두부를 먹인다.

달 걀
달걀은 이유식 중기 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중기에 노른자를 먹이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 흰자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초기에는 먹이지 않는다.

멸 치
풍부한 칼슘원으로 아이들의 뼈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국물을 내거나 갈아서 사용하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는 후라이팬에 튀겨 먹여도 된다.

두 부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으로 이유식 초기에 콩을 대신해 먹일 수 있으며 이유식 초기에는 두부보다 순두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콩은 영양가는 높으나 소화가 잘 않되는 식품이므로 이유식 초기에는 두부나 된장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유식 후기에 가서 콩을 그대로 삶아 주는 것이 적당하다.

당 근
당근에는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이유식으로 안성맞춤인 재료이다. 또한 철분과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며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즙을 내서 먹이거나 삶아서 먹인다. 초기에는 즙과 녹말 국물을 섞어 사용하고 후기로 갈수록 수분 양을 줄이고 크기도 점점 크게 하여 먹인다.

시금치
철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유식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소이다. 초기에는 고운 체에 내려 육수를 붓고 녹말을 풀어 약간 걸쭉하게 사용하면서 점점 수분을 줄여 나간다.

감자와 고구마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삶아서 으깨면 부드러워짐으로 이유식에 안성맞춤이다.

흰살 생선
가자미, 도미, 동태 등 흰살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식품이므로 이유식 초기부터 사용해도 좋다. 생선은 중불에 부드럽게 익혀 주는 것이 좋다.


● 알레르기 유발 음식과 대처 방안

영유아의 약 8%가 식품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다. 식품알레르기란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 이상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 식품은 달걀, 우유, 콩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식품 알레르기는 대부분 1 ~ 7일 이내에 반응이 나타나며, 반응을 보이는데도 그대로 방치하면 자칫 과밍증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한번 나타나면 점차 알레르기에 취약해지는 데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이면 회복할 수 없는 알레르기 환자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므로 식품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여 알레르기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증상

- 얼굴이나 살에 붉은 반점이 생길 경우
- 가려움증으로 여기저기를 긁을 경우
- 복통, 설사, 구토를 할 경우
-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기침을 할 경우
- 몸에 두드럭기가 날 경우
- 콧물을 자주 흘리고 코와 눈 주위를 비빌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 음식

우유 알레르기
모유나 분유는 비슷해도 우유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먹일 경우 주의해야 한다. 우유알레르기가 발생하면 우유 뿐만아니라 유제품 및 소고기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면 의사와 상담하여 우선적으로 쇠고기를 먹여 본다. 별 이상이 없으면 유제품을 먹여 보고 유제품도 이상이 없을 경우 우유를 먹인다.

피해야할 음식 : 우유, 유제품, 커피, 치즈, 버터, 마가린, 요구르트, 우유로 만든 스프, 화이트 소스, 초콜릿, 쿠키, 비스킷, 웨하스, 각종 케이크, 크림, 푸딩, 아이스크림, 햄, 밀크 코코아, 소시지 등

달걀 알레르기

달걀 알레르기를 일으킬 경우 달걀 뿐만아니라 달걀과 관련된 음식에 주의한다. 증상이 호전되어 의사로 부터 달걀을 먹어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지면 우선 달걀에 비해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적은 닭고기 부터 먹여본다. 그리고 삶은 달걀, 달걀 가공품, 반숙, 생란 등의 순서로 먹여본다.

피해야할 음식 : 달걀, 메추리알, 닭고기, 생선알, 달걀 제품, 각종 달걀 요리, 마요네즈, 달걀을 함유한 과자, 튀김가루, 크로켓, 인스턴트식품 등

콩 알레르기

콩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콩뿐만 아니라 콩과 관련된 모든 음식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콩관련 음식을 모두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장 주의해야 할 식품은 식용유와 조미료이다. 콩알레르기의 경우 대부분 단백질이 원인이 되므로 저단백질 음식 부터 먹여 본다.

피해야할 음식 : 메주콩, 팥, 각종 콩종류, 식용류, 쇼트닝, 튀김용 기름, 튀김, 두부, 유부, 콩기름, 된장, 천국장, 간장, 인스턴트 식품, 튀김과자, 땅콩버터, 초콜릿, 우유, 코코아 등




[출처 : http://www.atopi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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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꼭 우유를 먹여야 할까?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꼭 우유를 먹여야 할까? 아이키우기 2008.11.19 20:47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꼭 우유를 먹여야 할까?







올바른 이유식과 유아식을 하기 위해서는 분유와 생우유등 유제품 위주의 식사를 제한하고 다양한 잡곡과 멸치국물과 가루, 해조류 국물과 가루, 두부, 두유, 된장 등 콩제품과 채소를 충분히 먹이라는 권유를 받은 소아의 엄마들께서 가장 걱정하는 것이 아이의 성장 문제입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체격이 왜소해 질 것을 염려하는 거지요.

우유가 성장기에 요구되는 다양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적극 권장되고 있지만 이처럼 우유에 영양이 많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유의 풍부한 영양은 우리 아이들이 아닌 송아지를 위한 겁니다. 우유에 모유의 4배나 되는 칼슘, 6배나 되는 인이 들어 있음을 가지고 건강식품으로 단순하게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모유와 우유의 영양소 차이는 사람과 소 각각의 발달과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15년-20년에 걸쳐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사람에 비해 소는 1-2년 안에 한 마리의 어른 소가 되기에 소의 젖, 즉 우유에는 그만큼 빨리 성장시키기 위한 영양소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유는 송아지에게나 적합하지 사람에게는 오히려 과잉 영양식품입니다. 이러한 영양 과잉은 우유를 섭취한 아이들을 소처럼 빨리 성장시키나 자연의 순리에 벗어난 만큼 부작용이 따르지요.영양의 과부족(過不足)도 병입니다. 영양이 부족해도 병이지만 지나쳐도 병이 된다는 것이죠. 저는 지나친 영양도 병이 됨을 우유를 통해 경험합니다. 산 정상에 빨리 오른 사람일수록 서둘러 산에서 내려오듯이 자연법칙에서 어긋난, 지나친 성장은 인체의 노화를 촉진시켜 성인병의 연령을 낮춥니다.

우유 천국인 미국에서조차 많은 소아과 의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저지방 밀크조차 하루 1컵 이상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하는 것은 우유를 즐기는 어린이들이 20세 전에 비만과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과잉 영양에 성장 촉진 호르몬과 항생제 등이 함유된 사료를 먹고 자라는 가축의 환경오염 문제를 보면 우유가 엄마들이 무조건 신뢰하는 만큼 완전한 건강식품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의 척도는 키를 나타내는 숫자가 아닌 까닭에 키 크다고 건강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됩니다.아토피, 비염, 천식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두고 성장을 염려하여 우유 차단을 망설이는 부모는 건물의 안전도와 상관없이 인테리어만 신경 쓰는 무책임한 건물주와 같습니다. 우유에 함유된 '알파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은 장내 세균에 의해 '에소루핀'이라는 알러지 물질을 만들어 내고, 염증을 억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하기에 알러지와 만성 염증엔 우유가 금기식품임을 아셔야 합니다.

키 크기를 바라며 건강에 대한 배려 없이 아이에게 우유를 주시는 것은 모래 위에 벽돌을 쌓은 것과 같아서 부모 마음에 흡족한 높은 벽돌집은 결국 알러지와 성인병의 형태로 무너지고 맙니다. 따라서 체력과 체격의 균형 있는 발전을 원하시는 부모님들은 과감히 우유를 차단하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 자연식사와 함께 운동을 시키세요. 아이들은 뼈의 성장판에 지속적인 자극이 주어지면 크게 성장하는데 자연식을 통해 뼈가 건강한 상태에서 운동으로 성장판이 활성화되면 육류, 유가공품을 섭취하는 아이들보다 확실히 키가 더 큽니다. 운동선수들의 골격이 큰 것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성장기 때부터 운동을 해온 까닭이지요. 운동에 있어서 특히 뼈에 중력이 가해지는 점프가 중요합니다. 농구와 배구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키가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에 아이의 성장을 바라는 분들은 '줄넘기' 같이 점프하는 운동을 꾸준히 시키시길 바랍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주 내에서 점프 운동을 하는 아이들이 자연식까지 한다면 체격(키 크기)과 체력(건강)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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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아이] 살이 안 찌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임상적 관찰

[마른 아이] 살이 안 찌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임상적 관찰 아이키우기 2008.11.19 20:44

[마른 아이] 살이 안 찌는 아이의 성장에 관한 임상적 관찰

 





과도하게 살이 찐 아이들의 성장이 더딘 만큼 너무 마른 아이들도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저희 한의원에 성장치료를 위해 내원한 아이들의 치료효과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1. 학동기 이전(만 6세까지의 아이들)의 체중과 성장과의 관계

이 시기는 키의 백분위수가 10%이전의 아이들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성장치료를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 일시적인 치료와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의 특징은 대부분 체중이 평균보다 많은 아이들이 성장치료에 좀더 효과적인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마른 아이들도 비교적 양호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즉 이 시기는 몸무게와 성장과의 상관관계는 뚜렷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백분위수가 10%이전의 아이들을 성장치료를 했을 때 체중에 상관없이 치료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는 성장증가폭이 평균보다 40%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2. 성장기에 있는 학동기 아이들(주로 초등생과 중학생)

이 시기에는 체중과 성장치료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즉 자신의 키에 맞는 표준체중에서 10%이내로 초과되는 아이들의 경우 성장치료에 대한 반응이 빨랐고 치료효과 또한 가장 양호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은 치료 1달 후부터 성장치료에 대한 반응이 나타났고, 치료 3개월 후부터는 평균성장속도보다 40%이상 향상된 효율을 보였습니다.

그 다음 양호한 치료효과를 보인 아이들은 평균체중보다 7%모자라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범주에 속하는 아이들은 치료 반응 시기는 치료 후 대략 2개월 후였으며, 치료효과는 3개월 후부터 나타났지만 치료효과는 살이 약간 찐 아이들보다 떨어져 35%전후의 성장속도의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평균체중보다 20%이내로 초과하거나 15% 이내에서 모자라는 아이들의 경우는 모두 비슷한 치료결과를 나타냈습니다. 위의 두 가지 경우보다 치료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소 느려 보통 2개월 이후에 효과가 나타났으며, 성장증가율 또한 약간  떨어져서 25%전후의 성장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두 경우만 놓고 봤을 때는 체중이 모자란 것보다는 체중이 초과한 경우가 약간의 신장증가폭이 컸습니다.

위에 열거한 범주를 벗어나 체중이 평균보다 20%를 초과하거나 15%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체중의 경우엔 모두 성장증가율이 매우 느렸습니다. 치료를 했을 때 성장증가율은 과거 그 아이가 컸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양호하게 나타났지만, 치료결과만 놓고 봤을 때는 3개월 정도 치료한 후에 비로소 또래의 다른 아이들만큼의 성장증가폭을 나타냈으며, 치료 5개월즈음부터 비로소 평균보다 높은 성장증가폭을 나타냈습니다.


3. 급성장기 후반에 있거나 급성장기가 지난 아이들.(여중생들과 남자고등학생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부분 성장치료에 대한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오히려 체중이 과다한 아이들보다 체중이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약간 적은 아이들이 비교적 양호한 치료결과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서는 치료효과는 미비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과도한 비만의 경우엔 비만을 개선하는 방향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봤을 때 성장기의 아이들은 체중이 평균을 약간 초과하는 것이 키가 크는 데 유리하였으며, 성장기가 지난 경우는 오히려 체중이 평균보다 약간 모자라는 아이들이 유리하였습니다. 또한 성장치료는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효과가 뛰어났습니다. 몸이 마른 아이들은 치료초기 비위기능을 돕고, 몸의 지나친 열을 진정시켜 성장에너지의 효율을 높이는 쪽에 치중하면 치료 후반부에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출처 : 파주 사랑꽃아이한의원 원장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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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아이키우기 2008.11.19 20:41

[유아 성장] 아이의 전반적 발달 (출생 - 만3개월)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의 발달

약 1개월경까지 아이는 울다가도 소리가 나거나, 소리가 가까워 지면 울음을 그치는 커뮤니 케이션의 발달 과정이 나타난다.

소리라는 매개체는 주로 부모의 소리가 주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아이는 이시기에 주위의 소리를 가만히 듣는 모습도 보인다. 

약 2개월 가량 되면 아이는 시도때도 없이 울기도 하고, 단순히 우는소리가 아닌 모음 비슷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한 칭얼거리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울다가 난대없이 울음을 그치고 어른을 쳐다보는등 어른과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노력을 보인다.

이때 어른들은 아이의 시선이나 울음, 옹알이 등에 응답하는 태도나 소리를 보여주는것이 좋다. 

약 2개월 가량부터는 의미없는 배냇짓이 아닌 진정한 미소가 나타난다.  꼭 "까르르" 웃지 않더라도 아이는 분명 웃음이 나타난다.

여러가지 소리도 발화할수 있는데, 기쁠때나 슬플때 나는 소리의 구분이 가능해진다.

또한 "아쿵" "쿠우" "푸아" 등과 같은 자음과 모음이 연결된 약간은 불완전하지만 분명한 사회적 발화가 나타난다. 

약 3개월경에는 아이는 어른과의 접촉 뿐 아니라 언어적 관계를 맺는것에도 흫미를 가지고 즐기게 된다.

음악이 들리면 조용히 하면서 귀를 귀울이기도 하고, 주위의 소음(설겆이소리, 문소리 등) 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리의 소재지를 파악하기도 한다.

물론, 아이가 가장좋아하는 소리는 엄마가 불러주는 소리인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전반적 신체 발달 

약 1개월 경부터 아이는 머리-몸통-다리 순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물론 아이 뜻대로 움직이는 능력은 부족하여 다만 움찍 거릴뿐이지만 엄연히 움직임을 익히는 것이다.

약 2개월정도에는 깨어있는 시간이 확실히 길어지고, 움직이는 물제를 좌우로 그 다음 아래 위로 추적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3개월 경에는 사물의 영속성개념이 나타나며 물건의 위치, 크기, 단단함등도 대략적으로 기억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 사물의 영속성이란
 물건을 아이의 시선에서 감추어도 그것이 실제로 없어진 것이 아닌것을 알게 되는것 (예) 딸랑이를 보여주고 엄마 뒤에 숨겨도 딸랑이는 엄마뒤에 있다고 아는것 (딸랑이가 이세상에서 사라진것이 아니라...)

 

이시기엔 어떻게 언어적 접근을 할수 있을까

하루에 20분에서 20분 가량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부모와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할애하고, 그 시간동안은 다른 잡음(TV소리, 라디오나 음악 등)을 배제하고, 제 3자가 들락날락 하는것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우는 아이를 달랠때도 언어적인 표현을 써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어떠한 소리에도 부모는 소리적 반응을 해주어 아이가 자신의 발화에 반응이 온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는것도 중요하다.


언어적 접근시에는

1. 짧고 간단한 문장을 쓰자.

2. 리듬을 부드럽게 타주자

3. 천천히 말하면서 중간에 가끔씩 쉼을 주자

4. 반복을 많이 하자. (예 : 여기 사탕있네. 사탕 한개. 사탕 두개. 맛있는 사탕이 있네)

5.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정면을 향하자

6. 형용사와 같은 수식어를 많이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자 (예 : 토실토실한 돼지와 복실복실한 강아지가 있네~)

7. 가끔씩은 아이의 옹알이와 같은 발화를 따라하자 (흉내내기와 같은)

8. 아이의 요구나 거부를 예측해보자. 그리고 대화해보자 (예 : 배고프구나, 엄마가 우유줄께~  )

9. 조용한 가운데 엄마의 노래를 들려주자

10.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실황방송'을 하자 (예 : 지금 엄마가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어~ 당근을 자르고~ 김치를 꺼내고~)

이시기엔 어떤 장난감이 좋을까 

1. 색의 대조가 강한 모빌류 (대조는 강하지만 자극이 강하지 않은것이 좋다)

2. 소리가 나는 방울류

3. 색이 분명하면서도 손에 쥐기 쉬운, 그리고 입에 넣어도 안전한 장난감들

 

이런 현상이 보인다면 언어치료사 또는 해당 전문가에게로

1. 아이가 웃지 않는다.

2. 말을 걸고 안아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3. 짧은 모음의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4. 빛이 들어오는 쪽이나 소리나는 딸랑이 쪽을 전혀 보지 않는다.

※ 이런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난다면 언어치료사나 소아과(소아정신과)의 의사, 또는 그에 해당되는 전문가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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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음식과 아이의 성격의 관계

[음식] 음식과 아이의 성격의 관계 아이키우기 2008.11.19 20:35

[음식] 음식과 아이의 성격의 관계









◆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

동물성 단백질의 만성부족이 원인. 염분과 당분의 과잉섭취가 겹치면 더욱 두드러진다. 이럴 땐 육류나 생선을 많이 섭취해줘야 한다.

육류는 동물성지방을 없애기 쉬운 불고기나 삶은 고기가 좋다. 쇠고 기의 지방성분은 소화되기 어렵다 .소금구이나 불고기를 할 때 참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곁들이면 지방성분 흡수가 쉽다.

◆ 게으른 아이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이 1차적 원인이며, 불규칙한 식생활도 원인이 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줄이고 육류 생선류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 한다.

비타민 A C D가 많이 들어있는 쌀눈 명태 돼지고기 시금치 파슬리 고추 당근 김 등이 좋다. 녹황색 채소나 당근을 갈아서 식초 또는 드 레싱과 함께 매끼 한 컵 정도 마셔도 효과가 있다.

◆ 화를 잘 내는 아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은 염분과 당분을 과잉섭취해 단백질과 칼슘이 상 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그 원인. 당분이 체내에서 대사 될 때 단백질과 칼슘의 중간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우유 치즈 빵 요구르트 등과 시금치 배추 등 푸른 잎 채소 등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다. 버섯류에 비타민D가 많으므 로 단백질과 칼슘을 필요로 하는 식사에 함께 섞어 요리하면 효과적이 다.


◆ 우유부단한 아이

단백질의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부족이 원인이다. 육류 중심의 고 단백 식생활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육류와 함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A B C군을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과 판 단력이 좋아진다.

이런 식생활에는 향신료를 사용하면 좋다. 적당한 향신료는 뇌를 자 극하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음식물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행동적인 성격으로 만들어준다.


◆ 고집 세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

채소류를 싫어하고 단백질 지방질이 많은 음식만 먹으면 혈액 속의 산이 증가해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이 된다. 정신 안정작용을 하 는 비타민 B군과 동물성 단백질의 불균형 때문이다.

육류보다 생선이 좋으며 생선회 등 날것이 더 좋다. 채소류는 녹황색 을 중심, 염분을 줄이며 인스턴트식품이나 청량음료는 삼가야 한다.




[출처 : http://hanyaksa.hi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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